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s6y사실 미군이 XM8로 이미 먼저 만들어서 써봤었음 다만 공중폭팔탄이 기대 이하였고 Hk특유의 그 장인정신으로 기존 레일 시스템과 완전 다른 시스템 및 꽤 무거운 무계 그리고 탄창도 스타나그 탄창이 아니라 또 본인들 탄창이라 도입이 불발남 그걸 저희가 따로 만든게 K11입니다
저격 조장으로 복무하다 전역했는데 총기는 아무 이상 없지만 같이 세트로 나오는 저격용 소총 관측 경이 제일 문제임 야간 열상 모드는 10배 줌까지 가능하지만 주간은 4.7배율 고정되어 있어 (K-14 소총 PM2 배율이 3~12배율) 400m만 돼도 탄착지점 관측이 불가능해 별도의 관측경을 구매해서 사용했음 그 조차도 여건이 안 되었던 다른 저격반은 빌리거나 부사수가 k14로 탄착지점 보고해 줌....
@@JYLee-pe9sd 어어 그러지는 마시고 전문적인 밀리터리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단순한 커뮤니티나 뉴스페이지 X 전문적인 밀리터리 사이트O 다만 유용원의 군사세계같은 블로그나 전문적인 밀리터리 칼럼이라고 해놓고 게시하는 사람들도 오류가 많은 편인데 그거보다 오류 심한게 국내 밀리터리 기자임
지피장시절 몇번쏴봤었습니다. 진짜 준수한 소총입니다. 지피에선 선임 분대장 편제화기로 다루는 총이여서 현장에서 간단하게 조작법만 교육받고 쏴봤는데 400m, 500m 명중 600m부턴 맞추지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조준발사만 배우고 쏴는데도 500m까지 맞춘거보면 좋은 저격총인건 확실합니다
"K14? 딱 평균이야. 근데 사람들은 ㅈ도 모르면서 평균이라 하면 안좋게 생각하더라. 또 국산이고 하니까 색안경 끼고 ㅈㄹ하는거지. 우리가 말하는 평균은 어떤 임무를 수행해도 k14는 능력치가 다 평균이라는거지. 저격수가 어느정도 짬이 차면 평균이상이 될수도 있고ㅋ 쨋든 어떤 임무든 다 쓸수 있다는거지. 호불호가 없어. 아님 ㅈ봤다고 707에서 쓰겠냐..?"
우리군에는 대대급 저격반에서 운용하는 7.62mm K-14급도 필요하지만 소총중대/소대에서 운용하는 중거리 저격팀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이는 저렴한 AR계열 7.62mm급 반자동소총에 군용으로 무난히 사용할수있는 해외 300~500만원대 준수한 고정식 또는 가변배율 조준경으로 충분한데도 군에서는 전혀~ 저격수 지정사수의 그 중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최소 소대의 분대급 K2C소총에 망원조준경을 달아 200~500m사거리에 급조 적격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도 이를 개무시함... 과거 특전사에서는 우리군의 K2C에 망원조준경을 달고 K100보통탄으로 200.300.400.500.600m시범 사격을 한 영상을 보았는데 우리 K2C에 조준경 달면 육안 식별거리 그이상인 300m이상 600m까지 정밀 사격이 가능한것을 확인했었죠... 참고로 북괴군은 소대3개분대의 보총(개인화기)은 5.45mm x 39의 88식 자동보총(북괴판 AK-74)이거나 7.62mm x 39 의 68식 자동보총(북괴판 AK47/AKM)으로 무장했지만 각 분대당 7.62mm x 54R탄(모신나강소총.PKM기관총. 73년형 대대기괸총.드라노구프 SVD의 탄환).을사용하는 망원조준경이 부착된 분대 저격수가 편제 되어있어 유사시 분대별로 지정사수 임무가유지되고 필요시 500~800m의 장거리 저격사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사용해본결과, 풀페키지에 어느무엇보다 가벼운게 가장 좋았다고 생각 함. 개인적으로 삽탄된 상태로 201드는것보다 훨씬 부담 덜했음. 저거 소프트케이스 넓은야전깔개 혹은 위장피막으로 사용 가능함 진짜 개꿀이었음. 우리부대 풍속계는 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세트에 풍속계 같이 동봉돼 있음. 독일제 스코프에 풍속계에 여분노리쇠레버에 가격 싼 편이라 생각함. 또한, 보면 총기 전체프레임이 경량에 기준을 맞춰 놨듯이 구멍도 숭숭뚫려있고, 디자인도 정말 현대적이라 난 개인적으로 좋아했음. 다른 저격총을 만져볼 기회는 없는부대 출신이라, 다른총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K1이나 K2c1에 비등할만한 명총이라 생각함.
전역전에 이총 초도 보급받아서 중대급에서 운용했었는데 탄창이 문제였던지 탄이 물리지 않는 증상이 종종 발생했는데 이건 장전해보면 탄이 올라왔는지 안올라왔는지 느낌이 달라서 다시 빠르게 재장전 하면 되는문제였고,,, 사수결함인거같은 부분인건 조준경에 영점맞추는 과정에서 최대 크리크가 넘어가는 사수들이 간혹 있었음...이건 사수결함같은,,,,, 무튼 경연대회나가서 100m부터 800m까지 초탄명중할정도로 나쁘지 않았던 총기로 기억....ㅎㅎ 그리고 저격용총 치고는 무게도 딱히 무겁다고 할수없는 ㅎ
![숨도 못 쉬고 봤습니다........ 이 영화가 천만 관객을 찍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 [결말포함]](http://i.ytimg.com/vi/HwS75ittmzA/mqdefault.jpg)
![숨도 못 쉬고 봤습니다........ 이 영화가 천만 관객을 찍을수 밖에 없었던 이유 [결말포함]](/img/tr.png)
![해외 평점 8.8!! 미쳐버린 화끈함으로 50분을 순삭시키는 SF 액션 끝판왕.. TOP.3 한방에 몰아보기 [영화리뷰 결말포함]](http://i.ytimg.com/vi/RkGIxLJ4V5s/mqdefault.jpg)
군대에서 사용할때 신뢰도는 좋은데 탄창에 있는 총알이 약실안에 잘 안들어감 그래서 장전이 안되는경우 빼고는 준수한 저격총으로 기억함
탄창 스프링 좀 굵고 앞뒤로 균일하게 밀어주는 걸로 넣어주면 좋을거 같은데
탄창도 상당히 중요하네요
저도 15년도부터 1년이상 사용했는데
명중율 준수하고 자잘한 기능고장도
별로 없었음 삽탄불량만 빼면 말이죠
@@CoinMG급탄불량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습니다
어... 그걸 송탄불량이라고 하지 않나요?
KF21에게도 그러더니 무슨 연래행사처럼 언론들이 왜곡질 해서 그런거군요
군납용은 일단 패면 다시 점검함 그래서 k11도 안타깝지만 사업 부적합 받음
@@내가길이오근데 k11은 총 폭발사고가 시연회를 포함해서 꽤 많이 일어나서 방산비리가 없었으면 준수한 신형총기가 나올수 있지 않았을까하고 아쉽긴합니다
@@유령병아리k11 처럼 복합총기는 그냥 실용성이 없어서 흐지부지 된거임... 이게 진짜 혁신적인 총기였으면 미군이 먼저 만들고 썼을텐데 일반적이 총기들 보다 비싸기는 더랍게 비싸고 무겁고 크고 기능고장에 오염에 취약하니 그냥 안쓰는게 나을정도의 총기인것
KF21은 그 박수찬 기자인가?
@@김종현-s6y사실 미군이 XM8로 이미 먼저 만들어서 써봤었음 다만 공중폭팔탄이 기대 이하였고 Hk특유의 그 장인정신으로 기존 레일 시스템과 완전 다른 시스템 및 꽤 무거운 무계 그리고 탄창도 스타나그 탄창이 아니라 또 본인들 탄창이라 도입이 불발남 그걸 저희가 따로 만든게 K11입니다
우리나라 진정 개혁 대상은
언론 그리고 사법
국회는 왜 빼누?
@@훌륭한알고리즘 지적질만 하고 자신의 할일은 모르고, 구체적 토론없이 비난, 폄훼만 하는 모습이 우리와 똑같음. 사법, 언론은 직무 규칙만 지켜도 제 역할을 함.
그래서 대통령들이 항상 당선될떄마다 매년마다 언론탄압하려했자나 다 실패했지만
@@ABCA-u1r 각각 다르죠.
협잡질(실예 : 이동관 임명)= 좋은 대통령.
언론 개혁(정치꾼과 기자의 거래처 없에기 등)
= 언론탄압 나쁜 대통령
법 무지성찍어내기로 법체계를 망가트리고 보수는 일본과 미국한테 국익팔아넘기고 진보는 중국한테 국익을 팔아넘기고있는데?@@dkc2018
이래서 기자들 말은 믿을게 못돼
기레기 소리가 괜히 나오는것이 아니다
다른쓰레기업체에게
뒷돈받고 기레기짓한겨 ?
@@새해복많이받으세요대그런거면 차라리 형편 좋은 편임. 그냥 욕하면서 어그로 끌면 잘팔리니까 그런검.
대충 "연예인 ㅇㅇ이 ㅅ라면을 먹었다" 보다는 "연예인 ㅇㅇ, SNS를 통해 특정 라면에 대한 뒷광고로 대중들은 격분..."
이ㅈㄹ한다 보면됨
@@best_soviet 그렇기도 하네요
그치만 나라팔아먹는 방피아가 있답니다.
더불어공산당이 싫어하니깐
기레기가 까면 난 일단 좋게 봄
1. 일반인들이 팩트체크 하기 힘듬
2. 문제 제기하면 방산비리로 이어갈 수 있음
3. 문제 제기하는것 만으로도 이미지 타격 줄 수 있음
4. 방산비리와 정치/정부를 엮을 수 있음
5. 언론 플레이를 협박하며 갈취 할 수 있다
신 모 라는 자칭 군사 전문가가 KF-21을 엄청나게 까대었지.
그넘 돌팔이 실력
인모균모?
대장균티비
K14에 대한 또다른 오해 중 하나가 사제총기 만들던 사람이 경찰에 붙잡혔는데 나중에 실력좋은거 깨닫고 기업에서 낚아채가 K14만드는데 투입했다고 하는 카더라썰이죠. 무슨 데이빗 윌리암스가 교도소 깜방에서 m1카빈소총 만들었다만큼 허황된 이야기입니다
뭐 불곰사업으로 김치냉장고 만들었다는 설도 믿고 k2가 t-80u 기반이라는 소리도 믿는 사람들이 많으니 뭐
이거랑 비슷한 사례로 개장수가 여우 복원시켰다는 지랄도 있음. 사실 연구원들이 뼈빠지게 노력해서 복원 시켰는데
@@enyaxabier개장수가 여우복원한건 사실 아니었음?
@@이승욱-w4q 그게 다 구라임
@@이승욱-w4q복원은 아니고 교배 성공입니다
민간애서 흔치 않은 경우이기는 해서 와전된 이야기인것 같네요 ㅎㅎ
이게 정당 가격이 400만원이 넘는다고, 너무 비싼데 성능은 돈값만큼 안나온다고 기사 나온적 있었는데. 볼트액션 저격총이 미제 반자동식 저격총과 비슷한 가격이라서 밀덕들도 욕 많이 했었지. 근데 저 400만원 총기외에 조준경 양각대 악세사리 전용케이스등, 그야말로 단품이 아닌 풀세트 가격이었던거야. 한마디로 기레기가 기레기 한거였지.
참고로 조준경 250만원 ㅋㅋ
저격 조장으로 복무하다 전역했는데 총기는 아무 이상 없지만 같이 세트로 나오는 저격용 소총 관측 경이 제일 문제임 야간 열상 모드는 10배 줌까지 가능하지만 주간은 4.7배율 고정되어 있어
(K-14 소총 PM2 배율이 3~12배율)
400m만 돼도 탄착지점 관측이 불가능해 별도의 관측경을 구매해서 사용했음 그 조차도 여건이 안 되었던 다른 저격반은 빌리거나 부사수가 k14로 탄착지점 보고해 줌....
조준경이 짭수준이었던 거군요^^
밀리터리 관련해서는 기자를 믿지 마세요
진짜로 인터넷 찌라시랑 별 차이가 없는 수준임...
특히나 방산비리와 연결된경우도 많아서 더하죠
난 국제정세 전문가나 미국 전문가 이런 사람 절대 안믿음. 직접적 정보에 가까이 닿은 사람일수록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내놓는 관측은 일반 썰이나 다를바 없다는 걸 암
언론을 믿지마! 디씨를 믿어!
@@JYLee-pe9sd ㅎㅎㅎ 그러지 마세요
@@JYLee-pe9sd 어어 그러지는 마시고 전문적인 밀리터리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단순한 커뮤니티나 뉴스페이지 X
전문적인 밀리터리 사이트O
다만 유용원의 군사세계같은 블로그나
전문적인 밀리터리 칼럼이라고 해놓고 게시하는 사람들도 오류가 많은 편인데
그거보다 오류 심한게 국내 밀리터리 기자임
저 15년도에 대대로 보급되서 저격수 역할 수행했었는데 크리크수정만 제대로 하면 800m까지 정확하게 맞춥니다
경쟁업체와 기레기가 벌인 콜라보의 결과였을 듯
저도 중대급 저격반 근무시절에 초도보급받고 1년정도 써봤지만 국산이라는 이미지치고는 상당히 좋은 성능이라고 느꼈었습니다
다만 운용목적상 반자동으로 만들었으면 목적에 더 부합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던 기억이 있네요
군에서 정식으로 보급할정도면 성능이 어느정도는 보장된다는 소리인데 기래기들은 자극적인것에 맛들려서 쓰레기기사를 쏟아냄
해병대 수색대가 우리 기지 방어 훈련할때... K14를 처음 봤는데 진짜 간지나긴 하더군요. 근데 저런 총들 들고 걸어가기도 힘든 경사를 뛰어다니는 거 보고 놀랐음...
저격수는 체력도 엄청나야하는군요.
지피장시절 몇번쏴봤었습니다. 진짜 준수한 소총입니다. 지피에선 선임 분대장 편제화기로 다루는 총이여서 현장에서 간단하게 조작법만 교육받고 쏴봤는데
400m, 500m 명중 600m부턴 맞추지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조준발사만 배우고 쏴는데도 500m까지 맞춘거보면 좋은 저격총인건 확실합니다
저격총을 군에서 먼저 소요제기를 안했다는게 놀랍따
비굴할수록 승진하기 좋은 시스템이 수십년간 이어져 업무의 중요도보다 높은놈 비유 맞춤이 가장 최우선인 체계가 정착되어 그렇습니다.
그 당시만 해도 군에선 저격수가 필요없다고 판단 한거죠. 적 저격수가 있으면 화력으로 갈아엎으면 되지라고 생각했었고
대체 언제까지 K2에 조준경 달면 된다고 생각하려고 했을까
특수부대에선 이미 고성능 저격소총을 쓰던 상황이었고, 육군이나 해병대에선 저런 저격소총보단 반자동 저격소총이 필요하던 상황이었음.
그러니까 애초에 국산 볼트액션 저격소총은
필요가 없었고 그래서 소요제기도 안한거임.
진짜 언론 손해배상 청구 제대로 쳐맞아봐야 정신차림
"K14? 딱 평균이야. 근데 사람들은 ㅈ도 모르면서 평균이라 하면 안좋게 생각하더라. 또 국산이고 하니까 색안경 끼고 ㅈㄹ하는거지. 우리가 말하는 평균은 어떤 임무를 수행해도 k14는 능력치가 다 평균이라는거지. 저격수가 어느정도 짬이 차면 평균이상이 될수도 있고ㅋ 쨋든 어떤 임무든 다 쓸수 있다는거지. 호불호가 없어. 아님 ㅈ봤다고 707에서 쓰겠냐..?"
이런거 보면 진짜 한국은 언론사가 언론사가 아니라 정치적 선동용이 다 됬음
예전 대왕 카스테라나, 벌집 아이스크림이나, 당근칼같이...
현 수색대 병장 저격 부사수라 K-14 좀 쏴봤는데 명중률은 600 표적은 기본이고 간부님이 쏘시면 1100m 까진 거의 다 맞습니다
잘 맞네요. 대단합니다.
유효사거리 800인데 대단하시네요
@@오준혁-c7q 간부님마다 숙련도가 달라 차이가 있으셨지만 제 사수는 잘 쏘시더라고요 ㅎㅎ
방산업계에서 기자들은 굳이 깔것 까지는 없다고 봄... 전세계 어느나라를 봐도 방산업계의 특유의 보안때문에 방산비리는 정말 심각한 수준인데 한국은 그나마 기자들이 거의 대부분을 취재하고 이슈화 시키다보니 그나마 비리가 덜한 편임. ㅇㅇ
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레기 이게 바로 K언론 맛 아니겠습니까!!!
언론사는 법원 판결로 허위 기사를 내 보낸 기자는 여론의 고저를 따져서, 최소 10년에서 무기징역까지 형량으로 다스려야 함.
중간상 놈들의. 언론플레이에 넘어가면 안 됩니다. 비리가 빠지면 말이 안되는게 바로
방산비리죠.
우리군에는 대대급 저격반에서 운용하는 7.62mm K-14급도 필요하지만 소총중대/소대에서 운용하는 중거리 저격팀이 추가적으로 필요하고 이는 저렴한 AR계열 7.62mm급 반자동소총에 군용으로 무난히 사용할수있는 해외 300~500만원대 준수한 고정식 또는 가변배율 조준경으로 충분한데도 군에서는 전혀~ 저격수 지정사수의 그 중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최소 소대의 분대급 K2C소총에 망원조준경을 달아 200~500m사거리에 급조 적격할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도 이를 개무시함... 과거 특전사에서는 우리군의 K2C에 망원조준경을 달고 K100보통탄으로 200.300.400.500.600m시범 사격을 한 영상을 보았는데 우리 K2C에 조준경 달면 육안 식별거리 그이상인 300m이상 600m까지 정밀 사격이 가능한것을 확인했었죠... 참고로 북괴군은 소대3개분대의 보총(개인화기)은 5.45mm x 39의 88식 자동보총(북괴판 AK-74)이거나 7.62mm x 39 의 68식 자동보총(북괴판 AK47/AKM)으로 무장했지만 각 분대당 7.62mm x 54R탄(모신나강소총.PKM기관총. 73년형 대대기괸총.드라노구프 SVD의 탄환).을사용하는 망원조준경이 부착된 분대 저격수가 편제 되어있어 유사시 분대별로 지정사수 임무가유지되고 필요시 500~800m의 장거리 저격사격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명중률은 총기자체도 영향이 있지만 사수의 숙련도에 따라서 가장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총기함에 있는거 볼 때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 사격하는 모습을 보거나 하진 못했지만 훈련 숙영지 근처에서 비까지 오는데 실시하던 저격수 사격 훈련에서 표적 맞는 깡~ 깡~ 소리만 조용히 들었던 기억상 진짜 잘 맞추시더라구요
간첩하면 북한만 간첩있는줄아는데 중국간첩 일본간첩 미국간첩도 있다. 미국은 동맹이니 무슨간첩이냐 시전하는사람도 있겠지만 자국보다 우선시된 동맹없다
기레기들의 본질은 앞뒤 안가리고 일단 물어뜯고 보는거니까요.
허위보도는 공소시효를 없애야....
반역죄로 다스리고 언론사는 폐쇄시켜야...
저거 나올떄 반자동이 판을 치는 세상인데도 볼트액션이 반자동급 정밀도를 겨우 비비는 수준인데 질타를 안받겠습니까? 그럼 적어도 스트레이트풀로 만들어서 내놓던가요. 그리고 스콥도 어느순간 독일제에서 국산구데기를 얹어서 다운된건 어찌 설명해야 할까요? 듣기로는 그나마 줬던 풍속감지기도 비싼데 작아서 분실위험이 높다고 걷어갔다는 카더라가 있는데
저격총은 일부러 무겁게 만드는데 가벼운 저격총이라니 생소하네
볼트액션 방식의 k14 저격소총 뿐 아니라 k-14 저격소총의 단점을 보완할 수가 있는 볼트액션급의 명중정밀도와 신속한 초탄과 차탄 발사가 가능한 지정사수와 저격수가 운용할 수가 있는 국산 반자동 저격총도 필요 합니다.
사실 총이 어떻다기보단 우리나라처럼 평균 교전거리가 짧은 나라에선 볼트액션보단 반자동이 더 필요할 것 같은데, 차라리 라푸아 매그넘 같은 대형탄을 쓰는 저격수용을 만들던가 아님 7탄 쓰는 지정사수용을 만들던가 둘 중 하나라도 하는게 맞지 않았을까 싶음
총기는 아무 문제는 없으나 주야간 스코프가 따로 따로 있음 분해결합해야 스코프가 야간용으로 교체할때 작은 부품 한조각이라도 잃어버리면 사용하기어렵고 전시 상황에서는 교체하기가힘듬 미군 저격 스코프같은경우는 기존스코프에 야간조준경만 견착하면 야간용스코프가됨
개머리판이나 칙패드 부분도 사용자 편의에 맞춰서 개조가 가능하면 좋겠네요
아무리 좋은 매물도 쓰레기 군과 오물 방산
에서 싫어하면 오보와 가짜뉴스로 매도 됨.
K-14 한자루 있엇음 좋겟다. 렌즈도 실탄도 행복할꺼 같아😊😊😊😊😊
저도 저격수로 운용했었는대 탄창 결합이 덜그덕 거려서 볼트액션 장전해줄 때마다 탄창 밑부분 밀어올려야 했던거 말고는 좋았어요. 저걸로 사격우수 표창도 받고
혹시 저격수면 간부만 하는건가요 아니면 병사들도 뽑혀가는 경우가 있는건가요?
@@miaow12255 대부분은 간부고 군사경찰이었나 그쪽에서 간간히 병사들 사격오곤 했네요
@@miaow12255사격에 재능 있으면 병도 저격수 교육 받습니다
@@miaow12255제가 병사 저격수 였습니다 :) 총기 편제 남으면 병사도 해요
@@skdmldlvto군경특임대입니당
S&T는 제품이 쫌만 더 잘생겼으면 좋을텐데
SNT입니다
s&t는 일본에 비비탄총 만드는 화사에요ㅋㅋㅋㅋㅋ 대우정밀 후신은 snt
원래는 s&t 였다가 snt로 바뀜
나거기 기획재무팀출신이다
@@안종배-k6f어쩔
기자들은 원래 그래요. 옛날 어른들이 외신을 좀 보라고 잔소리 하셨던 게 실은 잔소리가 아니었음
가격 비싸다고 언플하고, 국방부는 그 가격주고 샀다고 하지만, 사실은 더 싸게샀으며, 차액은 위부터 아래까지 각자 커미션을 챙겨갔다. 라고 소설을 써봅니다😅
목소리가 딱 밀덕스러운 목소리내요
저정도면 가벼운 편이었군요. 저격청은 저거 하나만 만져봐서 무거운건지 가벼운건지 감이 없었는데
반자동저격총을 만들어서 보급해줘야함
사용해본결과, 풀페키지에 어느무엇보다 가벼운게 가장 좋았다고 생각 함.
개인적으로 삽탄된 상태로 201드는것보다 훨씬 부담 덜했음.
저거 소프트케이스 넓은야전깔개 혹은 위장피막으로 사용 가능함 진짜 개꿀이었음.
우리부대 풍속계는 싸제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사실 세트에 풍속계 같이 동봉돼 있음.
독일제 스코프에 풍속계에 여분노리쇠레버에 가격 싼 편이라 생각함.
또한, 보면 총기 전체프레임이 경량에 기준을 맞춰 놨듯이 구멍도 숭숭뚫려있고, 디자인도 정말 현대적이라 난 개인적으로 좋아했음.
다른 저격총을 만져볼 기회는 없는부대 출신이라, 다른총기는 어떨지 모르겠는데, 난 K1이나 K2c1에 비등할만한 명총이라 생각함.
북한은 분대에 저격수가 들어간다고 알고있는데.. 우리나라도 못해도 소대단위로 저격수 있어야한다고 봐요.. 아니면 지정사수라도..
전역전에 이총 초도 보급받아서 중대급에서 운용했었는데 탄창이 문제였던지 탄이 물리지 않는 증상이 종종 발생했는데 이건 장전해보면 탄이 올라왔는지 안올라왔는지 느낌이 달라서 다시 빠르게 재장전 하면 되는문제였고,,, 사수결함인거같은 부분인건 조준경에 영점맞추는 과정에서 최대 크리크가 넘어가는 사수들이 간혹 있었음...이건 사수결함같은,,,,,
무튼 경연대회나가서 100m부터 800m까지 초탄명중할정도로 나쁘지 않았던 총기로 기억....ㅎㅎ
그리고 저격용총 치고는 무게도 딱히 무겁다고 할수없는 ㅎ
저격수로 복무중이신분에게 직접 물어봤는데 괜찮은 총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이건 저격수가 쓰는 것이니, 지정사수가 써야할 것도 좀 주세요....
어차피 우리나라환경상 저격거리가 길지도 않을텐데, 싸게 만들어서 보급하는게 맞지. 특수부대용은 몇정 필요하지도 않은데 수입하는게 맞고~
중국산은 믿을게 정말 못되지만 국산도 만만찮게 믿을게 못된다
총을 아 ㅡ무리 잘 만들어도 사수의 호흡이 거칠다면 탄착군조차 나오지 않죠. 결국 안맞는다고 전한 보도자들의 수준을 보여주는 것.
한편으로..탄창관련, 걸림?등 사소한 문제가 없어야 고평가 총이 될 듯ㅎ저격은 단한순간을 위해 매복하고 저격할려는데..그 기회를 놓치면?
기자들에게 약을 안 풀었나보구만~기자들아 잿밥에 욕심 부리지 말거라. 책임감을 가져야지
궁금한게 있습니다! 무게가 무거우면 반동을 좀 더 잘 잡아주는걸로 아는데, 그걸 감안한 설계치곤 가벼운건가요? 무게랑 명중률의 비례관계가 궁금합니다!
어느 정도는 비례하죠. 무게 앞에 장사 없습니다.
무게보다는 구조가 훨씬 중요합니다.
M4 카빈이 대표적
@@KneeCat6M4의 문제점중 하나가 M16보다 강한 반동입니다...ㅋㅋㅋㅋ
K2라는 저격돌격소총이 있기때문에...
K3라는 돌격기관총도 있고...
가벼운건 아닙니다. 더 경량화가 이루어 져야합니다. 그리고 총이 문제가 아니라 탄이 문제입니다.
이거 정비소요는 꽤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뭐 그 기관총에 비하면 선녀중에 천사지
기레기한테는 접대를 해주냐 안해주냐따라서 말을 하느냐 멍멍 짖느냐의 차이가 생김
기자들 욕을 많이 하지만 결국에는 그런 걸 즐기고 낚시바늘에 걸린 생선처럼 바닥거리는 우리도 반성을 해야합니다.
K14의 집탄율이 일반적인 저격소총과 같다는데 문제는 그 일반적인 저격소총이 반자동 저격소총이라는게 문제지
S&T 잘못은 아니지만 야간조준경이랍시고 05k에 망선만 바꿔서 준건 용서할수 없다.. 야간작전 할때마다 조준경 탈거하고 05k 올려야 해서 영점도 약간씩 틀어지고..
분대지정 사수용 총기도 있어야 겠지요.
급탄 방식은 자동 이어야 겠구요.
굳이 볼트액션으로 제작할 필요도 없구요.
실제 운용해봣던 사람입니다 국산 저격총치곤 명중율이 높아요 운용도도 높고 저평가되긴했내요 ㅋ탄착편차 상당히적습니다 600미터 사살권이구요 😊
부대개방행사 때 들어본 기억엔 가벼워보이는데 생각보단 무거웠던 ㅋㅋㅋ
저격총자체가 1500만원이면 비싼게 맞는데 저격총 뿐만 아니라 망원조준경 포함 소위말하는 '풀옵션'가격이 1500만원 이였던 건데 ㅋㅋ
근데 초기형 경우 슈미트 앤 밴더라 비싼가격이 아니었는데
후기형부터 국내 F 사의 스코프로 변경됬는데
그거면 비싼게 맞지...
군대에서 저격수 교육받은 간부랑 친하게 지내면 저거 구성이나 사용법 주의사항 같은거 알려줌 개꿀잼이야
가벼운게 문제였구먼!
무거울수록 발사반동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니.....
일반적인 저격소총정도의 수준은 나오는 정돈데 가격이 그 수준이냐는거겠죠
좌수자용 개인화기, 방독면이 반드시 보급 되어야 한다. 탄피 튀는 방향이나 방독면 쓰고 사격할 때 필수적이다.
기업한테 뒷돈 받으려고 하는데 안 주니 기사로 조진거지뭐 ㅋㅋㅋ 군인도 고위급 되면 정치인 되는거지뭐 국개의원들이랑 짜고 많이들 해처먹지
근데요..제가 생각한건데 기술적으로 발전된 지금.컴퓨터로 자동 발사되는
총. 즉 조준경을 맞추면 1200키로정도) 격발불량없는 자동 정밀 저격총을 만들면 호흡불량등 없는 명중률이 높은 저격총 을 탄생하지 않을까?
그걸 미사일이라고 부를걸요
그런 초장거리는 저격보다 포격하는게 쉬움.아니면 공중에서 레이져 유도 폭탄으로 정밀폭격 하던지
명품 명품하는데 그냥 싸고 고치기편하고 순식간에 확 전장에 깔아버릴수있는 그런걸 만들어야함 레크리에이션 하는거두아니고 자꾸 이상한 분위기로 사람들이 구형 옛날꺼 무시하는데 구식총이라고 안죽냐
이거 도입초기에 나 근무하던 부대에서 전투실험이랑 자대 주도로 집체교육도 하고 그랬는데ㅋㅋ 추억이네
국방기자들은 무기체계쪽에서는 좀 잼뱅이긴한데...아주 틀린 소리를 하는건 아닌것같아요.
그래서 그냥 대부분 그저 거르는 수준이었는데...
홍범도장군 흉상 이전건이나 해병대 사고 후속조치건을 보면서 완전히 다시보게됨
예전에는 한국에서 뭐 만들었다하면 쓰레기 인식이 있었던 시절...하지만 까보면 좋은 것들이 상당히 많았다.
k14단점 가끔 탄창이 헐렁거려서 탄창을 손으로 누르면서 장전해야할때가 있음...
언론이라는 것들도 문제 많아 보면 일단 싸지르고나서 후속보도나 정정보도는 겁나 인색해
우리도 바렛 같은 대물 저격총 있었으면 좋겠다.
야간 조준경은 좀 바꿔주세요… 주간 12배율에 비해 야간 4배율은 너무하잖아…
저게 그 뒷세계 장인이 만들었다는 그 총...?!
저격용소총이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어요??
그래.. 나 군생활때도
Ssg69는 600인가 900만원 이었는데
스쿠프가 3천만원 이었어
개혁 대상1호 언론사
군생활하면서 저격 부사관들 사격훈련하는거 본적이없고 저격수 두명당 총기 1정 지급했었음 그래서 비싸서 못준다라는 말이 군 내에 돔
딴건 몰라도 저격반에 있는거 한번 본적있는데 넘 멋있더라...내 총은 k201이라 더 부러웠음
스브스의 모 기자분의 업적이지 ㅋㅋ
저평가가 아니라 그가격에 그장비면 다른 선택지가 충분한게 아닐런지....궁금합니다.
가볍고 좋은총이라, 우리나라 총들은 죄다 휴대성에 진심이야ㅋㅋㅋ
실총 들어봤는데 디자인 섹시하더라...
이거 개발에 참여하신분이 사제총을 끝내 주게 만드는 분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그분에게 감옥갈래 총만들래 선택하라고 했던 소문이....ㅋㅋ
넷상에서 아무 근거 없이 퍼진 개소리에요
이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네
14년도 해병 저격교육시 수색대 저격소대or보병대대 저격반, 기존ssg3000 병기 사용하다 k14 나왔을때 하자많았던건 부정못함, 워낙ssg3000 명총이긴하지만...
차라리 안 좋은 총이라고 소문이 나는 게 낫다. 그래야 적성국에서 저평가 했다가 깔끔하게 뒤지니까.
비싸면서 성능은 떨어지는 총이라는 보도가 또 잘못된 보도는 아니라 봅니다. 그냥 비용 대비 외국총기와 비교해 보면 됩니다.
근데 솔직히 우리나라는 군 비리가
많아서 그런지 한국 군 용품 하면
실뢰도가 뚝 떨어지는 느낌이......
와 난 K14도 무겁던데, 이게 가벼운편이었구나..
다른 저격소총을 어디서 손에 들어보기라도 해야 비교를 하지 ㅋㅋ
주변에서 다 무겁다 무겁다 하니까 걍 그런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