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해리슨 포드가 뛰어내리는 컷은 후반작업에서 합성한게 아니라 리어 스크린 프로젝션입니다. 배우 후방 스크린에서 배경으로 기차충돌 동영상을 틀고 배우는 받침대에 있다가 타이밍 맞춰 뛰어내린걸 동시에 실사촬영한 겁니다. 스크린프로세스라고도 하는 아날로그 시각효과 기법으로 60년대 의 원시장면도 같은 기법으로 촬영했습니다.
아.... 비운의 Unstoppable. 그 즈음에 폭주기관차에 관한 열차가 몇개 더 개봉되었기에 주제 자체가 (실화라고 해도) 그렇게 신선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폭주하는 기관차를 막는 내용이라는게 솔직히 별로 재미있을 것 같이 않아서 예고편 보면서도 이거 누가보나 이렇게 생각했던 영화였고, 역시 성적은 체면치례하는 정도였던 것 같은데요. 근데 이 영화를 당시 제가 다니던 헬스장에 시네마룸이라고 있었는데, 그 안에 카디오 기계 한 20대 정도 있고 가로세로 4x2m 정도 하는 작은 극장이 있었는데요, 카디오 하면서 사람들 지루하지 않게 영화 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방이었는데, 거기서 Unstoppable을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기차들의 액션장면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요즘 개봉했더라면 성적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6:28 참고로 언스토퍼블에 나오는 열차의 폭주는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폭주사고 입니다. 당시 CSX 8888호가 제동이 걸려있지않아 그대로 폭주했고, 약 2~3시간동안 남쪽을 향해 폭주했습니다. 다행히 폭주사고는 사상사고없이 경찰과 직원들의 노력 끝에 열차를 멈춰, 다행인 사고였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고기관차인 8888호는 현재 개조를 통해 차호번호도 변경된걸로 알고있습니다.
@@SugarFreeSalt 맞습니다. 한국의 장대화물열차는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40피트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은 화차를 백수십 량을 달고 차력쇼를 하는 신대륙의 기상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이 미국의 화물철도입니다. 출력도 출력이지만, 화물열차를 끄는 데 필수인 높은 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관차의 차륜과 레일 간의 점착력이 높아야 되고, 결국 일정 이상의 중량을 차축에 걸어야 하기 때문에 기관차가 필연적으로 무거워집니다. 물론 캐나다와 호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미국처럼 고중량 초장대 철도화물운송을 상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철도의 한계 축중을 낮게 책정하여 건설했기 때문에, 미국식 중량급 기관차를 그대로 썼다간 철로가 주저앉을 판이라서 해외시장용 축소경량화 모델이 필요했던 겁니다. 참고로, 역대 최대 디젤전기기관차인 EMD DDA40X는 16기통 3300마력 엔진을 두 대를 탑재하여 236톤에 달했고요(특대 2대 사이즈), 가스터빈전기기관차인 UP GTELs는 385톤, 세계 최대 증기기관차인 UP 4-8-8-4 빅보이는 탄수차 포함 무려 567톤(!)에 달합니다. 편성중량이 최소 3천 톤 이상, 많게는 1만 톤을 넘나드는 초장대 마일트레인을 끌고 다닐 목적으로 특별히 제작된 괴물들입니다.
현직 열차 엔지니어로써 열차는 기관사의 몇초간격의 손터치나 발판을 입력을 받지 않으면 비상정지되며.................열차간의 제동연결을 공압으로 연결되어 1량만 분리되던지 추돌로 인해 공압라인파손이 되면 공압이 빠져 비상제동 체결이 되지요 현실에는 저런경우는 불가능합니다
언더 시즈2 이레이저등에서도 열차 충돌 장면이 나오죠 물론 언더 시즈2에선 충돌이 아니라 열차를 배경으로 해서 찍었습니다만 열차를 달리게 하는 건 쉽습니다 오히려 열차를 제대로 세우는 게 어렵죠 신칸센도 이체도 떼제베도 속도를 올리는 건 의외로 쉬워요 브레이킹 기술이 문제여서 별 희한한 브레이크가 다 나왔죠 기억 나는 건 날개를 펼쳐서 공기저항으로 브레이크 거는 열차도 선 보였죠 ㅋㅋ
솔직히 울나라에서는 언스토퍼블의 인지도가 아쉬울 뿐이지 덴젤 워싱턴, 크리스 파인의 연기, 그리고 열차가 주는 긴장감이 최고인 영화입니다.
결과는 뻔히 보이는데, 긴장감도 좋고,
중간중간 기차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부분도 어색하지 않고 관객들의 이해를 끌고 가기 좋았던 영화
진짜 여러번 봐도 재밌어요
모두가 아는 맛이지만 알기에 더 맛있는 맛
TV에서 한번보면 끝까지 볼수밖에 없는 영화중 하나지ㅋㅋ
처음엔 뭐야? 전에 해외토픽된 사건 영화로 나왔네?
.....
와! 엄청나다!!했던 영화.. 상영관에서 못 본 게 아쉬웠죠.
충돌 무게감이 CG같이 가볍지 않고 묵직하니 너무 리얼하더라니
그렇다고 언스토퍼블이 못만든 영화냐하면 절대 아닙니다
영화관 대형 스크린에서 보면 압도적인 무게감이 장난아닌 토니 스콧옹의 미지막 불꽃을 태웠다는게 느껴집니다
8:11 언급처럼 영상 촬영 시 항상 카이엔 차량이 쓰이던데, 이런 촬영 장비들의 히스토리를 다뤄도 재미있을 것 같슴다~
그러게요 왜 그 비싼 카이엔을ㄷㄷ
@@naada5859 한국도 카이엔 저렇게 개조해서 써요
@@everywhere285 출력이 좋고 순정 서스펜션도 궁합이 잘 맞아서 씁니다. 촬영하는 물체에 따라 차량이 바뀌기도 합니다. amg gt도 있고 지바겐도 있고 다양합니다
언스토퍼블 그래도 그 당시에 본 영화들 중에서 현장감 하나는 압권이었음 다시봐도 재밌음 ㅋㅋ
이 영화는 극장에 봐야합니다...저도 봤었는데 영화 보는 내내 긴장....!
지나가던 기관사입니다. ㅋㅋㅋ 평소에 영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엄청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ㅋㅋㅋ
기관사로써 더 공감되는게 있어서 재밌으셨을 거 같고 학습도 되셨을 거 같네요 ㅋㅋㅋ
아니 영상 제목은 왜 저래 지었데???
실제 기차 쓴 영화도 다 보여줘 놓고서는
'실제 기차를 쓸 수없는 이유'라고 왜 적어놓은거??
마지막 열차 장면은 진짜 헬기 낮게 나는거 무섭게 느껴지는것 같음...
영상에서 언스토퍼블이 인정 받지 못한 영화라고 끝났지만 입소문을 타서 인기도 많아졌고 꽤 재밌는 영화입니다. 보시는 걸 추천해요~
4분11초 해리슨 포드 주연 도망자 자막이 틀렸네요^^
1995년작인데 1955년 작으로 되어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ㅎ
캬~! 내가 이글 쓰려고 했는데 이미 있네요 ㅋ
@hyundai_avante MBC에서 TV로 방영한게 1995년 ㅋ
언스토퍼블은 극장에서 못 본 게 정말 아쉬운 작품이죠.
기차가 생각보다 휠씬 무겁네요
기관실 하나만해도 100톤이라니
우리나라 사용하는 디젤전기기관차에는 132톤정도 나갑니다...ㄷㄷ
@@바르바로사-m8h 어마무시하네요
어지간한 탱크 2대 무게네요.
언스토퍼블 재밌는데 평이 안좋았나보네 티비에서 할때 한번보면 끝까지보게되는 영화중 하나임
콘스탄틴 같은ㅎ
007 스카이폴에서 움직이는 열차에 포크레인으로 내려찍어서 그걸로 그 열차에 올라타는 제임스 본드의 모습이 매우 우아하다고 느껴졌습니다 ㅋㅋㅋ 올라타자마자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저렇게 옷소매 옷매무새를 다듬는 모습이란 크흐
카산드라 크로스, 대열차 강도, 콰이강의 다리, 나바론 2, 슈퍼맨등의 고전 대작 영화에 열차액션이나 추락씬이 많이 나오는데(주로 미니어처) 그런것도 함 다뤄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영상 좀 많이 만들어 주세요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 봤던 영상 보고 또 보고 있어요^^
에서 해리슨 포드가 뛰어내리는 컷은 후반작업에서 합성한게 아니라 리어 스크린 프로젝션입니다. 배우 후방 스크린에서 배경으로 기차충돌 동영상을 틀고 배우는 받침대에 있다가 타이밍 맞춰 뛰어내린걸 동시에 실사촬영한 겁니다. 스크린프로세스라고도 하는 아날로그 시각효과 기법으로 60년대 의 원시장면도 같은 기법으로 촬영했습니다.
어쨋든 합성은 맞네요 ㅎㅎ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컴퓨터로 편집하는 합성은 아닐지라도
후반(촬영)작업에서 기존의 영상이 합쳐지는 거니까요
언스토퍼블 재밌게 본 영화 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0:31 아니 이건 사실적인게 아니라 사실이잖아요 ㅋㅋㅋㅋ
00:16 부분부터 나오는 영화는 무근 영화인가요??
자료화면으로 쓰는 영화장면들도.. 구석에 어떤영화인지 작은 자막으로 써주면 참 좋을꺼깥아요...
불릿 트레인으로 보입니다.
04:10 1955년 자막 오타인듯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를 소개하실 때 말소리는 1995년 영화라고 하셨는데 자막은 1955년으로 되어 있네요.
93년 영화에요
3:18한량에 무게 x 한량의 무게 o ....요즘 '에' '의' 구분 못하는 사람 천지네 진짜.....
아.... 비운의 Unstoppable. 그 즈음에 폭주기관차에 관한 열차가 몇개 더 개봉되었기에 주제 자체가 (실화라고 해도) 그렇게 신선하지 않았고요, 그리고 폭주하는 기관차를 막는 내용이라는게 솔직히 별로 재미있을 것 같이 않아서 예고편 보면서도 이거 누가보나 이렇게 생각했던 영화였고, 역시 성적은 체면치례하는 정도였던 것 같은데요. 근데 이 영화를 당시 제가 다니던 헬스장에 시네마룸이라고 있었는데, 그 안에 카디오 기계 한 20대 정도 있고 가로세로 4x2m 정도 하는 작은 극장이 있었는데요, 카디오 하면서 사람들 지루하지 않게 영화 보면서 운동할 수 있는 방이었는데, 거기서 Unstoppable을 봤습니다. 배우들 연기도 좋았고, 기차들의 액션장면이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차라리 요즘 개봉했더라면 성적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저거 리뷰로만 봐도 긴장 다발로 됐었어요ㅎ
1955 해리슨포드의 도망자??ㅋㅋㅋ
6:28 참고로 언스토퍼블에 나오는 열차의 폭주는 실제로 미국에서 있었던 폭주사고 입니다. 당시 CSX 8888호가 제동이 걸려있지않아 그대로 폭주했고, 약 2~3시간동안 남쪽을 향해 폭주했습니다.
다행히 폭주사고는 사상사고없이 경찰과 직원들의 노력 끝에 열차를 멈춰, 다행인 사고였기도 했습니다. 해당 사고기관차인 8888호는 현재 개조를 통해 차호번호도 변경된걸로 알고있습니다.
촬영하는 헬리콥터 조종사 스킬이 완전 경이롭네 ㄷㄷ
언스토퍼블 긴장감 넘쳐서 재밌게 봤는데 ㅎㅎㅎ
언스토퍼플은 제 기차영화중의 최애영화입니다^^
놈놈놈의 기차 징발 씬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그래픽였는지 소개 해주셨으면 싶었는데 안나오네요 ㅎ 풋풋한 마동석도 나오는데
아 언스토퍼블 너무 재미있게 봐서 흥행도 괜찮았을 줄 알았더니 그렇지는 못했군요.아쉽네요. 흥미로운 주제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영화 참 재밌게 봤었는데
잘보겠습니다!!!
언스토퍼블 저정도면 영화가 아니라 그냥 실제 아닙니까?....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ㅋㅋ 덴젤워싱턴 영화는 언제봐도 모두 재밌죠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는 1993년인데 나레이션은 1995년 자막은 1955년이네요.
지금이라도 수정하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4:10 오타. 1955 아니고 1995
언스토퍼블 예전에 재미있게 봤어요. 크리스 파인을 처음 본 영화였는데, 연기를 꽤 잘한다고 생각했었고요.
사실 unstoppable 보단 80년대 개봉했던 runaway train 이 특수 효과 따윈 거의 없는 날것 이었지만 더 좋았던 거로 기억되네요.
하지만 두 영화 다 흥행엔...
저는 언슽러블의 영화 참 재미있게 보고 잘 만든 영화라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DVD도 구입했고...연기력도 좋았고 촬영도 멋졌습니다. 감독이 될수있는한 CG나 미니어쳐는 사용하지 않았다고 들었습니다.
2:23 거의 사람 치일 거 같은데
3:11 이영화 제목 뭔가요??
우리나라에선 '특대'라고 불리는 120톤짜리 디젤전기기관차 EMD GT26CW가 사실은 미국에서 쓰는 EMD SD40-2(167톤)의 축소'경량화' 모델이라는 건 안 비밀.
GE AC6000CW같은 미제 초대형 기관차들은 무려 200톤에 육박합니다.
거긴 화물들을 거의 마일단위로 이어서 운송한다 들었는데 그에 걸맞게 큼직한걸까요 ㄷ
@@SugarFreeSalt 맞습니다. 한국의 장대화물열차는 귀엽게 느껴질 정도로, 40피트 컨테이너를 2층으로 쌓은 화차를 백수십 량을 달고 차력쇼를 하는 신대륙의 기상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것이 미국의 화물철도입니다.
출력도 출력이지만, 화물열차를 끄는 데 필수인 높은 견인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관차의 차륜과 레일 간의 점착력이 높아야 되고, 결국 일정 이상의 중량을 차축에 걸어야 하기 때문에 기관차가 필연적으로 무거워집니다.
물론 캐나다와 호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들은 미국처럼 고중량 초장대 철도화물운송을 상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철도의 한계 축중을 낮게 책정하여 건설했기 때문에, 미국식 중량급 기관차를 그대로 썼다간 철로가 주저앉을 판이라서 해외시장용 축소경량화 모델이 필요했던 겁니다.
참고로, 역대 최대 디젤전기기관차인 EMD DDA40X는 16기통 3300마력 엔진을 두 대를 탑재하여 236톤에 달했고요(특대 2대 사이즈),
가스터빈전기기관차인 UP GTELs는 385톤,
세계 최대 증기기관차인 UP 4-8-8-4 빅보이는 탄수차 포함 무려 567톤(!)에 달합니다.
편성중량이 최소 3천 톤 이상, 많게는 1만 톤을 넘나드는 초장대 마일트레인을 끌고 다닐 목적으로 특별히 제작된 괴물들입니다.
아스퍼거 철덕
철덕들에게는 언스토퍼블 명작임....
04:11 1955년 오타입니다
2:20 이건 진짜무서운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스토퍼블 굉장히 재밌게 본 영화인데...평가는 별로 였나보군요...
안보신 분들은 꼭 한번 챙겨보시길~ 만족 하실겁니다.
언스토퍼블 정말 재미있게 봤죠.
심상옥 감독은 북한에 납치되어 영화 찍을때 김정일이 하고 싶은거 다 하라고 하니까 열차 폭파신에서 운행가능한 실제 열차를 폭파시켰다고 합니다. 남자배우 팔 잘리는 신에서는 진짜로 팔 잘라버릴까 고민도 했다고 하네요.
그런 영화들 있죠. 시각효과에 집중한 나머지 스토리를 소홀히 하는...저렇게 어렵게 찍어 놓고 그런 장면들을 스토리를 위해 마구 잘라내는건 사람이라면 거의 못할 짓 일겁니다.
언스토퍼블 채널돌리다가 별생각 없이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봤었죠
흥행 못 한게 아쉽네요 ㅠㅠ
4:12 자막에는 1995년이 아니라 1955년으로 나왔네요. 근데 1993년에 개봉하지 않았나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한번 RC기체나 드론을 이용한 찰영도 리뷰한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언 스토퍼블 진짜 너무 재밌게 봄.. 안보신 분들은 꼭 보시길ㅋ
현직 열차 엔지니어로써 열차는 기관사의 몇초간격의 손터치나 발판을 입력을 받지 않으면 비상정지되며.................열차간의 제동연결을 공압으로 연결되어 1량만 분리되던지
추돌로 인해 공압라인파손이 되면 공압이 빠져 비상제동 체결이 되지요
현실에는 저런경우는 불가능합니다
7:23 카메라맨들 긴장하고 있는거 봐라...진짜 ㄷㄷ
진짜 연기가 따로 필요없네 2:23
오늘도 정말 신기하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다이하드3나 도망자 촬영 이야기 보면서 '90년대 영화들은 역시 빡셌구나...' 생각했는데, 언스토퍼블이 만만치 않게 빡세게 촬영한 영화였군요;;;
언스토퍼블
OCN 같은 곳에서 한 번씩 해주면 몰입해서 보는 영화죠.
언스토퍼블은 봐야겠네요 재밌어 보입니다~
언스토퍼블 진짜 재밌게 봣는데 평가가 안좋다니...
언더 시즈2 이레이저등에서도 열차 충돌 장면이 나오죠
물론 언더 시즈2에선 충돌이 아니라 열차를 배경으로 해서 찍었습니다만 열차를 달리게 하는 건 쉽습니다
오히려 열차를 제대로 세우는 게 어렵죠
신칸센도 이체도 떼제베도 속도를 올리는 건 의외로 쉬워요
브레이킹 기술이 문제여서 별 희한한 브레이크가 다 나왔죠
기억 나는 건 날개를 펼쳐서 공기저항으로 브레이크 거는 열차도 선 보였죠 ㅋㅋ
실제 기차로 개인 콘텐츠를 촬영한 미스터비스트는 진짜 대단하다
오타있네요 도망자 1995년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자막은 1955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촬영된 열차들도 모두 CG인건가요??? 외화말고 우리나라에서 촬영한 열차 영화들도 궁금합니다.
불릿트레인도 같이해주시지 ㅎㅎ 잘봤습니다~
언스토퍼블 굉장히 긴장감있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근데 다이하드는 찐 위험해보이는데요?!! 엑스트라들 사이로 막... 돌진하는데... 어후우~~!!
초반 15초에 나오는 장면은 영화제목이 뭔가요?
언스토퍼블...엄청 재밌게 봤는데 흥행을 못 했다니...
저런 대형 씬찍으면 NG가 나면안되니까 배우들 부담감이 매우클듯
다이 하드는 저거 못피하면 진짜 죽는거니 살려고 뛰었을 듯!!
4:12 1955년 자막오타네요
4:12 1955년 ㄷㄷㄷ
4:10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는 1993년작입니다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만 다른 영상에서도 그렇고 제목이랑 내용이랑 잘 안맞는 느낌? 기차를 쓸 수 없는 의외의 이유가 구체적으로는 안 나오네요.. 그게 궁금해서 들어왔다면 답을 얻지 못했을듯ㅇ
만드는거 보면 신기방기
이런거 보면 영화 제작비가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ㄷㄷ
4:12 자막오류 1995년인데 1955년이라고 나옴
최대한 현실처럼 생각한대로 최대한 비숫하게
언스토퍼블...재밌게 본 영환데... 뭔가 더 큰 걸 원했나 보네요..
마지막은 열차보다 헬기 움직임이 더 조명 받아야겠는데요? ㅋㅋㅋㅋㅋ
4:11 1955년으로 나왔네요ㅠ
열차라고 하니 국내영화 박하사탕의 나 돌아갈래~ 에서의 열차가 생각나네요
저건 진짜였을까? ㅎ
폭주기관차 토마스 브금생각나는 영화
다음에는 영화 속 특별출연자들 될까요?
언스토퍼블은 요즘이면 아이맥스용으로 찍는게 아니면 드론으로 찍겠지...
언스토퍼블 tv에서 방영했을때 재밌게 봤는데... 평이나 결과가 좀 아쉬움
철길이 있는 개인 사유지 대단하다 미국 땅
_지하철에서 이 영상 보니까 왠지 색다르네_
언스토퍼블 진짜 재밌게 봤는데
덴젤 워싱턴은 연기력보다 더 출중한 제작자와 감독을 더 많이 만나지 못한 아쉬움이 드는 배우.
4:13 해리슨포드는 42년생.... 1955년은 해리슨포드가 어린이 였음...
4:13 1993년 아닌가요?
2:23 저거 잘못하면 죽는 거 아님?
무게와 가격 속도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군요...
언스토퍼블 나름 재밌게 봤던 좋은 영화입니다.
솔직히 아쉬운 점.
실제와 실물을 구별해서 사용하지 않은 이 영상 제작 크리에이터.
"실물을 이용해서 사실성을 높혔다." 와 "실제로 촬영했습니다." 어느 쪽이 전달력과 말이 맛있게 표현성이 짙어질까요?
어휘력을 키워냈으면 좋겠어요.😢 많이 아쉽네요.
이 주제를 처음 보자마자 언스토퍼블이 생각났는데 막상 진짜 나오니까 당황스럽네요 ㄷ
처음에 열차끼리 충돌하는 건 어느 영화인가요??
아마 불릿 트레인인거 같은데 넷플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다이하드 탈선은 진짜 살려고 뛰는거였네 ㅋㅋㅋㅋㅋㅋ
1955보고 흠칫했네 ㅋㅋㅋ
1955년 해리슨 포드 도망자라고 나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