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에 동남아 사람이 와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공 한다고 한국에서 취업되겄음? 진짜 미국에 취업할 생각이면 컴싸아니면 어카운팅언더에 macc까지 한다고 생각해야함. 그 외에 잡과는 99퍼 리턴임. 아니면 전공불문 취업 프리패스인 하버드예일프린스턴콜럼비아 가던지 ㄹㅇㅋㅋ 근데 그럴 머리가 있었으면 대부분 서울대 갔겠지 연고도 없는 유학을 갔을리가 없지 진짜 한국 수험생 중에서 학부유학 가는 비율 1퍼도 안되는데 정량의법칙에 따라 서울대 갈만한 아이가 미국 유학 몇 명이나 갈까? 년에 십수명이 전부임 ㄹㅇㅋㅋ 그러니 형말 듣고 언더로만 승부하려면 무조건 컴싸가라 진짜 칼이나 우클라 같은데 안가도 산호세주립이라고 토플80이면 문부수고 들어가는 실밸 잡대 컴싸면 어중간한 로우 아이비 코넬이나 브라운 같은데 문돌이 보다 취업 잘된다. ㅋㅋㅋ 자기는 도저히 수학, 물리할 머가리가 아니어서 이공계 못하겠다 싶으면 닥치고 일하고 싶은 지역에 잡대 어카운팅가라 학교 네임밸류 본다고 캘리 cc테크로 ccb, ccla, ccsd 이딴데 가봐야 어차피 언더어카운팅은 마이너도 제대로 없어서 uscpa 크레딧 못채우는데다 학부만 5년 넘게 다니고 macc까지 가야하는데 탑uc에서 니들 수준으론 자대 macc 프리패스 학점 절대로 못따니까 캘리면 그냥 csulb, sdsu 가고, 동부면 버팔로가서 gmat, gre없이 한큐로 macc까지 하고 회계펌으로 승부봐야지 쓸데없이 학교 네임밸류 챙기고 이컨,폴리,소시오,아이알 같은 현지인도 취업 안되는 잡과 가봐야 버클리,유미치,우바 같은 탑주립 나와도 빼박 리턴이다. 엄하게 미국뽕에 남아보겠다고 쓸데도 없는 마스터 디그리 딴다고 부모등골 뽑지 말라고 선배로 충고하는거임 ㅋ
한국에서 대학교는 졸업했고, 이제 취준중인데요. 미국에서 너무나 살고싶어서 미국에서 사는 방법을 엄청 알아보고있습니다. 다들 미국취업하려면, 한국에서는 바로 못하고 미국 학위가 있어야해서 보통 미국 대학원-미국취업 루트가 가장 정석이라는데 맞나요? 맞다면, 미국 대학원도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뛰어난 경력 없으면, 그 루트가 맞을듯..우리보다 후진국에서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다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 학위라도 있어야 그나마 이력서라도 한번 읽어보지 않을까요 누구나 알아주는 기업에서 일한 경력이 없으면 보통 자기나라보다 경제력 낮은 나라의 학위는 제대로 배운게 있나 의심하죠
그 루트 맞구요, 아니면 미국 현지 한국 회사에 취직해서 (J 비자였나..) 취업비자나 영주권 본인 부담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봤어요. (한국 회사들은 보통 스폰 비용을 지원 안 해준다네요.) 근데 후자의 경우는 연봉도 미국 회사들에 비해 적고, 비자 진행 비용도 본인 부담이라 선뜻 추천하기가 좀... 대학원도 석사 있다고 해서 취업 프리패스는 절대 아니지만 후자보다는 나아요. 다만 stem 전공이 아니면 석사 졸업만으론 영어 실력도 부족할 거고 opt도 1년이라 취업이 쉽지는 않을거에요..
미국 법 준수하시면, 미 유학 실패 없습니다. 1996 移民法이 확 바뀌엇어요. 노동 허가증, 없으면, 유학생도, 그 누구도 미 취업 불가능하게 되었음, 유학생들에게 조언, 첨 공부 시작하면서, 미국 합법 거주 되도록 노력을, 결혼 방법, 거액 $ 투자, 미국 원하는 인재, 다양한 길이 이씁니다. 졸업시에 이거 지작 넘 늦어요.
쉽게 생각하면 됨. 우리나라에 동남아 사람이 와서 한국인이 좋아하는 전공 한다고 한국에서 취업되겄음? 진짜 미국에 취업할 생각이면 컴싸아니면 어카운팅언더에 macc까지 한다고 생각해야함. 그 외에 잡과는 99퍼 리턴임. 아니면 전공불문 취업 프리패스인 하버드예일프린스턴콜럼비아 가던지 ㄹㅇㅋㅋ 근데 그럴 머리가 있었으면 대부분 서울대 갔겠지 연고도 없는 유학을 갔을리가 없지 진짜 한국 수험생 중에서 학부유학 가는 비율 1퍼도 안되는데 정량의법칙에 따라 서울대 갈만한 아이가 미국 유학 몇 명이나 갈까? 년에 십수명이 전부임 ㄹㅇㅋㅋ 그러니 형말 듣고 언더로만 승부하려면 무조건 컴싸가라 진짜 칼이나 우클라 같은데 안가도 산호세주립이라고 토플80이면 문부수고 들어가는 실밸 잡대 컴싸면 어중간한 로우 아이비 코넬이나 브라운 같은데 문돌이 보다 취업 잘된다. ㅋㅋㅋ 자기는 도저히 수학, 물리할 머가리가 아니어서 이공계 못하겠다 싶으면 닥치고 일하고 싶은 지역에 잡대 어카운팅가라 학교 네임밸류 본다고 캘리 cc테크로 ccb, ccla, ccsd 이딴데 가봐야 어차피 언더어카운팅은 마이너도 제대로 없어서 uscpa 크레딧 못채우는데다 학부만 5년 넘게 다니고 macc까지 가야하는데 탑uc에서 니들 수준으론 자대 macc 프리패스 학점 절대로 못따니까 캘리면 그냥 csulb, sdsu 가고, 동부면 버팔로가서 gmat, gre없이 한큐로 macc까지 하고 회계펌으로 승부봐야지 쓸데없이 학교 네임밸류 챙기고 이컨,폴리,소시오,아이알 같은 현지인도 취업 안되는 잡과 가봐야 버클리,유미치,우바 같은 탑주립 나와도 빼박 리턴이다. 엄하게 미국뽕에 남아보겠다고 쓸데도 없는 마스터 디그리 딴다고 부모등골 뽑지 말라고 선배로 충고하는거임 ㅋ
한국에서 대학교는 졸업했고, 이제 취준중인데요. 미국에서 너무나 살고싶어서 미국에서 사는 방법을 엄청 알아보고있습니다. 다들 미국취업하려면, 한국에서는 바로 못하고 미국 학위가 있어야해서 보통 미국 대학원-미국취업 루트가 가장 정석이라는데 맞나요? 맞다면, 미국 대학원도 다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뛰어난 경력 없으면, 그 루트가 맞을듯..우리보다 후진국에서 우리나라로 일하러 온다고 반대로 생각해보면 한국 학위라도 있어야 그나마 이력서라도 한번 읽어보지 않을까요
누구나 알아주는 기업에서 일한 경력이 없으면 보통 자기나라보다 경제력 낮은 나라의 학위는 제대로 배운게 있나 의심하죠
미국 취업, 거주 다양한 길이 많아요. 예: 간호사, 미국이 원하는 인재(특종 업종 가능자 - - -,) 거액 $ 투자,
언어 전공, stem계열이면 좀더 유리할것 같아요. 꿈을 응원합니다. ❤❤
그 루트 맞구요, 아니면 미국 현지 한국 회사에 취직해서 (J 비자였나..) 취업비자나 영주권 본인 부담으로 진행하는 경우도 봤어요. (한국 회사들은 보통 스폰 비용을 지원 안 해준다네요.)
근데 후자의 경우는 연봉도 미국 회사들에 비해 적고, 비자 진행 비용도 본인 부담이라 선뜻 추천하기가 좀...
대학원도 석사 있다고 해서 취업 프리패스는 절대 아니지만 후자보다는 나아요. 다만 stem 전공이 아니면 석사 졸업만으론 영어 실력도 부족할 거고 opt도 1년이라 취업이 쉽지는 않을거에요..
학사위주 설명만 해주십니다! 학사졸업후 석사도 설명한번 해주세요!
미국 법 준수하시면, 미 유학 실패 없습니다. 1996 移民法이 확 바뀌엇어요. 노동 허가증, 없으면, 유학생도, 그 누구도 미 취업 불가능하게 되었음, 유학생들에게 조언, 첨 공부 시작하면서, 미국 합법 거주 되도록 노력을, 결혼 방법, 거액 $ 투자, 미국 원하는 인재, 다양한 길이 이씁니다. 졸업시에 이거 지작 넘 늦어요.
미국 체류: 단 하루 불법 체류 이후 , 3년간 미입국 불허, 더 많은 날짜 불법체류, 10년간 미 입국 불어. 미국 法 준수가 특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