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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the-man1004
    @the-man1004 Год назад +4

    나솔 제작진들, 욕 좀 하겠습니다.
    나솔17기에서 여자에게 단 한번도 선택권을 주지 않는건 여자들을 하나의 도구로밖에 보지 않는 태도입니다. 저는 제작진들이 3번이나 남자에게 선택권을 준 것이, 그 가운데 두번째에는 지금도 이해가 되지 않는 2순위 선택을 시킨 것은 오로지 재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는 곧 시청률이고, 시청률은 곧 돈이니깐요.
    시청자들이야 출연자들에 대해 어떤 가치 판단을 하든 그건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객관적이고 중립적이어야 할 제작진들이 오히려 판을 뒤흔들고 자신들이 내용을 좌지우지하는 모습은 정말 방송의 취지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소개팅이나 중매를 생각해도 두 사람이 잘 되길 바랄뿐이지 중간에 간섭해서 판을 흔들지는 않습니다. 나솔 제작진들이 더 고약한 것은 솔직히 남녀가 짝을 이루길 바라고 돕는 모습보다 오직 재미를 위한 선택의 모습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제작진들이나 시청자분들께 묻겠습니다. 만약 당신의 자녀나 당신의 형제자매가 나솔17기에 나왔다면 그래도 남자 3번 선택에 2순위 선택까지 하겠습니까? 나솔 남피디님은 예를 들어 자신의 딸이 17기에 출연했다면 과연 이렇게 남자 3번 선택을 할 수 있었을까요? 절대 아니겠죠.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그렇게 하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출연자들을 도우려는 의도가 전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방송 중간 중간에 사랑에 대한 문구는 그럴싸하지만 속은 전혀 그렇지 않은 프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돈을 벌어야 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적당히 티 내지 않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지난 번에 돌싱글즈 시리즈를 처음 봤는데 그런 뉴스기사가 생각나네요. 돌싱글즈4가 나는솔로와는 다른 품격을 보여줬다고요. 돌싱글즈가 나솔과 가장 큰 차이는 제작진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선에서 남녀의 러브스토리를 기대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는 말씀입니다. 즉 굳이 남자들만 3번 선택하게 하는 저런 비상식적인 일은 없다는 말씀이죠.
    끝으로 여자를 도구화하시켜버린 부분에서는 한 인간으로서 정말 화가 났습니다. 나솔 제작진분들, 정신 차리시고 다음부터는 상식에 맞게 인간적으로 방송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popopopopopopo555
    @popopopopopopo555 Год назад +1

    자존감이 바닥

  • @성우-u6e
    @성우-u6e Год назад

    영철국화 어울려

  • @김종삼-o9z
    @김종삼-o9z Год назад +6

    영철이 말도 잘하고 좋는 남자같은데 여자들이 선호하는직업이아니고 인물이 너무 없다 차라리 개그맨 이 ㅇ어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