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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왔나...울음과 리액션의 공명자여
자기 계정으로 스토리 딱 보고 풍부한 리액션 보면서 또 보고. 게임 스토리 이해도도 쌓고 이 루틴이 넘 행복합니다.
가끔 채널 명조 영상 디다보는데표정 리액션 풍부하셔서 보는 맛이 있어요 ㅋㅋㅋ
2:41:01
요새 폰게임 스토리중에는 제일 잘 나온듯유치하지도 않고, 퀄리티도 좋고
이번 스토리만 보면 최근 스토리 중에선 붕스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음고유명사 많은 게 좀 아쉽긴 하다만
파수인은 명조의 정실이고 이는 고구려 수박도에도 그려져있다.
I can't even speak korea but sumhow this channel always show up 😂 btw your expression was so good
yep this came up on my homepage too, i love the reaction😂
외국 진출한 상덕
exactly it's recommend on meas well, hahaha, wish he have sub onbecause i like his reaction, look natural
내용맥락 잘 이해해서 풀어주는게 좋네여
몰입하면서 리뷰 하시는 것 보니 저까지 더 몰입 되어서 띵작 영화 두 편 본 느낌이였네요. 굿굿
3시간 반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3:20:21 카멜이 이겨버렷어
이형 순수해서 맘에 든다 눈물을 흘리시네
눈물의 주파수 ㅋㅋㅋ
디테일 개쩌네 피아노 칠때 건반 누르는거 현실하고 똑같음 ㄷㄷㄷㄷ
이분 우효! 하는거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
상덕님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마지막에 시청자 말하는거 들어주는거 재밌네요
26:18 역시....상덕님 목소리만 들어봐도 아시는군요 ㅋ맞습니다. 상덕님의 남자~ 알토의 남자~~~풀돌 알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몰입하는게 감정전달이 너무잘되서 좋내요 방순이인게 아쉬움 ..
1:01:38 쮸쮸 복어랑 꾹꾹 복어랑 싸운다구요? 이거 완전...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모두가 자주 즐겨먹던 맛있는 재료들로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참기름, 참깨 같은 아름다운 캐릭터까지 솔솔 뿌려서. 이건 무조건 맛있죠. 근데 이 음식을 먹으라고 숫가락이 아니라 포크를 주네요. 먹는데 아주 많이 불편했습니다.
구글 유튜브 ai 더 힘내라 상덕님 채널 국제적으로 떡상할 수 있게! 덕분에 명조 다시 합니다. 인게임 조작이나 필드 효능감 정말 최악이라 캐릭만 얻고 다 접었는데,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테티스에 방랑자도 파수인도 안넣었으면 뭘 넣은건가요대체 특별한 주파수가 뭐여!
쿠로에서 방랑자 교체권 같은 것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ㅠ첨에 방순이가 예뻐서 골랐는데 스토리 밀면서 계속 후회 중 입니다..
엔딩 크레딧 애기한건 저입니다 저에요~
한음은 뭔가 일음에 비해 성숙한 목소리네
지금껏 이전 스토리에서 모든 주변 캐릭터, NPC들이 주인공을 방랑자라고 호칭했는데 검은해안에서는 공명자라고는 호칭해도 방랑자라고는 한번도 안부르고 파수인은 진짜이름으로 부르곤했다면서 스토리 내내 목소리로는 호칭이 없었다는게 이상하리만치 신경쓰이네요 어떤 것에 복선 같은 느낌이라 하나의 떡밥으로 봐도 될런지... ^^;;
맛있다
솔직히 이캐릭 저캐릭 다 내가 정실이야 하는거 같아서 좀 짜치는거 아닐까 했는데 그게 더 좋은거였음
옛부터 제일 재밋는건 캣파이트였다고
깨달아버린 ㅋㅋ
그묑장리 때에 비하면 스토리 약간 퇴화한듯
스토리의 클리셰는 분명히 많이 사용되는 클리셰긴한데 아는 맛이 무서운것고 있지만 자칫하면 뻔하기 때문에 루즈할수있는걸 연출과 퀄리티로 몰입도를 상승시켜 찍어눌러버리네..
방돌이든 방순이든간에 뭐가 좋다 뭐가 좋다하는 애들은 미숙한 어린애들이 자기만 갖고있는 장난감이 최고라고 떠드는 유치한 심리랑 같음ㅋ 나이먹어도 저수준인데 사회에선 얼마나 폐급일지 뻔함 걍 그려려니해주셈ㅋㅋㅋ
이제야 왔나...울음과 리액션의 공명자여
자기 계정으로 스토리 딱 보고 풍부한 리액션 보면서 또 보고. 게임 스토리 이해도도 쌓고 이 루틴이 넘 행복합니다.
가끔 채널 명조 영상 디다보는데
표정 리액션 풍부하셔서 보는 맛이 있어요
ㅋㅋㅋ
2:41:01
요새 폰게임 스토리중에는 제일 잘 나온듯
유치하지도 않고, 퀄리티도 좋고
이번 스토리만 보면 최근 스토리 중에선 붕스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음
고유명사 많은 게 좀 아쉽긴 하다만
파수인은 명조의 정실이고 이는 고구려 수박도에도 그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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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진출한 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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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맥락 잘 이해해서 풀어주는게 좋네여
몰입하면서 리뷰 하시는 것 보니 저까지 더 몰입 되어서 띵작 영화 두 편 본 느낌이였네요. 굿굿
3시간 반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3:20:21 카멜이 이겨버렷어
이형 순수해서 맘에 든다 눈물을 흘리시네
눈물의 주파수 ㅋㅋㅋ
디테일 개쩌네 피아노 칠때 건반 누르는거 현실하고 똑같음 ㄷㄷㄷㄷ
이분 우효! 하는거 왤케 웃김 ㅋㅋㅋㅋㅋ
상덕님 귀요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마지막에 시청자 말하는거 들어주는거 재밌네요
26:18 역시....상덕님 목소리만 들어봐도 아시는군요 ㅋ
맞습니다. 상덕님의 남자~ 알토의 남자~~~풀돌 알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형 몰입하는게 감정전달이 너무잘되서 좋내요 방순이인게 아쉬움 ..
1:01:38 쮸쮸 복어랑 꾹꾹 복어랑 싸운다구요? 이거 완전...
새로운 것은 없었지만... 모두가 자주 즐겨먹던 맛있는 재료들로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참기름, 참깨 같은 아름다운 캐릭터까지 솔솔 뿌려서. 이건 무조건 맛있죠. 근데 이 음식을 먹으라고 숫가락이 아니라 포크를 주네요. 먹는데 아주 많이 불편했습니다.
구글 유튜브 ai 더 힘내라 상덕님 채널 국제적으로 떡상할 수 있게! 덕분에 명조 다시 합니다. 인게임 조작이나 필드 효능감 정말 최악이라 캐릭만 얻고 다 접었는데, 다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테티스에 방랑자도 파수인도 안넣었으면 뭘 넣은건가요
대체 특별한 주파수가 뭐여!
쿠로에서 방랑자 교체권 같은 것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ㅠ
첨에 방순이가 예뻐서 골랐는데 스토리 밀면서 계속 후회 중 입니다..
엔딩 크레딧 애기한건 저입니다 저에요~
한음은 뭔가 일음에 비해 성숙한 목소리네
지금껏 이전 스토리에서 모든 주변 캐릭터, NPC들이 주인공을 방랑자라고 호칭했는데 검은해안에서는 공명자라고는 호칭해도 방랑자라고는 한번도 안부르고 파수인은 진짜이름으로 부르곤했다면서 스토리 내내 목소리로는 호칭이 없었다는게 이상하리만치 신경쓰이네요 어떤 것에 복선 같은 느낌이라 하나의 떡밥으로 봐도 될런지... ^^;;
맛있다
솔직히 이캐릭 저캐릭 다 내가 정실이야 하는거 같아서 좀 짜치는거 아닐까 했는데 그게 더 좋은거였음
옛부터 제일 재밋는건 캣파이트였다고
깨달아버린 ㅋㅋ
그묑장리 때에 비하면 스토리 약간 퇴화한듯
스토리의 클리셰는 분명히 많이 사용되는 클리셰긴한데 아는 맛이 무서운것고 있지만 자칫하면 뻔하기 때문에 루즈할수있는걸 연출과 퀄리티로
몰입도를 상승시켜 찍어눌러버리네..
방돌이든 방순이든간에 뭐가 좋다 뭐가 좋다하는 애들은 미숙한 어린애들이 자기만 갖고있는 장난감이 최고라고 떠드는 유치한 심리랑 같음ㅋ 나이먹어도 저수준인데 사회에선 얼마나 폐급일지 뻔함 걍 그려려니해주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