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돈은 별로 안듭니다 기본 백신이랑 사료값은 얼마 안해요 간식 및 강아지옷 꾸미는데 돈이 많이 들죠 그리고 더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키우다 여건이 안되면 버리는 여자들이죠 무슨 생명체를 환승이별 하듯이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무개념 인간이요 고양이 키우다 여건이 안되서 입양 보냈다는 여자는 정말 이기적이더라구요
우리가 살면서 대부분 우선 순위가 있는데, 급식을 거쳐서 사회에 진출하면 가장 우선적인게 뭘까? 개나 고양이 먼저 키우는건가? 본인의 보금자리가 정돈 되야하고, 대인관계 및 미래의 배우자 될 사람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을까? 사회 진출해서 5-6년차가 됐는데, 이제 좀 혼자서 먹고 살만하다고, 월급쟁이가 수입차 끌고 다니는건 어떻게 생각함? 내가 보기엔 개나 고양이 키우는게 그거보다, 돈을 덜 쓰진 않을것 같은데. 당연히 어릴때 입양해서 귀엽고 깜찍하고, 깨물어 주고싶고, 사랑을 듬뿍 줘서 애지중지 하게 되는게 자연스럽지. 근데 그게 주인을 위해선가? 본인을 위해서 생각하고,꾸미고,미래를 계획한 뒤에 나온 결정이냐구. 애완동물은 좋지. 주인 잘 만나서 호강하니까. 근데 정작 주인은 애완동물 키우다가 연애나 결혼을 고려 할 시점에 걸림돌 된다니까. 그럴때 버릴건가? 아닐거 아닌가. 종교 마냥 이해 해주거나, 맞는 사람을 별도로 찾아야 되는거잖아. 왜? 스스로 허들을 높이지? 책임지는 자세는 높게 쳐주지만 그게 진짜 현명한 사람의 최선이고, 본 받을 자세인가? 자신의 미래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니 나오는 결정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싱글이 애완동물이랑 사는 라이프 스타일은 육아와 무지하게 비슷함. 매일 밥,물 챙겨주고, 목욕,산책,장난감,영양제,건강검진,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비보험 입원,수술,재활 비용. 보통 최소 7-8년, 길면 12년 -18년 정도는, 고정비+@ 예외없이 뒤로가면 갈수록 주인도 늙고, 애완동물도 늙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까? 아님 줄어들까. 간단한 산수도 못하니까. 웬만하면 거르란 얘기가 나오는거임. 젊을때 결혼해서 주거지 안정 시키고, 체력적으로 받쳐줄때 힘든 육아를 버티고, 자립 시킨뒤에 애완동물 키워도 절대 늦지 않은데, 대부분 그냥 부모님이 키웠으니까, 외로워서, 남이 키우니까 나도, 특정 혈통만 추구. 이런 사유가 압도적으로 많을걸.
주차장에서 고양이 밥주는 캣맘충들이 제일 역겨움 차가 없는곳 차가 안 다니는곳에서 밥을 줘야지 민폐 끼치면서까지 그짓거리 하는거 넘 혐오스러움 그런 사람들이 노숙자한테 적선해주는건 또 한번도 못봄 난 노숙자한테 3만원에 빵 3개랑 우유3개 줬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그래서 힘내라고 하고 내갈길 감 지나가는 폐지줍는 어르신이 너무 목이 타보여서 급한대로 근처 편의점 가서 생수 사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음
웃긴건 실제로 과거 일본에 혼자사는 마케이누 세대 여성들이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1인가구가 많았다죠.. 매한가지 똑같은건 혼자 살면 외로우니.. 당시 버블붕괴에 물가는 오르는데 벌이는 똑같고, 취직이나 정규직 되기 어렵고 하니 자기 입 풀칠하기 어려워 길거리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도 많았다고 하네요.. 뭐.. 다 그런건 아니고, 잘 키웠던 분들도 계시죠..
그게 아니고 집에 혼자 남겨질 강아지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거르라는거임 대부분 혼자 키우는 사람은 본인은 애견인인줄 착각하고 사는데 따지고보면 자기만족 때문에 키우는거지 강아지를 사랑해서 키우는게 아님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파양도 제일많이함 그리고 강아지 오래 살아봐야 15년 사는데 인생의 절반을 주인만 기다리면서 사는 셈인데 논점 흐리는거보니까 ㄹㅇ 거르는게 맞는듯
3번이 진짜 공감가는게 예전 여친이 집에 강아지 혼자 오래 둘수 없다고 멀리 여행도 못가고 늦은시간까지 함께 있지도 못하고 모텔을 가더라도 무조건 대실이었음. 항상 내가 2순위구나라는 느낌을 들게 만들어서 많이 싸우다 헤어졌는데 그 후론 뭐든 키우고 있는 여자는 안만나게됨
그건 인간 생각이죠. 동물은 밥잘나오고 안전한 잠자리만 보장되도 좋은삶 사는거임. 개들 하루종일 끙끙 대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잠자면서 시간 보냄. 님이 개라면 집에서 밥이랑 간식 먹고 포동포동하게 따듯하게 낮잠 자면서 가끔가다 끙끙될래요 아니면 끙끙거리지도 않고 외로움도 안타는 주인없는 떠돌이 개되서 밥도 물도 못먹고 삐쩍 마른상태에서 동물구조되고 몇일있다가 입양안되서 안락사 당할래요?
덥고 춥고 비오고 눈 올 때 길바닥에 있고 사고나는 것보다 낫지 글고 산책 간다고 인생 시간 낭비니 뭐니 얼척이 없다 강쥐 키우지도 않지만 ㅋㅋㅋㅋ 집에서 폰이나 쳐보고 겜이나 하는 것보다 훨 낫지 운동도 되고 그럼 헬스 다니는 사람들도 뭐 시간 낭비인가 커리어 쌓는 쪽으로만 움직여야 낭비가 아닌거임? 그리고 물론 외롭게 안할 수 있는 가정에서 키우면 좋은거지만 사람도 외롭지 않게 클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여유있고 이런 사람들은 호텔 보낼것이고
걍 걸르는 이유 두 가지로 요약 1. 개가 우선 2. 외로움 많이 탐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중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이 증말 많음. 거의 대부분이 자기가 외로워서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는 거.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 만나서 좋을건 없음. 예전에 에어컨 설치 알바 했을때 유흥촌 전용 원룸 건물 30가구 작업 들어간 적이 있었음. 과장 1도 안보태고 딱 1가구 빼고 전부 개나 고양이를 키움. 이 이후로 선입견을 안 가지려 해도 안 가질 수가 없음 돈을 많이써서 모은 돈이 없다? 뭐 이런건 솔직히 중요하지 않음. 남자는 여자가 뭘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를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함. 오로지 나를 우선시하지 않고 외로움 많이 타는 여자일 확률이 높다는 사실 때문에 개 키우는 여자를 꺼리는거임. 막말로 개념 꽉 차있고 감정적으로 안정돼 있고 이쁘고 괜찮은 여잔데 빈털털이다? 대부분 남자들은 상관없다고 말할껄?
가장큰이유는 두가지에요. 첫번째는 정서적 도피처가 남친이 아니라 강아지인게 문제죠. 사람을 만나려면 정서적인 의존이 어느정도 되야 관계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두번째는 어떤남자도 강아지는 못이겨요. 항상 자기만 바라보는 존재를 사람이 어떻게이김. 조금 맘에안들면 차버려도 강아지가 있으니 딱히 아쉬울거도 없구요.
맞는말이지만 반려동물은 충분한 생명존중만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같이 살아도 됨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 내친구도 개 키우면서 출근전에 산책 퇴근하고 산책 주1회 자택이어서 주3일 이상 집에있는데 물론 강아지가 혼자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많지만 그게 개를 불행하게한다고 생각들진 않았음 개 행복해보임
■ 강아지키우는 여자 걸러야될 특징 1. 반려동물을 자기 소유욕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함 2.자기가 키우는 변려동물을 우선시해서 공공장소나 타인에게 피해줌. 심지어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사람보다 우선시취급함. 3.개키우는 경우 개에대한 지식도 없이 그냥 지꼴리는데로 키워놔서 훈련도 안되서 핸들링도 못함. 타인에게 당연히 피해줌. 4. 능력도 안되면서 좁아터진원룸에 방치하고 지는 산책은 커녕 회사다닌다고 집 하루종일비워 놓고 쉬는날엔 술먹고 기어들어와서 동물돌보기는 커녕 자기한몸돌보기도 못함. 5.혼자 살면서 원룸에서 개키우는 여자 특징이 문신떡칠하고 개는 인스타 자랑용으로만 사용함. 결론: 걍 한국여자들 종특이 책임없는 쾌락만 원함.
혼자사는 20~30대 개키우는사람 남자건 여자건 무조건 거름. 자신의 외로움을 달랠수있는 가장 쉬운방법이 그냥 집안에서 개 쓰다듬는거거든 외로움을 본인스스로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책을 읽건 사람을 만나건 운동을하건.. 그러면서 외로움과 싸우고 이겨내는법을 배우는건데.. 1차원적인 귀여운 생명체 쓰다듬는것으로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인간임.
다른거 없어요. 일단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대체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에요. 인간은 강아지와 달라서 서로를 맞춰주고 희생이 필요한데 강아지는 일방통행이죠. 인간에게도 강아지와 똑같은걸 요구하게 되죠. 만날때마다 반갑다고 꼬리쳐야 되고 손 하면 손줘야 되고 항상 자기가 필요할때 옆에 있어줘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선 불가능하죠. 그래서 화도 많이 내고 트집을 많이 잡습니다. 그래서 개 키우는 사람들은 인격파탄자가 많다는 오해를 받죠.
그냥 요즘 무슨 댓글들만 보면 뭐 하면 다 거르라고 함. 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랑 다름을 인정 못 하고 편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듯. 각자 사는 세상이 있고, 다원화 된 사회에서 각자의 세상을 존중해야 하는데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 적 없고, 삶이 팍팍하니 이런 말들만 자꾸 인터넷 명언처럼 돌고 도는 듯. 어차피 이런 댓글 다는 애들 높은 확률로 사회성 떨어지는 루저들이라 그냥 무시하고 살아도 됨.
평균 250버는 월급쟁이에 자취까지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키운다? 돈 절대 못 모아요 미용 간식 병원비 한두푼 아닙니다, 시은님처럼 자택근무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집순이 되는 건 좋은데 뭐랄까 20대에 좋은 추억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굳이 20대에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본인한테 집중해야할 나이라고 생각듭니다. 전문가도 말하더라구요 결혼해서 가정이 생기면 키우라구 혼자서는 웬만하면 키우지 말라구요 뭐 결국 본인 선택아니겠습니까. 감당할 자신 있으면 키우는거지, 모든 1인 반려인들이 시은님 같다면 거르라는말도 안나왔겠지요, 시은님 처럼 키우는 사람이 10명중 2~3명 될까싶네요 제 주변지인들 보면 직장다니면서 자취하고 혼자 반려견 키우는 1인가구가 3명정도 있는데 강아지 집에두고 술마시고 취미생활하고 잘 놀러 다닙니다. 보면서 안타깝지만 뭐라 훈수둘 입장도 아니구요 .. 저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데 나중에 가정생기면 키우려구요
집이 전세나 자가면 충분히 키울수있음. 혼자 살아도 저녁에 시간내서 산책다니며 충분히 예뻐해주면 되는거고 평생 끝까지 책임지면 되는거야.솔직히 개 키우면 내옷,내화장품은 거르게됨.거기다가 냉장고에 강쥐 간식은있어도 내 간식은 없는거고 예방주사 끝나면 노견,특히 마지막될때까지 돈 들어갈일이 많지않아~ 비숑은 가위컷이라서 비싼거고 소형견들 빡빡이 미용값은 부담갈정도아니거든
전세나 자가면 돈 안나갑니까 ㅋㅋ 20대가 무슨 돈이 있어서 집을사요? 전세대출 받거나 분양받아서 주담대 받고 집을 산다해도 이자가 돈 100인데 그리고 저녁에만 잠깐 산책시켜주고 놀아주면 뭐합니까 주인자는시간 일하는 시간까지하면 거진 18시간은 혼자보내는데 그게 폭행이에요.. 가정 생기면 그나마 낫죠 외벌이해서 와이프랑 아이가 돌봐 줄수도 있고 나중에 아이들 커서 키우면 다같이 돌봐 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간식 예방접종으로 이런거만 생각하는게 참.. 돌발상황으로 강아지가 이상한 거 먹을 수도 있고 유전병은 기본에 요즘 강아지는 슬개골 허리디스크는 기본 옵션이에요 진짜 단순하게 생각하시네... 그래서 전 가정생기고 상황 되면 키울 겁니다
확률적으로 맞는말 입니다. 당연히 안그런 사람도 있죠. 바쁜 세상에 그 사람이 그런지 안그런지 알아보는것 자체가 일이니까 거르라고 하는거죠.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이십년 이상 전에도 그런분들 많았는데 썸타는 커플인듯 한데 여자는 강아지를 안고 강아지만 신경씁니다. 남자 앞에 앉혀놓고 핸드폰만 쳐다보고 통화만 하고 낭자는 멍청하게 장시간 있다가 계산만 하는 치욕을 당하죠 그러니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저는 반려동물 미용사입니다!! 저는 오히려 혼자 살면서 강아지 잘 키우시는 분들 리스펙합니다 저도 반려동물 키우는 혼자사는 여성으로서 퇴근해서 집에 오면 기절하고 싶고 집안일하랴 뭐하랴 몸이 두개여도 모자라겠다 싶거든요 직장인 대부분이 비슷할 것 같은데그러는 와중에도 산책시키고 빗질 매일 하고… 직업적으로 보면 관리 잘 받은 개 못 받은 애 눈에 보이거든요 ㅎㅎ 오히려 저는 가족한테 잘 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대부분 혼자살면서 키우는 사람들이 님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강아지에 꼴아박은 열정과 시간 노력들 때문에 많은 인간관계를통해 습득해야 할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이차이는 나이들어서 엄청 크게 나타나게 될수밖에없음. 강아지를 키우고싶으면 가족과 함께살거나 나이들어서 키우세요 젊을때 애완동물에 꼴아박는게 많아지면 나이들어서도 애완동물에 의지할수밖에 없게됨. 뭐그렇게 사는게 좋으면 평생 그러고 살면 그만이고 ㅋㅋ
반려동물이라면 마지막까지 책임져야하는데... 솔직히 혼자 자취하면서 반려동물까지 키우는사람은 그만큼 경제력과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봄. 어릴때야 귀엽고 건강하니까 잘 모르지만 나중에 반려동물 심하게 아프거나 죽을때 다가오면 병원에 입원시켜야하는데... 10일 입원시키는게 5-600 들었음. 당연히 수술비나 진료비는 또 별도로 몇백만원 들어가고. 길게봐야하는데 만약 이런거 감당할 자신 없으면 애초에 안키우는게 맞아요.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모름 혼자살면서 강아지 키우는여자가 아니라 .. 남자고 여자고 혼자살면서 반려동물까지 키우는 사람에 대해서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봄.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님.
이미 앞에 세가지에 답을 본인이 너무 잘알고 있고 후자들은 그냥 자기만족 자기위로인게 보여서... 뭐 김승호 회장이 정답일순 없겠지만 젊을때 혼자사는 사람들은 반려동물 안키우는게 맞다고 했음 자기 시간뺏겨 돈나가 뭐 한달에 월천 버는 자영업자 아니고 월급 받는 사람이면 한푼 두푼 모으고 저기한테 온전히 시간 집중하는게 맞는것 같음
어쩔 수 없음. 애랑 비슷하기 때문에.. 신경 계속 써야하고 돈도 많이 나가고, 시간도 필요하고. 같은 애견인끼리 살면 됨. 만약 남친이랑 약속 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아프다? 강아지 병원부터 보내고 약속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음. 강아지가 우선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결국 사소하지만 이런 게 반복되면 아무리 좋은 사람도 서운함도 쌓이기 마련. 강아지 맡기고 여행이나 그런 거 가야할 때 돈도 많이 들고 오래 가지도 못함. 애견인이면 합리화하지 말고, 사과하고 그만큼 더 상대에게 잘해야 하는데 언제까지고 그게 가능할까. 그래서 저런 얘기가 많을 수밖에 없음. 직업 없는 백수도 아니고 본인 인생도 살면서 개 인생도 책임지면서 남친까지... 따라서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애견인끼리 사귀면 될듯.. 비애견인끼리 사귀는 사람들의 연애와는 다를 수밖에 없음
@@bawieeee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애견인은 애견인끼리~! 근데 애견인 아닌 분이 애견인을 맘에 안들어할 경우 이별하면 그만 아닌가 싶긴 해요 ㅎㅎ 만약 본인까지 애견인이 된다면 그건 그사람 선택아닐까요~?? 반려동물이 맘에 안드는데 굳이 피해라 느끼면서까지 사귈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ㅎㅎㅎ
음...뭐같이 들릴테지만...멘탈...모든게 감당되는 사람처럼 이야기 하는것이 정신승리 대박이군요...생각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실생활에서의 외로움 자괴감 진정 없다 할수 있나요??? 모든 사람은 나약하기에 기대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게 사람인것을...보여지는것과 혼자일때도 같은 사람 있을까요??? 자존심때문에 겉으론 강해보여도 속은 상처투성이인게 사람이고 외강내유...외강내유...라고들 떠들어 대지만 모든걸 내려놓았다는 비구니, 승려 조차도 그러지 못하는게 사람이고 현실입니다...사람은 이기적이어서 자기중심적으로 합리화하고 이야기하죠 영상에서 말하는 시은니야라는 사람처럼...결국 나와 맞지 않으면 공적인일 외에 관계를 유지할 필요 없고 가능하다면 공적으로도 엮이지 말고 거르고 손절하는게 좋습니다...서로를 위해서 말이죠...
개키우는 사람들이 오히려 병원비 많이 드니까 일 열심히 하더라구요 근데 일상이 개중심으로 되있어서 친구나 애인이랑 놀다가도 산책해야해서 집가는것도 팩트였음 여행은 꿈도 못꾸고 결혼이라도 하려고 하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배우자는 갑자기 타의적으로 반려견을 맡게 된것이니 양육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마찰이 있겠죠
개는 자신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키우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한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정말 이타적인 사람은 개를 안 키움. 개밥 살 돈으로 지금도 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후원을 하고, 주변인, 특히 가족 및 친인들에게 정성을 다해서 도움이 되려고 하지. 재벌 아니면 개 키우는 건 사치고 그 시간에 지식을 더 쌓고 공부를 더 하고 가족을 더 챙기고 지인들을 만나는 게 더 나은 생활임.
@@첼린져-j1b 에?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 매우좋고 강아지 구조해서 잘 키우고 있는데 이건 무슨 개만도 못한 소리신지 ㅋㅋㅋㅋㅋ 사람이 애정쏟는 부분이 다 다를 수도 있지, 반려식물이나 피규어사는 사람들은 정신병자에 미친사람이라고 하겠네 ㅋㅋㅋ 살다살다 이딴 거지같은 댓글을 정상인인척 싸지르는 인간을 다보네 와 ㅋㅋㅋㅋ
아무리 포장해도 걸러야되는게 맞음 사람은 자신외에 다른것에 신경쓸수있는 마음의 총량이 있음 애기낳고 부부들이 왜 소원해지는데 서로보다 아기한테 마음을 쓰게되서 그런건데 강아지 키우면 무조건 서로에게 100% 집중을못함 결국 남자입장에서 어느순간 개보다 못한존재라는 피해의식을 느끼게됨 ex) 우리 1주년 여행가자 우리 뽀삐는? 이렇게됨ㅋ
전남친이 강아지 키웠었는데 너무 예뻐하다보니까 저는 강쥐만도 못한 사람이 됐어요 기념일 여행갈 때 항상 동행하고 반려동물 출입 가능 식당 카페만 골라 가고 산책줄 잡는다고 제대로 손도 못잡고..그런 강쥐한테 질투나서 미워죽겠는데 걔는 억지로 친해지게 시키고 데이트날인데 강아지 아프다고 약속 취소하고…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지만 그 뒤로 사람 만날 때 혼자 애완동물 키우면 많이 꺼려집니다 진짜 잘못만나면 자존감 바닥나요
제일 중요한걸 모르네 외로움 채워주는 용도로 강아지는 효율적이나 외로움을 다른곳에서 채울수 있다면 그만큼 버려지는게 강아지임. 그런 이기심이 제일 중요한 걸러져야하는 이유인거지. 당신이 말한 이유들은 그냥 조삼모사임. 항상 집에서 주인만 기다리는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고문이고 고통이라는걸 알면 절대 키울 수 없음. 생명체에 대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행위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거르는 거임. 돈 못모으고 외로움 다른곳에서 채우는 도피는 대부분의 모자란 어린사람들 공통점이니 그나마 보통으로 취급해줄 수는 있음. 뭐 변명하고 자기합리화하는 마음은 방어기제라 본인만 괜찮으다면 계속 하길 추천함. 그렇게 건강해보이지는 않아보여서 방어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강아지는 건강하지 않은 당신이 이세계의 전부라는 걸 뼈저리게 알아두시길. 아버지들이 개를 싫어서 안키우는게 아니라 제대로 강아지를 만족시켜줄 수 만큼 준비가 안됐을거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거임. 그게 책임감이고 어른임. 뭐 이 댓글도 분석해서 합리화하시고 자기방어해서 꾸준히 행복하시길 바람.
@@HomeRoasting 네 맞아요 사람마다 재산 급여 수준이란게 있죠 근데 가족이 먼저인가요? 강아지가 먼저인가요? 괜히 강아지들이 버려지는게 아닙니다. 길거리에 떠도는 유기견들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제 댓글잘보면 젊은 사람이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사람 하나 키우는거랑 같다 는 내용이 있어요. 회사에서 일하기 바쁜데 집에 강아지 혼자 나둔다는것도 웃기죠.
그런 이유때문이 아닌거 아시면서....ㅎㅎ 그런 말이 생긴 이유는 예전 논현초. 역삼쪽에 업소에 다니는 언니들이 정신적 결핍을 채우려고 강아지를 많이 키워서 말이 나온거에요. 그분들 소리소문없이 이사 자주 다니시는데 짐빠진 집에가면 버려진 강아지들 오조오억 ㅎㄷㄷ 요즘은 고양이로 많이 갈아탔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동네 동물병원가면 관리 안해줘서 변비로 고생하는 고양이들이 그리 많다고 ㅠㅠ
여러가지 이유가 많이 적혀있네요 갠적으로 하나 추가 하자면 더큰 생명체에게 사랑을 주지만 사람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사람에게 공감과 위안을 얻지 못하고 피해의식이 쌓여서 반려동물에 과몰입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사회의 약자고 혼자고 위해줄 사람없는데 너도 그렇고 너만이 나의 위로가 되는구나 라는 마인드를 반려동물에 가짐 더 나가서는 사람보다 동물에 더 감정이입하고 공감하려는 경우가 많음 정서적 불안 의지하고 싶음 과몰입 사람과의 공감은 떨어짐 듣기만 해도 기가 빨리는 느낌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1. 소형견의 수명 15년을 기준으로 양육비 총 1억2천이 든다 합니다. 울 삼촌네 노견은 매달 2백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2. 자기 중심적인 사람일수록 개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다는 말이 있어요. 개가 문제가 아닌거죠. 3.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 없다는 말은 믿지 않아요. 동물은 정서적 감정이 일방적인 관계라 인간보다 편합니다. 동물과 인간관계를 구분짓지 못하면 편협된 대인관계로 힘들어집니다. 요즘 욕먹는 캣맘들이 대표적입니다.
혼자 살면서 개 키우는 여자를 거르는 이유가 애초에 화류계 여자들이 보통 그래서 거르라는 거였는데 몇가지 추가하자면 여자들이 혼자 살면서 개를 키우는 이유는 보통 외로워서임 그거 까진 좋은데 키우다 보면 정도 들고 애정이 깊어 지니까 거의 집착하듯 사람 대하듯 대함 거기서부터 이미 개빠일 확률이 아주 높음 말도 안통하고 데이트가 아닌 개가 우선이 되어버리고 만나기가 피곤함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근데 애완동물 안키우는 남자는 진짜 걸러라.. 애완동물조차 교류한 적없으니 감정 느끼는 방법도 모르고, 먹이 주는 보호자 역할도 못할거고, 산책할게 없으니 운동도 안하고 게으르고, 펫용품 사지도 않는데 돈까지 없으면 돈 관리를 못하는거니까, 진짜 절대 만나면 안됨 ㅇㅇ 이 소리랑 같은거임
![강아지 중독 여자친구, 제발 좀 말려주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살]](http://i.ytimg.com/vi/4mCBk_wFzeE/mqdefault.jpg)
동물뿐만아니라 자기보다 약자라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막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남녀노소를 떠나서요 제일 걸러야할 1순위입니다...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데 돈은 별로 안듭니다
기본 백신이랑 사료값은 얼마 안해요
간식 및 강아지옷 꾸미는데 돈이 많이 들죠
그리고 더 조심해야 하는 사람은 키우다 여건이 안되면 버리는 여자들이죠
무슨 생명체를 환승이별 하듯이 장난감으로 생각하는 무개념 인간이요
고양이 키우다 여건이 안되서 입양 보냈다는 여자는 정말 이기적이더라구요
우리가 살면서 대부분 우선 순위가 있는데, 급식을 거쳐서 사회에 진출하면 가장 우선적인게 뭘까? 개나 고양이 먼저 키우는건가?
본인의 보금자리가 정돈 되야하고, 대인관계 및 미래의 배우자 될 사람을 먼저 찾아야 하지 않을까? 사회 진출해서 5-6년차가 됐는데, 이제 좀 혼자서 먹고 살만하다고, 월급쟁이가 수입차 끌고 다니는건 어떻게 생각함?
내가 보기엔 개나 고양이 키우는게 그거보다, 돈을 덜 쓰진 않을것 같은데. 당연히 어릴때 입양해서 귀엽고 깜찍하고, 깨물어 주고싶고, 사랑을 듬뿍 줘서 애지중지 하게 되는게 자연스럽지.
근데 그게 주인을 위해선가? 본인을 위해서 생각하고,꾸미고,미래를 계획한 뒤에 나온 결정이냐구. 애완동물은 좋지. 주인 잘 만나서 호강하니까. 근데 정작 주인은 애완동물 키우다가 연애나 결혼을 고려 할 시점에 걸림돌 된다니까.
그럴때 버릴건가? 아닐거 아닌가. 종교 마냥 이해 해주거나, 맞는 사람을 별도로 찾아야 되는거잖아. 왜? 스스로 허들을 높이지? 책임지는 자세는 높게 쳐주지만 그게 진짜 현명한 사람의 최선이고, 본 받을 자세인가?
자신의 미래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으니 나오는 결정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싱글이 애완동물이랑 사는 라이프 스타일은 육아와 무지하게 비슷함. 매일 밥,물 챙겨주고, 목욕,산책,장난감,영양제,건강검진,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비보험 입원,수술,재활 비용.
보통 최소 7-8년, 길면 12년 -18년 정도는, 고정비+@ 예외없이 뒤로가면 갈수록 주인도 늙고, 애완동물도 늙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갈까? 아님 줄어들까. 간단한 산수도 못하니까. 웬만하면 거르란 얘기가 나오는거임.
젊을때 결혼해서 주거지 안정 시키고, 체력적으로 받쳐줄때 힘든 육아를 버티고, 자립 시킨뒤에 애완동물 키워도 절대 늦지 않은데, 대부분 그냥 부모님이 키웠으니까, 외로워서, 남이 키우니까 나도, 특정 혈통만 추구. 이런 사유가 압도적으로 많을걸.
ㄹㅇ 악플러들 싹걸러짐ㅋㅋ
난 개 안 키우는 입장이지만 충분히 공감가는 댓글이라고 생각하는구만
대댓글들은 왜 발작버튼 눌린거같냐
강약약강형 인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개를 싫어하는거랑 함부로 대하는건 별개의문제임
그런 인간들은 걸러져야하는게 맞음
동물학대는 싸이코패스 특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왱알왱알-i9j그러게요 어디서 맞고왔는지 이상한얘기를하네.. 약한사람 괴롭히는게 못된거 맞는말인데 왜 핀트가 이상하지ㅜㅜ 동물 보면 돌던지고다니는 사람들인지 난독증인지
키우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키우고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
뭐하면 걸러라 뭐하면 걸러라 하는 사람만 거르면 됨 아무런 가치관없이 커뮤에서 사람들 많이 떠드는 얘기만 믿고 집중해서 정작 자기기준이 없는 사람들임 사람들 저마다 다다름 무언가 작은 기준하나만으로 절대로 판단할수가 없음
너는 걸러야겠다😂😂
😂😂😂 누가그랫어요!! 확 그냥 때려줄께요
이레즈미는 확실히...
@@오리온성좌 말같지도 않은 소릴하냐
@@오리온성좌근데 제발 걸러줘 그리고 떠벌리고다녀줘 나 강아지 키우는 여자 거르는 사람이라고
동물좋아하는 사람치고 나쁜사람없다는 말이 이살히게 요즘엔 틀린것 같더라구요.
개나 고양이한테는 엄청 잘하는 사람들이
사람한테는 못되게 구는 사람 넘 많아요 ㅠㅠ
못된 인간들이 주변에 넘쳐나니까요
개나 고양이보다 덜된 인간들이 널렀어요
주차장에서 고양이 밥주는 캣맘충들이 제일 역겨움 차가 없는곳 차가 안 다니는곳에서 밥을 줘야지 민폐 끼치면서까지 그짓거리 하는거 넘 혐오스러움 그런 사람들이 노숙자한테 적선해주는건 또 한번도 못봄
난 노숙자한테 3만원에 빵 3개랑 우유3개 줬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그래서 힘내라고 하고 내갈길 감 지나가는 폐지줍는 어르신이 너무 목이 타보여서 급한대로 근처 편의점 가서 생수 사다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음
맞아요.. 저도 반려견 한마리 키우지만 사람이 먼저입니다.
ㅇㅇ 맞지.
유기견으로 버려지는 강아지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었지.
강아지를 싫어하는 사람은 동물을 버리지않아.
애초에 안키우니까
편견이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맞기도 합니다.
모두가 그렇다는건 아니고
그만큼 책임감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명을 기른다는 것에는 정말 큰 책임이 따릅니다.
그렇기에 처음에 반려동물을 맞이하는 것부터 가벼이 여기면 안됩니다.
웃긴건 실제로 과거 일본에 혼자사는 마케이누 세대 여성들이 강아지, 고양이를 키우는 1인가구가 많았다죠..
매한가지 똑같은건 혼자 살면 외로우니..
당시 버블붕괴에 물가는 오르는데 벌이는 똑같고, 취직이나 정규직 되기 어렵고 하니 자기 입 풀칠하기 어려워 길거리에 버려지는 반려동물도 많았다고 하네요..
뭐.. 다 그런건 아니고, 잘 키웠던 분들도 계시죠..
월세방 좁아터진 원룸에서 살면서 소형견 여러마리나 대형견 키우는 인간을 걸러라...입니다
이거지 산책도 안시키고 책임안지는사람이니
이게 맞지ㅋㅋㅋ그냥 자기 외로우니까 장난감용으로 책임감 없이 델꼬오는 여자남자
아 그럴수도...
본인이 열심히 살고 미래를 보는 사람이면 한마리만 키우는 이성도 신중히 선택해야함. 한참 모아야할 시기에 걸림돌이 될수있음
(개인적으로 무조건이라고 생각하는데
욕먹을까봐 될수있음으로 적어봄)
맞네
강아지 키우는 여자 만나봄
좋았음 그치만 헤어짐
그리고 그 여자가 아니라 강아지가
자꾸 생각남 봉봉아 잘있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e-rl9qw 그딴걸 왜 굳이 찾아서 보냐
@@jjj-vj7hy 딱봐도 개찐다잖음 무시하셈
나도 전여친보다 그 강아지가 보고 싶음. 같이 산책할때 너무 귀여웠다.같이 산책해보니까 여친보다 그 강아지랑 함께하는게 더 즐겁더라 ㅠㅠㅠㅠ
원래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게 남의집 강아지 고양이임.. 본인이 직접 키워보면..아휴..그 수많은 문제들..
교묘하게 논점을 비켜가는데 1.결혼하면 개까지 같이 따라옴
2.개 때문에 아이 안가진다함
개=아이,사람동급 취급
3.아이가 알러지의 문제가 있을시 개 처리가 어려워짐
4.야외활동이 제한적임
이게맞지. 그리고 감성적이고 정상적인 사고가 잘안되고 개빠일 확률도 높고 사람보다 개가 위일 경우도 있고 애안갖고 남편이 번돈 강아지 유치원, 강아지 수제 고급 간식, 강아지 미용, 강아지 병원비, 강아지 호캉스비로 다 쓰고 ㅜㅜ호구되는거 ..내 자식도 아닌데
랄부를 탁치고 갑니다
@@쯉쯉-b7d요즘 혼자버는 집 얼마나 된다고 언제까지고 남편이 번돈 남편이 번돈 타령하네ㅋㅋㅋㅋ
뭔 논점을 비켜가
논점이 뭐였는데ㅋㅋㅋㅋ
자기가 생각하는 이유 말하고 있는데 뭔 논점 타령이야
정확하다
이거맞다진심 ㅋㅋ
ㄹㅇ뼈저리게느낀다..
강아지가 남친보다 100%우선임 ^^
남친뿐 아니라 남편보다 우선임 ㅋㅋㅋ
그건 어쩔 수 없음 이 작은 생명체들은 나한테 행복만 주는 생명체들이니까❤
남편은 아니자나?? ㅋ
강아지는 죽을 때까지 부양해야할 가족이지만 남친은 가족도 아니고 헤어지면 다시는 안 볼 사이니까. 강아지는 본인이 책임져야할 존재지만 남친은 아니잖음
개보다 잘하던가 그럼 ㅋㅋ
아니요 그냥 연애 결혼안할건데요?? 귀찮고 신경쓰는게많아질뿐
@@OneNnN사이다
결혼한 사람으로 이말은 꼭 하고 싶어요 강아지 좋아하시는분들끼리 싫어하시는분들끼리 결혼하는게 정답...우리 남편 개 싫어하는데 ( 좋아한다고 거짓말해서 결혼함) 결혼생활중 개땜에 진짜 많이 싸우게 되더라고요...
미친 생각을 바꾸길.
좋은 생각 변치 말길
아 구라쳐서 결혼한거 진짜 싫다.... 피섞인 가족도 반려동물 문제로 다투는데 뭔생각으로 거짓말을 한거지?
이게 맞죠
ㅎㅎㅎ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걸러러 하는사람 걸르면됨
이 분 말씀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ㄹㅇ 지가걸러지는줄도모르고 입만터는놈들…ㅋㅋㅋ ㅇㅇ걸러라=선입견만가득한뇌를가진나를걸러주세요
찐이유는 아마 업소녀들이 혼자 살면서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우는 업소녀들이 많아서 걸르라고 한거지..돈나갈때 인생낭비 강아지가 우선이다..이것은 아님..
?: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 애들중에 정신적으로 아픈애들이 많다
유튜브 생태계상 정신병 있어보이는 댓글 다는애들 프사가 동물프사라 그럼 ㅋㅋㅋ
제일 중요한건 '혼자사는' 입니다.. 혼자사는데 직장을 다니는 사람은 강아지를 키우면 안됩니다. 강아지는 하루종일 주인만 기다리거든요. 그래서 그런 말이 나온겁니다.
이게 맞음
맞는 말이지만 그건 그래서 나온 말이 아닌 것 같은데요.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들이 하는 말이에요.
@@saram1357 잘못 알아들으신거 같은데, 혼자 사는데 자기 욕심으로, sns용으로 강아지 키우고 매일 혼자 두고 산책도 안 시키고 학대하는 사람이 워낙 많아서 그 사람들한테 하는 말이에요. 안 키우는 사람이든 키우는 사람이든
이게 맞는말
오 이게 100퍼 맞지
부양가족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충분한 경제적인 여력, 안정적인 수입 없으면 어떤 동물도 기르면 안돼요. 절대로
맞아요 가난한분들은 안키우셨음좋겠어요
ㅋ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지마라는 옛말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 ㅋ
부모 형제 보다도 강아지가 우선인
사람이 많습니다. 걸러야지요.
@@로롤-r2f가난한 사람들은 전부 애를 낳지 말란거죠? 님 논리면.
가난한사람은 애낳는거, 동물입양 다 금지해야함 당연한소리
ㅎ 저두 강아지 기르는 여성 ... 걸러라 입니다...😅
걸려라 같은데?ㅋㅋㅋ
@@yagoogong ㅋㅋㅋㅋ
큰개는 쓰임이 많아요...😂
@@piterkim1789 헉!
@@piterkim1789 뭣
강아지나 동물키우는게 정신건강에 얼마나 좋은데 저 작은 생명체들에게 받는 위로와 사랑이 진짜 어마어마함
큐 ㅠㅠ
그 모성애를 연애 대상에게 헌신했으면 누구 걸러라 이런 말도 안나왔지
반대로 동물 혐오하는 사람도 걸르면 좋음. 자기보다 약한 개체를 공격하는 것만큼 인성이 별로인것들도 없음..
이거 맞아요
말못하는 약한 동물 혐오하는 사람들보면 인성 말 다했어요
말못하는 약한모기 너도 혐오하잖아
@@난생-p2g 트집잡으려고 억지부리기 ㄴㄴ
혐오는 할 수 있지 학대하는게 문제 아님?
@@kimminji-r5j뭐가다르냐 진짜모르겠음
원래 저말 시작된거 화류계 때문임 ㅋㅋㅋㅋㅋ
개키우는 사람 많지 않을 시절 ㅋㅋㅋㅋ
ㅇㅇ 이거임... 그 ㅊㄴ들이 말티즈 귀때기 핑크색으로 염색시키고 키운다고 짤 돌았었음 아니.. 일반인들은 ㅊㄴ의 삶에 관심조차없어요..
맞아요 그때 시절 얘기인듯..
아이폰 액정나간거 ㅋㅋㅋㅋ
그때 염색푸들 ㅋㅋㅋㅋ
ㅇㄱㄹㅇ
그게 아니고 집에 혼자 남겨질 강아지 생각 안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기 때문에 거르라는거임
대부분 혼자 키우는 사람은 본인은 애견인인줄 착각하고 사는데 따지고보면 자기만족 때문에 키우는거지 강아지를 사랑해서 키우는게 아님
실제로 이런 사람들이 파양도 제일많이함
그리고 강아지 오래 살아봐야 15년 사는데 인생의 절반을 주인만 기다리면서 사는 셈인데 논점 흐리는거보니까 ㄹㅇ 거르는게 맞는듯
이게 사실 자녀도 마찬가지에요 ㅋㅋ
아 ㄹㅇ 속시원하네
아주 격하게 공감합니다 😊
반려동물들도 우울증 걸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 집에 쳐박아놓고 배달음식 쳐먹으면서 산책도 안시키고 강아지 교육도 잘 안 시키고 밖에 나가면 목줄 안하고 그냥 존나 민폐가 많음
ㄹㅇ .. 거기다 이 영상에서 분석 거지같이 하는 거 보고 더 거르고 싶어짐.
혼자사는 여자만 아니라 혼자사는 강아지 키우는 남자도 걸러주세요 여기나오는 모든 얘기가 나도 포함되네요ㅜㅜ
3번이 진짜 공감가는게 예전 여친이 집에 강아지 혼자 오래 둘수 없다고 멀리 여행도 못가고 늦은시간까지 함께 있지도 못하고 모텔을 가더라도 무조건 대실이었음. 항상 내가 2순위구나라는 느낌을 들게 만들어서 많이 싸우다 헤어졌는데 그 후론 뭐든 키우고 있는 여자는 안만나게됨
사람들이 하지말라는건 대부분 맞는 말이다.
저러다가 진짜 자신한테 위기가 오면 정작 키우던 개를 버리는 종족들이 저렇게 살만할때 개를 사랑한다고 하지 ㅋㅋ 개 안키우는사람들이 개를 버리겠나 개를 키우던 사람들이 개를 버리지
대댓밖에 안돼서 여기에 적겠음
영상의 주제에대해 정답을 말하겠음
개키우는 여자는 거르는게 맞음
그 이유는 아주 간단명료함
애딸린 여자를 보통 미혼남은 대부분 꺼려하는 이유와 동일함
애키우는 여자를 왜 선호하지않는지 생각해보면 알거임
그냥 외모가 사람이냐 개냐의 차이일뿐
하지말라 하지말아야한다 에는 다 이유가 있는 법
그리고 애정을 강요함...
어쩔땐 모성애 때문에 날 개로 볼때가 있음.ㅋㅋ 어떻게 개한테 이럴수가 있어? 하지 말랬지. 하...
와 진짜 맞는말 개에 미쳐가지고 인생낭비
애정결핍일 확률이 높아서 아닌가? 개나 고양이를 키울 환경이 안되는데 원룸에 데려와 키울 정도로 결핍과 외로움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으로 보이니까
이거 맞지
그래서 저는 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존중함~
개, 고양이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싫어함
정답.
이게 맞음
개 든 고양이 든 책임지고 키우는건데
귀엽다 외롭다 이것만 생각하고
키우는 이기적인 인간이 ㄹㅇ 많음
애정을 주고 받으면서 의지하는 것도 맞지 무슨 어떻게든 헌심하게 몰아가려고 키우니 의지하니 구분짓고.. 용쓴다.
아파트에서 낮에 하루종일 혼자 낑낑대며 현관문 할퀴는 강아지 너무 가슴이 아파요 하루 종일 혼자 울어요 사람이 할짓이 아님
그건 인간 생각이죠. 동물은 밥잘나오고 안전한 잠자리만 보장되도 좋은삶 사는거임. 개들 하루종일 끙끙 대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잠자면서 시간 보냄. 님이 개라면 집에서 밥이랑 간식 먹고 포동포동하게 따듯하게 낮잠 자면서 가끔가다 끙끙될래요 아니면 끙끙거리지도 않고 외로움도 안타는 주인없는 떠돌이 개되서 밥도 물도 못먹고 삐쩍 마른상태에서 동물구조되고 몇일있다가 입양안되서 안락사 당할래요?
@@davidhan9979쉴드 ㄴ ㄴ 잘챙겨주는 주인에 비해 강아지가 고통받는다는 사실은 변함없음. 학대지 뭐
니가 데리고 와서 키울거 아니면 아닥해라
덥고 춥고 비오고 눈 올 때 길바닥에 있고 사고나는 것보다 낫지 글고 산책 간다고 인생 시간 낭비니 뭐니 얼척이 없다 강쥐 키우지도 않지만 ㅋㅋㅋㅋ 집에서 폰이나 쳐보고 겜이나 하는 것보다 훨 낫지 운동도 되고 그럼 헬스 다니는 사람들도 뭐 시간 낭비인가 커리어 쌓는 쪽으로만 움직여야 낭비가 아닌거임? 그리고 물론 외롭게 안할 수 있는 가정에서 키우면 좋은거지만 사람도 외롭지 않게 클 수는 없다 상황에 따라 다른거지 여유있고 이런 사람들은 호텔 보낼것이고
정말 맞습니다 인간이 반려견이다 가족이다 소중하다 그러면서 개 혼자 두고 일가고 진짜 개한테 할일이 아닙니다 자기들 즐거우 려고 개키우는 거지 개를 가족 반려 소중하게 생각 하면 저렇게 키우는 거 아닙니다
자식과 같은 존재로 주인이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당연히 연애시에 문제 많이 된다 봅니다..
합리화 오지네요 ㅋㅋ
비난하려는건 아니고 명백한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거 같음
원룸에서 300미만으로 벌면서 개키우나 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인생이 불쌍하다
@@Supercharms 니 인생 나락 간거 안보이고 남의 인생만 보이지?
애정결핍, 집착, 사랑을 주는만큼 받고싶어함
이런저런 이유로 피곤함…
사람들이 입을모아 말하는데에는 이유가 있다.. 대체로 외로움이 많은 사람이거나 사람보다 동물을 우선시하는 자기스스로 되게 도덕적우월감에 빠진사람이 많았음
남에게 크게 피해를 입히는 일이 아니면 다 해도됨..
남의 인생을 어떡게든 비꼬아서 보는것도 참 피곤하게 사는것임
@@ririi1i 주제를 올려서 그에대한 의견을 말한거져~
@@ririi1i일단 캣맘 졸라 피해입히지
@@ririi1i머만하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캣맘 당신이 할말은 아닌듯
@@ririi1i일단 '어떡게든'이라고 쓰는 사람 의견은 듣고싶지않음...
기초교육은 받은 사람이랑 대화하고싶음..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인데
첫번째로 말했던 “돈 모으는 것” 이건 맞는말 같네요.
아무라 좋게 포장해봤자 강아지한테 들어가는 돈이 많아서 저축하는게 쉽지가 않은건 사실이니깐요. 저축해봣자 거기서 거기…..벌이는 항상 한정적이니깐요.
1인가구에 애견을 키우는 분들 보면 대부분 저축 거의 못합니다. 물론 돈 엄청 잘버는 극소수 부류 제외 다는 아니겠지만..
알다시피 그 이유가 동물병원엔 보험적용이 안돼요. 글고 사료, 장난감, 각종 물품 등등 사람 키우는 만큼 돈이 깨진다고 보면 되죠.
걍 걸르는 이유 두 가지로 요약
1. 개가 우선
2. 외로움 많이 탐
개,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중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이 증말 많음. 거의 대부분이 자기가 외로워서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는 거.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 만나서 좋을건 없음.
예전에 에어컨 설치 알바 했을때 유흥촌 전용 원룸 건물 30가구 작업 들어간 적이 있었음. 과장 1도 안보태고 딱 1가구 빼고 전부 개나 고양이를 키움. 이 이후로 선입견을 안 가지려 해도 안 가질 수가 없음
돈을 많이써서 모은 돈이 없다? 뭐 이런건 솔직히 중요하지 않음. 남자는 여자가 뭘 가지고 있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를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함. 오로지 나를 우선시하지 않고 외로움 많이 타는 여자일 확률이 높다는 사실 때문에 개 키우는 여자를 꺼리는거임.
막말로 개념 꽉 차있고 감정적으로 안정돼 있고 이쁘고 괜찮은 여잔데 빈털털이다? 대부분 남자들은 상관없다고 말할껄?
가장큰이유는 두가지에요. 첫번째는 정서적 도피처가 남친이 아니라 강아지인게 문제죠. 사람을 만나려면 정서적인 의존이 어느정도 되야 관계가 깊어지고 오래갑니다. 두번째는 어떤남자도 강아지는 못이겨요. 항상 자기만 바라보는 존재를 사람이 어떻게이김. 조금 맘에안들면 차버려도 강아지가 있으니 딱히 아쉬울거도 없구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쳐 받을줄만 앎 ㅋ 그러고는 남탓 오짐
특히 3번 괜히 거르라는게 아님. 많은 남자들이 경험에서 나오는 말인데, 생각보다 많은 여자들이 개한테는 과한애정을 주면서 남친이 좀 만 서운하게 해도 동물취급도 안함. 남친은 개처럼 복종하거나 주인관계도 아닌데 개랑 비교하는 태도에 동물키우는 여자는 거르게 되는거임.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보셨나요?
??대체 어떤 여자를 만난거여
다른거보다 개를 혼자 키우면 개주인이 생 백수가 아닌이상,, 개를 혼자 내버려둘 시간이 많아진다는건데,, 제대로 신경써주지 못하면서 키울생각한다는게 거를포인트아님?
맞는말이지만 반려동물은 충분한 생명존중만 잘 이루어지고 있다면 같이 살아도 됨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 내친구도 개 키우면서 출근전에 산책 퇴근하고 산책 주1회 자택이어서 주3일 이상 집에있는데 물론 강아지가 혼자 기다려야하는 시간이 많지만 그게 개를 불행하게한다고 생각들진 않았음 개 행복해보임
@@야-d7h 님 얘기하신대로 지극히 인간의 관점에서만보면 맞는말이겠죠
근데 혼자있는 강아지 관점에서보면 못할짓은맞는거죠 강아지의 시간은 인간의 4-5배정도라하는데 ,진짜 최소로잡고 하루에 8시간정도만 집비워도 강아지한테 체감은 30-40시간은 혼자있는거죠
하루종일 주인만바라보고 기다리는 강아지는
무슨죄일까요
@@최시크-k5d 그걸 체감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그냥 이론적인 부분이고 집에CCTV로 보면 출근하면 낮에 하루종일 자고 있음 뭐물론 저는 저희어머니가 집에 많이계시지만
생백수인 저도 힘들어요ᆢ진짜 생명은 신중에 신중을 다해 키워야 되는것 같아요
@@야-d7h개가 혼자 있는 동안 느낄 외로움은 모른척하고 퇴근후에는 같이 있어주니 행복해한다구요..?당연히 개 입장에서는 하루종일 기다린 주인이 왔는데 좋아하겟죠..이 무슨 1차원적인..
이래서 걸르라고 하는 거.. 본인이 이유를 잘 알지만 억지로 의미를 부여함. 현실감 제로.
아예 이해할 생각조차 안하네? 당신도 걸러져야할 인간 밖에서도 꼭 그렇게 말하고 다니길
@@ejcofjeksk 이사람도 키우나보네 긁?ㅋㅋ
@@ejcofjeksk 긁?
@@ejcofjeksk긁?
일단 확신하는데 저 사람 남친 없음 ㄹㅇ
■ 강아지키우는 여자 걸러야될 특징
1. 반려동물을 자기 소유욕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함
2.자기가 키우는 변려동물을 우선시해서 공공장소나 타인에게 피해줌. 심지어 자기가 키우는 동물을 사람보다 우선시취급함.
3.개키우는 경우 개에대한 지식도 없이 그냥 지꼴리는데로 키워놔서 훈련도 안되서 핸들링도 못함. 타인에게 당연히 피해줌.
4. 능력도 안되면서 좁아터진원룸에 방치하고 지는 산책은 커녕 회사다닌다고 집 하루종일비워 놓고 쉬는날엔 술먹고 기어들어와서 동물돌보기는 커녕 자기한몸돌보기도 못함.
5.혼자 살면서 원룸에서 개키우는 여자 특징이 문신떡칠하고 개는 인스타 자랑용으로만 사용함.
결론: 걍 한국여자들 종특이 책임없는 쾌락만 원함.
혼자사는 20~30대 개키우는사람 남자건 여자건 무조건 거름. 자신의 외로움을 달랠수있는 가장 쉬운방법이 그냥 집안에서 개 쓰다듬는거거든
외로움을 본인스스로 컨트롤하는 방법을 배워야하는데..책을 읽건 사람을 만나건 운동을하건..
그러면서 외로움과 싸우고 이겨내는법을 배우는건데..
1차원적인 귀여운 생명체 쓰다듬는것으로 만족하여 발전을 멈춘인간임.
따지고보면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나 안키우는 사람이나 어디에 쓰느냐 지출만 다를뿐이지 오히려 지들 분수에 안맞게 카푸어나 명품 두루고 모시고 사는 애들이 더 걸러져야 할 듯?
같은선상같음 능력안되는데 반려동물 키우는거나 차몰빵 카푸어나 명품족이나
본인수준 모르고 허영이 있거나 무언가에 결핍된것같은 모습이라는게 본질인듯
ㅋㅋ내친구 38살 노총각 무직 여자친구안사귄지 15년댄 친구가 그런말하던데 ㅋㅋㅋㅋ
ㅋㅋ
ㅋㅋ내친구 36살 노처녀ㅋㅋ 10년 이상 남자친구 없던애가 자기는 똘이(개)랑 평생 결혼 안하고 산다던데ㅋㅋㅋㅋㅋ
나 의사야 강아지키우는 싱글녀? 개념으로 안보여 ㅋㅋ
ㅋㅋ 내친구 40살 노처녀 무직 남자친구안사귄지 10년된 친구가 그런말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문신이랑 비슷함. 문신 있으면 걸러라(x) 거를 사람은 대체로 문신이 있음(0)
애초에 인간은 동물과함께할때 정서가 안정되는건 맞긴한데.
20,30때 그래버리면 그 대가가 매우 크다는거지
결혼이나 내집마련 포기할거면 뭐 상관없긴한데
다른거 없어요. 일단은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대체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에요. 인간은 강아지와 달라서 서로를 맞춰주고 희생이 필요한데 강아지는 일방통행이죠. 인간에게도 강아지와 똑같은걸 요구하게 되죠. 만날때마다 반갑다고 꼬리쳐야 되고 손 하면 손줘야 되고 항상 자기가 필요할때 옆에 있어줘야 합니다. 인간관계에선 불가능하죠. 그래서 화도 많이 내고 트집을 많이 잡습니다. 그래서 개 키우는 사람들은 인격파탄자가 많다는 오해를 받죠.
그냥 요즘 무슨 댓글들만 보면 뭐 하면 다 거르라고 함. ㅋㅋㅋㅋㅋ
그냥 자기랑 다름을 인정 못 하고 편협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그런 듯.
각자 사는 세상이 있고, 다원화 된 사회에서 각자의 세상을 존중해야 하는데 남을 존중하는 법을 배운 적 없고, 삶이 팍팍하니 이런 말들만 자꾸 인터넷 명언처럼 돌고 도는 듯.
어차피 이런 댓글 다는 애들 높은 확률로 사회성 떨어지는 루저들이라 그냥 무시하고 살아도 됨.
뭐 뻑하면 거르라는 말이 명언처럼 떠돌정도면 네티즌들의 공감 빅데이터가 쌓인거겠죠.
ㄴㄴ 틀린걸 틀렷다 말하면 야랄하는 세상이라 그럼. 다른것도 잇지. 근데 틀린것도 잇음.
그.... 저런말 하는사람을 거르면됩니드... 본인이 안맞아서 안만난다는건 본인인생이지만. 남보고 걸러라 어쩌라 하는건...너무 편협한생각같슈....
당신또한 그런소리를 한다는거 자체가 당신도 포함 댁이 뭔데 저런말하는 사람 거르라 말아 하시는지 솔직히 요즘 뇬들이 졍상인이가? 개 세기를 사람처럼 취급하고 개입에 뽀뽀하고
그런뇬들이 남자친구 생기면 개가 우선이지
개를 개답게 키우면 누가 뭐라하냐고 그게 아니니까 거르라 하는거지
평균 250버는 월급쟁이에 자취까지하는데 강아지나 고양이 키운다? 돈 절대 못 모아요 미용 간식 병원비 한두푼 아닙니다, 시은님처럼 자택근무 하는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집순이 되는 건 좋은데 뭐랄까 20대에 좋은 추억 경험을 더 많이 할 수 있는데 굳이 20대에 해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본인한테 집중해야할 나이라고 생각듭니다. 전문가도 말하더라구요 결혼해서 가정이 생기면 키우라구 혼자서는 웬만하면 키우지 말라구요
뭐 결국 본인 선택아니겠습니까. 감당할 자신 있으면 키우는거지, 모든 1인 반려인들이 시은님 같다면 거르라는말도 안나왔겠지요, 시은님 처럼 키우는 사람이 10명중 2~3명 될까싶네요
제 주변지인들 보면 직장다니면서 자취하고 혼자 반려견 키우는 1인가구가 3명정도 있는데 강아지 집에두고 술마시고 취미생활하고 잘 놀러 다닙니다. 보면서 안타깝지만 뭐라 훈수둘 입장도 아니구요 .. 저도 강아지 엄청 좋아하는데 나중에 가정생기면 키우려구요
전 후자가 더 똑똑한것 같네요
강아지는 냅두고 본인 술마시고 취미 가야지
강아지한테 목멜 필요가없는걸
집이 전세나 자가면 충분히 키울수있음. 혼자 살아도 저녁에 시간내서 산책다니며 충분히 예뻐해주면 되는거고 평생 끝까지 책임지면 되는거야.솔직히 개 키우면 내옷,내화장품은 거르게됨.거기다가 냉장고에 강쥐 간식은있어도 내 간식은 없는거고 예방주사 끝나면 노견,특히 마지막될때까지 돈 들어갈일이 많지않아~
비숑은 가위컷이라서 비싼거고 소형견들 빡빡이 미용값은 부담갈정도아니거든
아~~후자에 강쥐키울수있을거같죠? 내가 많이봐서아는데 상대방이 좋아한다고했다가 결혼하면 돌변하는 케이스많고 시부모든 누구든 임신한채 개 키우면 안된다고 난리침.그리고 본인 아이 태어나면 버리는 케이스 엄청 많음
임신하는순간 돈 많이 들어가니,,아무리 맞벌이라도 키우기 버거움.본인들 집도 장만해야하고 40대되면 부모님들 편찮아지기시작함.그렇게 다음에다음에 미루다보면 아무것도못함.차라리 평생 키우지마세요!!
전세나 자가면 돈 안나갑니까 ㅋㅋ
20대가 무슨 돈이 있어서 집을사요? 전세대출 받거나 분양받아서 주담대 받고 집을 산다해도 이자가 돈 100인데 그리고 저녁에만 잠깐 산책시켜주고 놀아주면 뭐합니까 주인자는시간 일하는 시간까지하면 거진 18시간은 혼자보내는데 그게 폭행이에요.. 가정 생기면 그나마 낫죠 외벌이해서 와이프랑 아이가 돌봐 줄수도 있고 나중에 아이들 커서 키우면 다같이 돌봐 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간식 예방접종으로 이런거만 생각하는게 참.. 돌발상황으로 강아지가 이상한 거 먹을 수도 있고 유전병은 기본에 요즘 강아지는 슬개골 허리디스크는 기본 옵션이에요 진짜 단순하게 생각하시네... 그래서 전 가정생기고 상황 되면 키울 겁니다
당연히 남친 여친보다 더 소중한게 댕댕이
자식인데.. 댕댕이는 가족이고 남친 여친 다 남임..
확률적으로 맞는말 입니다. 당연히 안그런 사람도 있죠. 바쁜 세상에 그 사람이 그런지 안그런지 알아보는것 자체가 일이니까 거르라고 하는거죠.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이십년 이상 전에도 그런분들 많았는데 썸타는 커플인듯 한데 여자는 강아지를 안고 강아지만 신경씁니다. 남자 앞에 앉혀놓고 핸드폰만 쳐다보고 통화만 하고
낭자는 멍청하게 장시간 있다가 계산만 하는 치욕을 당하죠 그러니 그런말을 하는겁니다.
뭐하면 거른다 뭐하면 거른다 이런말 하는사람중에 정상 없음. 사회에서 제일먼저 걸러짐
지금 걸러진다는 말.누가하고있쥬?
@@jongtaelim8258 모자라다는말 자주 듣죠?
@@chromehearts1223 뭐만하면 모자란다는말 자주듣죠 이런말 하는 사람중에 정상 없음. 사회에서 자기가 제일.많이 들음 ㅋㅋ
@@chromehearts1223 그런말 하는 사람중에 정상은 많아요? ㅎㅎ
@@jongtaelim8258 혹시 난독증 있으세요? 이해력이 부족하시면 책읽는걸 추천드립니다
강아지가 우선이기 때문에 걸러야한다.
이게 정답임. 혼자 사는데 강아지 키우는 여자 만나봤는데 무슨 딸래미 하나있는 돌싱녀인줄
동물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않는데 강제로 좋아하고 돌봐줘야해서 싫었어요. 그리고 강아지 별로 좋아하지도않았음. 그냥 외로워서 키우는 느낌. 집도 엄청 더럽고
ruclips.net/video/O9tLmtjF_6o/видео.htmlsi=yt6rYEOnUzRUyWp8
직장 다니면서 강아지 3~4마리 키우는 여자 있었는데 진짜 책임감 없어보이고 생각 없어보였음 동물학대임
평생 함께한 가족이 우선이지 갑자기 만남 남이 우선이겠음?
강아지한테 질투하는 남자도 걸러야함
@@user-uc8wj5pb8w어떻게하면 강아지가 평생 함께한 가족이 되나요? 강아지 수명이 인간수명 1/5도 안될텐데?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같은 인간이 평생 함께 할 가족입니다. 님같은 분들이 사람보다 동물을 우선시하니까 걸러라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자신이 감당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ㅇㅇ 표현에 공감합니다
저는 반려동물 미용사입니다!! 저는 오히려 혼자 살면서 강아지 잘 키우시는 분들 리스펙합니다
저도 반려동물 키우는 혼자사는 여성으로서 퇴근해서 집에 오면 기절하고 싶고 집안일하랴 뭐하랴 몸이 두개여도 모자라겠다 싶거든요 직장인 대부분이 비슷할 것 같은데그러는 와중에도 산책시키고 빗질 매일 하고… 직업적으로 보면 관리 잘 받은 개 못 받은 애 눈에 보이거든요 ㅎㅎ 오히려 저는 가족한테 잘 하는 사람으로 보여요~
반려동물을 잘 키우는 사람들이야 말로 부지런하고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느껴짐.
본인도 케어못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아.
비슷한 스펙의 여자들이 있고, 그중 한사람 사겨야한다면 강아지 안키우는 여자를 선택할듯 ㅋ
선택? 니가?
주제를 좀 알길..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내가 선택하는 거지 그럼 뭐 짐승마냥 간택당해야되냐 얘네 왜이러는거냐 니네 여자지? 성권력이 아주 미친 수준이네 저딴 생각을 숨쉬듯이 할수 있다니...
@@user-dusrnroxkfrh64df 진정 좀 해라
겁나 감정적이네
@@user-ef2df1sk5z감정적인건 느그성별들 특징이고ㅋㅋㅋㅋㅋ
애하나 딸린 미혼여성 만난다 생각하면 명쾌해짐. 정말 다른 부분이 모두 잘 맞고 정말 사랑하면 몰라도... 그런게아니라면 굳이?
스스로 이유를 알려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시골 대학이 주변에 놀꺼리가 없어서 공부하기 좋다는 말 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댓글 토나옴
대부분 혼자살면서 키우는 사람들이 님같지가 않아요 그리고 가장 결정적인건 강아지에 꼴아박은 열정과 시간 노력들 때문에 많은 인간관계를통해 습득해야 할것들을 놓치게 됩니다. 이차이는 나이들어서 엄청 크게 나타나게 될수밖에없음. 강아지를 키우고싶으면 가족과 함께살거나 나이들어서 키우세요 젊을때 애완동물에 꼴아박는게 많아지면 나이들어서도 애완동물에 의지할수밖에 없게됨. 뭐그렇게 사는게 좋으면 평생 그러고 살면 그만이고 ㅋㅋ
결혼하면 육아, 집안일만으로도 힘든데,
배우자가 미혼일 때 키운
개, 고양이까지 키우면..상상만해도 넘 힘드네요
사실 부인이 털 싫어해서 안키우는 집이 더 많음
앞에 두가지는 생각해본적 없는데 혼자 사는데 강아지를 키운다면 자기중심적일 확률이 높다는 그런 느낌같아요. 생업하러 가면 강아지는 혼자 있는데 거기에 별 관심이 없다는 그런 시선이요.
자기중심적이면
자기 사는집에 개같은거 들여놓지도 않음
아무 쓸모도없고 방해만되는거
뭐하러 데려오겠음
@@햄야채새우 외로울때 끼고 살아야하니까요
반려동물이라면 마지막까지 책임져야하는데... 솔직히 혼자 자취하면서 반려동물까지 키우는사람은 그만큼 경제력과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봄. 어릴때야 귀엽고 건강하니까 잘 모르지만 나중에 반려동물 심하게 아프거나 죽을때 다가오면 병원에 입원시켜야하는데... 10일 입원시키는게 5-600 들었음. 당연히 수술비나 진료비는 또 별도로 몇백만원 들어가고.
길게봐야하는데 만약 이런거 감당할 자신 없으면 애초에 안키우는게 맞아요.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모름
혼자살면서 강아지 키우는여자가 아니라 .. 남자고 여자고 혼자살면서 반려동물까지 키우는 사람에 대해서는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봄.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절대 아님.
그냥 본인은 안그런 사람이라는 변명이네.
재택 근무하는 사람, 저축 더 하는 사람, 개를 사람보다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심지어 3번은 확신할 수도 없는데
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존중함
개, 고양이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기피함
외로움을 못 견디는 사람은 걸러야 됩니다..그런 사람이 개를 키울 확율이 많겠지요..사회적 동물이라는 말이 있지요..사람이 아닌겁니다..
이미 앞에 세가지에 답을 본인이 너무 잘알고 있고 후자들은 그냥 자기만족 자기위로인게 보여서...
뭐 김승호 회장이 정답일순 없겠지만 젊을때 혼자사는 사람들은 반려동물 안키우는게 맞다고 했음
자기 시간뺏겨 돈나가
뭐 한달에 월천 버는 자영업자 아니고 월급 받는 사람이면 한푼 두푼 모으고 저기한테 온전히 시간 집중하는게 맞는것 같음
어쩔 수 없음. 애랑 비슷하기 때문에.. 신경 계속 써야하고 돈도 많이 나가고, 시간도 필요하고. 같은 애견인끼리 살면 됨. 만약 남친이랑 약속 있는데 강아지가 갑자기 아프다? 강아지 병원부터 보내고 약속은 뒷전이 될 수밖에 없음. 강아지가 우선이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결국 사소하지만 이런 게 반복되면 아무리 좋은 사람도 서운함도 쌓이기 마련. 강아지 맡기고 여행이나 그런 거 가야할 때 돈도 많이 들고 오래 가지도 못함.
애견인이면 합리화하지 말고, 사과하고 그만큼 더 상대에게 잘해야 하는데 언제까지고 그게 가능할까. 그래서 저런 얘기가 많을 수밖에 없음. 직업 없는 백수도 아니고 본인 인생도 살면서 개 인생도 책임지면서 남친까지... 따라서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애견인끼리 사귀면 될듯.. 비애견인끼리 사귀는 사람들의 연애와는 다를 수밖에 없음
그럼 동물하고 사세요ㅎㅎ괜한 남자 불쌍하게 만들지 마시고
@@FROZENVC ? 난 애견인 아님. 글의 요지가 애견인은 애견인이랑 만나라고 여러 번 말한 건데.. 다시 읽으시면 좋겠네요
걍 개키우는 인간들은 개키우는 사람이랑 만나라 그게 맞다 다른 사람 피해주지말고
@@FROZENVC 문맹이냐 아주그냥 현생이 괴로우니 시비 못털어서 안달났네ㅉㅉ 개들이 너보다 좋은 삶 사니까 질투나서 미치겠지?ㅋㅋㅋㅋ
@@bawieeee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애견인은 애견인끼리~! 근데 애견인 아닌 분이 애견인을 맘에 안들어할 경우 이별하면 그만 아닌가 싶긴 해요 ㅎㅎ 만약 본인까지 애견인이 된다면 그건 그사람 선택아닐까요~?? 반려동물이 맘에 안드는데 굳이 피해라 느끼면서까지 사귈 이유는 없는 것 같아서 ㅎㅎㅎ
역시 얼마나 맞는 소리를 할까 해서 영상 봤더니 진짜 맞을말을 하시네
개랑 같이 살다보면 개가 사람만큼 소중해지는 전염병이 현대에는 도는 듯 하다.
사귀어줄 마음도 없는데 걸러라 어쩌라 하는 거 나만 웃김?
여자라서 그런게 아니라 20대 30대 남자 여자 모두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걸러서 나쁠거없음
대체로 애정결핍.
사람 조심 ㅋ
음...뭐같이 들릴테지만...멘탈...모든게 감당되는 사람처럼 이야기 하는것이 정신승리 대박이군요...생각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실생활에서의 외로움 자괴감 진정 없다 할수 있나요??? 모든 사람은 나약하기에 기대고 싶고 위로받고 싶은게 사람인것을...보여지는것과 혼자일때도 같은 사람 있을까요??? 자존심때문에 겉으론 강해보여도 속은 상처투성이인게 사람이고 외강내유...외강내유...라고들 떠들어 대지만 모든걸 내려놓았다는 비구니, 승려 조차도 그러지 못하는게 사람이고 현실입니다...사람은 이기적이어서 자기중심적으로 합리화하고 이야기하죠 영상에서 말하는 시은니야라는 사람처럼...결국 나와 맞지 않으면 공적인일 외에 관계를 유지할 필요 없고 가능하다면 공적으로도 엮이지 말고 거르고 손절하는게 좋습니다...서로를 위해서 말이죠...
개키우는 사람들이 오히려 병원비 많이 드니까 일 열심히 하더라구요 근데 일상이 개중심으로 되있어서 친구나 애인이랑 놀다가도 산책해야해서 집가는것도 팩트였음 여행은 꿈도 못꾸고 결혼이라도 하려고 하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배우자는 갑자기 타의적으로 반려견을 맡게 된것이니 양육을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한 마찰이 있겠죠
개 한텐 바라는 것도 없고 아낌없이 사랑 주면서 이성친구한텐 바라는 것도 많고 배려도 없고 ... 개한테 하는 거 반만이라도 하면 누가 싫어할까
오히려 반려동물을 데리고 있단 건 오히려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라는 걸 확실하게 알려주는 거라고 생각해요😉 애초에 데리고 오려면 기본적인 부분들을 고려하고 잘 돌봐야되잖아요👍
합리화 오지구 지리구요 ㅋㅋ
개는 자신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키우는 이기적인 마음에서 시작한 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정말 이타적인 사람은 개를 안 키움. 개밥 살 돈으로 지금도 굶어 죽어가는 아프리카 원주민에게 후원을 하고, 주변인, 특히 가족 및 친인들에게 정성을 다해서 도움이 되려고 하지. 재벌 아니면 개 키우는 건 사치고 그 시간에 지식을 더 쌓고 공부를 더 하고 가족을 더 챙기고 지인들을 만나는 게 더 나은 생활임.
@@첼린져-j1b 에?ㅋㅋㅋㅋㅋㅋㅋ 인간관계 매우좋고 강아지 구조해서 잘 키우고 있는데 이건 무슨 개만도 못한 소리신지 ㅋㅋㅋㅋㅋ 사람이 애정쏟는 부분이 다 다를 수도 있지, 반려식물이나 피규어사는 사람들은 정신병자에 미친사람이라고 하겠네 ㅋㅋㅋ 살다살다 이딴 거지같은 댓글을 정상인인척 싸지르는 인간을 다보네 와 ㅋㅋㅋㅋ
@@첼린져-j1b 사람이 자기 행복 추구하면 안되는 존재도 아니고 자기 좋자고 강아지좀 키울수도 있지 ㅈㄹ을 하네... 니는 취미활동도 하나도 하지 말고 생필품 사고 남은돈 다 기부해라
내 이야긴 아님 ㅋ 이지 합리화는 아닌거 같은데
아무리 포장해도 걸러야되는게 맞음
사람은 자신외에 다른것에 신경쓸수있는 마음의 총량이 있음
애기낳고 부부들이 왜 소원해지는데
서로보다 아기한테 마음을 쓰게되서 그런건데 강아지 키우면 무조건 서로에게 100% 집중을못함
결국 남자입장에서 어느순간 개보다 못한존재라는 피해의식을 느끼게됨
ex) 우리 1주년 여행가자
우리 뽀삐는? 이렇게됨ㅋ
전남친이 강아지 키웠었는데 너무 예뻐하다보니까 저는 강쥐만도 못한 사람이 됐어요 기념일 여행갈 때 항상 동행하고 반려동물 출입 가능 식당 카페만 골라 가고 산책줄 잡는다고 제대로 손도 못잡고..그런 강쥐한테 질투나서 미워죽겠는데 걔는 억지로 친해지게 시키고 데이트날인데 강아지 아프다고 약속 취소하고…모든 사람이 그러지는 않지만 그 뒤로 사람 만날 때 혼자 애완동물 키우면 많이 꺼려집니다 진짜 잘못만나면 자존감 바닥나요
동물 사랑하면 남편도 사랑하는 듯~
기본적 심성이 아름다움~~
제 아내...
저는 강아지 키우는 남자인데
그 논리면 남자도 걸러야지요.
강아지 때문에 외박 못하는건 인정
제일 중요한걸 모르네 외로움 채워주는 용도로 강아지는 효율적이나 외로움을 다른곳에서 채울수 있다면 그만큼 버려지는게 강아지임. 그런 이기심이 제일 중요한 걸러져야하는 이유인거지. 당신이 말한 이유들은 그냥 조삼모사임.
항상 집에서 주인만 기다리는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고문이고 고통이라는걸 알면 절대 키울 수 없음. 생명체에 대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행위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거르는 거임.
돈 못모으고 외로움 다른곳에서 채우는 도피는 대부분의 모자란 어린사람들 공통점이니 그나마 보통으로 취급해줄 수는 있음.
뭐 변명하고 자기합리화하는 마음은 방어기제라 본인만 괜찮으다면 계속 하길 추천함. 그렇게 건강해보이지는 않아보여서 방어라도 해야된다고 생각함. 하지만 강아지는 건강하지 않은 당신이 이세계의 전부라는 걸 뼈저리게 알아두시길.
아버지들이 개를 싫어서 안키우는게 아니라 제대로 강아지를 만족시켜줄 수 만큼 준비가 안됐을거라는 생각에서 시작되는거임. 그게 책임감이고 어른임.
뭐 이 댓글도 분석해서 합리화하시고 자기방어해서 꾸준히 행복하시길 바람.
다 개소리
젊은 사람이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사람 아기 하나 키우는 시간 비용을 투자하는거랑 같음
거르는게 맞음
사람따라 다르죠. 급여나 제산 수준 등등
@@HomeRoasting 네 맞아요
사람마다 재산 급여 수준이란게 있죠
근데 가족이 먼저인가요? 강아지가 먼저인가요?
괜히 강아지들이 버려지는게 아닙니다.
길거리에 떠도는 유기견들은 어디서 나온걸까요?
제 댓글잘보면 젊은 사람이 강아지를 키운다는건 사람 하나 키우는거랑 같다 는 내용이 있어요.
회사에서 일하기 바쁜데 집에 강아지 혼자 나둔다는것도 웃기죠.
애를 키워야할 에너지를 개새끼 키우는데 낭비함
그리고 사람위주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개새끼 위주로 돌아감.
왜 굳이 개새끼를 키워서 지 인생을 짐승에게 바치는지 노이해
그냥 니가 생명을 쓰레기라고 생각하는 싸패란걸 인정해~~~ 할배~~~
@@이름없음-h9w5l 개소리하고있네
너는 어디가서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생선 다 쳐먹지마
쳐먹는순간 너는 개보다못한 인간이되는거다ㅋㅋㅋ
니가 한말이 있으니 반박은 못할거다ㅋㅋ
저런 말을 쓰는 사람을 걸러라~~
오히려 책임감도 있고 부지런하고 좋은 사람이지~
그런 이유때문이 아닌거 아시면서....ㅎㅎ 그런 말이 생긴 이유는 예전 논현초. 역삼쪽에 업소에 다니는 언니들이 정신적 결핍을 채우려고 강아지를 많이 키워서 말이 나온거에요. 그분들 소리소문없이 이사 자주 다니시는데 짐빠진 집에가면 버려진 강아지들 오조오억 ㅎㄷㄷ 요즘은 고양이로 많이 갈아탔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동네 동물병원가면 관리 안해줘서 변비로 고생하는 고양이들이 그리 많다고 ㅠㅠ
그런이유라면 남녀 똑같이 해당대는듯
해당대는듯x 해당되는 듯o
지능 상태 진짜.
@@vincentr6567 그까짓거 지적하면서 인성하고는…
개키우는 혼자사는 여자 거르는 내건 과학이며 이건 레알
카푸어랑 생각이 똑같네...ㅋㅋ
ㅋㅋㅋ레알
차에 들어가는 돈이 더 많으니 더 절약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오히려 돈이 더 모아지는거 같아요 이런느낌인가요?
@@ppl2280알잘딱깔센 정리 굳굳
여러가지 이유가 많이 적혀있네요
갠적으로 하나 추가 하자면
더큰 생명체에게 사랑을 주지만
사람에게 사랑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음
사람에게 공감과 위안을 얻지 못하고
피해의식이 쌓여서
반려동물에 과몰입하는 경우가 많음
나도 사회의 약자고 혼자고 위해줄 사람없는데
너도 그렇고 너만이 나의 위로가 되는구나
라는 마인드를 반려동물에 가짐
더 나가서는 사람보다
동물에 더 감정이입하고 공감하려는 경우가 많음
정서적 불안 의지하고 싶음 과몰입
사람과의 공감은 떨어짐
듣기만 해도 기가 빨리는 느낌
이런 이유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키워보고 판단하시길 ㅋ
개를 개처럼 안키우고 무슨 자식보다 애지중지 키우는 여자든 남자든 걸러라
우선순위가 개다
1. 소형견의 수명 15년을 기준으로 양육비 총 1억2천이 든다 합니다. 울 삼촌네 노견은 매달 2백만원 가까이 들어갑니다.
2. 자기 중심적인 사람일수록 개에 대한 우선순위가 높다는 말이 있어요. 개가 문제가 아닌거죠.
3. 동물 좋아하는 사람치고 악한 사람 없다는 말은 믿지 않아요. 동물은 정서적 감정이 일방적인 관계라 인간보다 편합니다. 동물과 인간관계를 구분짓지 못하면 편협된 대인관계로 힘들어집니다. 요즘 욕먹는 캣맘들이 대표적입니다.
1억 2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망상 지렸다ㅋㅋ 다음 망상도 지껄여보셈
1억2천ㅋㅋㅋㅋㅋㅋㅋ지랄을 한다 진짜
강아지 키우는걸로 거르라는건 맞지않는이유인것같고
강아지를 사람보다 우선시하는 사람을 거르는게 맞지않을까 생각함.
그리구 이런경우 일반화하는것은 좋지않음. 너무 다들 다르기에
혼자 살면서 강아지 키우는 여자는 걸러라의 뜻
: 인형 키우듯
산책 x 교육 x 그저 우쭈쭈 귀엽다 이쁘다 용도로
관리 교육 모든 걸 안하며
수 틀리면 언제든 유기하는 사패들은 걸러야 해요 😮
오히려 혼자 키우면 힘든점이 더 많죠ㅠ
혼자 살면서 개 키우는 여자를 거르는 이유가 애초에 화류계 여자들이 보통 그래서 거르라는 거였는데 몇가지 추가하자면 여자들이 혼자 살면서 개를 키우는 이유는 보통 외로워서임 그거 까진 좋은데 키우다 보면 정도 들고 애정이 깊어 지니까 거의 집착하듯 사람 대하듯 대함 거기서부터 이미 개빠일 확률이 아주 높음 말도 안통하고 데이트가 아닌 개가 우선이 되어버리고 만나기가 피곤함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상관 없겠지만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혼자 강아지 키우는 여자랑 혼자 강아지 키우는 남자 둘이 만나서 사람둘 강아지둘 키우며 잘 살고 있습니다 ㅋㅋ 강아지한테 들어가는 그만큼 더 벌면 됩니다 집도 차도 다 있습니다
아 물론 출근하면 강아지들은 부모님댁에 맡겨서 혼자 둔적은 없습니다
이게맞져.. 강아지키우는사람을 걸러야하는게아니라 강아지를키우는 자신을감당못하는사람을 걸러야한다느ㄴ…..
근데 애완동물 안키우는 남자는 진짜 걸러라.. 애완동물조차 교류한 적없으니 감정 느끼는 방법도 모르고, 먹이 주는 보호자 역할도 못할거고, 산책할게 없으니 운동도 안하고 게으르고, 펫용품 사지도 않는데 돈까지 없으면 돈 관리를 못하는거니까, 진짜 절대 만나면 안됨 ㅇㅇ
이 소리랑 같은거임
강아지를 혼자 장시간에 집에 방안에만 있으니 그래서 이런말 나오는것임 안키우는 남자는 걸려라ㅋ 남자들도 혼자 키우고 싶지만 방안에 계속 나둘순 없으니 안키우신분 은근히있음 남자라고 아예 안키우는건 아님
@@kygg93267이게맞음 남자들은 단순하고(키울지 안키울지가 명확하단 의미의 단순) 책임감 강해서 섣불리 안키움 여자들은 그저 이쁘고 귀여워보여서 막상 일저지르고보고
케바케겠지만 이런경우가 더 많은건 안봐도 비디오.
ㄹㅇ 개억지
개는 개처럼 키워야지.
사람에게 그렇게 정성을 쏟아 보고 살아봐요.
개에게 들어가는 돈을 사람에게 투자하면 더 좋지않나?
서로 이해를 못하는데 서로 안만나면 되는거 아님? 개 안키우는 남녀 개키우는 남녀끼리 만나 ㅇㅇ
90년대 화류계 여자들이 외롭다고 키우다가 버린 강아지들이 유기견 됨.. 그래서 이 말이 나온거.. 특히 대형견 키우는 여자는 정말 믿고 걸러야 됨.. 왜 인지는 말하기 민망함 ㅋㅋㅋㅋㅋ
개가 밑구녕 핧아줌
살아있는 딜도죠 ㅋㅋㅋㅋㅋ
심한사람은 강아지 죽으면 납골당에 안치시킨
다더군요 정작본인 부모님돌아가시면 화장하고
ㅋㅋ
부모님 화장해서 납골당에 안치 시켰을겁니다ㅋㅋ
걍 마지막에 말씀하신 이유가 전부에요. 책임도 못 질 사람이 자기 욕심에 키우기 시작했다가 관리는 커녕 학대만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럼. sns에 혼자 사는 여자가 강아지 키우는거 많이 나와서 혼자 사는 여자가 애완동물 키우면 거르라는 밈 생긴듯.
직장 나가면서 그저 방치되는 강아지가 엄청 많음
다 그런건 아니에요!
10명중 8명이 그렇다는거에요!
키우는 사람 vs 안 키우는 사람
둘 중 하나 선택하면 닥후가 나아보이긴함
본인이 무슨 합리화를 하던 걍 거르면 됌.
그래도 좋다면 안고 살면 됌.
난 무조건 거름. 고양이는 거르는 수준을 넘어서고.
이건 내 정답이고 체널주는 나같은 사람을 거르고 본인의 정답에 맞게 살면됌
작은생명체에게 사랑을 잘 준다고 큰생명체에게 더 큰 사랑을 줄 수있다고...?
오히려 작은생명체에게만 사랑을 줄 수 있는사람이 대부분이라 걸러라 라고 축약해서 나온말임
대부분 이경우 강아지가 남친보다 우선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