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뭉클했던 2024년의 해등절 - 이번에도 좋았다~ 【로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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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sonjin0702
    @sonjin070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 해등절 주인공 가명이라는걸 돋보적으로 보여서 멋있고
    감우,신학의 엄마 덕분에 가명의 무대를 돋보이게 해서 감동적이였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의 사랑도 느껴져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들의 효도심도 들어가있는게 제일 핵심포인트인것같아서 본받아야겠다는 느끼게 된 부분이기도했어요.

    • @ROBERZZi
      @ROBERZZ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 해등절은 정말 가족의 사랑이란 키워드가 핵심이었던 거 같아요 정말 명절 다운 분위기를 잘 연출했죠
      저마다 느낀점은 다르겠지만 게임을 하면서 좋은 경험과
      마음의 성장을 이끌어 낸 이번 해등절은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늘 좋은 댓글 감사드려요!

  • @shpark8871
    @shpark8871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해등절 이야기는 늘 좋았음. 커뮤에서는 가명 전임이냐고 비아냥거리던데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지키려는 아이와
    이를 걱정하는 부모에 관한 가족이야기를 해등절이랑 잘 겹합시킨거 같음. 그 와중에 나오는 한운패밀리, 에필로그에 등장하는 리월+폰타인 콜라보 좋았고ㅋㅋㅋ

    • @ROBERZZi
      @ROBERZZ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런 이슈가 있었군요
      저도 가명과 아버지의 갈등도 좋았고 그 배경도 좋았고
      특히 가명이의 성격도 정말 좋아서 호감이었어요
      다른 이야기들도 정말 ㅋㅋㅋ 웃음이 나올정도로 좋았죠 !! 전부 공감합니다

  • @서신시
    @서신시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 해등절은 뜨겁네
    해등절은 선인(소) 인간(각청) 선인(평할머니) 인간(가명) 순으로 주체가 바뀌는 느낌이네

    • @ROBERZZi
      @ROBERZZi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그렇네요! 정말 뜨거운 해등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