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몇년전에 조그만한 체격의 젊은 여성 이 뷔페서 걸신들린듯 먹는걸 보고 놀란적이 있는데 표정이 뭔가 불안한 표정이었습니다. 저희 부친께서 말을 거셨는데 아가씨들이 이북말투로 대답하더군요. 탈북자들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아버지께서 얼마나 굶고 살았겠냐며 그 아가씨들 밥값을 내어놓고 나가셨습니다. 그토록 불안해하던건 아마 많이 먹다 쫓겨날까 불안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그동안 살아 오면서 쌓였던 설움이랄지, 한, 욕구, 뭐 이런것들을 음식을 통해 해소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보인다. 나도 어렸을때 배고팠던 기억으로 지금도 음식에 과욕이 있다. 북녘에서 자유찿아 오신 젊은이들이여! 부디 남한에서 행복 하시고 통일에 일조하는 초석으로 살아가 주시길바라여 또한 늘 응원합니다.
@mon mon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한 세월보다 어릴때 그 지옥에서 겪은 트라우마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안 지워짐. 탈북민 출신한테 김정은 닮은 사람 데리고 몰카 하니까 무서워서 기겁을 하고 바로 눈물 고이고 도망 가려고 했음. 몸은 편해져도 정신적인 트라우마는 아마 북이 무너져야 없어질거임. 고운 시선으로 삽시다.
아라가 멋있다 ㅎㅎ 눈빛도 이뻐요^^ 그리고 옆에 있는 빨간색 옷 입으신 분도 ㅎㅎ친구라면 서로 도와도 줘야지 캬~ 10대 20대들은 부모세대들이 개소처럼 고생해서 일궈낸 살기좋은 세상에서 배불리 먹고 자라니깐 몰겠지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영상내용이 충분히 공감갈수도 있어요 사람은 다 같죠 뭐 지금 세월 눈치 안보고 사는것도 멋져요 저거 보다 먹방 보면 더 기가차지 근데 재밌게 보면 힝링되죠 아자아자 ~내일도 화이팅~
이만갑 이제봤는데 진짜 오셔서 이렇게 정상적이고 맛있는음식들 드시는 제가 다 좋네요 저랑비슷한 연령인데. 강의하시는거 들었는데 참.... 이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돈없으면 살기쉬운 나라는 아니지만 서계어딜가든 마찬가지 겠죠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항상 맘속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는모습 보니 제가 다 배가부르고 행복하네요 화이팅
오 이거 몇년전에 잘살아보세에서 나온 방송이네요 정말 대단한 대식가 아라랑 송이 ㅎㄷㄷ 지금은 이렇게 안드시겠죠.. ㅋㅋㅋㅋ 밑에 뷔페 너무 많이 가져오니 뭐니하는 사람들 저 사람 입장되어보세요 그냥 편한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살면서 매번 접하는 거라 그런 소리들하죠.. 중국에 20년전에 근무할때 중국 직원 데리고 주말에 목욕 같이하고 뷔페에 데리고 가서 밥을 먹였는데 자기는 거의 처음 오는 곳이라면서 음식 가져오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고봉밥처럼 완전 접시에 한가득을 몇개을 가져오는데 할말을 없더라구요 왜 이렇게 가져오냐 물어보니 평소에 못먹어본 음식이라 마음껏 먹어보고 싶었다고 ....자유대한민국이 따로 있나요 바로 이런게 자유를 가진자의 특권이라 생각드네요 저 분은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설정이니 무식하니 뭐니 생각하지마시고 현실적으로 어렵게 살아온 사람들이라 생각하면서 편하게 보세요...
누구나 어린아이때는 식탐도 부리잔아요... 탈북민들은 이 사회에서는 처음에는 어린아이들이죠. 음식 귀하게 여기는건 우리도 본받아야합니다. 사치에는 한계가 없고.. 허비하는데도 한계가 없으니까... 음식이든 무엇이든 귀하게 여기는것이 좋은미덕입니다. 그냥 동포로서 한끼 신나고 화목하게 식사 드신다고 봐주면 좋은거지요. 대스타들과 귀여운 동포아가씨들... 참 보기 좋아요. 어서 통일 되어서 전국민이 같이 식사한끼 하는 행사 꿈꾸어봅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잖아요.. 식탐이 많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뷔페 처음인거 같고 다시 또 음식을 가져올 수 있는지 잘 몰라서 한번에 가져온걸 껄요. 저렇게 한번에 몇접시 가져오는 사람은 없지만 식탐 많은 사람도 한번 먹고 여러번 음식 가져오다 남기는 분들도 꽤 많은데요. 적응되면 고쳐질거에요
![[세이하이 탈북미녀] 북한 미녀들이 광장시장에 떴다! 그녀들이 시장에서 고른 선물은?](http://i.ytimg.com/vi/RNHJBZeswZ0/mqdefault.jpg)
![[세이하이 탈북미녀] 북한 미녀들이 광장시장에 떴다! 그녀들이 시장에서 고른 선물은?](/img/tr.png)
![[세이하이 탈북미녀] ＂나 남한 소 대가리는 처음이야!!＂ 소녀장사 진희, 마장동 축산시장에서 안구 개방한 썰.ssul | 통일준비 생활백서, 잘 살아보세](http://i.ytimg.com/vi/U_scdn5skHc/mqdefault.jpg)
십몇년전에 조그만한 체격의 젊은 여성 이 뷔페서 걸신들린듯 먹는걸 보고 놀란적이 있는데 표정이 뭔가 불안한 표정이었습니다. 저희 부친께서 말을 거셨는데 아가씨들이 이북말투로 대답하더군요. 탈북자들이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가려는데 아버지께서 얼마나 굶고 살았겠냐며 그 아가씨들 밥값을 내어놓고 나가셨습니다. 그토록 불안해하던건 아마 많이 먹다 쫓겨날까 불안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마음 아프네요! 북한의 현실을 보는것 같아요...남에서 행복하시길...잘오셨어요!
아고 ~~ 천천히 드시지 체하겠네요 ~~~ 지금쯤이면 한국생활에 적응하셨겠네요 ~~음식은 계속 나오니 조금씩 조금씩 다른 사람도 생각하며 드세요 ^^
웃픈 현실이지만 이해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남과 북이 이렇게 이질화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현상입니다. 그들도 금방 우리 스타일이 되겠지요.
여기 댓글들 보니 안심이네요. 혹여나 재미있다고 박수치며 웃는 댓글이 많았으면 정말 우리나라 미래가 걱정됐을텐데.. 그러지 않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정말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멋있게 느껴집니다.
재밌다고 웃는건 그나마 낫지..비난이나 안해서 다행이라 생각해야 함.
요즘 한국사람들 댓글다는 수준은 중국 못지않음.
세상에..얼마나 행복할까ㅎ
많이 드세요ㅎ
음식을 먹는게 아니라 그동안 살아 오면서 쌓였던 설움이랄지, 한, 욕구, 뭐 이런것들을 음식을 통해 해소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보인다. 나도 어렸을때 배고팠던 기억으로 지금도 음식에 과욕이 있다. 북녘에서 자유찿아 오신 젊은이들이여! 부디 남한에서 행복 하시고 통일에 일조하는 초석으로 살아가 주시길바라여 또한 늘 응원합니다.
이쁜고 젊은 아가씨가 씩씩하게 먹는걸 보니 , ㅎㅎ 보기에 좋다 음식 만든 사람도 자가기 만든 음식을 맛나게 먹어 주면 좋아하겠지 ^^
저건 맛있게 먹는 게 아니라, 더럽게 먹는거다.
@@보봐르남 너두 일주일 굶어볼테냐 걸신 저리가라일껄?😅
사람마다 살아온길이 다르듯이 환경이만들었다 생각되네요 저도 한국에서만 살았지만 국수종류는 주변사람들이 먹는거보면 놀라듯이 저분들도 어떤음식에대한 갈망이라할까 소망이랄까 입맛에 맞는달까..
설명할순없지만 항상 배불리먹어보는게 소원이라고 생각한 음식들 맘편히 먹는것같아 덩달아 저는
대리만족느끼네요 ^^
저런모습이 좀 슬프보이네요 북한주민들의 삶이 얼마나 궁핍한지ㅠㅠ
@mon mon 북한에 남은 주민들의 모습이 어떨지 뻔히 보인다는 뜻
@mon mon 탈북해서 우리나라에 정착한 세월보다 어릴때 그 지옥에서 겪은 트라우마는 아무리 오래 살아도 안 지워짐. 탈북민 출신한테 김정은 닮은 사람 데리고 몰카 하니까 무서워서 기겁을 하고 바로 눈물 고이고 도망 가려고 했음. 몸은 편해져도 정신적인 트라우마는 아마 북이 무너져야 없어질거임. 고운 시선으로 삽시다.
먹방 미녀들을 예쁘게 봐주는 최수종 너무 멋있고 좋아보인다.
우야야~~이쁜 송이 나왔네요~~우야야
송이의 매력 우야야 너무 너무 감성이 묻어나 듣기 좋아요~~우야야~~
아라씨 접시 뒤가 ㅋㅋ
접시 쌓아 포개서 가져가 ㅎㅎ
옛날 영상 재밋네요~~
우리나라 70년대초 모습인듯 하네요~~우야야 우야야
TV를 볼일이없어서 몰랐는데 최수종씨 간만에보니 디게반갑네
맛있게 먹는것 보니 이쁘다 자고로 맛있게 먹고 이쁘게 웃는게 최고다
복시럽게 잘 먹네. 깨작 깨작 거리는 애들 보다가 저렇게 먹는거 보니까 속이 후련 하네
아라양도 젛은경험하고 내년에는 더이쁜 숙녀의 모습으로 아이도 키우고 추억하며 웃으며 즐기는 우리
아라가 멋있다 ㅎㅎ 눈빛도 이뻐요^^ 그리고 옆에 있는 빨간색 옷 입으신 분도 ㅎㅎ친구라면 서로 도와도 줘야지 캬~ 10대 20대들은 부모세대들이 개소처럼 고생해서 일궈낸 살기좋은 세상에서 배불리 먹고 자라니깐 몰겠지만 나이 좀 있으신 분들은 영상내용이 충분히 공감갈수도 있어요 사람은 다 같죠 뭐 지금 세월 눈치 안보고 사는것도 멋져요 저거 보다 먹방 보면 더 기가차지 근데 재밌게 보면 힝링되죠 아자아자 ~내일도 화이팅~
기쁘면서도
눈물이 날려고해
먹방 방송이라 채널에이 까지 동원 했구나
시청자의 눈은 깐깐하지만
남한사회위 일상을 보여주는거라
공감한다
최수종까지 나와서 대한민국의 친근한 오빠로 퀄리티를 높여주네
초딩들이 밥집에서 싸우는거같다 ㅋㅋㅋ 다들 순수해하게 음식 좋아해보이고 가식없어서 좋아요 ㅋㅋ
북한에서 겪었을 어려움을 생각하면 이해가됩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점차 뷔페문화를 잘 이해해가시면 좋겠네요.^^
몇번을 보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이때는 마스크도 안꼇을때니
음식위에 침이 떨어져도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햇는데ㅋ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미녀들 맛잇게 잘드시네요
뷔페예절이라는게 있으니 아무래도 보기 불편한 부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그런것보단 그저 복스럽고 맛있게 먹는 이쁜 미녀분들이 좋으네요^^*맛있는거 푸짐하게 사주고 싶은 언니마음이에요~~♡
이만갑 이제봤는데 진짜 오셔서 이렇게 정상적이고 맛있는음식들 드시는 제가 다 좋네요 저랑비슷한 연령인데. 강의하시는거 들었는데 참.... 이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돈없으면 살기쉬운 나라는 아니지만 서계어딜가든 마찬가지 겠죠 그래도 행복하게 지내세요 항상 맘속으로 응원 하겠습니다! 맛있게 드시는모습 보니 제가 다 배가부르고 행복하네요 화이팅
소식이 몸에는 좋다고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었보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모두 소원 성취 하시고요.
시청하면 시청할수록
흥미진진한 장면 ㅎㅎㅎ
먹는거 보니 내가 배부르고 행복하다!!
미싯게 많이들 드세여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네요
도대체 난 이 영상을 몇번을 보는거야...봐도봐도 신기함
애기들 같아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서윤씨가 단연 최고다,,,,,,,^^
나도 뷔페가면 아직 저렇게 막 먹고 싶은데..
뷔페 식당가서 실수했던거 재현 해달라고 아라씨 한테 PD가 부탁했을것임 ㅎㅎㅎ아라 쵝오!
여자분들 너무 순수해ㅜㅜㅜㅜㅜㅜ
많이 드세요~~ 힘들게 고생하시고 막 드셔도 이해합니다~~한국 문화에 적응 하시면 저렇게 드실 일을 없을거에요^^ 한 맺힌 못 드신 음식 마니 드세요~~~
아라 송이 먹는거 복스럽네요~~
@이흐엉 늦둥이라 조카가 애기 낳아서 30대에 할아버지 됨
좀 짠하기도하고... 저리 먹어도 살 안찌니 축복받았네요 ㅎ
많이 먹을수록 건강에 해롭습니다.^^
뷔페가서 제발 먹어보고 또 떠갔으면 좋겠네요 갠적으로 음식남기는거 시러해서요
부페에 가면 무리해서 너무 많이 먹지 마세요! ㅋㅋ 배 아파요! ㅋㅋ
체구는 작아도 먹는거 만큼은 천하장사 아라 복덩어리 맛있게 먹는모습 이뻐🥰🤗😘
웃으라고 만들어줬으니 웃고 맙시다ㅡ예능이잖아요ㅡ 다큐가 아니라 중요한 건...이 코로나 시기에 이걸보니까 뷔페에 너무 가고 싶다는 거지 ㅠㅠ
아라,송이는 먹는것도 이쁘네...
귀여운것들..ㅎㅎ
난 이런거 너무좋드라 지금이라도 맘껏즐기셔도 됩니다 아니 더 즐기셔야됩니다 먹는 모습마저 아름답네요
그런데 접시로 탑 쌓아서 들고 다니는 건 짬 치울 때에나 하는 거 아닌가? 접시 바닥에 음식 묻고 그대로 테이블에 묻고 그럴텐데....
탈북민들 하나원에서 뷔페데러가면 다저렇게 음식탐쌓는다던데 최수종성격상 작가들이 저런 주작연출하게 둘린없고 아라라는 분만 저버릇을 못고친듯..ㅋㅋ 우리야 여유있게 그때 그때 갖다먹으면 된다고해도 저분들은.. 북한에서 먹는거때문에 생사를 넘나든분들이라 집착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도감 우린 배굶어서 죽을뻔한 경험이 없잖아...
걍 쳐봐..한국 사람들 아니잖아..ㅅㅂ 이해도 못해주냐? 에혀..그 정도 마음의 여유와 아량도 없이 세상 살아가냐?
이제는 여유있게 먹을 수 있겠죠? ㅠㅠ 맛있는거 좋은거 많이드시길
북한말투 너무 귀엽다 ㅎㅎ
그래도 한국에 태어났다는게
참 다행이지 ^^
송이양
오랜만에 보네요
탈북해서 힘든생활 이겨내고
생기 발랄한모습
보기좋았어요
아 다들 왜케 귀엽움ㅋㅋㅋㅋㅋ
오 이거 몇년전에 잘살아보세에서 나온 방송이네요 정말 대단한 대식가 아라랑 송이 ㅎㄷㄷ 지금은 이렇게 안드시겠죠.. ㅋㅋㅋㅋ 밑에 뷔페 너무 많이 가져오니 뭐니하는 사람들 저 사람 입장되어보세요 그냥 편한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살면서 매번 접하는 거라 그런 소리들하죠.. 중국에 20년전에 근무할때 중국 직원 데리고 주말에 목욕 같이하고 뷔페에 데리고 가서 밥을 먹였는데 자기는 거의 처음 오는 곳이라면서 음식 가져오는데 진짜 거짓말 안하고 고봉밥처럼 완전 접시에 한가득을 몇개을 가져오는데 할말을 없더라구요 왜 이렇게 가져오냐 물어보니 평소에 못먹어본 음식이라 마음껏 먹어보고 싶었다고 ....자유대한민국이 따로 있나요 바로 이런게 자유를 가진자의 특권이라 생각드네요 저 분은 얼마나 간절했을까요? 설정이니 무식하니 뭐니 생각하지마시고 현실적으로 어렵게 살아온 사람들이라 생각하면서 편하게 보세요...
이래라 저래라 간섭질이야. 어렵게 살아오면 다른 사람들 배려없이 저리 행동해도 편하게 봐야하니?
거지들이 살맛낫네~~
@@chl5203 ㅊ
@@pechacha8903
버릇없이 너가 간섭질이네.
그 걸 이해 못하니..
나도 60대인데 처음 부페 갔을때 , 그리 했다.
@@jonghwanchoi7598 60대ㅋㅋ 늙어서 좋겠다. 부럽다 부러워~
은하가 제일 알뜰히 먹네 인상도
좋고 음식선호는 유년기 입력
기억이 크지
다들 너무 귀여워요
아라랑 송이 왜이렇게 귀여움? 귀여워서 지구뿌셔 😭 잘먹는데 날씬하네^^
최수종씨 이상민씨 아무리 이해한다고해도. 교육은 시켜야지요.
새로운 나라에 오면 그나라의 풍습 배우고 가르키는게 옳지 요.
전 세계에서 이 영상봅니다. 독일에서 인사합니다.
다크신 어른들이 ......
방송국 놈들이 컨셉을 개떡같이 잡아서 그런거예요 기본 예절은 하나원에서 다 배우고 나옵니다.
피디 대가리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의문입니다. 예능프로그램인데 볼수록 불쾌하게만드는 피디 실력 알만합니다.
문제가 우리나라 연애인들이
기본적인 예를 지키지 않은것
같아요.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다 같은 놈이죠! 저딴 방송에 나가는 의식 구조는 안봐도 알죠! 최군 최소한 생각 좀 하자!
피디엿놈들이 시청률 수익성 훙미성만 생각하다보니 저런 저질스러운 예능프로로 변질된 것 같습니다
ㅋㅋㅋ~참 귀엽네요.
묵고 싶을 때 실컷 드시소 마~~^^
살다 보면 문화에 다 잘 적응하개 돼 있소~
아라씨 마지막에 남은거
위생팩에 담아가면
딱 80년도 우리 어머님 스퇄이시넹 ㅎ
탈북민들 하나원에서 뷔페데러가면 다저렇게 음식탑쌓는다던데 최수종성격상 작가들이 저런 주작연출하게 둘린없고 아라라는 분만 저버릇을 못고친듯..ㅋㅋ 우리야 여유있게 그때 그때 갖다먹으면 된다고해도 저분들은.. 북한에서 먹는거때문에 생사를 넘나든분들이라 집착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도감 우린 배굶어서 죽을뻔한 경험이 없잖아...ㅜ
ㅋ한번더 와도 되는구만
탑을 ㅋㅋㅋ
수종형 힘내세요 화이팅!
잘먹는것보니 너무 예쁘다🍉💖🍑🍅🍎🍇
하이에나 설명 나레이션이 끝내주네요..
우리 탈북 미녀분들.... 즐거운 시간이었길 빕니다.
남북관계 이렇게 되고는 즐겨보던 북한관련 예능프로도 일절 안본지 2년 됐네요.
하루빨리 주사파 정권 타도하고, 남한주도 평화 통일 기원해 봅니다. 화이팅입니다.....^^
음식 많이 가져다가 남기면 안되는데. 아무리 공짜라지만 음식 안 먹고 버리면 벌 받아요.
다 먹었지요.
헉. 아라씨 배 터진 것 아닌가요?
@@a7205-t1ea
요즘 탈북자들 동영상보는데 첨에 국정원가면 뷔페식이래
그래서 첫날이라고 만찬을 주는지 알고 음식을 산더미처럼 쌓는다고 하네요
국정원 직원들은 그걸 하도 많이 봐서 먹기전에 제발 먹을만큼만 덜고 더 먹고 싶으면 몇접시고 더 먹어도 되니 제발 조금씩만 덜어 먹으라고 말해도
탈북민들은 됐고 이런거 오늘이 마지막인줄알고 고봉밥을 먹는다네요 ㅋㅋㅋ
물론 저건 컨셉이긴 하지만 ㅋㅋㅋ
탈북민들 하나원에서 뷔페데러가면 다저렇게 음식탐쌓는다던데 최수종성격상 작가들이 저런 주작연출하게 둘린없고 아라라는 분만 저버릇을 못고친듯..ㅋㅋ 우리야 여유있게 그때 그때 갖다먹으면 된다고해도 저분들은.. 북한에서 먹는거때문에 생사를 넘나든분들이라 집착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도감 우린 배굶어서 죽을뻔한 경험이 없잖아...
탈북한분들, 정말 이곳에서 행복하길,,,,,,,,
아이구...몇번이고 먹을수있으니...천천히 드세요 ㅜㅜ
뷔페 매너가~~~
다른 손님들은 뭘 먹으라고...
우리나라에 와서 북한 사람들 다 저런다면~~~통일 반대
아라최고
저의때도 하나원에서 뷔페 갓었지만 그분들이 다 저러지 않았는데... 연출이라 그런건가...
조금씩 조금씩 가져다 조금씩 섭취해야합니다. 많이 가져오면 먹을 수 없습니다.
와! 대단한 먹성이군요
그동안 못먹었던 량 다 드시요
보는 사람은 참 재미 있겠다
작가가 너무 어색하게 연출을 만듭니다. 그래서 tv 보기 불편해집니다
채널A가 그렇지. 조.중.동 .. 작가가 그저 사람들 흥미거리만 억지로 유발하려니 .. 방송의 질이 개떡이다.
비렁뱅이그럴테지
가식은 채널 아웃으로 연결, 짜증남. 실소
남한식은 다른사람의눈을 의식하지만 이것이 바로 북한식이다 그렇게 생각합시다 므라카지말고 그냥 대~~충 넘어 갑시다
회 육회.해산물위주.초밥류 3접시가능///라스트 과일 총 4접시가능
이야...혁명적인 먹방이다야~!
뭐야 이거...
6년전 방송이잖아...
당했다...
누구나 북한에서 살다 왔다면 그럴 수 있어...ㅎㅎㅎ
잘살아보세 ......재탕하면서 제목 바꾼거보소 ㅋㅋㅋㅋ
역시 채널A ㅋㅋㅋㅋ
하나원에 있을때 뷔페도 가본다고 들었다고 같은데...
에궁...ㅜ
무식하고
예의도없는
방송이라지만
진짜보기
더럽네
얼마나 먹고싶었겠어요 거기선 못드셨을텐데ㅠ
하나원에서 뷔페교육 한다고 이만갑에서 했던거 같은데..
데리고간데요 이건너무 방송작가들이 너무컨셉을잡아준탓 애네 10년이상산사람들인데 고향향수면모르겟는데 너무 컨셉이오짐
방송국 자식들 사람을 짐승취급하네...
그르게요.이런방송이 탈북민들에게 도움은 커녕 동질성을 떨어트리죠
탈북민들 하나원에서 뷔페데러가면 다저렇게 음식탑쌓는다던데 최수종성격상 작가들이 저런 주작연출하게 둘린없고 아라라는 분만 저버릇을 못고친듯..ㅋㅋ 우리야 여유있게 그때 그때 갖다먹으면 된다고해도 저분들은.. 북한에서 먹는거때문에 생사를 넘나든분들이라 집착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도감 우린 배굶어서 죽을뻔한 경험이 없잖아...
하기는 하죠 그런데 한접시 정도죠 맘놓고 작정 하듯 먹게는 안하죠
의사가 그러던데요. 한번에 많이 먹으면 위가 늘어나서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남한에 온지가 언젠데,,,뷔페 첨가본게 아닐텐데,, 너무 억지스런 연출이 눈에 보인다.
저거엄청옛날거일걸요?? 아닌가
최근 촬영한것 아니고 5년 이상된겁니다
글게요.. 요즘 연출 도가 넘침
TwangInCorea 그려러니 하고 쫌 보자, 누가 구걸 모른데
Kevin Kim 모르는사람 많음
누구나 어린아이때는 식탐도 부리잔아요... 탈북민들은 이 사회에서는 처음에는 어린아이들이죠. 음식 귀하게 여기는건 우리도 본받아야합니다. 사치에는 한계가 없고.. 허비하는데도 한계가 없으니까... 음식이든 무엇이든 귀하게 여기는것이 좋은미덕입니다. 그냥 동포로서 한끼 신나고 화목하게 식사 드신다고 봐주면 좋은거지요. 대스타들과 귀여운 동포아가씨들... 참 보기 좋아요. 어서 통일 되어서 전국민이 같이 식사한끼 하는 행사 꿈꾸어봅니다.
예쁜이들... 잘 왔어!
한송이는 여전히 귀엽네.
아이고 맛있게 드시네요 ㅎㅎ 맛있게 드셔야 생활도 열심히하고 잘되시죠.... 잘보고 좋아요 하고 가요
매너 매너 좀
어느 나라 에서도 보기 드문 매너 입니다
방송 출연자들이 저러니 이만갑을 보기가 좀 그렇네요
제발 매너 좀 지켜 주시길
너나 매너 지켜 ㅅㅂ
배고픔에 한이 맺치면 원래 저럼...나도 어려웠을때 그랬음. 김치죽 먹던 시절 생각난다.....
한국와서 좀 살던분들이 이정도면 실제 북한사람들은 어떨가요? 상상이 안갑니다
아라분 직접 아는 분인데 알거 다 알고 잘먹고 잘삽니다. 예능을 위해 저러는거같은데 창피해서 참 저래야하나 싶네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습니다!!! GOOD!!!
고맙습니다!!!THANKs!!!
몇접시는 의미가 없습니다
낮게깔아 여덟접시는 쌓은 한접시보다 적음
쪽갈비 먹으면서 케익한입ㅎ 맛난조합이네요ㅋ
탑을 쌓으면 어때요 안남기고 다먹으면 장땡‥아라짱
귀엽다..우리도 뷔페 첨 들어왔을때 저랬다 ㅋㅋㅋ
아무리 방송이라지만 피디부터 개념을 전당포에 맡겨놓고 온듯
와 무섭다 많이잡수세요
탈북민들 하나원에서 뷔페데러가면 다저렇게 음식탐쌓는다던데 최수종성격상 작가들이 저런 주작연출하게 둘린없고 아라라는 분만 저버릇을 못고친듯..ㅋㅋ 우리야 여유있게 그때 그때 갖다먹으면 된다고해도 저분들은.. 북한에서 먹는거때문에 생사를 넘나든분들이라 집착하는거 어느정도 이해도감 우린 배굶어서 죽을뻔한 경험이 없잖아....
살아온 환경이 다르잖아요.. 식탐이 많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그리고 뷔페 처음인거 같고 다시 또 음식을 가져올 수 있는지 잘 몰라서 한번에 가져온걸 껄요. 저렇게 한번에 몇접시 가져오는 사람은 없지만 식탐 많은 사람도 한번 먹고 여러번 음식 가져오다 남기는 분들도 꽤 많은데요. 적응되면 고쳐질거에요
ㅋㅋㅋㅋ근데 우리도 만약 북한에서 살다 오면 저렇게 되지 않을까? 그냥 한번쯤은 이해하고 가르쳐 주자ㅋㅋ
@@하이루-i1o ㅇㅇ 공짜 무한인거 알아도 다른손님들이ㅜ다가져갈까바 저러는거
정말 풍요로운 남한사회구만
뷔페식당에서도 식사예의가 있는데 저건 아니다..제작진들도 예의를 가르쳐 주지..저게 뭐냐? 보는내내 불편하네..
또 조용히 음식을 갖다 먹어야지 무슨 도때기 시장이냐? 제대로 무식했다..저러다 탈북자들 뷔페식당 사절 당한다..
Whit
이미 다 아는 애들인데 방송 재미때문에 시킨듯 하나원에서 뷔페 체험시키면서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나두 저런데 부페는 기본 8접시지.
설정!
먹방 아라씨 대박 ~!
내숭떨면서 한접시도 못먹는거보단 나음 깔끔하게 잘드신다 시원시원해 ㅋㅋㅋ
저렇게 많이먹는 처녀들 처음봤다 많이드시고 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