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5:45. 밤과 꿈(Nacht und Traume ) 00:09:05. 송어(Die Forelle) 00:16:47. 보리수(Der Lindenbaum) 00:21:40. 봄의 꿈(Fruhlingstraum) 00:25:25. 달에 부침(An den Mond ) 00:28:24. 아베마리아(Ave Maria) 00:32:45. 바닷가에서(Am Meer) 00:37:00. 음악에 부침(An die Musik ) 00:39:31. 저녁노을에(Im Abendrot ) 00:43:05. 시냇물에의 감사(Danksagung an den Bach) 00:45:27. 물위에서 노래함(Auf dem Wasser zu Singen )
그 옛날 어린시절 누나와 같이 사랑방에 누워... 성문앞 우물곁에 ~서 있~는 보리수 ..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벌써 세월이 흘러 누님은 80을 바라보고 있고 저도 70을 바라보고 있으니 ... " 나 다시 돌아갈꺼야! " 어느 영화의 한 귀절이 생각납니다...
슈베르트 가곡은 정말 사랑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슈베르트 가곡들을 배워 익숙한데 우리 딸들은 음악 시간에 이 유명한 명곡들을 배우지 않아 모른다는 사실에 넘 놀라웠고 슬펐습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슈베르트 곡들, 클래식을 듣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광주 수피아 여중에 음악실에서 서울대 음대 플릇을 전공한 아짐니 선생님께서 플릇을 불어 주셨습니다 난생 저음 본 플릇에서 아름다운 음표들이 나와 이리저리 춤을 추며 사춘기 여학생의 가슴에 파고 들었지요 그 당시 선고사가 세운 양림동에 위치한 학교는 전국 환경부문에서 1위를 달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참! 참!참! 멋진 학교 였습니다 낭만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스쿨버스에서 내려 오월의 교정을들어서면 아카시아와 빨간 사루비아가 활짝 웃으며 반겨주었다가 가을 날엔 노오란 은행잎들을 하늘 하늘 날려 보내주었지요 반공일 이라고 부르는 토요일에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가든 예식장을 만들어 종종 결혼식장으로 탈바꿈 했던 나의 고향 수피아 여중, 동산에서 미술 수업을 받던 1977년 3학년 1반 아그들아! 어데서 뮈슬 함시롱 살고 있느뇨? 보고잡다 동무들아ᆢ고 때 음악실에서 음악 샘이 울덜에게 했던 말 ,어제 일처럼 생생하거늘 ㅡ 세상 살아가면서 슬프고 기쁜 일 넘치나니 힘들고 외롭고 고단해도 너희들의 순수한 열정을 꽃 피우렴! 지금 그 마음 모아모아 동요들을 잊지 말고 부르렴 순수한 아가들아 ~~~^^^♡ ♡♡♡♡♡♡♡♡♡♡ ❤️
베토벤과 모짜르트음악이 매우 훌륭하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경이로움이라면 슈베르트의 음악은 애절하며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선율이 되고, 그의 짧은 생애 속에서 가난과 질병이 그를 괴롭힐때 오직 음악만이 그를 살게했던 그 발자취인 듯하다~~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것같다~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이 경건해지고...듣고 또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슈벨트의 가곡들...많이도 듣고...많이도 즐겁게 불렀던 세월이 어언 60년이 지났습니다...그런데도 지금 또 들어도 변함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 음률...또 그 아베마리아는 동서 고금의 음악가들이 다 부르셨던 곡을 빼 놓지 않고 감상하던 버릇들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제 가슴에서 숨쉬게 만들었습니다...참으로 대단하신 음악가임을 고백합니다...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또 이렇게 잘 듣게 해 주신 만리향 tv제작자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감동의 사연과 함께 감사함도 보냅니다...고맙습니다...넘 좋아요...샬롬. 의
@@tv5297 님...당신은 현모양처임을 요리장르에서 또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우리 국민들이 가난했을 때 자주 먹었던 음식 레파토리에서 맛을 더해 알려주시는 맵시와 고가재료로 해먹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펄쳐 논 음식 솜씨는 근검절약이 묻어나는 알뜰한 주부로 살아 온 인생흔적이 베어 있어...가족에게 참 사랑과 존경을 받으신 분임을 느끼게 합니다...그래서 제 마음이 먼저 먹고 싶어 졌던 것 같았던 같네요...그런데다 만리향이란 닉네임조차 선생의 인성과 품성이 묻어나는 한 천사님을 우리들은 흠모하며...사랑하고...존경합니다...21세기의 현모양처가 베푸는 사랑과 헌신을 우리가 받으면서...흠모하게 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
@@송성희-e1m 송성희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않고 연락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살림만 하는 것이 아니라서 음악도 음식도 최선을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까지 더워서 모든게 꾀가 나네요 ㅎㅎ 쉬엄쉬엄 가려합니다 아무쪼록 더운 날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너무나 슬프고 아픔을 어떻게든 견디고자.....ㅠㅠ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랑과 격정적인 삶앞에 넘어질까 두려움과 해결되지 않는 갑갑함을 위로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연의 감성을 음악으로 이렇게 표현할수있는지 놀랍고 늘 감동이네요. 좋은 감상 쉽게 할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
00:05:45. 밤과 꿈(Nacht und Traume )
00:09:05. 송어(Die Forelle)
00:16:47. 보리수(Der Lindenbaum)
00:21:40. 봄의 꿈(Fruhlingstraum)
00:25:25. 달에 부침(An den Mond )
00:28:24. 아베마리아(Ave Maria)
00:32:45. 바닷가에서(Am Meer)
00:37:00. 음악에 부침(An die Musik )
00:39:31. 저녁노을에(Im Abendrot )
00:43:05. 시냇물에의 감사(Danksagung an den Bach)
00:45:27. 물위에서 노래함(Auf dem Wasser zu Singen )
이렇게 정리해 주시는 분은 음악을 올려주신 분과 같이 고마운 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44ㄱ4
@@益壯老翁741ㅣㅂ1ㄱ비111111111111111111111111111
ㅃㅂㅂㅂㅂ
너무 감사합니다. 70이 넘어 80을 바라보지만 좋은 음악 사랑하지않는다면 얼마나 이 삶이 삭막하겠습니까?얼마 나 살지 모르지만 죽는 순간까지 좋은 음악들어며 살아갈 겁니다
참 멋진 분잇네요 계속 즐기며 건강하게 사세요~ .😊🙏🍀🎶
멋지세요!!
멋져요
늘 건강하세요 음악과함께
멋진분이시네요 음악을 사랑하는 그마음씨고운분이신것같네요 이밤에 잠들기전 에 음악들으며 댓글에 마음을보내드립니다
그 옛날 어린시절 누나와 같이 사랑방에 누워... 성문앞 우물곁에 ~서 있~는 보리수 ..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벌써 세월이 흘러 누님은 80을 바라보고 있고 저도 70을 바라보고 있으니 ... " 나 다시 돌아갈꺼야! " 어느 영화의 한 귀절이 생각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내가 살아온 세월(80년) 중 세상의 모든 만물은 다 변했지만 Schubert 의 음악은 조금도 변함이 없이 내 마음을 울려 주네요...
나랑 갑이네. 81
형님 들 나중에 저별에서. 만납시다 나는 70. 입니다 어느덧 그러나 태극기 부대는 아니지요 😅
항상 행복 하세요
행복한 삶이되시길 ...
오늘도 하루 성탄 날을 맞이 하면서 저 멀리 있는 가자지구 에서 무참히 죽어가는 어린생명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전쟁속에 나에게 이 아름다고 음악을 청취할수 있는 평화를 주신 신께 감사드리며.우리 모두 마음을 모두어 전쟁의 종전을 위하여.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님께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
슈베르트의 세레나데 영롱하면서 너무 아름다워요 생애에 들을수 있음이 좋습니다 🎉
슈베르트 가곡은 정말 사랑입니다.♡ 저는 중고등학교 음악시간에 슈베르트 가곡들을 배워 익숙한데 우리 딸들은 음악 시간에 이 유명한 명곡들을 배우지 않아 모른다는 사실에 넘 놀라웠고 슬펐습니다. 더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슈베르트 곡들, 클래식을 듣고 삶이 더욱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피아노의 슈베르트
바이올린의 파가니니
악마의 영혼을판 인간이라불리는분들
음악 체육시간을 골고루 해야 참 인간이 되는거.ㅎ
국 영 수 만 두드려넣기.
교복입고 음악시간에들은 슈베르트 곡들 그시절이 그리워
눈물이 나네요 음악은 정말
언제든 어디든 시간여행을 갈수있는 최고의 문화예술이네요
호중님 덕분에 학창시절 생각하며
가슴 설레이며 들어봅니다
즐건 하루 되셔요^^
우왕 지금 교복 입고 학교다니는데 지금을 즐겨야겠네용
광주 수피아 여중에 음악실에서 서울대 음대 플릇을 전공한 아짐니 선생님께서 플릇을 불어 주셨습니다
난생 저음 본 플릇에서
아름다운 음표들이 나와
이리저리 춤을 추며
사춘기 여학생의 가슴에
파고 들었지요
그 당시 선고사가 세운 양림동에 위치한 학교는 전국 환경부문에서 1위를 달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참! 참!참!
멋진 학교 였습니다
낭만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스쿨버스에서 내려 오월의 교정을들어서면 아카시아와 빨간 사루비아가 활짝 웃으며 반겨주었다가 가을 날엔 노오란 은행잎들을 하늘 하늘 날려 보내주었지요
반공일 이라고 부르는 토요일에 아이들은 집으로 돌아가고 가든 예식장을 만들어 종종 결혼식장으로 탈바꿈 했던 나의 고향 수피아 여중, 동산에서 미술 수업을 받던 1977년 3학년 1반 아그들아! 어데서 뮈슬 함시롱 살고 있느뇨? 보고잡다 동무들아ᆢ고 때 음악실에서 음악 샘이 울덜에게 했던 말 ,어제 일처럼 생생하거늘 ㅡ
세상 살아가면서
슬프고 기쁜 일 넘치나니
힘들고 외롭고 고단해도
너희들의 순수한 열정을 꽃 피우렴!
지금 그 마음 모아모아
동요들을 잊지 말고 부르렴
순수한 아가들아
~~~^^^♡
♡♡♡♡♡♡♡♡♡♡
❤️
시골초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교사이시던
아버지께서 읍내가시더니
세미클래식 테이프를
사다주셨지요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얼마나 보고싶으실까?
슈베르트의걸작중하나인
송어를들을때면
맑은물에
송어떼들이활기차게
노니는장면이
그려진다
송어를들을때면
난항상
이곡을엄청크게틀어서
듣는다
송어떼의움직임을
그리면서ㅡㅡㅡㅡ
참ㅡㅡㅡ많이듣던곡이다
슈베르트의
에너지가
느껴지는곡이라는
생각이든다
ㅡㅡㅡ좋은곡들
감사합니다
강순임님!~오늘 저도 공원을 돌면서 이 앨범을 들었어요~
헤드폰을 쓰고 워킹합니다~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듣습니다~ㅎ
감사합니다~♥
@@tv5297 항상
좋은곡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리향 ..닉도 ..👍 굿
슈베르트 참 좋아합니다!!!!
보리수..아베마리아. 음악에..
숭어는 밝은 곡인듯한데 저 깊은곳에서 왠지 슬픔이 느껴지네요
숨을 쉬고 음악을 듣고 느길수있고 감동을 표현할수 있는 정신활동 그 이상의 부에 집착하면 내 몸에 병을 초대하느것! 83세
감상하며 즐기며 서로 감사합시다.
Min-OK Park!~감사드립니다~영과 육이 욕심을 피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시면 120세는 무난합니다~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0세는 너무....😎안전한 하루🙏🏻
너무나 멋진 말씀! 그 외에는 집착이어라.....
마음의 평화를 느껴요 음악도 책도 고전은 풍기는 매력이 넘칩니다 하루의 시작을 음악과함꺼하면 삶이 풍부해지거든요 좋은음악 감사해요 😊
베토벤과 모짜르트음악이 매우
훌륭하며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경이로움이라면 슈베르트의 음악은
애절하며 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켜
아름다운 선율이 되고, 그의 짧은 생애
속에서 가난과 질병이 그를 괴롭힐때
오직 음악만이 그를 살게했던 그 발자취인
듯하다~~그래서 더 애정이 가는것같다~
왕족들이나 부자들의 후원금도 안받고 곡을 쓴.찐 음악가.슈베르트
역시 예술은 영구적인
역사의 산물 입니다
흐르는 강물처럼
음악은 흐름을 따라서
변화하는 모습입니다
시대의 변화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줍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대구 상서중고등학교
이사장 靑石 이재석드림
엄마는 보리수를 좋아하셔서 이곡을 혼자서 흥얼거리시면서 부르시곤 했습니다. 이곡을 들으면서 세상을 떠나신 엄마가 보고싶고 그리워서 눈물짓습니다.
슈벨트의 연가곡을 드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채널을 사랑합니다.
언제들어도 추억을 살려주는 명곡 이네요.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되세요.^^
슈베르트의 가곡들 넘 좋아요~🎹🎼👍😊
언제 들어도 내 마음이 경건해지고...듣고 또 들어도 싫증이 나지 않는 슈벨트의 가곡들...많이도 듣고...많이도 즐겁게 불렀던 세월이 어언 60년이 지났습니다...그런데도 지금 또 들어도 변함없이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 음률...또 그 아베마리아는 동서 고금의 음악가들이 다 부르셨던 곡을 빼 놓지 않고 감상하던 버릇들이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제 가슴에서 숨쉬게 만들었습니다...참으로 대단하신 음악가임을 고백합니다...그리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또 이렇게 잘 듣게 해 주신 만리향 tv제작자 여러분에게도 이렇게 감동의 사연과 함께 감사함도 보냅니다...고맙습니다...넘 좋아요...샬롬.
의
송성희님!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음악과 음식을 할게 많은데 일주일이
속절없이 가고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tv5297 님...당신은 현모양처임을 요리장르에서 또 한번 알게 되었습니다...우리 국민들이 가난했을 때 자주 먹었던 음식 레파토리에서 맛을 더해 알려주시는 맵시와 고가재료로 해먹는 요리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펄쳐 논 음식 솜씨는 근검절약이 묻어나는 알뜰한 주부로 살아 온 인생흔적이 베어 있어...가족에게 참 사랑과 존경을 받으신 분임을 느끼게 합니다...그래서 제 마음이 먼저 먹고 싶어 졌던 것 같았던 같네요...그런데다 만리향이란 닉네임조차 선생의 인성과 품성이 묻어나는 한 천사님을 우리들은 흠모하며...사랑하고...존경합니다...21세기의 현모양처가 베푸는 사랑과 헌신을 우리가 받으면서...흠모하게 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하고...존경합니다.
@@송성희-e1m 님!
과찬의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펀히 지내시길 바랍니다 🙏
만리향 선생님...과찬이 아니고...그렇게 살아오신 것이 몸에 베어 있어...가족에게 참 사랑과 헌신이 몸에 베여있는 가운데서 또 만인의 격려와 사랑과 존경을 받으시는 오늘이 너무 멋지게 보입니다...고맙습니다.
@@송성희-e1m
송성희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잊지않고 연락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살림만 하는 것이 아니라서
음악도 음식도 최선을 못하고 있습니다
날씨까지 더워서 모든게 꾀가 나네요 ㅎㅎ
쉬엄쉬엄 가려합니다
아무쪼록 더운 날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 🤗 🎉
수 밸 트 세 레 나 데. 감 성 적 인 아 름 다 운 음 악 을 들 을 수 있 어 감사 드립니다
송어
를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슈베르트 30대 초반에 생 을 마쳤는데 이 나이에 삶을 작곡 했으니 존경합니다
슬픔을 기쁨으로 표현하는 천재의 위대함에 감탄합니다 😅❤
감사합니다^^오늘 아침은 선물받은 하루로 시작하는거 같네요~~기분조은 기억들이 하나둘 떠오르네요
오랜만에 학창시절 좋아했던슈베르트의 세레나데를 들으니 마음이 너무 평온해지네요..너무 아름다운 명곡이예요^^ 너무 감사합니다
슈베르트의 가곡들은 너무 감성적입니다. 우리 마음 깊은 곳을 건드려주네요.
불과 20대의 청년이 이런 곡들을 쓰다니~~
젊은 나이에 요절함이
너무 안타 까워요 ㅜ
10대 20대가 감수성이 제일 풍부하다네요.
음악은 마음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상 모든 것을 보고 있다 황혼에서 새벽 두시 반 정도 되는 것이다
감사합니다
vielen dank!
슈벨트즉흥곡3번.최애곡.내일병원입원.검사가있어굶고있는데.새벽3시4시다되도.잠이오지않아좋아하는슈베르트곡.감상하며뜬.눈으로밤을지샘.이강박증을음악으로치유하고싶어요
음악 듣는데,나이가 무슨 상관이겠습니다? 듣는귀만 문제가없다면... 음악이없으면 상막하지요.. 앞으로도 좋은음악 많이들으세요....음악 애호가로서..화이팅.
오래만에 들어봅니다. 왜 그케 삶의 여유가 없었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게 맞는말이죠. 아름다운음악 고맙습니다. 생활속에서 항상 들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율.
광적인 태풍이 지난 뒤의 평온같은 슈베르트의 음악은 마음을 잡아 놓는
은빛 가시입니다.
우리 두달된 아들래미 슈베르트 음악을 너무 좋아하네요
순수함의 결정체 - 너무 맑고 깊은 영혼!
물위에서 노래함 너무너무 좋아하는 곡이라오 성악곡 피아노곡 다 좋아요
여고 시절
음악 시간 생각나요.
그 어느 여름 오후
세레나데 부르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ㅎ
31살에 요절한 천재음악가.
가곡의왕 ,슈베르트의 음악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특히 기타로 연주하는 밤과 꿈
환상입니다.
슈베르트가 너무 가난하고 돈관리를
잘못해서 죽기 일년전에야 피아노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전엔 주로 기타로
작곡을 했다고하니 피아노연주만큼이나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하늘도 무심하시지 왜 31살에 데려가셨나요 더 오래 살다 가게하시지 훌륭한 음악을 작곡했는데 🤔😮💨🤕😦
언제 들어도...시간이 많이 흘러도 그 감동과 정서는 변하질 않는것 같아요
신이 주신 선물!!
찌들어 있는 영혼을 정화시켜주는 한음한음이 소중합니다..^^
"오늘도 전철안에서 감사함으로 듣겠습니다"
너무나 슬프고 아픔을 어떻게든 견디고자.....ㅠㅠ
내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는 사랑과 격정적인 삶앞에 넘어질까 두려움과 해결되지 않는 갑갑함을 위로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연의 감성을 음악으로 이렇게 표현할수있는지 놀랍고 늘 감동이네요.
좋은 감상 쉽게 할수 있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했어요!! ♡
지친 일상에
럭셔리감성
현실버틸 힘을 주네요~~~❤
힐링힐링입니다~~~♥
💛❤💙💜❤💛💙💗
미미는 한결같이 님!~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날씨도 덥고 모든 게 답답한 것이 많지요..
뭐든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집니다..🙏💖☕🌺🌹🌷
노년에 듣는 슈베르트의 가곡은 눈물겨운 젊은날의 꿈과 좌절, 고통과 환희를 회상케 하지요.
일찍요절한 슬픈 슈베르트 보리수를 넘 좋와합니다 가곡ㅡㅡ
클래식.처음접할땐.모짜르트가그리좋더니.깊이가더해질수록슈벨트가.애잔하게와닿는비오는 날.오후입니다
在現實生活中極度的困苦,但依然創作出偉大的音樂,並留傳後世感謝舒伯特,並感謝您分享這美妙优美的音樂
슈베르트가곡 좋아해요. 오랫만에 들으니 즐거워요.
님의선곡은쟝르를불문하고넘좋습니다최고예요
좋은음악은 아픈영혼을 치유해줍니다.
이 아름다운 교향곡을 들으니 기분이 상쾌해져요.
감사해요.
😊 🙏 😊
감사합니다
😊 🙏 😊
가슴이 왜이리 아련해지는지
모르겠네요~~
음악에 부침❤
우리 고등학교때는 음악시간에 한국 가곡은 별로 없어 주로 외국가곡만 불러서 크래식이 더 좋아함니다***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세요~🍮
🤗🤗.덕분에 좋은 하루 되었습니다.
몇번이나 들어도 멋진 선곡...
항상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마음에 평안을 줍니다♡♡
인정
마음에 평온함을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
가슴이 찡~~~~
뭉게구름위에 떠 있네
감사합니다
너무 좋습니다. 언제 까지나 음악과 하기를...
이 음악을 감상하다 보면 평화로와서 잠이잘오구요. 독서할때 들으면 집중이 잘되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고있읍니다~~~
🎹슈베르트의 천재성은 알지만...곡을 들을때마다 거듭 느끼게 되는군요!😅
좋은곡들 즐감하며.. 감미로운곡, 평온한감과 감성적인면에 감동을 많이 받었지요!...좋은선곡에 감사드립니다.🫠💫
위로를 건네주는 선율이네요. 고맙습니다. 지금 먹고 있는 떡볶이가 로제파스타로 느껴지네요. 눈물이 매워서 나는지 음악에 나는지 후쿠시마 오염수에 기후위기에 아이들 생각하니 속 상해서 나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좋네요.
예전에 즐겨 치든 곡 아베마리아도 있고 ᆢ세레나데 숭어 등등 여기서 이렇게 행복하게 듣네요. 유트브 관계자님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음악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상기님!~감사드립니다~♥
슈베르트 세레나데
넘
좋아요
눈물나네요 ~~~~
이상하게
슈베르트 세레나데
듣고있으면
저도 눈물납니다.
왜인지는 잘
아침시간 아름다운 슈베르트 음악이 제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슈베르트곡중 좋아하는 곡이 대부분 들어 있어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전 그중 밤과꿈을 제일 좋아해요.^^
안현정님!~그러시군요...감사합니다...
복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잔잔하고평안한 음악 감사합니디
음악속에 빠져듭니다. 감사합니다
만리향님 고맙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곡 올려주셔서 잘듣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천득호님~감사드립니다~음악과 함께 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음악감사합니다
일하면서 듣기에 좋은 잔잔히 연주되는 곡들로 연속돼 참 좋습니다 그리고 슈베르트 음악이 워낙 아름답게 감성적이어서 최고네요 Good job!
12곡을 다 모르는
나같은 사람도 있을터
ㆍㆍㆍ
대체 몇번 듣는다구
살짝,,, 써주면 좋겠네
슈베르트곡중에가장 아름다운곡들만 올려주셨네요
정말 좋아요.
비도오고 더 감동적이네요.
김김!~비오는 날은 음악이 더 가슴에 폭 젖을 때가 있습니다~음악에 따라 감정의 기복이 심하기도 하구요~음악과 함께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명곡
오랫만에 슈베르트의 좋은 가곡 들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조중환님!~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ㅡㅡ.
감미로운 선율을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재원님!~감사드립니다~좋은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연주곡들 잘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연주곡 감사합니다
김성례!~정말 감사드립니다~음악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행복 합니다
봄처녀로 태어난듯
합니다
귀호강 하게 해주셔서 정말로 고맙습니다 ❤
Beautiful, Peaceful Music ❗
슈베르트의 가곡은 종교적인 거룩한 대상이나 연인의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한 음악으로 보인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어떠한 위대한 음악가의 남긴 곡으로 이시간 이 다른 공간에서 공유하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사하면서 발자취를 따라 Austria 에 가보고싶다는 생각하는 일인.
May god bless you all.
차분해져온 마믐
넘좋아요
강사합니다
tv 이밴트님 양준일님의
대한 뉴스 수고가많으세요
더많은 노력 부탁합니다
전달력에 폭풍 공감입니다
이모든 사실을 더많은 모든분들이 알아보고 인정하기를 바래봅니다^^
추서예님!~tv 이벤트 알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꼭 들어 볼게요~♥
밤과 꿈 좋습니다👌
이곡을 동원님께
같이들어요동원이
새해복많이받고여
클래식알못도 찾아듣게 만드는 명곡 송어👍
아름다운곡들 감사합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이렇게.아름다운 음악을 쓴 사람이 당시에는 매우 가난해 지금으로 치면 유통기한이 지난 삼각김밥을 먹는 신세였다니.. 인생 참!!!
이종님!~ㅎ 그시절에는 그랬지요~감사합니다~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역시 마음에 평화 안정엔 클래식이 좋은듯ㆍ
여기는 남해섬 바다가 보이는 작은 마을입니다 아침에 좋은 음악 듣고 있습니다 향상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음악 감사~!!
오후시간에 잠시들어와 슈베르트 음악들으니 마음이 평온합니다
Thanks
아름다운 선율~~~~
문왕준님!~감사드립니다~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컨디션이안좋은
요즘인데..
세레나데를들으면서기분이좀나아지네요
감사히듣겠습니다
아름다운 연주곡 잘 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Ave Maria.. Grumiaux가 연주한 곡인것 같네요!!
섬세하게 감정 살리는데는 역시 grumiaux가 잘해서 저두 자주 듣곤 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