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 1부] 고려는 부모의 나라라고 했던 여진? - 당신이 몰랐던 여진의 기원부터 고려와 여진의 관계까지! (feat. 여진의 신라 기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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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27

  • @HyeungyeulKim-el8iu
    @HyeungyeulKim-el8iu 3 месяца назад +26

    청나라 건륭황제가 자기들의 뿌리를 기록한 “흠정만주원류고” 역사서는 지금도 중국 서점에서 살 수가 있습니다. 여진족이 바로 만주족입니다. 황제의 명으로 기록한 역사서에 분명히 청나라(후금= 청나라=여진족=만주족)는 신라인 김함보라고 기록되어있지요. 이 기록은 현재의 중국학계에서도 부정을 못하는 사실이지요.

    • @user-ie4xs5lt2v
      @user-ie4xs5lt2v 2 месяца назад

      부정하고있어요 내용이 맘에 안들거든요 청나라의 왕이명하여만든 정사중에정사를 부정하는 굉장한민족들이죠 ㅋㅋㅋ

  • @user-ej1dv9su2b
    @user-ej1dv9su2b 4 месяца назад +14

    오 신기하네
    왠만한 역사학자분들은 금사 같은 역사서 부정하던데.
    무작정 부정해버린거 보다 여러방면에 고려해볼만한 생각이 좋은거 같습니다

  • @user-li9ip5zc3j
    @user-li9ip5zc3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결론은 청나라의 임금은 신라나 고려의 후손이 명백 하네요

    • @user-ik6fk3yg6l
      @user-ik6fk3yg6l Месяц назад

      오늘날에도 이민 가서 3대가 지나면 그 나라에 완전 동화됩니다.
      더군다나 일본, 한국, 중국처럼 외모가 비슷하면 동화의 속도는 더 빨라지죠
      김함보가 고려사람이면 그게 뭐 어쨌다는 겁니까?
      일본 왕실에 백제계가 많으면 그게 어쨌다는 겁니까?
      흑치상지, 고선지가 당나라에서 가서 유명한 장군이 되면 우리가 자랑스러워 해야 합니까?
      오바마가 케냐인 아버지에서 태어났지만 오바마의 마음 속에 케냐가 얼마나 자리하고 있을까요?
      이익주 교수도 참 한심합니다.

    • @thewayyoulookat
      @thewayyoulookat 29 дней назад +2

      @@user-ik6fk3yg6l 각국의 정치에서 유태계가 어떠한 일들을 하고 있는지를 알면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 @user-hq7gu1fv9w
    @user-hq7gu1fv9w 4 месяца назад +21

    만주원류고에서 만주의 길림이 계림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길림이 신라 땅이었다는 것이지요. 가르치고 있는 삼국의 지도가 엉터리일 가능성이 크죠. 유투버, 잭보고, 고대국가의 위치를 찾아서를 보세요. 가르치고 있는 역사가 얼마나 엉터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당나라와 신라의 전쟁에서 신라가 전부 이겼고 전투지가 중국의 동부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삼국사기에 나오는데 이런 사실을 왜 안 가르치나요?

    • @wcydoe
      @wcydo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왜냐면 사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ㅉㅉㅉ

    •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역사에 나온다잖아...븅시나...​@@wcydoe

    • @receperdogan4548
      @receperdogan4548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중국의 지명이 한반도에도 많아요.
      중국식 지명으로 바꿨기 때문에.

    • @soluasnaturesongbongkyu2720
      @soluasnaturesongbongkyu2720 2 месяца назад +2

      ​@@receperdogan4548 참으로 편하게 역사해석하네요???

    • @sl8hf_may
      @sl8hf_may Месяц назад

      ​@@wcydoe스스로 나는 멍충아요 하는 말.. 역사공부를 스스로 해보시라. 어떤게 합리적이고 어떤게 거짓인지. 잘못된 역사를 배운 표본이네ㅡ.
      신라 동사 천리 남북 3천리 해석해보시라...해석이 안되겠지.. 그렇게 가르쳐주는 역사선생이나 역사학자놈들이 없으니까.. 탐라 탐모라 담모라 남북천여리 동서 수백리.. 어느 섬을 얘기하는 것 같으냐? 지도보고 찾아보시라 .. 멍청이가 아니면 금방 찾을 수 있다. 알것나?

  • @user-si5gw8wp6z
    @user-si5gw8wp6z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애신각라'도 음차이지만
    '신라'도 음차입니다...
    강단사학의 고정관념과 한계...

  • @user-rq1ge4jy4g
    @user-rq1ge4jy4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거란과 고려의 국경은 요동지역인데
    그사실은 거란은 자기 지배지에 요탑을 쌓았 습니다 요탑 분포지가 거란의 영토입니다
    고려의 양게를 설명해주어야합니다

  • @solgga_history
    @solgga_histo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금시조가 신라인의 후손이라는 이야기와 고려인의 후손이라는 이야기가 모두 존재한다면 신라인의 후손이 맞습니다.
    이야기를 채록할 당시는 신라라는 나라가 없기 때문에 고려인이었다면 굳이 신라가 언급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신라인이었다면 이야기를 채록할 당시에는 고려로 바뀌었으니 신라인으로도 고려인으로도 표기될 수 있죠.

  • @user-hq7gu1fv9w
    @user-hq7gu1fv9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여진인은 여진을 주르첸이 아니라 쥬션이라고 읽는다고 여진 황족 후손 어문학자가 한 말입니다. 5:09

    • @jbmedia727
      @jbmedia727 3 месяца назад +5

      네, 맞습니다. 쥬르첸은 현대 영어 발음이고 포르투갈어로 읽으면 쥬신이라고 나오네요. 구글번역기 써봤습니다. 포르투갈이 그 당시 동아시아 항해를 많이 했으니까요

    • @highskyway01
      @highskyway01 10 дней назад

      쥬션이라 ....
      엣조선이랑 비숫하네요

  • @davidkim439
    @davidkim439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학부시절에 만주원류고에 신라 기원설 등장 구절 처음 접하고 놀라웠어요. 명색이 청의 최전성기를 이끈 건륭황제가 친히 ‘흠정’이라는 칭호까지 붙여준 사서에 근거없는 설을 쓸 리도 없고요. 현대 중국에도 소수의 청왕조 후손들이 남아 있는데 김씨성을 쓰고 있고 중국어 발음도 우리의 김과 동일한 ’찐‘이지요. 분명히 뭔가 깊은 연관은 있어 보입니다.

  • @KHS-gg3it
    @KHS-gg3it 3 месяца назад +8

    강동6주는 이제 종 고쳐야하는거 아닙니까? 요하동쪽입니다

  • @SukWon_Jang
    @SukWon_Ja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오, 고려와 여진의 이야기.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gt3fb3ej8x
    @user-gt3fb3ej8x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완전 식민사학의 틀을 한 치도 벗어나지않는 것 같네...

  • @user_nomane1234
    @user_nomane1234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만주원류고를 그대로 믿는것도 역사과학이 아니겠지만, 또 그들이 그렇게 주장하는데
    굳이 아닐 가능성에만 집중하는것도 비과학적 아닌가 싶어요.
    중요한것은 금나라, 청나라 지배층이 신라와 동질감을 갖고있었다는 것이고, 그건 꼭 졸부가 근처 족보 사가는 것으로 몰아 부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 @Gogury
      @Gogury 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이 믿고싶은거만 믿는다면 역사서는 뭐하러 봅니까? 만화책이나보지 않그래요? 모든 역사서를 내생각에 아니다 싶으면 이건 믿을수없다 그럼 끝이네 당신말이 역사가 돼니까 않그래요? 그럼 당신은 무슨 역사책을 읽나요? 믿고싶으면 믿고 아니면 또 않믿나요? 웃기지 않나요?

    • @user-lk7xh4hj6i
      @user-lk7xh4hj6i Месяц назад

      @@Gogury 지금 강단사학자들의 하는 행동이 그렇지요. 자기 보고 싶은 보고 종합적으로 보지 않지요.

  • @user-zq5lt6rc7u
    @user-zq5lt6rc7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감사합니다 교수님 💜

  • @coinvalue4197
    @coinvalue4197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교수님...우리도 조선이라는 국호의 어원이 어디인지 알지 못하지 않습니까? 조선은 한자어로 표기된거니...여진의 주르첸...과거 고조선은 우리를 비롯한 몽골, 여진등의 북방민족들 포함하지 않습니까? 저들은 인류학적으로도 우리와 다르지 않고...저는 저들과 우리는 한 핏줄이라고 샛각합니다

    • @user-ie4xs5lt2v
      @user-ie4xs5lt2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거란 선비 여진 몽골 다같은 동이족입니다
      고구려와 당이싸운게 고구려북방민족과 중국 한족에 싸움이 아닙니다 먼형제의 싸움입니다 거란과 고려도 마찮가지죠 서로 고구려를 승계했다고 했으니까요

  • @user-bv2og9st8t
    @user-bv2og9st8t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서여진은 지금의 평안도 사람이며 억양이 거란어를닮았으며 생여진은 함경도 사람이며 억양이 여진어를 닮아 함경도 사투리를 쓴다

  • @availablejohn901
    @availablejohn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5

    몽걸 이전 거대 거란 제국을 막은 고려를 소국이라 칭하는거 참 ㅋㅋ

    • @user-ie4xs5lt2v
      @user-ie4xs5lt2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역사를 잘못배워서그래요 원나라때 심양왕으로 봉했다라고하는것부터 심양지역부터 만주포함 연해주까지가 고려땅이였음을 조금만 살펴봐도 상식선에서 생각할수있는데 지금남한땅보다 조금큰나라가 고려라고 교과서에나와있으니 너무멍청해요 이나라 역사학자들...

    • @user-ie4xs5lt2v
      @user-ie4xs5lt2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고려가 몽골항쟁을 강화도조그만섬에 짱박혀 했다라는것도 말도안돼는 설정이죠 강화도가보시면 왕과신하그들을 보위하는군인 백성들이 잘만한숙소조차없어요 그런곳에서 몇십년을? 그리고 몽골이 해군에 취약한건사실이지만 뗏목하나못만들어 못들어갑니까? 강화도를? 대륙에서 수전도 엄청많이했습니다 몽골군도

    • @std3786
      @std3786 11 дней назад

      소국 맞아ㆍ영토로 바라
      고려는 작은 것ㅡ거란은 중원 전체다ㆍ지금몽골

  • @user-ln9ej5vn4u
    @user-ln9ej5vn4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교수님 의 흥미로운 역사이야기. 참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so3ei3fk5j
    @user-so3ei3fk5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1

    이해가 안가는게 신라 왕실이 김씨인줄 다 아는
    금,청 왕실이 황금의 금(김)을 성으로
    썼다? 역사에 관심있는사람이라면 이 부분은
    도저히 이해하기 힘들어요 가만히 생각해보세요
    당나라때 당고조 이연과 글자가 똑같다는 이유로 연개소문을 천개소문이라고 불렀습니다
    만약 금,청이 신라와 무관하다면 같은
    김씨 성을 굳이 고집했을까요
    청의 마지막황제 이름이 김부의라는 것을
    알았던 때에 설마 내 성씨랑 같은 성씨를
    쓰는게 이상했습니다 저도 경주김가거든요
    신라와 무관한 여진이라면 절대
    한자어로 김씨성을 쓰진 않았을거란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건 금,청이라는 나라의 수치거든요
    김씨 성을 피해가야 신라와 무관한 나라가
    아닐까요?
    자신들이 금이라고 한 것은 후대에 썼던 어쨌든 함보(법명) 김준이 시조라고 한 이상.
    연구의 가치가 있습니다
    만주족이 편두의 풍습이 있는데 가야,신라도 편두의 풍습이 있어요
    고구려 백제는 없는 머리형태입니다
    지금부터 갑론을박하며 싸울게 아니라
    청나라와 신라의 문화 관습 전통
    이런 것들이 어떤 공통점을 갖고 있는지
    연구해보면 좀 더 구체적인 검증이
    되지 않을까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 @뱁새의자치통감
    @뱁새의자치통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여진족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성하시길 기원합니다

  • @insookang4152
    @insookang41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역시, 강단사학자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으신 거군요. 중국도 정사로 인정하는 "흠정만주원류고" 를 폄훼하고 찌라시 믿기 힘든 수준으로 말씀 하시다니요. 이러니 한족들이 고구려,백제 모두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하는 것이겠죠. 이런 사관을 가지신 이익주 교수님도 친중 하시는 넘 들 중에 한분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애신각라" 설명 부분에선 저도 모르게 헛웃음이 났습니다. 발음과 뜻을 모두 정성을 담아서 성씨를 만든 것이고, 하나의 발음에도 수십개의 한자가 있는데, 고르고 골라서 만든 것입니다. 발음만 음차했는데 우연히 "신라"가 들어 갔다는 듯이 말하는 건 학자로서 너무도 비겁한 모습입니다. 청나라 역사서에도 그렇게 적혀 있는데도 말이죠. 또 교수님 설명중에 "한보" 만 말씀하시는데, 정확히는 "김한보" 가 금나라 시조입니다. 김씨라고요. 김씨.....어쩌면 이렇게 편협한 사관으로 쪼개고 쪼개서 우리만으로 작게 나누려고 하는 것 인가요?!! 민족과 역사에 이런 편협한 반도사관은 더 이상 설 자리가 없습니다. 이익주는 역사가 될 수 있도록 현재 교수님의 사관이 옳은 것인지, 또 많은 역알모 들에게 역사를 가르칠 자격이 있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실 길 바랍니다.

  • @user-dk6wy5ic2r
    @user-dk6wy5ic2r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리고.함흥지역 천리장성 있나요? 참 웃기시네요. 동여진을 막기 위한 그 장성이 북경과 위쪽에 있습니다. 고려 서경이 북경이구요

  • @user-jz1nf2dv3r
    @user-jz1nf2dv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토크멘터리 전쟁사 임용한박사님이 여진족 해적 이야기 짧게 설명하셨는데 자세히 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우와 예전에 댓글로 요청했었던 주제인데 드디어 나왔네요! 잘보겠습니다!!
    마치 기다리던 신작영화를 맞이하는 기분이네요

    • @user-ng3nu7mh6s
      @user-ng3nu7mh6s 4 месяца назад

      발해,금,진 모두 고구려의 옛땅의 역사이지요!

  • @user-ej6py1cp1y
    @user-ej6py1cp1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예전에 kbs역사스페셜 방송에서 건륭제의 후손으로 북경대인 교수가 자신의 성씨를 김씨라고 하였습니다.

  • @susih5284
    @susih528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 @dalbuk
    @dalbuk 4 месяца назад +29

    강동6주 위치 비정은 이제는 정말 수정했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차라리 이름을 강남6주로 바꾸던지... 한국의 역사학자님들 제발 쓰다 소키치의 조선역사지리를 버리세요!

    • @locopamasan
      @locopamasan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절대 안 버림. 그럼 자신이 그동안 배우고 가르쳤던 모든 역사를 부정해야함. 사회적 자신의 위치 잃음. 알면서도 절대 안버림.

    • @user-wg4ij6zs8l
      @user-wg4ij6zs8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정작 고려사에서도 강동6주라 적혀있는걸 일본인 탓하네 ㅋㅋ 에휴

    • @minkim2548
      @minkim2548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중국에서 봤을때 압록강 동쪽에 있대서 강동6주로 기록한거랍니다

    • @user-dk9cs2rj4k
      @user-dk9cs2rj4k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요즘 환빠들이 왤케 많지

    • @user-ie4xs5lt2v
      @user-ie4xs5lt2v 2 месяца назад

      환빠라고 치부치지말고 모르면좀 배워라
      거란과 고려의 국경은 서희담판으로 강동6주라하였고 전쟁없이 강동6주를 얻었는데 거란도 합의하고 강서에 요성을 세웠고 고려는 강동에 성을세웠다 그곳이 어디냐면 원나라때 고려를 심양왕으로 삼을때 그지역인 심양이다 철령이고 일개일본사학자하나가 주장한가설을 부모님말씀보다잘믿고 다른나라역사서가 말하고있는건 다환빠라 치부하냐? 명나라때 철령까지를 고려와 명에 경계라말한것이다 구굴링해서 철령위치좀 찿아봐

  • @user-zz5nv8uj5r
    @user-zz5nv8uj5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女眞 일본어발음은 초센, 朝鮮 일본어발음이 초센 ... 따라서 주르첸도 조선을 뜻한다고 봐야지요.

    • @llillllii
      @llilllli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주르첸은 한자어에서 온 단어가 아니라 몽골어에서 온 단어임 그냥 비슷한 발음일 뿐 조선과 주르첸은 아예 다른말임

    • @user-pb7gc6su6b
      @user-pb7gc6su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선 중세음은 됴선이라 주르첸이랑은 완전히 다름

    • @hjjin8045
      @hjjin8045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 진심 극혐이네

    • @Gogury
      @Gogur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llillllii 꼭 어딜가나 이런애들 있더라 그래서 그 근거는 어디서 나오남?

    • @llillllii
      @llillllii 4 месяца назад +1

      @@Gogury 근거가 어디에서 나오냐니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냥 상식인데 ㅋㅋㅋㅋㅋㄱㅋㅋ 그럼 하나 물을께 ㅋㅋㅋ주르첸과 조선과의 관계는 어디서 튀어 나옴

  • @suninno
    @suninno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주르센이라 하고,
    일본에서 여진을 죠신이라 발음 하고,
    우리는 조선이라고 하죠.
    다 같은 겁니다. 모두 음차문자에요

  • @jerics8000
    @jerics80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헉 궁금했던 주제인데 감사합니다! 2편 기다리느라 현기증 날것같아요!

  • @user-yi2sb7gn5b
    @user-yi2sb7gn5b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천리장성을 쌓을 때 여진은 세력이 미미했어서 고려에 입조하는 입장이었는데...여진을 막기위해 천리장성을 축조했다는 소리는 금시초문.

  • @user-fh7xi9tr3t
    @user-fh7xi9tr3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여진의 풍속이나 문화를 알고 싶은데 영상으로도 만나고 싶네요 ㅎㅎ
    물른 책으로 먼저 보겠지만,

  • @user-hd6qo4ji4t
    @user-hd6qo4ji4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늘도 즐거이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야기가 짧거나 길거나
    끝날 때는
    깜짝 놀랍니다.(벌써??^^)

  • @santeafore4011
    @santeafore40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고려사는 이익주 교수님...여진과 고려의 관계 너무 흥미롭습니다.

  • @user-nv5wy3dp6t
    @user-nv5wy3dp6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역이 교수님이최고!
    고려얘기끝나고나니 흥미진진한 여진이야기 입니다
    기대하고있겠습니다

  • @user-zb3tj8gl7r
    @user-zb3tj8gl7r 4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서금석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tokeepark1174
    @tokeepark117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견훤이 성골장군이라 칭했던 것 처럼 신라의 후예라는 것이 만주의 지배자들이 쓰기쉬운 선전수단이었던걸 증명하는 에피소드 들이 아닐까

  • @user-wx4dj5cd1h
    @user-wx4dj5cd1h 5 дней назад +1

    청나라마지막푸이황제 손녀분께서 1980년대말 KBS 역사스페셜팀에 직접연락해서 우린 신라왕족후예다라고 밝혀주심

  • @user-hj6ss4yq8f
    @user-hj6ss4yq8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왐마 여진 궁금하다고 댓글 달았었는데 해주셨네 감사합니다

  • @서울유감
    @서울유감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좋은 공부 하고 갑니다. 🫡

  • @user-ce8eh9ih1m
    @user-ce8eh9ih1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잘보고갑니다

  • @kevin_yun5773
    @kevin_yun577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나라가 더 부강해지면 대륙에 우리땅을 역사적으로 증거가 나올 겁니다 어처구니 없는 산속에 소수민족, 한족이 대륙이 자기 것 이라고 말하는 거짓말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증거가 나오면 헛소리 못하겠죠...역대 대륙을 지배하던 것은 북방의 민족들 입니다...당장 원나라,청나라가 어느 민족 입니까?모두 우리와 같은 갈래의 북방 민족 이죠.

  • @mptaker11
    @mptaker11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결국 여진이 금과 관계가 있다는 건데 신라와 관계가 있을 수도 있는데 그럴 수 있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는 역시 근거가 없는 주장이네요.

  • @jcjung4901
    @jcjung4901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고려 영토 일제가 쥐어준 영토에 종속된 역사 학자들 고려의 주무대는 대륙 북경에서 말기에 만주로 온것 고려의 영토는 대륙 동남부 만주 연해주 한반도라 생각합니다 고려사 역사서에서 지명이 모조리 대룩에서 나오고 전투 지역의 특성이 대륙 이어야 맞는다

  • @repyc.2912
    @repyc.29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내용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청나라가 만들어지기진 국호를 여진에서 "후금" 이라고 정했나요 ...
    아니면 후대 사람들이 "후금" 이라고 지칭한 것인가요 ?

    • @We_are_Koreans
      @We_are_Korean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금.
      후백제 후고구려
      고조선
      모두 동일한 케이스.

    • @liebeshuetze5714
      @liebeshuetze5714 4 месяца назад

      '금'이라고 했죠. 아쿠타가 세운 금나라를 계승하겠다는 거였습니다.

  • @user-uf1eo4jt5i
    @user-uf1eo4jt5i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익주씨 식민사관. 냄세가 나는군요 국가와 국민의 편에서 옳바르고 공명정대한 역사가가 되길 바랍니다

  • @user-fr8xm6om7y
    @user-fr8xm6om7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경주계열이 진한계열 로 마의태자가 북행했다는 얘기가. 있음

  • @user-qn5rt8dv2k
    @user-qn5rt8dv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동이족은,인정하시나요,요하문명은,인정하시나요.설명좀부탁드립니다

    • @user-gp4hm2qu4i
      @user-gp4hm2qu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이족이… 중국입장에서 퉁쳐서 동이족이지…
      다 세세하게 다른데요….
      요하문명의 경우 실재는 하죠 문명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근데 그게 한반도에 영향을 끼쳤는지를 물으셔야지.. 인정하냐고 물으시면 글쎄요…
      이미 교과서에도 요하문명 홍산문명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판국에.. 뒷북치시는 것 같은데요

    • @33sosa85
      @33sosa85 2 месяца назад

      ​@@user-gp4hm2qu4i 대동이 입니다. 책보고님 채널 보세요

  • @inorganicrider4201
    @inorganicrider42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말갈이 여진으로 바뀐 게 맞는 지부터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요
    만주 연해주는 지역이 너무 넓어서 같은 민족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정치적으로 통합된 적도 없습니다
    이 지역은 오랫동안 부여와 고구려의 영역이기도 했구요

    • @user-qx3wo2lg2h
      @user-qx3wo2lg2h 3 месяца назад

      만주족이 몽고인 보다 더 유전적으로 가깝다 함

  • @user-fk8qn6gj3v
    @user-fk8qn6gj3v 3 месяца назад

    왜 이런 컨텐츠가 100만 아니라 10만도 안될까요?
    그러고보면 역사강의 떠오르는 인물이 없다?
    차라리 국립진주박물관이 좋아요 ^^;
    10만을 넘어 100만으로 ㅎㅎ
    교수님 감사합니다.

  • @kkuljjun-brothers
    @kkuljjun-brother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랜만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왔네요. Q&A 스트리밍도 잘 봤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dlee833
    @dlee83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수님 구독자 10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 @user-dc5bx9fz1q
    @user-dc5bx9fz1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국인이생각하는우리와같은핏줄은
    여진족과흑수말괄족아닐까요
    종족은달라도. 같이섞여있을거여요

  • @kanfvorns
    @kanfvorns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도 합의 하에 약 100년의 평화를 누린게 짧게 느껴지지만
    우리도 기껏 6.25 터지고 100년 근처도 안되었다는..
    그 안에 인구소멸에 한국 노리는 국가들 때매 전쟁 나겄네유

  • @user-yi2sb7gn5b
    @user-yi2sb7gn5b 4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려사에 고려사람 김(권)행이 여진으로 가서 낳은 후손들이 금을 세웠다는 기사는요?

  • @animmalgou
    @animmalgo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Aisin Gioro의 발음은 아이신지오로가 아니라 아이신교로가 맞다고 봅니다. 제가 여진족/만주족에 관심이 많아서 중국 쪽 강의도 많이 찾아봤는데, 중국 학자들도 '아이신교로'로 발음합니다. 많은 영어로 된 다큐에서도, 영화 마지막황제에서도 '아이신교로'로 발음하고요.
    물론 아이신죠로로 발음하는 영어 다큐도 있는데, 이것들은 중국어 발음도 고증이 엉망인 게 많아요.
    위키피디아에서도 아이신교로라는 항목으로 나와 있고요.
    그리고 女眞의 중국어 발음은 '뉘쩐'이라고 하는 게 실제 발음에 가장 가깝습니다. 제가 만주어는 몰라서 아이신교로인지 아이신지오로인지 확답은 못 드리지만, 중국어는 강의도 다 이해할 정도로 해서 이건 확실히 말씀 드릴 수 있어요.
    국내에도 만주어 하는 학자들이 있으니 이 분들께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 @max_7344
      @max_73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이신 = 금, 기오로 = 겨레 즉, 금겨레.
      신라의 상징 금, 겨레는 민족을 의미하는 중앙아시아 케레이의 음차이자 훗날 고려와 고구려로 변천된 원음.

    • @jbmedia727
      @jbmedia727 3 месяца назад

      신라;김씨부족(클랜), 그 외에 탐라 임나 등등 한국 역사에 라(羅)로 끝나는 명칭이 종종 등장함, 청 멸망 후 만주족 황족 후손들은 김(金)씨로 개명했습니다.

  • @user-oi7cz7fl2u
    @user-oi7cz7fl2u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몽골도 고려와 혼인 관계할 때 "황금씨족" 이라 했음.

  •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확실히 국제관계, 대외관계가 재밌네요 나중에는 고려와 일본의 관계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려-여진, 고려-거란보다 훨씬 더 대중들에게 생소한 영역일 듯합니다

  • @user-fe9mj9dv9p
    @user-fe9mj9dv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모순된 사대사를 이제 좀 탈피 합시다
    강단사학의 한계점을 보네요
    고려 의 초기 영토를 청천강 이라고
    하는 선생님의 강의를 보니
    씁쓸 하네요

  • @mykang6574
    @mykang6574 5 дней назад

    kbs 역사스페셜 "금태조 아골타 신라의 후예?" 이런것도 있네요😅

  • @Inceptor_key
    @Inceptor_ke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동여진이 서북면으로 쳐들어온적이 있나요? 아니라면 남북으로 해발 2천 미터 이상의 산들이 연이어 있는 낭림산맥을 가로지르는 천리장성이 무슨 의미고 가능하기나 한가요?

    • @Gogury
      @Gogur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금나라는 서여진 즉 거란과 같은. 하북성 안문관 북쪽에 살던 민족이죠 그래서 신라왕족 금행이. 그땅으로 간거고 그후손이 아골타가 나온거죠. 역사를 교과서만 가지고 보면 이해 않돼는게 너무 많읍니다 거란도 살던곳은 형북이라고 하는데 이또한 안문에 북쪽입니다 거란을 요령성어디라고 지꺼리는데 거란은 몽골족과 같은민족이고 고구려와도 연결돼는 민족입니다.몽골초원에 있다가. 북경위쪽으로 해서. 대륙으로 내려오는거지 만주로 오는게아닙니다 거란 야율아보기의 공주무덤에. 본래 야율씨는. 고씨이다 그래서 고구려를 자청한거고요. 이익주씨 같은분들은 역사관은 솔직히 보기가 그러네요. 교과서보는거나 똑같지. 새로운게 없어요

    • @byungyoon8550
      @byungyoon85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Gogury, 야율아보기---->아우를-아버지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금사 에도 금나라의 시조가 고려인 (실제론 신라계 고려인) 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송나라 때 사신이 쓴 송막기문 에도 완안의 조상이 신라인 이라고 나와 있는데,
    무슨 만주원류고 이전엔 그런 소리가 없었던거 마냥 우기나?

    • @PrettyT-rex
      @PrettyT-re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환- 등장^^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PrettyT-rex 그럼 중국 정사중 하나인 금사 도 환빠들이 쓴 책이고, 송막기문 도 환빠가 쓴 책이냐?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xv8dk5db5s 일본인은 가야 와 백제 의 후손.

    • @PrettyT-rex
      @PrettyT-re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davidjacobs8558 일본이 가야, 백제의 후손이랰ㅋㅋㅋㅋ백제가 언제 왜국이랑 교류했는지는 아냐??

    • @kephas7772
      @kephas77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금나라를 세운 시조가 그랬다는 기록이 있지만, 확실하다는 증거가 없다는 말씀이신듯...그 시기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었다는 얘기를 하신 듯... 대부분 학자들도 확실하다고 믿지 않는 듯...

  • @user-nb6wy5op5l
    @user-nb6wy5op5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주의 역사서에 고구려에 대한 역사는 신라 백제 등의 역사와 달리 의도적으로 생략되어 있으니 적어도 누르하치의 후금이 고구려를 계승했다고 보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들이 발원한 땅이 과거 고구려 땅이라는 증거도 없구요. 고려와 신라의 강역이 만주까지 였다는 것을 빼고 설명하자니 함보가 고려에서 왔다거나 신라에서 왔다는 것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배우고 연구하는 역사는 어차피 인간이 기록 한 기록물에 기초하니까 정확할 수는 없고 고고학이나 유전학, 언어학 등을 통해 교차 검증이 필요합니다. 역사학자들의 편협성으로 말하면 유사역사학이라고 불리는 융합학문 영역이죠. 아골타와 누르하치의 조상은 다르지만 누르하치의 후손들이 족보에 스스로 경주 김씨라고 적고 있으니 그들이 스스로 신라인과 무관하지 않음을 확신하다고 봅니다. 더 나아가 금이 건국한 이래 북경으로 만주인을 대규모로 이주시켰는데 이들과 지금 북경에 살고 있는 한족 및 북경 주변의 만주족이 가진 유전자가 한반도에 거주하는 한국인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에서도 역사적 연관성을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 @rl5952
    @rl595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여진인들 잘해줘도 해적질 하면서 쳐들어오면 인면수심이라는 말이 나올수밖에 없을듯.

  • @user-rq2kx2no3r
    @user-rq2kx2no3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과거 KBS 다큐멘터리를 보니까 ..... 현제 중국내의 청황실 후손들의 성씨가 김씨인건 ...... 왜 그럴까요 ???

  • @user-hy2kr8bc9f
    @user-hy2kr8bc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신라기원설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고구려에서 기원한것은 부정할수가 없는데 문제는 여진의 기원을 말갈이라고 할 경우 예맥계 말갈이냐 숙신계 말갈이냐라는 것이 중요한 관건입니다.
    예맥계 말갈이 기원이라면 당연히 고구려에서 기원한 것이죠.

    • @PrettyT-rex
      @PrettyT-re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 기원이란 근거가 없음.

    • @user-gp1si4lz9f
      @user-gp1si4l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가 예맥계의 기원은 아닙니다. 고대시대 동북지방 예맥계의 맹주국가는 될 수 있어도.

    • @kephas7772
      @kephas777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신라 기원은 말이 안되죠..금나라를 세운 시조의 문제인 것이죠...시조가 신라계란 얘기이고 거기 살던 말갈족 등은 당연 옛 고구려나 발해 때부터 이어온 유민이라 볼 수 있겠죠...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길림시에서 예왕지인 이라고 새겨진 부여시대 도장 발견됨

    • @byungyoon8550
      @byungyoon85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kephas7772고구려, 백제, 신라가 아주 가까운 종족이라서, 공동체 융합이 매우 쉬웠다는 얘기겠죠....

  • @younunam959
    @younunam95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애신각라 노이합적 아이신기오르 누르하치를 한자식발음으로 한거죠. 정확한 만주어 뜻을 알아야하죠. 한자를 모두 표의문자로 생각하셔선 안되욤. 중국인들은 한자를 표음문자로도 씁니다. 특히 외국어를 표기할때 말이죠.

  • @monicajeong5565
    @monicajeong556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재밌어요~~!!!!

  • @winnie_love_honey00
    @winnie_love_honey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완안아골타는 자기 조상이 신라에서 왔다고 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 @KHS-gg3it
    @KHS-gg3it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만주어 발음으로 인용ㅈ하시죠 "지오로"는 한족 발음이고 만주족 발음은 "교로"입니다

    • @msrt9860
      @msrt9860 3 месяца назад

      배우신 분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구려는 한민족의 역사라 하면서 고구려의 구성원 중 일부였던 여진과 이후 만주족은 타민족으로 취급하는 자체가 모순아닌가? 이익주씨는 강단 사학 앵무새에 불과하다. 고려 인구가 1000만으로 추정? 당시 한반도가 그 정도 인구를 부양할 수 있는 농업기술과 농지 규모가 되더냐? 기존 역사책만 달달 외우는 수준을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 한계가 보인다.

    • @user-gp1si4lz9f
      @user-gp1si4l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인이 그렇게 잘아시면 서울대 학-석-박 따시고 업계에서 20년 넘게 검증받으시면 되자나요 지금부터라도...

    • @user-gp1si4lz9f
      @user-gp1si4l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갈이 고구려에 복속되어 같이 산 기간은 있어도 그 이후에 여진 만주족은 엄연히 고려-조선의 변방을 긴장시키던 이민족인데 세상에 말도 안통하고 풍습도 틀린 그리고 서로 같은 민족이라는 의식도 없는 부족을 왜 우리가 같은 민족이라고 봐여합니까? 그렇다고 진짜 DNA로 봐도 같은 민족이 아닌데? 설령같다햐도 역사귀속 의식을 속인주의로 하도 그 기준이 DNA는 아닙니다만

    • @user-iz2wc4ci6m
      @user-iz2wc4ci6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

      @@user-gp1si4lz9f 이래서 대한민국 역사교육이 문제라는겁니다. 교육을 받을수록 점점 더 배타적으로 만드는 교육이니까요. 우선 말갈이 고구려에 복속되어 같이 살았다는 것 까지는 인정하는군요? 만주지역은 벼농사가 안되니 밭농사와 수렵&채집, 유목을 함께 병행하며 살아가는 환경입니다. 그러니 문화가 다를 수 밖에요. 그런데 같은 고구려인으로서 세금을 내고 권리를 행사하면 여러 민족이 섞여 살아도 체제의 권력 아래 점차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고구려인이 되는 것입니다. 조선 민족의 후예인 대한민국 사람이 영어를 배우고 영어 왜래어를 쓰며 자유시장경제 체제 아래 경제활동을 하고 민주주의 정치를 하면 조선인의 삶과 다르니까 다른 민족이 되는 것은 아니자나요. 따라서, 그 때와 지금이 사상이 다르고 생활습관이 달라져도 역사적 근원(뿌리)이 있고 이를 따져 같고 다름이 있어도 크게는 우리의 역사로 봐야만 합니다. 고구려 시대 때는 말갈이 고구려인이었으니 역사적 뿌리가 같고 고구려 패망 이후 따로 독자적 세력을 형성하여 금나라, 후금, 청나라를 세웠다면 한반도에 사는 민족에겐 친척 뻘 되는 역사를 마냥 우리와 상관없다고 보면 지나친 비약이 아닐련지요. 말갈이 우리와 한 때 같이 운명을 함께했던 사람들이었음을 부정한다면 고구려의 일부 또한 부정하는 것이 되는데 그러면서 고구려가 우리의 역사라고 말하는 모순이 생길 수 밖에요. 더군다나 고구려 이후 꽤 오랜 기간 동안 압록강 북쪽이 우리 민족의 땅도 아닌데도 말이죠. (고려가 만주를 지배했다는 주장이 신빙성이 대두되고있으나 생략합니다.)이런 식으로 역사에 조선 이후 형성돤 민족적 사관으로 시야를 좁게 보니까 스스로 자가당착에 빠지는겁니다. 현대인의 기준으로 500, 1000년 전 살았던 사람들을 구분하고 재단하려는 그 오만함이 말입니다. 추석 명절에 경기도 북쪽으로 갈수록 송편을 안만들고 대신에 만두를 만들어 먹고요. 빨간 고추 생산량이 남쪽 지역 보다 적어서 우리가 아는 빨간 김치와 고추가루가 안들어간 백김치를 함께 담궈 먹습니다. 한반도만 보더라도 같지만 들여다보면 다르지요. 그러면 서로 다른 민족입니까? 다른게 있어도 같은 것들을 찾아 우리 역사의 뿌리와 역사 무대의 영역을 넓히고 후대에 보다 넓은 시각으로 다른 사람들을 우리 쪽으로 끌여들여 함께 연대하고 발전시켜 운명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역사가 이론적 배경과 당위성을 깔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서로 다름을 강조하는 배타적인 시각으로 버젓히 있는 역사 마저 부정할 뿐만 아니라 축소 왜곡하는 현실에 대해 뭐라 말할 수 있습니까? 말갈이 여진이고 여진이 훗날 만주족이 되는데요. 한국어와 가장 가깝고 유사한 언어가 만주어입니다. 만주를 만주어로 묵던 이라고도 하는데 우리말로 "하룻밤 묵고 가다."의 "묵" 이라는 형태소 어간의 의미와 유사합니다. 우리와 같은 교착어이면서 어순도 같고요. 퉁구스어 영향을 받아 다른 면도 있지만 엄연히 뿌리가 서로 같은 언어입니다. DNA도 우리와 가장 가까워요. DNA분석으로 역사분석한 논문에서 한국과 DNA가 가장 유사한 집단이 요하문명이고요. 요하에서 일부는 한반도와 일본으로 그 반대로 하북성과 산동성, 산서성으로 퍼져나갔다는 결과로 나왔습니다. 우리는 만주족을 오랑케라고 비하했지만 그들이 쓴 흠정(황제가 직접 검토하고 교정했다는 의미)만주원류고 라는 사서에 본인들이 신라의 후예라고 재차 언급을 합니다. 우리가 배운 신라가 평양까지 올라온 반도 보다 작은 그 신라일까요? 만주인들은 자신들의 뿌리가 신라임을 밝히는데 오늘날 우리는 그 신라를 제대로 밝히지 못할 뿐더러 같은 신라의 후예를 타민족으로 취급하게 만드는 태도가 한국사의 현실 아닙니까? 우리가 입만 열면 5000년 역사 운운하지만 정작 고조선에 대해서 청동검, 고인돌은 강조하면서 정작 단군왕검의 계보를 기록한 환단고기는 마냥 위서 취급하며 온갖 모욕에다가 비하하지 못해서 안달이 났는지 신화로 취급해버립니다. 삼국과 고려의 역사는 한반도에 관련 지명의 유래를 알 수 없어 거의 대게 비정이나 추정에 의존하므로 연구가 이 이상 불가 또는 답보 상태로 둔 체로, 일제시대 조선사편수회에서 성립한 역사서술을 지금까지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이죠. 북한 붕괴 이후를 보고 중국의 통치에 정당성 부여를 위한 포석으로서 중국의 동북공정에 의하면 만리장성이 북한 평양까지 였다는 억지 주장이 나오는 상황에 이에 반박은 커녕, 대한민국 강단 사학자들은 한나라의 한사군 중 하나인 낙랑군이 평양에 있었다는 주장으로 만리장성 북한 평양설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얼빠진 대한민국 사학계와 우리의 비참한 현실에 당신은 무슨 논리로 반박하시겠습니까?

    • @user-gp1si4lz9f
      @user-gp1si4l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iz2wc4ci6m DNA로 역사 보는거 아니라고요...그렇게 따지면 영국은 같은 게르만족인 독일 네덜란드 스칸디나비아 역사를 자국 역사로 편입시켜서 가르칩니까? 침팬지랑 인간의 DNA 일치율도 98프로가 넘어요.. 언급해주신 한반도북부와 한반도 남부의 지역적인 문화의 차이를 넘어서는 차이가 분명이 존재했고 한국어와 만주어가 말씀대로 1000년동안 인접하다보니 서로의.단어가 대응되는 경우가 왕왕 있겠으나 언어학적으로 만주어와 한국어의.연관성은 사학계와 관련없이 국제 언어학계에서도 부정됩니다. 국제언어학계도 식밈 언어학이라고 하시겠어요? 그리고 기본적인 것도 잘못규정하시는ㅜ것 같은데 자국의 역사귀속 범위는 남과 다른 나의 고유성을 찾는 것부터 시작하는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의도적으로 고조선을 신화로 만든게 아니고요 고조선 자체적으로 남긴 사서가 현존하지 않을 뿐 아니라 이미 삼국시대ㅜ고려 조선시대에도 없었어요. 삼국시대 고려시대 지명도 추정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상당 수 신라 경덕왕때 한화지명정책, 고려의 지방제도개혁정책을 통해 오히려기록으로 검증된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조선사 편수회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나보시고 우리나라가 그걸 따라가는지 안따라가는지나 말해보세요. 흠정만주원류고가 애초에 청황실이 그들의 정통성 보장을 위한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쓴 책입니다. 그렇게 고구려와 여진을 연관지으시면서 왜 만주원류고에는 고구려가 빠져있고 감자기 여진이 신라를 자신들과 연관짓는지는 의문이.안생기시나요. 고조선 고구려가 당시 조선과ㅜ연관됨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청나라가 고구려를 만주족의 원류로 거론하면 자연히 당대에 조선을 연상시키게 되는 문제가 생겨버립니다. 이는 중국인들이 이웃나라 역사에 대한 정보부족과 관념으로 조선과 역사적으로 이어진다는 걸 잘 몰랐던 신라를 언급한것과는 후폭풍이 다른문제입니다.즉 고조선과 고구려를 책 내용에 적어버리면 그들의 번국인 조선이 천자국인 청의 원류가 되는 정치적 위험을 부담져야해서 그렇습니다. 아 물론 고려 예종시기 "소문으로는 고려사람이 쟤네 조상이라던데" 라거 언급한 부분이있는데 그게 완안부 지도부 수장이 직계인건지 여진족 전체의 조상인지 알 수도 없고 후자라면 더 말이 안됩니다. 그 전부터 여진이 존재했기에. 전자여도 완안씨들은 몽골침입으로 멸족했기에 여진과 우리와 별 연관이 없습니다.

    • @user-gp1si4lz9f
      @user-gp1si4l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iz2wc4ci6m 그리고 금나라 완안부의 시조가 실제로 신라인이면 같은논리로 현재 영국윈저왕조의 기원은 독일인인데 독일인들이 영국을 자국민족으로 본답니까? 그들은 영국인이고 영국역사에 귀속될겁니다 금사나 만주원류고에 완안부시조를 신라인으로 해놔도 그들 왕가의 시조를 알리는 것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일본천황에 백제계피가 섞였다고 해서 일본역사가 우리역사가 되는게 아니듯.말입니다.

  • @user-kh1qo2hn4d
    @user-kh1qo2hn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프랑스도 한자로 불란서라고 부르는데 부처님 불, 난초 난, 서쪽 서를 씁니다. 그런데 프랑스는 부처님과 난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죠. 단순한 한자의 음차이며 만주어 아이신기오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애신각라는 신라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 @user-el1gu1gw6r
      @user-el1gu1gw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들은 신라를 부모의나라로 여길만큼 각별히 생각합니다. 그들 이름에 신라가 쓰였다면 당연히 이러한 관계때문이라 생각하는게 합리적입니다. 애신각라는 청황실 스스로가 작명하며 선택한 한자입니다. 타인이 만든 불란서와는 다릅니다.

    • @American-drone
      @American-dron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el1gu1gw6r 만주어로 아이신은 금 교로는 겨레 입니다. 청 건국 이후 한자로 음차하여 애신각라 라고 쓴 것이고 신라라고 해석될 낱말도 아닙니다. 뭣보다 금사에서 한것처럼 본인들이 스스로 신라나 고려에서 시조가 왔다느니 하는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 @user-bg4td2gz7t
      @user-bg4td2gz7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국뽕이라는 정신병은 약이 없습니다 ㅋㅋ

    • @user-kh1qo2hn4d
      @user-kh1qo2hn4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el1gu1gw6r 답답하네요. 만주어는 한자와 완전히 다른 만주족 고유의 말과 문자입니다. 아이신기오로는 한자 애신각라와는 뜻이 완전히 다른 만주어입니다. 청황실은 아이신기오로 라는 만주어 성씨를 작명했지 애신각라라는 한자어 성씨를 작명하지 않았어요.

    • @user-el1gu1gw6r
      @user-el1gu1gw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American-drone
      金씨(아이신기오르)는 신라왕성입니다. 그들은 금나라의 나라이름도 여기서 비롯되었다 얘기합니다.
      애新각羅, 新羅를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누르하치는 청이전에 나라이름을 金으로 했습니다.

  • @availablejohn901
    @availablejohn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기다가 금나라가 송을 남송으로 갈때까지 고려는 유지한것도 얘기를 해줘야지

  • @user-wx4dj5cd1h
    @user-wx4dj5cd1h 5 дней назад

    신라가 고려에나라넘겨줄때 신라왕족 김행(후에권행 권씨시조)할아버님 세째아드님 김안보님이 금나라시조가되어 청나라까지이어짐

  • @user-jx2es1nb1b
    @user-jx2es1nb1b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 중국에 만족들도 학식있는분들은 다 우리가 한민족이라 하더군요 근데 그때는 내가 어려서 아이러니 했어요

  • @user-wb8ut3pr3v
    @user-wb8ut3pr3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때도 아덴만 여명 작전을 했었군요. ㅎ 감사합니다!

  • @ongkyu600
    @ongkyu60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럴 줄 알았음....다 부여, 고구려계

  • @mool_tissue
    @mool_tissue 2 месяца назад

    틀린 부분이 있습니다. 여진은 자기 스스로를 주르첸이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주르첸은 몽골 사람들이 여진을 부르던 말입니다. 북방민족이긴해도 몽골말과 여진말은 그 계열이 전혀 달랐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진이 스스로를 어떻게 불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진족의 후손인 만주족은 여진족을 '주션' 이라고 불렀습니다. 따라서 여진족도 스스로를 '주션'과 비슷하게 불렀음을 추측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션은 고대사에 언급하는 숙신과 매우 관계가 있는것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주션(만주어) = 주르첸(몽골어) = 뉘첸(중국어) = 여진(한국어) 입니다.

  • @user-dl9mq9dr3m
    @user-dl9mq9dr3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무왕비의 김씨 선조내용도 설명해 주셔야 합니다.

  • @user-lh8gz8tw1e
    @user-lh8gz8tw1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애신각라. 금(金)씨. 즉. 김씨. 이것이. 그의. 후손들이. 인증한. 사실입니다. 그의 후손은. 아이(爱)씨。왕(王)씨. 둥 다양한. 성씨를. 사용하고. 있음

  • @bbokdoong
    @bbokdo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0

    우리나라 역사가들의 문제는 일제가 만들어준 당시 역사교과서는 증거가 없어도 철썩 같이 믿으면서 옛 사서에 나오는 역사 기록중 우리에게 유리한 내용만 나오면 '증거가 없다'라고 얼버무리려 하는것.

    • @PrettyT-rex
      @PrettyT-re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그건 님의 피해망상

    • @bbokdoong
      @bbokdoon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PrettyT-rex 우리가 배우는 고려의 강역도를 처음 그린 사람도 일제 시대 일본 사학자들. 그런데 왜 그런 강역도를 그렸는지 증거가 없어. 식민사학이란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그 일본 사학자들 아래서 조수 하던 사람들이 광복된 후 각 대학의 교수가 됐고 배운데로 가르쳤고 지금도 그 제자들이 가르치고 있고. 일본 학자들의 연구를 다 믿으면 임나일본부는 왜 안 믿음?

    • @PrettyT-rex
      @PrettyT-re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bbokdoong 왜 그런 강역도를 그렸는지 증거가 없다닠ㅋㅋㅋㅋ기록을 토대로 그렸겠지 인간아~
      일본인 학자들 밑에서 조수하던 사람들이 광복 후 대학교수 됐다고 일본이 억지로 만든 역사를 계승했다고?ㅋㅋㅋㅋ망상이 심하네ㅋㅋㅋㅋㅋ 지능 수준 실화냐?? 니말대로 일본인 조수하던 애들이 일본 사관을 그대로 계승했으면 왜 지금 임나일본부설이 한국에서 부정되는데?

    •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일제가 만든 역사교과서를 계승하고 일제 사학자들 아래서 조수하던 사람들이 가르치던 걸 그대로 배우고 있고, 우리에게 유리한 내용만 나오면 '증거가 없다'라고 얼버무리려 한다
      그럼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증거는 우리에게 불리한 건데 왜 부인하고 우리나라 영토라는 증거를 속속 들어 찾아내고 제시했음?? 그쪽 말대로라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거에 현 사학계가 침묵하고, 중국의 동북공정도 우리에게 유리한 내용 찾지말고 걍 침묵했어야 하는데??
      최소한 "그쪽의 피해망상"보다는 현 사학계가 훨씬 객관적이네요??

    • @user-mn7xh5ed6q
      @user-mn7xh5ed6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PrettyT-rex
      너도 비정상

  • @camberwell6881
    @camberwell688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수님께서 사료가 깡패라는 기준을 세우셨었는데 선택적으로 적용하시는거같아 조금 혼란스럽긴합니다. 청나라때 공식 역사서에는 있는데 금사에는 없다고 인정안하시는 건…여진족의 저력을 보면 중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한 이유을 알 수 있고 고구려가 그토록 강력한 국가를 만들 수 있었던건 그후 우리나라 역사를보면 한민족의 강인함보단 말갈족이 있었기에 가능했었던거 같기도합니다…우리가 여진을 너무 과소평가해온거 같습니다…어찌보면 조선을 온전히 살려준것도 고맙고 가늘고 길게 지금까지 민족을 유지해온 우리가 승자인거 같기도 하고…

  • @user-qn5rt8dv2k
    @user-qn5rt8dv2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대륙의동쪽.지금도.지명이나.유적은,고려의격전지를,설명하고있는것.아닌가요.반도나,간도쪽만이,우리역사의설명이라,,

  • @mchee6890
    @mchee689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고구려 발해 고려 와 같은 나라에서 살았던 여진은 우리 친척들이지

    • @user-ld4zd6vu8i
      @user-ld4zd6vu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모용선비족이.

    •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치 브리튼 섬에 켈트족과 앵글로색슨족, 바이킹족 같은 관계이거나 아니면 로마제국 안으로 넘어온 게르만족과 라틴인들 같은 관계가 아닐까 싶음

    • @user-ld4zd6vu8i
      @user-ld4zd6vu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fm1tk5mw9j 정신병이 심하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구려 핏줄 아니고, 신라 핏줄.
      흠정만주원류고 보면, 자기들 조상이 (삼한, 부여, 백제, 신라, 발해, 숙신, 말갈, 읍루, 여진) 이라고 했지만,
      (고조선, 고구려) 는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또한 (흉노, 선비, 돌궐, 거란, 몽골, 한족) 도 자기 조상에 안껴줬씀.
      그리고 신라를 가장 중요한 조상이라고 했고, 신라의 수도 계림이 길림 이라고 비정했씀.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ld4zd6vu8i 선비족 이라는 이름 자체가 고조(선 비)왕의 백성들 이란 소리임.
      그래서 선비족 모용씨들이 스스로 조선후 라고 칭했고, 모용은 비석이 "조선건국 고죽위군" 으로 시작한것임.

  • @availablejohn901
    @availablejohn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송나라도 못막은 거란을 고려가 막은건데 이건 왜 얘기를 못해요? ㅋㅋㅋ

    • @user-pz2pi2bj4h
      @user-pz2pi2bj4h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송나라는 말이 대륙의 국가이지 완전 군대가 군대가 아니었음

  • @SYKO_sunny
    @SYKO_sunn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왜 우리는 역사, 특히 한국사를 배우는 걸까요?
    과연 과거 조상들의 업적들을 자랑스럽게 여기려고?
    물론 자랑스럽기야 자랑스럽죠.
    그런데 그 과거의 영광스러운 업적들 중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업적이 몇 가지가 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그저 과거의 영광에 도취되어 자기 만족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 조상들의 잘못으로 인하여 벌어졌던 수많은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답니다.
    설령 과거에 누군가의 주장대로 한반도에 있었던 국가들이 중국 대륙 내에 있었다고 쳐도 그게 뭐 대수랍니까?
    조상들이 옛날에 이 땅에 나라를 세웠었으니 소유권이라도 주장할까요?
    아니면 조상들의 대단한 업적을 마치 내 업적인양 자랑스럽게 여겨야 할까요?
    그 대단한 조상들도 잘못된 길을 갔다 망했습니다.
    최소한 우리는 같은 잘못으로 망하진 말아야겠죠.

    • @ysj2755
      @ysj275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래서 왜곡된 역사를 배우면 얻을 것이 없다는 말씀,,,,,,,,,,,,

    • @hjjin8045
      @hjjin8045 4 месяца назад

      학교에서 배우는건 보편국민 만들기의 일환이고
      학자들이 공부하는건 재밌어서 + 먹고살라고가 주된 이유이겠죠. 인간이면 과거의 일에 대해 조금이라도 궁금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좀더 궁금한 사람들이 연구도 하고 그러는거겠죠.
      개인적으로는 무슨 반면교사나 교훈 이런 의미는 못느끼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미중갈등에 명청교체기 연관짓는 식의 얘기가 유행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뭐 재미는 있겠습니다만 ㅋㅋ

  • @hannivalsgame-log
    @hannivalsgame-log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0:14에 설명을 덧붙이자면 흥해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장기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 @Dkejjwkdkl2djfhsk1dijf5
      @Dkejjwkdkl2djfhsk1dijf5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보면 흥해군이라고 나오던데 흥해군이 왜 포항시로 편입된건가요?

    • @hannivalsgame-log
      @hannivalsgame-log 4 месяца назад

      @@Dkejjwkdkl2djfhsk1dijf5 위키 인용이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namu.wiki/w/포항시/역사
      포항면?읍?이 등장하는 것은 일제강점기 때네요.

  • @SoulKey44
    @SoulKey4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천리장성이 여진 때문에 생긴거군요. 거란 때문에 지은 걸로 잘못 알고 있었네요.

  • @user-zk6fh8lo4f
    @user-zk6fh8lo4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근데 여진족과 신라와의 관계를 굳이 부정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만주족은 거의 소멸되다시피했고 향후 중국이 분열될 때 일본제국이 만주국을 세웠던거처럼
    한반도의 세력의 만주에 진출할 때 저 역사는 아주 엄청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역사패권을 가져와야지요

  • @kongnamulramyon
    @kongnamulramyo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이 분 재밌으시네. 근거로 보면 그 당시 사료가 1번, 후대 사료가 2번, 개인 뇌피셜은 저 뒤가 되어야 하는데. 본인 뇌피셜이 사료보다도 앞서네. 또 어떨때는 기록에 없어서 근거로 삼을수 없다고 하고. 보통 이런논리는 결과를 정해 놓고 끼워맞추는 논리임.

    • @user-gp4hm2qu4i
      @user-gp4hm2qu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음.. 일단 사학과 출신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분은 박사입니다… 그것도 박사이시면서 교수…
      박사정도 되고 연구를 꽤나 해야 저분 말씀에 반박이 가능합니다 님이 말씀하신 논리적으로요
      이영상은 대중적인 영상이지 전공자들 대상으로 하면 더 자세하게 하시겠죠

    • @user-gu9yj6xm8i
      @user-gu9yj6xm8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 분 재밌으시네ㅋㅋ 교수보고 뇌피셜이라고 하는 당신의 뇌피셜

    • @Happyvirus6
      @Happyvirus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user-gu9yj6xm8i
      우리나라 사학과교수의 말을 아직도 물고빠는 사람들이 있네ㅋ

    • @Happyvirus6
      @Happyvirus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식민 사대 반도사관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역사학자들 정신차려야합니다!

    • @user-gu9yj6xm8i
      @user-gu9yj6xm8i 4 месяца назад

      @@Happyvirus6 네 님 뇌피셜로 살면되겠네요ㅋㅋㅋ 병원가지말고 스스로 째고 수술하고 약바르고 사세요~

  • @dreaming606
    @dreaming606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애신각라 누루하치
    아골타. 글안 거란. 여진 읍루 말갈 숙신, 금.후금.청.
    아이신( 황금) 지오로. 몽골 황금씨족. 😂😂😂

  • @churlkoh8053
    @churlkoh805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북한에는 여진족이 있었으나, 지금은 동화되어 사라진듯 합니다. 마지막 소수민족이였던 셈...

  • @katharinaw6430
    @katharinaw643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그래도 고거전쟁에서 여진족들이 잘 안 나와서 궁금했어요.
    ○원래 여진족이 압록강을 통해 송과 어떤 교역을 했나요?
    ○또 김은부 거란서 도망올때, 거란이 변방의 누구랑 전쟁을 한 거죠? 서하인가요?

  • @user-ol9gk8bt7e
    @user-ol9gk8bt7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까먹고 있었는데 왕기얀 아쿠타가
    키타이는 강철을 이름으로 삼았다 그래서 오래가지 못하고 망하니 우리는 금을 이름으로 삼아 영위한다
    라는 말이 키타이가 그들말로 칼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강철이란 말을 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아르추카란 이야기는 처음 들었는데 흥미롭습니다
    또 여진 해적이 규슈까지 내려가 노략질에 한건 알았으나
    그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몰랐는데 재밌습니다
    또 그놈의 김함보와 애신각라 이야기와 만주원류고도 어김없이 나오네요 젠장

  • @KHKim-og2bq
    @KHKim-og2bq Месяц назад

    당신역사어떤시대를말하는가고려가어느시대인가임진왜란전방기시대를말하는건지옛날대마도는조선예날부터우리가관리했는데뭐딴소리하냐역사좀똑바로직식쌓아방송하라

  • @user-wd2fd1yv3z
    @user-wd2fd1yv3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척준경 이야기도 다뤄주시겠군요.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교수님의 식견으로 척준경 사료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했어요.

  • @user-xu1mz9wd1n
    @user-xu1mz9wd1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동북면을 다스리던 원나라의 천호장 집안인 이성계 가문이 군사력이 막강했던 이유가 동여진을 상대했던 이유

  • @availablejohn901
    @availablejohn90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참고로 고려사를 쓴건 조선임

    • @user-gp1si4lz9f
      @user-gp1si4lz9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리고 그걸 감수한건 세종대왕이시죠

  • @user-fm1tk5mw9j
    @user-fm1tk5mw9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읍루는 바람의나라 라는 게임에서 읍루성이란 이름 때문에 알게됨 ㅋㅋ

  • @dongaoli7229
    @dongaoli7229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요나라 요가 강철이란 설있어요

    • @byungyoon8550
      @byungyoon855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족--->고구(려), 부(여), 와, 왜, 연,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