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진일주 여성인데요. 너무 이상이 높아서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한게 많아 상실감을 크게 느껴요 ㅜㅜ 누가 제가 하는 일에 간섭하는거 싫어하고 독립적인 성향인데요. 남자는 가능성있는 사람 싫어요.30대라 그런지 남자가 이미 능력과 괜찮은 직장이 있음하고 좀 의지하고 싶네요 ㅎㅎ 돈벌기 힘들어서 전업주부로 살고 싶어요.
아 무진일주 오래전에 사연접수했는데 선정이 되었을지 안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무진일주 남명인데 정말 삶이 다이나믹 합니다 방송 들으며 공감 많이 했네요 현재 수금대운(기미년생 역행) 지나고 있는데 신자진 수국까지 잡혀서 힘들긴 하네요 ㅋㅋ 스케일이 남다른건 동감합니다 이 세계는 저와 안 맞아요 ㅎ
무진일주 여자입니다. 전문직으로 평생 정년없이 일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어요. 여자가 이 분야에는 거의 없는 직업입니다. 현재는 너무 행복하고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이 분야에서 살아 남기 위해 목표설정해서 클리어 해 갔어요. 나름대로 나의 삶에 대한 방법론을 찾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사람 얘기들으면 이런스탈도 나고 저사람 얘기들으면 저런스탈도 나인듯. 또 아니라면 아닌거 같고.. 8자중에 안겹친 성향이 있을까.. 인생이..한국인의 성향이 다 비슷비슷하죠.... 무토..유리같은? 도자기 같은? 깨지기 전에 비싼데 깨지면 쓰레기에 불과한? 아!모래성 같은? 아니면 잡히지 않는 거대한 안개같은? (그 안에 숨을 수도 있고,보호막일 수도 있고) 씨를 키우기 위한 과일 같은? 무토..완전 난데.. 난..戌인데.. 생일이 잘못됐나? 근데..글로 오행을 나눈다는게.. 좀 그래요.. 土인 辰은 金의 느낌도 있고 火인 丁도 金의 느낌이 있고 水인 子가 火의 느낌이 있고 水인 戌은 土의 느낌이 있기도. 어!! 난 왜 이런 느낌을 느끼지?? 이런 느낌을 찾으세용~ 근데..이런 사람은 산수를 잘 못함~~ 문제를 느낌대로 풀 경향이 있음~~ 맨날 입증을 못해 책을 못쓴다는 하루종일 앉아 쓴거 읽고 또 수정하는 그 짓거리 못한다는~엉덩이가 가벼워서~~ 아!! 이런 느낌? 너무 앞서가~~? 조선이 무진년에 개국했다는~~ 아니다..고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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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여성입니다. 너무 정확하시네요
항상 가능성을 보고 살고, 상대에게서도 그걸
보네요.
무진이라 재밋게봣어요.
언제나 사랑하는 라좌명 ~~~화이팅입니당!!!
올만에 올리시네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낯선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ㅎ 감사합니다.
저 무진일주 여성인데요. 너무 이상이 높아서 현실에서는 이루지 못한게 많아 상실감을 크게 느껴요 ㅜㅜ 누가 제가 하는 일에 간섭하는거 싫어하고 독립적인 성향인데요. 남자는 가능성있는 사람 싫어요.30대라 그런지 남자가 이미 능력과 괜찮은 직장이 있음하고 좀 의지하고 싶네요 ㅎㅎ 돈벌기 힘들어서 전업주부로 살고 싶어요.
와 제 남편이 무진일주인데 ㅋㅋㅋㅋ 제가 니체랑 사는 거군요!!! 참고로 화과다라서 버티나봅니다 ~ (제가 다이나믹해서 좋다고 했죠...그때는 ㅋㅋㅋ 그런데 그게 부정적인 쪽으로 다이나믹할줄 몰랐다며..) 괴강 백호 커플이네요
무진일주인데 8차원이라는 소리 많이 들어요 키킼ㅋㅋ 칭기즈칸 빵터짐
아 무진일주 오래전에 사연접수했는데 선정이 되었을지 안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무진일주 남명인데 정말 삶이 다이나믹 합니다 방송 들으며 공감 많이 했네요
현재 수금대운(기미년생 역행) 지나고 있는데 신자진 수국까지 잡혀서 힘들긴 하네요 ㅋㅋ 스케일이 남다른건 동감합니다 이 세계는 저와 안 맞아요 ㅎ
저도 단명한다는 말 많이 들었네요....그 후로 늘 죽음에대해서 상상하며 살게되는 버릇이 생겼어요
무진일주 여자입니다. 전문직으로 평생 정년없이 일 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있어요. 여자가 이 분야에는 거의 없는 직업입니다. 현재는 너무 행복하고 부족함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이 분야에서 살아 남기 위해 목표설정해서 클리어 해 갔어요. 나름대로 나의 삶에 대한 방법론을 찾아 그렇게 살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실례지만 어떤일 하시는지 알수있을까요?
고시 합격보다 준비생을 좋아한다는 좀 개뿔인듯요 … 전혀요ㅠ
이사람 얘기들으면 이런스탈도 나고
저사람 얘기들으면 저런스탈도 나인듯.
또 아니라면 아닌거 같고..
8자중에 안겹친 성향이 있을까..
인생이..한국인의 성향이
다 비슷비슷하죠....
무토..유리같은? 도자기 같은?
깨지기 전에 비싼데 깨지면 쓰레기에 불과한?
아!모래성 같은?
아니면 잡히지 않는 거대한 안개같은?
(그 안에 숨을 수도 있고,보호막일 수도 있고)
씨를 키우기 위한 과일 같은?
무토..완전 난데..
난..戌인데..
생일이 잘못됐나?
근데..글로 오행을 나눈다는게..
좀 그래요..
土인 辰은 金의 느낌도 있고
火인 丁도 金의 느낌이 있고
水인 子가 火의 느낌이 있고
水인 戌은 土의 느낌이 있기도.
어!! 난 왜 이런 느낌을 느끼지??
이런 느낌을 찾으세용~
근데..이런 사람은 산수를 잘 못함~~
문제를 느낌대로 풀 경향이 있음~~
맨날 입증을 못해 책을 못쓴다는
하루종일 앉아 쓴거 읽고 또 수정하는
그 짓거리 못한다는~엉덩이가 가벼워서~~
아!! 이런 느낌?
너무 앞서가~~?
조선이 무진년에 개국했다는~~
아니다..고조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