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들이 쓰는 감각이 올 겁니다 [시즌 5 - 중음 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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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s3x]

정말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한재호-e5z]

호흡의 높이를 알기전까진 중음의 볼륨을 통해 음낮이를 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몸이 준비가 된 상태에서 호흡을 높게 내면 고음이 나올거란 확신이 생기네요

[@김영대]

국내 최고의 티칭입니다

[@강동원-c3k]

역시 호흡을 높게 줘야하는거였군 운동하고 숨 ㅈㄴ 찬다음 노래방가면 잘되더라 몸이 다 풀려있고 호흡이 높게되어있어서 ㅋㅋ 그냥가서 부르면 호흡이 낮아서 올려서 부르려면 힘들어갈려 하고 그러던데

[@user-qn1fk8wh5j]

이거하니깐 심장이 막 크게뛰고 머리가 띵한데 잘하고있는건가요?

[@simon-mv2se32]

0:18 1:37

[@서앞비]

시험 끝나고 하루에 600개씩 해보겟습니당

[@원숭이_대장]

호흡의 높이라는게 무슨 말씀인지는 이해가 되는데, 실제로는 어떤 건가요? 성대가 길어진 상태인건지 .. 숨을 뱉는 속도가 빨라지는건지 .. 이렇게 알려주시는 이유도 섣부른 오해를 부를 수 있기 때문이시겠지만, 실제 메커니즘이 궁금하네요.

[@님님-i6s]

그런 음성학적인게 아니라 느낌적 추상적 표현으로 설면 하시는듯

[@nyeong2]

굳이 말하자면 둘다 결합된 상태가 아닐까요 (성대가 길어지고 호흡의 속도가 빨라진)

[@유수영-t4n]

지나가던 행인이 의견으로는 성대가 앞뒤로 길게 당겨지고 숨이 코위주로 빠지는 상태인것 같습니다. 숨뱉는 속도도 조금 빨라지긴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파알-c2g]

호흡에 성대소리를 얹혀봐요 호흡 높이에 따라 소리가 다르니까 판단하려 하지말고 해보세요

[@서후-u4s]

쉬운 예가 있어요
목이 열려서 호흡이 강한 소리라는 전제하에
임재범의 저음ㅡ낮은호흡
이승철의 중고음ㅡ높은호흡
요렇게 보심 될듯요
낮은호흡은 아랫쪽에서 오는거라 쉽지만 높은호흡은 건너뛰고 위로 가는거라 낮은호흡보다 소리는 작게 들릴진 몰라도 몸에 들어가는 세팅값은 낮은호흡보다 훨씬 많고 힘들죠

[@user-ul4ph2mp4h]

호흡을 끝까지 다 밷어야 하나요?

[@Liveinthecorner]

1:40

[@1025cpcp]

대답좀 해주세요ㅠㅠ
여기서 아랫배를 컨트롤하는게 아랫배만 쫘지는 힘.. 감각이 올바른 느낌인건가요??

[@pppeace]

구독박음 ㄱㅅㄱㅅ

[@oecus17]

가로등

[@지한-v8i]

4등

[@패트와전기매트]

2등

[@coverb5689]

1등

[@최재웅-b7v]

1:40

[@김명준-z7j]

3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