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접시를 밑에서 위로 바라보면... 작은 바퀴와 큰 바퀴가 겹쳐 있는 것처럼 보일테고,, 여러 개의 눈이란 바로 헤드라이트와 같은 불들이 가상자리와 안쪽에 여려 개 켜져 있는 것일게다. 이들의 이동속도는 엄청나고,, 거기서 특정 주파수로 말을 건넸을 것이며.. 자기장으로 움직이니 빛을 냈을것.
그럼 예수님은 외계신이었을까? 하늘에 계시니 딱히 표현할 말이 외계신? 비행접시는 생물이 아닌데 성경에는 생물이라 표현되었다. 비행접시가 스스로 날고 빛을 내고 움직이니 생물로 여겨 졌을수도 있었겠다 게다가 생물 묘사를 할때 눈달린 겹겹의 바퀴안에 생물의 신이 바퀴안에 있다고 표현되었기 때문에 비행접시라는 상상도 무리는 아닐듯 그런데 잘못 해석하면 탐쿠루즈가 믿는 예수님은 외계인이라는 사이언톨로지가 되는거 아닌감
@@user-balami-z7r 아니요.. 미국에 UFO 를 전담하는 정부 부처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유는 님이 말한 확인하지 못하는 새같은게 아니구요 미국 항모와 핵시설에 집중적으로 잡히는 비행체가 있어서입니다. 그름이나 새가 아니라 확실한 비행체였고 처음에는 중국이 개발한 최첨단 드론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아무튼 청문회 보시면 아시겠지만(유튜브에 있음) 그 비행체에 대해 미국 국방부의 대응무기가 있는지도 국회에서 질문합니다
성경은 적어도 2000년은 전에 쓰여졌기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천사가 존재한다면 저렇게 생겼다고 할순 없죠. 마치 2000년전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게된다면 강철로 무장하고 빛이 나는 눈을 가진 굉음을 내는 말 과 같은 식으로 표현을 할 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요한계시록에 머리가 여러게 달린 기괴한 동물들이 등장하는것처럼 그것들은 아마도 미래에서 왔거나 외계문명과 관련된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영적인 존재들의 자기복제 능력이 저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천사가 아니라도 뭘 봤다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저 모습으로 고정된게 아니라, 패턴처럼 복제되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 같은데... 유체이탈 경험자중엔 망원경처럼 시야가 확대 조절된 사람도 있었다네요.
이 영상은 여러 생명체를 합성해서 그것이 천사인것처럼 표현한 사기영상입니다. 눈이 많이 달렸다는 생명체는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생명체이고, 천사 얼굴이 네개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개의 각각의 생명체가 하나는 사자같고 하나는 독수리같고 각각 다른 4개의 생명체입니다.(요한계시록 4장7절)
성경을 잘보면 네피림 과 그룹(케루빔)이라는게 나오는데 네피림은 신과 함께온 이계의 존재를 묘사하는듯 하고 케루빔은 마치 수호병같은 느낌인데 에스겔서에서 묘사된 형태를 보면 로봇이나 기계같은 느낌이죠 수래바퀴에 날개가 여러개 달리고 눈이 많다는건 기계장치를 당대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거라 봅니다
그래도 성경속 등장하는 천사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된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긴 합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만난 천사부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사들까지 대부분 사람 모습입니다. 에스겔, 이사야서에 묘사된 천사는 최상위계급 천사로 알려진 케루빔(그룹)으로 특수한 천사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계시록에 나오는 네가지 생물도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죠
댓글중에도 언급되어있지만 아무래도 저 천사라는 존재는 먼 옛날 지구에 온 외계생명체거나 또는 기계같음 유독 천사 관련된 것들을 보면 눈이 많이 달려있다고 묘사되있는데 이 눈들이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LED같은 조명같은게 아닐까 싶음 전구가 없던 시절에 빛나는 조명을 보면은 마치 밤중에 빛나는 짐승의 눈처럼 보였을테겠고 그래서 그들이 비친 조명이 당시의 인류들에게는 눈이라고 표현을 했을법함
영상에서 묘사된 천사들의 모습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베요네타였습니다 게임 중에 베요네타라는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마 많이 공감하셨을듯... 그 게임에서는 천사들이 상당히 기괴한 모습으로 나오죠... 아마 게임들 중에선 베요네타가 가장 성경 속에 천사를 잘 묘사했다고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부비 보통 적힌 기록에 따라 천사의모습에 차이가 있는건 맞다만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맞다며 우기는것은 아니지 않나요?만약 진짜 인간의 상상 이더라도 멍청아!이러면서 말하는건 그것데로 심하네요 앞으론 잘못을 지적할때 욕이나 무조건 맞다는게 아닌 그런주장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 주새요........
@@웃기다-u8b 저 분은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이 '신'의 존재 가능성보다는 현실성이 높아보인다는 의견을 말했는데, 그걸 '외계인이 존재한다'라고 비약해서 알아먹은 본인의 이해력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신이 존재한다는 수학적/과학적 증거는 제시하기 힘들지만, 이 넓디 넓은 우주에 지성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스스로의 존재가 증명해주는데, 과연 어느 쪽의 설득력이 더 있을까? 본 적 없는 건 믿을 수 없고, 볼 수 있는 것만 과학적이다? 그럼 뉴턴 고전역학 이후로 거의 대부분의 현대물리학은 다 종교고 신천지네? 남 시비 털기전에 혹시 내가 털릴 가능성에 대해 먼저 고민해보고, 스스로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입을 닫자.
어렸을 대 도서관에서 본 책이 외계인 실존 여부에 관한 책이었는데 거기엔 성경속 천사들을 묘사한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저렇게 생긴걸 생명체라고 하면 무섭고 공포스럽지만 기계로 만들어진 탈것이라고 생각하면 또 다르게 느껴질거라고 써있던게 기억납니다. 비슷하게 다른 책에선 에덴동산이 외계인이 생명창조 실험을 하던 주변 환경이 완벽에 가깝게 통제되던 실험실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었죠.ㅎㅎ
기초적으로 생각을 먼저 할수도 있잖아요. 신격을 대하기는 인간이 너무 나약하기에 신을 접하게 되면 인간은 무너지거나 붕괴 된다. 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엄청난 스케일을 둘수도 있지만.. 기초적으로 보면.. 신을 보거나 영을 통할땐 거의다 환각상태거든요. 원시적인 종교일수록 환각상태에서 제사장이나 영매가 신과 소통을 하구요. 그리스나 중동에서도 집단 환각의식의 종교제례를 많이 했거든요.. 신을 볼때 기절상태가 되는건.. 반대로 기절 상태나 환각 상태일때 신을 볼수도 있으니까요..ㅋ
성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교, 샤머니즘 전통에서도 마찬가지죠. 무당이 접신 상태 이후 탈진되는 것처럼... 지혜의 종교 불교 이외의 모든 접신 종교는 그런 말을 해요. 즉 세계의 종교는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 으로 나뉘기 보다는 불교-비불교로 나뉜다고 볼 수 있죠,
영상에 나오는 거룹,오편,세라프 는 그렇게 생겼을지 몰라도 요한계시록같은 신약에 많은 기록들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천사가 3쌍의 날개를 가지고 하나님의 빛이 너무 밝아 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3:28 에 나오는건 성경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동방박사들을 안내한 그 별을 묘사한것 같습니다
진짜로.. Ufo랑 대입하면 이것저것 잘 맞는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빛나고.. 눈처럼 보인것도 ufo 특유의 전구같은 거였을지 모르고 바퀴가 돈다는 모양이 저런식으로 기이하게 도는게 아니라 바퀴 굴러가듯 .. 뭔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 형체가 다 달랐다는건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묘하네요...
이 영상은 여러 생명체를 합성해서 그것이 천사인것처럼 표현한 사기꾼의 영상입니다. 바퀴에 눈이 많이 달렸다는 생명체는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생명체이고, 천사 얼굴이 네개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개의 각각의 생명체가 하나는 사자같고 하나는 독수리같고 각각 다른 4개의 생명체입니다.(요한계시록 4장7절)
재현했다는 모습은 좀 걸러야할게 지금 우리가 사물과 환경을 인지하는 것이 고대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음. 현대 문명을 겪은 현대인들의 상상력은 고대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해석의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 우리는 자동차의 모습을 알고 있는데 정말 만약에 고대인들이 그 모습을 봤고 기록을 남겼다면 우리는 그것이 자동차라고 인식을 할 수 없음.
이 영상은 여러 생명체를 합성해서 그것이 천사인것처럼 표현한 사기영상입니다. 바퀴에 눈이 많이 달렸다는 생명체는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생명체이고, 천사 얼굴이 네개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개의 각각의 생명체가 하나는 사자같고 하나는 독수리같고 각각 다른 4개의 생명체입니다.(요한계시록 4장7절). 천사는 이들과 다른 개체입니다.
아주 옛날 어느 외계인들이 사람 앞에 신처럼 보이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와서 종교에 묶여 신앞에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고 신을 모시게 하기 위해 그랬다는 말이 있어요 원래 사람들 모두는 자신들이 영혼으로서 신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게 음해 하려고, 사람들이 영혼으로서의 원래의 기억을 되찾아 신인 줄 알면 안되니까 라고 책에서 읽었어요
조물주가 인간에 무한한 사랑을 하는 것을 시기한 어느 천사가 조물주가 사랑하는 인간의 형상을 하려 타락한 것이 바로 악마이니라. 즉 우리가 아는 천사의 형상은 인간을 시기하여 인간의 모습과 동등하게 가지려는 악마이고, 사실 천사는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그것이 천사의 본분과 본질임 천사가 "인간의 모습을 보이는 것" 부터 이미 타락의 시작이기에...
@@jkluchiano4490 사실이면 팔레스타인하고 현 이스라엘인하고 뒤바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래전에 어디서 본 내용인데 로마정부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처음 규정했을 때 두 민족을 혈통같은 걸로 구분안하고 이스라엘 땅을 둘로 나눠 구분해놔서 뒤죽박죽 되었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같네요
신기하다 뭔가 나는 영상의 저말이 더 맞는것같아 우리는 여태 지구밖생물을 믿고있었던거고 만약에 그 생물들이 또 우리의 모습과 같아서 그림으로 사람처럼 그린것일수도 있고 성경도 사실은 외계에서 날아왔던 생물들을 얘기하는것일수도 있고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천사와 같은 존재로 묘사되면서 사실 우리와 가장 가까운곳에 있었던거지
그런데 또 한가지 의심이 드는 것은 성경을 쓸 때 한 사람의 견지에서 쓴 것을 집약시켜 만든것이 성경이기에 한 사람의 목격담을 쓴 내용을 100% 신뢰할지 말아야 할지는 또 우리의 논리회로에 브레이크를 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말을 주관적으로 한다. 그리고 특히 종교와 같은 타인들을 설득하게 만드려면 과장되고 소스가 어느정도 뿌려진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간과하지 말아야 될 점이다. 정말 UFO를 본 것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상상과 창작도 가미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무조건 이건 필사가 맞다고 치면 불교나 흰두교 도교의 내용에 나오는 용이나 괴물의 이야기도 전부 UFO로 설명하는 것이 만능논리가 되어버린다.
@@is9927 문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마추어인 듯. 분명 성경은 각 부분들이 창세기, 매튜복음, 마크복음, 존복음, 존계시록등 기술자의 이름으로 서술된 장들은 한 사람의 견지에 쓴 것들을 집약했다고 한건데 더우기 천사에 대해 서술한 내용은 거의 사도들의 챕터에서 나오기에 성경을 모르는건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is9927 헐~ 미카하일 유 라니 외국사람인가? 국어를 모르나? 지능의 문제인가? 사도들 한사람 각자들이 쓴 것을 집약을 했다고 분명히 두번 말했는데 그걸 자꾸 한사람이 성경을 썻다고 인지하는건 저능의 문제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으니 이해함. 아님 외쿡인인가? 집약몰라? 허얼.. 문장을 잘 읽어봐도 이해를 못하는 거?
사실 천사의 이미지는 그리스 신화의 성장하기전 큐피트(에로스)의 모습을 가져온것에 불과하죠. 기독교쪽에서는 타 신화에서 가져온게 많은데 악마의 디자인은 양치기신 판을 가져온것이기도 하고 베히모스는 인도의 가네샤를 가져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이라는 것은 당시 설화를 모아놓은 설화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주 이야기나 창조 이야기등 타 신화 이야기가 많거든요
그도 그럴것이.. 천사도 신인데 날아다닐 수 있으면 다리가 필요 없을거고 염력이나 폴터가이스트가 가능하면 굳이 손이 필요가 없잖아.. 인간의 모습일거라 생각하는 게 더 웃기지.. 근데 설명하는 것 들어보니 UFO를 본 게 아닐까 싶네.. 바퀴 안에 바퀴가 돌아간다던지.. 눈이 어마무시하게 달려있다던지..(눈이 아니라 라이트가 없던 시대의 라이트를 보고 눈이라고 한 게 아닐까..) 상식을 뛰어넘는 스피드라던지..
이 부분은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낮잠 중에 꾼 꿈 이야기가 기록되있는데 야곱이 판판한 돌을 등지고 낮잠을 자다 꿈을 꿨는데 그 꿈에서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와 천사들이 사다리를 타고 오르고 내리고 하더라 라는 글이 있음 이 당시엔 뭔가의 힘에 의해 들어 올려진다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사다리라고 표현한거임
그림 가지고 외계인 있었네 말 하는데 ^^ 미술거장들이 말했습니다. 단순한 구름의 표현이라고 ^^ 여러분이 그림 그린 화가 입니다. 다양한 구름을 그리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릴까요 ^^ 훗날 후손들이 님들의 그림 보고 외계인 보고 혹은 ufo그렸다. 평하면 여러분 ㅇ어떤 말하고 싶나요^^
어떤 단편영화 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미지의 세계로 가게 되는데 괴물이 자기한테 오자 도망가다가 누가봐도 천사 그 자체인 하얗고 빛나는 천사 한테 갓는데 다가가자 잘 왔다고 나와 가자 해서 따라가는데 그곳은 빠져나갈수 없는 지옥이 이였고 천사라고 믿고있는 천사는 악마 였던거고 처음에 다가오던 괴물은 천사였더라고요 거기에 있으면 위험 하다고 구하러 날아간건데,,
천사는 날개가 없습니다. 날개있는 천사,아기천사,여자천사는 인간이 만든 뉴에이지 천사 이미지입니다. 날개가 있는 존재는 또다른 영적 창조물인 세라핌, 케루빔(그룹) 등의 존재들입니다. 루시퍼는 덮는 그룹이었기땜에 날개가 있었다고 하고요.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천사들은 성인 남자의 모습입니다.
신은 믿는자의 곁에 언제 어느때던 그와 함께 존재할 것이다. 우리가 믿는 성경과 아직 마주하지 못한 먼 우주 외계의 존재가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는 모르나, 한낱 인간인지라 그저 예수의 말씀을 믿고 이 삶을 나갈 수 밖에. 세상은 아직 인류가 모르는 것들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탈것 UFO 로 착각 하는건 SF 환타지 영화를 봐서 세뇌 된거구여 하나님의 타고 다니는 불병거들 나머지 (스가랴서)에서 날아가는 두루마리는 타락한 천사들 의 탈것으로 UFO로 가장해 사람들을 미혹 시키는 걸루 배웠네여 즉 외계인들로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영화 등으로 만든 상상이며 사탄의 계략들 입니다 실은 타락한 천사 마귀들을 예표 합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멀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갈려는 계략 입니다 구원받지 않으면 성경 자체를 깨달을수 없어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알수 있어여 영의 책이라 일반 사람들은 영이 죽은 상태 입니다 혼과 육신만 있어여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여 그러나 죄를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이 살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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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이 나타날 때 '두려워 말라'고 한거 보면 기괴한 모습이 납득될지도...?
그대목 성경의 쓰여있긴하죠.
천사가 꼭 사람의 형상이라는보장없죠.
원래천사모습이 악마로 알고 있는 모습이고
우리가 아는 천사의 모습이 악마임
@@E-217 오ㅋ 본 적 있음?
천사는 천더하기사입니다
@@E-217 악마는 원래 천사였다가 하나님한테 쿠데타 일으켜서 악마 된거임
천사는 악마를 쫓을만큼 무섭고 악마는 인간을 유혹할 만큼 아름답다
오오 일리있음
이거지
아마 현재 차원보다 고차원의 존재가 저차원으로 강림하다 보니 실재 모습 중 단면만 보여서 더 무섭고 끔찍한걸수도. 인간이 2차원에 강림하면 인간의 단면만 그로테스크하게 보일테니
과학적으로 생각해보니 정말 그럴듯 하네요
그렇네요
똑또기
오오.. 그럴듯합니다. 고차원의 존재가 우리 눈에는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뭔 웃기는 짬뽕같은 소릴하네 없으니까 못보는거다 창조론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ㅋㅋ
비행접시를 밑에서 위로 바라보면...
작은 바퀴와 큰 바퀴가 겹쳐 있는 것처럼 보일테고,,
여러 개의 눈이란 바로 헤드라이트와 같은 불들이 가상자리와 안쪽에 여려 개 켜져 있는 것일게다.
이들의 이동속도는 엄청나고,, 거기서 특정 주파수로 말을 건넸을 것이며.. 자기장으로 움직이니 빛을 냈을것.
전혀 아닌데요 비행접시에는 눈처럼 생긴 바퀴도 없고 모양 자체가 다른데요 그냥 무신론자들이 어떻게든 외계인이랑 엮어보려고 하는 가설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외계신이었을까?
하늘에 계시니 딱히 표현할 말이 외계신?
비행접시는 생물이 아닌데 성경에는 생물이라 표현되었다.
비행접시가 스스로 날고 빛을 내고 움직이니 생물로 여겨 졌을수도 있었겠다
게다가 생물 묘사를 할때 눈달린 겹겹의 바퀴안에 생물의 신이 바퀴안에 있다고 표현되었기 때문에
비행접시라는 상상도 무리는 아닐듯
그런데 잘못 해석하면 탐쿠루즈가 믿는 예수님은 외계인이라는 사이언톨로지가 되는거 아닌감
두려워말라 하셨지만..
실제로 저모습을 맞닥들이면..
바지에 레몬쥬스 지렸을 것같아요..
오늘도 잘봤습니다.
이미 기독교 관련 그림에 옛날부터 UFO를 묘사한듯한 작품들이 많은건 굉장히 놀랍네요;
지금도 겨우겨우 그 존재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UFO였으니, 당시엔 천사나 악마정도로밖엔 안보였을듯..
어디서 공식적으로?
@@brandonheet 미국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함
@@brandonheet 미국 국방부요
@@vvvwv7530 로스웰사건은 거짓말이라고 미국정부가 시인했습니다
@@user-balami-z7r 아니요.. 미국에 UFO 를 전담하는 정부 부처가 새로 생겼습니다
이유는 님이 말한 확인하지 못하는 새같은게 아니구요
미국 항모와 핵시설에 집중적으로 잡히는 비행체가 있어서입니다. 그름이나 새가 아니라 확실한 비행체였고 처음에는 중국이 개발한 최첨단 드론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아무튼 청문회 보시면 아시겠지만(유튜브에 있음) 그 비행체에 대해 미국 국방부의 대응무기가 있는지도 국회에서 질문합니다
두려워 하지말라 하는데 이유가있지 천사인데 왜 그런말을 하겄어..
그리고 예수의 얼굴도 미화한 부분이 있는데 원래는 흠모할만한 얼굴은 아니다 라고 하던데 -기묘한 밤-이였습니다
성경은 적어도 2000년은 전에 쓰여졌기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할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천사가 존재한다면 저렇게 생겼다고 할순 없죠. 마치 2000년전 사람들이 자동차를 보게된다면 강철로 무장하고 빛이 나는 눈을 가진 굉음을 내는 말 과 같은 식으로 표현을 할 것처럼 말이죠. 실제로 요한계시록에 머리가 여러게 달린 기괴한 동물들이 등장하는것처럼 그것들은 아마도 미래에서 왔거나 외계문명과 관련된 것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자동차요?
앞에 빛이나는 눈이 4개달렸고 등에도 눈이 달려있으며 빛을 뿜어내는데 그중 빨간빛을 내는 눈도 존재하는 그 자동차요?
@@김동우-j9h 그리고 존나게 빠른..아 아니다 티코가있었지..
@@김민수-b1f7i 티코도 말에 비하면 겁나게 빠르죠
양카가 신에 가깝게 생긴 듯..
아무리그래도 자동차 빛을 눈으로 보는 건 좀...그리고 성경 내용은 외계문명이랑 연관성이 하나도 없어요
천사는 4차원이거나 그 이상의 존재라 3차원의 존재인 우리가 봤을때 시공간이 겹쳐져서 저렇게 보인거다란 카더라가있음
와 쩌네
오 ❤
5차원의 존재로 알고있어요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일부 영적인 존재들의 자기복제 능력이 저렇게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천사가 아니라도 뭘 봤다는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저 모습으로 고정된게 아니라, 패턴처럼 복제되면서 커졌다 작아졌다 하는것 같은데... 유체이탈 경험자중엔 망원경처럼 시야가 확대 조절된 사람도 있었다네요.
다면신의 존재가 여러 사료에서 발견되는데 아마 6차원의 존재를 인간의 세상에서 보게 될때 그렇게 보일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구요 지구밖에서 첨단 기술을 가지고온 외계인을 원시 지구인들이 신으로 여겼던거 같음 또 그 외계인들이 인간 노동자 노예들의 창조에도 관여함
어느 종교도 관심이 없는
무교 이지만 정말 처음 접하는
상상 그 이상의 영상에 흥미를 느끼고 갑니다 천사의 실제 모습이 가설이던 아니던
이러한 새로운 이야기에
나름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희대의 소설책
그 이상의 상상력을 총동원!
당신을 그 꿈을 잊을수 없는 현실
잡졸이였던 야훼는
지방에서 빌어먹고 살던 메소포타미아 신?!
바로 성경이였던 이것
이참에 천주교로 갈아탑시다
꼰대치료영상
이 영상은 여러 생명체를 합성해서 그것이 천사인것처럼 표현한 사기영상입니다. 눈이 많이 달렸다는 생명체는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생명체이고, 천사 얼굴이 네개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개의 각각의 생명체가 하나는 사자같고 하나는 독수리같고 각각 다른 4개의 생명체입니다.(요한계시록 4장7절)
@@daylight1977 사기영상이라기엔 기록마다 다르다고 분명 말씀하셨네요
성경에서 말하는 천사는 외계인 이라는데 한표..선댓글 달고 시청하다보니 내 생각과 같은 말씀을 하셨네요 ..
@@하뉴나 아...그렇군요... 예전에 유적지 빠져서 나름 공부를 하다보니 그런 결론을.. 아직 확인된게 아니니 정답이란말은 수정해야겠네요..^
외계인이랑 전혀 관련 없습니다 천사는 영적 존재이고 잠깐 나타나는 겁니다
@@luckypower812 영적존재라..그렇다고 칩시다..그럼 그 영적존재가 천사라는 증거가 있을까요?
@@bigs.t6982 그런데 외계인이 영적존재일 확률은 희박하죠
@@luckypower812 서로 불확실한 존재로 진위여부를 따지는게 무의미 하다봅니다 걍 본인 생각대로 믿는게 속편할듯 ㅎㅎ
성경을 잘보면 네피림 과 그룹(케루빔)이라는게 나오는데 네피림은 신과 함께온 이계의 존재를 묘사하는듯 하고 케루빔은 마치 수호병같은 느낌인데 에스겔서에서
묘사된 형태를 보면 로봇이나 기계같은 느낌이죠 수래바퀴에 날개가 여러개 달리고 눈이 많다는건 기계장치를 당대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거라 봅니다
흥미롭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차 타고 왔나봄
네피림은 창세기 초반에 나오는데, 신과 함께 왔다는 내용은 아니네요. 혹시 다른 기록에 그렇게 나왔나요?
카메라나 엔진 추진체들도 눈같이 보이잖아요
ㅋㅋㅋ 그럴듯함
그래도 성경속 등장하는 천사의 모습은 사람의 모습으로 묘사된경우가 압도적으로 많긴 합니다. 아브라함과 롯이 만난 천사부터,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천사들까지 대부분 사람 모습입니다.
에스겔, 이사야서에 묘사된 천사는 최상위계급 천사로 알려진 케루빔(그룹)으로 특수한 천사로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참고로 계시록에 나오는 네가지 생물도 기묘한 모습을 하고 있죠
댓글중에도 언급되어있지만 아무래도 저 천사라는 존재는 먼 옛날 지구에 온 외계생명체거나 또는 기계같음
유독 천사 관련된 것들을 보면 눈이 많이 달려있다고 묘사되있는데 이 눈들이 지금으로 비유하자면 LED같은 조명같은게 아닐까 싶음
전구가 없던 시절에 빛나는 조명을 보면은 마치 밤중에 빛나는 짐승의 눈처럼 보였을테겠고 그래서 그들이 비친 조명이 당시의 인류들에게는 눈이라고 표현을 했을법함
제가 요새ㅡ 신묘장구대다라니ㅡ 사경 노트 종로에 조게사ㅡ 성물펀매소에서 1권 사 와갖구 요즘 필사하고있.... 표지ㅡ 오온통 눈동자 1개씩 다닥닥 붙어있어요~
문수보살
성경을 보면 천사가 공중에서 지상에 있는 인간의 음성들을 듣고자 기다란 줄을 내렸다고 하는데 저는 이게 일종의 스피커 같습니다
@@파우스트-t6i 마이크가 아니라요??
@@이멍뭉-o2v 블루투스 기능 같은것도 있어서 두가지다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파우스트-t6i 아뇨 듣기 위해 내렸다고 하면 마이크가 맞죠 소리를 전하려고 했으면 스피커가 맞곘네여
그래.. 저 정도 비주얼은 되어야 악마랑 맞짱을 뜰 거 아닌가...
저게 진짜일 거다...
ㅎㅎㅎㅎㅎ 지나가다 글을읽고 배꼽잡고 갑니다
님은 딱봐도 무교인 것 같네요
악마랑 맞짱을 뜨는 건 천사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luckypower812 뭐여 그럼 악마 하나하나 직접 잡는거여? 중앙집권 지리는구만
@@luckypower812 신이 악마와 왜싸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능한데 싸울 이유가 없지
요한계시록 한번도 안봤냐 천사가 싸우지 여호와가 왜싸움
영상에서 묘사된 천사들의 모습을 보고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베요네타였습니다
게임 중에 베요네타라는 게임을 해보신 분들은 아마 많이 공감하셨을듯...
그 게임에서는 천사들이 상당히 기괴한 모습으로 나오죠...
아마 게임들 중에선 베요네타가 가장 성경 속에 천사를 잘 묘사했다고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Misun 아니ㅑ 찾지마 뒤에서 어머니가!
@이부비 보통 적힌 기록에 따라 천사의모습에 차이가 있는건 맞다만 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맞다며 우기는것은 아니지 않나요?만약 진짜 인간의 상상 이더라도 멍청아!이러면서 말하는건 그것데로 심하네요 앞으론 잘못을 지적할때 욕이나 무조건 맞다는게 아닌 그런주장도 있구나 하면서 넘어가 주새요........
오늘은~ 내가~! 베.요.네.타
@이부비 천사악마 그런거없으니까 안심하셈.
인정
진짜 기괴하네요… 무신론자가 보기에 악마랑 구별하기가 어려워욬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이름-q1u8z 그렇다면 우리인간은 악마인가요?
@@이름-q1u8z 인간이 제일 악한존재긴 한듯
러미레즈. .....악마궁배자 유툽
@@마이클패러데이-g2j ㅇㅈ ㅋㅋㅋㅋㅋ나도그생각
@@마이클패러데이-g2j ㅇㅈ
이번 소재 굉장히 좋았네요! 이번처럼 재밌는 소재 잘 부탁드립니다 !
저도 신 보다 우리가 신이라고 믿었던 가설들은 외계인들 이었을 거라는게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그건 좀... 외계인이 진짜로 있다고 생각함? 본적도 없는걸 믿는거는 과학이 아니라 종교가 아닐까 외계인 믿는거는 거의 신천지급인데 ㄹㅇ 외계인에 관해서 가설이니 설득력이니 과학적인거 마냥 이야기하는거 역겨움
@@웃기다-u8b 신대륙 발견하기 전 탐험가들에게 온갖 비난을 일삼던 무지한 인간들이 님 처럼 말했었죠
과학이란 가능성을 항상 열어두고 시도하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건 지금까지 인류 문명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였고 역사가 말해주는 팩트입니다
웃기다님보다 스타슈팅님의 견해에 더 공감이 가는군요
@@웃기다-u8b ㅋㅋㅋ그럼 신을 믿는거보단 더 가능성있는걸 믿는건데?
@@웃기다-u8b 저 분은 '외계인'의 존재 가능성이 '신'의 존재 가능성보다는 현실성이 높아보인다는 의견을 말했는데, 그걸 '외계인이 존재한다'라고 비약해서 알아먹은 본인의 이해력을 점검해보는 건 어떨까?
그리고 신이 존재한다는 수학적/과학적 증거는 제시하기 힘들지만, 이 넓디 넓은 우주에 지성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스스로의 존재가 증명해주는데, 과연 어느 쪽의 설득력이 더 있을까?
본 적 없는 건 믿을 수 없고, 볼 수 있는 것만 과학적이다? 그럼 뉴턴 고전역학 이후로 거의 대부분의 현대물리학은 다 종교고 신천지네?
남 시비 털기전에 혹시 내가 털릴 가능성에 대해 먼저 고민해보고, 스스로도 아니다 싶으면 그냥 입을 닫자.
어렸을 대 도서관에서 본 책이
외계인 실존 여부에 관한 책이었는데
거기엔 성경속 천사들을 묘사한 장면들을 보여주면서
저렇게 생긴걸 생명체라고 하면 무섭고 공포스럽지만
기계로 만들어진 탈것이라고 생각하면 또 다르게 느껴질거라고 써있던게 기억납니다.
비슷하게 다른 책에선 에덴동산이 외계인이 생명창조 실험을 하던
주변 환경이 완벽에 가깝게 통제되던 실험실이라고 보는 견해도 있었죠.ㅎㅎ
흥미롭네요 그럼 인간은 외계인이 만든 생명체라고 볼 수도 있는거네요??
영화 프로메테우스 같은 느낌인게 흥미로워요
피아제. 목적론..
인간은 뭐든 목적을 찾으려하는데 이런 사고를 목적론이라 한대요. 외계인이 인간을 만들었다면 그 외계인은 누가 만들었을까요. 이런 단순 자연현상인데도 인간은 이유와 원인을 찾아서 끝이 안나는 이야기를 짓는 경우가 더 많죠
@@Giggle958 흥미롭긴 하지만 더 외계인이 인간을 만들고 그 외계인은 고등생물외계인이 만들고 이런식으러 올라가지않을까요
@@mongmongmong7268 ? 그게 제가 하고 싶던 말인데 ㅎㅎ
@@Giggle958 ..빼라
성경에서 천사나 초월자로 보이는 존재를 목격했을 때 그 사람은 거의 기절 상태가 된다는 묘사가 일관되게 나옵니다. 그것도 신기한 일이죠.
거의 반사 상태에서 보는거죠 고대엔..신은 죽어야볼수있으니까
독약이나 독버섯을 먹거나 물속에 빠트려서 거의 죽음 직전까지 가게해서 신을 본다고 들었어요
기초적으로 생각을 먼저 할수도 있잖아요. 신격을 대하기는 인간이 너무 나약하기에 신을 접하게 되면 인간은 무너지거나 붕괴 된다. 격이 다르기 때문에 그렇다 라는
엄청난 스케일을 둘수도 있지만.. 기초적으로 보면.. 신을 보거나 영을 통할땐 거의다 환각상태거든요. 원시적인 종교일수록 환각상태에서 제사장이나 영매가 신과 소통을 하구요.
그리스나 중동에서도 집단 환각의식의 종교제례를 많이 했거든요.. 신을 볼때 기절상태가 되는건.. 반대로 기절 상태나 환각 상태일때 신을 볼수도 있으니까요..ㅋ
성서뿐만 아니라 수많은 종교, 샤머니즘 전통에서도 마찬가지죠. 무당이 접신 상태 이후 탈진되는 것처럼... 지혜의 종교 불교 이외의 모든 접신 종교는 그런 말을 해요. 즉 세계의 종교는 기독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 으로 나뉘기 보다는 불교-비불교로 나뉜다고 볼 수 있죠,
@@icylakepaxphile 먼 개소리 불교 비불교 얘긴 진짜 첨들러본다 ㅋㅋㅋㅋㄴ
그건 당연한거지 신적인 존재니까 오히려 아무일도 없으면 타당성이 없음
영상에 나오는 거룹,오편,세라프 는 그렇게 생겼을지 몰라도 요한계시록같은 신약에 많은 기록들에는 사람의 형상을 한 천사가 3쌍의 날개를 가지고 하나님의 빛이 너무 밝아 날개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고 표현합니다
+3:28 에 나오는건 성경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고 동방박사들을 안내한 그 별을 묘사한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천사가 ufo라는 이야기에 어떻게 15세기, 17세기 화가들이 그림이 증거가 될 수 있나요?
아이고 왕클세종님이다
진짜든 가짜든 이런거 너무 좋아♡ 예전에 믿거나 말거나라는 프로도 되게 좋아했었는데 없어져서 아쉽 ㅜㅜ
종교가 강했던 시기에는 저런게 날아다녀도 신성한것이라고 여겼을지도 몰라 별다른 말이 없었을지 모르겠지만 정교분리가 된 지금은 과학이 우선시되고 그들이 무엇인지 탐구가 되는 시기가 도래했기에 그것들이 함부로 나타나지 않는게 아닐까...
성경에 나오는 옛 동물이나 네피림,천사와 악마의 묘사는 사실일 것이고 그 모습은 감히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운 형상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피부색만 다를뿐 항상 같은 사람들만 보다보니 아예 다른 형상일 것이라고는 상상하지 못하는 것이죠.
천국데리고갈두천사는안무섭겠고ㆍ지옥데리고갈두천사사탄은겁나겠지ㅡ생각보다더ㅡ상상이상으로
목소리가 따뜻해서 너무 좋아요
자기전에 항상 듣고있어요
좋은 영상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동영상 일곱 여덟개 정도 있을 때 부터 구독했었는데 이젠 구독자도 많아져서 너무 좋아요!
진짜로.. Ufo랑 대입하면 이것저것 잘 맞는 것 같은 기분도 드네요... 빛나고.. 눈처럼 보인것도 ufo 특유의 전구같은 거였을지 모르고 바퀴가 돈다는 모양이 저런식으로 기이하게 도는게 아니라 바퀴 굴러가듯 .. 뭔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드네..... 형체가 다 달랐다는건 외계인의 모습을 묘사했던 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기묘하네요...
@@park.j7876 그 시대면 자동차도 외계인의 기술력이였지 않을까요....??
@@park.j7876 그시대에 지금의 기술력이면 신이지 안을까요
@@park.j7876 재네들 한테는 그냥 놀이 였을지도
@@park.j7876 관종이라면 할지도 혹시앎 개네들 한테 관광사업일지
@@park.j7876 붐이끝났나보지
0:01 , 0:37 , 0:44 , 0:57 천사의 모습 , 1:10 천사들이 나타날때 '두려워 말라' 하는걸 보면 납득이 갈지도? , 1:14 , 1:25 , 1:50 , 2:22 , 4:08 UFO , 4:36 , 4:55
천사들은 높은 직책일수록 더 기괴해진다네요
@@lkj94 빵터졌습니다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원이 높아져서 그런가봄
이 영상은 여러 생명체를 합성해서 그것이 천사인것처럼 표현한 사기꾼의 영상입니다. 바퀴에 눈이 많이 달렸다는 생명체는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생명체이고, 천사 얼굴이 네개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개의 각각의 생명체가 하나는 사자같고 하나는 독수리같고 각각 다른 4개의 생명체입니다.(요한계시록 4장7절)
@@daylight1977 예수쟁이 어서 오고ㅋㅋ
높은 직책일수록 눈이 많다고 들었어요.
눈이 진실을 확인하는 그런 것(?)이여서
천사란 인간에 형상이랑 불일치하면할수록 계급이높은천사입니다
그리고 눈이 많은 이유는 눈이진실을
뜻하기때문입니다
목소리는?있다면ᆢ4차원3차원세계
인간의 형상 = 신의 형상인데요
@@TheLast20thBoyㅇㅇ
와 이채널 최근에 알게됐는데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네요. 단순한 유머가 아니라 생각해볼만한 이야기들 이라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흥미로운 이야기들 기대하겟습니다. 좋아요. 구독 꾹!
재현했다는 모습은 좀 걸러야할게 지금 우리가 사물과 환경을 인지하는 것이 고대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음. 현대 문명을 겪은 현대인들의 상상력은 고대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해석의 차이가 존재할 수 밖에 없음. 우리는 자동차의 모습을 알고 있는데 정말 만약에 고대인들이 그 모습을 봤고 기록을 남겼다면 우리는 그것이 자동차라고 인식을 할 수 없음.
그도 그럴법 한게
악마라면 인간을 꼬셔야(?) 하니까 유혹적인 모습으로 나타날태고
천사는 그럴 이유가 없으니 끔찍하고 기괴한 모습으로 나타는 거 아닐까
이 영상은 여러 생명체를 합성해서 그것이 천사인것처럼 표현한 사기영상입니다. 바퀴에 눈이 많이 달렸다는 생명체는 하나님이 타고 다니시는 생명체이고, 천사 얼굴이 네개라는 헛소리를 하는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보좌 옆에 있는 네개의 각각의 생명체가 하나는 사자같고 하나는 독수리같고 각각 다른 4개의 생명체입니다.(요한계시록 4장7절). 천사는 이들과 다른 개체입니다.
이건 또 뭔 개소리지
@@daylight1977 🤔
여기서 묘사하는 천사는 조류 날개 붙은 인간형태가 아니라 드론 같은 모양일지도.. 아 성경에는 사람같은 천사도 자주 등장합니다
성경에 천사가 두려워 말라고 한 이야기는 구
당시 사람들은 신의 얼굴을 보면 죽는다고 여겼기때문에 천사를 보고 신을 봐서 죽을까 두려워 한 사람들에게 두려워 말라고 이야기한걸로 알고있어용
얼마나 끔찍하게 생겼으면~ ㅋㅋㅋㅋ
@@LI-CBrol 거울 보셨나요?
이 해석이 맞죠 근거없는 낭설이 퍼져 미신을 믿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신이란 존재는 사실은 악마입니다 외계인 즉 넵틸리언이죠
그래서 그리말한겁니다,,,,,,,
@Misun 신은 인간의 형상을하고 있지 않기때문입니다 파충류 외계인 악마이기때문입니다 신이 아니라 인간을 노예로삼고 영혼을 착취하는 악마인셈이죠,,,,,,,
천사들의 경우 강함의 정도로 계급이 나눠지는지라 우리가 알고 있는 우아하고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이나 아기천사들은 세라핌.
세라핌이 영상 속에 날개 여섯개 가진 1계급 치천사이고 우아하고 이쁜 인간형 천사들은 다른 계급천사들임
눈이 많을수록 천사가 더 강하다고 들었어요.
눈이 진실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라고 들었음.
@@srhmzr8607 가톨릭에서 만든 개념이지 성경에 관련 문헌 없고 천사 이름도 2~4명 말고는 다 지어낸 말임
아주 옛날 어느 외계인들이 사람 앞에 신처럼 보이기 위해 다양한 모습으로 와서 종교에 묶여 신앞에 인간은 나약한 존재이고 신을 모시게 하기 위해 그랬다는 말이 있어요 원래 사람들 모두는 자신들이 영혼으로서 신인데 그것을
알지 못하게 음해 하려고, 사람들이 영혼으로서의 원래의 기억을 되찾아 신인 줄 알면 안되니까 라고 책에서 읽었어요
그게 로스웰Ufo 인터뷰에서 에어럴이 밣힌 우주의 역사와 진짜 진실이잖아요ㅎㅎ
조물주가 인간에 무한한 사랑을 하는 것을 시기한 어느 천사가 조물주가 사랑하는 인간의 형상을 하려 타락한 것이 바로 악마이니라.
즉 우리가 아는 천사의 형상은 인간을 시기하여 인간의 모습과 동등하게 가지려는 악마이고, 사실 천사는 다양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됨
그것이 천사의 본분과 본질임
천사가 "인간의 모습을 보이는 것" 부터 이미 타락의 시작이기에...
개소리하고있네
스펙트럼 시네마가 묘사한 천사의 cg는 거의 블러드본 보스 저리가라 할정도로 흉측하고 기괴하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멋지고 대단한 디자인이네요 ㅎㄷㄷ
실제로 겜으로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이미 유에포는 수세기전 지구를떠돌았고 옛사람들이보기엔 신이나 예수 천사라고믿은거지 , 그리고 현대에와서 그사례가 적어진건 인류가 무한히발전되서 모습을감춘걸수도..
우리보다 고차원적인 존재가 꼭 인간의 모습일 필요가 없죠... 인간이 날개를 달아야 할경우 과학적으로도 가장 비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두려워 말라' 진짜였네 ㅋㅋ
그뜻이아니라 우리가 죄가많아서 하나님을만나면 자신이 심판받을까봐 덜덜떨며 두려워하는겁니가 그래서 하나님께서 두려워말라라고 한것입니다.
악마는 인간을 유혹할정도로 아름답고 천사는 그악마를 쫒을정도로 무섭다
바퀴에 눈이 많이 달려있다라고 있는데 눈 = UFO 반원 끝에서 반짝이는 빛이 아닐까 생각됨 UFO보면 끝에 깜빡이 같이 반짝반짝거리잖슴 그걸 눈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었을 것 같다 당시에 전자기기가 없었으니까
아니 아무리 옛날이라 해도 그런 걸 천사라고 생각할 수는 없죠
근데 예수의 얼굴은 백인, 금발의 긴머리가 아니라
뭉툭한코, 목수였으니 뭉툭한 손, 짧고 꼬불꼬불한 머리카락, 검은 피부 라고 하던데...
이사야서에 예수님의 외견을 묘사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 구절만 보면 사람들에게 호감을 줄만한 외견이 아니죠.
지금의 아랍민족이니깐 이라크사람이나 이집트 사람처럼 생기셨겠죠... 축구선수 살라처럼 생겼을지도 ㅎㅎ
tmi 드리자면 지금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닙니다. 지금 이스라엘 민족은 민족전체가 유대교로 개종한 동유럽민족이라고 들었습니다.
네 그게 더 현실성 있는 모습이에요
백인에 금발은 로마나 서구권 천주교인들 기준대로 묘사한거거든요..
@@jkluchiano4490 사실이면 팔레스타인하고 현 이스라엘인하고 뒤바꼈을지도 모르겠네요
오래전에 어디서 본 내용인데 로마정부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처음 규정했을 때 두 민족을 혈통같은 걸로 구분안하고 이스라엘 땅을 둘로 나눠 구분해놔서 뒤죽박죽 되었다는 내용을 어디서 본거같네요
하 이분영상너무재밌어서 하루에 한 10개씩나오면 좋겠음ㅋㅋ 다몰아볼정도 ㅎㅎ
영상 퀄리티 뭐야 진짜 … 기묘한 밤 너무 좋아요 ㅋㅋ
게임 베요네타가 표현한 천사의 모습이 의외로 비슷 한듯. 외계인이 실험한 생명체가 천사라 표현 된 걸수도..
천사는 영적 존재인데 외계인의 실험체라는 건 너무 아닌 것 같네요
르세라핌 얘기하는 분들이 보이는데 치천사 세라핌(Seraphim)은 히브리어 복수형이고 르세라핌은 그 세라핌이 아닌것으로 알아요
그 걸그룹은 Sserafim이에요 애너그램땜에 억지로 짜만든 없는 단어죠
+추가
Le Sserafim
-> Im Fearless
대학교때 읽었던 김종성 저의 "성경속의 비밀"에 나와 있는 내용들이네요.
성경속에 묘사된 천사가 더 조금이라도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ㅎㅎㅎ
많은 자료를 어떻게 구했는지... 영상 감사합니다
어캐.저렇게도,음성이좋으신지.. 잘 시청 하고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사전적 의미의 천사는 만들어진거고 본래는 외계인일듯…
본래가 천사이고 외계인이 아니에요...왜 진실을 허구처럼...
@@luckypower812 천국이 지구가 아니라 다른 곳에 있다는 생각을 종교인으로 안해봤나
근데 성경은 여러 비유와 암시로 이뤄진게 많다그래서 글자 그대로 받아들여서 딱! 그런 모습이다 라기보단 여러 눈들이나 바퀴같은걸 다른 해석으로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흥미롭게 잘 봤습니다 :)
결국 그럼 ufo가 천사라는 얘기네 성경도
결국우리가 아는 천사는 상상속의존재고 ufo를 그당시 기술로는 말이안되는거였으니 천사와 신이라고 생각했겠네
?
결론 예수라는건 인간이만든거지
신기하다 뭔가 나는 영상의 저말이 더 맞는것같아 우리는 여태 지구밖생물을 믿고있었던거고 만약에 그 생물들이 또 우리의 모습과 같아서 그림으로 사람처럼 그린것일수도 있고 성경도 사실은 외계에서 날아왔던 생물들을 얘기하는것일수도 있고 외계인이라는 존재가 천사와 같은 존재로 묘사되면서 사실 우리와 가장 가까운곳에 있었던거지
그런데 또 한가지 의심이 드는 것은 성경을 쓸 때 한 사람의 견지에서 쓴 것을 집약시켜 만든것이 성경이기에 한 사람의 목격담을 쓴 내용을 100% 신뢰할지 말아야 할지는 또 우리의 논리회로에 브레이크를 건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말을 주관적으로 한다. 그리고 특히 종교와 같은 타인들을 설득하게 만드려면 과장되고 소스가 어느정도 뿌려진 이야기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이 간과하지 말아야 될 점이다. 정말 UFO를 본 것이 맞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람의 상상과 창작도 가미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무조건 이건 필사가 맞다고 치면 불교나 흰두교 도교의 내용에 나오는 용이나 괴물의 이야기도 전부 UFO로 설명하는 것이 만능논리가 되어버린다.
성경이 한사람의 견지에서 쓰였다는것부터가 틀린말인데 성경을 아니 성경 목차를 본적이라도 있음?
@@is9927 문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아마추어인 듯. 분명 성경은 각 부분들이 창세기, 매튜복음, 마크복음, 존복음, 존계시록등 기술자의 이름으로 서술된 장들은 한 사람의 견지에 쓴 것들을 집약했다고 한건데 더우기 천사에 대해 서술한 내용은 거의 사도들의 챕터에서 나오기에 성경을 모르는건지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EstimatedTimeofArrival-v3g 그러니가 마태 마가 요한이 싹다 한사람이라고요?ㅋㅋㅋ 지가 사도"들"의 챕터에서 나왔다고 써놓고 한사람의 견지 이러는거보니 그쪽은 문장이해력문제가 아니고 인지능력문제이신듯;;
@@is9927 헐~ 미카하일 유 라니 외국사람인가? 국어를 모르나? 지능의 문제인가? 사도들 한사람 각자들이 쓴 것을 집약을 했다고 분명히 두번 말했는데 그걸 자꾸 한사람이 성경을 썻다고 인지하는건 저능의 문제이라는 것을 이제 알았으니 이해함. 아님 외쿡인인가? 집약몰라? 허얼.. 문장을 잘 읽어봐도 이해를 못하는 거?
@@is9927야 예수그런거없어
이게 천사가 인간보다 한 차원이 높아서 그렇다는 얘기도 있음
천사:아 죄송합니다 저희가 한차원이 높아서^^ 3차원인 고객님께서는 이해하지 못하셔서 그래픽이 깨져 보일수가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사실 천사의 이미지는 그리스 신화의 성장하기전 큐피트(에로스)의 모습을 가져온것에 불과하죠.
기독교쪽에서는 타 신화에서 가져온게 많은데 악마의 디자인은 양치기신 판을 가져온것이기도 하고 베히모스는 인도의 가네샤를 가져왔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이라는 것은 당시 설화를 모아놓은 설화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주 이야기나 창조 이야기등 타 신화 이야기가 많거든요
그러고보니 외계비행물체라면 이렇게까지 숨어다닌다는게 이해가 안가지 그런데 오히려 우리가 ufo라고 생각했던 형상들이 오히려 천사라면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는 이유가 더 이해가 되기는 하네
내가볼떄 천사는ufo일듯 진화과정에서 ufo를본다면 당연 신처럼 보일수도 그걸 옛부터 이어서 천사가 탄생할듯
천사의 모습은 인간이 두려워하는 형태로 되어있지만 악마는 그 반대로 인간을 반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형태로 되어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진짜 그림속의 저런형체가 그려져있나요 ㄷㄷ?
아님 합성된 사진?
성경에 묘사된 그대로 참고해서 그리면 대충 저런 느낌이거나 비슷할겁니다
성경속에 천사들의 날개가 6개라고 나오지만 2날개는 얼굴을 가리고 2날개는 발을 가린다고 나오거든요. 천사가 인간의 모습으로 사람을 만나기도 하고...그냥 사람의 형상일것 같은데요
지구밖에서 온 생명체 또는 승용물을 보고 나름대로 묘사를 한 것이라 생각됩니다.
당시 사람으로서는 그것들을 묘사할 상상력이 부족했을 겁니다. 비슷한 것을 봤던 경험이 없을테니까......
뭔소리에요 그렇게 따지면 전쟁에서 이기게 한건 무슨 최면술입니까
에반게리온에 나오는 사도들도 전부 천사의 이름이지만 형태는 정말 기괴하죠..
이건 에스겔서에 나오는 것으로 ufo 를 나타내는 메카닉 적인 설명을 그당시 상황으로 묘사한 것입니다
3:45 나만 느끼나
뭔가 밀짚모자가 떠오르는데
원피스에 거대 밀짚모자가 나오기도 하고, D의 일족이 달의 민족이 어쩌고 하던데
밀짚모자라는게 ufo랑 상당히 비슷한거 같기도...
그도 그럴것이.. 천사도 신인데 날아다닐 수 있으면 다리가 필요 없을거고 염력이나 폴터가이스트가 가능하면 굳이 손이 필요가 없잖아.. 인간의 모습일거라 생각하는 게 더 웃기지..
근데 설명하는 것 들어보니 UFO를 본 게 아닐까 싶네.. 바퀴 안에 바퀴가 돌아간다던지.. 눈이 어마무시하게 달려있다던지..(눈이 아니라 라이트가 없던 시대의 라이트를 보고 눈이라고 한 게 아닐까..) 상식을 뛰어넘는 스피드라던지..
천사는 신이 아닙니다.
악마의꾀임에 자주넘어가는이유가 생긴게 천사들에 비해서 덜무서워서 그런가 ㄷㄷ
성경에서 말하는 악마의 활동적인 특징은 자신의 본모습을 감추고 위장해 다른 형태를 취하는 형식을 주로 이용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 서구권에서 나오는 그런 밝고 온화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많이 나타난다고 되어있죠.(신약)
성경에서 묘사하는 여호와의 모습은 둥큰바퀴가 달린 의자에 앉아있고 엄청난 화염과 불빛을 내뿜는 모습이로 묘사합니다..딱봐도 뭔가 기계적인 모습이죠...여호와는 외계인이라고 생각....
오.... 첨단과학...
영화를 너무 많이 보셨네여 세뇌에서 벗어 나시길
이 부분은 창세기에 기록된 야곱의 낮잠 중에 꾼 꿈 이야기가 기록되있는데
야곱이 판판한 돌을 등지고 낮잠을 자다 꿈을 꿨는데 그 꿈에서
하늘에서 사다리가 내려와 천사들이 사다리를 타고 오르고 내리고 하더라 라는 글이 있음
이 당시엔 뭔가의 힘에 의해 들어 올려진다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라 사다리라고 표현한거임
성경에 천사는 사람에 모습뿐입니다 성경을 읽고 글쓰길 바라며 요한계시록 22장17절 말씀대로 더하거나 빼는 사람은 어찌 되는지 성경을 보십시요
마치 4차원의 무언가를 묘사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3차원에 사는 우리가 4차원의 무언가를 보게 되면 말로 그 형체를 표현 하는 것은
아마 불가능 할 겁니다.
만약 4차원의 생물이 3차원에 간섭을한다면 중력의 형태만 영향을 미칠수있습니다.
우리가 4차원에 살고 있고 눈이 3차원 밖에 못 보는거에요..
*⁶⁶이과발작⁹⁹*
그림 가지고 외계인 있었네 말 하는데 ^^ 미술거장들이 말했습니다. 단순한 구름의 표현이라고 ^^ 여러분이 그림 그린 화가 입니다. 다양한 구름을 그리어야 하는데.... 어떻게 그릴까요 ^^ 훗날 후손들이 님들의 그림 보고 외계인 보고 혹은 ufo그렸다. 평하면 여러분 ㅇ어떤 말하고 싶나요^^
어떤 단편영화 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미지의 세계로 가게 되는데 괴물이 자기한테 오자 도망가다가 누가봐도 천사 그 자체인 하얗고 빛나는 천사 한테 갓는데 다가가자 잘 왔다고 나와 가자 해서 따라가는데 그곳은 빠져나갈수 없는 지옥이 이였고 천사라고 믿고있는 천사는 악마 였던거고 처음에 다가오던 괴물은 천사였더라고요 거기에 있으면 위험 하다고 구하러 날아간건데,,
영화 출처 좀요 ㅜㅜ 보고시퍼요 ㅠ
@@SSOLE 죄송해요 너무 옛날에 보던거라 어디서 봣는지 검색하고 찾아봐도 안 나오네요ㅠㅠ
성경은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것이 아니라 그 속에 비유로 감추인 뜻을 알아야 오해하지 않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 그래서 애니 [종말의세라프]에서 의미하는 천사의 뜻이 이거였구나..
진짜 대박이다
...
그거 요한계시록 모티브로 만들어졌음
거기선 우리가 아는 그 천사임
그뭔씹
예전에 들었던건데 천사가 인간이랑 유사하게 생겼을수록 나쁘고 멍청하다고 했음
인간형태 천사는 인간들이 천사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표현된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천사는 어떠한 것으로도 표현될 수 없을 것 입니다.
우리보다 고차원의 무언가를 보고 저렇게 표현을 한듯 4차원을 설명할때 흔히 나오는 테서렉트를 봤다면 지금 현대인들도 표현을 저렇게 밖에 못할거 같음.
혹시 천사는 3차원 이상의 차원이라 우리가 인식하는데에 한계가 있는게 아닐지..
천사는 날개가 없습니다. 날개있는 천사,아기천사,여자천사는 인간이 만든 뉴에이지 천사 이미지입니다.
날개가 있는 존재는 또다른 영적 창조물인 세라핌, 케루빔(그룹) 등의 존재들입니다. 루시퍼는 덮는 그룹이었기땜에 날개가 있었다고 하고요. 성경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천사들은 성인 남자의 모습입니다.
유희왕에서 기계같은 천사족이 어쩜 천사를 잘 묘사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 난 이미 듀얼 중독 말기인가...
솔직히 과학이 발달 된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좀만 심도있게 들여다보면 성경 뿐 아니라 종교 속 대부분의 신비한 존재들의 형상이 꼭 외계인이나 UFO 같다는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구약=구제국 지배
신약=도메인 지배
지구는 큰 감옥
육신은 작은 감옥
지구감옥속에서 끝없는 환생 반복
자세한 설명좀...
환생은 불교아님?
오펀의 모습이 왠진 익숙하네요.
저 고리 하나하나에 지식이 가득하고
거대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저 끊임없이 움직이는 고리들.
소돔에간 두천사는 사람형상아닌가요?
신은 믿는자의 곁에 언제 어느때던 그와 함께 존재할 것이다. 우리가 믿는 성경과 아직 마주하지 못한 먼 우주 외계의 존재가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는 모르나, 한낱 인간인지라 그저 예수의 말씀을 믿고 이 삶을 나갈 수 밖에. 세상은 아직 인류가 모르는 것들로 가득하다.
근데 그렇다치면 어떻게 ufo의 형태가
영상에서나온 접시모양이라고 확정할수있을까요
기묘한밤님 천주교의 모든악마,불교,힌두교,유교,기독교에 대해서 리뷰 해주세요?
천사출신 악마들의 모습들이 타락해서 변한게 아니라 원래의 모습이 그랬던거일지도...
그게 정말 태양계 밖 먼 우주에서 왔을수도 있겠으나 당시 과학적 지식으로는 설명 불가능한 자연현상을 보고 천사라고 생각했을 확률이 높아보임
우주선에 박힌 빛을내는 전구같은게
고대인에게는 여러개의 눈처럼 보였고,
그 빛줄기가 여러개의 날개처럼 보였던건 아니었을까?
우주선안에 외계인은 인간같기도,
사자같기도 기괴하게 보였을듯. 재밌네요.
외계인론으로보면 그렇기도 하죠 ㅎㅎ
와 근데 영상이 진짜 깔끔하네 ㄷㄷ
에스겔서등을 선입견 없이 읽어보면
분명 그건 UFO 입니다.
유에프오 가 아니면 도무지 에스겔서
등의 '이상'을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탈것 UFO 로 착각 하는건 SF 환타지 영화를 봐서 세뇌 된거구여
하나님의 타고 다니는 불병거들 나머지 (스가랴서)에서 날아가는 두루마리는 타락한 천사들
의 탈것으로 UFO로 가장해 사람들을 미혹 시키는 걸루 배웠네여 즉 외계인들로 생각하지만
사람들이 영화 등으로 만든 상상이며 사탄의 계략들 입니다 실은 타락한 천사 마귀들을 예표
합니다 사람과 하나님 사이를 멀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갈려는 계략 입니다 구원받지 않으면
성경 자체를 깨달을수 없어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아야 알수 있어여 영의 책이라
일반 사람들은 영이 죽은 상태 입니다 혼과 육신만 있어여 하나님 앞에 죄를 지어서여 그러나
죄를 시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영이 살아 납니다
성경에 천사의 모습을 묘사한 글만 있고 악마의 모습을 묘사한 글은 없는건가? 있다면 그것도 CG로 재현하면 어떨까? 궁금하다.
악마랑 싸울려면 저정도는 생겨야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