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향해 비춰질 햇빛을 기다렸던 그날들이 바로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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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chorong2774
    @chorong2774 7 дней назад +1

    11월의 저녁노을, 차 지나가는 주변 소음 속 통기타와 담백한 목소리의 조화가 낭비해버린 제 청춘을 회상하게 하네요,,

    • @sorrycurry
      @sorrycurry  7 дней назад

      이 세상에 낭비되는 청춘은 없다

  • @blar2745
    @blar2745 6 дней назад

    🧡

    • @sorrycurry
      @sorrycurry  День назад

      ❤️‍🩹❤️‍🩹

  • @benjielnguyen1661
    @benjielnguyen1661 8 дней назад

    here with me...

    • @sorrycurry
      @sorrycurry  8 дней наза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