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단지곰님..혹시 93~96년사이에 플레이 했던거 같은데 도스 게임이고 어둠속에 나홀로 비슷한 수준의 3D 그래픽으로 늑대같은 몬스터가 나와서 싸우고 도망가던 액션게임이 뭔지 알고 계신가요 그 당시 어렵고도 잼나게 했었는데 기억이 어떤겜인지 까먹고 말았네요 나름 타격감도 있었고 무기 주워서 때리곤 했던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기재하신 연도, 도스 게임, 초기 수준의 3d그래픽, 늑대 몬스터, 무기 줍기등의 단서로 이 게임을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rpDWNVJIsCo/видео.html
공포게임! 여름이면 어김없이 돌아오고 또 즐기기좋죠 ㅋ 역시 저에게 공포게임의 진짜 공포를 느끼게 해준건 바이오 하자드 1도 어둠속의 나홀로도 아닌 SFC판 클락 타워였네요. 3D 그래픽도 아닌 2D 그래픽이였지만 특유의 그림체가 진심 무서웠던 기억나네요. ㅎ 더운데 꿀곰님 항상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다크인더어론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저도 바이오 하자드 처음 봤을때 옛날에 하던 것 생각났네요. 캡컴의 스위트홈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뤄주셨군요!! 그런데 판타스마고리아의 자막이 고스트 하우스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저녁거리탐험대나 트와이라이트 신드롬 같은 것도 나오면 좋겠어요.
여름이라 공포게임 특집이군요. 스플레터 하우스: 옛날에 겜보이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렇게 큰 저택은 아닌데, 저택 안은 넓고 괴물들은 많았죠. 라스트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엔딩까지 본 게임 중 하나이죠. 엘비라:잡지에서 보도 플레이하는 영상은 처음 봅니다. 실사촬영도 했군요.. 원작 영화가 있었네요?! 호러 게임보다는 판타지 액션게임 같습니다. 요괴의 집: 옛날 재믹스로 즐겼던 게임입니다! 보스들이 머리만 있었죠.. 첫 머리카락으로 공격하는 보스는 어찌하여 클리어 할 수 있었지만, 다음 보스는 찾지도 못했죠! 어둠속의 나홀로: 이게임도 잡지에서 봤지 플레이는 해보진 못했습니다. 이 게임을 원작으로 영화가 있죠.. B급 영화이었죠.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오 하자드가 이 게임에서 게임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비슷한 면이 있네요. 고스트 하우스: 마치 플레이 화면은 요괴의 집과 비슷하고 대문(?)은 탱크게임과 비슷하네요. 친구집에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전 어렵더군요. 판타즈마 고리아: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어드벤쳐 게임인가요? 실사촬영도 했군요! 시디가 8장인가요?! 용량이 얼마나 크길래?! 씨엔씨처럼 배우들의 열연(?)를 볼 수 있는 게임이겠네요. 스위트홈: 웹툰하고 제목이 같네요.. 바이오 하자드의 모티브가 된 게임이라구요?! 리얼함이 있는 대신에 난이도가 높아 보입니다. 이 게임의 제작진들이 바이오 하자드 제작에도 참여했다고요?! 그래서 어둠속의 나홀로처럼 바이오 하자드와 비슷한 점이 있군요. 클럭타워:게임잡지에서 본 게임입니다. 의외로 인기가 있는 게임이더군요. 여러 호러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었군요. 여기까지 1부이군요. 2부 시작 D의 식탁: 게임잡지에서 본 게임입니다.. 어드밴쳐 게임이네요. 바이오 하자드: 말이 필요 없는 게임이죠. 지금도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 게임이죠. 영화로와 3D애니로도 나왔죠! 클락타워시리즈:이 게임도 시리즈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소리죠. 사힐런트 힐 시리즈: 이 게임도 바이오 하자드처럼 인기있는 시리즈죠. 영화도 있죠 1편만 있고 엔딩이 배드엔딩이지만요.. 영재로 시리즈: 게임잡지와 온게임넷에서 본 적이 있는 게임입니다.. 카메라로 악령들을 퇴치한다는 특이한 설정이 있죠.. 사이렌: 온게임넷에서 이 게임을 리뷰하는 것을 봤죠. 일본이 호러게임을 많이 제작하고 출사하죠.. 캐릭터는 실제배우를 기용한 것이군요! 뉴잭킹 시스템에 대해 배우는군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명작 게임이죠. 아케이드, FPS, 일반 호로 게임으로 있고 영화로도 두편있지만, 그리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라는 평가가(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우스 오브 데드: 유명한 건콘게임 시리즈이죠. 1은 라스트 보스를 클리어 할때 점수에 따라 엔딩이 3가지가 있죠.. 1은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가 됐구요.. 이 게임도 영화로도 나왔지만, 안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2부이군요. 3부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디아블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블리자드 대표게임 중 하나이죠. 금년에 4가 발매했죠. 이 게임도 공포게임이라고요?! 꿀딴지곰님의 리뷰를 들으니 공포게임 같네요.. 3 마지막 천상에서 임패리우스의 공격을 받는 레아의 모습은 마치 샘레이미의 이블데드에 나오는 악마가 빙의한 등장인물과 비슷하죠. 도살자는 3에서 굉장하죠. 이번에 나온 4를 보니 5가 나올 것 같네요. 위험한 데이브:헌티드맨션: 처음보는 게임입니다. 마리오와 요괴의 집을 합친 것 같네요.. 제작진이 존카맥과 존로메로라고요?! 유명한 2분이 제작한 게임이었군요! 후속작들도 인기가 있었군요. 노스페라투:제목을 보니 흡혈귀가 최종보스이군요. 악마성 드라큘라가 떠오르네요. 난이도는 높아보입니다. 마지막에는 드라큘라와 격투인가요?! 카마이타치의 밤: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택스트 게임인가요?! 이렇게 보니 공포게임처럼 보이지 않네요. 한글이 보이는 것이 우리나라에 적발이 된 게임이네요.. 게임의 무대가 실제로 있었군요! 마지막은 미소녀게임으로 나왔나요?! 7번째 손님: 들어본 적이 있는 게임입니다? 우리나라 동서게임채널에서 정발하였고 꿀딴지 곰님이 구매하여 플레이 하셨군요.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군요. 그런데도 많이 판매가 되었네요. 마지막은 제작사의 센스인가요? 어둠의 씨앗: 한글이 있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에 정발이 된 게임이네요. 역시 HR기거가 제작에 참여했군요.. 그래서 기괴한 장면들이 있네요.. 주인공의 입에서 나온 괴물은 에이리언을 닮았고요. 게임의 난이도가 꽤 높아 보입니다. 어이도 없어 보이고요. 더빙이 꿀딴지 곰님 말씀처럼 형편이 없네요.. 1시간짜리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 공포게임 특집 본편 기대하겠습니다.
1시간... 바이오해저드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는 그나마 공포스러운 면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4편부터는 액션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그냥 액션물이 되어버린 듯 한 느낌이라 다소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재미있긴 합니다만... 사일런트힐 시리즈... 전 4편만 플레이 해봤는데, 게임 산 시기가 여름이기도 해서 꽤나 서늘하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1탄은 꽤 자주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탄도 자주 플레이 했고... 다만, 3편 이후부터는 오락실 사장님들이 게임을 잘 들여놓지 않는데다, 최근에는 코로나 등이 겹쳐서 오락실 운영 접는 사장님들이 많아서 더더욱 접하기 힘든 프렌차이즈가 되어버렸습니다. 디아블로... 이 게임 나왔던 시기가 마침 제가 고딩 때였습니다. 게다가 당시 PC방 열풍이 불던 시절이기도 해서 반 친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디아블로(혹은 스타크래프트) 얘기만 줄창 해댔었습니다. 하지만 전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었던지라, 친구들이 디아블로 얘기로 불타오를 때, 저 혼자만 시큰둥 했었죠(...).
7번째 손님은 삼성 매직스테이션2 컴퓨터 에 번들로 들어있어서 했었는데, 초딩때인데다 영어음성 밖에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근성으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도통모르고 본질이 퍼즐게임이다 보니 별 재미는 없었지만 486시절 거의 최상급의 그래픽에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가 뭔가 계속 생각나게 만들어서 자주 실행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장면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고어.공포물에 대해선. 어느새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 많이 죽어버렸는데 내성이 길어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저 어른이 되면서 식상함을 느껴서인지. 그저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이 포함되어서 그런걸지... 딱히 무서움을 크게 느낄만한 게 적어져서 이래저래 부족함을 느끼곤 합니다. 웬만한 공포물을 봐도. 별반. 깜짝 놀래키는 장면에서 놀라기야 하지만, 그이상의 반응은 느끼지 못할 지경이니 말이죠. =-=; 되려 바이오해저드에서. 좀비들을 상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점이나 스플래터 하우스처럼. 파괴하며 나아가는 전개. 어둠 속에 나홀로나 사일런트 힐처럼. 크리쳐와 사투를 벌이는 전개. (특히 격투가 맘에 들었습니다만,... 바하는 이게 더 퇴보 되어서 아쉬웠죠. re 시리즈에선 이런 요소가 훨씬 나아져서 만족합니다.) 반대로 아무 것도 못하고 도망쳐 다니거나 숨기만 하거나... 이런 것에는 영 질색인지라 되려 카마이타치의 밤과 같이 이야기를 보는 쪽이 더 나았다고 느낄 정도죠. 어쩌다 보니 마주쳤던 위험한 데이브는 요즘 와서 Haunted Lands 라는 게임이 그 명맥을 이은 느낌입니다. 그래픽 마저도 말이죠.(이런 그래픽이 그리웠지만, 다듬어진 요즘 센스라는 점에 다수의 캐릭터가 있어 재미가 꽤나 주어진 맛이 있었습니다.)
한 시간...!! 정말 최곱니다
고전게임을 다뤄주는 유튜버가 있다는게 너무 좋다 그것도 이렇게 고퀄리티로 ㅎㅎ
사일런트힐의 큰 매력은..등장하는 크리쳐들 하나하나에 주인공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것이죠..
왜 그렇게 흉즉한 크리쳐들이 등장했는지 매 시리즈마다 떡밥회수도 잘했구요
정말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래서 알아갈수록 더 깊이가 생기는 거 같습니다^^
주인공: 왜 나한테 이런일이..... // 플레이어:(스토리 다 알아가면서) 결국 다 니탓아냐!
곰형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빠른 업로드 감사합니다
납량특집에 목 마른 이 때에 이런 선물 같은 영상!! 감사합니다~
공포게임 리뷰를 아예 따로 저장해서 보고 듣고 있는데 아예 묶어서 해주시니까 더 좋네요 ㅎ
6:04 여기 나오는 카시오가 시계 잘 만들고 계산기 잘 만드는 그 회사 입니까?
맞습니다. 전 주로 MSX 용으로만 접했는데, 요괴의 집 이외에도, 무적의 네로, 용왕 하데스, 일촌법사, 바룬바등이 생각나네요. 아주 수작은 아니지만, 꼬마 때에는 적당히 할만했던 듯 합니다.
우와아 여름에 공포게임 리뷰! 게다가 1시간!!
영상 귀하게 감사히 보겠습니다~^^
올해 공포 메인디쉬 전에 나온것을 복습하라는 곰님에 배려.. 역시 👍
모아보기 굿!! 운동이나 설거지할때 보기 좋아요❤
최고입니다~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드디어~올것이 왔군요…..
아….모듬방송인가요?
뭐….그래두 잘보겠습니다~
크 엘비라.. 예전 꿀단지곰님이 지식인에서 활동하실때 답변 받았던 게임이네요 ㅋㅋ
기억에 남는 장면만 대충 설명 해놔서 기대는 안했는데 바로 답변주셔서 깜짝 놀랐었어요 ㅋㅋ
해보고싶어요
1시간짜리 영상이라니!! 아직 보기전인데 오늘도 기대하겠습니다.
공포게임 특집이네요 공포게임 모아보기 1부 잘보고갈게요~ 😄
오오 에피타이저가 이렇게 맛있어도 됩니까?? 잼게 봤습니다 아껴보려고 20분 남겨둠
오늘도 재밌게 보구 갑니당
맥주한잔 하면서 보기 딱 좋은 영상이네요~~ㅎㅎ 곰교수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모아보기 좋네요 ㅎㅎ 시간 넉넉해서도 좋고.
꿀곰형.. 이런 영상... 기다렸어...
여름 왔구나!! 교수님의 공포특집이라니!!
작년인지 언젠지 불닭맛이래서 봤는데 신라면만도 못해서 이번엔 좀 다를까 하고 선댓 후감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공포게임도 리뷰하시네요 너무..... 좋다!!!
꿀단지곰님, 항상 응원합니다..목소리 좋은 몇 안되는 크리에이터!
꿀단지곰님..혹시 93~96년사이에 플레이 했던거 같은데
도스 게임이고 어둠속에 나홀로 비슷한 수준의 3D 그래픽으로 늑대같은 몬스터가 나와서 싸우고 도망가던 액션게임이 뭔지 알고 계신가요
그 당시 어렵고도 잼나게 했었는데 기억이 어떤겜인지 까먹고 말았네요
나름 타격감도 있었고 무기 주워서 때리곤 했던거 같은데...
안녕하세요. 꿀딴지곰님의 영상을 보다가 게임 문의를 남기신 것을 보았습니다.
기재하신 연도, 도스 게임, 초기 수준의 3d그래픽, 늑대 몬스터, 무기 줍기등의 단서로 이 게임을 말씀드려 보고 싶습니다.
ruclips.net/video/rpDWNVJIsCo/видео.html
오와 납량특집 너무 기다렸슴당 - 최고의 안주 😊
공포게임 총집편이군요. 이런거 좋습니다.
잠잘때 보기좋은 영상이 또 하나 늘었다...❤
공포게임! 여름이면 어김없이 돌아오고 또 즐기기좋죠 ㅋ 역시 저에게 공포게임의
진짜 공포를 느끼게 해준건 바이오 하자드 1도 어둠속의 나홀로도 아닌
SFC판 클락 타워였네요. 3D 그래픽도 아닌 2D 그래픽이였지만 특유의 그림체가
진심 무서웠던 기억나네요. ㅎ 더운데 꿀곰님 항상 건강 잘챙기시기 바랍니다^^
와 퇴근길 최고의 영상!
단지님덕에 매력적인 고전게임을 많이알게되서 여름이 심심하지않네요:) 항상 고맙숩니다!!!
옛날 영상들을 모아둔것일 뿐인데 새영상처럼 재미있게 봤습니다 ㅋㅋㅋ 사실 파트1이 끝났습니다 하기 전까지 영상 모음집인지도 모르고 봤음 ㅎㅎ
꿀곰님 공포게임 영상으로 유입됐었는데 그때 생각나네요ㅎㅎ
꿀단지곰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재밌는 영상을 봅니다🤣
고스트 하우스는 터보 버튼을 누르면 켄시로 저리가라 하는 수준으로 펀치 난사를 해대며 유령을 학살할 수 있었죠 ㅋㅋㅋ
그리고 판타스마고리아 타이틀 자막 오류가 있는데 수정해주세요!!
그 시젋 바하 1,2 클리어.D의 식탁을 최초로 클리어 했었죠. 사일런트 힐은 접근도 못했어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하루하루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요ㅜ
요즘 영상이 자주 올라와서 기쁩니다!
역시 피 튀기는 인트로 최고 😂👍👍
재밌게 볼게요 😊
가끔씩 영상보는데 게임에대한 조예가 깊은거같아요. 들으면서 다양한시각으로 볼수있어 재밌어요 ^^
사일런트힐은 오프닝음악부터 기분 드럽게 만들어놓고 시작....ㅋ
2부는 언제 올려주시나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꿀단지님!! 이런 후한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변덕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용😃😃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공포게임!
우왕 1시간짜리!
내일봐야징!
형님, 2년전부터 계획한 무협특집은 언제 하는 겁니까. 제가 영상을 못 찾는건가요??
한시간동안 게임피아나 pc매거진을 읽던 추억여행을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크.... 여름엔 역시 공포게임이 최고죠 ㅋㅋㅋ
아 진짜 꿀딴지님 최고이십니다!!!
1일 1영상 기대합니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한번에 몰아보니 더 재밌네요 ㅋㅋㅋ
다음에는 미소녀 시뮬레이션 게임 같은것도 해주세여 졸업이나 리플레인러브 데뷔 두근두근메모리얼등 보고싶습니다 ㅎㅎ
형님 기다리고 있었다고요
최고입니다 형님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판타즈마고리아, 7번째 손님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하베스터가 안나와서 꽤 속상했네요 상당히 인상 깊었던 게임이거든요😉
오우예 매년 찾아오는 코스 요리
올해는 더위가 일찍왔어요...... 앞으로 이거보다 더한게오면.... 뭔가 그게 제일공포인것같기도;;;
으앜ㅋㅋㅋㅋㅋ 재생시켜놓고 딴짓 하다가
소리 엄청 크게 설정되있는지 모르고
처음에 핏자국 철퍽 하는 소리에 커피 엎어버릴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드디어 공포특집때 인가.
어릴때 삼성게임보이 합팩에서 고스트 하우스 플레이 할때 드라큘라 나왔을때 저 긴박한 bgm 과 흥분 잊지 못하죠~
으아~ 감사합니다 >.
한시간영상이라니!
꿀딴지 곰 옛 추억갬성이 최곱니다
다크인더어론 재미있게 했었습니다. 저도 바이오 하자드 처음 봤을때 옛날에 하던 것 생각났네요.
캡컴의 스위트홈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다뤄주셨군요!!
그런데 판타스마고리아의 자막이 고스트 하우스가 되어 있습니다!
다음에는 저녁거리탐험대나 트와이라이트 신드롬 같은 것도 나오면 좋겠어요.
여름이라 공포게임 특집이군요. 스플레터 하우스: 옛날에 겜보이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그렇게 큰 저택은 아닌데, 저택 안은 넓고 괴물들은 많았죠. 라스트 보스까지 클리어하고 엔딩까지 본 게임 중 하나이죠. 엘비라:잡지에서 보도 플레이하는 영상은 처음 봅니다. 실사촬영도 했군요.. 원작 영화가 있었네요?! 호러 게임보다는 판타지 액션게임 같습니다. 요괴의 집: 옛날 재믹스로 즐겼던 게임입니다! 보스들이 머리만 있었죠.. 첫 머리카락으로 공격하는 보스는 어찌하여 클리어 할 수 있었지만, 다음 보스는 찾지도 못했죠! 어둠속의 나홀로: 이게임도 잡지에서 봤지 플레이는 해보진 못했습니다. 이 게임을 원작으로 영화가 있죠.. B급 영화이었죠.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오 하자드가 이 게임에서 게임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 비슷한 면이 있네요. 고스트 하우스: 마치 플레이 화면은 요괴의 집과 비슷하고 대문(?)은 탱크게임과 비슷하네요. 친구집에서 플레이를 해봤는데, 전 어렵더군요. 판타즈마 고리아: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어드벤쳐 게임인가요? 실사촬영도 했군요! 시디가 8장인가요?! 용량이 얼마나 크길래?! 씨엔씨처럼 배우들의 열연(?)를 볼 수 있는 게임이겠네요. 스위트홈: 웹툰하고 제목이 같네요.. 바이오 하자드의 모티브가 된 게임이라구요?! 리얼함이 있는 대신에 난이도가 높아 보입니다. 이 게임의 제작진들이 바이오 하자드 제작에도 참여했다고요?! 그래서 어둠속의 나홀로처럼 바이오 하자드와 비슷한 점이 있군요. 클럭타워:게임잡지에서 본 게임입니다. 의외로 인기가 있는 게임이더군요. 여러 호러영화에서 모티브를 얻었군요. 여기까지 1부이군요. 2부 시작 D의 식탁: 게임잡지에서 본 게임입니다.. 어드밴쳐 게임이네요. 바이오 하자드: 말이 필요 없는 게임이죠. 지금도 시리즈가 나오고 있는 게임이죠. 영화로와 3D애니로도 나왔죠! 클락타워시리즈:이 게임도 시리즈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소리죠. 사힐런트 힐 시리즈: 이 게임도 바이오 하자드처럼 인기있는 시리즈죠. 영화도 있죠 1편만 있고 엔딩이 배드엔딩이지만요.. 영재로 시리즈: 게임잡지와 온게임넷에서 본 적이 있는 게임입니다.. 카메라로 악령들을 퇴치한다는 특이한 설정이 있죠.. 사이렌: 온게임넷에서 이 게임을 리뷰하는 것을 봤죠. 일본이 호러게임을 많이 제작하고 출사하죠.. 캐릭터는 실제배우를 기용한 것이군요! 뉴잭킹 시스템에 대해 배우는군요. 에일리언 VS 프레데터: 명작 게임이죠. 아케이드, FPS, 일반 호로 게임으로 있고 영화로도 두편있지만, 그리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라는 평가가(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우스 오브 데드: 유명한 건콘게임 시리즈이죠. 1은 라스트 보스를 클리어 할때 점수에 따라 엔딩이 3가지가 있죠.. 1은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하여 출시가 됐구요.. 이 게임도 영화로도 나왔지만, 안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여기까지 2부이군요. 3부 재미있게 감상하겠습니다. 디아블로: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블리자드 대표게임 중 하나이죠. 금년에 4가 발매했죠. 이 게임도 공포게임이라고요?! 꿀딴지곰님의 리뷰를 들으니 공포게임 같네요.. 3 마지막 천상에서 임패리우스의 공격을 받는 레아의 모습은 마치 샘레이미의 이블데드에 나오는 악마가 빙의한 등장인물과 비슷하죠. 도살자는 3에서 굉장하죠. 이번에 나온 4를 보니 5가 나올 것 같네요. 위험한 데이브:헌티드맨션: 처음보는 게임입니다. 마리오와 요괴의 집을 합친 것 같네요.. 제작진이 존카맥과 존로메로라고요?! 유명한 2분이 제작한 게임이었군요! 후속작들도 인기가 있었군요. 노스페라투:제목을 보니 흡혈귀가 최종보스이군요. 악마성 드라큘라가 떠오르네요. 난이도는 높아보입니다. 마지막에는 드라큘라와 격투인가요?! 카마이타치의 밤: 처음보는 게임이네요. 택스트 게임인가요?! 이렇게 보니 공포게임처럼 보이지 않네요. 한글이 보이는 것이 우리나라에 적발이 된 게임이네요.. 게임의 무대가 실제로 있었군요! 마지막은 미소녀게임으로 나왔나요?! 7번째 손님: 들어본 적이 있는 게임입니다? 우리나라 동서게임채널에서 정발하였고 꿀딴지 곰님이 구매하여 플레이 하셨군요.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군요. 그런데도 많이 판매가 되었네요. 마지막은 제작사의 센스인가요? 어둠의 씨앗: 한글이 있는 것을 보니 우리나라에 정발이 된 게임이네요. 역시 HR기거가 제작에 참여했군요.. 그래서 기괴한 장면들이 있네요.. 주인공의 입에서 나온 괴물은 에이리언을 닮았고요. 게임의 난이도가 꽤 높아 보입니다. 어이도 없어 보이고요. 더빙이 꿀딴지 곰님 말씀처럼 형편이 없네요.. 1시간짜리 영상 잘 보았습니다.. 다음 공포게임 특집 본편 기대하겠습니다.
영상에 나온 게임들은 다 명작이라 안 해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다. 카마이타치의 밤은 텍스트 어드벤처인데, 선택하는데로 이야기가 풀려나갑니다. 기본은 추리물인데 선택에 따라 공포나 개그 루트로도 빠집니다. ㅎㅎ 어둠의 씨앗도 명작입니다. 난이도는 좀 있죠^^
😂😂😂
여름은 공포게임이지만
공포보다 전 다른게 입맛에 맞아요
1시간...
바이오해저드 시리즈...
1편부터 3편까지는 그나마 공포스러운 면이 많이 남아있었는데, 4편부터는 액션성이 강조되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그냥 액션물이 되어버린 듯 한 느낌이라 다소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재미있긴 합니다만...
사일런트힐 시리즈...
전 4편만 플레이 해봤는데, 게임 산 시기가 여름이기도 해서 꽤나 서늘하게(...) 해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
1탄은 꽤 자주 플레이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2탄도 자주 플레이 했고...
다만, 3편 이후부터는 오락실 사장님들이 게임을 잘 들여놓지 않는데다, 최근에는 코로나 등이 겹쳐서 오락실 운영 접는 사장님들이 많아서 더더욱 접하기 힘든 프렌차이즈가 되어버렸습니다.
디아블로...
이 게임 나왔던 시기가 마침 제가 고딩 때였습니다.
게다가 당시 PC방 열풍이 불던 시절이기도 해서 반 친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디아블로(혹은 스타크래프트) 얘기만 줄창 해댔었습니다.
하지만 전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사람이었던지라, 친구들이 디아블로 얘기로 불타오를 때, 저 혼자만 시큰둥 했었죠(...).
사이킥5(꾸러기 5형제)도 호러 장르인가요?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사탄 석상도 있는데요... 엘비라는 공포도 공포지만 섹시함 때문에 하기도...흠흠.
판타즈마고리아 까지!!!
밤에 친구하고 이거 하다가 화장실 못 갔음 ㅜㅜ
첫번째 게임인 스플레터 하우스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새천년 게임 2000이라는 합팩 PC 게임 CD인가? 그게 담겨져있는 게임 중 하나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진짜 와·······. 엔딩이 상당히 멘붕이었습니다
Phantasmagoria 는1995년작입니다.
이거 맥주한잔 하면서 시청하면 딱이다❤
드디어 왔다!!!!
오늘 영상은 바로 이겁니다!
아..양심없나 곰씨
1시간 뭔데..
두시간은 줘야지
ㅓㅜㅑ... 잘 보겠습니다!
아이구 1시간;;; 날 잡고 봐야겠습니다 ㄷㄷㄷ
PSP로 했던 사힐 시리즈가 그렇게 재밌엇는데.. 하필 PSP에 아날로그 스틱 쏠림현상 나올때까지 플레이 해서..(1005번 ㅋㅋㅋ)
그 옛날 나이트메어 어쩌구 하던 3인칭 칼질하던 게임 있엇는데 뭐였을까요?
나이트메어 크리쳐스 아닌가요? 2까지 있습죠.ㅎ
@@스파이똥개 헐 미친... 맞네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초딩때 아빠가 삿던 컴퓨터에 깔려 있엇던... 당시엔 무서워서 못했는데 지금은 해볼만 할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7번째 손님은 삼성 매직스테이션2 컴퓨터 에 번들로 들어있어서 했었는데, 초딩때인데다 영어음성 밖에 없어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 이것저것 눌러보면서 근성으로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어떻게 하는 게임인지 도통모르고 본질이 퍼즐게임이다 보니 별 재미는 없었지만 486시절 거의 최상급의 그래픽에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가 뭔가 계속 생각나게 만들어서 자주 실행을 해서 그런지
아직도 장면장면들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오싹오싹합니다.😱👻
러브 크레프트 ....러브인데 기괴한 히익
고전게임중 모르는것도 좀 있네요 공포는
다양한 추억여행 잘 보고 갑니당
스위트홈을 바탕으로 만든 인디겜 있던데 그것도 공포겜으로서 잘만들어서 만족했습니다ㅎㅎ 저랑같이 공포겜 좋아하는 지인분이 추천해서 좀 해봤는데 좀 걱정했지만 만족했어요 근데 이겜을 혹시 아시다면 영상으로는 안만드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긴말 필요없다
복습합니다
12분 전은 못참지
압도적 감사 !!!
1년 마다 기다리는 공포게임 특집
조아요❤❤❤ 넘. 조아여❤❤❤🎉🎉
다 해본 게임들.. 2부가 더 기대됩니다.
과거 메가CD로 나왔던 실사를 이용한 공포게임 "나이트 트랩"은 빠졌네요. ^^
고퀄 영상 감사합니다!!
여름에 딱이네요
한시간이 넘다니 당신은 참을수
있겠습니까?
너무 무서워~이번 영상패스
에 벌써 끝났어요? 어서 파트 2 주세요. 현기증 납니다.
고어.공포물에 대해선. 어느새 두려움을 느끼는 일이 많이 죽어버렸는데 내성이 길어져서 그런지. 아니면 그저 어른이 되면서 식상함을 느껴서인지. 그저 취향에 맞지 않는 것이 포함되어서 그런걸지... 딱히 무서움을 크게 느낄만한 게 적어져서 이래저래 부족함을 느끼곤 합니다. 웬만한 공포물을 봐도. 별반. 깜짝 놀래키는 장면에서 놀라기야 하지만, 그이상의 반응은 느끼지 못할 지경이니 말이죠. =-=;
되려 바이오해저드에서. 좀비들을 상대로 맞서 싸울 수 있는 점이나 스플래터 하우스처럼. 파괴하며 나아가는 전개. 어둠 속에 나홀로나 사일런트 힐처럼. 크리쳐와 사투를 벌이는 전개. (특히 격투가 맘에 들었습니다만,... 바하는 이게 더 퇴보 되어서 아쉬웠죠. re 시리즈에선 이런 요소가 훨씬 나아져서 만족합니다.)
반대로 아무 것도 못하고 도망쳐 다니거나 숨기만 하거나... 이런 것에는 영 질색인지라 되려 카마이타치의 밤과 같이 이야기를 보는 쪽이 더 나았다고 느낄 정도죠. 어쩌다 보니 마주쳤던 위험한 데이브는 요즘 와서 Haunted Lands 라는 게임이 그 명맥을 이은 느낌입니다. 그래픽 마저도 말이죠.(이런 그래픽이 그리웠지만, 다듬어진 요즘 센스라는 점에 다수의 캐릭터가 있어 재미가 꽤나 주어진 맛이 있었습니다.)
합본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2시간 이상"짜리도!!
인트로 좋았다!😢
90년대초 중학교때 친구집에 3D얼라이브 있어는데요 그 그래픽이란 정말 오락실 게임보다 최고더라구요
가격은 짐으로 따지면 플스5 가격아닐까요
와 너무 무서워요
14:20 여기 오타가 있어요
호러겜은아니지만 모탈캄뱃은 페이탈리티와 피날림때문에 무서웠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