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박지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지금 사람들은 모르겠지 저 당시에 여자 연예인들 성형만해도 인조인간이라는 소리 들었음 그런 상황에서 고딩인데 키가 170넘고 얼굴도 이쁜데 목소리도 좋음 이러면서 무대 씹어 먹었음 걸그룹 시초라고 이야기 나오는 SES vs 핑클 한테도 안 밀리던게 박지윤 존재라고 생각해요
박지윤 - 하늘색 꿈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 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에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 time baby 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A! A! 아주 오래된 또 퇴색 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 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에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 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꿈 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나혼자 들으면서 말도 안되게 움직이지 못했었다 나에게 너무나도 큰 울림이었기에 감당 못할정도로 큰 충격에 미래에도 이노래가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그땐 알지 못했어.. 근데 지금 들어보니까 그때의 나랑 만났네 도대체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답답하다 이젠 알것같다 그냥 내가 가장 좋아한 노래라고.. 그리고 43살이된 지금 이순간도 감격하면서 이 말도 안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박지윤 님의 하늘색 꿈 곡이 신비스럽고 묘한 느낌 이지 만 세련된 느낌 까지 부각 되는 듯 뮤비 속의 박지윤 곡 표현을 눈빛으로 잘 승화 했다 싱어송 라이터 프레임을 제쳐 두고라도 개인적인 관점 이지만 박지윤 님 특색있는 보컬 이긴 해도 보컬로서 곡을 표현 하는 위엄에는 단연 독보적인 아우라 인 듯 특색 있는 보컬 톤 때문에 표현의 걸림돌은 아닌 지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 박지윤 님은 보컬이 가져야 할 덕목 그 이상인 듯 가수는 고음치로 경쟁하던 1990년대의 시대 박지윤 님은 고음 뿐만이 아닌 보컬로서 보컬의 영역을 확장 시킨 아티스트가 아닌가 함 광범위한 음악 장르마다 곡 해석력이 명석함 보컬로서의 노래 주제에 맞는 곡 표현력이 전지전능한 천재 뮤지션 노래 콘셉이 자유로운 뮤지션 중 유일무이한 존재 하늘색 꿈이 레전드가 아니라 뮤지션 박지윤 님이 레전드임
내 인생노래. 감성이 많이 젖어있던 중고딩시절에 이 노래를 거의 호흡하듯이 들었음.. (집에 CD 플레이어든 워크맨으로든) KPOP 이든 JPOP 이든 90년대 노래들이 참 사람 감성을 울린다.. 요샌 다 찍어 붙이는 느낌이라면 이 시절 음악들은 사람 마음을 후벼파는 매력이 있어.. ㅠㅠ 나이 40대인 지금 이순간에도 현재 한 5번쯤 돌려 듣는 중.
이 노래를 정말 애정함. 아마 imf 터진 직후로 기억하는데 고3 마지막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들었음. 아시아 자동차 알바 뛰어 구매한 삼성제 라디오를 아침에 들으며 갔는데 박지윤씨가 이 노래를 들고 아침 방송에 출연해줬거든. 너무 앳된 목소리도 놀라웠지만 당시 가수들에게 듣기 힘든 음색에 팬이 됐음.
이때 박지윤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지금 사람들은 모르겠지
저 당시에 여자 연예인들 성형만해도 인조인간이라는 소리 들었음
그런 상황에서 고딩인데 키가 170넘고 얼굴도 이쁜데 목소리도 좋음
이러면서 무대 씹어 먹었음
걸그룹 시초라고 이야기 나오는 SES vs 핑클 한테도 안 밀리던게 박지윤 존재라고 생각해요
우리때 다들 박지윤 앓이하느라 코피터졌지요 ㅋㅋ
난 박지윤 데뷔시킨 소속사가 궁금하네요 . 나중에 옮긴 소속사 jyp보다 발굴한 소속사와 곡 선정이 대단한 거 같음
태원이라고....
원래는 영화사로 유명한...비리두 많앗죠...
원래 박지윤은 가수보단 모델로 데뷰햇습니다...😅😅😅
시간이 흘러서 박지윤의 여러 곡들을 들어보아도 하늘색 꿈이 제일 레전드 인것 같음. 이때 의 박지윤 외모도 레전드.
심지어 저 때 박지윤은 고등학교 1학년이었음.
진짜 이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추억 돋네..... 벌써 20년이라니...... 말도안되게 빨리가네.....
I RIP this song on my car to work
20년전 으로 돌아가서 부모님한테 처맞고 선생한테 처맞고, 선배한테 처맞고 친구 한테 처맞고 그시절로 돌아가길 바란다.
@0420 guerlain 좆쳐맞고 다녔나보네 ㅋㅋ
그러네요ㅡ ㅜ 저때.박지윤 17살 고1
@@guerlain-zg4zb 자기소개 ㅋㅋㅋㅋ
난 아직도 박지윤1집 카세트 테이프를 거지고 있지만 재생시킬 마이마이가 없다 ㅋㅋㅋㅋ
저작권 문제로 돈주고도 들을수 없는 곡을 여기선 쉽게 들을수 있어 좋네요^^ 세월이 흘러도 그 지나간 시간만큼 더 깊이있게 여운을 주네요 GOOD!!!
bts가 없어도 빅뱅 동방이 없었어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찬란했던 음악 부흥기 90년대 말.
K-pop의 르네상스 시절이었죠.
심지어 박지윤말고도 90년대에는 숨겨진 명곡도 많음. 예를들어 피노키오-다시만난 너에게 같은 곡도 있죠.
@@현명한투자자-z6z 사랑과 우정사이보다 k2시절 곡보다 좋아했던 곡입니다 ^^ 이제 다~~~시 쏴랑~~~을…
난 도대체 bts가 뭔 노래를 불렀는지 모르겠고 왜 그리 인기가 있는지 모르는 1인.
@@dolgum826그건 나이들어서 그래요
박지윤하면 성인식이 유명한거같긴한데 난 하늘색꿈이 짱이었다고 생각함 ㅠㅠㅠ 진짜 이노래가 짱인데 멜론에 없는게 젤 슬프다....
아무리 찾아도 없음..ㅜㅜ유튭으로 달래는중
저작권인가 뭐시기때문에 멜론이랑 음원사이트에서는 못 듣더라구요ㅠㅜ 이런띵곡을...
멜론에 없어서 나도 여기로 옴.. 한번씩 생각나서 꼭 들음 신비롭고 아련하고
저도 멜론, 카카오 뮤직으로 듣고싶어요
저작권문제로 들을수가없는노래죠 ㅠㅠ요즘도 운전하면서 mp3파일로 거의매일듣네여 ㅋㅋ
이런 댓글 올리기가 저 지금 45세 입니다 . 우리 세대들 정말 너무 좋네요 이노래 하늘색꿈
반갑습니다 동갑내기 ㅋㅋ
저는 내무반장때 아예 내무반 전체 이노래로 도배했심다 ㅋㅋ
난 진정할 진
도울 우다
저는 10살이상 어리지만 제 초딩을 이노래와함께 보냈습니다 ㅠ babybabybaby랑 같이 아직도 기억을
원곡은 80년도에 나왔지요~
엄청조와요
2021년 출석합니다. 나이 서른둘에 지금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렇게도 좋아하던 노래 간만에 들어보니 뭔가 가슴이 울리네요. 다들 힘내세요
힘내십쇼 형님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힘내세요~!
힘냅시다 됩니다
박지윤 노래중에 이 곡이 최애임... ㅠㅠ 비트감도 좋고 세련된 느낌...
요즘이런 노래 듣고 싶다ㅠ
남정준묵 요즘 이런 노래 계속 나오면 예날 가수들 다 굶어죽음 😎😎😎😎😎 유튜브에서도 절반은 날아갈걸요
그시절로 족함 이런 명곡들은
예전엔 신인가수들도 데뷔할땐 노래들이 전부 끝내줫다. 요즘은 전부 조빱들뿐
나랑 동갑인데 그 당시에도 졸라 이뻤는데 지금 지금 그당시 나이로 다시 나와도 현 아이돌중에도 절때 안밀리는 외모다ㅋ 키도크고 외모는
신비로운 이국적 청순..뭐 최고였지
무더운 여름 에어컨도 안나오는 시내버스를 타고 버스 창문 안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교복을 흩날리며 가파른 오르막 위에 있던 집에 도착해서 채널 브이를 틀면 항상 나오던 노래...
박지윤 - 하늘색 꿈
아침 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 거야
세상사에 시달려 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 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에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맑았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 time baby 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 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 나 그때가 생각 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A!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A! A! 아주 오래된 또 퇴색
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 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난 지금 어디에
서있지 어디에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 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꿈 속으로 그 시간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꿈속으로 그시간속으로가고싶어.ㅜㅜ간절이
Thanks!
이 노래는 듣고싶어도 음원에서는 들을 수가 없는 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는 이거를 따라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ㅎㅎ
저 중간중간 촌스런 랩이 진짜 짜증나게 중독적인게 이 노래의 킬포인 듯.. 맨날 노래에 추임새 넣는 친구가 노래방에서 넣는 애드립 같아서.. 가사도 모르는데 뭔가 박자에 맞춰서 중얼거리게 됌..
역시 박지윤은성인식보다. 이 음악이 최고야 👍
1997 년도 고1 때 처음 들었던 기역 세월이 많이 흘렸는데도 들으니 옛날 향수에 젓은 생각이 세록 세록 ㅠ 당시 박지윤 16세 중3 이었는데 청순하고 너무 예뻣음 ^^
박지윤 97년에 고1
25년이 지나니 이 노래가사 들으며나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이 짠하다.....하늘색 꿈이 이런 뜻이었나?
댓글들이 하나같이 제 맘 같아 공감 가네요~
(나만 90년대가 그리운게 아니었어!!!)
너무 그리운 그시절 풍경과 느낌..😢
돌아갈수없는 나이라서 더 아련한듯 해요ㅜㅜ
왜 눈물 나죠 😭
너무 암울해서 어린시절로 돌아가고 싶진 않지만 무심하게 흐르는 세월은 야속하네요.
음률과 박지윤 님의 음색이 멋지네요
훌륭해요
끝을 알수없는 깊은 몽환적인 느낌의 음악...
어릴때부터 이음악을 들으면서 항상 공부하고 노력했습니다.
어린시절 꿈을 90%는 이루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가사 하나 하나가 가슴에 팍팍 꼬친다.거짓의눈물은흐르지 안는..돌아가고싶다. 내어린시절로..꿈을잃어버리고 무엇을 쫒아서 ..살아가고 잇는.지도모르고. 서글프다.
참 저당시 박지윤 등장은 쇼크였는데 너무 이뻣지
2020년 6월 5일~~ 듣고있네요
아~~진짜저때로돌아가고싶다.나의청춘 나의90년대
정말 새록새록 이런저런기억도나고...
저때는왜몰랐을까.저때가정말소중했던시간들이었던걸
하늘색 꿈 도입부 비트의 웅장함에 가려진
박지윤 님의 보컬과 곡 연기력이 돋보이네
박지윤 님 배우의 숨은 재능이
관찰 되는 곡이네 가수와 배우의 커리어가 동시 발산 하네
원곡이 생각 안 날 정도다;;
고딩때 이분 이뮤비 보고 진심 충격 빋음 사람이 이렇게 생길수도잇구나 ... 2023 현재 지금도 같은생각임
2:49 난 여기 랩이 뭔가 너무 슬픔 ㅎ 어릴때 들었을 땐 몰랐는데 이 부분만 한쳐먹고 있는 중 😂
원곡 가수보다 훨씬 좋음 아련한 어린시절의 추억을 불러들이는 박지윤의 음성이 이 노래의 맛을 배가시켜 좋다
왜 노래 노래방에선 못하는지ㅡㅡ
@@김정선-h5q 무단으로 리메이크해서 원곡자인 로커스트쪽에서 승소하는 바람에 노래방에서 부를 수 없음
@@Sol2july 무단으로 리메이크한거면 표절아님?
아... 원곡 가수가 따로 있었군요
성인식 많이 들었는데 완전히 느낌이 다르네요 섹시했었는데 맑고 투명하시네요 잘 듣고있어요
가슴 한구석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과신비로운듯한 음색 .청소하면서도 종일 흥얼흥얼
나혼자 들으면서 말도 안되게 움직이지 못했었다 나에게 너무나도 큰 울림이었기에 감당 못할정도로 큰 충격에 미래에도 이노래가 내 인생을 좌지우지 할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그땐 알지 못했어.. 근데 지금 들어보니까 그때의 나랑 만났네 도대체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할까 답답하다 이젠 알것같다 그냥 내가 가장 좋아한 노래라고..
그리고 43살이된 지금 이순간도 감격하면서 이 말도 안되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하늘색꿈을 꾸고 싶은 밤... 잠이 오지 않아 노래를 들으며, 어릴 적을 떠올립니다.
박지윤 님의 음악성에 치인다 치여~
아름다운 음악과 풍경과 사람 그 자체.
나이에 관계없이 자신의 시절에만 존재하는 아련함을 느낄 수 있는 노래..
요즘노래 는요 잘 못알아 듣겟더 라구요
옛날 추억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힐링이 되엇네요 노래가 깔끔 하네요
박지윤 진정한 강남5대 얼짱 올킬 외모 세련된 얼굴과 도시적 분위기 여신 천사 같은듯
학교마치면 오락실 노래방에서 참 많이 불렀는데...그때 그시절이 참좋았지요~그립네요 그시절 그친구들❤
이 노래에 어린 시절 추억이~^^;; 박지윤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바이트초이카는 사랑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펀곡 정말 잘한것같아요
70년대 말 TBS 가요제 대상곡 "하늘색꿈" 리메이크 한 곡이라 아직도 기억이 나네.잘 봤습니다.예전생각 새록새록 ^^
노래 좋다. 이게 왜 음원이 안 나오냐고 !! ㅠ
리메이크 곡인데 원작자와 분쟁이 있어서 금지곡 된걸로 알고 있어요.
야동
+김미선 글쿤요~~~노래는 좋은데...박지윤 음색이 좋아요~~~^^
한국 90년대문화 = 일본문화 불법복제 짝퉁. 한국인들= 과거미화
@@강인하-c5v 넌 듣지마 그럼ㅋㅋ
박지윤 님의 하늘색 꿈 곡이 신비스럽고 묘한 느낌 이지
만 세련된 느낌 까지 부각 되는 듯 뮤비 속의 박지윤 곡 표현을 눈빛으로 잘 승화 했다 싱어송 라이터 프레임을 제쳐 두고라도 개인적인 관점 이지만 박지윤 님 특색있는 보컬 이긴 해도 보컬로서 곡을 표현 하는 위엄에는 단연 독보적인 아우라 인 듯 특색 있는 보컬 톤 때문에 표현의 걸림돌은 아닌 지 조금 염려스러운 부분
박지윤 님은 보컬이 가져야 할 덕목 그 이상인 듯
가수는 고음치로 경쟁하던 1990년대의 시대 박지윤 님은
고음 뿐만이 아닌 보컬로서 보컬의 영역을 확장 시킨 아티스트가 아닌가 함 광범위한 음악 장르마다
곡 해석력이 명석함 보컬로서의 노래 주제에 맞는
곡 표현력이 전지전능한 천재 뮤지션
노래 콘셉이 자유로운
뮤지션 중 유일무이한 존재 하늘색 꿈이 레전드가 아니라 뮤지션 박지윤 님이 레전드임
신비롭게 생겼다 이뻐~♡♡♡
저노래나왔을때로돌아가싶당..2021년 3월2일 새벽에도듣고갑니다..그리운나의90년대여
정말돌아가고싶다...너무너무그립다
아침마다 들어요 음성 너 무 좋음~~^^
사랑합니다~~!!^^
영원한펜입니당~^^
베스트쏭 박지윤과 잘 어울리는 노래
이 노래 진짜 좋다.....
박지윤 하늘색 꿈은 진짜 래전드였지...
고등학교때~~~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가요^^
존예....세월이 지나도 존예
나이가 들어도 언제나 그 시절이 그리운 노래.
이 노래는 진짜 머지..ㅠ좋다
하아.. 다시 들어도 참 설레네.
레전드지 ❤❤❤우라 누나 목소리 어쩔 ❤❤우리 누나 예쁨 섹시 큐티 저쩔❤❤❤
가끔 도입부의 멜로디가 문뜩 생각이나서 찾아 듣는데, 오늘도 여전히 찾아봤네요
21년 4월 3일 듣고 갑니다. 옛날.. 어릴때 생각나네요. ( 81년생 고인물 ;;;)
박지윤보면 김완선생각나요 ㅋㅋㅋ 눈이 닮았어요 ㅋ둘다 최고미녀
실장님😅😅😅😅😅
2020년 6월22일에도 듣고있네요 이상하게 이 노래들으면 마음한구석이 뭉클합니다
크억... 진짜 좋아했던 노래다
이 언니 진짜 중성적인 매력쩐다 멋찜요!!
세월 진짜 빠르다 울고싶다....ㅠ.ㅠ
누가 머래도 하늘색 꿈은 박지윤꺼다 가장 듣기 좋다
이때가 제일 이쁘다
ㅎㅎ 지금은 넘실망했겠죠 ? ㅠ
음~~넘나 좋아요~~옛날생각....그런데 이노래 옛날부터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었는데 노래가 없었던거 같아요~~~
박지윤 포에버 송파구민 강동구민의 자랑스런 가수!
보고 & Listening...❤
가수아니라도 연예인할수밖에 없는 세련된 얼굴 첨에 봤을때 쇼킹했지 ㅋ
저작권때문에 유투브로 들어야하는 띵곡노래 하늘색꿈 윤현석 love
내 인생노래. 감성이 많이 젖어있던 중고딩시절에 이 노래를 거의 호흡하듯이 들었음.. (집에 CD 플레이어든 워크맨으로든) KPOP 이든 JPOP 이든 90년대 노래들이 참 사람 감성을 울린다.. 요샌 다 찍어 붙이는 느낌이라면 이 시절 음악들은 사람 마음을 후벼파는 매력이 있어.. ㅠㅠ 나이 40대인 지금 이순간에도 현재 한 5번쯤 돌려 듣는 중.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시절 꿈이 생각나네 ㅠ
Primer o único comentario en Español.
Me encanta esta canción y me encanta Park Ji Yoon!💕🎶💕🎶💕
Ya somos dos❤️
mas uno tres.
내 차에 6집까지 넣고 다니는데 ㅎㅎ 한번씩 듣는데 언제나 기분 좋아져요 ㅎㅎ
노래방에 이노래없어요 아쉬워요 😭😭😭
신청을 계속해도 ㅠㅠ
대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안에서 이노래가 나오자 지도교수님이 너희들 이노래 알아? 이노래 내가 대학때 유행하던 노래야 라고 하시던.
지금은 내가 그때 그교수님보다 더 나이가 들었네.
노래 진짜 좋네......
열일곱에 우연히 뮤비로 처음듣고 노래 너무 좋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이렇게 기억나는 곡이 이 노래포함 딱 두곡있는데
노래 때문에 어린시절 그날 어디에서 뭐했나 기억이 나네요~
너무 좋다
나도 어릴적 꿈이 생각난다
한자 문화권, 대한민국
좋은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억속 최고의노래...
그리운 그시절 노래
잘감상했어요~~♡♡
98, 99년도를 생각나게 하는 노래.. 31, 32살이었네... 광주에서 올라와 수원에서 돌아다닐 때..
저때 고딩시절인데 돌아가고싶다.. 진심
1998년 102보충대 훈련소에서 내무반 스피커로 매일같이 들려왔던 노래... 그때 그시절의 기억은 별로지만... 노래는 좋아ㅋ
음원사이트에서 이 노래 듣고 싶어도 못 듣는 현실,, 이런 명곡이,,,아쉬워요
이 노래를 정말 애정함. 아마 imf 터진 직후로 기억하는데 고3 마지막 학교가는 버스안에서 들었음. 아시아 자동차 알바 뛰어 구매한 삼성제 라디오를 아침에 들으며 갔는데 박지윤씨가 이 노래를 들고 아침 방송에 출연해줬거든. 너무 앳된 목소리도 놀라웠지만 당시 가수들에게 듣기 힘든 음색에 팬이 됐음.
저때로 돌아가고 싶다~
2021년 7월 출석합니다. 꼬맹이 때 많이들었는데. 서른중반 되어 들어도 아직도 좋타.
이 컨셉으로 쭉~ 갔으면 넘사벽 여신이었을텐데....
아마 아이유급이 될 수도 있었죠. 소속사를 잘못 만나서...
왜 좋은 소속사 버리고 떠난거에요? 원래 소속사 이름은 머였나요?
지금 하늘을 봐 호수같은 맑은 하늘~~ 내가 어릴적 내마음도. 삶도 저 하늘을 꿈꾸었지.
리메이크라도 멜로디가 넘신선하당
50넘은 지금 이 노래 다시 듣는데 왜이리 슬픈지...눈물나네.
2025년도에도 들으실 분?
저요
난 요즘 K POP 보다 OLD K POP 팬이라 가끔식 들으러 와요
나도
저요
이거제목까먹어서 보라빛한.ㄹ 보라식꿈 다검색해서겨우찾음 ㅠㅠ
여전히 좋네요 ㅎ
고등학생땐데 완전 성숙하네 ㅎ 얼굴이랑 메이크업도 진짜 예쁘다.. 노래도 좋음 b
헐 ~~~???
하 좋네요 2020년 계신가요?
손 번쩍...
저욥~~~!👋
손
손
2020 08 23 일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