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고통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이라는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해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없는 고통,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은 인간으로 하여금 얼마나 큰 아픔을 안겨줄지 가늠이 가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려 하는, 예술의 또 다른 필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예술은 참과 거짓, 이상과 현실과 같은 이분법을 거절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거짓속에 있는 질실, 추함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예술이라는 말 즉 합리성의 비합리성과 비합리성의 합리성을 찾아간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전에는 예술과 철학은 거리가 먼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예술강의를 들으면서 예술이란 철학이다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본 강의를 들으며 지금까지 관통해왔던, 예술인것과 아닌것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왔지만, 예술을 평가하는 분류하는 그 기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긍정과 부정의 예술이라는 기준은 저 또한 동의합니다. 특히 전면적부정과 끊임없는 부정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긍정과 부정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긍정이라 하면 자연스레 좋은 이미지가 연상되고 부정은 그 반대되는 이미지였는데 부정을 통해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단어가 주는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생각 없는 즐거움이라는 필터를 통해 걸러진 예술은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는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지만, 이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예술은 그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였으나, 반면에 병원에서 괴로움을 잊기 위해 강한 진통제를 넣어주는 것과 비교해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과연 예술이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현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질의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저 말은 자신 외의 것들은 전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회의주의자들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 초반에 예술을 분류하는 것은 무의미한 시대라고 하셨지만 모든 예술은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 즉,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 것이 아닌 고통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는 말은 선언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술이 아픔을 치유하는 목적으로만 생각된다면, 하나의 관점으로 고려하는 관점들이 고착된다면 이는 더이상 예술이라는 이름을 가진 상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움이란 상품의 논리를 넘어설 수 있을 때 새로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 새로운 상품이 나타났을 때 보통 새롭다는 것은 어떤 점에서 상품성이 있다라는 뜻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이것 자체를 넘어설 수 있어야 새로움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새로움이라는 것은 상품성이 있다라는 말로 바꾸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예술이라고 하면 취미나 간단한 즐길 거리 정도로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그 깊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202068 정태경입니다. 현실도피에서 오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정적인 현실을 벗어버리고 도망치는 작품과 그 감상자들이 즐거움에 취해 놀아나는 장은 아픔을 없애거나 승화하지는 못하고 순간적으로 느끼지 못하게 할 뿐입니다. 아픈 현실을 느끼지 못하게 하므로, 그 질을 높이려는 노력은 못하고 질의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들뿐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예술이라면 부정적인 현실을 은폐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부정해야할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13446 류현지입니다. 끝없는 부정으로서 예술에서 "진정한 예술은 은폐의 논리에 저항하는 부정의 목소리로 울려 퍼져야한다." 라는 구절이 인상깊었습니다. 부정의 과정 속에서만 예술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구절이었습니다. 또한 예술의 길에서 소통하려면 부분에서 "오로지 예술만이 해방뿐만 아니라 해방을 향해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약속할 수 있다." 구절이 예술을 느끼는 과정을 잘 나타내준 것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3404 윤대영입니다. 예술이 잘못하면 고통을 아예 잊어버리게 하는 마취제가 되어버린다는 말과 외면하는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라는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후자에서 파블로 피카소가 스페인 참사를 겪고 예술가가 어찌 이 일에 침묵하겠냐면서 를 그렸다는 것을 다른 수업에서 들었는데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그 말이 생각났습니다
213916 오정원입니다. 예술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계에서 만남과 화해의 순간을 보여준다는 글이 인상깊었습니다. 몇년 전 TV를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과 연합군이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휴전 중 조용한 음악을 연주함으로서 서로의 부상을 살피고 먹을것을 나눴다는 사실을 접하였습니다. 강의를 보고 예술이 사람들을 치유시키고, 화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221575 류용현입니다. 생각 없는 즐거움을 기반으로 한 예술들은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예술만이 해방의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해방의 대상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니, 예술의 형태가 계속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82003김세환입니다. 부정의 예술이란 말만 들을때는 암울하고 회의적이며 염세적인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술의 기능과 지향을 알아가다보니 그 정반대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아픔을 이해하고 소통이 되지않는 곳에서 화헤를 하게하는 에술의 의미를 알아갈수있었습니다.
진정한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조금은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고통은 그 크기가 클 가능성이 높고,이러한 고통을 덜어내고 싶은 욕망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통을 상대방이 왜곡할 가능성을 우려하여 말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듣고 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고, 이러한 사실과 비슷하게 예술은 이해 불가능한 것을 이해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12457 김준석입니다. 남들에게 말하는것이 두려워 말로 꺼내지 못하는 고통이 가장 큰 고통이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되었고, 이 강의를 보고 요즘 정신도 많이 나약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통은 남들에게 하소연을 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무언가를 통해, 아니면 어떠한 매개체를 통해 스스로 이겨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193505 PAN CHUNXIAO입니다. 진정한 고통은 남들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요즘엔 감회가 새롭다.하지만 이런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닥쳤을 때는 적어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것으로 그 고통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통을 기록하고 치유하는 것도 예술적 존재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진정한 예술은 부정적인 것을 끝없이 부정하고,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소통할 수 없는 것을 소통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오늘날 상품이 지배하는, 상품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새로움이란 상품의 논리로 소통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까지 상품화될 수 있는 것만 새로운 것이라고 말한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자유를 갈망하고 폭력과 고통에서의 해방을 바라는 예술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쾌락을 안좋은의미로 생각할수만은 없듯이 자유도 좋은의미만으로 생각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폭력을 규제하는 법으로부터의 자유, 규제가 없는 완전한 자유는 오히려 폭력을 허용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듭니다.
용납 못 할 것을 용납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예술이라, 사회의 규범 우리에게 깊숙하게 물들어 있는 도덕성을 부정하는 것이 예술 그리고 철학이라면 그럼 우리는 바람,배신,살인 등을 또 하나의 긍정과 하나의 부정에 대한 탄압으로 받아드리면 되는 걸까? 무의미해진 구분이라는게 어쩌면 한번씩 와닿는다 강하게 현실적 타격을 느낀다.
195163 이광철입니다.
진정한 예술에 관하여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정한 고통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이라는 말씀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해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없는 고통,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통은 인간으로 하여금 얼마나 큰 아픔을 안겨줄지 가늠이 가지도 않습니다. 이러한 이해할 수 없음을 이해하려 하는, 예술의 또 다른 필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던 강의였습니다.
예술은 참과 거짓, 이상과 현실과 같은 이분법을 거절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거짓속에 있는 질실, 추함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찾는 것이 예술이라는 말 즉 합리성의 비합리성과 비합리성의 합리성을 찾아간다는 말을 다시 생각해보았습니다. 교수님의 강의를 듣기전에는 예술과 철학은 거리가 먼 과목이라 생각했는데 교수님의 예술강의를 들으면서 예술이란 철학이다라는 말에 공감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부정예술이 진정으로 예술이 지향해야할 부분이라는 것과 예술은 이분법적인 구분을 거부하는 것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본 강의를 들으며 지금까지 관통해왔던, 예술인것과 아닌것의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왔지만,
예술을 평가하는 분류하는 그 기준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긍정과 부정의 예술이라는 기준은 저 또한 동의합니다. 특히 전면적부정과 끊임없는 부정의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긍정과 부정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긍정이라 하면 자연스레 좋은 이미지가 연상되고 부정은 그 반대되는 이미지였는데 부정을 통해 무언가를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단어가 주는 이미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예술이 추구하는 것은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는 것의 파괴임을 알았습니다. 저도 세상과 사람을 볼 때 이분법적으로 나누지 않고 입체적으로 바라봐야겠습니다.
생각 없는 즐거움이라는 필터를 통해 걸러진 예술은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만든다는 말을 듣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지만, 이들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예술은 그저 긍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였으나, 반면에 병원에서 괴로움을 잊기 위해 강한 진통제를 넣어주는 것과 비교해보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서 과연 예술이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삶과 현실의 질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질의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다.'라는 말이 크게 와닿았습니다. 저 말은 자신 외의 것들은 전부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회의주의자들의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업 초반에 예술을 분류하는 것은 무의미한 시대라고 하셨지만 모든 예술은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 즉,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 것이 아닌 고통의 뿌리를 뽑아내야 한다는 말은 선언할 수 있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술이 아픔을 치유하는 목적으로만 생각된다면, 하나의 관점으로 고려하는 관점들이 고착된다면 이는 더이상 예술이라는 이름을 가진 상품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로움이란 상품의 논리를 넘어설 수 있을 때 새로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소 새로운 상품이 나타났을 때 보통 새롭다는 것은 어떤 점에서 상품성이 있다라는 뜻으로만 사용했었는데 이것 자체를 넘어설 수 있어야 새로움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고, 기존의 새로움이라는 것은 상품성이 있다라는 말로 바꾸어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술을 다양한 의미로 나눠 이해해 볼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제가 회의주의에 빠져 살고 있지 않는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사람이 이상하고 내가 옳다. 이런 생각을 조금이나마 가지고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현실도피를 할때 오는 즐거움을 어느순간부터 느끼고 있었다는걸 지각하고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새로움이 뭘까? 라는 질문에 새로움하면 상품만 떠오르는 저도 다시한번 진정한 새로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큰고통이라면 남에게 말할수없다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깊었던것같습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부정적 태도의 예술이 이해하기힘든 일을 이해하려고시도하였고 이러한 과정이 예술은 철학이다라는 말에 더욱 더 합당해보였습니다.
전면적 부정은 부정적 현실 전체를 한 번 부정하는 것이고 세상을 부정하며 저 자신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회의주의이며 세상뿐만 아니라 제 내면의 부정적인 것들 역시 끊임없이 부정해나가는 과정이 예술이 지향하는 방향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예술이라고 하면 취미나 간단한 즐길 거리 정도로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저 바쁜 일상 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하기에는 그 깊이가 엄청나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고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정한예술이 상상할수없는것을 상상하게 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의 의미도 생각해보겠습니다
이번 영상을 시청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해보게 되었습니다.
강의 안에서 합리성 속의 비합리성을 찾고 비합리성 속의 합리성을 찾아가는 것이 예술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항상 진실 속에 숨어있는 거짓을 찾는 비판적 사고가 여기서 관련이 있어보인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을 부정하는 예술의 힘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예술의 시각적 아름다움만 생각했었지만 이제 예술의 힘과 의미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부정은 전면적 부정이 아니며 화해의 순간을 보여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202068 정태경입니다.
현실도피에서 오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예술에 대한 대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부정적인 현실을 벗어버리고 도망치는 작품과 그 감상자들이 즐거움에 취해 놀아나는 장은 아픔을 없애거나 승화하지는 못하고 순간적으로 느끼지 못하게 할 뿐입니다. 아픈 현실을 느끼지 못하게 하므로, 그 질을 높이려는 노력은 못하고 질의 차이를 무의미하게 만들뿐인것 같습니다. 진정한 예술이라면 부정적인 현실을 은폐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부정해야할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예술의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는 강의였습니다.
195214 김인겸입니다.
긍정과 부정의 예술에 대해 알게 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게 되었고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부정의 예술이란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번강의 너무 맘에 들어요
201144 김수민입니다. 회의적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와 예술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02038 송은진입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해주고, 소통할 수 없는 것을 소통해주는 예술은 마치 마법같습니다.
진정한 예술은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것 같습니다.
진정한 예술의 다양한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았습니다. 소통 불가능한것을 소통 가능케 하는것이 진정한 예술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수업이었습니다.
고급예술, 순수예술 등을 구분하는 것은 오늘날에 와서 반박할 근거들이 너무 많기에 의미가 없다고 하신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고정관념을 벗어나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것이 예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3446 류현지입니다. 끝없는 부정으로서 예술에서 "진정한 예술은 은폐의 논리에 저항하는 부정의 목소리로 울려 퍼져야한다." 라는 구절이 인상깊었습니다. 부정의 과정 속에서만 예술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구절이었습니다. 또한 예술의 길에서 소통하려면 부분에서 "오로지 예술만이 해방뿐만 아니라 해방을 향해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약속할 수 있다." 구절이 예술을 느끼는 과정을 잘 나타내준 것 같아서 인상깊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91175 오세령입니다. 긍정의 예술과 부정의 예술을 알았습니다.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는게 진정한 의미의 부정의 예술이라는게 인상깊었습니다.
예술과 철학이라는 것이 상상할수 없는것을 상상하는것 이해할수 없는것을 이해하는것이라는 말이 가장 기억에 남았고, 예술이라는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예술 중에서 부정적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3404 윤대영입니다. 예술이 잘못하면 고통을 아예 잊어버리게 하는 마취제가 되어버린다는 말과 외면하는 예술은 예술이 아니다라는게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후자에서 파블로 피카소가 스페인 참사를 겪고 예술가가 어찌 이 일에 침묵하겠냐면서 를 그렸다는 것을 다른 수업에서 들었는데 오늘 수업을 들으면서 그 말이 생각났습니다
예술은 이해할수 없는것을 이해하는 것, 즉 말할수 없는 남의 고통과 같이 이해할수 없는 것을 단순히 나쁜것으로만 치부하지 않는것을 지향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12860 장재혁입니다.
진정한 고통은 말할 수 없는 고통이라는 말이 가장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고통을 이해하기 위해 예술이 힘쓰고 있다는 사실에 예술의 새로운 부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예술에서의 부정은 전면적인 부정이 아니라 여러 번 혹은 끝없는 부정이 예술에서 지향하는 부정이란 것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전면적 부정이 옳다고 생각했던 오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213916 오정원입니다. 예술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계에서 만남과 화해의 순간을 보여준다는 글이 인상깊었습니다. 몇년 전 TV를 보다가 알게 된 사실인데, 2차 세계대전 중 독일군과 연합군이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휴전 중 조용한 음악을 연주함으로서 서로의 부상을 살피고 먹을것을 나눴다는 사실을 접하였습니다. 강의를 보고 예술이 사람들을 치유시키고, 화해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진정한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다는 부분이 공감이 되면서도 슬펐습니다. 이런 고통을 예술로서 나타내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려하고, 이해할 수 없는 부분(고통 등)을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들이 진정한 예술이라고 생각듭니다.
202448 유민서입니다.
예술이란 모든 종류의 이분법을 거부한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210464 송현석
예술은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것에서 추한것을 들춰낸다, 예술이란 모든 이분법을 거부하는것이다 라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고통의 뿌리를 들춰내든, 고통을 못 느끼게 하든 예술은 인간의 고통 그 자체를 직면하고 이를 품으려는 모습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21575 류용현입니다.
생각 없는 즐거움을 기반으로 한 예술들은 고통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느끼지 못하게 한다는 말씀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예술만이 해방의 '과정'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해방의 대상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니, 예술의 형태가 계속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215889 김민서입니다. 예술을 평가하는, 분류하는 기준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고, 진정한 예술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 부정의 예술이란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이비 예술은 고통을 은폐하려고 하며, 진정한 예술은 은폐의 논리에 저항하는 부정의 과정 속에서만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한 그 말의 의미를 떠올려보게 되었습니다.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182003김세환입니다. 부정의 예술이란 말만 들을때는 암울하고 회의적이며 염세적인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예술의 기능과 지향을 알아가다보니 그 정반대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회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아픔을 이해하고 소통이 되지않는 곳에서 화헤를 하게하는 에술의 의미를 알아갈수있었습니다.
213430 이혜인입니다.
부정을 부정하는 예술의 힘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예술의 시각적 아름다움만 생각했었지만 이제 예술의 힘과 의미를 알게 되었고 여기서 부정은 전면적 부정이 아니며 화해의 순간을 보여줄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190008 박한결입니다.
강의를 통해 진정한 예술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175570 정효혁입니다.
예술은 아픔을 느끼게 드러내야 하는 것인가.
혹은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해야 하는 것인가. 이상과 현실이 생각납니다.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술이 고통의 뿌리를 들춰내야 하는가? 아니면 고통을 못느끼게 해야 하는가? 라는 말을 듣고 예술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조금은 의아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고통은 그 크기가 클 가능성이 높고,이러한 고통을 덜어내고 싶은 욕망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경향이 클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고통을 상대방이 왜곡할 가능성을 우려하여 말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듣고 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았고, 이러한 사실과 비슷하게 예술은 이해 불가능한 것을 이해하는 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00656 yangyiqi
강의를 통해 긍정의 예술과 부정의 예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예술이란 아름다움 속에서 추함을 발견하고 추함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함으로써 빼앗긴 존재들의 함성을 표현하는것임을 알게되었습니다.
224926 신지웅입니다.
기존의 체제에 결함이 있다면 이를 헤집고 들어가 저항하는 예술의 모습에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예술적 카타르시스 역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212790 김종헌입니다. 예술은 부정의 과정속에서만 에술일 수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긍부정의 예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정적 예술의 진정한 의미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는 것임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164162 이영민입니다.
진정한 예술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정한 새로움이 무엇인가 라는 말이 기억이 남습니다. 새로움이라는게 기존에 없던것이기만 하면 새로운 것인지 아니면 융합하거나 짜집기 한것은 새로움이 아닌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결국은 상품의 논리로 빠지게 되는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표현으로 인한 감정의 해소, 자신의 고통, 감정을 해소하는 것이 예술의 기능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예술에서의 소통 , 현실에서도 수많은 긍정과 부정의 반복 속에 예술로서의 접근 현대 예술에서의 아직도 방황이 계속되면서 왜곡되어지는 그 과정들은 수많은 잠재력이 있고 어떤 방향이 아닌 끝없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12457 김준석입니다.
남들에게 말하는것이 두려워 말로 꺼내지 못하는 고통이 가장 큰 고통이라는 말씀이 너무 공감이되었고, 이 강의를 보고 요즘 정신도 많이 나약해지고 무기력해지는 제 자신을 되돌아 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이러한 고통은 남들에게 하소연을 한다기 보다는 자신이 무언가를 통해, 아니면 어떠한 매개체를 통해 스스로 이겨내는것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212981 이동욱입니다.
예술과 아픔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술과 폭력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182530 류주원입니다.
예술이 지향하는 바가 '금지'라고 느껴져 흥미로웠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예술과 현실의 협의가 필요하지 않을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11344 손재형입니다.
'진정한 예술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경계에서 만남과 화해의 순간을 보여준다.' 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작가(예술가)분들과 직접 소통을 하지 않아도 작품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212782 김예은입니다.
예술은 당연하게도 어두운 면, 밝은 면 모두를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강의를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아픔을 예술로써 표현한다는 것을 알고 그것이 화가에게는 아픔을 극복하고 승화시키는 것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109081 박새움입니다.
예술에서 옳고 그름을 구별 할 수 없고 진정한 예술은 무엇일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213316주다성입니다.
예술과 아픔에 대한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예술과 폭력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183053 이용욱입니다.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201679 박상준입니다.
예술은 아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마주보게 하는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고통의 뿌리를 마주함으로써 사람들이 한층 더 발전하고 성숙해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객관화 시킬 수 있는 수단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185610 김수입니다.
예술에 대해서 그리고 시대 상황의 영향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게 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213927 이태준입니다.
예술의 긍정과 부정, 사이비 예술 등을 들으면서 진정한 예술이 어떤 것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술에 구분을 하는 것에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저에게 이런 구분은 무의미하게 느껴졌습니다.또한 예술은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것에서 고통을 못느끼게 하는 마취제 역할이 진정한 예술인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14056 이지운입니다
이해불가한 것은 나쁜 것으로 폄하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주변을 보면 이해 못하는 행동은 나쁜 행동으로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상깊었습니다 예술은 이러한 것을 용인한다는 말도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213466 남다름입니다. 예술은 억압을 부정하고 배제를 배제하며 고통을 표현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부정의 과정 속에서만 예술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213923노수완입니다.
예술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존재함을 알게 되며 진정한 예술을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211717 오시영입니다. 강의를 통해 예술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해 볼 수 있었습니다.
132833 김대홍입니다
진정한 예술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13254 김태원입니다. 예술에 대해서 옳고 그름, 긍정과 부정이 정확하게 나눠져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예술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81847 김승환입니다.
예술의 긍정과 부정, 그리고 예술과 소통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193505 PAN CHUNXIAO입니다.
진정한 고통은 남들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것이라는 말이 예전에는 이해되지 않았지만 요즘엔 감회가 새롭다.하지만 이런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닥쳤을 때는 적어도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는 것으로 그 고통을 해소할 수 있었다.고통을 기록하고 치유하는 것도 예술적 존재의 의미라고 생각해요.
161636 최근영입니다.
마지막 부분 고통으로부터 도피 부분이 크게 생각할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오락이 풍류로 바뀐다는 말에 휴식과 오락의 근본적 차이가 뭘까하는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예술은 부정적인 것을 끝없이 부정하고,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고, 소통할 수 없는 것을 소통하는 것이라는 걸 알았다.
오늘날 상품이 지배하는, 상품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진정한 새로움이란 상품의 논리로 소통될 수 없는 것이어야 한다. 지금까지 상품화될 수 있는 것만 새로운 것이라고 말한 건 아닌지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224776 공민지입니다.
예술을 긍정의 예술과 부정의 예술이라는 영역으로 정리해주신 설명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진정한 예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본적이 많이 없는데 넓은 부분에서 이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경험으로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13518 김민채입니다.
긍정의 예술과 부정의 예술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부정의 예술에 관한 설명이 와닿았습니다.
일상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없는 진정한 고통을 예술로서 표현한다는 말이 지난번에 시립미술관에서 본 참여미술(사과의 테이블,천경우)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자유를 갈망하고 폭력과 고통에서의 해방을 바라는 예술의 자유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쾌락을 안좋은의미로 생각할수만은 없듯이 자유도 좋은의미만으로 생각할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폭력을 규제하는 법으로부터의 자유, 규제가 없는 완전한 자유는 오히려 폭력을 허용하지 않을까하는 우려가 듭니다.
214019 이재성입니다.
'예술은 아픔을 치유하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느끼게 하지 못하게 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았고 예술이 아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215598 선인서입니다
강의를 통해서 예술에서 부정이 어떠한 것이고, 진정한 예술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24709 김하윤입니다. 부정과 긍정의 예술이라는 개념 자체가 처음이라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진정한 예술은 상상할 수 없는 것을 상상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용납 못 할 것을 용납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예술이라, 사회의 규범 우리에게 깊숙하게 물들어 있는 도덕성을 부정하는 것이 예술 그리고 철학이라면 그럼 우리는 바람,배신,살인 등을 또 하나의 긍정과 하나의 부정에 대한 탄압으로 받아드리면 되는 걸까? 무의미해진 구분이라는게 어쩌면 한번씩 와닿는다 강하게 현실적 타격을 느낀다.
214976 이동규입니다.
예술이 지향하는 바가 '금지'라고 느껴져 흥미로웠습니다. 말씀하신대로라면 예술과 현실의 협의가 필요하지 않을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81119 배상록 입니다. 예술은 끊임 없는 부정을 지향함을 알게되었습니다.
212676 LICHAOFAN입니다.교수님 강의잘들었습니다。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164410 정회명입니다.
진짜 예술과 사이비 예술의 차이를 알 수 있었으며, 진정한 예술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알게되는 강의였습니다.
172051 김상우입니다.
예술은 모두 같은 것이 아닌 가지고 있는 의미에 따라 여러 가지 종류로 분류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