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오브주짓수퍼플벨트 갑자기 왜 여기와서 난리를 피우시는지요??? 그게 피자를 맛있게 먹는게 불만이면 조건따지지 말고 그냥 드시던가요. 그리고 백종원씨 본인이 난 쉐프아니야라고 말했는데 냉부를 왜 나갑니까? 그리고 원래 추구하시던? 음식이 어떻게먹든 맛있게가 아니라 어떤음식이든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음식이 좋다라는 의미죠. 막말로 그냥 쳐먹을 꺼면 수저를 왜씁니까. 밥같은 건 손으로 퍼먹고 국은 그릇채 마시면 돼죠.
타운까진 아니지만 분당에 이매한신 정류장부터 서현역 들어가는 입구길까지 보면 쭉 종원이형 가게 ㅋㅋ 원키친 미정국수 빽스비빔밥 역전우동 빽다방 한신포차까지 연속으로 다 볼수있는.. 근데 이건 창업은 아니고 개발얘기라 주제가 안 맞을거 같은데 정성스럽고 솔직하게 답변해주셔서 친절하고 호탕하심이 느껴져요
하노이는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많이 없어서 성공한거 같네요. 서울같은 대도시에는 이미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많으니 그걸 한 건물에 몰아 넣는다고 해도 자기가 원하는 메뉴 먹으러 가까운 백종원 프랜차이즈로 갈거 같네요. 지방 중소도시라면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그리 많지 않아서 한곳에 몰아 놓으면 궁금해서 가는 사람 많겠죠
백종원 생각이 딱 맞는 것 같다. 백종원 타운을 만들더라도 테마가 없으면 아무 메리트가 없다. 백종원 타운에서 1km정도만 가도 백종원브랜드가 있는데, 굳이 백종원 타운까지 가서 먹을 이유가 없기도 하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이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어있고 평타는 친다의 개념인데 평타치는 곳들을 모아놓는다고 잘 되는 게 아니다. 맛집이 있으면 그 맛집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더 많지. 그런 의미에서 정말 백종원은 외식업에 대한 통찰력과 분석력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이미 주변에 알만큼 알고 먹어도 봤고 전문점이니 메뉴가 많은것도 아니고 멀지않은곳에 백종원 체인점이 있다면 누가 멀리있는 백종원타운까지 일부러 찾아가 건물윗층까지 올라갑니까. 게다가 그 건물에서 하나 브랜드만 선택해 먹지 2차로 또 다른거 먹으러 갈까요.(빽다방은 갈지도?) (신림역 순대타운도 망해가고있는데. 살아남은곳은 쇼셜커머스에 판매도하고 배달도함..다른 음식점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신림까지갈 이유가 없어짐) 강남에 본인 건물지어서 전체를 중저가 프랜차이즈로? 알바생,직원들에게 들어갈 돈은? 일을 제대로 안할시 관리는? 세금은? 지금 경기도 안좋고 인구수는 줄고 음식 자영업쪽이 폭발인건 생각안하시고? 투자금은 언제 회수? 차라리 그 건물에 중소기업 회사가 안전하게 들어와 주는게 최고 아니면 그돈 건물짓지말고 조용히 재태크로 불리십시오 지금 사방에 임대걸린곳 많습니다. 말그대로 이름값만 믿고 위험한 생각하시네..음식장사 안해본 분이라..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식당만 모아놓은것만이 아닌 모형푸드 핸드폰케이스나 악세사리등을 판매한다던지 백종원 캐릭터를 개발해 여러가지로 상품화시킨다던지 또 백종원 관련 오락이나 4D놀이게임, 전시박람등을 개발해본다면 하나의 관광지로써 말그대로 백종원 타운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또 타운에서만이 맛볼수있거나 사고 볼수있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수있지않을까요? 예를들면 새로운 프렌차이즈를 실행하기전 고객반응을 보기위한 용도로 딱 기간제 팝업스토어 백종원음식점등을 여는것 처럼요 개발과 실행이란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투자금되시는 전문가분들과 백선생님의 도움만 있다면 아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닐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백종원 대표님의 식당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종류가 다양하고, 그 가격대가 설명대로 어느정도 구색이 갖춰져있다면, 괜찮을 것도 같긴 하네요 다만, 그 지역 명물이 되긴 쉽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예를 들어 멀리서 찾아가진 않을 것 같은... 어차피 체인이다보니.. 다만 근처라면, 멀지 않다면, 뭐먹지? 하면, 그동네 백종원 타운 있잖어? 거기 가자~ 뭐있는데? 하면, 다 있어~ 하고 가면 되니... 고민할 것도 없고... 명물까진 몰라도 장사는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하네요^^
백종원타운? 이라면 반댑니다. 하나의 회사 매장을 몰아서 넣는게 쉽지 않아요. 프랜차이즈는 유행도 무시 못하는데 유행 떨어지면 박살 납니다. 일산에는 디딤타운 지금은 없어졌지만 가로수길에는 cj푸드타운? 이란게 있었습니다. 이런 타운형태는 직영점에서 합니다. 개인이 하기에는 쉽지 않죠.. 글고 더 본코리아 오픈하려면 조건 꽤 까다로운걸로 아는데 타운으로 몰아놓는다? 그럼 분산이 되겠죠... 차라리 유명 프랜차이즈들 대표 점포를 넣고 빼는게 가장 좋습니다.
처음도 바꾸고 장사들이 다모여서 타운 효과는 센거같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도 바꿀거라 예상이 듭니다. 프차를 할려면 식사가 간편한상태의 프차 재료들을 이야기해야할것입니다. 단 음식은 많이아시니깐 하나부터 관리후 천천히 늘리고 관리를 알게되어야 할것같습니다. 프차는 장사가 아니 창업이 프차입니다 한 10개점까지 관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름넣고 파는게 프차입니다 자신이 파는것이 이름을 걸고 자신의 기술음식을 파는게 프차죠
백종원 프렌차이즈 중에서 역전우동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딱 누구나 좋아하는 국물맛이였습니다... 생생우동 공산품 국물맛이랑 비슷한데... 딱 초딩과 어른들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국물맛인거 같더라구요... 우동 심오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투덜되던데... 그냥 평범한 맛 잘 안따지는 저같은 입맛에는 역전우동 맛있더라능
건물안에 백종원 브랜드 가게를 임대 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자기 건물에 모든 백종원 브랜드를 관리 하는 식으로 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여러 가격대의 가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본인이 모두 운영하면, 어떤 가게는 비싸게, 어떤 가게는 저렴하게, 유지하는게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요지는 그겁니다. 프랜차이즈는 항상 중간입니다. 맛집 아래고 변변찮은 식당들은 다 잡아먹는 위치죠. 그래서 번화가에 들어가서 왠만한 식당들은 이길 수 있는 거죠. 사업에서 이긴다는 건 상대방 가게가 망할 수도 혹은 돈을 별로 못 벌 수 있다는 거죠. 즉, 상권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한 상권에 오는 일일 유동인구가 천명이라고 치면 그 천명에 대한 수요를 그 곳 식당들이 나눠먹는 건데, 백종원 타운을 만들면 한 집에서 많이 벌면 벌수록 나머지 가게들은 그 나머지를 나눠먹는 거기 때문에 백종원 타운이 의미가 없는 겁니다. 총수요가 똑같으니까요
춘천에 그런 건물이 있음. 주변에 어려운 가게들 인수해서 본인이 다 그 거리를 장악한 분 있는데 별의 별 소리 다 들렸음 돈독 올랐다, 사이비다, 상권 독점이다 뭐다 하면서. 취지는 어떨 지 몰라도 소비자들, 특히 고연령층들이 봤을 때 괜히 아니꼬운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았음
한일관계의 후폭풍을 바로 맞고있는 도쿄 신오쿠보 거리를 밀착 촬영한 브이로그입니다. 백종원브랜드는 이곳에서도 선방중이었고 핫도그 매장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돈짱은 승승장구중이구요. 국내 치킨브랜드도 입점을 했습니다. ruclips.net/video/mtjQDBuTiL8/видео.html 한국밥집은 현지에서도 인기네요.
서초 송도 에 디딤타운 있습니다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공화춘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자기 브랜드 여러개모아놓고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회사 2019년 매출액 1300억 2,3년 안에 매출액 2,000억 달성할듯 참고로 더본 코리아 1,800억 입니다. 관리가 잘되고 외식 지식뛰어나면 될듯합니다.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백대표님 대박 한번 더 치실 거 같아요 바로 제주도 연돈. 연돈이 1,2년 후쯤에 후진 양성시스템까지 완전히 자리잡으면 연돈 돈가스 먹어보자고 더본호텔에 숙박예약하는 진풍경이 반드시 벌어지게 되어있고 그 동네의 독특한 문화가 됩니다. 제가 백대표라면 그 동네 더본호텔-연돈 주위로 백대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들 모든 종류 하나씩 영입해서 늘어놓을 겁니다. 그리고 더본호텔을 중심으로 상호할인제도까지 도입하면 딱 백종원타운 만들어지는 거죠 거기다 편의점(아님 마트), 200대 이상 피시방, 대형 찜질방까지 들여오면 게임 끝. 더본호텔 중심으로 관광버스로 셔틀 만들어서 주변 관광지 연계해 놓으면 더 좋구요.
아이디어는 좋은데 잘못하다간 독이 될지도... 만약에 한군데라도 문제 터지는 순간 거기에 있는 같은 브랜드 가게들 전부 망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이미지에도 타격이 갈꺼같고...
일단 백종원브랜드 맛있어서 가는경우를 못봄 한번먹을만하긴함
맞습니다. 막말로 일본 테마잡고 이자까야 야끼도리 스시집 가이세끼 막 넣었다가 지금처럼 시국 안좋아지면 싹 다 망하는것처럼, 분산투자가 안정적입니다. 물론 리스크를 안고 가야 큰 성공을 하기 마련이지만..
그니까 관리 문제를 내놓은 백선생임미다~
@@kkk-is3jl 그래도 빽다방 쿠키랑 리얼초코는 꿀맛
@@kkk-is3jl ㄹㅇ 백브랜드는 여기저기 다 있어서 접근성 좋고 최소한의 퀄리티도 보장되니까 가는 거지 백건물이란걸 굳이 찾아 갈 이유가...
백종원 타운 ㅋㅋㅋ 한번 그런 건물 보고 싶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킨오브주짓수퍼플벨트 아저씨 일단 진정하시고 다른사람 댓글에 이렇게 달지말고 그냥 공개 댓글로 다세요
그냥 웃는 얘기 하면서 웃고 있는 사람 댓글에 뭐하는거에요 이게
@@킨오브주짓수퍼플벨트 갑자기 왜 여기와서 난리를 피우시는지요??? 그게 피자를 맛있게 먹는게 불만이면 조건따지지 말고 그냥 드시던가요. 그리고 백종원씨 본인이 난 쉐프아니야라고 말했는데 냉부를 왜 나갑니까? 그리고 원래 추구하시던? 음식이 어떻게먹든 맛있게가 아니라 어떤음식이든 소비자에게 친근한 이미지의 음식이 좋다라는 의미죠. 막말로 그냥 쳐먹을 꺼면 수저를 왜씁니까. 밥같은 건 손으로 퍼먹고 국은 그릇채 마시면 돼죠.
@@킨오브주짓수퍼플벨트 왜 그렇게 화났쪄 우쮸쮸
맨이님 냉부 나올때 백종원씨가 공중파에서 본인 이름달고 방송하는데 나오겠음?
냉부 나올 시점이 종편들 겨우 시청률 1% 나올때인데.
맨이 얜 바본가 백종원은 사업가야 ㅋㅋㅋㅋ 호불호없는 대중적인 니즈를 잘 파악해서 프렌차이즈를 내니까 성공하는거고 ㅋㅋ 알고 씨부리렴
백종원타운 와우~~~
논현동에 살면서 백종원골목 단골이었는데... 신도시로 이사오면서 가장 아쉬웠었어요~~
다행히 백종원 브랜드가 하나 둘 들어와서 요즘은 또 신났죠^^
정작 논현동엔 한신포차 빼고 다 사라졋습니다 ㅠㅠ
자기 이름값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할텐데 이렇게 다양한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판단을 하시다니 볼수록 참 대단하심
타운까진 아니지만 분당에 이매한신 정류장부터 서현역 들어가는 입구길까지 보면 쭉 종원이형 가게 ㅋㅋ 원키친 미정국수 빽스비빔밥 역전우동 빽다방 한신포차까지 연속으로 다 볼수있는.. 근데 이건 창업은 아니고 개발얘기라 주제가 안 맞을거 같은데 정성스럽고 솔직하게 답변해주셔서 친절하고 호탕하심이 느껴져요
내 최애 백비빔
서현 인정 롤링파스타도 생겼어요 백대표님 최고
하노이에 백종원타운 이미있습니다
미어터져요 대박입니다
빠삐뽀부바 베트남 언제 진출햇데 ㄷㄷ
하노이는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많이 없어서 성공한거 같네요.
서울같은 대도시에는 이미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많으니 그걸 한 건물에 몰아 넣는다고 해도 자기가 원하는 메뉴 먹으러 가까운 백종원 프랜차이즈로 갈거 같네요.
지방 중소도시라면 백종원 프랜차이즈가 그리 많지 않아서 한곳에 몰아 놓으면 궁금해서 가는 사람 많겠죠
한류에 하노이는 부상중이니..
역시 겉으론 어수룩해보여도 투자처를 잘아네
내부적으로는 이미 북한진출사업계획도 논의끝낸상황일듯
@@Ydgjdirncjxisir 이건 해외 좀 다니고 돈좀 있으면... 앵간 한 사람들은 다 파악 합니다. 프렌차이즈... 아니 개인 식당 하는 사람들 중 어딜 다녀도 상권 분석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프렌차이즈들 중에 직영점 오픈하는 팀들은 상권 보는게 일이예요.
백종원 생각이 딱 맞는 것 같다. 백종원 타운을 만들더라도 테마가 없으면 아무 메리트가 없다. 백종원 타운에서 1km정도만 가도 백종원브랜드가 있는데, 굳이 백종원 타운까지 가서 먹을 이유가 없기도 하다. 그리고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이 어느정도 맛이 보장되어있고 평타는 친다의 개념인데 평타치는 곳들을 모아놓는다고 잘 되는 게 아니다. 맛집이 있으면 그 맛집 주변에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더 많지. 그런 의미에서 정말 백종원은 외식업에 대한 통찰력과 분석력이 정말 좋은 것 같다
저 질문자분, 건물을 갖고 있다는 발언에서 이미 부러움.
시행사 라고했으니 법인건물일거같음요
@@BulDo_TV 창업을 법인건물로 합니까?
@@리마스터-l6e 임대업자??
어차피 빚이다. 건물주 80프로이상이 융자끼고산거임.
김혜연 건물없는 너보단 남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걸고 프랜차이즈를 형성해 죽어있던 상권/시장을 살려내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생각해봤네요.
당장의 현실성은 조금 떨어지더라도 현직 건설 종사자 분께서는 한 수 뒤의 미래도 바라보셨네요. 그에 대한 답변도 백대표님이 잘 해주셨고요.
미국엔 켄터키 할아버지
우리나라엔 백종원?
프랜차이자를 형성해서 죽어있던 상권을 살려낸다고요?? 이건 무슨 골목식당이랑 햇갈리신건가
프차이즈랑 개인식당이랑 헷갈리신거 같은데 프랜차이즈는 맛이 변하면 안돼서 지역상권을 살리기에는 알맞지 않아여
예산시장은 오랜꿈이였구나..
대단한 분이시네
제주도 본호텔이 생각나여~대단하신분.
다른분은 몰라도 백선생님이 여러가지 모아서 만드시면 저는 꼭 갈거같아요👍🐰👍
몇층건물인진 모르겠지만 2층 정도면 몰라도 3~ 5층 정도의 식당은 잘 안가게 되지않나 생각 이 드네요.
하지만 그 건물이 다 백종원프렌차이즈면 상징성으로는 좋겠지만 매출은...
백종원 매장 믿고 먹는게 있기 때문에 다 한 건물에 있고 백종원이라는걸 생각 안 해도 다 맛있는 편이라 잘 될거 같은데
영동시장에 백종원 브랜드 있었을때 몇군데 빼고 장사잘되었어요. 홍콩 반점은 처음부터 잘되었고 마카오는 처음에는 손님 별로 없었고..두군데 다 주방쪽이 중국사람이었던걸로 기억해요
비유가 너무 좋네요 ㅋㅋㅋ 어벤져스를 만드는 구상은 좋지만 만드는건 쉽지 않다
백종원타운만드시면 꼭 한번 가보고 십네요
이미 주변에 알만큼 알고 먹어도 봤고
전문점이니 메뉴가 많은것도 아니고
멀지않은곳에 백종원 체인점이 있다면 누가 멀리있는 백종원타운까지 일부러 찾아가 건물윗층까지 올라갑니까.
게다가 그 건물에서 하나 브랜드만 선택해 먹지 2차로 또 다른거 먹으러 갈까요.(빽다방은 갈지도?)
(신림역 순대타운도 망해가고있는데. 살아남은곳은 쇼셜커머스에 판매도하고 배달도함..다른 음식점에서도 판매하기 때문에 굳이 신림까지갈 이유가 없어짐)
강남에 본인 건물지어서 전체를 중저가 프랜차이즈로?
알바생,직원들에게 들어갈 돈은? 일을 제대로 안할시 관리는? 세금은?
지금 경기도 안좋고 인구수는 줄고 음식 자영업쪽이 폭발인건 생각안하시고? 투자금은 언제 회수?
차라리 그 건물에 중소기업 회사가 안전하게 들어와 주는게 최고 아니면 그돈 건물짓지말고 조용히 재태크로 불리십시오 지금 사방에 임대걸린곳 많습니다.
말그대로 이름값만 믿고 위험한 생각하시네..음식장사 안해본 분이라..
뷔페도 만들어 주세요~
주연배우들만 잔뜩 모아둔다고 영화가 되나요 물론 어벤져스 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합니다
백종원타운이라..물처럼 자주마시는 아이스아메도 싸게먹고 거기다 쿠폰서비스가 있는 가성비좋은 빽다방, 그리고 저에게 첫 매운불족발을 경험하게 해줬던 최강집, 떡볶이귀신도 먹다울고갈 해물떡찜0410 이런것들만 생긴다해도 주말마다 잠포기하고 백종원타운으로 출동할것같아여
백화점 푸드코트처럼 꾸며도 괜찮을 것 같은데
와 그런데 있으면.. 그 건물에 쿠폰 같은거나 당일 영수증 할인 같은 이벤트 열면 좋을듯 하네요.. 물론... 백선생님에게 허락을 맞어야 되겟지만서도 ㅎㅎ
전 무조건 완전 가요 백종원님 존경쓰...💕
와 근데 저 같으면 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사 무엇??
백종원의 프랜차이즈 식당만 모아놓은것만이 아닌 모형푸드 핸드폰케이스나 악세사리등을 판매한다던지 백종원 캐릭터를 개발해 여러가지로 상품화시킨다던지 또 백종원 관련 오락이나 4D놀이게임, 전시박람등을 개발해본다면 하나의 관광지로써 말그대로 백종원 타운이 완성되지 않을까요..?
또 타운에서만이 맛볼수있거나 사고 볼수있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수있지않을까요?
예를들면 새로운 프렌차이즈를 실행하기전 고객반응을 보기위한 용도로 딱 기간제 팝업스토어 백종원음식점등을 여는것 처럼요
개발과 실행이란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투자금되시는 전문가분들과 백선생님의 도움만 있다면 아예 불가능한 얘기도 아닐듯합니다
개인적으로 백종원 대표님의 식당 종류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종류가 다양하고, 그 가격대가 설명대로 어느정도 구색이 갖춰져있다면, 괜찮을 것도 같긴 하네요
다만, 그 지역 명물이 되긴 쉽지 않을 것 같긴합니다
예를 들어 멀리서 찾아가진 않을 것 같은... 어차피 체인이다보니..
다만 근처라면, 멀지 않다면, 뭐먹지? 하면, 그동네 백종원 타운 있잖어? 거기 가자~ 뭐있는데? 하면, 다 있어~ 하고 가면 되니... 고민할 것도 없고... 명물까진 몰라도 장사는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긴하네요^^
백종원타운? 이라면 반댑니다. 하나의 회사 매장을 몰아서 넣는게 쉽지 않아요. 프랜차이즈는 유행도 무시 못하는데 유행 떨어지면 박살 납니다. 일산에는 디딤타운 지금은 없어졌지만 가로수길에는 cj푸드타운? 이란게 있었습니다. 이런 타운형태는 직영점에서 합니다. 개인이 하기에는 쉽지 않죠..
글고 더 본코리아 오픈하려면 조건 꽤 까다로운걸로 아는데 타운으로 몰아놓는다? 그럼 분산이 되겠죠...
차라리 유명 프랜차이즈들 대표 점포를 넣고 빼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주도 더 본호텔이 백종원 타운이지... 브랜드 다 있던뎈ㅋㅋㅋㅋ
@초인무적 인정...그건 백종원거니깐 가능한거고 영상에서는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백종원타운 말하는듯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어제 다녀왔어요 ㅎ
더 본 자체가 백종원 대표님 운영하시는거니까 당연히 그렇게 가능한거죠..ㅎㅎ
어벤져스~ㅋㅋ 외식업에 대해 그동안 얼마나 연구하고 공부해오셨을지 말씀에서 늘 묻어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처음도 바꾸고 장사들이 다모여서 타운 효과는 센거같습니다
그런데 두번째도 바꿀거라 예상이 듭니다.
프차를 할려면 식사가 간편한상태의 프차 재료들을 이야기해야할것입니다.
단 음식은 많이아시니깐 하나부터 관리후
천천히 늘리고 관리를 알게되어야 할것같습니다.
프차는 장사가 아니 창업이 프차입니다
한 10개점까지 관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이름넣고 파는게 프차입니다
자신이 파는것이 이름을 걸고 자신의 기술음식을 파는게 프차죠
시간이 지나서 정주행 중인데 백종원쌤 빅픽쳐가 오래전부터 그렸던 거네요.. 감탄하면서 보는 중이에요
백종원 프렌차이즈 중에서 역전우동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딱 누구나 좋아하는 국물맛이였습니다... 생생우동 공산품 국물맛이랑 비슷한데... 딱 초딩과 어른들이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국물맛인거 같더라구요... 우동 심오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투덜되던데... 그냥 평범한 맛 잘 안따지는 저같은 입맛에는 역전우동 맛있더라능
진짜 옛날부터 60년대 골목 거리 음식점 생기면 좋겠습니다
한국적이고 관광적으로도 너무 좋을거 같은데..
캬.. 어려운것도 쉽게 설명해주시네.
건물안에 백종원 브랜드 가게를 임대 주는게 아니라
본인이 자기 건물에 모든 백종원 브랜드를 관리 하는 식으로 한다면 가능할 수도 있다는 말로 들리네요.
여러 가격대의 가게를 유지하기 위해서 본인이 모두 운영하면, 어떤 가게는 비싸게, 어떤 가게는 저렴하게, 유지하는게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여기서 말하는 요지는 그겁니다. 프랜차이즈는 항상 중간입니다. 맛집 아래고 변변찮은 식당들은 다 잡아먹는 위치죠. 그래서 번화가에 들어가서 왠만한 식당들은 이길 수 있는 거죠. 사업에서 이긴다는 건 상대방 가게가 망할 수도 혹은 돈을 별로 못 벌 수 있다는 거죠. 즉, 상권은 제로섬 게임입니다. 한 상권에 오는 일일 유동인구가 천명이라고 치면 그 천명에 대한 수요를 그 곳 식당들이 나눠먹는 건데, 백종원 타운을 만들면 한 집에서 많이 벌면 벌수록 나머지 가게들은 그 나머지를 나눠먹는 거기 때문에 백종원 타운이 의미가 없는 겁니다. 총수요가 똑같으니까요
브랜드만 있는 먹거리촌이라면 맛이 평균 이상은 가지만 그 이상의 발전은 없을 거 같음
와 근데 그런거 있으면 결정장애 심해지겠다
아예 입장할때부터 랜덤으로 먹을 가게와 장소를 뽑아가게 만들어버리죠
@@lIlIllIIlIlIlllIIlI 한술 더 떠서 해당 표를 뽑은 가게의 할인쿠폰을 주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하네요
ㅇㅈ.. 전부 맛있어서..
진짜 통찰을 잘하셨네요. 만들려면 만들 수 있겠는데 결국 건물은 비슷한 임대료 수준의 가게로만 모여일 수 밖에 없죠. 그러면 개성이 사라지고 그냥 어디에나 있는 비싼 푸드코트가 되버리죠.
이게 결국 골목에 개성이 사라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죠 ㅜㅜ
와 이분은 진짜 뭐라 해야 하지 엄청 똑똑하신거는 확실합니다 ㅋㅋㅋ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똑똑하신분
춘천에 그런 건물이 있음.
주변에 어려운 가게들 인수해서 본인이 다 그 거리를 장악한 분 있는데 별의 별 소리 다 들렸음
돈독 올랐다, 사이비다, 상권 독점이다 뭐다 하면서. 취지는 어떨 지 몰라도 소비자들, 특히 고연령층들이 봤을 때 괜히 아니꼬운 시선으로 보는 것 같았음
분당말씀하셔서 갑자기 생각나네요 지금은 없어진거 같은데 몇년전에 미금역쪽 1층에 카레집 24시간영업하는 매장 저는 자주 이용했었어요 ㅋㅋ 자취하면서 야식으로 가끔 먹던 기억이..ㅋㅋ 어느순간 없어지고 거기있던 카레메뉴가 역전우동집으로 넘어간거 같더군요
백종원님은 기본적으로 선하고 똑똑하다. 잘 될 확률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다.
역시 백선생님~~^^😊😊😊😊
최곱니다👍👍👍🙇♂️🙇♂️🙇♂️
💗💗💗💗💗💗💗💗💗💗💗💗💗💗💗💗
진짜 중복 최소화해서 입점시키면 생각보다 경쟁력있을 듯
이미 논현동이라는 어쨋든 임대료 비싼 강남부근에 가성비브랜드인 백종원님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한걸 봐
물론 기존상권과의 시너지도 있었겠지만 근본적으로 백종원 브랜드 없었으면 오랫동안 죽을쒔을 상권인건 맞음
이거는 굳이 자영업이 아니라 국가적 정책에도 적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분야의 공직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좋은 조언을 받아가는 느낌입니다.
한일관계의 후폭풍을 바로
맞고있는 도쿄 신오쿠보
거리를 밀착 촬영한 브이로그입니다.
백종원브랜드는 이곳에서도 선방중이었고
핫도그 매장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돈짱은 승승장구중이구요.
국내 치킨브랜드도 입점을
했습니다.
ruclips.net/video/mtjQDBuTiL8/видео.html
한국밥집은 현지에서도 인기네요.
테스트 매장까지 포함해서 백종원 브랜드 하나씩 다 들어가 있고 백쌤이 직접 관리하는 7080 복고 갬성 백종원 거리 생기면 그 앞으로 이사갈 거임ㅋㅋㅋ 백세권 놓치지 않을 거에요~
한식 중식 디저트 회식장소 다 있네;;
새삼 쩌네....
옛날 느낌나는 호프집 많죠 입구도 헌데 그가게만 그런분위기라 밖에서 보면 뭐랄까 다른옆가게랑 안어울린다고 해야하나 백대표님 말대로 골목하나 컨셉을 그런식으로 잡으면 정말좋을거같아요 돌아다니는 맛도날거같고 ㅋ
2014년도인가.. 서현역 로데오거리 구경하고
서현 교보문고 위에
푸드코트처럼 모여있는 식당 보고
불현듯 푸드코트를 전부다
백종원걸로 넣으면 어떨까 생각했었는데...
곧 실행될 것 같기도 하다
건대였나 홍대였나... 어느 번화가에 있었지 않나요??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등등. 한 건물이 전부 백종원님 브랜드로만 된 곳 있었는데 어느 순간 다른 업체로 바뀌었더라구요.
교대역 1번출구쪽에 내가 친구들이랑 백종원 거리라고 부르는데 거기 새마을식당 백종원차돌 미정국수 홍콩반점 빽다방 다 있음ㅋㅋㅋ근데 차돌은 잘 안 가봐서 모르겠고 다 각각 충분히 갈 만해서 다 잘되는 편임
창원 시티세븐... 10년전에 이미 있었죠.
거기 길이 헷깔려서 안가게되더라구요...
시티세븐좋죠 ㅎ
백종원 타운 뭔가 기대되네요~~ 맛있겠다~~ 백종원 식당은 뭐든지 다 맛있으니까요~~ㅎㅎ
흥미롭다ㅋㅋㅋ 매일 메뉴 고르기 개꿀
와 객단가로 말씀하시니 진짜 프렌차이즈 대가 다운 설명이시네요
그거 실제로 판교에 에비뉴프랑인가 거기서 CJ그룹이 빕스, 계절밥상, 제일제면소 같이 자기들 음식점 다 입점시키고 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 유지하는정도 인걸로 알고있음
서초 송도 에 디딤타운 있습니다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공화춘 백제원 도쿄하나 한라담 자기 브랜드 여러개모아놓고 직영점으로 운영하는 회사 2019년 매출액 1300억 2,3년 안에 매출액 2,000억 달성할듯 참고로 더본 코리아 1,800억 입니다. 관리가 잘되고 외식 지식뛰어나면 될듯합니다.
cj푸드월드엿나 cj계열 외식브랜드만 모아논 곳을 가본적있는데, 생각보단 장사가 잘된다는 느낌을 못 받음.
starry starry 점심 저녁때 손님이 너무 많아서 죽을거같아요...
타워 보다는 푸드코트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백대표님 브랜드 여러개를 한번에 맛 볼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보통 n차로 넘어갈때 건물은 옮기려고 하지 않나요?
성수연방이나 커먼그라운드같은 복합문화공간 얘기인거 같아요! 요즘 핫한 공간사업이죠
늘 좋은 정보로 창업준비 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결국 분석을 잘해서 가게를 내야하고 스스로가 가게를 잘 관리하는게 중요한 관건인가보군요 당연한거겠지만
신박한데? 저는 가보고싶을꺼같아요
백종원식당이상한게 레시피해주시는거해먹음맛있는데 백종원식당자체가 맛이없어요 물론 만드는손이달라그럴수있겠지만 , .. 전에소고가가너무 비려서이거왜이래요이랬더니 원래그래요라고하드라고.. 할말없었음ㅋㅋ
주연배우들만 잔득 나온다고 영화가 되냐고요!! (01초만에 ) 어밴저스 말구유 ㅋㅋㅋㅋ
진짜 머리 좋은 분이심. : )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
백대표님 대박 한번 더 치실 거 같아요
바로 제주도 연돈.
연돈이 1,2년 후쯤에 후진 양성시스템까지 완전히 자리잡으면
연돈 돈가스 먹어보자고 더본호텔에 숙박예약하는 진풍경이 반드시
벌어지게 되어있고 그 동네의 독특한 문화가 됩니다.
제가 백대표라면 그 동네 더본호텔-연돈 주위로 백대표 프랜차이즈 레스토랑들 모든 종류
하나씩 영입해서 늘어놓을 겁니다. 그리고 더본호텔을 중심으로 상호할인제도까지 도입하면
딱 백종원타운 만들어지는 거죠 거기다 편의점(아님 마트), 200대 이상 피시방, 대형 찜질방까지 들여오면 게임 끝.
더본호텔 중심으로 관광버스로 셔틀 만들어서 주변 관광지 연계해 놓으면 더 좋구요.
일종의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곳이 되는거 같은데 같은 건물이나 바로 앞에 사람들이 약속잡고 모일만한 공간이 있다면 흥할꺼도 같아요
청주 성안길 주변 홈플러스 옆에 백종원타운에 좋은 건물이 비어있어요! 유동인구가 주변에 많고 건물도 좀 좋아요 이쁘고 근데 특색있는 상가가 없어서 빈 건물이에요
지나가면서 와 여기 백종원마을? 이런거 만들면 좋겠다 했는데 유튭에 올라와서 댓글남겨욬ㅋㅋㅋㅋ
논현동에 백종원 골목있었는데 장사 잘되었자나요. 백 타운 가능성 있죠. 그때 제가 알기로 거진10개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타운말고 백대표님 뷔페프랜차이즈하나 만들어주세요
백종원타운이 맞는데 음식 콘텐츠뿐만아닌 다른콘테츠들 콜라보레이션하면 대박일듯
그게 백종원씨가 말하는 테마인 것같습니다.
혼자 그런 백종원타운 있었으면 좋겠다고(집 바로앞에요ㅋㅋ) 생각했는데 그런다면 저같은 더본에 긍정적인 고객층은 역시 좋을것 같은데용ㅎㅎ 어제는 역전우동 오늘은 홍콩반점 내일은 원조쌈밥 후식은 빽다방🥰
전 정말 백종원이란 사람을 좋아하고 그에 관한영상들 다보는데 백종원브랜드 식당을 자주가는편은 아닙니다. 결국 백종원님이 그 프랜차이즈를 하나하나 관리하는게 불가능하고 저희집 근처에 있는 홍콩반점이나 역전우동이 맛이 없어요.
하노이 빈컴 타워에 약간 그런컨셉 진행중이셨던거로 아는데요 푸드코트식으로 프렌차이즈들 다 들어가는
수원역 로데오거리가 백종원타운임ㅋㅋㅋㅋㅋ 진짜 역전우동부터 롤링파스타까지 다 있음. 가격도 착하고 맛있어서 자주감. 종류도 많아서 골라먹기도 좋구
첫질문자 클라스 오지네 ㄷㄷㅋㅋㅋㅋㅋ
개잘될듯 싶습니다. 백종원 타운. 코스트코처럼 회원제로 운영하면 성공할 것 같아요.
하려면 아파트 상가처럼 층수는 낮고 긴건물에 쭉있으면 해볼만할듯, 층수 높은 곳에 있는 백종원님프랜차이즈는 잘 안갈거같네요.
5:00 주연들로만 영화만든다고 잘될까요? 물론 어벤저스 빼고요
ㅋㅋㅋㅋㅋㅋ 넘사 어벤저스
요식업 종사한지 30년 됐지만 아직도 어렵기만하네요
지금도제자리걸음
백종원타운ㅎㅎ 오픈하면 가보고싶네요ㅎㅎ
홍콩반점, 돌배기집, 빽다방, 한신포차, 미정국수, 새마을식당 등등 잠실 먹자골목에 백종원님 프렌차이즈 엄청 많아요. 백철판도 있었는데 없어짐.
벡종원타운생기면 가봐야지~~^^!!!
백종원 프렌차이즈 중에 엄청 맛잇다 이런데는 몃개 안되고 대부분 쏘 쏘임
시민들도 다알음 ... 그래서 백종원 가게들어와서 망해서 나가는 경우도 가끔봣고
아무튼 그렇다고
반대임.
논현동의 경우도 있고 이미 동네마다 백종원 브랜드가 있기에 현실성 없음.
베트남은 특수한 경우임.
확실한건 하나있음. 유튜버들은 존내갈듯
전 새마을이랑 홍콩.빽다방을 가장 사랑하고 이 세개만 주로 가는데 보통 이 세개는 다 근처에 있어요. 새마을-홍콩은 사장도 같더라구요.
1:50 일산에 "본가" 직영점 완전 단골이었는데 군대갔다오니 없어져서 겁나 슬펐음.... 친구들이랑 차돌된장찌게랑 김치말이국수 먹으러 자주 갔었는데...
아브뉴프랑 같은곳에 cj브랜드의 외식업체 다 들어와있는 그런 느낌이네요 대부분 맛이 괜찮아서 가서 고르곤하는데
백종원 타운 만들면 아무리 장사 안되는 시즌이라 해도
최소 현상유지는 가능할것 같고 적자는 안날것 같습니다.
만약...실패한다면
그동안에 쌓아놓은 명성이....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을텐데....
절대 해서는 안되지
교대 진짜 여길봐도 백종원 저길봐도 백종원임..ㅋㅋㅋ
멋있다 진짜
백종원타운좋은데요
한 층을 백종원 프랜차이즈 다넣고 100층(백층) 이건 좀 별로인가요... 한 상가나 건물을 다하기 힘들다면요..
대박 난다고 봅니다. 겸손하고, 똑똑하고, 부지런하고, 사업수완 좋고
근데 수원역 쪽 부근에도 백종원 골목이라고 해도 될만큼 수많은 브랜드들이 들어와있어서 구지 타운 구성안해도 될정도로 많더라구요
잘 될수도 있고, 잘 안될수도 있겠죠... 특별성 전문성에 따라서 ..ㅜ
백화점이나 마트 식당코너 같은데 다 넣어도 좋을듯!
대박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