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카 구아르마까지는 싸가지없어도 실력좋은놈이었는데 마이카가 배신했다한것도 갱단이 그동안 한짓거리들 때문에 꼬리가길어져서 제꼬리밟고 넘어진것같음(챕터6때 아서가 애초에 배신자는 없고 우리가 했던일들이 이제서야 따라다는거같다고 말함) 아서랑 단둘이 일기토할때도 배신했다고 말안했고 미국의 독 미션때 세이디 인질잡고 존 마스턴 더치한테 한눈판사이에 바로 쏴죽일수도 있는데 계속 영입시도 하는것 보면 정말 아닌것같음
@@오이-j5q 그렇겠죠. 마이카를 결국 캠프로 데려오면 다른 동료들에겐 막 시비 걸어도, 유독 더치에게 만큼만은 알랑 거렸으니 말이죠. 챕터 2 (늦으면 챕터 3) 부터 더치 듣기 좋은 달콤한 말로 더치를 꼬드겨왔으니. (이게 자세히 보면 챕터 6의 장면들의 복선으로 보일 겁니다.) 그게 챕터 3 후반부터 조짐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죠. 챕터 3 미션 "화평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부분에서 오드리스콜이 화평을 제안해 왔죠. 이건 누가 봐도 십중팔구 함정으로 보이는 대목이죠. 그래도 혹시나 하기 때문에 다 안 데려가고 믿을 만한 녀석 둘만 대동해가죠. 하나는 아서인 건 알겠는데, 다른 한 명을 마이카로 뽑은 게 뭔가 좀. 그리고 챕터 4 후반에서도 그럴 조짐도 있었죠. 안젤로 브론테에게 속아서 생 드니 전차 역 털려고 계획 중인데 한 명은 아서고 또 한 명 더 데려 가야 하는데, 아서는 레니를, 더치는 마이카를 추천했죠. 아서가 하는 말이 돈 대신 피를 보고 싶으면 차라리 마이카를 데려가든가 라고 하죠. 그리고 복수는 맛있어 편에서도 더치가 마이카를 중하게 여기는 대목들이 나옵니다. 슬슬 챕터 6에서 마이카가 막 설치는 부분과 더치의 행보가 복선으로 보이는 거죠. 처음엔 몰랐지만 2 회자 이후부터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세이디 벨 전투 마지막 장면. 뷩스 님 덕분에 알게 된 웃긴 장면이었죠. 전 금메달 딴 답시고 다 제 손으로 죽여서 완전 처음 본 장면이었습니다. 레데리 처음 할 때 2층에 있는 르모인 레이더스 두목 같아보이는 녀석이 유언으로 뭔가 장황한 연설을 한 후 자결하죠. 그거 다 들어줬다가 금메달 못 딴 적 있어서 전 금메달 따기 위해 문 따고 들어가자마자 유언 남길 시간도 없이 샷건으로 뚝배기를 깨 버렸습니다. (영감. 미안해. 유언 다 못 들어줘서. 금메달 따려고.)
그러고보니 션이 죽은 토끼를 발견한 것이 암시였군요. 몰랐네요, 죽은 토끼는 불운을 상징하다니..... 션은 오히려 힘들이지 않고 공짜 고기 얻었다고 조하하던데 말이지요. 그리고 오드리스콜에게서 도망칠때 말을 두고 오면 말이 주인인 아서를 찾아서 데려 오는 것은 저도 해외 유튜버 채널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새로운 남쪽 미션에서 호제아, 더치랑 낚시하러 갈 때 배에 앉아있는 순서를 보면 호제아가 맨앞, 아서가 가운데, 더치가 맨 뒤에 앉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죽는 순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제아-챕터4에서 은행강도중 밀튼의 총에 맞아 사망 아서-챕터6에서 마이카에게 사망 더치-레데리1에서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
ㅋㅋㅋㅋ. 비루 님의 영상을 꼬박꼬박 본 것도 있었고, 제가 직접 알아낸 것들도 있습니다. 그레이 가문과 브레이스웨이트 가문의 미션 진행 순서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전 그레이를 먼저, 그 다음에 브레이스웨이트를 먼저 했습니다. 은행털이 편은 둘 다 해 봤습니다. 은행에서 약국 쥔장, 여관 쥔장 등등 다 보죠. (은행에 업무보러왔나보죠. 뭐.) 결국 전 조용히 나가려고 직접 금고를 열었습니다. 단, 너무 시간을 지체하면 보안관들이 오기 때문에 신속히 털어야 했죠. ㅎㅎ. 그리고 어여쁜 마을의 산보. 저도 이제 로도스에서 마지막이니 마지막 볼 일 좀 볼려고 했는데 문이 다 닫겨 있었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들은 저도 못 본 것들이거나 도저히 상식적인 플레이를 안 하면 못 보는 것들이군요. 르모인 레이더스들을 만났는가? 안 만났는가에 따라 대사 달라지는 건 몰랐습니다. (여자도 할 수 있다고)를 먼저 해서 그런지, 결국은 르모인 레이더스들과 자동으로 만나게 되었고, 레니와 세이디 벨 방문하기 전에 세이디 벨을 단독으로 털어본 적이 없어서 저런 대사가 있는 건 몰랐군요. 그리고 트렐러니 찾을 때 바로 발포를 하다니? 전 한 번도 안 해본 방법입니다. 또, 오드리스콜에게 잡혔다가 탈출할 때 말 타는 게 보통일 거 같은데, 그냥 걸어서 나오다니? 그걸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완전 처음보는 장면입니다. 그나저나 아서의 말은 엄청난 명마였군요. 두고 가도 직접 와서 주인을 캠프까지 데려오다니? 굉장한 충성심이군요. 더치나 마이카랑 비교도 안 될 만큼. 저런 말이 엔딩에서 결국 죽는 게 너무 아쉬움이.
12:53
명예도가 높을땐 명예와 긍지를 상징하는 독수리가
명예도가 낮을땐 죽음과 불운을 상징하는 까마귀가
사슴과 늑대처럼 이런거도 하나하나 신경쓴게 레전드
까마귀가 아니라 대머리독수리 벌쳐 같은데요 비슷한 의미 같기는 하네요
7:24 성악가 아줌마 죽이고 모자 주워 쓴 거 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션의 죽음 보면서 늘 느끼는 건데, 이 때 차라리 션 대신 마이카가 총 맞아 죽었으면 이렇게 파국으로 치닫지 않았을텐데.
와 이거네ㅋㅋㅋㅋ
마이카 구아르마까지는 싸가지없어도 실력좋은놈이었는데 마이카가 배신했다한것도 갱단이 그동안 한짓거리들 때문에 꼬리가길어져서 제꼬리밟고 넘어진것같음(챕터6때 아서가 애초에 배신자는 없고 우리가 했던일들이 이제서야 따라다는거같다고 말함) 아서랑 단둘이 일기토할때도 배신했다고 말안했고 미국의 독 미션때 세이디 인질잡고 존 마스턴 더치한테 한눈판사이에 바로 쏴죽일수도 있는데 계속 영입시도 하는것 보면 정말 아닌것같음
애초에 마이카 죽었으면 슬퍼할 사람이 더치밖에 없음ㅋㅋㅋ
@@오이-j5q 그렇겠죠. 마이카를 결국 캠프로 데려오면 다른 동료들에겐 막 시비 걸어도, 유독 더치에게 만큼만은 알랑 거렸으니 말이죠. 챕터 2 (늦으면 챕터 3) 부터 더치 듣기 좋은 달콤한 말로 더치를 꼬드겨왔으니. (이게 자세히 보면 챕터 6의 장면들의 복선으로 보일 겁니다.)
그게 챕터 3 후반부터 조짐이 슬슬 보이기 시작했죠. 챕터 3 미션 "화평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부분에서 오드리스콜이 화평을 제안해 왔죠. 이건 누가 봐도 십중팔구 함정으로 보이는 대목이죠. 그래도 혹시나 하기 때문에 다 안 데려가고 믿을 만한 녀석 둘만 대동해가죠. 하나는 아서인 건 알겠는데, 다른 한 명을 마이카로 뽑은 게 뭔가 좀.
그리고 챕터 4 후반에서도 그럴 조짐도 있었죠. 안젤로 브론테에게 속아서 생 드니 전차 역 털려고 계획 중인데 한 명은 아서고 또 한 명 더 데려 가야 하는데, 아서는 레니를, 더치는 마이카를 추천했죠. 아서가 하는 말이 돈 대신 피를 보고 싶으면 차라리 마이카를 데려가든가 라고 하죠. 그리고 복수는 맛있어 편에서도 더치가 마이카를 중하게 여기는 대목들이 나옵니다.
슬슬 챕터 6에서 마이카가 막 설치는 부분과 더치의 행보가 복선으로 보이는 거죠. 처음엔 몰랐지만 2 회자 이후부터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짐승과문명인 갱단의 집행자인 아서도 마이카를 싫어하고
갱단의 실질적 참모인 호제아도 마이카를 싫어하고
갱 캠프의 중재자인 수잔도 마이카를 싫어하는데 어떻게 갱단에 있는지가 의문임ㅋㅋ
어여쁜 마을에서의 산보 미션에서 총포상 쪽에서 마이카가 아서보고 뒷문으로 들어가라고 합니다. 이때 뒷문으로 들어가서 적들을 죽이면 마이카가 기습적으로 등장해서 적들을 쏴죽이고 "실력이 녹슬은거 아니야?"라고 아서를 놀리죠. 반대로 앞문에서 적들을 미리 쏴죽이면 마이카가 진입하고 당황해서 "내 몫은 안 남겨놨어?"라고 합니다.
그거 뒷문으로들어가서 마이카 오기전에 죽여도되요
@@hjlee2545 뒷문으로 들어가서 죽이면, 아무리 빨리 죽여도 마이카가 놀리던데 그게 되나요??
@@재규여포-g4o 사실 오래전에 플레이 해서 기억이 잘안나요ㅎㅎ
뒷문으로 가서 일찍죽이면 마이카가 허공에 모션하면서 놀렸던거 같기도하고 근데 '내몫은 안남겨놨어?'란 대사도 들어본적은 있어서 헷갈리네요ㅎㅎ
와 진짜 플레이어가 말 안 들을거란것까지 다 예상했나보네요
1회차땐 저 대사 못 듣고 그냥 정문으로 갔었는데ㅋㅋ
11:52 어우 진짜 아프게 넘어지네ㅠㅠ
말의 성별에 따른 상황까지..정말 수만가지 상황을 만들어놓은듯한 갓겜...그걸 직접 영상으로 하나하나 담으신 갓비루님..
이 미친 게임은 몇 년 지나도 모르는 대사 나올 거 같아요
갠적으로 어여쁜마을에서의 산보랑 예나지금이나 가문싸움 미션이 가장 재밌었던거 같습니다 특히 잭 찾으러 갱단 전원이 말타고 갈때는.... 그 미션만 10번은 한거같네요ㅋㅋ
2:30 보의선물을 그냥 팔지말고 인벤토리에서 사용하게 되면 은팔찌가 나오게 됩니다. 그렇게 팔면 10달러가 아니라 20달러로 팔 수 있습니다.
챕터중에 제일 흡입력 있는 챕터라 재밋게 잘봤습니다.
마지막 장면은 역시 최고!
3:03 저런 버그는 첨보네요 ㅋㅋㅋㅋ
10:17 오 사라토가가 나오네요.
사라토가는 업스테이트 뉴욕에 주요 관광지 중에 하나로, 경마랑 온천이 유명합니다. 업스테이트 뉴욕이라 겨울에 엄청 춥죠. 10월부터 5월 까지 눈이 오는 지역입니다. 놓치고간 디테일 보고 또 한번 놀라네요.
말 안 타고 도망갔을때 컷씬이 있을거라곤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세이디 벨 전투 마지막 장면. 뷩스 님 덕분에 알게 된 웃긴 장면이었죠. 전 금메달 딴 답시고 다 제 손으로 죽여서 완전 처음 본 장면이었습니다. 레데리 처음 할 때 2층에 있는 르모인 레이더스 두목 같아보이는 녀석이 유언으로 뭔가 장황한 연설을 한 후 자결하죠. 그거 다 들어줬다가 금메달 못 딴 적 있어서 전 금메달 따기 위해 문 따고 들어가자마자 유언 남길 시간도 없이 샷건으로 뚝배기를 깨 버렸습니다.
(영감. 미안해. 유언 다 못 들어줘서. 금메달 따려고.)
션의 죽음에서 명에가 낮으면
인간백정 서부결전병기 아서 모건 그 자체네;
계획이 틀어지면 다 쏴죽일듯
와.. 요즘 다시 스토리 밀면서 5회차째인데도 여전히 몰랐던게 많네요 이 시리즈 너무 재밌네요 ㅋㅋ
그러고보니 션이 죽은 토끼를 발견한 것이 암시였군요. 몰랐네요, 죽은 토끼는 불운을 상징하다니..... 션은 오히려 힘들이지 않고 공짜 고기 얻었다고 조하하던데 말이지요. 그리고 오드리스콜에게서 도망칠때 말을 두고 오면 말이 주인인 아서를 찾아서 데려 오는 것은 저도 해외 유튜버 채널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레데리 아직도 영상을뽑을수있다니 미쳤다
진짜 이 시리즈 올라오기만 기다렸음!!
여자도 할수 있다고 미션후 상점에 다시 가면 상점 주인이 세이디가 사갔던 옷은 마음에 들어하느냐 여자들이 입기는 좀 그런데 하고 언급합니다
금고터는거 맨날 빨리 못털어서 보안관 와있었는데 저런 장면 처음 봤습니다 ㅋㅋㅋㅋ
5개 다 안털고 도중에 나오는게 가능해요
다만 5개 모두 털어내는 도전과제가 있는데다가 금고 한개당 들어있는 돈들이 짭잘해서...
레데리2 영상은 항상 좋아요 ^^
새로운 남쪽 미션에서 호제아, 더치랑 낚시하러 갈 때 배에 앉아있는 순서를 보면 호제아가 맨앞, 아서가 가운데, 더치가 맨 뒤에 앉는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죽는 순서를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호제아-챕터4에서 은행강도중 밀튼의 총에 맞아 사망
아서-챕터6에서 마이카에게 사망
더치-레데리1에서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
사랑해요 비루님
레데리 영상 정주행중입니다! 역시 갓겜이네요!
챕터3는 아닌데 스토리베리쪽 벌목장에 늑대 쫓아내주는 퀘스트에서 늑대 쫓아내고 감독관한테 갈때 어떤걸 들고 가냐에 따라서 대사가 좀 달라집니다.(늑대, 사람 시체, 아무것도 안들고가기)
초반은 명예가 낮게.
이후는 명예를 높게.
그렇게 했건만...
*지금와서 후회하기엔 늦었다.*
아주 알찼다 알찼어 굿굿
ㅋㅋㅋㅋ. 비루 님의 영상을 꼬박꼬박 본 것도 있었고, 제가 직접 알아낸 것들도 있습니다.
그레이 가문과 브레이스웨이트 가문의 미션 진행 순서에 따라 대사가 달라지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결국 전 그레이를 먼저, 그 다음에 브레이스웨이트를 먼저 했습니다.
은행털이 편은 둘 다 해 봤습니다. 은행에서 약국 쥔장, 여관 쥔장 등등 다 보죠. (은행에 업무보러왔나보죠. 뭐.)
결국 전 조용히 나가려고 직접 금고를 열었습니다. 단, 너무 시간을 지체하면 보안관들이 오기 때문에 신속히 털어야 했죠. ㅎㅎ.
그리고 어여쁜 마을의 산보. 저도 이제 로도스에서 마지막이니 마지막 볼 일 좀 볼려고 했는데 문이 다 닫겨 있었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들은 저도 못 본 것들이거나 도저히 상식적인 플레이를 안 하면 못 보는 것들이군요.
르모인 레이더스들을 만났는가? 안 만났는가에 따라 대사 달라지는 건 몰랐습니다. (여자도 할 수 있다고)를 먼저 해서 그런지, 결국은 르모인 레이더스들과 자동으로 만나게 되었고,
레니와 세이디 벨 방문하기 전에 세이디 벨을 단독으로 털어본 적이 없어서 저런 대사가 있는 건 몰랐군요.
그리고 트렐러니 찾을 때 바로 발포를 하다니? 전 한 번도 안 해본 방법입니다.
또, 오드리스콜에게 잡혔다가 탈출할 때 말 타는 게 보통일 거 같은데, 그냥 걸어서 나오다니? 그걸 누가 생각하겠습니까? 완전 처음보는 장면입니다.
그나저나 아서의 말은 엄청난 명마였군요. 두고 가도 직접 와서 주인을 캠프까지 데려오다니? 굉장한 충성심이군요. 더치나 마이카랑 비교도 안 될 만큼.
저런 말이 엔딩에서 결국 죽는 게 너무 아쉬움이.
말투 보니까 딱 이성한테 인기 없어 보이는 타입이네
@@parkian7692동성한테도 없을 거 같은데...
디테일 엄청나네 이래서 레데리2가 잘 만든 게임이지. 그나저나 레데리1 엔딩 스포도 있었... 예상은 했었지만 ㅜ
+담배밭에서 희열 초반부분에 션이랑 경비대화할때 경비 안죽이고 끝까지냅두면 션이 목뒤로 칼빵 놓고 왤케 어물쩡대냐고 투덜투덜거립니다 ㅌㅋ
마지막에 셰이디벨에서 르모인 몰아낼 때 안죽고 도망갈 수 있더라고요 어떻게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나온지가 언젠데 아직까지 숨겨진게 있다는게 신기하네여 좋습니다
즐감하겠습니다
키이란과 낚시할때 전설의 물고기 낚으면 아서가 키이란을 놀리는 대사도 있습니다
이 정도까지 알려면 플레이타임 1000시간은 나와야되는거 아님?... 대단쓰
이분 2000시간으로 알고있는데
아서로 참전용사 한테 선행을 베풀고 존으로 찾아가면 "좋은 녀석이었는데" 라고 해요
디테일의 락스타 ㄷㄷ;
저는 희망하는 자가 있나니에서 열차타고 탈출헤서 열차에서 내린다음 말 컷신 되더군요
비루님 로도스에서 마차 잃은 흑인 의사 도와주는 미션에서 운전 잘못해서 말 한 마리 없어지면 아서가 말 원래 하나밖에 없던걸로 치자고 대사 치는 거 아셨나요? ㅎㅎ
네
아라비안 화이트를 굳이 힘들게 안찾아가서 길들일 수 있었다니...
안녕하세요 비루님 영상잘보고 있습니바
레데리 2에서 낯선사람 마차찾아주는미션에서 말한마리만 죽이면 대사가다르더라구요 확인부탁드려요
말이 없거나 마차가 부서지거나 하면 대사가 다르죠
오 수리된 영상
현존하는게임중 디테일 하나는 최고인 갓겜... 디테일 변태들만 모아서 만든거 같은 게임...
0:45 왜 낯선 사람으로 뜨는건가여
버그
@@BeeruTV헉.
아 로도스가 너무 조용해서 낌새가 이상한걸 눈치챘었나보네요
비루님 마이카 말은 얻는 방법이 없을까요..?
네
챕터2 시작하자마자 마이카 말 타고 다닐 수는 있는데 얻을 수는 없어요.
전 기차타고 탈출ㅋㅋㅋㅋㅋ
세이디벨 르모인 애 그냥 보내줬는데 그냥 살던데ㅋㅋㅋㅋ 존이 한눈 팔았나ㅋ
서부시뮬레이터....ㄷㄷ
'어여쁜 마을에서의 산보' 전투 중에 총포상으로 들어가라고 할때 정문으로 들어가면 숨은 대사 있었던 기억 나네요.
저만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금고 조용히 털때 마우스로 하면 금고가 잘 안돌아가요 이왕이면 패드 추천합니다
잘돌아가는데요?
뭔 겜이 파도파도 있냐 2회차인데.. ㄷㄷ
2회차론 어림도없죠ㅎㅎ 전6회차했는데도 첨보는것들이 많네요ㅋㅋ
?레데리
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