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살고 있지만 거제는 밤에 솔직히 돌아다니기 무섭습니다 ㅎㅎ 특정 지역만 그렇다고 하지만 실제 학동 부근은 여름에 자주 찾는 곳이며 학동에 유명한 돌로 된 해변인 몽돌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해수욕장 가보시면 앞은 바다지만 뒤로 큰 산이 있어 밤까지 놀기엔 무서운 지역이긴 합니다. 작년에 몽돌 해수욕장에 다녀갔다가 뒤에 있는 팬션에서 잠을 청했는데 실제로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 잠을 설치긴 했습니다 ㅎㅎ 그치만 여기서 나온 학동, 남부 지역이 무서운 곳이다.는 아니니 마냥 거제를 무서워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영상에서 안 나온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거제도에 거제면 부분은 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엄청 크게 있었습니다. 포로가 갑작스럽게 많아지면서 더 이상 수용하기 힘들어지자 많은 민간인이며 포로들까지 처형을 진행하여 많은 시체를 바다에 유기하거나 불로 태웠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포로수용소 자리는 현재 거제면에 고등학교 자리로 변경되었으며 거제시에서 원래 개발계획으로 거제면을 현재 고현동 처럼 개발 계획이였지만 아픈 추억이 있으면서 개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학동과 동부쪽은 전쟁 이후로 시신들을 유기 하였으며 계롱산 인근에서 무당들이 주술 등을 했던걸로 들었습니다. 거제도는 역사적인 사실로 보았을때 아픈 추억에 주술등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거제가 고향이라 라이브 방송도 봤었고 편집본도 보고있어요 반가우면서 재밌었네요 어릴때 거제 시골동네에 살았는데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밤에 특정 시골길 다닐땐 개여시 나온다고 밤길 혼자 다니지 말라는 말씀도 하시고 몇몇 개여시 봤단 말도 들었던거같아요 초등학교시절 듣던 얘기들이라기억하는 친구도 있고 기억 못하던 친구들도 있던데 괴담이나 무서운 얘길 좋아하는 저는 추억처럼 새록새록 기억나고 이번편 보면서 오랜만에 동창과 연락도 해봤네요 한참 더울때 시골다니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어요 저는 괴담 들으며 자랐어도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겨 어릴때도 무서워 하기보다 귀신나온다는 시골길도 찾아보고 했어요 ㅎ공기좋고 밤엔 아주 깜깜해서 밤하늘 가득 별이 진짜 많이 빛나서 넘 예뻐요 무섭기만 한 곳은 아니랍니다~ 아! 시골이라 반딧불이도 많은데 저희 아버진 도깨비불 본적있으시다고 하셨어요
저도 어릴때 도깨비불 봤어요 동네언니가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무섭다고 같이 자자해서 언니들 몇분과 놀다가 그땐 밖에 화장실이 있어 무섭다고 다같이 갔는데 산에 새파란불이 3개가 처음엔 줄서서 후래시켜고 사람이 걷는듯했는데 훅 날아서 논까지 순식간에 와서 혼비백산하고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썼던 기억이 있네요
작년 이맘때 쯤 가족 여행을 거제도로 다녀왔었는데 이런 아픔과 슬픔이 가득했는지는 몰랐네요.. 그래도 여행을 다녀와서 인지 몰입이 한층 더 잘 되는 느낌이라 4편의 거제 아일랜드 영상을 인상 깊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프신 와중에도 좋은 영상을 위해 헌팅을 다녀온 시원님과 팬텀하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어릴때 아버지께서 밤낚시를 잘 다니셨는데 마치고 오던중 개여시를 만나 식겁해서 나중 대나무낚시대랑 같이 들고 다니던 쩍찧는 엄청 긴나무를 질질 끌고서 키가 커보이게 하고 산길을 걸어 집으로 오셨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거제도 산길은 옛날에 택시기사님들도 귀신을 마니 보셨다고 들었어요
흔히 괴담이 많이 존재하는 장소를 보면 크게 두가지인데 소문에 비해 막상 실체가 부족한 곳과 소문과 은근히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 곳이 있지요 대표적인 경우로 전자가 학교라면 후자는 군대와 같은 식입니다. 각 장소의 성격과 구성원들의 특성을 생각해볼때 짐작가는 것이 많죠..
촬영당시 고열과 몸살 그리고 목감기로 촬영분을 더 디테일하게 챙기지 못했지만 방송에 불편함 없도록 많이 신경썻습니다. 앞으로는 몸관리 잘해서 더 좋은 프로그램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아쉬운 거제도편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몸만 좋았어도 ㅠㅠ
@@yoonsiwon 수고하셨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건강이 우선
대장 ~~고생하셨어요 ~^^
고생했어요ㅠㅠ
거제 살고 있지만 거제는 밤에 솔직히 돌아다니기 무섭습니다 ㅎㅎ 특정 지역만 그렇다고 하지만 실제 학동 부근은 여름에 자주 찾는 곳이며 학동에 유명한 돌로 된 해변인 몽돌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해수욕장 가보시면 앞은 바다지만 뒤로 큰 산이 있어 밤까지 놀기엔 무서운 지역이긴 합니다. 작년에 몽돌 해수욕장에 다녀갔다가 뒤에 있는 팬션에서 잠을 청했는데 실제로 이상한 소리들이 들려 잠을 설치긴 했습니다 ㅎㅎ 그치만 여기서 나온 학동, 남부 지역이 무서운 곳이다.는 아니니 마냥 거제를 무서워 하지 말아주세요 ㅎㅎ
학동 몽돌해변 어렸을 때 가보고 너무 소리가 예뻐서 또 가보고 싶은 곳 중 하나예요.
밤에 가기엔 무서울 것 같긴 하네요~^^
기회가 되면 낮에 또 가고 싶어요.
저도 거제 살면서 낚시하려고 근포항가려면 케이블카 타러 가는 산길 자주 이용하는데 진짜 새벽에 혼자서 차끌고가기 무서워요
국사봉쪽에 공동묘지있는 공원은 안가보셧넹 거기가 제일 음산한 기운이 많은 곳인데
유튜브 내용만 보면 그냥 요괴의 도시인데요😂😂
낚시 한다고 밤에 산타고 다니는데 고라니 말곤 무서운거 없던데요 전
서당골 탐사중 도깨비불 봤다는거 전 믿어요~ 지난번 제가 댓글 달았을때 구천댐도 가보라고 했는데 서당골 맞은편이 구천땜이고 서당골 입구쪽에 40년전 살으셨던 지인분께 자기 어릴때 밤에 그길 지날때 춤추는 도깨비 여럿을 본적 있다는 얘길 20년전에 들었었는데 영상에서 서당골 도깨비불 얘기하기에 진짜 놀랬네요~~~~!!😮😮
언심
거기가 최고 극한 지역입니다
지가 부산 사람이지만은 거기는 안전 차이입니다. 홀려요 나도 혼혔어. 옛날에
안 갔으면 좋겠어요
조심하세요
요즘 자주 보는데 거제도 편 2번째 3번째 영상이 없어서 아쉽네요..그래도 건강이 우선~
12:11 둘이 가만히 미동도 안하고 굳어있는게 좀 소름이긴하네 ㄷㄷ
13:26 아니 웃으면 안돼는데 두분 멍때리는거 왜 귀엽지....ㅋㅋㅋㅋ
16:16초에 방귀소리 같은것도 남 ㅋㄲㅋㅋ
영상에서 안 나온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거제도에 거제면 부분은 전쟁 당시 포로수용소가 엄청 크게 있었습니다.
포로가 갑작스럽게 많아지면서 더 이상 수용하기 힘들어지자 많은 민간인이며 포로들까지 처형을 진행하여 많은 시체를 바다에 유기하거나 불로 태웠다고 합니다.
전쟁이 끝나고 포로수용소 자리는 현재 거제면에 고등학교 자리로 변경되었으며 거제시에서 원래 개발계획으로 거제면을 현재 고현동 처럼 개발 계획이였지만 아픈 추억이 있으면서 개획이 무산되었다고 합니다.
학동과 동부쪽은 전쟁 이후로 시신들을 유기 하였으며 계롱산 인근에서 무당들이 주술 등을 했던걸로 들었습니다.
거제도는 역사적인 사실로 보았을때 아픈 추억에 주술등으로 이런 일들이 발생했을것으로 추측됩니다
24:46 한숨소리같이 들리네요
27:58 좌측 삑삑이 옆으로 움직이는 초록빛
옆에 불빛 굴절되서 카메라렌즈에 빛반사입니다 ..
그 초록빛 말고 다른쪽에서 난건데 카메라에는 안잡힘
드디어!!!마지막
멤버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이런 컨텐츠 너무 좋네요 귀신뿐 아니라 요괴라는 걸 찾아해매는게 뭔가 초현실적이면서도 신비한게 색다르네요
앞으로도 이런 컨텐츠 자주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거제가 고향이라 라이브 방송도 봤었고 편집본도 보고있어요
반가우면서 재밌었네요
어릴때 거제 시골동네에 살았는데 나이 많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밤에 특정 시골길 다닐땐 개여시 나온다고 밤길 혼자 다니지 말라는 말씀도 하시고
몇몇 개여시 봤단 말도 들었던거같아요 초등학교시절 듣던 얘기들이라기억하는 친구도 있고 기억 못하던 친구들도 있던데
괴담이나 무서운 얘길 좋아하는 저는 추억처럼 새록새록 기억나고 이번편 보면서 오랜만에 동창과 연락도 해봤네요
한참 더울때 시골다니시느라 수고 많으셨겠어요
저는 괴담 들으며 자랐어도 신기하고 호기심이 생겨 어릴때도 무서워 하기보다 귀신나온다는 시골길도 찾아보고 했어요 ㅎ공기좋고 밤엔 아주 깜깜해서 밤하늘 가득 별이 진짜 많이 빛나서 넘 예뻐요
무섭기만 한 곳은 아니랍니다~ 아! 시골이라 반딧불이도 많은데
저희 아버진 도깨비불 본적있으시다고 하셨어요
저도 어릴때 도깨비불 봤어요
동네언니가 부모님이 집을 비우셔서 무섭다고 같이 자자해서
언니들 몇분과 놀다가 그땐 밖에 화장실이 있어 무섭다고 다같이
갔는데 산에 새파란불이 3개가
처음엔 줄서서 후래시켜고 사람이 걷는듯했는데 훅 날아서 논까지
순식간에 와서 혼비백산하고
방에서 이불을 뒤집어 썼던
기억이 있네요
거제도 부모님이 계신 곳이라 너무 아름다운 섬 맞아요~ 사람많은 해변은 이쁘지만 밤에 산길은 진짜 도깨비한테 홀리는 기분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고갯길을 지나면 두통이 항상 심해요. 밤길은 위험하니 항상 조심하세요.
이제 밀린거 보는데 2,3편은 어떻게 된건가요ㅠ
요즘 저한테 새로운 ASMR이 된 시원님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희한하게 에어컨밑에서 어깨마사지기 올리고 시원님영상만 보면 그대로 꿈나라로 가네요. 컴컴한 배경에 화이트노이즈,풀벌레소리까지 요 3박자가 완벽한가봐요👍
저도요
거제아일랜드 정말 무섭기도하고 슬프기도하고 잊지않아야되는 일인거같아요 팬텀하츠 감사합니다 요즘 팬텀하츠 덕분에 역사공부도 다시하고있어요 ! 늘 좋은컨텐츠 감사합니다❤
거제도에 이렇게 슬픈 역사가 있다는 것과
저기서 포로로 잡혀 죽은 수많은 사람들이 겪었을 공포감을 영상으로 보는와중에도 실감합니다. 건강도 챙기세용~
새벽등산 많이하는데 들으신소리 10할중9할이 새소리와 야생동물 소리입니다! 자주들어요 ㅎ 아닐수도있지만 너무귀에익은소리라 ㅎ 산행하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본인 몸도 좋지않은데 맴버들 먼저 챙기는 대장 감동의눈물ㅠㅠ 대장도 건강 잘챙기시구 멤버들도건강챙기세요 영상 잘볼께요😊😊😊😊
매일시청합니다.
거제도편은 그저 귀신이야기가아닌
역사이야기도 알게되고
위령비가 관리가 되어있지않음이 안타깝습니다.
엄청난 수고로 5편이 완성되었다봅니다.
늘건강유의하세요
작년 이맘때 쯤 가족 여행을 거제도로 다녀왔었는데 이런 아픔과 슬픔이 가득했는지는 몰랐네요..
그래도 여행을 다녀와서 인지 몰입이 한층 더 잘 되는 느낌이라 4편의 거제 아일랜드 영상을 인상 깊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프신 와중에도 좋은 영상을 위해 헌팅을 다녀온 시원님과 팬텀하츠 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시원님 목이 아직도 낫지 않으셨네여ㅜㅜ 빨리 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셔요!!!
드뎌 거제 마지막이야기,, 힝 아쉽다 그래동 아주재밌게 볼게용👍🏻
거제 아일랜드 마지막이군요! 팬텀하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수고하셨습니다!! 풀리며 밝혀짐으로 끝은 아니지만. 진행과정과 단계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리 하시고 . 몸조리들 하시고. 감정 다 잡으신다음. 다시금 건강하고 활기차게. 나아가길 바랍니다.!
와 마지막화 엄청빨리 나왔네요~~ 기대하고 있었는데 잘 보겠습니당~
댓글 잘 안남기는데 컨텐츠적 뿐만 아니라 하나의 시리즈 자체가 너무 역사적으로도 의미를 준거같아서 재밌게 봤습니다
시원님×팬하팀분들 험한 산까지 타시고
하나라도 더 보여드리기 위해서 너무 수고하셨구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뿌뿌💕
14:51 투샷 넘 귀엽따 ㅋㅋㅋ
수고많으셨어요 그리고 고생많으셨습니다 👍👍👍👍👍👍👍
와 역대급으로 재밌었어요 !!
분명 열대야라고 했는데... 왜에.. 영상을 보고나니 춥죠??ㅋ ㅜ 마지막 가설까지..여운이남네요..! 부상투혼 시원님, 팬텀하츠 넘 멋있어요!! 고생하셨숩니다👍
단순 공포가아닌 꼭기억해야할 아픈역사
아프신데 유익햐하고 스릴러넘치는 영상 감사합니다 ❤
13:01 아버지가 해주신 얘기가 개여시 나오면 이렇게 몸이 굳는다고 함니다
27:58 표지판 왼쪽위 불빛??
표지판 위 불빛은 그 EMF 탐지긴가 그거 설치한거 아닌가요?
@@good-d149 그거보다 조금 더 투명한 불빛이 있어요!
ㄹㅇ?
영상 잘봤습니당~ 거제도편 편집 잘하셨으요
재미있는 관념인것 같네
야생동물 찍으러 깊은 산속에 가서 촬영을 하면 소리가 날때나 어떤 불빛이 보일때 어떤 야생동물이 있나 생각하고 전혀 공포스러운 분위기 없이 촬영하는데
귀신 찍으러 촬영하는 목적이 되면 무슨 소리인가 어떤 존재가 있는건가 생각하게 되는게 신기하다
목소리만 들어도 오늘 방송 힘드시겠다 했는데 요 최선을 다해 주신 시원님~팬텀 하츠 가족 분들께 진심 으로 감사 드리고 그분들 희생으로 편하게 잘 살고 있 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잊지 않겠습니다~ 시원님 ~ 팬텀 하츠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거 2편은 없나요?
윤시원 진짜 100만 가야해!!
2:01초에 몇이야 라는 목소리가 들리네여
ㅁㅊ옆에 도깨비 불 보임
조명 반사빛 아닌가요?
"이자는 누군가 "
반복해서 들으니 들리는데여?
옛날귀신인가바요
@@뒤끝있는그녀처음에 하나랑 좀 더 보면 나무 쩍에서 하나 다 나와여
도깨비불맞는듯요..공중이라서
다치지않게 조심하세요 😺
이건 진짜 3~4시간으로 봐도 다 봐질정도
집중하면서 봤음
계속해서 일행들에게 돌을 던진건 무엇이며 초록 불빛은 뭘까…
팬하 여러분들 정말정말 고생했습니다
LOST 감성 묻어나서 재밌게 봤네요.
인원이많아 팀마다 에피소드를 조금씩밖에 못봐서 조금 아쉽긴해요 더 보고 싶었는데..
이인원이면 제주도도 다시한번 좀더깊게 현상 목격하러 가도 재밌겠어요ㅋ👍
시봉언니 , 팬텀하츠 마지막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길없는 산 다니실때 항상 조심하십쇼..ㅠ 항상 화이팅입니다 시봉이햄!
보고는 싶지만 무서워서 내일 낮에 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윤시원님
저도 거제사람입니다 재밋게 보고갑니당ㅎㅎ
어릴때 아버지께서
밤낚시를 잘 다니셨는데
마치고 오던중 개여시를 만나 식겁해서
나중 대나무낚시대랑 같이 들고
다니던 쩍찧는 엄청 긴나무를
질질 끌고서 키가 커보이게 하고
산길을 걸어 집으로 오셨다고 하신 기억이 납니다
거제도 산길은 옛날에 택시기사님들도
귀신을 마니 보셨다고 들었어요
초록색 불 보신건 아마 톳재비 즉. 표준어로 도깨비를 보신듯 하네요
과거로부터 심심찮게 볼 수 있었던 현상이라고 87세 거제도 토박이 조모님께 전해 들었습니다.
당시엔 도로가 없어서 산 고개를 여러명이서 넘어 다니셨다고 해요
얼마나 무서우셨을까요😢
28:38뒷쪽 반사판주변에 빤짝이 붙은 것처럼 보이긴하는데 작아서 컴퓨터 화질 끌어모아야보임...잘못 본 걸 수도
이번편은 진짜 역대로 현상이 뚜렷하고 많이 잡힌거 같네요
시원님 아프지마세요ㅠㅠ
A팀 눈에 초점 없는 게 더 무섭다 ㄷㄷ
산에 자주가는데 미세 진동에 의해 돌들이 많이 굴러떨어지고, 초록불빛이 깜빡이며 지나갔다는데 반딧불이 일듯요
맴버 모두 다 수고하셨습니다
심장 콩닥콩닥하면서 봤어요 ㅋㅋ 맴버 모두 건강 챙기세요 오래오래보게 ㅎㅎ
윤시원이 대단한게 안나오면 안나온대로 주작 절대없는게 진짜 ㄹㅇ 대단.. 주작없이도 이런 다큐를 뽑아내는 게 더 대단함 명실상부 우리나라 헌터계 1위 인듯
와 이번엔 빨리 올라왔네요 굳굳
윤시원 대장님 수고많으셨어요 팬텀하츠 팀 항상 응원 할게요 ㅎㅎㅎㅎ
카메라에 안담긴게 많이 아쉽네요 ..머리에 각자 카메라 달고 헌팅하시면 더 좋은 영상 나올것같습니다..
팬하맴버들 위험한곳에서 너무 고생많이하셨어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거제포로수용소 가본적있는데 이런비극이 있다는거 다시한번 알게되네요 ㅠㅠ.
수고하셨어요 ~시원님 응원합니다❤
팬텀하츠분들 폐가나 흉가도 많이다니시고 해서 운동화 보다 안전화 신는게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형 이렇게나빨리 영상올려주는 센스뭐냐구 ㅜㅠ 잘볼게 항상고마워❤
18:09 하얀 연기 뭐야..?
거제아일랜드 편은 거의 알포인트 보는 듯 했어요. 포인트 나눠서 헌팅하셨을 때 그 각자의 포인트에서 나오는 긴장감이 더 무섭게 와닿았달까요?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왔어용 시워니~~거쩨 와쪄염
이거 보고 가서 장난 치는 사람 없었으면 하는 마음이 먼저 앞서네요...
보는 내내 원혼들이 어떤 원혼들인지 모르겠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
210호는 지네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갠적 느낌임 ;;
유튜브에 Ep1 이랑Ep4 만 보이네 2편3편은 어디서 보나여
거제도 편 마지막 이야기 영상이 업
로드 나왔네여. 시원대장 목감기 걸리신것 같은데 괜찮은거져? 영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팬텀하츠❤응원합니다❤❤❤❤❤❤❤❤
뱅진님과 무스님은 가만히 있을때
무슨 English or Spanish 챌린지 한줄 ㅋ
27:59 초에 카노형님뒤에 초록색 불빛 도깨비불?
움직이는 모습보면 반딧불이같네요
선댓후감상 감사합니다❤
거제도 참 좋았죠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온 마을을 다니며 인터뷰 따고 돌아와서 정보 조합하고 헌팅 나가고 그래도 가끔은 바다도 보고 하늘도 보고 ㅎㅎ 거제도편을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정주행중인데 2,3편이 아무리찾아도 안나와요ㅠㅠㅠㅠ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년동안 거제도 산적있지만 처음입니다..
근데 시원언니 목소리가ㅡㅡㅡ그래두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우와 영상 퀄리티가
영상 잘 봤어용~
시봉언니 목소리 괜찮은거지?
빙의온거임
아이그 대장님 목소리 안쓰럽네~~
울시봉 목소리 ㅠㅠㅠ 힝 고생많았어요 팬하님들!!👍👍👍👍
18:10 이거 고수여칠이 흙뿌린거 인줄 입김이였구나?
일분전은 못참지😂
오래전 거제고현 시내쪽에서 밤12시넘어 가로등 윗쪽에 오렌지색 구체가 빙빙돌고있는걸 본적 있었어요 고현 시장쪽 였어요
흔히 괴담이 많이 존재하는 장소를 보면 크게 두가지인데 소문에 비해 막상 실체가 부족한 곳과 소문과 은근히 일치하는 경우가 많은 곳이 있지요 대표적인 경우로 전자가 학교라면 후자는 군대와 같은 식입니다. 각 장소의 성격과 구성원들의 특성을 생각해볼때 짐작가는 것이 많죠..
27:55 왼쪽에 초록색 점 하나에서 두개로 ㄷㄷ 도깨비불
2:03 왼쪽에 초록색 도깨비불??
18:09 이상한 연기가 나무 쪽에서 나온다.
입김
거제편 2.3편이 보이지가 않는데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다치지 않았으면 행복할건데.. ㅠㅠ
모르고지나갔던 사건을 알게되었네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당집귀.막바지라서 보다가 달려왔어요 잘보구갈게요 그리구 특전사예고편 기다리고있는데 빨리보고싶네요 형
거제도편. 잘보께요 😊
2:01 "이자는 누군가"라는 목소리담겼고 왼쪽 공중에 초록색도깨비불 출연..소오름
오😮 영상미 무엇? 다 담으려고 노력하신듯요 잼있고 흥미롭게 보고 갑니당 😊
시원님 나레이션 개머시써 수고하셨습니다
30년 살았고 지금도 살고있는데 첨듣는 소리입니다
어릴때 거제 장목에서도 개여시가 나온다고 해가지면 관포가는마을 고개넘어갈때 사람들이 홀려서 누가누가 홀렸네 하는 소리가 들렸음 전 귀신도 몇번봤음ㅜㅜ
19:33ㅋㅋㅋㅋㅋ 로브 ㅋㅋㅋㅋ 로브 안 믿어주고 로브한테 돌 던지는것 봨ㅋㅋㅋ
20:14 ㅋㅋㅋㅋㅋㅋㅋ 로브 넘 웃겨ㅜㅜㅋㅋㅋㅋ
으아 넘 늦게 왔닫 4분전! 모두 수고하셨어요!!
고생들하셧어요~ 대박 아주잘밧어요
우앙 드디어
🐼👍.시워니 와쪄염~
항상 조심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