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깜빡한 그사이 슬픈 겨울이 내 마음까지 왔지 두꺼운 코트를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불을 끄는 걸 깜빡한 사이 우린 이미 다 헤어진 사이 두꺼운 양말을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지 어느새 눈이 내 발에 닿지 언젠간 만나겠지 기다릴게 눈이 녹을 때까지 추운 겨울을 녹여줘요 따뜻하다고 속여줘요 잘못 밟은 빙판 위에 금이 가버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언젠간 계절이 바뀌겠지 원래 이랬던 것처럼 날 안아 줬던 그 시간을 넘어서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제설을 해야겠지 깨끗해져야겠지 널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In the blink of an eye The sad winter came all the way to my heart I bought every color of thick coats Monday through Sunday, it's morning again While I forgot to turn off the light We're already broken up I bought every color of thick socks Monday through Sunday, it's morning again The world is covered in white snow The white color seems so dark By emptying you and sprinkling hydrochloric acid on the snow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Time flew by Without knowing, I can feel the snow under my feet We'll meet again someday I'll wait until the snow melts Please melt away the cold winter Please lie to me that it's warm The icy ground cracks as I accidentally step on it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The world is covered in white snow The white color seems so dark By emptying you and sprinkling hydrochloric acid on the snow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The season will change someday As it has before Going beyond the times you held me Monday through Sunday, it's morning again I have to sweep the snow I have to be cleaned By emptying you and sprinkling hydrochloric acid on the snow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저작권 허락을 받지 않아도 전곡 사용이라 음원 수익은 제작자에게 돌아갑니다 저 분도 똑같이 유튜브에 음원 올리고 거기에 대한 수익 창출은 어차피 못하는 구조라 직접 나셔서서 이야기 안하셔도됩니다 그리고 허락 안받는거도 팩트고,제작자들에겐 음원 홍보 및 수익 창출이 되는데 말릴 이유가 없겠죠?
보니까 영상 내 음악 등록되어 있어서 수익 원작자한테 가게 설정되어있는데 뭔소리? 뭉치님이든 저분이든 문제없이 클린하게 음악 추천해주시고 거기에 가사 적어서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임. 제발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팩트체크도 안하고 말하지 말자... 이런식으로 신고크리 먹은 음악 올려주시는 유튜버가 한둘이 아니다. 저분은 그냥 뭉치님을 예시로 든거고.
기리만 낼 수 있는 쓸쓸한데 중독성있는 노래...타이틀인 이유가 있음
기리가 이 곡 만들 때 호텔 델루나 보고 OST 같이 만들었으면 좋겠다해서 만든 곡..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
곡 코스믹 보이가 만들었는데
ㅗㅜㅗㅜ 장만월화수목금토일 미쳤고
@@염소플로우따거 코스믹보이가 기타랑 스트링같은 악기작곡하고 그 위에 멜로디 작곡이나 작사를 기리가했으니까 그런것같아요
'널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눈물 나고 고통스럽다는 의미인 듯
염산을 눈에 뿌린다는거는 아마 눈을 없애기위함인데 눈이 여성분을 말하는거 아닐까요
걍 생각없이 쓴득
@@테리-r1g 넹
눈이 하늘에서 내려온 것도 의미하지만 신체 일부인 눈에 염산을 뿌리는 것 처럼 고통스럽다는거 같은데
눈 속에 너랑 함께한 추억이 가득하니까 그걸 비운다는 것을 눈 위에 염산을 뿌린다는 걸로 표현한 것 같아요
그 만큼 비우기 힘들고 아프다는것 같네요
멜로디 살짝 나는야 개똥벌레~ 멜로디 ㅈㄴ 중독성 내스타일
기리보이는 어떻게 안 좋은 곡이 없지
올해 들은거 중에 가장 좋다 ㄷㄷ
공감
뭔가 잔혹동화 같은 느낌
오 진짜네요
왈츠 리듬 + 마이너 코드 진행
@@이경훈-c6s 조와요☺
겨울이란 느낌을 너무 잘 표현한 듯 올해 겨울도 이거 들으면서 다니지 않을까 싶음.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ㅠ 벌써 2021년이라니.. 이 곡도 몇 년 지났구나.. 방금 집 왔는데 밖에 완전 폭설입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고 기리는 사랑입니다
눈을 깜빡한 그사이
슬픈 겨울이 내 마음까지 왔지
두꺼운 코트를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불을 끄는 걸 깜빡한 사이
우린 이미 다 헤어진 사이
두꺼운 양말을 깔별로 장만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시간은 빠르게 지나갔지
어느새 눈이 내 발에 닿지
언젠간 만나겠지
기다릴게 눈이 녹을 때까지
추운 겨울을 녹여줘요
따뜻하다고 속여줘요
잘못 밟은 빙판 위에 금이 가버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너무 어두운 하얀 색깔
너를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언젠간 계절이 바뀌겠지
원래 이랬던 것처럼
날 안아 줬던 그 시간을 넘어서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아침
제설을 해야겠지
깨끗해져야겠지
널 비워내 염산을 눈 위에 뿌려
내 바닥 보일 때까지
이건 진짜 아직도 머리에 맴돌음 눈이 떨어져 하얀 세상...
이게 벌써 1년이 넘었다니..하..1주반 뒤에 시험인데 새벽에 기리보이 노래들 듣고있네...
In the blink of an eye
The sad winter came all the way to my heart
I bought every color of thick coats
Monday through Sunday, it's morning again
While I forgot to turn off the light
We're already broken up
I bought every color of thick socks
Monday through Sunday, it's morning again
The world is covered in white snow
The white color seems so dark
By emptying you and sprinkling hydrochloric acid on the snow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Time flew by
Without knowing, I can feel the snow under my feet
We'll meet again someday
I'll wait until the snow melts
Please melt away the cold winter
Please lie to me that it's warm
The icy ground cracks as I accidentally step on it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The world is covered in white snow
The white color seems so dark
By emptying you and sprinkling hydrochloric acid on the snow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The season will change someday
As it has before
Going beyond the times you held me
Monday through Sunday, it's morning again
I have to sweep the snow
I have to be cleaned
By emptying you and sprinkling hydrochloric acid on the snow
Until I see the bottom of me
기리보이 그는 띵곡제작 장인;
약간 지브리ost같은데 좋다
슬슬추워지니 들으러옴
지금 눈오는데 들으니까 좋네요..
진짜 멜로디 자체부터가 예술이네요...이번 앨범 첫곡부터 시작해서 퀄리티가 더 미치게 좋아지는 듯 진짜 기리님 오래오래 흥하세요~~
진짜 이형은 따라올사람 없는듯;; 들으면서 생각했는데 노래도 좋네
군대가서 제설하는 모습을 생각하고 듣고있습니다
화이팅
@갱갱 닥쳐 난 15개월 남았어
@@가능역 쟤는 입대까지 아닐까?
@@가능역 5개월 남았나
@@기리보이팬계정 살려줘
내 겨울 캐롤이야...
듣다가 갑자기 생각난게 이소라가 부르면 또 다른 매력의 곡이 될 것 같아요
무슨 기리오빠는 안좋은 노래가 없는거야 .... ㅠㅠㅠ
이번에나온 앨범중에서 이개 잴조하
고거인정
ㅇㅈ
내 기준 기리보이 띵곡 5곡 안에 들어감
눈을 깜빡한 사이
이게 두가지로 해석이 되네
snow를 forgot한 사이
eye을 kkampak한 사이
천잰가 ㄷ..
불을 깜빡한사이도 껐다 켰다랑
잊었다로 할수 있는것 같은데...
소름돋네
Snow 를 forgot 한 사이가 무슨 뜻이에요? 눈을 깜빡했다눈게 뭐 ㄴ뜻인제 잘 모르겠어ㅓㅅ
@@강소하-z3y snow를 forgot 했다는건 제설하는건 깜빡하고 못했다 이 얘기예요
Kkampak이라고 하니까 무슨 인도네시아어 같네
곡 구성이 진짜 미쳤다. 영화 한 편 본 것 같네요.
중간에 세션분들 간주가 너무 좋아요. 기리보이님이 처음 세션이랑 작업한 곡이라 들었는데 진짜 오케스트라 공연 본 기분이네요 😭😭
기리보이 진짜 와~❤️ 노래음색이 장난이 아니다
개좋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느낌이랑 비슷하네 좋다
전혀
@@candyggo ㅇㅈ ㅋㅋ
올해도 슬슬 꺼낼때가 됐다
간주가 예술이네 이런 느낌도 낼 수 있구나
염산이 아니라 염화칼슘을 뿌려야 돼 형
기리보이가 미필이라...
기리가 문과라...
ㅁㅊ ㅋㅋㅋㅋㅋㅋ밑에 댓글이 더 웃기네 ㅋㅋ
쉿
우리 기리 기 왜죽여요!
여름인데 노래 듣고 눈 내린것 처럼 서늘했어....
노래 개좋다
나만 아직도 듣고 있나?
작업량 미쳤습니까?
와우 언제나 멋지게 나온 노래 잘 올려주셔감사합니다 구독자 팍팍 늘어나길 기원합니다
군대에서 저녁에 이노래 들으면서 눈 내리는거 보면 뭔가 마음이 가라앉았음
역시 자기전엔 이노래를 듣고 자야 잠이 잘와☺️
노래 ㅈㄴ좋누
기리보이
좋다.
가사 미쳤다
기리보이 사랑해 항상 꽃길만 걸어요
제주 탑동골목 2021년 9월 8일
오후 6:18 손님 신청곡
현재 탑동골목에서 손님이 신청한 노래입니다:)
어우 띵곡 +1
이 노래가 젤 좋다
언제들어도 너무좋다̆̈
어떻게 모든게 완벽할 수 있지
군대에 있을때 제설하면서 들었습니다
제설하면서 뭐로 노래 들음?
@@user-cn2gm9jp4u 주말에 했거든요
기리보이 최고 명곡
안나오던 눈물이 이거듣고 나오네
너무 죠아
들을때가 왔구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 생각난다
드라마 오에스티 같다 .. 기리감성 ❤️❤️ㅜㅜ
오빠 이 노래들으면서 제설작업 열심히할게
눈을 싫어하진 않지만 눈오는날 들어야하는 노래
후 개좋아ㅠㅠ
3개월뒤에 ㄹㅇ 제설하러가야되네..
HM P 3월도 눈오냐?
오늘 출근전 어머니 차에 쌓인 눈 치우면서 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시 한편 다 읽었따....
빨리왔ㄷ
ในช่วงพริบตาเดียว
ฤดูหนาวที่แสนเศร้ามาเยือนหัวใจของฉัน
ฉันซื้อเสื้อโค้ทหนาทุกสี
วันจันทร์ถึงวันอาทิตย์ก็เช้าอีกครั้ง
ในขณะที่ฉันลืมปิดไฟ
เราเลิกกันแล้ว
ฉันซื้อถุงเท้าแบบหนาทุกสี
วันจันทร์ถึงวันอาทิตย์ก็เช้าอีกครั้ง
โลกถูกปกคลุมไปด้วยหิมะสีขาว
สีขาวดูเหมือนมืดมาก
โดยการล้างคุณและโรยกรดไฮโดรคลอริกบนหิมะ
จนกว่าคุณจะมองเห็นพื้นของฉัน
เวลาผ่านไป
โดยไม่รู้ตัวฉันรู้สึกได้ถึงหิมะใต้เท้าของฉัน
เราจะพบกันอีกสักวัน
ฉันจะรอจนกว่าหิมะจะละลาย
โปรดละลายหายไปในฤดูหนาว
โปรดโกหกฉันว่ามันอบอุ่น
พื้นน้ำแข็งแตกขณะที่ฉันเหยียบมันโดยบังเอิญ
จนกว่าคุณจะมองเห็นพื้นของฉัน
โลกถูกปกคลุมไปด้วยหิมะสีขาว
สีขาวดูเหมือนมืดมาก
โดยการล้างคุณและโรยกรดไฮโดรคลอริกบนหิมะ
จนกว่าคุณจะมองเห็นพื้นของฉัน
ฤดูกาลจะเปลี่ยนไปสักวัน
ดังที่มีมาก่อน
ไปไกลกว่าครั้งที่คุณกอดฉัน
วันจันทร์ถึงวันอาทิตย์ก็เช้าอีกครั้ง
ฉันต้องกวาดหิมะ
ฉันต้องทำความสะอาด
โดยการล้างคุณและโรยกรดไฮโดรคลอริกบนหิมะ
จนกว่าคุณจะมองเห็นพื้นของฉัน
와ㄷㄷ😦
흠.....어렵구나..역시!!!!!
매번 놀랍다 ㅅㅂ
제설은 진짜 슬프다
이거 듣고 제설작전 열심히 해야지 ^^7
0개 국어가 혼자 .. 앨범을 내다니..
기리보이 원래 존나 허슬하는데?
언젠간 만나겠지
와
24빠
와 썸넬 강하늘인줄
그 형님 죄송한데 요청 하나 할 수 있을까요 몇년이 지나도 헉피형님의 불효막심 리릭영상이 없어요ㅠㅠ영상 잘 보고 있어요
올라왔어요 !
대박
와츠롱도 해주세요
이야 오늘이구만~
1:55
ㅅㅂ 군바린데 제목보고 흠칫했다;;;
간주일때 센과치히로에 행방불명 느낌난다
걍 너무 좋다는 말임 ㅜㅜ 개 조아 노래 ㅜㅜ
아니 감성적으로 듣고싶은데 제목 너무 웃기자나 ㅋㅋㅋ
ㅆㅂ 지금들어도 레전드 ㄷㄷ 근데 노래가사와비트가 공산당노래같누 기리보이 최근노래들으러가야지
어제 눈이 엄청 왔죠 이젠 눈만 오면 이노래를 카카오톡 프로필곡으로 해놓는다죠 하하..
금요일날에 소코도모 엘범나오는데 그거 올려주실수있나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멜로디인데 기억이안나네
살짝 억지부리면 비행운?
나도 약간 비행운느낌 난다고생각 표절이란 말은 ㄴㄴ
코드진행이 비슷한데 템포랑 한박자에 들어간 코드는 사뭇 다름
감성적으로 쓰는 코드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요즘 나오는 감성랩들이 다 비슷비슷하게 느껴지지만
기리보이만의 찌질하지만 서글픈 감성이 있어서 노래가 너무 좋아...
약간 이런 단조?같은 그런 느낌이 너무좋음 ㅠㅠ
@@발냄새-g7j 뭔가 딱딱 끊어지면서 느리고 이런느낌?
안녕하세요 뭉치님 한유튜버 때문에 말씀드립니다. ruclips.net/video/mZDJLUCd3fE/видео.html 이분채널에들어가시면 저작권 허락도받지않은 노래를 유튜브에 업로드 하더라구요 그러면서자꾸 뭉치님의 채널링크를 주면서 뭉치님을 언급합니다. "그럼이분은 허락다맏으셨을까요?" 라며 비꼬듯이요 한번 들어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사람에게 말하세요
뭉치님영상은 사람들편의를 위해만들었으며
수익창출하려고 만든것도아니고 광고가나온다면
저작권자에게 들어간다고
저작권 허락을 받지 않아도 전곡 사용이라 음원 수익은 제작자에게 돌아갑니다 저 분도 똑같이 유튜브에 음원 올리고 거기에 대한 수익 창출은 어차피 못하는 구조라 직접 나셔서서 이야기 안하셔도됩니다 그리고 허락 안받는거도 팩트고,제작자들에겐 음원 홍보 및 수익 창출이 되는데 말릴 이유가 없겠죠?
빡통구새끼야 올려도상관없으니까그러지 ㅋㅋㅋㅋ 그럼 뭉치채널은 여태정지안먹고뭐했노? 링크 올린넘이랑 뭉치랑 하는일을 똑같은데 얘는되고 쟤는안되고는 또뭔 ㅋㅋㅋㅋㅋ 이새끼들 설마 이노래 뭉치가 만든거라생각하는거냐?
@@집요정-v7l 그렇게 사람을 팩트로 때리면 어떡합니까
보니까 영상 내 음악 등록되어 있어서 수익 원작자한테 가게 설정되어있는데 뭔소리? 뭉치님이든 저분이든 문제없이 클린하게 음악 추천해주시고 거기에 가사 적어서 영상 올려주시는 분들임. 제발 어디서 이상한 소리 듣고 팩트체크도 안하고 말하지 말자... 이런식으로 신고크리 먹은 음악 올려주시는 유튜버가 한둘이 아니다. 저분은 그냥 뭉치님을 예시로 든거고.
약간 레미제라블 코재트 노래 생각난다
뒤에 나오는 목소리 안예은님인가요? 너무 좋은데
코에 케찹 묻은거 같다
🤓
진짜 뭐냐;;;;;
눈이 신체의 눈도 있고 계절적인 눈도 있는데, 계절적인 눈은 추운 촉감적인 느낌도 있지만 동시에 따듯하다고 해석이 가능한 중의적인 존재임다. (빈첸이랑 오반의 눈송이도 둘다 동시에 차가우면서도 따듯한 존재로 그려내고 있기 때문에)
초반 부분 마틸다 노티 노래랑 똑같음
이거 들으면서 계란후라이 먹으면 개꿀맛이겠다
ㅈㄴ뜬금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짝남이 추천해준 노래임...
이런걸 추천햐주네..
블랑티비?? 우리 동년배들 모르는 남자 없던데
이어폰 소리키우고 잘들어보면 눈이내려 하얀세상 에서 여자목소리들림
블랑티비 야하다고 왜 삐삐안쳐줌? 흑우들은 모르고 지나가겟네
ㅋㅋㅋ
ㅋㅋㅋ
검색해봤다 블랑티비 다운받아봤다 블랑티비 ㅈㄴ... 야해 내기준 개야해
드럼을 안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