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요!!! ㅠ 도와주세요..... 저희 교회가 장로교에서 기하성(순복음)으로 바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아요. 이럴 경우에는 세례를 다시 받아야해요? 그래서 다시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내키지가 않아요. 이럴때 관례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왜 내키지 않으시는지 깊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신념을 따르면 좋을 것 같아요. 세례의 다름은 교단 교리에 따른 것일 뿐 무엇이 옳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믿음에 의한 신앙고백을 우선하면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부르심 곧 예정을 우선하면 유아세례를 인정하겠죠.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이러한 이중적 교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유아세례를 받았는지 다 커서 세례를 받았는지 묻지 않으실 거예요. 그보다는 세례받은 자로서 즉 옛사람은 버리고 예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으로서 그에 맞는 삶을 살았는지 물으시겠죠? 구원이란 교리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누구’를 따르며 ‘누구’와 함께 하느냐의 그 ‘누구’에게 그럴 힘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합니다. 교리는 아무 힘이 없어요. 물론 교리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그럴만한 힘이 있으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부족한 생각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유아세례도 받고 침례도 받았고 지금은 장로교에 있네요^^;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그 공동체의 질서를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용어의 의미에 대한 환기가 필요한것에 동의해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제 자신이 새로운 생각과 질문에 열려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너무 많이 열려(?)있는 것 같아요. 복음이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흔들 수도 있는 (동정녀 잉태나 예수님의 물리적 부활들을 부정하는 보그의 입장과 같이), 기독교 신앙의 내용과 형태 자체를 완전히 재정의 할수도 있는 주장들이 많았고, 그리고 오히려 보그가 기존의 기독교를 본인 경험에 기초해서 편협하고 일차원적으로 정의하여 건강한 복음의 틀 안에서의 환기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전혀 새로운 뉴에이지적인 정의들을 제시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사실 좀 실망감이 큽니다. 저는 정말 건강한 용어의 환기를 찾고 있는데 말이에요ㅠ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린도 전서 12장에서 그리스도인 만큼 이 땅에서 불쌍한 자가 없다고 명확히 선언하고 있지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힘주어 말하기 위해 반어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2000년 전의 사건을 어떤 소위 합리적 추론으로 뒤집을 수 있을 만큼의 명확한 증거가 있을까요? 기준 없는 주관적 용어 정의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고 우리 신앙에 어떤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전도서 12장 / 개역개정)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세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고 진리며 생명입니다 우리의 보이는 육체뿐만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만드신 분, 마음의 모든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이 끝날 때 심판이 있을것이고 숨겨진것들이 모두 드러나게 될 겁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죄란 내가 내 인생의 주체가되어 내 마음대로 내뜻대로 해온 모든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생각 모든 말과 행동을 돌이켜 보세요 깨끗하시고 떳떳하십니까? 죄는 부끄러운 마음을 동반하게 되고 죄는 양심의 가책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한 감정들은 그냥 생기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여러분께 죄라는것을 알리심입니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우리는 우리가 사랑한 세상 그 세상을 잡고있는 사탄의 권세와 함께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너무 늦기전에 아직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을때 부디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세요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십니다 지금도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를 찾기만 한다면 스스로 삶의 주인되어 죄악의 열매들을 맺어온 삶을, 나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분은 용서해주시고 여러분들을 정죄하는 어둠의 권세를 박살내주실겁니다 당신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귀한 존재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할만큼 사랑하시는 존재가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심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형상으로 회복시키시고 지옥의 권세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시기위함입니다 마음으로 진정 회개한다면 전과 다른 삶의 길을 열어주실겁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찾으세요 무릎꿇고 기도할때 만나주실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4장 / 개역개정)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누가복음 17장 / 개역개정)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아멘
오늘의 신학공부님. 현재 신학유학을 준비중입니다.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1) 하나님 나라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2) 예수 그리스도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3) 칭의론에 관한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4) 속죄론에 관한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항상 귀한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구원은 교회에서 판매하는 상품이다
궁금한게 있어요!!! ㅠ 도와주세요..... 저희 교회가 장로교에서 기하성(순복음)으로 바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갑자기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아요. 이럴 경우에는 세례를 다시 받아야해요? 그래서 다시 세례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저는 내키지가 않아요. 이럴때 관례같은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 책은 알라딘에서 구매했습니다. ㅎㅎ 기대중이에요.
많이알면 비꼬지말고 좀 알려주시죠^^
왜 내키지 않으시는지 깊이 생각해보고 자신의 신념을 따르면 좋을 것 같아요. 세례의 다름은 교단 교리에 따른 것일 뿐 무엇이 옳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 믿음에 의한 신앙고백을 우선하면 유아세례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고, 하나님의 부르심 곧 예정을 우선하면 유아세례를 인정하겠죠. 같은 하나님을 믿지만 이러한 이중적 교리가 존재하는 이유는 우리의 구원이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지만 동시에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생각해보세요^^ 나중에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유아세례를 받았는지 다 커서 세례를 받았는지 묻지 않으실 거예요. 그보다는 세례받은 자로서 즉 옛사람은 버리고 예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으로서 그에 맞는 삶을 살았는지 물으시겠죠?
구원이란 교리가 결정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누구’를 따르며 ‘누구’와 함께 하느냐의 그 ‘누구’에게 그럴 힘이 있느냐 없느냐가 결정합니다. 교리는 아무 힘이 없어요. 물론 교리는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근본적으로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은 그럴만한 힘이 있으신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부족한 생각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저는 유아세례도 받고 침례도 받았고 지금은 장로교에 있네요^^;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그 공동체의 질서를 따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M_Crs 너무 감사합니다.참.. 어렵습니다.. 교회 내부가 이 건으로 양립하기 시작해서 말이죠.. 교단마다 다른게 이런 폐해가 있네요.. 구원과 밀접성이 없다면 통일좀 했으면... .. 그냥 푸념입니다... 정성스런 답변에 은혜받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일상이좋다 믿음대로 굳건히 가세요. 안그러면 후회하십니다. 유아세례 잘못 입니다. 세례는 믿고 구원받은 자의 예식 의식 입니다. 유아는 전 과정 이. 없는데. 왜 하겠 습니까?
신앙인으로서의 답답함이 이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 사서 찬찬히 읽어 보겠습니다.감사드립니다.
보그가 '센' 책이 아니라 '제안'이라는 표현 아주 맘에 듭니다.
너무 좋아요
그리스도교 신앙을 말하다 빌려 봐야겠어요
기독교용어의 의미에 대한 환기가 필요한것에 동의해 읽기 시작했는데요, 저는 제 자신이 새로운 생각과 질문에 열려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너무 많이 열려(?)있는 것 같아요. 복음이 무엇인지를 근본적으로 흔들 수도 있는 (동정녀 잉태나 예수님의 물리적 부활들을 부정하는 보그의 입장과 같이), 기독교 신앙의 내용과 형태 자체를 완전히 재정의 할수도 있는 주장들이 많았고, 그리고 오히려 보그가 기존의 기독교를 본인 경험에 기초해서 편협하고 일차원적으로 정의하여 건강한 복음의 틀 안에서의 환기의 가능성을 차단하고 전혀 새로운 뉴에이지적인 정의들을 제시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사실 좀 실망감이 큽니다. 저는 정말 건강한 용어의 환기를 찾고 있는데 말이에요ㅠ
예수의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고린도 전서 12장에서 그리스도인 만큼 이 땅에서 불쌍한 자가 없다고 명확히 선언하고 있지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이 역사적인 사실임을 힘주어 말하기 위해 반어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2000년 전의 사건을 어떤 소위 합리적 추론으로 뒤집을 수 있을 만큼의 명확한 증거가 있을까요? 기준 없는 주관적 용어 정의를 통해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고 우리 신앙에 어떤 도움이 될지 의문입니다.
라때는 신2병 책이 한국신학연구소에서 나온 마커스 보그의 기독교의 심장이었는데....ㅎㅎ 세월이 지나도 신2병은 보그가 주네옄ㅋㅋㅋ
보그의 새로 만난 하느님 그 책은 이견 없이 매운맛 맞는거 같아여ㅋㅋㅋ
비아 언박싱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비아는 ebook 출간 계획은 없으신가요...?
한 마디로 세상의 언어로 복음을 손쉽게 읽을 수 있고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는 무신론자들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책이네여
구원,기도,영성.은혜.. 이 모든 기독교 언어가 주는 메세지는 명확한데 그 과정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것일뿐.
그러나 대부분의 개신교인은 아전인수.
(전도서 12장 / 개역개정)
13.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모든 사람의 본분이니라
14.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
세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예수님이 곧 오십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고 진리며 생명입니다
우리의 보이는 육체뿐만아니라 우리의 마음까지도 만드신 분, 마음의 모든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이 끝날 때 심판이 있을것이고 숨겨진것들이 모두 드러나게 될 겁니다
욕심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죄란 내가 내 인생의 주체가되어 내 마음대로 내뜻대로 해온 모든 것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해온 모든 생각 모든 말과 행동을 돌이켜 보세요 깨끗하시고 떳떳하십니까?
죄는 부끄러운 마음을 동반하게 되고 죄는 양심의 가책이 따르게 됩니다
그러한 감정들은 그냥 생기는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여러분께 죄라는것을 알리심입니다
만일 우리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는다면 우리의 잘못된 선택으로 우리는 우리가 사랑한 세상 그 세상을 잡고있는 사탄의 권세와 함께 영원히 지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 너무 늦기전에 아직 시간이 있고 기회가 있을때
부디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세요
2000년전에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은 여러분을 기다리십니다 지금도 여러분이 진심으로 그를 찾기만 한다면 스스로 삶의 주인되어 죄악의 열매들을 맺어온 삶을, 나의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한다면 그분은 용서해주시고 여러분들을 정죄하는 어둠의 권세를 박살내주실겁니다
당신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귀한 존재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시기까지 할만큼 사랑하시는 존재가 바로 당신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심은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형상으로 회복시키시고 지옥의 권세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로 부르시기위함입니다
마음으로 진정 회개한다면 전과 다른 삶의 길을 열어주실겁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찾으세요 무릎꿇고 기도할때 만나주실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께 있기를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4장 / 개역개정)
35.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누가복음 17장 / 개역개정)
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망시켰으며
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
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부터 불과 유황이 비오듯 하여 그들을 멸망시켰느니라
30. 인자가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
아멘
혹시 이 책을 읽어보셨는지요..
오늘의 신학공부님. 현재 신학유학을 준비중입니다.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1) 하나님 나라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2) 예수 그리스도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3) 칭의론에 관한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4) 속죄론에 관한 신학을 가장 잘 하시는 분은 누구실까요?
항상 귀한 컨텐츠 감사드립니다:)^^
구원이란 무엇인가… 🤔
구원이 뭔가요? 대답은 책 에 있다? 이러니, 책선전 ㅠ
난 이미 샀지롱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