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 같은 생떼같은 애들입니다. 엄마된 심정으로 조금이라도 심장이 뜯겨나가는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이태원부터 채수근 상병까지, 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권력의 도구로 이용되어야 하나요. 마땅한 죗값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과 같이 힘내세요!!!
아들을 군에 보낸 같은 처지의 엄마입니다.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한마디한마디가 절절하여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귀하고 아까운 목숨이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바뀔까요ㅠ 우리들의 귀하디귀한 아들들입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더이상 희생은 없어야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나라에 아들을 바쳤는데......국민 모두가 저 마이크 앞에 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켜 봤으면 좋겠네요. 생명을 경시하는 책임 있는 지휘관을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애국심을 팔지 말고, 군인 정신의 참 뜻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은 명예로운 군복을 입을 자격이 없습니다.
급류에서 손에 손잡고 안전장구 하나 없이 수색하는 정예해병대원들... 이게 대한민국 정예 해병대원들이 해야할 훈련이냐 임무냐? 그 살벌한 급류 앞에서 손으로 버티다가 휩쓸려 내려간 병사들이 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클지... 휩쓸려가는 동료 병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진짜 참담한 수준...
살아남은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ㅠ....그래도 훈련받으라 할꺼고 묻어놓기만 하려고 하니 정말 화가 나요.진짜 양심도 없는 해병대 1사단장. 남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밝히라구요 이게 부하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휘관의 모습인가요?부끄럽지도 않나요?역대급 못난 지휘관 이네요
대한 민국 군인 모두가 우리 아들들 입니다 그 아들들이 어린나이에 집떠나 ㆍ부모님품떠나 나라지켜주고 있습니다 제발 귀하고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철저히 조사해서 사단장을비롯 관련자 처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박대령님 ~하루빨리 복귀시키고 명예회복 해야합니다 어머님 말씀 듣는내내 먹먹하고 슬프네요~
해병대에 아들을 보내고 노심초사 했던 마음과 제대할때까지 무사함을 위해 밤잠 못이루는것이 모든엄마의 마음 이였습니다 전시 아닌 상황에서 사단장의 홍보용으로 억울하고 어처구니없게 젊은 목숨이 사라졌는데 사단장과 국방부 대통령까지 이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이 너무나 실망스럽고 정의가 있는지 상식이 있는 나라인지 모멸감을 느낍니다 누가 믿고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습니까 고 채수근 상병 가족들에게 두번세번 가슴에 대못질 하는 아픔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급류에 휩쓸려 살아 돌아온 아들을 보름이 지난시간뒤에야 볼 수 있었던 것에도 화가 치밀고. 납득이 안갑니다 용기를 내주신 해병대원 어머니의 한구절 한구절이 모두 가슴에 박히고 모든어머니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제몫을 충실히 한 사람은 직위해제 당하는 이 현실을 국민들은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머니 용기내서 소리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해병아들을 두고 있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모두 힘내게요!
용감한 아들을 키워내신 어머니 역시도 정말 용감히십니다.
많이 두렵고 힘드신텐데 ..
용기내서 목소리를 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
군인들 모두가 전국민의 아들들입니다!!! 어머님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아들 군대 보낸 엄마입니다 해병대 이 아들 얼마나 힘들까요 ㅜㅜ 정신적으로. 어머니 끝까지 용기 내세요
정말 참담합니다. 불의를 이야기하ㄱ는데 아들의 후환까지 걱정해야하는 이 나라가 진정 나라입니까!
우리 아이들 같은 생떼같은 애들입니다. 엄마된 심정으로 조금이라도 심장이 뜯겨나가는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이태원부터 채수근 상병까지, 왜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이 권력의 도구로 이용되어야 하나요.
마땅한 죗값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용기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민과 같이 힘내세요!!!
생존 병사들을 까맣게 잊어버렸는데 그들도 고통받고 있고 군내에서 심적 압력도 받고있을거 분명하군요.. 너무 가여운 우리 군장병들.. 꼭 돌봐주세요 . 군인권센터 여러분 너무 든든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다우리 아들들 인것을
저희 아들도 군대잇습니다
힘내세요
무슨위료 말로
위로가 되겟어요
용기 내주신 어머니 감사합니다ㅠㅜ
공수처는 제발 제대로 일하시길요!!!!
국민 엄마들의 뜻이 관철 될 때까지. 뭉쳐서 저항합시다
엄마들이 나설때입니다
나라를 엄마들이 바로 세웁시다
이런 생존병사 어머니의 이야기가 절대 묻혀지지 않도록 몇년이 지나도 잊지말고 반드시 응징하고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착한아들이 마음 아픕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예방합시다.
오죽하면
피해자 어머니가 직접 고발하냐...
나라 꼴 참;;
보는내내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정말 두려우실텐데 용기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싸워 잘못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ㅜㅜ
힘내세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아드님 마음의상처가 빨리 아물길 바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 지켜라 지켜내라 이 썩을 것들아!!!
너무 화가난다
눈물이 납니다.
자식을 기르는 엄마입니다 눈물 납니다 얼마나 아픈지요? 사단장에게 꼭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어머님 힘내십시요
아...... 넘 가슴이 아픕니다.
이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어머님의 울분에 찬 이 호소가.. 대한민국을 흔들어 깨워주길......
간절히 간절히 기원합니다.
어머니
용기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은 온국민의 마음입니다.응원합니다. 책임질 사람이 책임을 안지고 있으니 누가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고 싶겠습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이 나라가 어찌될런지 ㅠㅠ
하아..이렇게 눈물 펑펑쏟네....
해병대는 정말 아무나 가는 곳이 아닌데... 이렇게 훌륭한 희생정신을 갖은 청년들이 희생당한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나라에서 제발 도와주세요.
가슴아프네요..우리아들들이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 힘내셔요
같이움니다
자식을 잘 키우셨네요. 힘내세요.
국민이 보고듣고느끼고있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지지할겁니다
아들을 군에 보낸 같은 처지의 엄마입니다.
용기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 공감되는 한마디한마디가 절절하여 눈물이 납니다.
너무도 귀하고 아까운 목숨이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바뀔까요ㅠ
우리들의 귀하디귀한 아들들입니다.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
더이상 희생은 없어야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어머니의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민들이여 ,침묵하지 말자..
눈물이 납니다..진짜..
못된 인간 하나가 멀정한 젊은이들 죽이는 무능력 인지 재주인지
어서빨리 그무능하고 나쁜 관계자들을 처벌 해주시길 야당의원님들께
간절히. 청합니다
꼭 지킵니다
마당히 책임져야하는 상황입에도 미꾸라지 처럼 빠져서 자기 보신만 하는 책임자들 슬프고 개탄스럽습니다 진정한 정의가 바로 서기를 기원합니다 🙏
나라에 아들을 바쳤는데......국민 모두가 저 마이크 앞에 설 수 있다는 마음으로 지켜 봤으면 좋겠네요. 생명을 경시하는 책임 있는 지휘관을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애국심을 팔지 말고, 군인 정신의 참 뜻을 구분하지 못하는 자들은 명예로운 군복을 입을 자격이 없습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진짜 감사합니다
급류에서 손에 손잡고 안전장구 하나 없이 수색하는 정예해병대원들... 이게 대한민국 정예 해병대원들이 해야할 훈련이냐 임무냐? 그 살벌한 급류 앞에서 손으로 버티다가 휩쓸려 내려간 병사들이 정신적 충격이 얼마나 클지... 휩쓸려가는 동료 병사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지... 진짜 참담한 수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님 응원합니다
어머니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마음이 얼마나 아프십니까~
아들의 친구를 위해서 용기를 내셨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별단 놈들보다 어머니가 있어 든든합니다...
살아남은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지ㅠ....그래도 훈련받으라 할꺼고 묻어놓기만 하려고 하니 정말 화가 나요.진짜 양심도 없는 해병대 1사단장. 남은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진실을 밝히라구요 이게 부하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휘관의 모습인가요?부끄럽지도 않나요?역대급 못난 지휘관 이네요
아드님 잘못이 아닙니다 ㅠㅠ
괴로워 하지 말라고 꼭 전해주세요 ㅠㅠ
응원합니다
훌륭한 어머니와 아들이십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끝까지 관심갖겠습니다 용기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저의 아들도 해병대입니다 저도 해병대를 지키기 노력하겠습니다
나도 엄마다
나라가 내 자식 지켜주지 않는다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같이 행동 할 것이다
지들만 지키는 천박한 그들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킬거다!!!!!!!!
우리 국민이 아들들 지킵니다
국민이 함꼐하겠어요 우리 어머니들 장병들 그리고채상병어머니 국민의한사람으로 죄송하고 죄송함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주셨서 고맙습니다
힘내시고 잘 극복하실
응원 하겠습니다.
해병대 쪽팔린줄알아라 예전 해병대 정신어디갔냐 니들 후임들한테 뭐라 할꺼냐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할꺼냐???
귀신 잡는 해병들은 왜 가만히 있을까요 모두가 나서야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나서주신 생존자 부모님 감사 합니다. 아들 키우는 입장에서 참 슿프네요
해병대정신은 정치노선에 말려 뭉치는 일은 없을겁니다
귀신잡는 해병대 아니예요
사람잡는 해병대 입니다
정말한심한 나라다
국격이 하루 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다니
진심으로 박수를
정의로운 박정훈 대령을 지켜냅시다.
어머님의 용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이고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니 쉽지 않은 결심하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지켜야죠.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살아남아줘서 고마울뿐입니다 생존자들은 남은 삶 더 감사해하며 살기만 하면 충분합니다
사고난 원인을 이렇게 숨기고 속이는데 어디 무서워서 아들 군대에 보내겠습니까?
어머니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함께 하겠습니다! 우리의 아들들 우리가 지켜내야지요! 🫡
이런걸 특검을 못한다면 야당 모두 해체 해야한다 😮😮
자식잃은 부모 마음이
어떨지
사단장도
자식이 있겠죠?
정말 인간이라면
정말 잘못했다 사과하고
사단장 내려놓으세요
어떻게 내자식 아니라고 뻔스럽게 모든걸 감추려 합니까
정말 본인죄를 덥는데만 급급해서 모든 엄마 아빠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저또한 해병 엄마입니다.
어머니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롭지않게 함께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권력이 우선이네
사단장 사령관은
그만두는 한이 있어도
양심선언 하세요
죄없는 박정훈 대령님이 아닌 임성근 사단장을 법정에 세워야합니다 아주 야비한사람 저 진급이나하려고 젊은 병사들을 도구로 이용하는 파렴치한 인간
언제까지 아이들이 죽아가야 하는가?!!ㅠㅠㅠㅠ
비통하고 참담하다
나라는 없고 댜통형은 악하고
반드시 처벌해야합니다.
언제까지 권력 뒤에 숨어 있을 수 있을지 지켜보겠습니다.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내년 총선 이렇게 해서 어떻게 이겨..좌우 이념을 떠나 인간 으로서 이러면 안되는데 정치인은 정치에 이득만 생각하니 답이 안 나오지..
나라가 개판~ 정말 썩어도 이렇게 썩었나? 수사도 저 위에서 막아버리는 지금의 나라가 나라냐?
자랑스러운 아드님 현명하신 어머님께서 꼭 지켜주시고 기도할께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책임지는리더는 보이질않아서 답답합니다
윤석열이 빨리 내려와야 할텐데..... 똥렬이가 있는한 각자도생이다
제대후 스트레스를 나라에서 고쳐주세요. 눈물납니다. 옆사람이 즉어갈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심정을
우린 알수 있을까요
아들아 자책하지 말아라. 네 책임이 아니다! 빨간티에 장화신고 사지로 내몬 사단장이 무한책임이 있는것이다. 아들아 용기내고 다시 힘내~~~
어머님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ㆍ눈물이 나서😮 많이 울었네요. ᆢ 그냥 덮고 갈수없는. 중대한 사건이. 분명합니다 ㆍ 힘내십시요 어머님 ᆢ
해병대 1사단장 한명이 해병대 전체를 x통에 쳐박네.해병대 중앙회가 나서라,그렇지 않으면 100만 해병대가 직접 나설거다!
왜 귀신잡는 해병이
왜 귀신이 되는 해병이 되는거냐
해병대전우회들 왜케조용한거지
대부분 태극기거든요
쪽팔려서라도 사단장 자리 앉아있기 좀 그렇지않나..?
엄마는 위대하고 용감하다 당당한 대한민국 해병의 얼굴에 먹칠하고 사리사욕을 탐하는 몇몇 미꾸라지들 이정권 미꾸라지들 자식가진 부모맞나.
윤석열은 도대체뭐하고있쥐?
이거 제데로 해결안하고 ?
눈물이 나네요
휩쓸린 다섯 명 다 죽었을 수도 있 었답니다. 귀하디귀한 대한의 아들들을 위험에 빠트린 자를 반드시 책임 제대로 묻고 처벌해야합니다.
임성근 사단장 책임 크다 군은 명령에 움직이는 곳 이렇게 무책임 한 사람은 사단장 자격 없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우리 아들들이 왜 이렇게 희생당하고 상처받아야 하나요! 사단장 사령관 윤대통령 모두 나쁜 놈들입니다!
대한 민국 군인 모두가 우리 아들들 입니다
그 아들들이 어린나이에 집떠나 ㆍ부모님품떠나 나라지켜주고 있습니다
제발 귀하고 소중하게 대해주세요
철저히 조사해서 사단장을비롯 관련자 처벌 해야합니다
그리고 박대령님 ~하루빨리 복귀시키고 명예회복 해야합니다
어머님 말씀 듣는내내 먹먹하고 슬프네요~
나도해병대 아들을 둔 어머니입니다 왜? 왜? 그들이 힘들어야 되나요
아직 군대에 남아있는 해병이들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할까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발 그들이 마음 편하게 임기를 마칠수있도록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나라의 미래인 우리 아들들이 이렇게 취급되고
있는 현실이 정말 화가 납니다.
Vip 넌 끝이다
도저히용서가 안된다
고 채수근 상병은 우리모두의 아들이다
누가 꽃처럼 귀한 한 젊은이의 목숨을 앗아갔나!
책임자는 나와서 무릎꿇고 사과하고 책임을지라
저 어머니의 소리없는 울음이 무섭지도 않은가!!!
이상황에서 정부는 60mm팀킬을 하고 은폐한 사람을 국방부 장관으로 앉힌다죠.
60미리박격포는 중대화기다.중대장이 책임을 면할수 없다.
이런 어머니는 살아있는 자신의 아들이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다는걸 알면서
저렇게 용기있게 진상규명을 위해 나서 주시는데
채상병 부모님은 어디게신거죠?
너무가슴이 아프네요,
해병대에 아들을 보내고 노심초사 했던 마음과 제대할때까지 무사함을 위해 밤잠 못이루는것이 모든엄마의 마음 이였습니다
전시 아닌 상황에서 사단장의 홍보용으로 억울하고 어처구니없게 젊은 목숨이 사라졌는데 사단장과 국방부 대통령까지 이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이 너무나 실망스럽고 정의가 있는지 상식이 있는 나라인지 모멸감을 느낍니다
누가 믿고 아들을 군대에 보내겠습니까
고 채수근 상병 가족들에게 두번세번 가슴에 대못질 하는 아픔을 주지 말아야 합니다
급류에 휩쓸려 살아 돌아온 아들을 보름이 지난시간뒤에야 볼 수 있었던 것에도 화가 치밀고. 납득이 안갑니다
용기를 내주신 해병대원 어머니의 한구절 한구절이 모두 가슴에 박히고 모든어머니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억울한 죽음을 밝히고 제몫을 충실히 한 사람은 직위해제 당하는 이 현실을 국민들은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훌륭한 부모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해병대 장성급지휘관들은 변명에 급급하지 말고 책임을 지고 사표를 제출해야 하고 수사를 받아야 합니다.
대대장 이하는 상급지휘관의 지휘를 받는 례벨이므로 책임이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족하면 군을 못믿겠
다고 하니 누가 해병대
입대 하겠나요
해병대 입대안하면 될꺼아니냐, 지원제이니 그래도 입대하는 사람들은 다 입대한다 아마도 지원률이 더 늘어날걸
2023년이 1970~ 80년대 처럼 느껴진다. 윤 정부 들어와서 모든게 거꾸로 가는 느낌이다. 더 놀라운건 후배 해병대원의 억울한 죽음에 침묵하고 있는 해병대 출신들이다.
윤석열이 애가 없으니 뭐 공감이나 하겠냐
윤석렬은 자식이 없어서
모르나 ?
수륙장갑차도 물에 밀리는데 사람들 조끼도 안지고 손만잡고 들어가게 하냐? 군대지휘부는 생각이 없냐?머리가 나쁜가? 지휘부는 생각없는 명령만 할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