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워치의 미래는 무제한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계가 아닌 머지 않아서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 워치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의료와 연계된 헬스케어 분야, 각종 원격 시스템 및 의식주와 관련된 예약시스템 등 스마트 폰과 연계되어 사업확장을 할때에도 그 중심엔 다들 아시는 애플이 선두하게 될 거 같구요 저 역시 기계식 시계를 매우 좋아하곤 있지만 향후 기계식 시계에도 뚜르비옹 처럼 뭔가 다른 혁신적인 변화가 일정 부분 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 상태에서 다이얼 색 바꾸기나 기존 개발된 기능만 가지고는 분명 극단에 있는 인기있는 소수 브랜드 말고는 명맥유지도 힘들수 있다고 봐집니다. 그 단계 가기전에는 시튜버님이 보시는거 처럼 중간단계인 손목에 안 차던 분들이 스마트 워치를 경험함으로써 고가의 기계식 시계도 어느정도는 넘어올거 같습니다만, 쿼츠 파동 보다 더한 충격이 올 수도 있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급변하는것도 간과 해서는 안된다고 봐집니다. 스마트워치를 완전 다른 시계라고 보기 보다는 우리를 위협할수 있는 치명적인(brutal) "기계"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자세가 더 현명해 보입니다 ㅎ 시계를 찰수 있는 손목은 하나인것은 변함이 없다는 전제하에선 매우 재미난 미래가 그려지기도 합니다. (양손목에 차고 다닐거다 이러신분들은 상관없지만ㅎ) 지극히 개인적인 장문이지만 두려움반 기대반입니다. 이상 시계 덕후 한명이 주저리 영상 잘 보고 남깁니다.
스마트워치의 영향이 미치는 시점은 지금이 아닌 좀 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스마트워치는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인 취향의 영역이지만 우리가 지금 스마트폰을 필수로 쓰는 것처럼 언젠가는 스마트워치(또는 다른 웨어러블 기계) 없이는 불편한 일상을 살게 되겠죠. 스마트워치가 차 키와 신분 증명을 대신한다거나, 시계로 물건 결제가 일상화되고 인공지능 개인 비서가 당연시되는 그런 시대 말이죠.. 그때는 시계 업계에서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랑 미래를 보는 관점이 비슷하시군요..ㅎ 스마트워치 하나로 의식주 모든분야에 연계하여 실생활에 현재의 스마트폰처럼 없이는 불편하게 만들것 같아 보여요~ 그 부분이 기계식 시계에겐 매우 치명적으로 올 수도 있다란게 매우 아쉬운 부분인데 쿼츠파동은 큰 범주에선 시계안에서의 변화였는데, 스마트 워치는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계.. 워치가 아닌 필수 기계로 만들어 버린다면 아찔합니다 ㅎ 그래도 기계식 시계의 명맥은 유지된다고 보지만요 두렵기도 하죠
좀 더 미래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는 저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만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워치는 약간 다른 범주인 것 같습니다. 차키와 신분 증명 정도라면 시계가 아니어도 충분히 다른 웨어러블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그 때에도 시계업계는 여전히 기계식을 만들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저도 불가리 회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스마트 워치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관심 영역이 아니었던 시계 자체에의 관심을 불러온 효과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결국은 본질적이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물건에 더 큰 가치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시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전반의 내용에 관해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계식 시계 입문 연령층이 낮아진 것은 시계 외 다른 사치재의 소비량 증가 현상으로 미뤄보아 스마트워치와 무관한 세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른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 안에 특정 세대가 스마트워치를 경험하고 300만원 이상 혹은 하이엔드로 넘어갔다고 보기엔 시간도 너무 짧고 시기도 겹치며 (겹치는 시간을 포함하면 실제 넘어올 시간은 1 ~ 2년에 불과합니다. 가격 차이도 너무 심하고요.) 추정 외엔 근거가 없군요. 스마트워치가 기계식 시계에 미친 영향은 언급하신 내용 중 하나인 중저가 시계 전문 브랜드들의 고전 초래 외엔 없다고 봅니다. 실제 이 부분은 상장사인 스와치 사의 리포트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기계식 시계를 15년 이상 착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퀵 체인지 시스템 역시 크게 공감할 수가 없네요. 해당 기능은 일부 브랜드의 일부 라인업 시계들에 한정되고 있는, 가벼운 아이디어 차용 수준에 머문 사건이라 봅니다. 최근 시계의 화두는 차라리 퀵 체인지나 다양한 컬러라기보다는 레트로 혹은 뉴트로라고 보는데 이는 오히려 스마트워치와 전혀 상반되어 관련이 없는 트렌드입니다. 저만해도 얼마 전에 브론즈 시계를 샀고... 지금도 수많은 브랜드에서 브론즈와 복각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이외에도 롤렉스 쏠림 현상에서 나타나는 과시성 소비 증가와, 또 오히려 거기서 반감을 느껴 자신만의 소비를 하려는 고가 독립 브랜드들의 강세 등이 현 시계 시장의 주요 이슈라고 보는데... 뭐 이건 스마트 워치가 미친 영향의 결과는 아니니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 법이니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저 시계업계 회장들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거 아닌가 싶은데....나도 기계식만 6년이상 썻엇지만 요즘 스마트워치 차고 난 이후부터 기계식 차는 시간이 거의 3일에 한번꼴로 확줄엇는데요... 일단 스마트워치가 훨씬 가볍고 시간도 정확하며 부자재도 가격 부담없이 이것저것 바꿀수도 잇고 정말 질리지가 않는데 기계식 시계들은 가격부터가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고 배짱장사 부담되고 등등등...아 물론 예쁜거야 질리질 않는다지만...요새 기계식 안차본지 꽤 됏는데....지금 스마트 워치만 원형 사각 다 모으는 중이고 여기서 줄질하는 재미가 기계식과는 또 다른게 기계식은 줄질하다 스크래치 생기면 맘이 아픈데 스맛워치는 그게 없어서.... 스맛워치 들인 후로 지샥부터 다 팔아버렷고 이제 기계식도 팔까 하는 중이구만.... 최근에 저 기계식 시계 업계들은 점점 양심을 갖다 팔앗는지 하는 꼬라지들 보면 정나미만 뚝뚝 떨어져 나가는 판국에...특히 로렉스 저것들 진짜...
@김유준 @김유준 리베르소는 예거에서 먼저 특허만 등록했다 뿐이지 예거가 개발한 기능이 아닙니다. 그리고 최초 발명되었을 당시 용도는 폴로 경기에서 글라스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보니 케이스백을 그대로 노출하여 듀얼로 쓰는 게 불가능했죠. 또 언급하신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진 모델은 이미 FC에서 나왔었습니다. 안 팔려서... 문제였지만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 화이팅^^
완전 공감🤗🤗
공감 감사합니다 ^^
@@montres_1010 넹🤗🤗
스마트 워치의 미래는 무제한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계가 아닌 머지 않아서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 워치가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의료와 연계된 헬스케어 분야, 각종 원격 시스템 및 의식주와 관련된 예약시스템 등 스마트 폰과 연계되어 사업확장을 할때에도 그 중심엔 다들 아시는 애플이 선두하게 될 거 같구요
저 역시 기계식 시계를 매우 좋아하곤 있지만 향후 기계식 시계에도 뚜르비옹 처럼 뭔가 다른 혁신적인 변화가 일정 부분 일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현 상태에서 다이얼 색 바꾸기나 기존 개발된 기능만 가지고는 분명 극단에 있는 인기있는 소수 브랜드 말고는 명맥유지도 힘들수 있다고 봐집니다. 그 단계 가기전에는 시튜버님이 보시는거 처럼 중간단계인 손목에 안 차던 분들이 스마트 워치를 경험함으로써 고가의 기계식 시계도 어느정도는 넘어올거 같습니다만, 쿼츠 파동 보다 더한 충격이 올 수도 있다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세상이 급변하는것도 간과 해서는 안된다고 봐집니다. 스마트워치를 완전 다른 시계라고 보기 보다는 우리를 위협할수 있는 치명적인(brutal) "기계"가 될 수 있다고 보는 자세가 더 현명해 보입니다 ㅎ
시계를 찰수 있는 손목은 하나인것은 변함이 없다는 전제하에선 매우 재미난 미래가 그려지기도 합니다. (양손목에 차고 다닐거다 이러신분들은 상관없지만ㅎ)
지극히 개인적인 장문이지만 두려움반 기대반입니다. 이상 시계 덕후 한명이 주저리 영상 잘 보고 남깁니다.
늘 정성스런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의견도 감사드립니다. 미래는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스마트 워치 덕분에 생긴 지금의 현상을 저는 즐겁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스위스 시계업계 사람들의 스마트한 대응에도 박수를 보내고 있구요 ^^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튜버님
기계식 시계의 명맥이 계속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저역시 큽니다 앞으로가 기대되기도 하구요 ^^
공감이 많이가는 내용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인에 조회수는 그양 그러네요.. 그쵸? ㅠㅠ
완전 공감되네요 ㅎ
댓글과 공감 감사합니다.
저도 초등학교때 돌핀 차고..롤렉스 까지 왔습니다~비록 제아들은 애플워치 차고 있지만..반드시 기계식 시계로 돌아올꺼라 믿죠..ㅎㅎ 공존하면서..사는세상~반드시 정통 기계식의 승리가 돌아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대표님❤❤❤
승리의 의미라기 보다는 그냥 공존. ^^ 댓글 감사합니다 ^^
@@montres_1010 맞습니다..시계는 서로 공존하며 즐겨야죠❤
시튜버님 전문가 분석 답네요 👍
댓글 감사합니다 ^^
스마트워치의 영향이 미치는 시점은 지금이 아닌 좀 더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스마트워치는 사도 그만 안 사도 그만인 취향의 영역이지만 우리가 지금 스마트폰을 필수로 쓰는 것처럼 언젠가는 스마트워치(또는 다른 웨어러블 기계) 없이는 불편한 일상을 살게 되겠죠.
스마트워치가 차 키와 신분 증명을 대신한다거나, 시계로 물건 결제가 일상화되고 인공지능 개인 비서가 당연시되는 그런 시대 말이죠.. 그때는 시계 업계에서 어떻게 대응할 지 궁금하네요 ㅎㅎ
저랑 미래를 보는 관점이 비슷하시군요..ㅎ
스마트워치 하나로 의식주 모든분야에 연계하여 실생활에 현재의 스마트폰처럼 없이는 불편하게 만들것 같아 보여요~
그 부분이 기계식 시계에겐 매우 치명적으로 올 수도 있다란게 매우 아쉬운 부분인데
쿼츠파동은 큰 범주에선 시계안에서의 변화였는데, 스마트 워치는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기계.. 워치가 아닌 필수 기계로 만들어 버린다면 아찔합니다 ㅎ
그래도 기계식 시계의 명맥은 유지된다고 보지만요 두렵기도 하죠
좀 더 미래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는 저 역시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만 웨어러블 기기와 스마트 워치는 약간 다른 범주인 것 같습니다.
차키와 신분 증명 정도라면 시계가 아니어도 충분히 다른 웨어러블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그 때에도 시계업계는 여전히 기계식을 만들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요즘 어린학생들은 시계를 읽을줄 모른다는 기사가 나왔죠. 하지만 어떤 영역이든 클래식은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시계를 읽을 줄 모른다니.. 참담하군요. 스마트워치에도 아날로그 방식의 화면은 있을텐데 말이죠... 저희 집 애들부터 테스트를 해봐야겠군요. ㅠㅠ 클래식은 어느 분야든 영원한 것 같습니다 ^^
잘봤습니다~ 저도 군대갔다오면서 평소에도 시계를 차게 됐는데 그전엔 거추장스러워서 관심없다가 핸드폰 꺼내보는거보다 손목시계 보는게 편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방수도 조심해야하고 충전도 해야되는 스마트워치보단 정통시계가 좋습니다~~ 근데 지난주 영상 어디갔어요?
지난 주 라도 영상은 곧 다시 업로드에 할 예정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불가리 회장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스마트 워치로 인해 일반인들에게 관심 영역이 아니었던 시계 자체에의 관심을 불러온 효과가 분명히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 인간이기에 결국은 본질적이고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은 물건에 더 큰 가치를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시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전반의 내용에 관해 동의하기 힘듭니다. 기계식 시계 입문 연령층이 낮아진 것은 시계 외 다른 사치재의 소비량 증가 현상으로 미뤄보아 스마트워치와 무관한 세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른 특징으로 볼 수 있습니다. 6년이라는 시간 안에 특정 세대가 스마트워치를 경험하고 300만원 이상 혹은 하이엔드로 넘어갔다고 보기엔 시간도 너무 짧고 시기도 겹치며 (겹치는 시간을 포함하면 실제 넘어올 시간은 1 ~ 2년에 불과합니다. 가격 차이도 너무 심하고요.) 추정 외엔 근거가 없군요. 스마트워치가 기계식 시계에 미친 영향은 언급하신 내용 중 하나인 중저가 시계 전문 브랜드들의 고전 초래 외엔 없다고 봅니다. 실제 이 부분은 상장사인 스와치 사의 리포트만 봐도 쉽게 알 수 있는 부분이고요.
기계식 시계를 15년 이상 착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퀵 체인지 시스템 역시 크게 공감할 수가 없네요. 해당 기능은 일부 브랜드의 일부 라인업 시계들에 한정되고 있는, 가벼운 아이디어 차용 수준에 머문 사건이라 봅니다. 최근 시계의 화두는 차라리 퀵 체인지나 다양한 컬러라기보다는 레트로 혹은 뉴트로라고 보는데 이는 오히려 스마트워치와 전혀 상반되어 관련이 없는 트렌드입니다. 저만해도 얼마 전에 브론즈 시계를 샀고... 지금도 수많은 브랜드에서 브론즈와 복각 모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이외에도 롤렉스 쏠림 현상에서 나타나는 과시성 소비 증가와, 또 오히려 거기서 반감을 느껴 자신만의 소비를 하려는 고가 독립 브랜드들의 강세 등이 현 시계 시장의 주요 이슈라고 보는데... 뭐 이건 스마트 워치가 미친 영향의 결과는 아니니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 법이니 그냥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정성스런 의견과 댓글 감사합니다. ^^
항상 재밋게 보고있습니다 전 스마트워치보다 그냥 시계가 더 좋네요
저두요. ㅎㅎ 그냥 분야가 완전 다른 거 같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처음엔 저도 스마트워치의 도래로 기존 오토매틱 워치들이 사장될줄 알았는데 오히려 저도 애플워치를 쓰다가 다시 오토매틱 워치로 회귀했네요, 기능은 스마트워치이지만 스마트 워치는 소모품 성향이 강하고 오토매틱은 오래동안 함께 사용할 동반자 같은 느낌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와 아날로그워치는 아예 카테코리가 다른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언젠가는 제대로된 하이엔드 스마트워치도 나오지 않을까요?
억소리나는 뚜르비옹 + 스마트워치 기능을 완전 통합한 컴플리트 워치라던지...
시간이 걸리긴 하겠지만, 조금씩 시계업계가 움직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르비용 스마트워치는 뭔가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ㅎㅎ 하이엔드 스마트워치는 이미 나오기도 했었구요. 그냥 분야가 아주 다른 것 같습니다. 전자제품과 기계식 시계 분야가 다른 것처럼요 ^^ 댓글 감사합니다^^
@@montres_1010 혹시나 하이브리드처럼 섞어서 신기하게(?)만들어 낼 날이 언젠가 오지 않을까요? ㅎㅎ 그냥 재미있는 상상해봅니다.
영상보니 스마트워치가 정말 대단한 일을 했네요 ㄷ
그냥 제가 올해와 최근 신제품들을 보고 느낀 것들을 영상으로 풀어낸 것입니다 ^^ 유튜브에는 이런 영상들이 없어서요 ^^
저는 오른손엔 애플워치 왼손엔 로렉스 서버마리너 차네요. 둘다 포기할수없어요.
로->롤
에타공급 중단도 있긴하지만 스마트워치 이후 인하우스 무브에 시스루백이 당연하듯이 적용되고 발전이 많아서 좋긴하지만 마이크로브랜드 및 중저가 브랜드들은 타격을 입고 고가의 하이엔드 브랜드들 편중현상은 뭔가 안타깝기도 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저 시계업계 회장들 너무 행복회로 돌리는거 아닌가 싶은데....나도 기계식만 6년이상 썻엇지만 요즘 스마트워치 차고 난 이후부터 기계식 차는 시간이 거의 3일에 한번꼴로 확줄엇는데요...
일단 스마트워치가 훨씬 가볍고 시간도 정확하며 부자재도 가격 부담없이 이것저것 바꿀수도 잇고 정말 질리지가 않는데 기계식 시계들은 가격부터가 비싸고 구하기도 어렵고 배짱장사 부담되고 등등등...아 물론 예쁜거야 질리질 않는다지만...요새 기계식 안차본지 꽤 됏는데....지금 스마트 워치만 원형 사각 다 모으는 중이고 여기서 줄질하는 재미가 기계식과는 또 다른게 기계식은 줄질하다 스크래치 생기면 맘이 아픈데 스맛워치는 그게 없어서.... 스맛워치 들인 후로 지샥부터 다 팔아버렷고 이제 기계식도 팔까 하는 중이구만....
최근에 저 기계식 시계 업계들은 점점 양심을 갖다 팔앗는지 하는 꼬라지들 보면 정나미만 뚝뚝 떨어져 나가는 판국에...특히 로렉스 저것들 진짜...
맞는말이라서 더 기분나쁘네 윽
사실.꼭 연락을.받아야하는 사람들은 스마트시계 추천^^*어떤이는 왼손엔 오토메틱,오른손엔 스마트워치....ㅎㅎㅎ그런데 거추장스럽긴함
필요에 따라 선택은 소비자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언젠가 스마트 워치를 찰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다고 기계식 시계를 포기하는 건 절대 아니거든요. 그렇다고 양손에 차고 싶지는 않습니다 ㅎㅎ 거추장스러운건 맞습니다 양손에 차는건 ㅠㅠ
@@montres_1010 소통댓글 감사해요,ㅎ앞으로 스마트시계,오토메틱,쿼츠 돌려차야 할것같습니다 ㅎㅎ
@김유준 @김유준 리베르소는 예거에서 먼저 특허만 등록했다 뿐이지 예거가 개발한 기능이 아닙니다. 그리고 최초 발명되었을 당시 용도는 폴로 경기에서 글라스를 지키기 위함이었다보니 케이스백을 그대로 노출하여 듀얼로 쓰는 게 불가능했죠. 또 언급하신 두 기능을 동시에 가진 모델은 이미 FC에서 나왔었습니다. 안 팔려서... 문제였지만요.
듣고 보니 그렇네요 ㅋㅋ
저도 신제품들 보다가 그런거 같아서 영상 제작해 봤습니다. 그냐말로 나비효과죠 ^^ 댓글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스마트 워치는 분식점이고 기계식시계는 고오오오급 레스토랑이다 이말이야.
ㅎㅎ 분식도 먹고 고오급 양식도 먹고. 그러잖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