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새터민 영상들 보면서 느끼는게,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말하기 능력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윤씨가 이전 영상에서도 언급해주셨는데, 생활총화, 자아비판, 상호비판 하면서 토론 아닌 토론 연습이 되고 생존하기 위해 말을 꾸며내고 자신의 감정을 극대화하여 속이면서 연기를 하는게 일상화 되어서 말을 할때 어휘력, 발음, 발성, 말을 꾸미고 문장을 빠르게 완성하는 능력이 뛰어난게 신기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강연을 일반인이었떤 분들이 능숙하게 소화해 내느것 같습니다.
설미님 말씀을 참 실감나게 잘 하시네요. 표현력이 뛰어나신게 앞으로 프로 방송인 하셔도 될 듯. 뷔페가면 늘 아깝다는 생각 들고요. 좀 싸갔으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탈북하신분들만 그런 생각 갖는건 아니죠. 사실 굶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게 현실이니 너무나 자연스런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참 불공평한 세상
하윤씨 설미씨 같이 썰을 풀었군요~우리때 어머니들도 뷔폐가면 떡싸가지고온분 직원한테 들켜 망신당하는분 등등 많이 있었죠 지금은 없지만 라때는 있었어요~ㅋㅋ 자식들 챙겨주실려고~그래서 부모님들한테 효도 많이 해야되는데 요새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아서 큰일이예요~ㅠㅠ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알고도 넘어간거지 모르는게 아니예요 정말 모르고 반복된 행동하다가 절도죄로 체포될 수 있어요. 무제한이라는 개념도 사람 심리를 이용한 상술이지 말처럼 무제한으로 들어갈 위장이 없어요. 물론 특정 운동선수는 출입 제한 걸기도 해요.ㅎ 뷔페도 내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음식 다양하게 경험하기 위한 시설이라 (그래도 고기파티가 주를 이룬다는..ㅋ)
마음이 아프네요! 음식 그게 뭐라고! ㅠㅠ 배불리 잘 먹고 사세요! 배고픔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심하윤 & 윤설미님 웃픈 뷔페이야기 잘 봤어요. ㅎㅎ
조절이 아니라 절도 입니다
당연하죠 사람도 동물의 일종이죠....개들도 매일 밥과 김치만 썩어서 끊여주면 그것도 잘먹지만 어느날부터 밥에 소세지썩어서 비벼주면 개들도 김치와 밥석어서 준밥그릇과 쏘세지썩어준 밥그릇을 동시에주면 냄세맡아보고 쏘세지썩인밥을 먼저먹더군요...
맘껏 즐기고 행복하세요.
너무 귀엽고 예뻐요 ㅋㅋ 잘 왔어요:3
요즘 새터민 영상들 보면서 느끼는게,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말하기 능력은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훨씬 뛰어난것 같습니다. 하윤씨가 이전 영상에서도 언급해주셨는데, 생활총화, 자아비판, 상호비판 하면서 토론 아닌 토론 연습이 되고 생존하기 위해 말을 꾸며내고 자신의 감정을 극대화하여 속이면서 연기를 하는게 일상화 되어서 말을 할때 어휘력, 발음, 발성, 말을 꾸미고 문장을 빠르게 완성하는 능력이 뛰어난게 신기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강연을 일반인이었떤 분들이 능숙하게 소화해 내느것 같습니다.
여기는 음식이 흔해요.
그래서 뷔페가면 평상시 많이 먹는 흔한 음식은 안 먹어요.
그리고 음식은 절대 안 싸가요.
드라이기도 없는 집은 없을 꺼에요.
고생과 실패는,성공의 어머니 라는,명언이 있습니다, 투철한 정신력이 모든것을 이기게 합니다
경수필같은거네요 자신의 경험을 담담하게 말하는거...정말 잘 듣고 봤어요
과장된 말투와 행동이 재미있네요
저 어제 친구가 뷔페 사줘서 뷔페 먹음 ㅋㅋㅋ 또먹고 싶어지네요 ㅋㅋㅋ
자꾸 들어도 우습고 재밋고 추억을 떠올 리고 .
아닠ㅋㅋㅋㅋ 가장흔한건 둘째치고서도 후룩하면 배차는 국수를 드셔.... 퓨.ㅠ
도안동 사모님께서 .. 자다가 이불킥 하겠습니다.
비닐봉지에 떡 가지고 와서....호실서 나눠먹던 일이 새록새록하네요.
다 나갈수 있는게 아니고 한기수 100명이 넘는데 40명정도만 선택해서 데리고 나가길래 아마 더 그랬을거예요.
부탁하거든요. 좀 갖고 오라고
@@TV000
다 가는게 아니었군요. 성적순인가?
갔다와서는 어떻더라 하고 이야기를 할텐데 40명이나 갔다왔으니 후라이치지 말란 말은 안하겠네요.
무작위로 뽑는지 하여튼 모르겠어요
@@이안기-d2l
안기님 감사요.
@@TV000 떡을 가져다 주나요? 좋겠다. 남이 몰래 같다주는 음식이 별맛이죠.
슈퍼에서 사 먹으면 맛없어요.
우리도 뷔페 초기때는 남은 음식 몰래몰래 챙겨오고 그랬어요~^^*
연일 방송시청하니 살맛 납니다
아무리 뷔페식당이라도
음식버리는건 너무 아까움
벌금 있죠
모두 패턴이 똑같아서 다 알고 계시고도 살짝 모른척하고 일부러 뷔페도 가는걸거예요.
하윤씨! 언제쯤이면ᆢ북한주민들도 대한민국땅에서 뷔폐음식도먹어보고 자유도만끽하면서 행복하게사는날이올까요? 그런날이 꼭오기를바라면서ᆢ하윤씨즐건저녁시간되셔용!🥰🥰❤❤
재미지다 ㅎㅎㅎㅎㅎㅎ
송월타월 와~~ 오랜만에 듣는 단어 입니다
음식 챙기면 안됩니다 ! !
맞아요 먹고 죽자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모를때는 누구나 그럴수 있죠.
두분 너무 귀여우십니다ㅎㅎ
먹는 것은 그냥 본능입니다. 가난한 시절 우리 부모님들도 결혼식 집에 같다 떡가지류를 싸가지고 왔습니다.
배부르면 해결되지만, 탈북민이 처음 가본 부페식당에 펼쳐진 산해진미에 오죽했겠습니까!
눈이 호강이고 위장은 배탈이 났겠지요^^ 이젠 아름다운 추억들이 것입니다.
조절ㆍ좋은말이네요ᆢ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ᆢ
뷔페를 데려가지 말고 그냥 떡, 국수, 김밥을 대접하면 교육생도 만족하고 예산도 적정하게 집행할텐데
뷔페가면 시골사람들일수록 김밥과 미역국, 국수, 떡 등을 잔뜩 먹죠. 세련된 사람들은 초밥, 연어, 즉석 스테이크 등을 먹고 나오는데 🤣🤣
그냥 개개인의 입맛의 차이일뿐이죠😂😂 세련된거랑은 아무 상관없어요~
ㅎㅎ 이 두사람이 시작한지 2년이지났네 둘이하면 서로 리엑션들이 대단해 둘다 연극배우? 아니 만담꾼같이 죽이 딱딱 맞찌비 ㅎㅎ 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날씨가제법쌀쌀해졌네요
건강챙기시라요
고등학교 고1일때 처음으로 뷔페 갔는데 친구들이랑 돈 N분의 일 고기 뷔페 소주는 몰래반입 칠천원에 행복
나는 남한 사람인데도 음식 버리는 것 아까워해요~~ 두분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가끔오는 국정원분들과 대화해서 부페 사장님이 그냥 눈감아 준거 아닐까요 말해도 아직은 상식이 안통할거라서
잘오셨소이다
아니..우리 차가운 도시녀성 심하윤님도
뷔페음식 꼼쳐 오셨습네까 ㅋㅋ
썰은 역시썰이다 홧팅입니다 하윤씨 응원합니다
설미님 말씀을 참 실감나게 잘 하시네요. 표현력이 뛰어나신게 앞으로 프로 방송인 하셔도 될 듯.
뷔페가면 늘 아깝다는 생각 들고요. 좀 싸갔으면 좋겠단 생각합니다. 탈북하신분들만 그런 생각 갖는건 아니죠. 사실 굶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는게 현실이니 너무나 자연스런 생각입니다. 어찌보면 참 불공평한 세상
귀여워요~~♡♡
아무래도 뷔폐식당 첨
가시면 식탐있죠
이해가 되지요
지금은 웃음으로 이해가
될거예요
자유 대한민국 행복하세요
80년대 결혼식장 가면
가기전에 주머니에 비닐봉지를 하나 담습니다.
특히나 할머니들이 허리춤에 챙기는데~
몰래 비닐봉지에 담다가 아줌머니들 들켜 한소리 듣습니다. ㅎㅎ
과거엔 그랬습니다. ㅎㅎ
저도 촌놈이라 뷔페 가면 괴로울 정도로 뱃속에 가득 넣고 옵니다. 제 딸이 저보고 항상 무식하게 먹는다고 그러지요. 왜 힘들 정도로 먹느냐고, 아빤 바보냐고.
살아온 환경을 극복하기가 쉽지 않죠. ^^
하하 ~~우리도 처음으로 뷔폐 문화가 생겼을때 똑같았어요.
정신줄 놓게. 만드는 윤설미씨 그와 정반대. 심하윤님 잘어울리십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딘
방송 잘 보고 갑니다 😀😃😄
🤣🤣🤣너무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보는내내 왜이리 짠한지~~
현실의 흔함속에 또 한켠으론 북에 계신 가족친지들이 뇌리속에 맴돌아서 또 가슴아프겠죠?
ㅎㅎㅎㅎ출세 했네요, 더 출세해서. 남한사람들 보다. 더 잘사세요! 6.25. ,때 피난온 이북사람들이 고생고생 해서 성공한 기업인들 많아요!
이야기 너무 재밌어요 말을 왜이리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뷔페를 처음가보니까 뭘 먹어야 될지 모르지요
ㅎㅎ 부페가면 다그런마음입니다^^
얼마나 먹는게 절실했으면...
🙋♀️심하윤씨 설미씨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따따불로 🙋♀️👉🌹주말 행복 건강하고 잘 보내세요 🌹👈🐒꼴등 출석합니다 도장 ㅎㅎ 🐒
두분의대화를보다보면웃음이한없이나옵니다ㅡㅡㅡㅡ
두 분 콤비 재미있어요. ^^
설미씨 하윤씨 사람은 수준대로 사는겁니다 모든 생활에서 다 적용 되잔아요 ㅎㅎㅎ 그래서 서울과 시골 사는 사람의 차이도 많이 나는데 북에서 이제 오신분들은 어뗗겠어요 이젠 추억이지만요 ㅎㅎㅎ
@@이안기-d2l 위쪽은 많이 춥죠? 아래지방이 이리 추우니... 안기씨 감기조심하시고 사람조심(코로나)ㅎㅎㅎ
안녕히 계세요 ~~ !!
라고 해야지, 하윤 동무 ㅠ
좋아요~출책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항상 응원 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예상은 했다만,,진짜로 그럴 줄은 ㅋㅋㅋ 탈북민들이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은 충분히 했지만, 진짜로 그럴 줄은,,웃프다. ㅎㅎㅎ 꾸안꾸라는 말도 다 아시고, 한국 사람 다 됐네요.
❤❤❤❤❤❤
😄😄
엄청 재미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별 생각없이 ..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는데 ..우리가 정말 풍족하게 살고있네요 . ㅎㅎ
아무래도 남을 엄청난 량의 부페음식 어떻게 처리하냐면 직원들이 싸가져 가기도 하고 운동선수들이 떼거지로 몰려와 처치하기도 하고 보육원, 양로원, 저소득층 무료가게 등지에 기증하고 동물사료로 이용하기도 하고 합니다.
예전 쿠우쿠우 처음 생겨서 애들 대리고 갔는데 어묵을 서너개 먹곤 배부르다고 ㅋ......
영상 잘봤습니다. 그런 대한민국의 기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무너뜨리고 사회주의 공산화를 지향하는 세력들이 북한의 지원을 받아 여전히 설치고 있는 작금의 세태에 분노를 하고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다쟁이설미~~~ㅋㅋㅋ
뷔페 ㅋㅋㅋ 나 초딩떄 부페라고 불럿는데
그시절 엄마들은 진짜 떡같은거는 싸오기도 하고 그랫지 ㅎ
미스ㅡ심 설미씨와 영상 실감나게
잘 감상했읍니다 당시에는 그렇게
할수박에 없었겠지요 북한에서
오신분이라면 당연했겠지요 이제는
용이 되시어 절대못하시겠죠 이제는 추억이 되시겠죠 언제나
두분의 앞날에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풍요로운 우리나라...... 그러나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행복하세요 ♥️ ♥️ ♥️
북녘땅에서 겪었던 힘든 생활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된 것으로 생각 됩니다. 하윤씨 와 설미씨의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완존 잼나요 ㅋㅋ
저도 뷔페에서 초큼 초큼 가져오곤 해여 ㅎㅎ
국회의원들은 검수완박은 속전속결로 법을 통과하면서 5년 동안 압사방지법은 안만들고 또 남탓만 하는 저질 정치인들 아웃 ~!
국민이 낸 세금으로 국회의원 연봉 1억5천 ㅡ헐 ㅡ아웃
하윤씨 설미씨 같이 썰을 풀었군요~우리때 어머니들도 뷔폐가면 떡싸가지고온분 직원한테 들켜 망신당하는분 등등 많이 있었죠 지금은 없지만 라때는 있었어요~ㅋㅋ 자식들 챙겨주실려고~그래서 부모님들한테 효도 많이 해야되는데 요새 젊은이들은 그렇지 않아서 큰일이예요~ㅠㅠ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찰떡궁합 두분 만나셨네요,
오늘도 영상 보면서 하루빨리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원합니다(뷔페 ㅎㅎ)
추운 날씨 두분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영상 잘보았습니다.
두분모두 응원합니다 파이팅
ㅎ-ㅎ-ㅎ-ㅎ- 아직 대한민국에 적응하지 안은 상황에서는 조절할 수 있겠네요. 지금은 과거의 에피소드네요. 늘 말씀 감사합니다..
넘 웃겨요 조금은 이해가 안가요 ㅋ ㅋ ㅋ ~
음식들이 아주 귀한 생활을 하던 분들이라면
뷔페 체험은 영상에 나는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런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항상 건강들 하시고 좋은 일들이 가득한 날들 되시길요~
두분 건강하시고 말 나온 김에 뷔페 브이로그 한번 찍어주세요...ㅋㅋㅋㅋ
오늘 영상 엄청 웃기네요 하나원에서 나오면 더 많은 풍부한 음식이 더 많다는걸 몰라나 봅니다 이것도 하나에 추억이죠 머 ㅋㅋㅋ
설미씨하구는 궁합이 딱 맞네요
십만이 눈앞에...
ㅋ
15년전 라떼때 농담으로 선배가 돌잔치 빕스에서 하는데 못가니까 빕스 샐바 조각케잌 쿠키 락앤락 이유식 통에 담아오라고 신랑한테 농담 이었는데 정말로 이유식락앤락에 담아서
본인 니트 자켓으로 덮어서 챙겨왔더라 해서
깔깔 웃엇던적 있어요 …. 고급뷔페나 스테이크 씨푸드 뷔페 샐바 등등 가성비 대비
많이 못먹고 오는것 같아서 싸오고 싶은 용심을 가끔 해요 …. 한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도
정도의 차이지 … 상상은 해봐요 ㅋ
음식 가져와서 못먹을건데..^^
⚘️🇰🇷🇰🇷🇰🇷🏃♀️
💖🇰🇷🇰🇷🇰🇷🏃♀️
건강더챙기시고 ⚘️ 화이팅 🇰🇷🏃♀️
먹을게 진창 많이 깔려져있는데
맛난것부터 천천히 드세요
이젠 정착하신지 10년되는데 처음엔 생소하셨겠지요...
통일되어 함경북도 저 끝에서도
함경도 사투리 들으며 뷔페식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가면 다음 영상 초입부분은 '어서오세요' 인가요?ㅎㅎ
ㅋ ㅋ 웃프네요
지금하는 이야기 북녁에 가서 하면 아무도 믿지 않을 겁니다, 아무리 진짜 이야기라도 적당히 줄여서 이야기 해야....
ㅋㅋ
충분히 이해됩니다
그런데 심하윤씨는 얼굴은 미녀요, 귀부인 처럼 생겨가지고 음식물 조절한다니~
가슴이 콩닥 콩닥하면서
아이고 ㅋㅋ 하윤씨가 뷔페에서 비닐봉다리에 음식싸가져오려고 했다니 상상이 안가네요 ㅋㅋ
나도 처음엔 부페에서 음식버리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시골출신 이거든요 또 부페에서 배터지게 보다는 적당히 먹는 게 남는 것이구요
아는 맛이 무섭다고 ㅎㅎ ^^
하윤씨! 정말자연스럽고 진심이묻어나는 멘트!..좋네요 ^^ 어색하지않은 제스쳐!..굿입니다!! 그리고..저번에 예의없이 댓글올린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곧 십만 구독 기원합니다!! ^^
이제 진짜 다른민족같다 뭐라는지 잘모르겟다 천천히 조곤조곤말하면좋겟다
본래 뷔페는 '우아한'형식이 아닙니.
설미씨, 무제한으로 체중늘리면 실망할겨.
알고도 넘어간거지 모르는게 아니예요
정말 모르고 반복된 행동하다가 절도죄로 체포될 수 있어요.
무제한이라는 개념도 사람 심리를 이용한 상술이지 말처럼 무제한으로 들어갈 위장이 없어요. 물론 특정 운동선수는 출입 제한 걸기도 해요.ㅎ
뷔페도 내가 평소에 접하기 힘든 음식 다양하게 경험하기 위한 시설이라 (그래도 고기파티가 주를 이룬다는..ㅋ)
약간 현아 닮으셨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