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블리스 좋긴한데 나중에 실란트 굳어서 긁어내야함.. 매년 타이어 한두번 교체하는 엄청많이 타시는분들한텐 좋을듯 그냥 타이어 바꿔버리면 되니까 1~2년에 타이어 한번 갈까말까하는 샤방라이더는 그냥 클린처가.. 나은듯.. 애초에 실란트없이 기밀성 확보가 안된다는것 자체가 다른 탈것의 튜블리스 타이어대비 자전거 타이어는 기술적 완성도가 낮다는 의미..
내가보기엔 휠이랑 타이어가 제대로 안붙어서 그런거 같음 그래서 기밀이 안되는걸 실란트가 보조해주는거 아닐까 오토바이나 자동차 처럼 휠이 커지고 타이어가 굵고 측면이 단단하다면 크림바르고 공기압 크게 넣어주면 필수는 아닐듯.. 그리고 요즘은 자동차는 거의그렇고 오토바이도 타이어쪽에도 공기압이니 뭐니 전자장비 들어가서 안하는게 맞는듯. 결론은 자전거 타이어 자체가 구조적으로 휠과 완전히 못붙는거 같다 이 생각임.. 아님 말구 ㅈㅅ
클린쳐는 관리가 편한게 아니라 방치가 가능한거임 ㅋㅋ 일주일에 두번만 타도 튜블리스 관리 필요 없음ㅋㅋ 튜블 관리 귀찮다는건 그냥 나 자전거 ㅈㄴ 안탄다는 소리랑 똑같음 ㅋㅋ 거기다 튜블은 펑크낫을때 정차할 필요도 없이 어지간한건 지혼자 다 막아버리고 큰 펑쳐도 지렁이 하나 박으면 끝이라 공구통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 필요 없는거 하나로 관리귀찮음 다 씹어먹음ㅋㅋ
저건 진짜 극단적인 경우일듯. 일반적인 로드의 경우 타이어 터질일도 잘 없고 실란트 저렇게 많이 넣을 필요도 없음. 튜블리스 세팅을 자가로 못하는 사람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튜블리스 세팅을 샾에 안가고 혼자 할줄 아는사람은 왠만하면 클린쳐로 안돌아감. 승차감의 차이가 비교가 안되기 때문이지. 그리고 빵꾸로부터의 해방 만세이기 때문이지. 기타, 튜블리스 타이어도 피제로 등 기밀성 좋은거 잘 쓰면 실란트 보충 안해도 타이어 잘 굴러감. 클린처는 승차감도 승차감이지만 길거리 잘 가다가 갑자기 빵꾸 나는거 그때 참 난감함. 튜블리스로만 탄 지난 5년간 단 한번도 자전거 타다가 길에서 주저앉은적이 없음
내가 클린처만 쓰는 이유
는 아니고 걍 관리가 제일 쉬워서 클린처 씁니다ㅎㅎ
튜블리스 좋긴한데 나중에 실란트 굳어서 긁어내야함..
매년 타이어 한두번 교체하는 엄청많이 타시는분들한텐 좋을듯 그냥 타이어 바꿔버리면 되니까
1~2년에 타이어 한번 갈까말까하는 샤방라이더는 그냥 클린처가.. 나은듯..
애초에 실란트없이 기밀성 확보가 안된다는것 자체가 다른 탈것의 튜블리스 타이어대비 자전거 타이어는 기술적 완성도가 낮다는 의미..
픽시는 1달마다가는데
덩어리만 뜯어내면 됨. 언제 그거 빨아쓰고 있겠어요 ㅋㅋ
실란트 터진거 언제 닦아내요..으...
저 백인 아재가 무식하게
에어를 쏴넣은 극단적인 상황임
이거 한 번 당해보면 공포증 생김.
귀에서 삐-----소리 계속 들리고, 어안이벙벙하고~ 천장, 벽 오만데 다 실란트 묻어있고...
요즘에는 클린처도 경량잘돼서 저도 클린처로 갈아탔
리바쇼 님이 겪을 정도면 피해갈수 없는 건가요 ㅎㄷㄷ
씩스형!
페트병 개조해서 탱크로 쓰고 있는데 나름 괜찮더군요
수류탄과 동급
공통점은 기계로 공기과다 주입이 원인, 손펌프나 비드 안착 할정도로만 쏴주먄 문제 없음
다들 포기 하는 개떡같은 승차감과 구름성에 적응하니 에어리스가 최고더군요. ㅎㅎㅎ 공기압 신경쓸거 없고 라이딩시 펌프며 예비튜브, 타이어레버 등등 안 챙겨도 되고 좋습니다.
튜블리스는 참 신경쓸게 너무 많어
시즌에ㅜ실란트 넣구 시즌 오프때 정지 한번 하면 끝남 ㅡㅡ
튜블리스 타보지도 않고 이런소리 하는사람들이 많더라 난 5년째 튜블리스만 쓰는데 클린처타는게 이해가 안되던데
@@sijinpinggaesaeki 자전거판이 유독 신포도질이 심한듯
유압디브 생전 안써보고 유압이 뭐가 어떻고 말얹는 악질 림브유저들도 그렇고, 지금 튜브리스도 그렇고, 예전엔 므틉 29인치 가지고 그러는 애들도 있었고
후크 방식은 절대 안 쓴다 차라리 튜블러를 쓰고 말지.
장거리가서 해떨어 지는데 투블리스 펑크 나면 답도 없음
후크 '리스'를 잘못 말한거죠?
@@살구살구-x3q위 영상의 타이어 방식은 튜브리스가 맞음
@@UBG97_KOR 깝깝한 소리하지마세요 튜브리스 종류중에 후크, 후크리스 말하는데 뭔 ㅋㅋ
훅리스랑 헷갈리신거 아닌가요?
그리고 튜브리스는 실란트나 지렁이로 커버안되게 찢어져도 튜브 임시로 넣고 탈 수 있는데, 튜블러는 실란트나 지렁이로 커버안되는 펑크 나면 타이어 통째로 바꾸는거 말고는 답없잖아요...
걍 요즘 좋은 제품들이 너무너무 많아서 튜브 씁니당
튜브 넣어쓰는게 잴 좋더라
나도 한 번 터쳐먹은적있는데 진짜 앞이 하얘짐
ㅋㅋ 나도 한 십여년전에 씨씨티비에 찍힌거 어디 있을건데
저 안에 하얀 건 뭐야..
정말 쓸데없이 비싼 자전거
무식
어그로가 좀 심해요 여기. 분명 과주입이 가장 큰 원인인데
비드 미 일치. 폭발 안야
튜블리스 타면 클린처로 절대 안돌아감 승차감부터 상대가안됨 유지보수도 튜블리스가 훨씬편함
튜블리스타이어가 폭발할수있다고 안쓰는거는 지금 이세상에 돌아다니는 모든 자동차의 타이어가 폭발할수있다고말하는것과 똑같습니다. 튜블리스에대한 이해가 전무한 우끼끼상태여야만 걱정할 수 있는....
안당해봤노 우리 우끼끼 행규
이건 아니죠. 튜블리스가 실란트 없이 사용 가능한 기술이 오면 그때 사용함
그냥 쥬브 쓸께요
무서버서 타겄나
자동차는 실란트 없이 그냥 되는데 자전거는 왜이리 까다로운거임?
타이어 사이드월이 말랑거려서 그래요. 탄력이 없어요. 접촉 면적도 문제구요.
@@모빌란트 그렇군요 오토바이랑은 또 다른가요..?
내가보기엔 휠이랑 타이어가 제대로 안붙어서 그런거 같음 그래서 기밀이 안되는걸 실란트가 보조해주는거 아닐까
오토바이나 자동차 처럼 휠이 커지고 타이어가 굵고 측면이 단단하다면 크림바르고 공기압 크게 넣어주면 필수는 아닐듯..
그리고 요즘은 자동차는 거의그렇고 오토바이도 타이어쪽에도 공기압이니 뭐니 전자장비 들어가서 안하는게 맞는듯.
결론은 자전거 타이어 자체가 구조적으로 휠과 완전히 못붙는거 같다 이 생각임..
아님 말구 ㅈㅅ
@@hangover3527 맞습니다. 자동와 오토바이와 다르게 자전거는 밀봉이 잘안되서 일주일정도 지나면 바람이 타지 못할정도로 빠져있기도해요.
폭팔아니고 폭발
아 실란트....
튜블러가 양반처럼 보이네..ㅋㅋ
못쓰겠네
튜브리스가 대세여 승차감좋음 빵꾸안남 빵꾸나도 지렁이로 손쉬움 관리더편함 접지력향상 안전성좋음 구름저항굿. 왜 뚜르 지로 선수들이 튜블쓰것냐
@@kevinpark8738이게 정답이지ㅋㅋㅋㅋㅋ
튜블리스 지렁이 잘 안되던데
클린쳐는 관리가 편한게 아니라 방치가 가능한거임 ㅋㅋ 일주일에 두번만 타도 튜블리스 관리 필요 없음ㅋㅋ 튜블 관리 귀찮다는건 그냥 나 자전거 ㅈㄴ 안탄다는 소리랑 똑같음 ㅋㅋ
거기다 튜블은 펑크낫을때 정차할 필요도 없이 어지간한건 지혼자 다 막아버리고 큰 펑쳐도 지렁이 하나 박으면 끝이라 공구통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닐 필요 없는거 하나로 관리귀찮음 다 씹어먹음ㅋㅋ
@@TechnoParrot1 ㅋㅋㅋ 나중에 실란트 뒤집어 쓰고도 이 말 나오나 보자 ㅋㅋㅋ
@@Hero11991 ㅋㅋㅋ 연간 평균마일리지 7천이고 3년넘게 옷에 한방울도 튀어본적 없으니 걱정 ㄴㄴ
아 클린쳐 쓰다 스네이크바이트로 휠 깨먹은적은 있네 ㅋㅋ
저건 진짜 극단적인 경우일듯. 일반적인 로드의 경우 타이어 터질일도 잘 없고 실란트 저렇게 많이 넣을 필요도 없음.
튜블리스 세팅을 자가로 못하는 사람은 막연한 두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튜블리스 세팅을 샾에 안가고 혼자 할줄 아는사람은 왠만하면 클린쳐로 안돌아감.
승차감의 차이가 비교가 안되기 때문이지.
그리고 빵꾸로부터의 해방 만세이기 때문이지.
기타, 튜블리스 타이어도 피제로 등 기밀성 좋은거 잘 쓰면 실란트 보충 안해도 타이어 잘 굴러감.
클린처는 승차감도 승차감이지만 길거리 잘 가다가 갑자기 빵꾸 나는거 그때 참 난감함. 튜블리스로만 탄 지난 5년간 단 한번도 자전거 타다가 길에서 주저앉은적이 없음
힘들어서 ㅡ전기자전거로 ㅡ바꿨음
어째서 자전거 기술은 퇴보하는가
포장 잘된 똥 바라보는 심정
신제품들은 정비 관리가 비효율임
손을 많이타면 그건 골치덩어리지 취미가 아님
타이어 크림 안발라서 근가 ? ㅎㅎ
너무 많이 넣으니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