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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한림공원 같아 보이는군요.. 잘 즐기시고 온것같아 이 아우 기쁨미다..
반갑읍니다 김준영님. 전혀 아닙니다. 이곳은 부산의 태종대입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ㅌㅌ
@@spacebest1 형님 아우 머쓱하겠습니다;;
"전혀"
@@averylawrence6503 이 아우... 똥꼬가 울끈불끈합니다...
바다가 맑군요 허허
"우최올의 소변 asmr" (like 가루지기)
"사내라면 폭포수같은 오줌을 누거라"
아 ㅋㅋ 미치셧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
형님...끊어 싸시는군요.."전립선 강화"
바닥에 깔린거 요로결석이에요???
어머 언니~ 너무 감성적이다~
저희 소초의 감시장비로 그 용안을 확인해봐도 되겠습니까..
"파도야 덮쳐라"
누님의 "비키니" 차림을 보1지못해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잔잔한 나미먹방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읍니다..
왼쪽 상단 가장 큰 돌멩이를 집어들고좆모의 뚝배기를 깨겠읍니다..
캬 대리힐링
나미가 궁을 무한으로 쓰는군요 핵인것 같으니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라프의 궁 앞에선 의미가 없읍니다.
천하의 사나이 우최올이 이런걸 볼리가 없어
어디에오?
부산의 태종대입니다 허허.
"사나이의 덕목 인내를 수행하러 간 우최올"
허허 태종대라, 옛날에 부산살때 자주갔었지요.
형님 제 말이 틀릴수도 있지만 거기 포항이죠 그 이상한 계단 내려가면 있는
허허 부산의 태종대입니다.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더도말고 7시간만 촬영해서 길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형님,,
물수제비 몇 치십니까? 전 최대 11탕까지 해봤읍니다..
입수 하셨겠죠?
"야 씨 상대나미 궁쓴다!!!막아!!!"???:"군중 제어"
역시 나미궁따윈 신경 안쓰시는 형님의 남자다움 잘 보았습니다
하해와 같은 마음도 배우러 가셨군요이기회에 더 인내하는 사나이가 되시길 바라겠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읍니다 형님
형님 혹시 태종대입니까? 얼마전에 갔는데 시의적절하지 못하여 뵙지 못해서 너무 아쉽읍니다 ㅜㅜ 봤으면 바로 형님 야추를 훔쳤을텐데...
ㄷㄷㄷㄷㄷㄷㄷ
태종대는 부산에 있는 대학굡니까?
아쉽게도 대학교가 아닙니다.
형님... 사내답게 분출하는 화산 앞에서 뜨거운 마그마의 끓는 소리를 담아보는건 어떻겠읍니까,,
...저기, 너머에 있는 적... 그들을 전부 다 솔킬하면...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허허 형님 수영을 좋아하시나요
중독돼서 3번 돌려봤읍니다 형님
허허
? 알고리즘으로 들어온게 아니였음?
혹시 탑에서 바위게 싸움을 하러갈때의 포부를 드러낸 영상인가요?
남해같은데 제주도일까 궁금해지는 바다!
부산의 태종대라는 곳입니다 허허.
바다를 보니 마치 형님과 같이 모든 적을 구축하는 소년이 생각는군요. 이 아우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적은 전부 파멸시키겠다는 형님의 대담하고도 깊은 뜻에 깨달음을 얻었읍니다..
탑의 감성...
어떤 지지배랑 갔다왔나요?
사나이도 가끔 귀에 이어폰을 끼고 감성을 잡아야 하 는 법 입 니 다 ^^
앙 기모찌
"침착"
형님 늘 사나이답다가도 한번씩 소녀가 되시기도 하는군요..이 아우 형님의 이런 잔잔한 매력도 좋아합니다
정은이 잡으로 맨몸으로 북한까지 수영해서 가셧다니 ㄷㄷ
형 이제 사나이답게 바다로 직진하자
물의 호흡 제11형 "잔잔한 물결"
언니의 소녀감성
다음 컨텐츠는 맨발로 돌 위에서 막달리기라니 얼마나 남자다우신 겁니까 형님..
딸딸이의 호흡 "종장" 잔잔한 파도
''필킬''
바다사나이
"상남자의 취미생활" (ㅗㅜㅑ)
남해 몽돌 해수욕장!
청아한 소리가 남자의 도끼가 내는 소리 같군요
몰아치는 파도앞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올라프의 궁극기 ''라그나로크''의 정신. 잘 보았습니다. 형님
수행
형님.. 바다에 '수행'하러 가신 겁니까..ㄷㄷ
제주도 갔다온 자랑을 이렇게 하시는군요 '누'
"물의호흡 제11형"
우리동내 앞바다네
"소.녀.감.성"
발할라
뭐? 탑 나미라고?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제주도에...한림공원 같아 보이는군요.. 잘 즐기시고 온것같아 이 아우 기쁨미다..
반갑읍니다 김준영님. 전혀 아닙니다. 이곳은 부산의 태종대입니다 허허.
ㅋㅋㅋㅋㅋㅌㅌ
@@spacebest1 형님 아우 머쓱하겠습니다;;
"전혀"
@@averylawrence6503 이 아우... 똥꼬가 울끈불끈합니다...
바다가 맑군요 허허
"우최올의 소변 asmr"
(like 가루지기)
"사내라면 폭포수같은 오줌을 누거라"
아 ㅋㅋ 미치셧냐구여 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
형님...끊어 싸시는군요.."전립선 강화"
바닥에 깔린거 요로결석이에요???
어머 언니~ 너무 감성적이다~
저희 소초의
감시장비로 그 용안을 확인해봐도 되겠습니까..
"파도야 덮쳐라"
누님의 "비키니" 차림을 보1지못해 참으로 아쉽습니다만 잔잔한 나미먹방도 나쁘지는 않을것같읍니다..
왼쪽 상단 가장 큰 돌멩이를 집어들고
좆모의 뚝배기를 깨겠읍니다..
캬 대리힐링
나미가 궁을 무한으로 쓰는군요 핵인것 같으니 신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올라프의 궁 앞에선 의미가 없읍니다.
천하의 사나이 우최올이 이런걸 볼리가 없어
어디에오?
부산의 태종대입니다 허허.
"사나이의 덕목 인내를 수행하러 간 우최올"
허허 태종대라, 옛날에 부산살때 자주갔었지요.
형님 제 말이 틀릴수도 있지만 거기 포항이죠 그 이상한 계단 내려가면 있는
허허 부산의 태종대입니다.
잠이 안와서 그러는데 더도말고 7시간만 촬영해서 길게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형님,,
물수제비 몇 치십니까? 전 최대 11탕까지 해봤읍니다..
입수 하셨겠죠?
"야 씨 상대나미 궁쓴다!!!막아!!!"
???:"군중 제어"
역시 나미궁따윈 신경 안쓰시는 형님의 남자다움 잘 보았습니다
하해와 같은 마음도 배우러 가셨군요
이기회에 더 인내하는 사나이가 되시길 바라겠읍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읍니다 형님
형님 혹시 태종대입니까? 얼마전에 갔는데 시의적절하지 못하여 뵙지 못해서 너무 아쉽읍니다 ㅜㅜ 봤으면 바로 형님 야추를 훔쳤을텐데...
ㄷㄷㄷㄷㄷㄷㄷ
태종대는 부산에 있는 대학굡니까?
아쉽게도 대학교가 아닙니다.
형님... 사내답게 분출하는 화산 앞에서 뜨거운 마그마의 끓는 소리를 담아보는건 어떻겠읍니까,,
...저기, 너머에 있는 적... 그들을 전부 다 솔킬하면... 우리는,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허허 형님 수영을 좋아하시나요
중독돼서 3번 돌려봤읍니다 형님
허허
? 알고리즘으로 들어온게 아니였음?
혹시 탑에서 바위게 싸움을 하러갈때의 포부를 드러낸 영상인가요?
남해같은데 제주도일까 궁금해지는 바다!
부산의 태종대라는 곳입니다 허허.
바다를 보니 마치 형님과 같이 모든 적을 구축하는 소년이 생각는군요. 이 아우 자신을 가로막는 모든 적은 전부 파멸시키겠다는 형님의 대담하고도 깊은 뜻에 깨달음을 얻었읍니다..
탑의 감성...
어떤 지지배랑 갔다왔나요?
사나이도 가끔 귀에 이어폰을 끼고 감성을 잡아야 하 는 법 입 니 다 ^^
앙 기모찌
"침착"
형님 늘 사나이답다가도 한번씩 소녀가 되시기도 하는군요..이 아우 형님의 이런 잔잔한 매력도 좋아합니다
정은이 잡으로 맨몸으로 북한까지 수영해서 가셧다니 ㄷㄷ
형 이제 사나이답게 바다로 직진하자
물의 호흡 제11형 "잔잔한 물결"
언니의 소녀감성
다음 컨텐츠는 맨발로 돌 위에서 막달리기라니 얼마나 남자다우신 겁니까 형님..
딸딸이의 호흡 "종장" 잔잔한 파도
''필킬''
바다사나이
"상남자의 취미생활" (ㅗㅜㅑ)
남해 몽돌 해수욕장!
청아한 소리가 남자의 도끼가 내는 소리 같군요
몰아치는 파도앞에서도 꿋꿋히 버티는 올라프의 궁극기 ''라그나로크''의 정신. 잘 보았습니다. 형님
수행
형님.. 바다에 '수행'하러 가신 겁니까..ㄷㄷ
제주도 갔다온 자랑을 이렇게 하시는군요 '누'
"물의호흡 제11형"
우리동내 앞바다네
"소.녀.감.성"
발할라
뭐? 탑 나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