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미학 2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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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 달리(S. Dali)
    사람과 예술
    사물화
    워홀(A. Warhol)

Комментарии • 138

  • @채은-o7d
    @채은-o7d 4 года назад

    멋진 작품이나 화려해서 눈을 뗄 수 없는 작품들을 볼 때마다 작품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는 것도 잠시 이 작품은 얼마일까라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던 기억들이 떠올랐습니다. 예술에서 나타나는 고고한 정신세계, 목적에 더 집중해야 하는데 돈으로 생각이 흘러가는것을 알고 예술의 사물화에 대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 @hwassee
    @hwassee 4 года назад

    우리가 살아가며 느끼는 감정들이 객관적인 시간속에서 주관적인 시간의 변화로 이루어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과 예술이 사물화된 사회에 살고 있음이 느껴졌습니다.

  • @강효찬-z2g
    @강효찬-z2g 4 года назад

    '모든 사람은 긴 인생을 살기 원하지만 주관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시간은 고통스럽다'라는 주관적 시간의 딜레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은 정지된 시간을 추구한다는 것도 배웠습니다. 어쩌면 예술의 또 다른 존재 이유를 알 수 있었던 강의였고 이러한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생각하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 @김지인-y9b
    @김지인-y9b 4 года назад

    할 일없이 무기력해 시간이 천천히 간다고 느껴지는 요즘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저에게 주어진 객관적 시간을 주관적으로 바라보며 아깝게 흘려버리는 시간을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길고 고통스러운 시간이 아닌 짧고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제 삶의 정지된 시간을 찾아 저만의 작품을 남기고 싶습니다.

  • @sung_paper
    @sung_paper 3 года назад

    191840 윤성종 입니다. 돈은 사용할 수 없지만, 교환할 수 있다는 것이 돈의 매력이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돈의 큰 특징 중 하나는 돈이 가만히 있으면 돈은 줄어든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돈의 목적은 그것이 늘어나는 것 또한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광철이-y7s
    @광철이-y7s 2 года назад

    195163 이광철입니다. 수업중에 봤던 기억의 지속이란 그림을 보며, 그림 속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shshs211-q4v
    @shshs211-q4v 3 года назад

    210464 송현석
    사랑하는 사람은 그만큼의 시간을 내주는 사람이다 라는 말에 흥미를 느꼈습니다. 생각해보니, 맞는말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시간을 내주는 사람들을 생각해본다면 대부분 가족과 친구, 사랑하는 사람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면을 봤을때, 사랑을 한다는것은 곧 시간을 내어주는것 이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 @YQY-v8n
    @YQY-v8n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고래-k9d
    @고래-k9d 4 года назад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생은 객관적인 시간의 제약을 받는 주관적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매우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사람뿐만이 아닌 예술도 사물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 @user-블기견
    @user-블기견 4 года назад

    사람과 예술이 사물화 된다는 것에 가장 공감했습니다. 우리는 뭐만 하면 돈과 관련짓고 예술 작품조차 그 자체를 보는 것이 아니라 이거는 얼마나 할까를 생각하는 경향이 대부분입니다. 이 점을 인지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정민경-o3z
    @정민경-o3z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은 오래 살고 싶어하지만 길게 살아간다는게 고통의 연속이라는 주관적인 시간의 딜레마에 대해 흥미를 느꼈습니다. 이를 극복 하기 위해 정지된시간을 겪으며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황도연-x9c
    @황도연-x9c 4 года назад

    한 지역 내 돈의 회전 속도는 돌아다니는 사람들의 발걸음 속도에 비례한다는 말이 생각들을 불러왔습니다. 이는 그만큼 다양한 가치들이 많이 생겨나고 빠르게 사라지기 때문에 사람들조차 자신의 가치를 이익이 되는지 아닌지로만 판단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게 사람의 사물화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백건-y3q
    @백건-y3q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junseokkim9529
    @junseokkim9529 3 года назад +1

    212457 김준석입니다.
    시간이 짧게 느껴지면 즐겁다는 것이고 시간이 길게 느껴지면 고통스럽다는 말씀이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정말 평소에도 흔히 느낄수 있는 시간과 관련된 감정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길면 길수록 고통스럽다는 것이 주관적 시간의 딜레마라는 표현이 정말 적절한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인생이 짧고 빠르게 막을 내려도 좋으니 즐거운 순간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보게 됬습니다.

  • @정희성-x9r
    @정희성-x9r 4 года назад

    사람과 예술의 사물화라는 개념을 처음 접했을 때는 생명력의 관점으로 생각했지만, 교환가치와 사용가치의 개념을 듣고 이에 대해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술작품에 있어서 교환가치의 상승과 교환의 가능성이 바뀌어진 오늘날의 예술품의 가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 @최태현-v2s
    @최태현-v2s 4 года назад

    이번 강의에서는 시간과 돈에 관해 이야기해 꽤 흥미로웠습니다. 그 중 교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인간이 발명한 가장 최고의 도구이면서도 그러면서 사용가치가 없는 신기한 물건입니다. 돈은 교환을 하는 도구로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사람과 예술이 돈에 구애받고 있어서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사람의 직업의 기준이 안정성과 연봉, 예술의 상품가치는 가격으로 매겨진다는 것이 씁쓸한 현실입니다. 그래서 앤디 워홀의 말이 자극적이면서도 맞는말인 것 같았습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 @류현석-l5g
    @류현석-l5g 4 года назад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흘러간다는 고정관념과 후에 취직하여 돈을 벌면 일단 모아놓아야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는데 그에 대한 여러 깊은 생각을 하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 @김인겸-r2f
    @김인겸-r2f 2 года назад

    195214 김인겸입니다.
    앤디 워홀의 그림을 보기밖에 한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설명을 들으니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서정원-l6c
    @서정원-l6c 3 года назад

    215203서정원입니다
    시간을 분절하는 것과 달리 좋은 시간만 늘리려하는 인간의 특성과 사람마다 다른 시간이 공간적으로 쪼갤수 없는 주관적 시간이라는 표현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다른 시간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gktmdgus47
    @gktmdgus47 4 года назад

    사용가치는 없고 교환가치만 있는 돈이 '인간이 발명한 가장 위대한 도구' 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돈 그 자체로 힘을 가진다는 사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술이 교환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이 되는 예술의 사물화 현상이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는 것이 몹시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한기량
    @한기량 4 года назад

    인간이 만들어낸 아무 의미 없는 돈에 얽매여 사는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예술이 그 자체의 가치로 인정되기 보다 사물로 여겨지기에 예술이라고 부르는 모순된 상황을 보면서 삶과 우리의 사회에 대한 회의감이 느껴졌습니다.

  • @유민서-t3x
    @유민서-t3x 3 года назад

    202448 유민서 입니다
    초현실주의의 의미가 무의식과 꿈의 세계를 그대로 나타내어 현실의 밑바닥을 관찰하는 의미가 있다는 것을 더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하이네의 시를 통해 돈의 특징과 사람을 돈과 스펙으로 보는 것이 안타깝다고 느꼈습니다.

  • @기기기-x2j
    @기기기-x2j 4 года назад

    시간의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끔 하는 강의였습니다. 객관적인 시간은 정해져 있지만 주관적인 시간은 그 정해져 있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길수도, 짧을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관적인 시간이 짧을수록 행복한 시간이지만, 그에 따라 시간이 빨리 흐르는 점이 안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 @김재민-u5t
    @김재민-u5t 4 года назад

    돈이 교환 가치는 있지만 사용 가치가 없다는 부분이 흥미로웠고, 사람들의 발걸음 속도와 돈의 회전속도가 비례한다는 말을 듣고 제가 사는 동네의 사람들의 발걸음 속도, 돈의 회전속도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lxvenut-q3n
    @lxvenut-q3n 2 года назад

    224926 신지웅입니다. 주관과 객관의 정의에 대한 교수님의 말씀이 기억납니다. 또, 사람과 예술이 사물화된 작품이 있다는 점도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매번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류용현-v5h
    @류용현-v5h 2 года назад

    221575 류용현입니다.
    인간과 예술이 사물화되고 있다는 말씀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사물화는 더 빠르개 진행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세태에 인간과 예술이 어떻게 적응해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동시에 예술이 사물화되었기에 대중화된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BogwangYun
    @BogwangYun 3 года назад

    213292 윤보광입니다.
    사람과 예술이 사물화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로 푠현한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현재의 미술이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영-e3w
    @이하영-e3w 3 года назад

    사실 삶을 살아갈 때 돈이 없으면 힘들고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돈에 얽매이면 안된다고 항상 생각해왔었습니다. 사람을 돈으로 판단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내면의 가치를 더 봐야겠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 @hj-is1zn
    @hj-is1zn 3 года назад

    164035정주희입니다.
    항상 예술감성과 미학 강의를 듣다 보면 익숙한 용어들에 대해 생각해보지 못했던 단어들로 정의하는 것이 참 신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치볶음밥-d5t
    @김치볶음밥-d5t 3 года назад

    202038 송은진입니다.
    시간이 공간적인 부분에서는 동일하지만 주관적으로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즐거울수록 시간이 짧게 느껴진다는 사실이 공감되었습니다.
    시간에 관한 이야기 외에도 인간 및 예술의 사물화에 대한 경계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내용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경수-j8t
    @서경수-j8t 3 года назад

    214641 서경수입니다.
    무의식적 세계에서 사람이란 눈에 보이는 실체부터 눈에보이지 않는 시간을 나타내는 것을 보면서 어떤 것이든 예술로 표현이 가능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돈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결국 누구를 위한 그림 초상화나 인물화 같이 결국 금전적으로 느껴질 수 있게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전하영-j7i
    @전하영-j7i 4 года назад

    돈은 사용한다 라고만 생각을 했는데 사실은 교환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사용가치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사소한 것이라도 다른사람에게는 중요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dolgogae
    @dolgogae 4 года назад

    시간의 공간화라는 개념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우리들의, 나의 나만의 시간에 대해서 이전과는 다른 접근 방식, 사고 방식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또한 예술에서 시간을 정지시키는 것. 철학적으로 사건이라는 것에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쥔다-b2r
    @쥔다-b2r 2 года назад

    175534 이주영입니다. 초현실주의 작가인 달리의 그림과 그 속에 담긴 철학을 소개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상 깊은 내용은 역시 후반에 나왔던 '사람의 사물화'이네요. 늘어나야만 가치를 가지는 돈이 빠르게 회전하기 위해 사람들에게 공통의 욕망을 심어주려하는 이 시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철학책에서 우리가 욕망하는 것은 광고나 미디어를 통해 주입된 욕망이다 라는 내용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결국에 같은 것을 욕망하는 사람은 같은 삶을 살려 할 것이고, 그런 사람들은 서로 다를 것 없는 '사물'이 되어버린다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 @김대홍-n7o
    @김대홍-n7o 2 года назад

    132833 김대홍입니다
    주관적인 시간에 대한 설명이 새로웠습니다 시간이 길게 느껴지면 고통스럽지만 사람들은 오래 살고싶어한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 @sun5766
    @sun5766 3 года назад

    182003김세환입니다.사람이 사물화가 되어간다는 얘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사람을 양적으로만 나타내고 질적인것을 향상시키지 않는다면 정말 물건이나 기계와 다른게 무엇인가란 생각도 듭니다. 점점 사람들이 자본을 따르며 자본을 얻기위해 긴장이 고조되는 사회에서 저만의 내면의 세계를 키워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예술은 이러한 경향을 따라가지 않았음하는 바람이 들었습니다.

  • @LSC-s6r
    @LSC-s6r 4 года назад

    주관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시간은 고통스럽고, 짧게 느껴지는 시간은 즐거운 주관적인 시간의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예술에서 정지된 시간을 추구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Hyeinnim
    @Hyeinnim 3 года назад

    213430 이혜인입니다.
    예술도 사물화가 된다는 사실이 신기했습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도 공평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노수오-g4c
    @노수오-g4c 3 года назад

    213923 노수완입니다.
    시간, 돈등을 주관적인 시선, 객관적인 시선으로 본다는 것이 저에게 충격을 준 강의였습니다.

  • @ssulbboom2
    @ssulbboom2 4 года назад

    인간은 오래 살고 싶지만 긴 시간은 고통스러운 시간으로 주관적인 딜레마가 발생한다. 예술은 이 딜레마를 극복하기 위해 정지된 시간을 추구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나원빈-u8f
    @나원빈-u8f 3 года назад

    212829 나원빈입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죽어간다는 표현이 우리에게 시간은 한정적 이라는 것을 잘 표현한 말 인것 같아 와 닿았습니다. 사물화에 대해서 설명해 주실 때 예술은 그래도 우리 사회보다 자유롭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 예술또한 사물화가 된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 @우석김-r5k
    @우석김-r5k 3 года назад

    213951 김우석입니다. 교환가치와 사용가치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살아가는 동시에 죽고있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 @김수-n3r
    @김수-n3r 2 года назад

    185610 김수입니다.
    돈에 대한 가치와 대해야 할 태도 흐름에 대해서 생각하게 보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 @starbow_zz573
    @starbow_zz573 3 года назад

    213448 이동혁입니다.
    초현실주의가 지향했던 정신 그리고 그 이후에 예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의 중간에 사용가치와 교환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돈의 매력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쌓아두기만하면 그 가치가 줄어드는 돈에 대해 회전해야함을 강조한 교수님의 말씀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적인 차이가 아닌 같은 목적을 위한 양적인 차이에 관심을 두고 회전하는 사회는 안타깝다는 미련이 남는 강의였습니다.

  • @손보선
    @손보선 4 года назад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으로 나누어진다는 것을 알았고, 길게 살아가고싶은것은 인간의 당연한 생존욕구지만 오히려 불행해질수있다는 딜레마가 흥미로웠습니다.

  • @챌-p2i
    @챌-p2i 4 года назад

    주관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시간은 고통스러운 시간인데 인간은 길게 살고 싶어하므로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한다는 모순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정효혁-h6d
    @정효혁-h6d 3 года назад

    175570 정효혁입니다.
    '시간과 돈은 주관적인 가치가 있다.' 이러한 생각에 조금 놀랐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서 나름대로 길고 짧게 느껴지는 시간. 집중력과 시간에 농도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예술가들은 시간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시간을 멈춘다.' 이 말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스스로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Mi_l_im
    @Mi_l_im 2 года назад

    225943 고예령입니다. 예전에 배웠던 인간의 동물화에 대한 내용이 기억나는 것 같았습니다. 인간이 동물처럼 취급되는 것을 넘어 사물화되고 있으며 예술 역시도 사물화되고 있다는 내용을 들으니,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예술은 무엇일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물화된 예술이 무작정 나쁜 것일지, 아니면 그것 역시 가치 있는 하나의 작품일지 고민이 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빠매기
    @빠매기 3 года назад

    183669 정동인입니다.
    사람마다 똑같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주관적시간 으로 말하고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이 다름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관적으로 길게 느껴지는 시간은 고통이고 길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고통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는 모순적인 뜻을 느끼게 되었고 시간을 정지된것만 같은 상황을 사건이라고 하는데 예술의세계가 이러한 주관적인 시간을 중요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김영훈-i4j
    @김영훈-i4j 4 года назад

    예술에서 객관적 시간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에 주관적 시간을 늘리는 것으로 극복하고자 하고 이때 주관적인 시간이 길수록 고통스럽다는 딜레마가 있기 때문에 정지된 시간을 추구한다고 이해했습니다.

  • @쌈둥이-r3w
    @쌈둥이-r3w 4 года назад

    전부터 종이 쪼가리같은 돈에 너무 큰 가치가 부여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번 더 그런 부분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믿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룰루-e8j
    @룰루-e8j 3 года назад

    214628 전진아입니다.
    주관적인 시간과 객관적인 시간에 대해 새롭게 알게되었습니다.
    살아가는 동시에 죽어간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 @suminkm044
    @suminkm044 2 года назад

    201144 김수민입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김민서-m9x9o
    @김민서-m9x9o 3 года назад

    215889김민서입니다. 강의를 통해 주관적 시간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돈은 사용가치가 아닌 교환가치만이 존재한다고 설명하신 부분을 통해 기존의 생각과 비교하며 새로운 개념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무야-g6t
    @나무야-g6t 4 года назад

    오래 살고 싶은것이 딜레마라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 @min20010509
    @min20010509 4 года назад

    예술작품이 사물화되었다는 것을 예술작품 경매같은 것으로 많이 느꼈습니다. 많은 작품들이 금전적인 논리에 따라서 가치가 나뉘고, 비싼 작품들은 높은 가격이 그대로 가치로써 매겨지는 것을 보면서 예술작품의 목적이 단순히 돈이 된 것같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고, 이전까지 예술의 목적을 부정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 @이영민-j4h
    @이영민-j4h 2 года назад

    164162이영민입니다.
    예술의 사물화에 대해 인상깊게 배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zhyisgood
    @zhyisgood 4 года назад

    나의 시간은 금과 비교도 안될만큼 귀해 아무에게나 시간을 내주면 안된다는 말이 억에 남습니다

  • @seozzinyy
    @seozzinyy 3 года назад

    215062 오서진입니다.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 중에서 주관적인 시간의 딜레마인 긴 시간을 살고 싶지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게 공감되었습니다. 또한, 교환가치와 사용가치를 모두 가지고 있지 않은 돈은 가지고 있으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을 준다는 말도 공감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은 것을 욕망하고 돈이 회전해야 또 돈이 들어오며 이를 위해 문화사업이 있음을 인지했습니다.

  • @류주원-g1e
    @류주원-g1e 3 года назад

    182530 류주원입니다.
    객관적 시간과 주관적 시간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예술 작품을 보고 '이런 작품은 얼마정도 할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예술 작품을 사물화하고 단순히 돈으로만 봤던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최근영-s2x
    @최근영-s2x 3 года назад

    161636 최근영입니다.
    살바도르 달리 / 시간 / 하이네 - 사람과 예술의 사물화
    시간의 주관성에 대해서 과거에 비슷한 생각을 했었습니다. 지루한 시간을 오래보내면 개인의 시간은 긴 것이 아닐까했었습니다. 오늘 시간의 정지(사건)이란 개념을 듣고 감명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선인서
    @선인서 2 года назад

    215598 선인서입니다
    사람과 예술의 사물화 부분이 강의 중 인상깊게 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객관적 시간과 주관적 시간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유희상-z3b
    @유희상-z3b 3 года назад

    213293유희상입니다.
    시간이 중요한 이유를 생명을 가진 모두가 죽는다는 말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 @oosrd
    @oosrd 3 года назад

    191175 오세령입니다
    시간의 주관성과 객관성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에서 현대인들이 시간을 주로 공간적으로 분절하여 생각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N분과 같이 공간화된 동일한 시간이 아닌 연결되는 시간인 주관적 시간, 시간의 지속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송정은-t2t
    @송정은-t2t 3 года назад

    213107 송정은입니다. 기억의 지속이라는 그림을 교과서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 그림을 봤을 때는 시계가 녹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시간은 객관적, 주관적으로 나누어질 수 있으며 주과적인 시간을 그림에서는 지속으로 표현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 @soony997
    @soony997 4 года назад

    무의식을 표현한 초현실의 세계가 오히려 현실을 깊게 의식하고 있다는 역설적인 사실이 예술을 더욱 풍부하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너컨트리
    @너컨트리 3 года назад

    212782 김예은입니다
    사물화라는 단어의 정의를 예술을 매체로 하여 사람을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사물화는 어떻게 보면 역설 같지만 꼭 그렇게 말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은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마음가짐에 따라 내가 사물화가 되는지 아닌지가 결정되므로 마음가짐을 올바르게 해야한다고 느꼈습니다

  • @달동-u1c
    @달동-u1c 4 года назад

    주관적인 시간과 객관적인 시간이라는 말을 알게되었고 다시한번 시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 @민-g5d
    @민-g5d 4 года назад

    객관적인 시간과 주관적인 시간에 대해서 알았다. 시간이 느리게 가는 건 고통스러운 일인데 사람은 오래 살고 싶어한다는 모순을 처음 인지했다. 그리고 예술에 대해 얘기할 때 가격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한다. 예술의 본질이 가격에 가려진 거 같다.

  • @김명선-d7j
    @김명선-d7j 4 года назад

    돈은 인간이 발견한 도구중 가장최고의 도구이지만 사용가치는 없다는 점에서 흥미로웠고, 한 사회에서 사람들의 발걸음의 속도는 돈의 회전속도에 비례한다는 말에서 공감할수 있었다. 또한 예술이 교환가능하기에 예술이 된다는 점에서 사물화가 되어가는 현상이 현실에서 광범위하게 일어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 @김우진-o6s
    @김우진-o6s 4 года назад

    예술의 대체불가능한 가치때문에 교환되는 것이아닌 교환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이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현대 시대에 많은 것이 본질적 가치가 아닌 물건처럼 스펙으로 판단되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 @신진호-c6j
    @신진호-c6j 4 года назад

    달리의 '기억의 지속'은 많이 봐왔던 그림인데 이것에 가진 뜻을 알지 못하였으나 초현실주의를 바탕으로 알게 되었고, 예술이 사물화가 되어가는 것에 있어서 안타까움을 느낌니다.

  • @박재형-u5s3u
    @박재형-u5s3u 2 года назад

    220287 박재형입니다.
    예술이 사물화 되면서 작품 자체의 예술적 가치가 아닌 자본주의적 흐름에 따라 돈으로 환산된다는 점이 안타깝게 느껴졌습니다. 주관적인 가치를 과연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가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hajjlee1362
    @hajjlee1362 2 года назад

    212676 LICHAOFAN입니다.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강의 였습니다

  • @박한결-x3h
    @박한결-x3h 3 года назад

    190008 박한결입니다.
    시간이 객관적인 부분과 주관적인 시간으로 나누어 지고 주관적인 시간의 딜레마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 @이성준-k4f
    @이성준-k4f 3 года назад

    211849 이성준입니다 예술이 돈의 논리에 의해 사물화 현상에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돈의 속도와 사람의 발걸음이 비례한다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 @lucy5780
    @lucy5780 3 года назад

    202109081 박새움입니다.
    주관적 시간의 개념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구체적인 예를 통해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 @송민혁-b7q
    @송민혁-b7q 4 года назад

    객관적인 시간에 대한 영생을 꿈꿔왔던 과거와 다르게 오늘날에는 주관적인 시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객관적인 시간보다 길게 느껴지는 주관적인 시간은 대부분이 본인의 흥미에 맞지 않는 것들이며, 이를 감내하면서도 영생을 원하는지에 대한 주관적인 시간의 딜레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ITorCar
    @ITorCar 2 года назад

    182173 장한주입니다. 돈과 예술에 관계에 대해 후배와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우습게 했던 소리가 비슷한 맥락이라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tjdrkd1234
    @tjdrkd1234 2 года назад

    175841 홍성강입니다
    사람과 예술이 어떤 방식으로 사물화되고
    우리가 극복해야 될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볼 여지를 둔 좋은 강의였습니다.

  • @deeeeeokjin_n
    @deeeeeokjin_n 4 года назад

    오래 살고 싶은데 길면 길수록 고통스럽다는 점은 주관적 시간의 딜레마이며 주관적인 시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고, 또한 사람같이 예술도 사물화 될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 @이정음-r9i
    @이정음-r9i 4 года назад

    대부분의 사람은 긴 수명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긴 수명은 더 크고 오래된 고통을 가지고 온다는 사실이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성재현-j2y
    @성재현-j2y 4 года назад

    이번 강의를 통해 주관적인 시간과 객관적인 시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사람과 예술이 사물화 될수도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 @Paulchung1111
    @Paulchung1111 3 года назад

    190760 정일석
    시간도 객관적인 시간이 있고 주관적인 시간이 있다는 점에 대해 신기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경제학과 학생은 아니고 주식을 하다가 경제에 대해 아주 조금 공부했는데 ‘인플레이션’ 같은 많이 쓰는 경제용어를 하나도 안 쓰면서도 돈의 흐름에 대해 설명한 점에 대해 놀랬습니다.

  • @이동욱-v9r
    @이동욱-v9r 3 года назад

    212981 이동욱입니다.
    주관적 시선과 객관적 시선이라는 것에 대해 알게되어 인상깊었습니다.

  • @IJS4230
    @IJS4230 4 года назад

    교환가치와 사용가치란 단어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예술과 그예술에 매겨진 가치가 정반대로 되어버린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손반석-b5r
    @손반석-b5r 3 года назад

    130627 손반석입니다.
    달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달리 밴 피카소라는 노래가 생각났습니다,,ㅋㅋ 초현실주의 작가라니 그래서 좀 더 흥미롭게 감상한 것 같습니다.
    돈에 대한 가치, 예술과 관련한 교환가치, 사용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 @빈장-k7h
    @빈장-k7h 2 года назад

    204480 장빈입니다.
    시간은 그 어느것과 바꿀수 없다는 중요성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윤대영-u4x
    @윤대영-u4x 3 года назад

    203404 윤대영입니다. 예술을 정의하는데 있어서 많은 말이 있겠지만 결국 돈에 귀속되고 돈을 얼마나를 버는 것이 예술의 가치를 결정하게 되어버렸다는 것이 씁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 @전유현-y5l
    @전유현-y5l 3 года назад

    214031전유현입니다.
    시간이 주관적, 객관적으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해본적 없어서 인상깊었고 주관적으로 긴 시간은 보통 사람들에게 고통스러운 시간이고 짧은 시간은 즐거운 시간인데 사람들은 긴 시간을 살고 싶어한다. 이것을 주관적시간의 딜레마라고 한다는 점이 재미있었습니다.

  • @진현석-g1t
    @진현석-g1t 3 года назад

    164179 진현석입니다.
    일반적인 공간의 시간 개념 외에 주관적 시간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듣고 어떤 것의 개념에 대해 다채로운 해석을 할 수 있음에 새로움을 느꼈습니다

  • @user-zv2td4vi4i
    @user-zv2td4vi4i 4 года назад

    지금까지 객관적인 시간으로만 문제를 풀어와서 주관적인 시간의 개념이 생소했는데 실제온도와 체감온도가 다른 것처럼 개인의 생각에 따라 늘릴수도 줄일수도 있는것이 주관적인 시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올 1년이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라도 제한된 시간을 더 길게 쓸 수 있는 법을 익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팍기운
    @팍기운 4 года назад

    주관은 객관적인 것을 다시 새로운 관점의 세계를 만든다

  • @류-m4g
    @류-m4g 3 года назад

    213446 류현지입니다. 초현실주의 이후에 예술이 다양한 형식으로 발전하면서 예술 자체가 자본주의 사회의 상품의 논리로 환속되는 흐름을 맞이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예술의 흐름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 수 있게된 강의였습니다.

  • @freedommoneymusiclove
    @freedommoneymusiclove 3 года назад

    211344 손재형입니다.
    르네 마그리트의 '테칼코마니' 작품이 초현실주의 작품이라는 점에 놀랐습니다. 초현실주의는 현실을 벗어난 것이 아니라 현실을 다른 방식을 바라보고 그린 그림 사조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이 작품이 왜 초현실주의 작품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림에 대해 조금 더 알아보니 '데칼코마니' 기법이 이 작품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데칼코마니' 기법의 주요 특징인 '좌우 대칭'을 무시하여 작품 감상자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는 마그리트를 보며 그가 이 그림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고민했습니다.

  • @정태경-d2i
    @정태경-d2i 3 года назад

    202068 정태경입니다.
    예술의 상업적인 면을 중시하는 세태가 그렇게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최근에 이러한 글을 본적 있습니다, "왜 요즘에는 영화나 만화에서 나온 명언은 보이는데, 문학작품에서 나온 명언은 안보일까?". 그 원인 중 하나로 자본의 유입이 거론됬었는데, 영화나 만화의 상업성을 보고 투자하는 경우는 많지만, 순수문학에 투자하는 금액은 상대적으로 매우 적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술을 상품가치와 분리해서 볼 수 있어야 하겠지만, 그 창작자들도 결국 돈이라는 욕망을 갖고있기 때문에, 적절한 자본의 유입이 현대사회에서 예술이 더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최은빈-d1j
    @최은빈-d1j 4 года назад

    주관적 시간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사람의 눈동자와 발걸음 속도는 돈의 회전속도에 비례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 @이채원-u3r
    @이채원-u3r 3 года назад

    215485 이채원입니다.
    시간은 공간화된 시간 즉 객관적 시간과 주관적 시간으로 나눌 수 있고, 정지된 시간은 사건이라는 내용이 인상 깊었습니다.

  • @이재성-v6k
    @이재성-v6k 3 года назад

    214019 이재성입니다
    '사람과 예술의 사물화', '우리는 같은 것을 욕망하게 되는 과정에서 질적 차이가 없는 사물처럼 된다.', '예술이 돈에 의해 교환될 수 있는 물건이 된다.' 이번 강의 속의 이런 말에서 내가 다른 사람과 같은 것을 욕망하게 되는지, 질적차이가 없어지게 되는지 성찰해 볼 수 있었습니다.

  • @김민채-z1h1w
    @김민채-z1h1w 3 года назад

    213518김민채입니다. 멈춰있는 시간을 사건이라고 표현한다는 것이 인상깊었고, 돈의 논리에 의해 예술이 사물화 되어가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