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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이걸 콘크리트 도상으로 열 수축팽창을 최대한 방지하고 교량은 중간에 신축이음매로 대처하며 열팽창 문제를 통제하기 힘든구간은 일정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물을 뿌린다고 합니다
물론 고속철도 선로의 관리방식 입니다
익스펜션 조인트
콘크리트라고 좌굴이 안 생기는게 아님 덜 생기는거지
잡석으로 처리했을 때는 레일과 침목 전체가 밀려나면서 한쪽으로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었음. 그리고 잡석이 다져지면 틈새가 없으니 휘어짐. 요즘 레일은 사선틈새를 써서 조용합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지하철 레일들은 괜찮더라 역시 지하는 온도가 일정하니
요즘은 장대레일써서 용접해버립니다.열팽창해도 침목이 버텨줘요.
침목도 침목이지만 이음매 방식이 달라져서 그래요. 예전엔 레일간격을두고 이음매를 연결했지만 신축이음매로 바껴서 주행중 소음을 줄이는 방식으로 바꼈죠
요즘 레일 보면 다 용접해서 매끈하던데 ㄷ덜컹덜컹 소리는 왜 여전히 나는지 아시는분??
보통은 레일사이에 유격을 두거나 아예 보강재를 두어서 변형을 막습니당
여름에 철도특: 기차 탈선 위험 있음겨울 철도특: 레일이 부숴짐(기차탈선 위험)
철로가 장선으로 바뀌고 고속화 되면서, 옛날 기차의 특유의 반복적인 기차소리를 들을 수 없는 점은 아쉬운.....
옛날 기차가 달릴때 철커덩 철커덩 소리나며 진동 오는게 저거 때문임
철도의 레일이 활처럼 휘었다.
아빠들은 딸 낳으면 꼭 짬지 모형을 본떠야한다. 벌린거 하나 앙다문거 하나씩. 나중에 딸이 컸을때 보여주면 딸도 좋아할듯❤
@@안중근𱁬 와.. 스브얼..
안중근 홍보대사 오늘도 열일이네 볼때마다 진짜 어질 어질 하다😫
20년전 청량리역에서 근무할때 레일에 물뿌리고 다녔던거 생각나네
선로 온도관리... ㅠㅠ선로 전체에 온도계를 설치해야할것 같은데...
"저기로 가? 말어? 가? 말어? 에라이 몰라 가보자고!!!!!!"
언제쩍 얘기여
참 쉬운게 없다
우리말로 '좌굴'이라 합니다
레일에 열선 깔고 차가워지는건 모냥?? ㅋㅋㅋ 😮😮
물
철도 : 힝!
카무이
그래서 재설정을 하지
그냥 지하에 다 집어넣어라
저런걸 방지하는 기술이 네일아트~
그거 하는 기관이 네일샵
말이돼?!
1도 상승할때마다 선로가 늘어나?....온도가 상승함에따라 선로의 길이가 늘어난다고 해야하지않냐?..
모짜렐라 치즈 녹아서 늘어나는 것 보고 굳이 "치즈의 길이가 늘어난다"라고 안 하고 "치즈가 늘어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해라 그냥
1도 상승할때마다 얼마씩 늘어난다는걸 어중간하게 줄이려다보니 문장이 이상해진듯ㅋ
좀 이상한거 같긴 함....
@@bbajdjwkmi이게 맞다고 생각함. 구체적인 수치로 시작했으니 뒤에도 구체적인 수치가 와야하는데 갑자기 끊겨버려서 어색하긴 함
@@adorable_sora 그게 아니라.. 1도라고 기준을 잡아놨으면 선로가 그에 따라 얼마나 늘어났다가 문맥적으로 자연스럽잖아
열팽창으로 인한 금속의 휘어짐으로 이렇게 됩니다.
한국에 철도 레일 여름에 늘어나고 겨울 줄여 든다 한국에 레일은 미치겠다고 해라 4계절 미쳤다 여름에 50도 이상 상승하고 겨울 영하 10도 이하로 강원도 20도 이하로 내려감 한국 철도 레일이 돌겠다고 전하라 한다 한국 철도 수고 한데이 아프면 않되데이
머라는거야 미친놈이
좌굴
요즘은 이걸 콘크리트 도상으로 열 수축팽창을 최대한 방지하고 교량은 중간에 신축이음매로 대처하며 열팽창 문제를 통제하기 힘든구간은 일정이상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물을 뿌린다고 합니다
물론 고속철도 선로의 관리방식 입니다
익스펜션 조인트
콘크리트라고 좌굴이 안 생기는게 아님 덜 생기는거지
잡석으로 처리했을 때는 레일과 침목 전체가 밀려나면서 한쪽으로 붙어버리는 경우가 있었음. 그리고 잡석이 다져지면 틈새가 없으니 휘어짐. 요즘 레일은 사선틈새를 써서 조용합니다.
고생 많으시네요~~
지하철 레일들은 괜찮더라 역시 지하는 온도가 일정하니
요즘은 장대레일써서 용접해버립니다.
열팽창해도 침목이 버텨줘요.
침목도 침목이지만 이음매 방식이 달라져서 그래요. 예전엔 레일간격을두고 이음매를 연결했지만 신축이음매로 바껴서 주행중 소음을 줄이는 방식으로 바꼈죠
요즘 레일 보면 다 용접해서 매끈하던데 ㄷ덜컹덜컹 소리는 왜 여전히 나는지 아시는분??
보통은 레일사이에 유격을 두거나 아예 보강재를 두어서 변형을 막습니당
여름에 철도특: 기차 탈선 위험 있음
겨울 철도특: 레일이 부숴짐(기차탈선 위험)
철로가 장선으로 바뀌고 고속화 되면서, 옛날 기차의 특유의 반복적인 기차소리를 들을 수 없는 점은 아쉬운.....
옛날 기차가 달릴때 철커덩 철커덩 소리나며 진동 오는게 저거 때문임
철도의 레일이 활처럼 휘었다.
아빠들은 딸 낳으면 꼭 짬지 모형을 본떠야한다. 벌린거 하나 앙다문거 하나씩. 나중에 딸이 컸을때 보여주면 딸도 좋아할듯❤
@@안중근𱁬 와.. 스브얼..
안중근 홍보대사 오늘도 열일이네 볼때마다 진짜 어질 어질 하다😫
20년전 청량리역에서 근무할때 레일에 물뿌리고 다녔던거 생각나네
선로 온도관리... ㅠㅠ
선로 전체에 온도계를 설치해야할것 같은데...
"저기로 가? 말어? 가? 말어? 에라이 몰라 가보자고!!!!!!"
언제쩍 얘기여
참 쉬운게 없다
우리말로 '좌굴'이라 합니다
레일에 열선 깔고 차가워지는건 모냥?? ㅋㅋㅋ 😮😮
물
철도 : 힝!
카무이
그래서 재설정을 하지
그냥 지하에 다 집어넣어라
저런걸 방지하는 기술이 네일아트~
그거 하는 기관이 네일샵
말이돼?!
1도 상승할때마다 선로가 늘어나?....
온도가 상승함에따라 선로의 길이가 늘어난다고 해야하지않냐?..
모짜렐라 치즈 녹아서 늘어나는 것 보고 굳이 "치즈의 길이가 늘어난다"라고 안 하고 "치즈가 늘어난다"고 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해라 그냥
1도 상승할때마다 얼마씩 늘어난다는걸 어중간하게 줄이려다보니 문장이 이상해진듯ㅋ
좀 이상한거 같긴 함....
@@bbajdjwkmi이게 맞다고 생각함. 구체적인 수치로 시작했으니 뒤에도 구체적인 수치가 와야하는데 갑자기 끊겨버려서 어색하긴 함
@@adorable_sora 그게 아니라.. 1도라고 기준을 잡아놨으면 선로가 그에 따라 얼마나 늘어났다가 문맥적으로 자연스럽잖아
열팽창으로 인한 금속의 휘어짐으로 이렇게 됩니다.
한국에 철도 레일 여름에 늘어나고 겨울 줄여 든다 한국에 레일은 미치겠다고 해라 4계절 미쳤다
여름에 50도 이상 상승하고 겨울 영하 10도 이하로 강원도 20도 이하로 내려감
한국 철도 레일이 돌겠다고 전하라 한다
한국 철도 수고 한데이 아프면 않되데이
머라는거야 미친놈이
좌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