태풍 '종다리' 점차 근접…뜨거운 수증기 몰고 온다 [세상만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태풍 '종다리'의 예상 경로와 더위 전망,
    전문가와 함께 더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YTN 재난위원,
    강남영 경북대 지리학과 교수
    화상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YTN dmb 채널을 지금 바로 구독하세요.
    ▶ YTN dmb 유튜브 채널 구독
    / @ytndmb
    #종다리 #태풍 #북상 #제주도 #9호태풍 #열대야
    [저작권자(c) YTN DMB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Комментарии • 22

  • @moonshy5603
    @moonshy5603 23 дня назад +5

    태풍 모양도 이상하고 진짜 태풍 맞나여? 태풍이라고 지금 우기는 상황 같은데 오늘 새벽 무렵부터 이미 모양이 태풍의 모양이 아니었음

  • @user-ge3jk8ki9t
    @user-ge3jk8ki9t 23 дня назад +4

    윈디앱 태풍소용돌이 태풍눈 전혀안보임
    그냥 저기압

  • @mgkim522
    @mgkim522 23 дня назад +10

    종다리고 봉다리고 간에 폭염에 아무런 영향도 못미치고 오히려 더운열기만 몰고올라온다 ᆢ! 하나도 않반갑다 ᆢ!!!

  • @user-kd7sf9vx2o
    @user-kd7sf9vx2o 23 дня назад +3

    천안쪽 북상하여 쏟아졌다 멈췄다하네요

  • @rreinhardt2393
    @rreinhardt2393 23 дня назад +7

    윈디 기준 오후 3시에 이미 종다리 소멸됨
    기상청 헛발질좀 그만해라

  • @최유곤
    @최유곤 23 дня назад +3

    산림청은 산사태 대책은 안세우고 노상 산사태 주의하란 소리만 하면 다냐?

  • @user-yc5fw7mp3r
    @user-yc5fw7mp3r 23 дня назад +4

    바닷물도 한번뒤집어. 놓아야하고 비도좀 많이오야한다북한강. 남한강댐물이 퍼렇게 녹주가되어 한강 물이 심각하다 비가좀 많이 와야한다

  • @user-bv2og9st8t
    @user-bv2og9st8t 23 дня назад +1

    종다리가 올라오면서 산둥반도 성층권에서 한반도 경기만쪽으로 동시접근 하면서 비가 많이 내려 열섬현상은 없어져 열대야가 없어
    질것으로 기상유투브들은😊 추정ㅡ

  • @user-gf6ou9lg4c
    @user-gf6ou9lg4c 23 дня назад +3

    비좀 와라

  • @user_1948rheesm
    @user_1948rheesm 23 дня назад +1

    지리과와 태풍은 무슨관계지?

  • @tinghujin408
    @tinghujin408 23 дня назад +1

    생김새와달리 말씀잘하시는편 😂

  • @many2533
    @many2533 23 дня назад +1

    수중기는 몰고오지만 바다는 식혀줄듯

  • @user-st8gn4vo8f
    @user-st8gn4vo8f 23 дня назад +2

    소멸되었다고 하던디

  • @user-ru3ly5ke6t
    @user-ru3ly5ke6t 23 дня назад +2

    💠💠 💠,,, 【 범죄자 .. vs .. 검사 】 ............... 최종 승자는 ? ................... 💠💠 💠

  • @user-lv9xs4do9u
    @user-lv9xs4do9u 23 дня назад

    다음 뒷다리 앞다리 ???

  • @user-bu3mf7lg7n
    @user-bu3mf7lg7n 23 дня назад +3

    지리학에서 기상 예보를..

  • @brilliantcj1238
    @brilliantcj1238 23 дня назад

    종다리 없다! 거짓말쟁이들아!!

  • @신기성-i9k
    @신기성-i9k 23 дня назад

    호들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