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프로그램으로 매매권한을 바꿀수있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독점 통제 하려는 의도임. 올해 성경 예언대로 대한민국이 짐승에게 넘어감.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 요한계시록 13장 17절
@@김경훈-v7r 그리고 진짜로 일어났지. 때가 다가와도 눈가린다고 되나 싶은데.. 근데.. 그날이 지금일지 아닐지는 난 아직 확신 못함. 하지만 확실히 미영이 억지로 앱깔게 한 뒤에 우크라이나 징집에 회피한 사람들 돈 없앴다고 하더라. 이래도 거짓인 것마냥 여기진 마라.
그런데 성경말씀은 절대로 단편으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일곱번째 인을 떼시고, 일곱번째 천사의 나팔이 불어지는 날.. 그 날에 두 증인과 함께 붉은 용과 저희가 말한 적그리스도가 상하였다가 다시 살아나 양뿔을 단 두번째 짐승이 땅에서 올라와 우상을 짓게하고,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그 우상에게 절하라고 하고 난 뒤에 짐승의 표가 주어집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것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마지막때는 다가오기는 하는데 전 아직이라고 봅니다. 제가 부디 현혹, 미혹된 말이 아니길바라면서 씁니다. 지금은 적그리스도 출현전 시험 단계이고, 베리칩으로 통제화 가능성 보는 거죠. 하지만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시다시피.. 첫번째인을 떼실 때에.. 흰말을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 이기고 또 이깁니다. 즉, 하얀 말탄자가 계속 이겨야하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두번째 인을 떼실 때에는.. 붉은 말을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하고 큰칼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셋째인을 떼실 때에는.. 검은 말을 탄자가 저울을 가졌는데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하시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싶었는데 경제관련인 듯 합니다. 어쨌건 감람유와 포도주는 이 때 헤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넷째인을 떼실 때에는 청황색말을 탄자의 이름이 사망으로 그들이 땅의 사분의 1의 권세를 얻어 검과 훙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전세계의 1/4가 검과 흉년과 사망이 동물과 함께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하셨습니다. "여섯번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기가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나팔을 받은 천사의 재앙과 무저갱을 여시고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황충에 의해 죽고 싶을 만큼 괴롭지만 죽지 못하게 하셨죠. 또한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또는 이억이니) 이 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건으로 해하더라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은 그 다음 일곱번째 나팔부터 두 증인을 시작으로 바로 적그리스도, 짐승의 표가 이 때에 등장합니다. 섞인 것 없이 분명 인을 차례대로 떼어내시고 그 다음 일곱번째 천사의 나팔 후에 붉은용과 적그리스도 얘기가 나옵니다. 적그리스도는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 일곱번째 나팔이 부는 날에 나타난다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끝은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하셨습니다. 만약 지금에 "짐승의 표"가 나온다면 전쟁이 있은 후에 아직 일어나야할 재앙들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그 표는 '보여주기식'일 가능성이 높다봅니다. (전 아직 별 떨어지는 거나 지각이 대이동을 한 걸 본적도 없습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분명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전부 짐승의 우상에게 절한다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많은 자들이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한다하셨는데 한 둘이 아닌 걸 보더라도 적그리스도가 마치 그리스도인 것처럼 착각할 정도가 될 겁니다. 실은 적그리스도인데도 말입니다. 때를 구분하시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제 3의 성전을 거짓으로 보는 분도 계시는데 저 역시 거짓으로 보입니다. 어째서냐면 동물 재사하는 것은 예수님 이후로 본 적이 없었고, 더 이상 회당이 아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통제와감시의 나라로 가려고😂
니들이 진정 대한민국을 위한다면 즉각 파기해라
CBDC로 예금하면 이율을 더 높게 쳐준다고 하면 그쪽으로 안가고 배김? ㅋ
@@김댕댕-i7o안가지 감시당하는 길로 가느니 덜 벌고 뻐기지 예비호구새끼야 ㅋㅋ
관상에서 영혼이 안보인다. 이미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네.ㅋㅋㅋ
비트코이너 오태민 교수와 한국은행 이창용 총재 토론 한 번 가시죠
언제든 프로그램으로 매매권한을 바꿀수있는 개인의 사유재산을 독점 통제 하려는 의도임. 올해 성경 예언대로 대한민국이 짐승에게 넘어감.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 요한계시록 13장 17절
너따위가 의도를 어떻게 알아. 그냥 어디서 통제수단이라고 듣고와서 근거없이 댓글좀 달지 마라. 최소한 논문 한두편은 읽고 와라. 그리고 성경 예언은 또 뭔 정신나간소리야 사이비냐?
쯪쯪.... 믿는자들이란....
@@김경훈-v7r 그리고 진짜로 일어났지.
때가 다가와도 눈가린다고 되나 싶은데.. 근데.. 그날이 지금일지 아닐지는 난 아직 확신 못함.
하지만 확실히 미영이 억지로 앱깔게 한 뒤에 우크라이나 징집에 회피한 사람들 돈 없앴다고 하더라.
이래도 거짓인 것마냥 여기진 마라.
그런데 성경말씀은 절대로 단편으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일곱번째 인을 떼시고, 일곱번째 천사의 나팔이 불어지는 날.. 그 날에 두 증인과 함께 붉은 용과 저희가 말한 적그리스도가 상하였다가 다시 살아나 양뿔을 단 두번째 짐승이 땅에서 올라와 우상을 짓게하고, 우상에게 생기를 불어넣고, 그 우상에게 절하라고 하고 난 뒤에 짐승의 표가 주어집니다.
제가 알지 못하는 것도 있으니 여기까지만 얘기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언제쯤이나 자꾸 사기꾼들만 껀데 우리 통화로 은행 통화로 언제쯤
상업은행이 발행한 토큰이 국제간 지급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 의문이군요. 아마도 기존 은행을 살려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것이 아닐까 싶네요
4:05에 나오잖아 본심이 ㅋㅋ 디지털통화 불안할거라면서 말같잖은 이유 들고 중앙은행이 통제하고싶다는 야욕이 드러나는거지. 15년간 아무도 해킹못한 블록체인시스템이 지들이 뭐가불안해 불안하긴 ㅋㅋㅋ 탈중화가 싫은거지 그냥
dc만으로 완전하니까
cb는 빠져라
ㅋㅋㅋ나라꼴 미쳣네. Cbdc 들어오면 자유는 사라진다.
짐승의 표는 거의 다 온 듯 하다
마지막때는 다가오기는 하는데 전 아직이라고 봅니다.
제가 부디 현혹, 미혹된 말이 아니길바라면서 씁니다.
지금은 적그리스도 출현전 시험 단계이고, 베리칩으로 통제화 가능성 보는 거죠.
하지만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시다시피..
첫번째인을 떼실 때에..
흰말을 탄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 이기고 또 이깁니다.
즉, 하얀 말탄자가 계속 이겨야하는 전쟁이 일어납니다.
두번째 인을 떼실 때에는..
붉은 말을 탄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서 화평을 제하여 버리며 서로 죽이게하고 큰칼을 받았다고 말씀하십니다.
셋째인을 떼실 때에는..
검은 말을 탄자가 저울을 가졌는데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하시는데..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싶었는데 경제관련인 듯 합니다.
어쨌건 감람유와 포도주는 이 때 헤치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넷째인을 떼실 때에는 청황색말을 탄자의 이름이 사망으로 그들이 땅의 사분의 1의 권세를 얻어 검과 훙년과 사망과 땅의 짐승들로써 죽이더라하셨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전세계의 1/4가 검과 흉년과 사망이 동물과 함께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다섯째 인을 떼실 때에 "하나님의 말씀과 그들이 가진 증거로 말미암아 죽임을 당한 영혼들이 제단 아래에 있어 큰 소리로 불러 이르되 거룩하고 참되신 대주재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심판하여 우리 피를 갚아 주지 아니하시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려 하나이까 하니 각각 그들에게 흰 두루마기를 주시며 이르시되 아직 잠시 동안 쉬되 그들의 동무 종들과 형제들도 자기처럼 죽임을 당하여 그 수가 차기까지 하라 하시더라" 하셨습니다.
"여섯번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가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기가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리에서 옮겨지매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나팔을 받은 천사의 재앙과 무저갱을 여시고 "그 구멍에서 큰 화덕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말미암아 어두워지며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을 죽이지는 못하게 하시는데 그 괴롭게 함은 전갈이 사람을 쏠 때에 괴롭게함과 같더라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황충에 의해 죽고 싶을 만큼 괴롭지만 죽지 못하게 하셨죠.
또한 "유브라데에 결박한 네 천사를 놓아 주라 하매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 마병대의 수는 이만 만이니(또는 이억이니) 이 같은 환상 가운데 그 말들과 그 위에 탄 자들을 보니 불빛과 자줏빛과 유황빛 호심경이 있고 또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고 그 입에서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오더라 이 세 재앙 곧 자기들의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으로 말미암아 사람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니라
이 말들의 힘은 입과 꼬리에 있으니 꼬리는 뱀 같고 또 꼬리에 머리가 있어 이건으로 해하더라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은 그 다음 일곱번째 나팔부터 두 증인을 시작으로 바로 적그리스도, 짐승의 표가 이 때에 등장합니다.
섞인 것 없이 분명 인을 차례대로 떼어내시고 그 다음 일곱번째 천사의 나팔 후에 붉은용과 적그리스도 얘기가 나옵니다.
적그리스도는 이 모든 일이 있은 후에 일곱번째 나팔이 부는 날에 나타난다 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끝은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하셨습니다.
만약 지금에 "짐승의 표"가 나온다면 전쟁이 있은 후에 아직 일어나야할 재앙들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그 표는 '보여주기식'일 가능성이 높다봅니다.
(전 아직 별 떨어지는 거나 지각이 대이동을 한 걸 본적도 없습니다.)
성경말씀에서는 분명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전부 짐승의 우상에게 절한다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많은 자들이 자신을 그리스도라고 한다하셨는데 한 둘이 아닌 걸 보더라도 적그리스도가 마치 그리스도인 것처럼 착각할 정도가 될 겁니다.
실은 적그리스도인데도 말입니다.
때를 구분하시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제 3의 성전을 거짓으로 보는 분도 계시는데 저 역시 거짓으로 보입니다. 어째서냐면 동물 재사하는 것은 예수님 이후로 본 적이 없었고, 더 이상 회당이 아니었습니다.
이상입니다.
테스트 실시 일정도 대략적으로 라도 여쭤봐도 될까요?
내년 4분기로 발표된 것으로 들었습니다^^
@@OpenBitcoin 감사합니다^^
동전은 돈이 아닌가요 자기은행 통장이 아니라 지폐교환을 못하게됐어요 그럼동전 없어야 하지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