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힘들어봐요 이 말이 제일 듣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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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май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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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제일 듣기 싫죠 그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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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 : 박영선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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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로 들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나의 고통에서 다시 눈을 들어 하나님, 나의 전능자를 봅니다. 그 분의 절대적 권위에 다시 나를 내려 놓겧습니다.
그 말은 타인에게 하면 안되고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어야해요,.
동감합니다. 고통 속에서 스스로 깨닫는 순간.. 그 감격은 경험 해봐야만 알게되더라구요..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것은 죽음을 넘어서는 가치로 부르고 있다. 그 존재가 하나님의 목적과 가치에 응할때까지 놓지 않는 하나님이다. 저도 요새 재정의 문제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태어나지 않는게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골수가 마르는 느낌인데 박영선 목사님의 설교가 많은 울림과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깊이 있는 설교에 한번 더 놀랍니다. 죽음을 넘어서는 가치가 무엇일까요. 그냥 죽이시면 끝나는데 왜 굳이 나를 하나님의 목적과 가치에 응하도록 만드시는 걸까요. 하나님이 나를 버리셨나. 얼굴을 돌리셨나 싶은데도 하나님이 야곱을 만나주셨을때를 생각하니 그건 또 아닌거 같고. ㅜㅜ 고난이 너무 힘듭니다 ㅜㅜ
힘내세요!!
믿음의 대장부 ? 를 만드시려는 의도가 있으신거같아요 ㅜㅜ 저도 특이한 신랑덕분에(?) 이혼하면 차라리 혜택이라도 받을것을…여자몸으로 혼자벌어 애둘키우기 힘드네요… 다포기해버리고싶지만… 말씀과 또 롤모델을 주셔서 본받으려고 힘쓰고 이겨나가고 있습니다..(진정주사모님겸 약사님…) 할수있는한 최선을 다하고 나머지는 그냥 맡기고 하루하루기도하며 가려구요 … 기도해주시는 사모님은 간증주시려고 생활비못받는 상황으로 몰아가시는 것이라고는 하는데 ㅜㅜ버거운것도 사실이예요😢😢😢 다니엘이 사자굴에 들어간것도 요나가 물고기뱃속에 들어간것도 죽음의 시간을 정말 통과한 사건이죠 ㅜㅜ 다만 그시간을 지난후엔 생명을 살리는 도구로 쓰임받았단게 위로가 되네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이 반드시 건지실것을 믿습니다 그후 하나님의 은혜를 한없이 찬양하실것입니다
저도 고난때 님과같은 마음였거든요 정말 부고받음서 망자가 부러웠고 곧 천국가실 연세높으신 분들이 부러웠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만나고 요즘은 일상의 작은것이 기적이고 감사를 가슴에서 올려드리게 됩니다
아멘 참 감사하신 말씀입니다
주님 목사님 건강 지켜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께서 나를 괴롭게 하심은 주의 성실하심 때문이니이다" 주께서 하실 일들을 믿음으로 이겨내도록 더 견뎌고 견뎌 보려합니다 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을 허락하소서
삶으로 체험하고 나면, 정말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따르며 그저 감사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죽을 듯이 힘들어도 주님만이 유일한 해답이었습니다.
고난이 축복입니다.
주님께서 나를 단련 하신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아 오리이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
우리들을 향한 하나님의 깊으신 뜻과 놀라운 사랑을 날마다 더 깊히 깨닫고 누리고 믿음을 살게 하소서
박영선 목사님 설교를 들은 후부터 말씀이 꿀보다 더 달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고난으로 이끌어 우리의 자책까지 하나님이 일하시는 영역이다ㅜㅜ 오늘도 웁니다ㅜㅜ
하나님이 무슨 뜻이 있으실꺼야....ㅠㅜㅠ
절망까지도 하나님의 성실하심이라..
묵상해 보겠습니다..
욥기로 그나마 숨을 쉴 수 있는 힘을 얻었더래지요..
아멘!
내 뜻ㆍ내 의지ㆍ내 욕심을 관철시키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끌어 올려고 시간 낭비하며 고생하시지 마시고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에 따라 순종하시길. 아멘.
모든것의 앎과 주인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
나의 정당함을 물리치신 하나님
귀합니다😂
제목부터 핵공감
사람들 겉치레식 말이 제일비수가 됩니다 입만 다물어도 주님의 통로가 될수있단걸 깨닫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멘
존재함 자체에서부터 죄책감을 갖게 하는 기독교인들이 하는 말이었습니다!
앱쏠룻-뜰뤼 아멘입니다!!
목사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16:20
정말 어려워요
저도 앞벅지에 힘 들어가는데 ㅠㅠ 고수분들 이유 좀 알려주세여 제발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