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중의사로 산다는 건...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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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호치민시 푸미흥(한인타운)에서
밝은 한의원을 개원하고 계시는
이병근 박사의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중의학으로 한국에서
뜻을 펼 수 없었기에
편견과 차별이 없는 이 곳 베트남으로 온 중의사.
베트남에 정착한 가장 큰 이유가
"갖고 있는 재능(중의사)을
어렵고 가난한 환자에게 봉사하고 싶어서" 라는
인술을 베풀고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우리 이웃
중의사
이병근 박사님의 두 번째 이야기
StarsFactory_별공장 채널은
베트남 교민 여러분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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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문의
자격 : 베트남에 살고 있는 모든 교민
촬영내용 : 베트남에서 기업, 자영업, NGO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합니다.
연락처 : pdkimjunho@gamil.com
카카오톡 : kimjunho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