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억울하다' vs '저건 쓰래기가 맞다' 의견 엇갈린다는 이번 ' 우영우' 10화 사건 리뷰! (드라마리뷰/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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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orineoguri6285
    @orineoguri6285 2 года назад

    그냥 장애인이여도 잘생긴 남자랑 사귀고 싶은거겠죠 남자 입장은 몰라도 여자는 진짜 좋아했을 가능성이 높겠죠
    여자측 어머니도 이런걸 아니까 싫어하는거겠구요

  • @삼식-t4j
    @삼식-t4j 2 года назад

    접근 의도가 불순하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비장애인이였다면 여자의 선택 문제라 하지 않았을까?
    어렵네~~~

  • @오늘도꽝-n1s
    @오늘도꽝-n1s 2 года назад

    재판중에 나왔듯이 정일은 1년 전에도 동일한 사건으로 구속될 뻔했다. 그래서 남자의 주장에 신빙성이 없다.
    1년 전 같은 사건이 어떤 내용인지 밝히는게 중요한데....드라마 속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따라서 남자의 진심을 밝힐 수 있는 사람은 혜영 뿐이다.
    그런데 법정 증언에서 혜영은 혼란스러워 하며 대답을 못한다. 성관계와 성폭행이 무슨 차이가 있는지도
    말하지 못한다.
    드라마 속 처럼 혜영은 정일이 제비라도 사랑한다고 한 것을 판사가 인정 한다면 정일은 무죄가 될 것이고
    판사가 보기에 혜영은 자기 결정을 스스로 하기에 미흡하다고 판단되면 유죄가 나 올 것이 뻔한다.
    만에 하나 정일이 정말 제비처럼 혜영을 이용만하고 떠나 버리면 혜영의 마음이 어떨까? 내가 부모라도
    정일을 감옥에 쳐 넣었을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혜영이 제비 같은 정일에게 관심을 가지는 현상....이거 정상적인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