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속도 5030? / 스쿨존 제한속도가 50km 인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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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park-teacher
    @park-teacher  4 месяца назад

    24. 6.15. 부천상록학교 정문 앞도 제한속도 50이구요.
    24. 6.16. 마포구 상암초 정문 앞도 제한속도 50입니다.
    24. 7.22 남양주시 평내초 주변도 제한속도 50입니다.

  • @Grow-dm9vn
    @Grow-dm9v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저는 단속 구간 카메라가 보이면 떨려요.
    다른 차들은 쌩쌩 지나가는데
    저는 단속에 걸릴까봐 속도 맞추는데 흐름을 방해하는건가 싶기도하고 과속도 자연스레 해버리고
    흐름을 따르는게 아직 어렵네요 😅😅

    • @canilove.
      @canilov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초보자 분들은
      네비서 카메라 오기전에 몇 백미터부터 단속된다고 말하니
      그때부터 미리 속도를 맞춰서 그래요
      운전 익숙해지시면 카메라 거의 다와서 그때만 속도를 줄여요

    • @park-teacher
      @park-teach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단속카메라가 있어서 나는 속도를 맞추는데 다른 차들은 쌩쌩 지나갈 수는 없죠. ^^
      그 차들도 카메라에 찍히는걸 원치 않거든요.
      카메라의 종류를 아시면 이해가 될건데요.
      1. 고정식 카메라
      - 말 그대로 카메라가 있어서 다들 지킵니다.
      2. 이동식 카메라 (이동하면서 경찰이 단속)
      - 있을때도 있지만 없을때도 많아서 대부분 무시하고 빠른 속도로 달립니다.
      3. 박스형 카메라
      - 박스안에 카메라가 있을때도 있지만,
      비어 있는 경우도 많고, 덮개가 닫혀 있는 경우도 많아서, 그 길을 잘 아는 사람들은 속도 안 줄이고 그냥 지나갑니다.
      고정식과 이동식 카메라 구별법은
      "티맵" 기준으로 내비를 보시면
      속도 숫자에 빨간색 동그라미는 고정식.
      속도 숫자에 파란색 동그라미는 이동식.
      이걸 아니까 속도 안 줄이고 가는 차들이 많이 있답니다. ^^

    • @park-teacher
      @park-teache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anilove. 맞는 말씀입니다. 👍
      "띠링띠링" 소리가 나면 내비에 카메라까지 얼마나 남았는지 거리가 나오니까, 거리보고 엑셀을 살짝 떼는 것만으로도 속도가 주는데,
      초보자분들은 그걸 보기가 어려워서, 소리만 듣고 브레이크를 밟아서 속도를 너무 많이 줄일 때가 많더라구요. ^^

    • @Grow-dm9vn
      @Grow-dm9v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canilove. 아 맞아요!!
      네비에 맞춰서 미리 속도를 ㅎㅎㅎ
      감사합니다 🤗🤗

    • @Grow-dm9vn
      @Grow-dm9v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ark-teacher 아하 박쌤 늘 감사해요!
      엑셀로 속도 조절을 해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