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가게 갈 때마다 사진 찍어서 칼국수 폴더 만들 만큼 자주 가는 집인데 썸네일 낚시 넘하네요 딴집인줄..ㅋㅋㅋㅋ 이 집은 10월부터 500원 올려서 보통이 4천원이에요. 한 끼에 4천원도 저렴하죠. 제가 자주 가는 이유는 다데기로 매운맛을 커스텀 하는 맛으로 가는 편이에요. 저는 매운 맛을 좋아해요. 다데기는 두 종류가 있어요. 빨간 고추장, 노란 후추장이 있어요. 저는 왜 장을 훔치는지 알겠어요ㅋㅋ 맛있어요. 그래도 뭐든 절대 많이 넣어 드시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서 장의 맛과 칼국수의 식감을 느껴보세요. 저는 처음 칼국수를 받으면 1차는 숟가락에 파와 김가루 가득 담아 우동 국물 맛으로 호로록, 2차는 노란 후추장을 면 위에 얹어서 국물위에서 춤추는 비빔면처럼 살살 비벼 먹으면 신라면같이 매운 맛의 뒤에 오는 후추의 얼얼한 맛의 느낌으로 즐긴 다음에 마지막 3차 부스터로 빨간장 반티스푼을 넣고 완전히 섞은 뒤 매운 국물로 피날레를 즐겨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온 땀구멍이 열려있어요. 마치 찜질방 온도 높은 곳에서 땀줄줄 흘리고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제가 느낀 느낌은 직원분들 크게 불친절하지 않으세요. 오히려 옆 식사하시는 분들께서 뭣모르고 다데기 얼마나 맵겠어 하고 가득 투하했다가 나오는 기침세례에 불편할 수 있어요! 혼밥이 부끄러워 일부러 바쁜 점심시간 피해서 가는데도 어쩐지 요새 또 줄스더라니...ㅠㅠ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면맛은 전분 비율이 높아서 먹으면 속이 더부륵하고 국물은 멸치육수에 다시다 섞은맛 다대기가 맛있다고? 맛이 이상해서 거의 먹는 사람이 없어서 색깔자체가 변한채 방치 되있고 김치는 중국산 이지 그냥 삼류 칼국수 집인데 가격이 비교적 저렴 아참 위생은 최악으로 지져분하니 참고 하시길
50년 전통이란 말에 이것저것 따질필요 없는 맛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 있다. 1.2년도 아니고 50년동안 이어져 왔다는 것은 맛이 없을수 없기 때문이다. 소박하고 정감하는 손 칼국수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대기도 유명하다니 더 먹고 싶어지네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십시요 ~
저 다데기를 절도 했다면 저 다데기가 유난히 맛있어서 가져간 게 아니라 혼자 사는 남자가 그저 간장이 필요해서 가져 갔겠죠 제가 왜 이런 얘길 하느냐...?? 수년전 우연히 저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저 사진들 보고 국수맛이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다 못먹고 나왔다는...국수맛도 별로고 다데기 맛도 그냥 참기름 내 전혀 안나는 그냥 간장이더라구요 낚시도 저런 낚시가 어딨나...완전 최악
여긴 황학동칼국수라고 부름.... 할아버지 하면 식감이 떨어져서.. 지인 모두 황학동 칼국수라고 함.. 할머니라고 해야 하는데 ㅎㅎㅎ 오래전부터...2천원때부터 다님.. 육수가 특이한 맛.... 버섯과 마늘로 냈다고...이해 안간다... 진한 멸치맛인데...아마 여기에 마늘과 버섯을 새로 넣은거 같다... 면발이 꼬불면발이라 특이함... 실내 리모해서 건물을 못올린게 아쉬움.. 내부가 너무 지저분...거의 수십년전 그대로.. 문제는 누구를 데려 올수 없다는거....
맛있겠다..
국수보니 엄마생각나ㅠㅠ
비오는날되면 어김없이 국수나 수제비를 감자넣고 애호박넣고 끓여주셨는데ㅠㅠ
국수밀면 언니랑 동생들이랑 모서리로 밀려나도록 크게미셨거든요
식구도많고 기웃거리던 이웃분들과 나눠먹던시절이라서ㅎㅎ
국수밀고나면 신기한듯 쳐다보곤 국수밀고 남은 꼬다리 연탄불에 구워먹었거든요
국수보면 그때 수건을 머리에 두루고 국수밀던 내어머니 김영희씨가 넘 그립고 생각납니다
I translated your comment to English and it's so heartwarming. Thanks for sharing.
울컥했네요ㅠㅠ
우리 어머니 박순애씨가 여전히 건강하게 곁에 계셔서 새삼 고맙고 너무 행복합니다. 님 덕분에 일요일 아침 홍두께로 칼국수 밀던 어린시절 우리 엄마 생각이 간절합니다
저는 이 가게 갈 때마다 사진 찍어서 칼국수 폴더 만들 만큼 자주 가는 집인데 썸네일 낚시 넘하네요 딴집인줄..ㅋㅋㅋㅋ
이 집은 10월부터 500원 올려서 보통이 4천원이에요. 한 끼에 4천원도 저렴하죠. 제가 자주 가는 이유는 다데기로 매운맛을 커스텀 하는 맛으로 가는 편이에요. 저는 매운 맛을 좋아해요.
다데기는 두 종류가 있어요. 빨간 고추장, 노란 후추장이 있어요. 저는 왜 장을 훔치는지 알겠어요ㅋㅋ 맛있어요. 그래도 뭐든 절대 많이 넣어 드시지 마시고 조금씩 넣어서 장의 맛과 칼국수의 식감을 느껴보세요.
저는 처음 칼국수를 받으면 1차는 숟가락에 파와 김가루 가득 담아 우동 국물 맛으로 호로록, 2차는 노란 후추장을 면 위에 얹어서 국물위에서 춤추는 비빔면처럼 살살 비벼 먹으면 신라면같이 매운 맛의 뒤에 오는 후추의 얼얼한 맛의 느낌으로 즐긴 다음에
마지막 3차 부스터로 빨간장 반티스푼을 넣고 완전히 섞은 뒤 매운 국물로 피날레를 즐겨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온 땀구멍이 열려있어요. 마치 찜질방 온도 높은 곳에서 땀줄줄 흘리고 시원하게 나오는 느낌이에요.
제가 느낀 느낌은 직원분들 크게 불친절하지 않으세요. 오히려 옆 식사하시는 분들께서 뭣모르고 다데기 얼마나 맵겠어 하고 가득 투하했다가 나오는 기침세례에 불편할 수 있어요!
혼밥이 부끄러워 일부러 바쁜 점심시간 피해서 가는데도 어쩐지 요새 또 줄스더라니...ㅠㅠ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유치가 어딘지 아르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세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당 😆 💕
나 500할
대부터먹던기억이80년초
@@user-lb7bl2un1e 롯데캐슬 베네치아 맞은편에 곱창골목 초입이에요 근처 가실일이 있다면 드셔보세요
일부러 찾아갈 만큼의 맛은 아니거든요
사실 국수 삶아주는거 보다보면 좀 위생이 ㅜㅜ
다데기절도는 살다살다 처음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맛있어서 그러는지는 몰라도 절에가서 절밥먹는데 옆에서 양념을 봉지에 넣어가대요
을매나매력적인 맛이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스크루지이후로 눈물나는절도범이닷
진짜요 ㅋㅋㅋㅋㅋㅋㅋ빵
@@박희망-r9q 그 절집이 맛집이었나 봅니다. 사실 사찰 음식이 맛이 없을 수가 없죠.ㅎㅎ
비법을 훔치는
골목식당들도 이제는 맛과 전통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식당 환경에도 신경을 쓰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맞아요ㅡ
방송보고 갔는데ㅡ
다시는 안간다ㅡ
너무 지저분함ㅡ
네 인정하는데 요즘 칼국수 곱배기 5000원 하는곳이 있나요ㅠㅠ?
저는 5000원 하는곳이라면 인정하고 그냥 맛이 계속 생각나서 갑니다요,,
맛도 맛이지만 즐겁게 일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저 가게 앞건물로 회사다녔어서 가끔 갔는데 저렴한 가격에 혼밥하기 간단해서 갔었지만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 기억이....그냥 가격만큼의 맛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다데기도 그냥 매운 간장입니다 특별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도 세 번정도 가봤는데 좀 더 청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면맛은 전분 비율이 높아서 먹으면 속이 더부륵하고 국물은 멸치육수에 다시다 섞은맛 다대기가 맛있다고? 맛이 이상해서 거의 먹는 사람이 없어서 색깔자체가 변한채 방치 되있고 김치는 중국산 이지 그냥 삼류 칼국수 집인데 가격이 비교적 저렴 아참 위생은 최악으로 지져분하니 참고 하시길
얼마나 맛있길래 다대기를 훔쳐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때마다 훔쳐가는 사람 수배사진 있어요 ㅋㅋㅋㅋ
저는 이 칼국수를 먹기 위해 동묘에 갑니다. 육수도 얼큰하고 면발도 쫄깃해요. 정말 인생 칼국수집.
동묘
어디쯤 위치인가요?
가고싶어요
@@ouarj671 가게 이름 치면 지도에 떠요, 저도 황학동 갈때면 혼자 가서 먹고 옵니다. 정말 맛있어요 ㅠㅠ
@@MorTarHH
네 감사해요
죄송하지만 대중교통편
으로 어케가면 될까요?
@@ouarj671 아직도 못찾으셨어요? 제가 얼려드릴까요?
동묘 갈 때마다 항상 먹지만 가게를 리모델링해서 깔끔하게 장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있어요
맞어요...너무 더럽고 지저분함...다들 이 정도면 빌딩 샀어야 함...
내가 아는 착한가격 칼국수 중에 제일 맛있는집이예요 면발이 쫄깃쫄깃해요 국물도 맛있구요 오래오래 영업해주시면 좋겠어요 번창하세요
직접반죽해만든 면에
국물도 독특하네요 맛있겠어요
많은 사람들이 탐낸다는 다대기도
궁금 하긴하네요~~
여기 위치가 어디세요 꼬옥 함 가고 싶네요 냠냠 ㅠ
다진양념이 얼마나 맛나길레 도난사건이라니 방문해봐야겟어요
50년 전통이란 말에 이것저것 따질필요 없는 맛이라는 것을 바로 알수 있다. 1.2년도 아니고 50년동안 이어져 왔다는 것은 맛이 없을수 없기 때문이다. 소박하고 정감하는 손 칼국수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다대기도 유명하다니 더 먹고 싶어지네요. 사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십시요 ~
진짜 맛있겠다.
여기 정말 맛있는데 한동안 못갔네요~~
다대기 절도가 많았군요 ㅋㅋㅋㅋㅋ 그럴만도 한 맛집
몇십년전통 이런곳들은 돈을 남기는게아닌 사람을 남기는곳같네요 정말 먹어보고싶습니다
내집 주변에 이런 곳이 있다는거 정말 축복입니다 부러워요 ㅜㅜ
이곳이
위치가 어디인지요
정말알고싶습니다
서울가면 가보고 싶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Siang hari lihat mie yg sangat Enak
전통 칼국수 집 내가 먹어본 칼국수 중에 최고 였읍니다,서울 출장때는 꼭 들러서 먹는집이다,저기 삼촌 성격도 서글서글한게 상남자이다,아버님은 건강한지 궁금하네,
이곳위치가
어디인지요??
갈촤쥬세용
정말가고싶네요
66세 꽃띠 입니다
유명한집이고 황학동 갈때마다
들르는 곳 입니다. 세상에서 젤 솜씨좋은
을엄마 음식 맛보다 더 좋았지요
저도 다대기 절도 할께요...
몬테크리스토 백작
지역사람들은 아는 노포인데 맛집.싼가격 맞고요. 그렇다고 너무 환상을 갖진 마세요. 밀가루냄새가 강한편이라 호불호가 있을수있어요.
뭐든지 가격대비 장점이 많으면 좋은식당이니까요.
다데기 절도의 경우엔 청계천.동묘라는 지역특성도 있을것같아요.
국수가락만 봐도군침♡
저런집 칼국수가 진짜 맛있지
어디죠~찾아가고 싶네요ㅡ혹시 얼마죠
맛있겠다아
음식할때팔찌 빼세요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 저도 음식장사 하지만 악세사리 일절안합니다
여기 칼국수 얼만지 알고 그딴소리 하는거냐???ㅋㅋㅋ
아오 죽겄다 요즘 같은 날엔 딱인데ㅜㅜ
Please have English subtitle you have lot of tamil fans for Korea our languages are from same ancester
우리는 형제입니다 같은 조상..자랑스럽습니다 ㅋ
@@김대성-z6e8x 길가던 인도인이 형제라고 해서 자랑스럽다니...헐
맛은 있는데 옥수수 전분을 너무 많이 넣어서 밀가루만 들어간 면보다는 찰짐은 덜하다.
면색깔도 중국집 면처럼 누런색이다.
면이 탄력이 있다긴 보단 딱딱한 편이다.
삶은 옥수수 먹는 식감이다.
맛은 있다며? 삶은 옥수수 식감이지만 맛은 있다며? 술먹고 차는 몰았지만 음주운전은 아닌감?
그맛에 먹는겨
3번 가봤는데. . 왜들 맛나다고 하는지 ? 아닐쎄
가격 저렴한데 육수가 예술임 진짜 술먹고 담날 해장으로 최고임 제발 분점같은것도 내줬음 좋겠음.....친구집 앞이라 저거 먹을라고 친구랑 전날 술 이빠이 먹고 담날가서 먹구옴 ㅋㅋㅋ 진짜 육수가 너무 궁금 해요 먹으러 갈때마다 다대기 절도범들 수배사진이 걸려 있음 ㅋㅋㅋㅋㅋㅋ 할배들이 주 범인인데 ㅋㅋㅋ 다대기 진짜 맛있긴 맛있음 ㅋㅋㅋㅋㅋ
오래전에도 훔쳐간다고 붙혀 놓긴 했지만 기억은 가물거리지만 다대기가 아니고 뭐 다른 것 훔쳐 간 것 같은데.
그리고 뭐 훔쳐갈만큼 특별한 맛도 아닌데 이렇게 호들갑을 떠는 건지....
지금은 모르겠지만 그땐 싼맛에 먹는 집.
Super dish I like it from Tamilnadu ....india
하루..칼국수를.얼마나*썰기에
팔 뚝.김 종국인줄~ㅋㅋ.*💕👍
ㅋㅋㅋ 할아버지가 몸이 좋네요
황홀하네요...
손힘 팔둑힘 대단해야겠는 걸요^^ ㅎㅎ손 칼국수 먹고 싶네요^^
뉴스공장 들으려고 구독합니다
ㅋㅋㅋ
정말 너무 먹고 싶어요..ㅠㅠ
여기 진짜 맛집이에요 저랑 신랑 그근처가먄 꼭 갑니다
Looks great!!!!!¡
맛있겠다 ㅠㅠ
이야 칼국수 영상에서 털보 목소리를 5분동안 듣게 될 줄이야 식욕 확 떨어지네
전체적으로 위생이 걱정 되네요. 초반 뚜껑 이물질이나 반죽하시는 분 토시 미착용;
이집 맛있습니다
칼국수 않먹고 다대기만 가져가냐~
🤭🤭🤭
저런분이 잘되셔야~
👍🥰👍
솥이랑 조리도구 드럽네 맛도 맛이지만
위생을 신경쓰셔야 할듯
요즘같이 추운날 퇴근하고 한그릇 후루룩 하면 추위랑 피로가 같이 녹아내릴거같다..
던킨 공장에 찌든 기름 몇 방울 튀었다고 내리막타는 세상입니다. 낡고 오래된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오래되었으니 당연히 낡았지요. 대신 청결하고 깔끔한 관리를 하셨으면 하네요.
맞아요 좀....
두번은 안가고 싶은 가게
방송보고 낚였다는 생각뿐
너무 지저분ㅡ
김치통도 저렇게 오래쓰면 세균이 많이 생길텐데..스텐으로 바꾸시는게 어떨지..
중국김치
어릴때 먹었던 그 칼국수다!!!
안양에 있는 봉덕칼국수도 면발은 최고인데..^^
정확히는 의왕본점, 그리고 과천점이죠^^
하. 여기 황학동 여기 할아버님 시절부터 가서 먹었는데. 아마 2000원? 이었을때인가? 지금 영상으로 보니 먹고싶네요. 멸치육수에 양념장 넣어서 훌훌먹으면 꿀 맛. ㅋ
걍
봐도 맛있네요.. ㅋㅋ
음식 땟갈만 봐도 맛있을거 같아요 ㅜㅜ
🥰🥰🥰🥰😋😋😋😋
완존 수제네요
따큰하고 얼큰하게 한그릇 캬~
황학동이네요
보면서 느낌이 어 ~여기했는데
짱입니다ㅡ너무쉬게 하시네요^^
맛없어요 김치도 중국산 위생도 그다지~ 가성비가 좋아 가시는 듯
육수에 마늘 버섯이 주를 이루네요
집에서 해 먹어야지
아..묵고싶다.단골집
다데기 절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네
65평생살면서 저런깔국수는 처음먹어봤어 반죽을 무엇으로 했는지 덜익은건지 배고파서 억지로 먹은기억밖에 없다
뉴스공장 듣는 칼국수는 믿고 먹어줘야징
경연대회 나가시면 특등 입니다
열심히 삶에 최선을 하시니 감동입니다
평생 대박 나세요 그리고 건강 하세요
어디죠 ㅎㅎ
기억나요~헬쓰맨~ㅎ
여기도
개뻥국수집
가보시요
동묘역쪽인데
원래 국수란 옛날에는 팔관회나 귀족 왕실에서 먹던 고급음식.요즘은 싼음식으로 바뀐~~
@박준우 맞아요 어릴땐 뚝섬 광나루 백사장이 다 설탕으로 변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 했어요
누런색은 청양고추지 곱게간거네요^--^
성동공고에 차 대놓고
주방거리 지나서 곱창집 많은 골목 초입에 간판도없는집에 반죽하는집 있어요
거기 맞죠?ㅋㅋ
뉴스공장 들으며 칼국수를 만드시네 ㅎㅎ
시사칼국수!!!
점심 때 앉을 자리가 없어... 다른 시간에 가야 하니...
저 다데기를 절도 했다면 저 다데기가 유난히 맛있어서 가져간 게 아니라 혼자 사는 남자가 그저 간장이 필요해서 가져 갔겠죠 제가 왜 이런 얘길 하느냐...?? 수년전 우연히 저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저 사진들 보고 국수맛이 궁금해서 들어갔다가 다 못먹고 나왔다는...국수맛도 별로고 다데기 맛도 그냥 참기름 내 전혀 안나는 그냥 간장이더라구요 낚시도 저런 낚시가 어딨나...완전 최악
맛이 없다고 해서 가져가는게 정당합니까?
절도범 본인인가요
@@INTJ-kt8jd 제가 언제 맛이 없어서 가져 갔다고 했나요? 필요하니 가져간듯 하다고 했죠 이해력 딸리세요? 잘 읽어보시죠
@@INTJ-kt8jd 님 바보임?
음식 만들 때, 반지, 팔찌, 시계 착용하면 안되요,, 미국 식당에서는 직원 교육 항목.
마늘은 꼭지를 제거해야하는뎅 ;;;
위생이 좀 아쉽네요.
왜???? 내가 사는 동내는 저런 곳이 없는지...잘 봤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맛집들은 멀리 있네요ㅠㅠ
맛있게보임
양념장을 가져가다니...ㅋ
멸치베이스인가요 ?
유병재 사인보고 걸름. 식당도 유투버도.
왜요?
@제임스앤디 ㅗㅗ
@@미달이-i5v 유병재같은 선택적 분노하는 위선자가 좋다는 음식도 싫고, 그런 유병재 사인을 좋다고 걸어둔 식당도 싫고, 그런 유병재 사인을 굳이 한꼭지 영상에 담는 유투버도 싫어서요.
아!!!!! 맛있겠다~~ ㅠㅠ 김치도 겉절이~ ㅠㅠ 대구라서.... 대신 멸치칼국수로... 아쉬운마음을 ㅠㅠ
대구면 칼국수 및 음식의 파라다이스이자 성지임... 절대 다른 지역 부러워 할 필요없습니다!
국수의 원조격 대구.. 헐.. 삼성가의 시발지 대구.
서문시장. 유명할텐데.. 잔치국수도 끝판왕.. 다른 곳 눈 돌릴 이유 없다고 봅니다.
짬뽕도 유명하잖아요.
여기 가 봤는데 면이 쫄깃하고 특이했음.
다만 양이 좀 작은게 흠입니다
저 가격에 양까지 바라면 안될듯
양 대박 많은데..
4천원에 얼마나 더 바라는지??? 심술 보소....
아직도있네. 헐
와 … 사장님 팔뚝 보고도 훔쳐가는거면 인정해줘야 할것 같은데
엄청나게 맛 있는건 아니지만 먹을만 하며 양도 많아요! 그리고 좀 싸요^^
먹구싶다. 손칼국수집 점점 없어지는데...
좌표 부탁합니다
여긴 황학동칼국수라고 부름....
할아버지 하면 식감이 떨어져서..
지인 모두 황학동 칼국수라고 함..
할머니라고 해야 하는데 ㅎㅎㅎ
오래전부터...2천원때부터 다님..
육수가 특이한 맛....
버섯과 마늘로 냈다고...이해 안간다...
진한 멸치맛인데...아마 여기에 마늘과 버섯을
새로 넣은거 같다...
면발이 꼬불면발이라 특이함...
실내 리모해서 건물을 못올린게 아쉬움..
내부가 너무 지저분...거의 수십년전 그대로..
문제는 누구를 데려 올수 없다는거....
👍👍👍👍👍
밀가루풀국수로 이름 바꿔요 ㅋㅋㅋㅋ
저렇게많이 밀가루를 쏟아부니 면은 찰기가부족하고 국물은 텀텀할수밖에..실망할것같다.직접가보시라~
훗.. 내 주변엔 이런 집이 없는게 함은정.. T_T 맨날 나만 없어...
첨에 저 남자분이 할아버지신줄 알고 굉장히 건장하시댜그 생각했는데
청계천있는국수지많이다녔네
근데 위생이 안좋네요
지금 먹으면
힘날 것 같은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