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해병대 전역을 했고, 두달 전 친동생도 해병대 입대를 하였습니다. 안면 없는 후배 해병이지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 동생, 친구를 군대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 모든 가족을 걱정을 덜기 위해 모든 분야의 안전에 제발 박차를 가하여 주십시오. 일어나면 안될 사건입니다. 고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필승
사연을 알고 보니까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같은 고향사람이라서 그런지 더 울컥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얻은 외동아들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보낼수밖에 없는 부모님 심정이 어떠할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고 눈시울만 붉어집니다. 더이상 군인들을 이렇게 허무하게 죽여선 안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htiger1104 이런 거에 꼬투리 잡으면서 시답지 않은 자기의 논리적 우월성을 드러내려 하는게 소름돋는다... 해병대에서 2013년도에 수색대원 후임 한 분이 훈련중이던 헬기레펠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조문을 갔을 때, 유가족에게 있어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픔과 억장이 무너지는 장례식은 지금까지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라에서 하달한 임무를 수행하다 유명을 달리한 후임 해병의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수근아. 너랑 같은 후반기 같은 생활반에서 생활했던 그때가 정말 행복했어. 너의 적극적인 모습과 리더십으로 후반기때 동기들을 잘 이끌어줬는데.. 이제는 단톡방에서 너를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 정말 맘이 아프다... 수근아 그곳에서는 정말 푹 쉬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내가 언제나 기도할게. 정말 그동안 수고 많았다. 많이 보고 싶다. 절대 너를 잊지 않을게.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내가 왜이렇게 울음이 나오고 슬픈지 모르겠다... 저 부모님 이제 어떻게 사냐 외동아들 겨우 다키워놓고 이제 막 성인돼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군대간건데 너무 허망하게 갔다.. 사진속에서 너무 건장하고 밝은 청년이 보이는데 이제 세상에 없다니 믿기지가않음
정말 억울한 죽음입니다. 그 무얼로도 배상할 수 없겠지만 하늘로 간 채상병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유가족들을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병대는 책임자를 확실하게 조사해서 채상병의 한을 풀어주시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중요한건 구명조끼 안정장비 유무가 아니다. 애초에 진입하지 말았어야지.... 왜 사병을들 급류속으로 밀어 넣은거냐. 죽은 해병만이 안타까운게 아니라 빠른 급류 속에서 아차 하는 순간 전우의 손을 놓아 버린 또 다른 해병은 평생 본인 때문이라눈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갈텐데. 왜이리 무책임 하게 젊은 청춘들을 사지로 밀어 넣은거냐고... 대체 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직업군인 준비하는 어미의 마음으로서도 헤아릴수없이 가슴이 미어집니다.. 처음 뉴스를 접하고 한없이 눈물이 났어요.. 이럴수는 없습니다.. 제발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아이들 마음놓고 군대 보낼수있게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마음 찢어집니다. 이 말이 어떤 말인지 아십니까. 하나뿐인 아들을 해병대까지 보내는 부모님. 이게 무슨 허망한 일입니까. 모두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 찢어져요. 귀한 아들들 나라에서 그 중요한 청춘시기에 데려가면 제발 안전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건강한 상태로 집으로 부모품으로 그대로 잘 돌려보내는게 가장 중요한 업무임을 군관계자는 알아야합니다. 어떻게 살아갑니까 부모는... 채상병부모님 부디 심신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징병률97%의 국가에서 나라 지키다 안전하게 돌아와야 할 군인이 말도 안되는 지휘관의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목숨을 잃은 것은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길래 계속해서 이렇게 터무니 없는 사고가 계속 터짐에도 사고를 은폐하고 바뀌지 않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방부 예하 모든 군 조직은 정말 바뀌어야 됩니다.
저의아들이해병대를 다녀왔는데저군복만보아도모자도만보아도길거리서 아직도내아들보는것만같은데ᆢ오열하시는어머님 어쩌실까요ᆢ볼수도만질수도없는 다큰아들을 잃어버리니 정말 저마음어쩔까요 어찌살까요 어머니아버지의삶도 죽은거나같을겁니다 정말마음이찢어집니다 눈물이너무납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아들을 이리억울하게 허무하게 보내다니. 너무억울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부디부디. 마음 잘 추수리십시요 그리고강건하게 잘 버티시길 빕니다
눈물이 가시질 않아요 부모님과 가족들은 어찌 남은 삶을 살아가시나요.. 너무 슬픕니다. 현생에서 다 피우지 못한 꽃 그곳에선 이 세상 어떤 꽃보다 화려하고 멋있게 피우시고 너무 나도 일찍 부모님과 이별한 것 시간이 지나 다시 부모님을 만날 땐 살아생전 나눴던 사랑보다 훨씬 더 사랑하고 안아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이건 세월을 하루이틀 살은것도 아니고 4~50년 살아 온 사람들 머리가 그모양이야 고인물이어도 깊으면 구명조끼가 필요한 법인데 비가 많이 와서 물흐름이 빠른데도 탱크도 못들어가는데 하물며 아무 힘없는 사람을 구명조끼도 없이 보내면 그냥 죽으라는 거지. 그냥 그럴거면 지가 들어가서 체감하지. 이건 너무 억울한 죽음이야. 형제도 없고 저하나 간신히 태어나 자랐는데 그 귀한 아들을 너무 허무하게 억울하게 죽게 하다니. 이건 사과만 할게 아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해. ㅡ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
책임자들 가만둬선 안된다! 어린 애국자들을 너무 쉽게 부려먹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다. 이러니 자식을 낳으려 하지 않는 것. 부모의 피눈물을 지휘관들 은 알 리가 만무하지! 천하의 못된 인간들! 이따위로 일을 하니 유승준 같은 놈들이 판을 치는거잖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작 스무살 앞으로 하고싶은거 많았을텐데.. 다 키운 자녀 군대에서 갑작스레 떠나보낸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고 가슴아프실지요.. ㅠㅠㅠ 한명한명 다 귀한 생명이고 각자 가정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어찌 그렇게...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요!!! ㅠ.ㅠ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건으로 다들 인재라고 하면서 분노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어떻게 물가도 아닌 물속 수색을 하면서 구명조끼를 안입히고 수색을 하냐고!!! 해병대는 국민이 아니냐고요!! 물살이 쎈데 궂이 거길 수색했어야 했는지.... ㅜ.ㅜ 너무하다고 너무해!!!
하 진짜 화나고 찌증나고 싫다. 내가 감히 부모의 심정을 어찌 헤아리겠냐만. 저리
멋지게 큰 아들을 어떻게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냐. 진짜 너무한다. 화난다
이사건이 왜더욱 화가나냐면.. 살다보면 사고로 사람이 죽을수있음
근데 상식적으로 탱크도 못들어갈만큼 물살이 쌘곳에 사람을 집어넣어서 수색해? 그것도 구명조끼도없이.? 그냥 이건 인재임 대대장 중대장 소대장 전부 책임져야함
너무 동감..대민지원 나가서 목숨을 담보로 실종자수색을 한다? 기가막힐 노릇
@@acknowledgebook8494ㅇㅈ 시발 장갑차도 못들어가는곳을 사람이 맨몸으로
내 마음도 이리 찢어지게 아픈데 저 엄마는.....눈물이 솟구치네요....ㅠㅠㅠㅠ 아들아, 다 잊고 부디 좋은 곳으로 가거라....다음 생엔 좋은 나라 고귀한 신분으로 태어나 행복하게 살려므나....ㅠㅠㅠㅠㅠ
해병대뿐만 아니라 모든 군부대는 대민지원이던 훈련이던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합니다. 더이상 우리의 소중한 아들들을 허무하게 잃으면 안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v2yi7xd9z 공감이 될 말을 해야 관심을 갖지요... 상환판단 안되요? 에휴...
@@user-mv2yi7xd9z여기서도 갈라치기에 군인비하ㅋㅋㅋ 공감되게 말도 안했을뿐더러 쓰레기 워딩만 쓰는데 관심을 가지겠냐 그리고 맘충때매 극단적 선택하신걸 뜬금없는 남자타령이여 저기 빈소가서 희생은 의무라고 유족한테 해보셈 익명이라고 막말하고 찌라시로 갈라치기 비하 하지마세요 본인한테 똑같이 돌아올겁니다
맞습니다. 군인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주시오!!!!!
@@user-mv2yi7xd9z 의무니까 더 대우를 해줘야하는거고 여교사는 누가 교사하라고 칼들고 협박함? 꼬우면 퇴직하라해ㅋㅋ
@@user-mv2yi7xd9z 미친거임? 이상황에?
자식잃은 그 고통은 이 세상 어떠한 고통도 비교할수가없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 아이의 아빠로서....정말 가슴이 무너집니다.....너무 슬픕니다....
채수근 어머님,아버님 부디...
잘 이겨내시고....
자식을 잃은 심정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user-mv2yi7xd9z 아재요 까불지말어
@@user-mv2yi7xd9z정말 까불지마라....간첩이니??
@@user-mv2yi7xd9z 여자인척 하는 분탕충ㅋㅋㅋ
@@user-mv2yi7xd9z너보다 가치있는 청년이 순직했다 예의를 갖춰라
@@user-mv2yi7xd9z이거봐요 아무리 널렸어도 모두다 남의집 귀한 자식들입니다 어따대고
군바리래요 나라 지켜줘서
감사 할줄 알아야지요.
아휴,,,눈물만 흐르네요ㅠㅠ
부모님 마음이 어떠실지 헤아릴수 없지만 어린 군인을 희생양으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 나라 믿고 갔음 나라에서 지켜 주셔야죠...맘이 너무 아프네요ㅠㅠㅠ
" 억울해 " 이 말이... 가슴을 후벼판다.. 현장 통제한 지휘관들아, 군복을 벗고 평생을 죄책감에 살아라. 니들은 살인자다.
참으로 가슴이아프네요
똑같은부모입장에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수있을까요
가족모두 힘내세요
옷벗는게 중요한게 아니고 이런 일 번복없는 군을 만드는게 우선이니 그들이 잘하길 빌어봅시다
아니 군대간부들이 완전히 살인자 집단이에요
이런 무책임한 부주의로 비극을 초래한 시점에서 지휘관이라는 자격은 박탈되어야죠; 무슨 그들이 잘하길 빌어봅니까. 이미 사람이 죽었는데;
건오바고
6년 전 해병대 전역을 했고, 두달 전 친동생도 해병대 입대를 하였습니다. 안면 없는 후배 해병이지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아들, 동생, 친구를 군대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 모든 가족을 걱정을 덜기 위해 모든 분야의 안전에 제발 박차를 가하여 주십시오. 일어나면 안될 사건입니다. 고 채수근 상병의 명복을 빕니다 필승
고채수근상병어떡합니까아버지어머니를두고 구명조끼얼마나한다고군인들목숨값이이것밖에안됩니까 정말로생각할수록목이메입니다 그곳에서편히쉬세요우리모두당신을잊지않을께요
눈물참기힘드네요 저희집안이 해병이지만 후배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부디 좋은곳으로가시길 빕니다 필승
사연을 알고 보니까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같은 고향사람이라서 그런지 더 울컥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어떻게 얻은 외동아들인데 이렇게 허망하게 보낼수밖에 없는 부모님 심정이 어떠할지 감히 짐작조차 되지 않고 눈시울만 붉어집니다. 더이상 군인들을 이렇게 허무하게 죽여선 안됩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재발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3년생 이제 겨우 20살 꽃다운 청춘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낸 저 부모의 심정이 어쩔지 감히 가늠할수가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러게요 우리아들이랑 동갑 해병대 복무중입니다 가슴이 미여지네요 뉴스볼때마다 눈물이 슴퍼요
02월드컵도 못본 애였네ㅋ
귀한 아들 개병대는 왜 보내셨지 ㅠ
부디 좋은곳으로 영면하셨길 바라옵니다
04..
듬직하게 잘 생긴 아들이었네... 부모님 마음이 너무 아프시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0년만 에 시험관 으로 외동아들 입니다 아버지 소방관 ㅠㅠ
솔직히 잘생기진않았지
@@우히힛-x1g넌 미쳣구나 ㅋㅋ
@@우히힛-x1g 순둥순둥하게 선 굵게 남자답고 시원하게 생겼는데? 골격이랑 덩치도 좀 있어서 남녀 할거없이 인기 꽤 있었을듯
@@우히힛-x1g굳이 그런 댓글을 쓰는 이유가 뭐임 ?? 진짜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같은 부모로써 감히 상상조차 힘이 듭니다
해병대 선배로써 후배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하늘에서 부모님 많이 살펴 주세요
로써(x) 로서(ㅇ)
@@jhtiger1104그냥 좀..
@@jhtiger1104 그냥 넘어가라
@jhtiger1104 이런 거에 꼬투리 잡으면서 시답지 않은 자기의 논리적 우월성을 드러내려 하는게 소름돋는다... 해병대에서 2013년도에 수색대원 후임 한 분이 훈련중이던 헬기레펠 추락사고로 인한 사망으로 조문을 갔을 때, 유가족에게 있어서 말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슬픔과 억장이 무너지는 장례식은 지금까지도 본 적이 없습니다. 나라에서 하달한 임무를 수행하다 유명을 달리한 후임 해병의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표합니다...
@@김정-y8w맞는 말 했는데 뭘
어머님의 애통과 눈물에 저도 눈시울이 붉혀집니다.....국가를 위해 봉사하다 세상을 떠난 아드님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자식 잃은 슬픔은 그 어떤 고통과도 비교 할 수 없음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님 아버님 몸 잘 추스리길 빕니다.
모병제 빨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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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근아. 너랑 같은 후반기 같은 생활반에서 생활했던 그때가 정말 행복했어. 너의 적극적인 모습과 리더십으로 후반기때 동기들을 잘 이끌어줬는데.. 이제는 단톡방에서 너를 불러도 대답할 수 없는 상황이 되니 정말 맘이 아프다... 수근아 그곳에서는 정말 푹 쉬고 너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내가 언제나 기도할게. 정말 그동안 수고 많았다. 많이 보고 싶다.
절대 너를 잊지 않을게.
아~가슴이 아려오네요~
동기생의 글에 가슴이 찡하네요
하..나도 이렇게 슬픈데
너무도 잘생기고 듬직한 아드님 눈물이 나네요
정말 같은 아들을 둔 부모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그저 힘 내시라는 말밖에....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면식도 없는 사람인데 내가 왜이렇게 울음이 나오고 슬픈지 모르겠다... 저 부모님 이제 어떻게 사냐 외동아들 겨우 다키워놓고 이제 막 성인돼서 사회생활도 제대로 못해보고 군대간건데 너무 허망하게 갔다..
사진속에서 너무 건장하고 밝은 청년이 보이는데 이제 세상에 없다니 믿기지가않음
7살 아들의 아빠로서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나라지키러 갔다가 이게 무슨 일입니까...이래서 부모들이 군대를 보내겠습니까...하...부모님의 마음을 감히 상상조차 하기 힘듭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소서...
군대는 안타깝지만 그럴수밖에없습니다. 누군가는 지켜야 당신의아들도 잘클수가있는거죠 슬픔과는 별개로 현실은 현실입니다
@@user-oc55nj900a 문제는...나라지키는게 아니라 온갖 힘쓰는 일에 동원되는 점이....
@@no__snow 제일 어처구니가 없는게 어차피 다들 댓글로만 애도합니다 명복을빕니다 이럴뿐 현실은 아니잖아요? 난 그게더소름돋음 기껏해야 한번보고 말다가 지자식만 죽었다하면 발작을일으키니 에휴;; 그게더 소름끼침
@@user-oc55nj900a 보소. 함부로 입 열지 마소.
@@user-oc55nj900a 어우 공기아깝노
꽃다운 청춘을 보내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장 지휘관부터 작업 재가한 윗대가리 사령관 1사단장 다 책임지게 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맞습니다. 똥별이 많다는 얘기가 실감합니다. 한국 구조적인 시스템을 고치지 않는한 계속됩니다.
썩을때로 썩은 국개들아 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나타나지 마라.
정말 억울한 죽음입니다. 그 무얼로도 배상할 수 없겠지만 하늘로 간 채상병이 마음 놓고 쉴 수 있도록 유가족들을 최선을 다해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해병대는 책임자를 확실하게 조사해서 채상병의 한을 풀어주시고,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확천금이세상좋은거모두다준다해도싫다
아들하고는 절대바꿀수없다
어떤무엇도 부모의마음을 달랠수없으니 어찌살아갈까 정말슬프고 안타깝구
억울하구 지휘한우두머리부터 당장옷벗겨 쫓아내고
연금따위 절대 보호해주면안돼요
살아있는것에 조용히살며 책임져야함 지켜봅니다
해병이기전에 사람이다
불사조가아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불사조는 새고 임마
젊은 나이에 순국하신 해병대원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진짜 ㅈ같다 이거 살인이다... 어머니는 어떻게 살아가라고 저따위로 통제했는가!!!
귀하게 키운 아들 잃고 부모님들 어찌살라고.. 저렇게 허무하게 보낸답니까.... 너무 억울하고 안타까운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 10년만에 시험관 10번으로 얻은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고했다 정말 듬직한아들이신거같다 이렇게 기사 영상만봐도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오는데 부모님이 얼마나고통스러울까 무엇으로도 표현이안될텐데 부모잃은 슬픔 자식먼저 보낸슬픔 이건 겪어보지않으면 심정 헤아리기도이해하기도힘든거다 어찌버티실까 부모님쓰러지실까 걱정스럽네 여태까지 고등학생으로 이제 성인되어 대학생활도하다가 군대간거같은데....해병대 입대를 부모님이 엄청말렸다고한다 근데 고인이되신 아들이 계속 고집부려서 어쩔수없이 허락했다고한다 외아들인데 어찌살아 어휴 너무 너무 안타까워서 나도 목이메인다 경북예천 영상보면 엄청넓고 지금도 물살이 남아있어서 안전해보이지않는다 도로에서 차안에서 이동하다가 침수로 돌아가신것도아니고 어찌보면 군인신분이라 군대생활만 열심히하면되는데 제2의피해자다 부모님이 해병대입대 엄청말렸는데 하필 돌아가신분들 수색작업 한다고 나온건데 지금도 경북예천에 복구작업으로 군인분들이 나오셔서 고생하시드라 채수근님 편안히 가세요 아직도 그곳에서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외침소리가 남아있겠지만 부디 잘가세요 편안히 잠드소서 명복을 빕니다.....
외동아들
물속에 들어가면서 왜 장비없이 들어갔을까?
장비가 없었다면 가져와야 했다! 상식을 잊고 그냥 물속에 들어간건 누구탓도 아니다!
@@무명씨-e7m 이건 개소리일까 뭔 군인이 보급 없이 구명조끼를 혼자서 어떻게 입을까?
어떻게 물속에들여보내면서 아무 안전조치도안하고~이건진짜 화가난다..그것두 군에 온지 얼마안된 아들을~제발 대한민국 군인분들 귀하게 소중하게 대해주세요ᆢ진짜 애국자들이고 고마운신분들입니다~
국화꽃 한송이 들고 단상에 힘겹게 오르시는 어머니를 보니 눈물이 쏟아지네요. 억울하게 아들 잃고 어찌 살꼬... 참담합니다.
아~~ 가슴이 찢어지고 눈물이 쏟아진다 ㅠ 아버님도 훌륭한 소방관이시구 어렵게 얻은 자식이라고 하시던데.. ㅠ 어째서 이런일이 ㅠ 너무하다 너무해 ~
진짜너무해
같이 눈물 흘리는것밖에 해드릴게없어 죄송합니다 ㅠㅠ
잘 견디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못다핀 청춘
고인의 명복을 빌며
자식키우는부모로서 자식잃은 슬픔을 어찌 감당할지~~
너무나 애석하고 눈물이납니다
참 ... 진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잃은 부모님 심정 생각하면 헤아릴수는 없겠지만...
이란거 한번씩 보면 어느부모가 자식들 뭘 믿고 마음편하게 군대를 보낼까요 .
보기만해도 마음이 찢어집니다 책임지세요 살려내라고!!!!!
니가 살려줘바라
@@예수-e3s이런글 와서 분탕질하고 분열시키려고 하는 족속들을 보고 벌레라고 하기로했다지
참 맘이 아파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희 아들도 군대에 있지만 정말 맘이 아프네요
우리 수근군 담세상에서 부디
행복하셨음 합니다
수근군 부모님 힘네세요
지휘관들 모두 잡아쳐넣으세요
사실상 시신을 찾으려고 산사람을 안정장비도 없이
사지로 몰아넣은 인간들입니다
전쟁이랃도 나면 부하들 모두 잡이먹을 인간들이죠
이런게 살인마다 진짜... 무능력에 의해 발생한
딱 그 뭐냐... 지금 남의나라 침략해서 자국군인 전장터에 죽음으로 내모는 러시아군 장성급 같은 것들이죠
맞아요 딱 그런 자들 수준...
그냥 러시아군 장성들 대하듯 대하면 됩니다 그런자들은...
전시면 백퍼 러시아군 지휘관들마냥 할 것들이거든요
중요한건 구명조끼 안정장비 유무가 아니다.
애초에 진입하지 말았어야지....
왜 사병을들 급류속으로 밀어 넣은거냐.
죽은 해병만이 안타까운게 아니라 빠른 급류 속에서 아차 하는 순간 전우의 손을 놓아 버린 또 다른 해병은 평생 본인 때문이라눈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갈텐데.
왜이리 무책임 하게 젊은 청춘들을 사지로 밀어 넣은거냐고... 대체 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직업군인 준비하는 어미의 마음으로서도 헤아릴수없이 가슴이 미어집니다.. 처음 뉴스를 접하고 한없이 눈물이 났어요..
이럴수는 없습니다.. 제발 부모님 눈에 넣어도 안아플 우리 아이들 마음놓고 군대 보낼수있게 다시는 이러한 일이 없게 해주세요..
부탁입니다..
너무너무 말할수없이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힘내시길 기도할께요ㅠㅠ
저부모님의절규에 가슴이 메입니다.세상ㅈ에태어난지 이제이십년 나라를지키려꽃다운나이에 희생한 아들 나라가엉망이니 소중한 아들들이 죽어가고 책임지는사람은없고 가슴이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의 입장에서 넘 마음이 아픕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네요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나네요 해병 후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억울할까 얼마나 나라를 미워할까
보는 남이래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엄마는 그심정이 얼마나 찣어질까! 삼가명복을빕니다
똑같은 부모 입장으로 억장이 무너집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나라에선 아픔없는 ... 부모님 께서도 맘 내려 놓으시고 편한길 가시게 도와주세요
정말 마음이 너무 너무 아프고 눈물 없이는 볼수가 없네요.
어머니 부디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보기만해도 든든하고 멋진 아들인데 어찌이리 허망하게 가야만 했을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및 친인척분들 그 슬픔 감히 헤아릴수조차 없지만 부디 잘 추스르시길..
세상에 어렵게 나와 .. 허무하게 순직한 채상병의 명복을 빌며 /./ 특검법 통과를 간절히 바랍니다
죽은 시체 건지려고 산사람을 시체로 만들어버리다니...군수뇌부는 대한의 아들들 일반사병들을 우습게 생각하나?!?!
애초에 한국남자 인권이 개판이어서. 나몰라라임. 희생? 신경 ㅈ도안씀. 지원도 없고.
그저 눈물이 흐릅니다. 이렇게 허무하게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야하는 애달픈 심정 어떻게 다 헤아릴까요ㅠ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렇게 허무한 죽음이.. 어후~엄마는 어떻게 살라고.. 물살이 거센대 구명조끼도 인입히고 작업지시 내린 윗대가리들 죽이고 싶을정도로 분노가 치민다
마음 찢어집니다. 이 말이 어떤 말인지 아십니까. 하나뿐인 아들을 해병대까지 보내는 부모님. 이게 무슨 허망한 일입니까.
모두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가슴 찢어져요. 귀한 아들들 나라에서 그 중요한 청춘시기에 데려가면 제발 안전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서 건강한 상태로 집으로 부모품으로 그대로 잘 돌려보내는게 가장 중요한 업무임을 군관계자는 알아야합니다. 어떻게 살아갑니까 부모는...
채상병부모님 부디 심신 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징병률97%의 국가에서 나라 지키다 안전하게 돌아와야 할 군인이 말도 안되는 지휘관의 상식 이하의 행동으로 목숨을 잃은 것은 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군대라는 조직은 도대체 어떻게 되었길래 계속해서 이렇게 터무니 없는 사고가 계속 터짐에도 사고를 은폐하고 바뀌지 않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국방부 예하 모든 군 조직은 정말 바뀌어야 됩니다.
진짜 97% 인가요? 나치 히틀러 정권도 70% 인가 그랬는데.
군인처우개선 사회적인식개선
군인예우
이런게 없으니 능력있는 군인들은 전역하고 똥들만 남아서 상황판단 드럽게 못하고 진급될 일에만 매달려서 아래부하들만 죽어나가게 하는거임
21세기에 19세기만도 못한 안전불감증
사령관이 상황파악못하고 전략도 못짜는데 전쟁 일어나면 무슨 결과가 일어날지 뻔히 보인다~~ 작전할때 필요한 지형파악도 못하는뎈ㅋㅋ 그것도 해외도 아니고 국내지형을
해병대는 지원제 입니다 가기싢으면 안가도 됩니다
@@태현진-e3g너 감옥갈래 육해공해병대 중 하나 선택해서 갈래 하는게 가기 싫으면 안가도 되는거냐?
이런일이 다시는 반복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생떼같은 귀한 자식을 이리 보내는 엄마의 심정이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디 잘이겨내시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신 이런 참담한 일이 없길 바랍니다
허술한 대처에 젊은 사람을 사지로 내 몰린 군 에 화가납니다
앞으로는 이런 억울한 주검은 없어야 합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가슴아픕니다. 채상병 어머니 싫컷 같이 울어요. ㅠㅠㅠㅠ
하염없이 눈물 만납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저의아들이해병대를 다녀왔는데저군복만보아도모자도만보아도길거리서 아직도내아들보는것만같은데ᆢ오열하시는어머님 어쩌실까요ᆢ볼수도만질수도없는 다큰아들을 잃어버리니 정말 저마음어쩔까요 어찌살까요 어머니아버지의삶도 죽은거나같을겁니다 정말마음이찢어집니다 눈물이너무납니다 튼튼하고 건강한 아들을 이리억울하게 허무하게 보내다니. 너무억울합니다. 어머님 아버님
부디부디. 마음 잘 추수리십시요 그리고강건하게 잘 버티시길 빕니다
눈물이 가시질 않아요 부모님과 가족들은
어찌 남은 삶을 살아가시나요..
너무 슬픕니다.
현생에서 다 피우지 못한 꽃 그곳에선 이 세상 어떤 꽃보다 화려하고 멋있게 피우시고
너무 나도 일찍 부모님과 이별한 것 시간이 지나
다시 부모님을 만날 땐 살아생전 나눴던 사랑보다 훨씬 더 사랑하고 안아주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정말 억울하실거 같고 어떤 말의 위로조차 할수 없을 만큼 슬픔이 느껴지네요.. 진짜 어이없이 고귀하고 찬란한 청춘의 청년이 허망하게...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에 분노마저 치밀어 오네요
이건 그쪽 대대장 중대장은 반드시 구속수사해야한다
얼마나 귀한 아들입니까
모든 장병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군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식 영정 앞에 고개 숙이고 국화 한송이 놓는 부모의 심정이... 마음이 얼마나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아플까...
정말 비통해여~~~~
마음이 찢어집니다 며칠째 이 사건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ㅠㅜ 어머님 아버님 너무 슬프시겠지만 힘내주세요ㅠㅠㅠ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아무상관도 없는 나도 억장이
무너지는더ㅡ저부모님심정을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부모님 고인이 된 아드님 한이라도 풀게ㅡ잘못한 인간들 법의 심판을 받길 기원합니다
저...슬픔을 감히 상상조차 못하겠다...... 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 화가난다 분노가 치밀어오르내
저 젊고 건강한 대한민국의 아들을. 다 키워놨더니
무능한 인간때문에 너무 허망하게 인재를 잃어버렸다
28살 청년인데
아직 미혼이고 자식도없지만
이렇게 마음이 미어지는데
저 부모님들의 마음은 진짜… 헤아릴수도없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무겁다 ..
군인이기 이전에 부모의 아들이고 귀한 자식 입니다. 자식 잃은 부모님은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됩니까…..
내 속도 문드러지는데 하루 아침에 귀하디 귀한 외동아들을 잃은 부모님 속은 상상도 못하겠다.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행복만 하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앞으로라도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반복되지 않길 윗분들 귀담아 들으시고 반드시 꼭 꼭 안전 만큼은 최우선으로 실천 실행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찌할까...너무 가슴이 메어진다ㅠㅠ구명조끼만 입었다면...자식 먼저 보낸 그 마음 헤아릴순 없겠지만..너무 슬프네요.. 자식 키우고 있는 부모로써..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메어집니다...
힘내세요..감히 어떤말로도 위로가 안되시겠죠ㅠㅠ
아니 이건 세월을 하루이틀 살은것도 아니고 4~50년 살아 온 사람들 머리가 그모양이야 고인물이어도 깊으면 구명조끼가 필요한 법인데 비가 많이 와서 물흐름이 빠른데도 탱크도 못들어가는데 하물며 아무 힘없는 사람을 구명조끼도 없이 보내면 그냥 죽으라는 거지. 그냥 그럴거면 지가 들어가서 체감하지. 이건 너무 억울한 죽음이야. 형제도 없고 저하나 간신히 태어나 자랐는데 그 귀한 아들을 너무 허무하게 억울하게 죽게 하다니. 이건 사과만 할게 아니고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해. ㅡ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
너무 슬프고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렇게 듬직한 아들을 잃은 부모님 마음을 어찌 헤아릴수 있을까...
책임자들 가만둬선 안된다!
어린 애국자들을 너무 쉽게 부려먹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눈 씻고 찾아봐도 볼 수가 없다. 이러니 자식을
낳으려 하지 않는 것.
부모의 피눈물을 지휘관들
은 알 리가 만무하지!
천하의 못된 인간들!
이따위로 일을 하니 유승준 같은 놈들이 판을 치는거잖아!
아들 군대보낸 부모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보는내내 눈물 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생에서 못이룬 꿈 하늘에서 이루시고 영면 하십시요.. 훗날 부모님 만나시면. 현생에서 일찍 끊어진 인연 하늘에서 천년 만년 부모님과 행복하세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작 스무살 앞으로 하고싶은거 많았을텐데.. 다 키운 자녀 군대에서 갑작스레 떠나보낸 부모님은 얼마나 슬프고 가슴아프실지요.. ㅠㅠㅠ 한명한명 다 귀한 생명이고 각자 가정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데 어찌 그렇게... 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납니다...
지하차도 참사도 그렇고
상식밖의 일처리로인해 도대체얼마나
많은 생명을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야한단말입니까...
해병대 전우로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아들을 잃은 깊은 상실감과 비통함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막막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이 하염없이 너무 슬퍼 개념없는 상관들 땜에 꼭 문책해야 한다 전 국민이 보고 있다
눈물 안흘리자너 문장보면 안다
반드시 명명백백 밝혀내고 책임자 처벌해라 꼭 지켜보겠다.
이건 진짜 너무하잖아요!!! ㅠ.ㅠ 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건으로 다들 인재라고 하면서 분노하고 있는데~ 이런 와중에 어떻게 물가도 아닌 물속 수색을 하면서 구명조끼를 안입히고 수색을 하냐고!!! 해병대는 국민이 아니냐고요!! 물살이 쎈데 궂이 거길 수색했어야 했는지.... ㅜ.ㅜ 너무하다고 너무해!!!
진짜 눈물나네요.
맨날 이런일로 아까운 목숨이...
정말 나라가 원망스럽네요.
아직 미혼이라서 자식은 없지만
눈물이 자꾸만 나네요.
너무 울었습니다 어머니ㅠㅠ
이건 무조건 사단장, 여단장, 대대장, 중대장, 행정관, 소대장은 무조건 군복 벗어야 한다.
옳소!! 책임소재 분명히 가리고 이런 일 다시는 안 일어나야한다!!!
거기에 자식있는사람은 자식 다쳐죽여줘서 유가족분들 고통을 이해하게해야함
대대장까지 가야 그 밑에 수하들도 경각심을 느끼지... 우두머리가 경각심 못느끼면 밑에서 아무리 느껴도 뭐한들
군대는 아직도 미련스럽고 답답함
장비도 없이 아직도 해병대에서는 정신만 강조함
옛날과 똑같음
조또 모르면서 단호한 말투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 상급간부들이 얼마나 재촉했겠냐 진급에 눈깔이 먼 영관급장교가 급한대로 실종자 찾으라고 긁어대니까 구명조끼같은 안전장비는 구비되지 않은상태에서 마지못해 등떠밀려 들어간거지. 위관장교가 영괸장교한테 안전장비 없어서 수색 못한다고 찍소리라도 할 수 있겠냐? 중대장 소대장은 겉보기엔 간부여도 위에서 존나 긁어대는 직급이라 걍 시키는대로 하는거다. 영관장교가 안전사고에 경각심을 가져야 해결될 문제다. 영관장교 징계 때리는걸 본보기로 보여줘야 윗물이 깨끗해지고 자연스럽게 아랫물도 깨끗해진다.
진짜 너무가슴 아픈일이죠
찢어지는부모가슴 앞으로 어떡게 살아갈지 넘너무 가슴아파요
정말 억울하게 저세상으로 아들이 갔으니 원통하고 한통하고 모든국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네요
뭐라 할말이 없네요
힘내십시요
질병을 사유로 군대안간 고위공직자와 국회의원들 지금생각해보니 당신들 현명한 판단하셨습니다. 유승준씨도 현명했네요.. 군대는 안갈수 있으면 안가는데 정답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갑니다. 훗날 저의 자녀도 조그만한 질병만들어서 그냥 입대 안시키는게 나을거같아요
저런거 보면 군대는 진짜 뺄수 있으면 빼는게 좋음
남자들아 기피자들 니들이 나서서 욕하지좀마라 그래서 안바뀌는거다
구명조끼도 안 입히고 수색작업하다니 해병대가 무슨 신이냐! 불사조냐! 뭐하는 짓인지 화가 나서 잠이 안 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마음 생각하면 너무 가슴아픕니다.
@@user-mv2yi7xd9z 여교사 사건도 엄청 슬픈 일이지만 어떻게 분단국가 전쟁중인 나라에 살면서 군바리에 의무에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진 못할망정 말같지도 않은 막말을 하시는지요
군대는 뺄 수 있으면 무조건 빼야지 ㅋㅋㅋㅋㅋ 가는 게 멍청한 짓임
안 울을 수가 없네 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 맘이 너무 아프다 어쩌나~~~
아들둘키우는 부모로써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모가 자식의 영정사진에 헌화하는 심정 감히 헤아리지 못하겠어요 너무 원통하고 화납니다
하늘에서 남은 인생 멋지게 살아요 채상병
어머니 아버지는 말로 표현못할 고통 나누지못해 죄송합니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정말 안따깝습니다 참 .... 눈물이 나네요
진짜 너무 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한 청년을 죽음으로 보낸 해병대.. 안전장치만 했더라면 이런 사고는 없었을꺼다… 진짜 얼마나 억울할까 싶다
이런 불합리적인 작전명령임에도 목숨바쳐 최선을 다해 수행하시다 안타깝게 순직하신 채수근 상병님 존경의 애도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물난다 힘내세요
참 가슴아픈일이다... 우리모두 함께 사고에 서로 지키도록 노력합시다..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 보니 너무 마음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