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때 유튜브님들 비하는거 아닙니다 저희 가족과는 다르게 정말 사이 좋아보이십니다! 사누이 얘기가 나와서 글 하나 쓸게요 아들로서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우리 아빠는 누나, 여동생 합쳐서 여자만 4명 우리엄마는 아빠 만나서 진짜 개고생했어요 우리 엄마는 수영선출 출신으로서 몸하나는 진짜 건강 했었데요 아빠도 그런 모습에 반했고요 근데 시집오고나서 시누이 즉 고모들이랑 친할머니가 겁나 부려먹고 집안살림등등.. 텃세 부리고 고모들 이사 갈때마다 저를 임신한 우리 엄마 불러서 짐옮기게 해서 허리디스크 생겼구요 항상 엄마 허리 안마 해드리면 뼈가 이상한게 느껴져요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결혼 생활을 없이 시작하셔서 저랑 동생이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일을 시작 하셨는데 그래서 친할머니가 저랑 동생을 보살폈어요 말이 보살핀거지 맨날 집에 저 혼자 있고 할머니는 나가서 동네 할머니들이랑 놀러다녔고요 그러다가 겨울에 넘어지셨는데 고모들한테 엄마가 할머니 죽일라고 했다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어느날은 갑자기 할머니가 고모들한테 내려가고 싶다고 하면서 짐싸서 가는데 엄마가 조금만 저랑 동생이랑 보살펴달라고 할머니께 사정을 해도 할머니는 냉정하게 뒤도 안돌아 보고 고모들한테 내려갔던 어릴때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헐머니가 가신뒤로 제가 동생을 유치원에서 데려와서 문을 열고 집들어가고 초등학생이 되선 학교 끝나면 바로 뛰어와서 동생 데려오고 보살피고 그랬어요 하루는 동생이 밥먹고 싶다고 해서 밥솥에 밥이 없어서 밥을 짓는데 밭솥에서 연기가 나잖아요 전 그게 불이 나는 줄알고 재빨리 전기선 빼고 구석에서 동생 끌어안고 울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도 엄마한테 전화하면 속상하겠구나해서 전화도 안했었어요 그렇게 전 할머니 고모들한테 증오심만 생겼고 그렇게 자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동생은 할머니를 쳐다도 안보고 고모들이 주신 용돈을 더럽다고 대놓고 얘기하면서 안받아요 저는 받고 수고했다면서 엄마 드리고요 동생이 최근에 유학을 갔는데 마지막으로 친할머니랑 통화하고 끊으면서 차마 오래 살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진짜 오래 살아서 엄마 더 고생시킬것 같다고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드라구요 저도 솔직히 할머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고모들이랑도 진짜 서로 연락할 일 없을테니까.. 이렇게 보기 좋은 영상에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누나가 셋이면 성격자체가 발랄해서 여초 남초에서 인싸가 되서 날라다니거나 누나들 등쌀 기에 밀려서 아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누나 있는데 왜 연애못하고 여자한테 말도 못꺼내냐 하는데 그게.. 수십년간 누나라는 여자에게 시달림과 마음 강간을 당한 남동생은 사회나가서 여자한테 다가가기가 더 힘듬. 물론 난 후자임 ㅠㅠ
내가 4남매의 4호 인데... 옛날 생각해보면 서운한 생각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부모가 되어 있는 지금 그만큼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등드름? 속옷? 풋.... 난 누나들 등밀어주고 생리대 심부름도 했었는데. ㅋㅋㅋㅋ 형은 밤길 무서워해서 내가 심부름 다했었지 ㅋㅋ 집사람도 갑자기 터져서 어렵게 나에게 부탁했는데 쉽게 사다줘서 "이 아저씨 뭐지?" 했다던데 ㅋㅋㅋㅋㅋ
나는 형님같은 누님이 한분 계신다. 어려서 운동을 좋아했던 누님은 태권도 합기도 복싱 킥복싱까지 하셨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형제 중에 누군가 운동을 하면 정말 사람을 힘들게한다. 고등학생때까지 진짜 많이 줘터지고 컸는데 성인이 되어 줄어들긴 했어도 맞는건 달라지지 않는다. 이제 내나이 마흔에 세아이 아빤데 마흔두살 누님이 인사로 누워있음 똥침에 놀리면 바디 훅을 꽂으신다.
우리 누나 3명에 친척도 다 여자고 나만 남자다 축복이라 말하겠지만 이건 지옥이야 왠지알어?? 다른걸 다 떠나서 여자에 대한 로망이나 환상이 없음 예를들어 데이트할때 도시락을 해서 나한테 준다던지 결혼해서 아침밥을 차려주겠지?? 라는 환상이 없음 왜냐면 누나들중에 밥할줄 아는사람 없거든 같은 또래에 다른 여자들이라고 다를꺼 같진않음 참고로 밥은 엄마니깐 해주는거지 여자가 해주는게 아니라는걸 초딩때 깨닳음 여자에 대한 환상이 없는데 연애세포가 자랄수 있을까?? 여자의 실체를 너무 빨리 알아버린 내운명이 저주스러움 슈발 ㅠㅠ
[편집자] 2편 링크 있습니다. ruclips.net/video/vM2M8Ldds5g/видео.html 바로 넘어갑니다.
레몬먹고 표정찡그리면 등짝스매싱 맞기 입니다ㅋㅋㅋ 한탁이의 찰진 손맛을 볼수있습니다.
어떻게 잘생긴 사람이 하나도 음냐!~~~
[편집자] 이름자막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첫째 단비(bj유지) 둘째 슬비(bj이지아) 셋째 한비(bj그만두고 회사원) 입니다.
내친구가 생각난다...위에 누나만3명... 참 내친구여성스러웠지..
나 누나6명이다 아무것도 모르는사람들은 이런소릴하지...왕자네 이쁨받고컸겠다 물도떠다주겠다..현실은 내가물떠다주고 라면끓이고있다 잔소리 듣다가 귀에서 피난다 진짜
ㅋㅋㅋㅋㅋ ㅠㅠ
6명 미쳤다 ㅋㅋ
진심 토나올듯 누나나 여동생 하나있어도 토 나오는데
와 시바 난누나 하난데도 개ㅈ같은데 힘내세요
이름 들어본지도 오래됐겠다.
와 누나가 셋?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남자분 강제 평생 솔로됬네
동생분 마음 제가알아요 ...년과 누나란 단어는 한끝차이.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둘다 포기하고 이름을 부르게 된다는...
둘째 누나가 그냥 보기 에도 제일 나은거 같네 나두 저런 누나 있었으면 좋았을걸
@@계획생각 맞는말씀인것같네요.
와.... 어머님 진짜 동안이시네요..
어릴땐 누나있는 집안 보면 뭐가그리 부러웠는지 모르겠는데 생각해보니 연상 애인 있는게 부러웠던거였음ㅋㅋ
부모님 닯아서 부지런히 낳을듯..화이팅 애국자네.
막둥아 나중에 장가갈 때 여친에게 "누나가 3명이예요." 이 말은 절대 하지 마라~ ㅋㅋ
ㅋㅋ 누나2명있는데 이거 개공감함... 극혐임...속옷만입고 돌아다니거나... 거실에서 긴원피스같은 잠옷입고 다리벌리고잘때.. 진짜 토나옴 ( 근데 은근 잘챙겨줌..ㅋㅋ)
헐 어머니가 진짜 진짜 동안이시네요..무슨 사촌언니인가 했네요
강Star 그건 좀.. 그래요..
어머니랑 나이차이 몇살 나시는거에여?
0:21 갑자기 박원순시장 성대모사를 해버리네
첫째 누나를 집안의 깡패로 임명합니다.
남동생 입장에서는 진짜 여초회사에서 부장 과장 직속대리 사이에서
야자트는 기분일듯 ㄷㄷㄷㄷ 뭔 말을못해 후폭풍 감당 ㄷㄷㄷㅋㅋㅋㅋㅋ
나중에 따로 누나한명한명한테 가서 누나 그게 아니고....누나 내가 젤 좋아하는거알지?
이럴듯
어머니 젊으신듯... 라박이랑 부부라해도 아무도 의심 안할거같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연하다는듯이 심부름시키는거 극혐
그러게 아무래도 엄마가 아니고 언니같다....
뭔가 쎈언니St
3:29아이씨!!~쎈언니 Stㅋㅋ
ㅇㅅㅇ.... 둘째랑 셋째분이 이름이 같아!신기...
뭔가 이쁜 자매분들 옹기종기 침대위에 있으니까 막막 여자여자하고 귀염뽀짝하고 그릏네ㅋㅋ
그 와중에 분홍색 블라우스에 흰바지입으신 단발분 핵예...
한탁이 뭔가 보겸닮았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누나있는 분들 너무 부럽...난 외동인디...ㅠㅠ...나만 형 누나 동생 없어
등드름쩌는 시누이 셋 ㄷㄷㄷ
할머니;동안이네..
둘째 누나가 걍 봐도 젤 이쁘고 착하네 ㅋㅋㅋ
하얀색 바지가 둘째 누나인가요?
화목한가정이네요 ㅎㅎ
즐겁게사시는것같아요 식구가많아서 좋네요 늘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누나들 많은집 보면 부럽다하지?
완전반대다 고생하고
내가 기사인지 동생인지 의문스럽다
다 시키고 안해주면 반협박하고
진짜 혼자사는것이 제일 행복이다
남동생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
남동생 불쌍 3누나 때문에 결혼힘들겠다 기가 쌔보이고
와... 어머니 진짜 동안이시다
절때 유튜브님들 비하는거 아닙니다 저희 가족과는 다르게 정말 사이 좋아보이십니다! 사누이 얘기가 나와서 글 하나 쓸게요 아들로서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우리 아빠는 누나, 여동생 합쳐서 여자만 4명 우리엄마는 아빠 만나서 진짜 개고생했어요 우리 엄마는 수영선출 출신으로서 몸하나는 진짜 건강 했었데요 아빠도 그런 모습에 반했고요 근데 시집오고나서 시누이 즉 고모들이랑 친할머니가 겁나 부려먹고 집안살림등등.. 텃세 부리고 고모들 이사 갈때마다 저를 임신한 우리 엄마 불러서 짐옮기게 해서 허리디스크 생겼구요 항상 엄마 허리 안마 해드리면 뼈가 이상한게 느껴져요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결혼 생활을 없이 시작하셔서 저랑 동생이 어릴때부터 어머니가 일을 시작 하셨는데 그래서 친할머니가 저랑 동생을 보살폈어요 말이 보살핀거지 맨날 집에 저 혼자 있고 할머니는 나가서 동네 할머니들이랑 놀러다녔고요 그러다가 겨울에 넘어지셨는데 고모들한테 엄마가 할머니 죽일라고 했다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어느날은 갑자기 할머니가 고모들한테 내려가고 싶다고 하면서 짐싸서 가는데 엄마가 조금만 저랑 동생이랑 보살펴달라고 할머니께 사정을 해도 할머니는 냉정하게 뒤도 안돌아 보고 고모들한테 내려갔던 어릴때 기억이 아직도 있네요 헐머니가 가신뒤로 제가 동생을 유치원에서 데려와서 문을 열고 집들어가고 초등학생이 되선 학교 끝나면 바로 뛰어와서 동생 데려오고 보살피고 그랬어요 하루는 동생이 밥먹고 싶다고 해서 밥솥에 밥이 없어서 밥을 짓는데 밭솥에서 연기가 나잖아요 전 그게 불이 나는 줄알고 재빨리 전기선 빼고 구석에서 동생 끌어안고 울었어요 그 어린 나이에도 엄마한테 전화하면 속상하겠구나해서 전화도 안했었어요 그렇게 전 할머니 고모들한테 증오심만 생겼고 그렇게 자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동생은 할머니를 쳐다도 안보고 고모들이 주신 용돈을 더럽다고 대놓고 얘기하면서 안받아요 저는 받고 수고했다면서 엄마 드리고요 동생이 최근에 유학을 갔는데 마지막으로 친할머니랑 통화하고 끊으면서 차마 오래 살라는 말은 못하겠다고 진짜 오래 살아서 엄마 더 고생시킬것 같다고 저한테 그렇게 얘기하드라구요 저도 솔직히 할머니가 빨리 돌아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고모들이랑도 진짜 서로 연락할 일 없을테니까.. 이렇게 보기 좋은 영상에 하소연해서 죄송합니다..
유지 어머님이 나희 엄마고 유지가 나희 언니 같음.. 나희는 늦둥이 딸 느낌..
와 진짜 언니같다 유전자는 못속이네 역시
누나가 셋이면 성격자체가 발랄해서 여초 남초에서 인싸가 되서 날라다니거나 누나들 등쌀 기에 밀려서 아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누나 있는데 왜 연애못하고 여자한테 말도 못꺼내냐 하는데 그게.. 수십년간 누나라는 여자에게 시달림과 마음 강간을 당한 남동생은 사회나가서 여자한테 다가가기가 더 힘듬. 물론 난 후자임 ㅠㅠ
누나는 아무리 예뻐도 여신이라도 거의 연예인급이라도 나에겐 아무쓸모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누나면 김태희여도 그냥 짜증날뿐....간혹가다 이쁜누나 있으면 부럽다 이딴소리 하는 사람들 있는데 니들이 누나랑 살아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뻐보여도 내눈엔 오크다..
이뻐보여도 내눈엔 오크다. 말이기네. 한마디면 된다. 제정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유였나 쨌든 아이유가 남동생한테 카톡보냈는데 남동생이 계속 안읽다가 용돈안준다하니까 그제서야 읽음 그것도 보내자마다 바로 읽음 ㅋㅋㅋㅋ
쓸모없다니 ㅋㅋㅋ 매형이 있좌나
아이유 카톡 무섭던데 몇번 씹으니까
한번만더 씹으면 너 용돈 다 끊어버림 하니까 칼답ㅋㅋㅋㅋ
어머니 젊고 아름 다우시네 깜짝놀랬어요
저31살인데누나가34임다.누나가결혼도했는데지금도치킨이랑시켜먹으면꼭불러줘요.😁누나있으면좋아요.조카도생겨서괴롭힐애도생기곡ㅋㅋㅋㅋ
저는 내년에 20살이구 어머니께서 마흔여섯 큰외삼촌이 마흔넷이신데.. 근데.. 큰삼촌이 저 4살때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자꾸 괴롭혀요ㅋㅋㅋㅋㅠㅠㅠㅠ 이것도 노펜님과 같은 심리인가요ㅠㅠ 자꾸 다큰 조카 건들구 때리구 놀리구..ㄷㄷ
유지누나한테반했어요너무이뻐요
엄마 진짜 대박~
저정도 시누이 3명이면 시집안오는게 좋다
와 처음봣는데 어머니 엄청 젊어보이시네요 언니인줄알앗어요
안녕하세요 ~ 오늘 영상 처음 봤는데 되게 화목해보이고 재밌어서 구독하고 가요 ~~ 어머님 너무 재밌으심 ㅋㅋㅋ
[편집자] 정말감사합니다. 자주 오세요! 편안한밤 되시구요.
한국집은 어딜가나 누나들이 극혐이네
나도 짜증나는 누나있는데 연락한번안한다고 징징거리는거 보면 듣기싫더라
여동생들 목욕하고 그냥 나온다는애들도 있다
저정도는 양호
네 형 한명 누나 한명 여자 쌍둥이 한명 여동생 한명 있는 집입니다
여자 3명이 샤워하고 속옷도 안입고 걸어다닙니다
@@user-ct1rw9fl4w 속옷은 입던데 크고 나서는 다 입음
@@user-ct1rw9fl4w 속옷안입고 걸어다닐정도면 그야말로 나체족이네요
@@ehrksl 빤스는 "다행히" 입음
@@jsm9252 샤워 하고나서는 나체로 소중이만 가리고 방으로 전력질주해야 제맛이져
부럽다 우리 친형은 뭐할려나..
현실누나 는 안그러는데요 ㅎㅎ 용돈은괘쁠 용돈도없고 혼내는일밖이 없네요 ㅎㅎ 정말착한누나들이네요
와 진짜 젊으시네요 라박씨 장모님 유지님 언니라고 해도 믿을듯
[편집자] 그ㅡ러게요 엄청 동안이시더라구요
유지님뒷태이뻐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
행복한 가정이네요 부러워요
그냥 딱봐도 흰바지 입은 누나가 남자들이 제일 좋아할 스타일입니다 ㅋㅋ
나만 좋아한게 아니였네ㄷㄷㄷ
청바지 입은 누나가 제일 이쁘지 않나요..? 외모는
둘째 가슴이 엄청 커졌음...
이건 가려서 그런가
난부럽네 어린시절 누나들이 많은게 소원이었는데 ㅋㅋ
SKEH 나두
그소원안이루어져서 다행이네요
진짜 기빨립니다 돌아버릴 거 같아요 빨리 자형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나이늙으셨네여..ㅋㅋ아이는 똘망똘망 귀엽게 생겼네여..
[편집자] 오랜만에 오셨나봐요?ㅎㅎ
남동생 장가 다갔다~~ㅋㅋㅋㅋ
내가 4남매의 4호 인데... 옛날 생각해보면 서운한 생각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부모가 되어 있는 지금 그만큼 잘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
등드름? 속옷? 풋.... 난 누나들 등밀어주고 생리대 심부름도 했었는데. ㅋㅋㅋㅋ 형은 밤길 무서워해서 내가 심부름 다했었지 ㅋㅋ
집사람도 갑자기 터져서 어렵게 나에게 부탁했는데 쉽게 사다줘서 "이 아저씨 뭐지?" 했다던데 ㅋㅋㅋㅋㅋ
ㅋㅋ 현실 남매. 재밌네요
👍드리고 시청 합니다
9:11 중2병 ㅋㅋㅋㅋㅋ
매형 구독박고감니다♥
매형?매형이 누구죠?
ㅋ
어머님이 젤 미인이신듯요
첫째가 아주 듬직하네
언니한테 장난 치는건줄 알았는데 친어머니라니.. 언닌줄~~~
대박ㅋㅋㅋㅋ어머니 슈퍼동안에 미녀😃😃
1번째 누나분은 친근해보이고 2번째 누나분이 남자들이 젤 좋아할스탈 3번째 누나분은 얼굴은 ㄱㅊ은데 성격 젤 까칠해보임 호불호많이갈릴듯
와 존나 우리 집 보는 줄.. 눈물난다ㅠ
동생 겁먹은보소..안쓰럽다
누나 3명이면 어휴 지옥이었겠네.
어머니가 어머니같지가 않으신데??? 너무 예쁜데
엄마 진짜 젊으시고 예뻐요!!!!!
형들이아닌걸 감사하고살아라... 하~~~~ 형 이란단어만들어도 태어나서 먹었던 우유도 올라온다...
컨텐츠 재미있네요 ㅋㅋㅋ 저같아도 용돈주는 누나가 좋음 ㅋ
좋것다 누나들 많아서 이쁨 많이 받겠다 갈굼 당할뗀 당하더라도 늑동이라 이쁨 많이 받겠다 ㅎㅎ
저희 언니는 샤워하고 나체로 나와요 진짜 부엌에서 물마시다가 나체로 나오는거 보고 눈갱 당했...
와 유지님 어머님도 동안이시고 3자매가 다 외모출중하고 가족여행가도 다 어깨피고 다니실듯..막내님도 귀여우시고 다 외모가 탈동양인이심..눈크고
부럽다.. 난 형하나잇는대 진자많이 맞아서 누나잇는친구들이 부러웠어는대..ㅠㅠ
[편집자] ㅠㅠ
@@TVLABAKTUBE 부럽습니다
상속받을 재산 있어봐라
여자• 누나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알게 될거다
엄 마란 사람이 제일 이쁨. ㅋㅋ
나는 형님같은 누님이 한분 계신다.
어려서 운동을 좋아했던 누님은
태권도 합기도 복싱 킥복싱까지 하셨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형제 중에 누군가 운동을 하면 정말 사람을 힘들게한다.
고등학생때까지 진짜 많이 줘터지고 컸는데
성인이 되어 줄어들긴 했어도 맞는건 달라지지 않는다.
이제 내나이 마흔에 세아이 아빤데 마흔두살 누님이 인사로 누워있음 똥침에 놀리면 바디 훅을 꽂으신다.
속옷이라도 입고 다니는게 어디에요 저같은 경우에는 누나가 진짜 어휴 말도 못해요.... 없어봐서 형만하나라
동생 결혼하긴 글렀네
누나가 셋이라니 ㅋㅋㅋㅋㅋ
누나같으면 시언이 셋이고 막내동생 시집갑니꽈~~~
진짜언니 같네여
이런 가족분위기 너무 현실적이라서 너무 재밌게봤어요 ㅋㅋㅋㅋㅋ
[편집자] 감사합니다. 이따가 더 현실적인게 올라올꺼예요 남매는 싸워야죠? 흐흐흐
울 누나도 남자인 나를 전혀 의식안하고 속옷만 입고 다니고 나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막 들어와서 소변, 대변 싸고... 그걸 보는 난 정말 짜증이 나고 그래서 학교에서 여자애들이 울 누나처럼 살지 않을까해서 사람 취급도 안했던 기억이 남... 이제 와서 회개함.
7:01
저는 어릴때 샤워 끝나고 딱붙는 드로즈 빤쓰만 입고 나와도..요리를 하던 설거지를하던 빤쓰만입고 해도... 세살 위 누나가 더럽다는둥 뭐라 안했는데
그냥 관심도
없을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음식 꼬랑내 맛이 나 ㅋㅋㅋ
애기긔엽네요
저도 지금 서른살인데 어머니가 72년생입니다ㅎㅎ 어릴땐 정말 싫었는데 지금은 젊어서 오래볼수있어서 좋네요ㅎㅎ
서른살이면 어머니가 20살전에 님을 낳으셨겠네요
와 화질 장난아니네여
누나들 빨리시집가야겠네 막내가최고다
등드름 얘기 꺼낼때부터 난 저 남동생도 아닌데 3명의 누나들이 남자 락커들로 보였다.
동생결혼하기힘들겠다.시어머니가넷이나있으니
누나 끔찍함 ㄹㅇ 나도 누나만3인데 막내누나하고 그나마 친함 위누나둘은 나이차도 심하고 지들끼리 나개갈굼 ㅜㅜ
우리 누나 3명에 친척도 다 여자고 나만 남자다 축복이라 말하겠지만 이건 지옥이야 왠지알어?? 다른걸 다 떠나서 여자에 대한 로망이나 환상이 없음 예를들어 데이트할때 도시락을 해서 나한테 준다던지 결혼해서 아침밥을 차려주겠지?? 라는 환상이 없음 왜냐면 누나들중에 밥할줄 아는사람 없거든 같은 또래에 다른 여자들이라고 다를꺼 같진않음 참고로 밥은 엄마니깐 해주는거지 여자가 해주는게 아니라는걸 초딩때 깨닳음 여자에 대한 환상이 없는데 연애세포가 자랄수 있을까?? 여자의 실체를 너무 빨리 알아버린 내운명이 저주스러움 슈발 ㅠㅠ
학교다닐때 오빠잇엇으면 좋겠다고 했을때 친구들 너도나도 내꺼 가져가라고 제발ㅋㅋ 햇던거..
엄마도 누나같네
세상에서 한탁이가 제일 부럽다..
호오 나도 누나3명있는데 이건 동생이아니라 노예임 ㄹㅇ
우리집이랑 비슷한데 다른점은 밑에 여동생이라는 점 우선 용돈 빌려서 갚아야 합니다 ... 크흑 안갚으면 안빌려줘요 환상에서 깨어나세요 ..
누나가 짜증날때
1. 티비보는데 방귀끼고 튈때
2. 샤워하고 팬티만입고 더러운 몸매 내놓고 다닐때
3. 겨털 뽑아달라고 할때
4. 라면 한입만 달라할때
5. 남친 또는 남사친이랑 통화하면서 귀척할때
6. 엄빠 앞에서 여우짓할때
7. 훈련병때 집으로 전화했는데 바로 끊었을때
8.......
너무 많아서 다 적을수 없다.
하하하하...
샤워하고 벗고다닐때 진짜 내눈파고싶다
7번ㅋㅋㅋㅋ
왜 나는 그런거 하나도없지 ㅋㅋㅋ
5번 ㄹㅇ
엄마 음식은 꼬랑내맛이나ㅋㅋ 귀여웡
팩폭도 귀엽게 함ㅎㅎ
처남 나는 미래에 둘째 매형인데...부럽다..ㅠㅠ
첨에 우리엄마입니다 ..할때 . 그냥 자매끼리 장난하는줄 -0- 부지런히 낳으셨군 ㅋ.ㅋ 나중에 저 아들한테 시집올여자 우짜냐..시누가3명이라..
ㅎㅎ...(이 웃음은 너무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ㄱㅋㄱㅋ이모가 일곱인데 막내가삼촌입니다..삼촌결혼하고 시누이7명ㅋㄱㅋㅋㄱㅋ
탁이 이해한다 형은5명이다위로 누나만
누나 5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inhee kim 홀리씻이랰ㅋㅋ
난 7인디 ㅠㅠ
저도4.....
앜...ㅆㅂ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나중에 마누라 시집살이좀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