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챙피해서 글을 따로 쓴 적은 없지만 휘운쌤 유튜브에서 말씀하신 것들 보고 위로받아서 울었던 적이 많았어요 ㅠㅠ ㅋㅋㅋ 어제 해설영상 마지막 이 영상도 너무 큰 위로를 받아서 눈물이 났습니다...저를 길러주신 외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신데..며칠 전에 병문안 드리고 대전으로 다시 올라오면서 오래 사용했던 핸드폰이 하루만에 고장이 났고, 기차시간도 지각해서 기차표를 한번 놓쳐서 다시 끊었고, 집에 오니 에어 써큘레이터도 고장이 나서 다시 새걸로 주문했어요.. 악운이 3번이나 겹쳤지만 울 할아버지의 액운들이 나에게 붙어오면서 내 물건들 고장이 나고 망가지면서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울 할아버지 액운 내가 가져온만큼 빨리 건강해지시라고 계속 빌었습니다...선생님 말씀처럼..슬프고 힘든 큰 일은 언제나 다가오겠지만 그런 불운들이 언제, 어떻게 좋은 행운으로 다가올 지 모르니... 불운들을 떨쳐버리고 좋은 일로 바꿀 수 있게끔 시험도..가족의 건강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가족의 병환으로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ㅠㅠ 해설강의랑 학생들 다독여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선생님만큼 늘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분은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휘운쌤 실강 들으러 갔을때도 밤 11시 넘어서 수업이 늦게 끝나도 끝까지 학생들 질문 다 받아주고 어둑한 강의실에서 직원분과 정리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끝나고 상담도 정말 친절하게 다 받아주셨구요 궁금했던 공부법들 선생님께도 다 물어보고 혼자 궁금증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ㅠㅠ 보통 1타강사들은 옆에서 시중드는 조교같은 직원들 달고 다니는데 휘운쌤은 혼자 복도를 다니면서 강의실 들어오셔서 준비 하시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하시고 권위주의적인 모습 1도 없던 겸손한 선생님.. 오래 봐온 실강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으로 상담도 해주셨던 것도 이영상으로 알게 되었네요ㅋㅋ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대해주시니 제자들도 그만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해하는거겠죠. 늘 힘과 위로를 주는 고마운 휘운쌤만 믿고 열심히 수업 따라가려고 합니다 😄
제목보자마자 꾹꾹 눌러서 참았던 감정이 바로 나왔네요... 모든 걸 쏟아 부은 공부 후 결과가 좋지 않아 공무원 관련된 건 다 싫어서 보질 않았어요 그냥 다 싫더라고요 한번씩 쌤 영상 보면서 다시 해보자 했었는데 오랜만에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고맙네요 공무원도 쌤도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서 막연하지만 조금더 걸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쌤을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공시생은 아니고 감정평가사 수험생인데 공부할때 이해도 잘되고 기출문제도 잘풀렸기에 실전연습(모의고사 등) 없이 1차시험 들어갔다가 뭐에 홀렸는지 시간 잘못봐서 마지막과목 마킹을 절반이상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멘탈이 완전 나가있다가 어제부터 2차과목 선행 시작하는데 저한테 딱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저도 인생의 안 좋은 시기가 내리 5년이 있었어요... 고3 때는 결국 평소의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정에 의해 원치 않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한 평생 대학만을 간절히 바라왔던 인생이었는데 그 시작은 코로나였죠... 20학번이거든요😂 그래도 어찌 대학생활은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내 잘못이라곤 없는 온갖 매도, 선동질,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못된 이성과 교제 등에서 비롯된 우울증과 공황장애도 얻었고, 그 외 차마 적지 못할 여러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제가 어찌 버텨 살아남았나 대견할 수준으로요... 하지만 그 경험의 끝에 여러 인생 교훈과 시야의 전환을 얻을 수 있었고, 오히려 넓은 부분에서 행복도 많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며, 이전의 돈을 좇던 비중이 높던 인생관에서 탈피해 행복과 안정을 추구하게 되며 공무원이라는 진로를 택했습니다. 아직 합격으로의 길로 차근차근 걸어나가고 있으나, 제가 일전의 인생에서 배운 것처럼 그리고 선생님 말씀처럼, 전화위복 삼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다른 방식으로든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힘들지만 앞으로도 더 해보겠습니다...! 유휘운 쌤께서 해주신 좋은 얘기 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데 제가 인강 수험생이라 유튜브 댓글로 적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휘운쌤만 믿고 7월중순?말 부터 달려온 소시생입니다 이번에96 96 88로 광역시 필기 문닫고 들어갈꺼같아요 행정법을 너무 잘 가르치셔서 모고 기출 점수가 잘나와 기만했던게 패착 요인인거 같지만 만족합니다. 휘운쌤의 두문자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평생을 건설 현장 공장 다니면서 공부를 접해 보지도 않았고 심지어 고등학생때 평균6등급인 사람이였는데(고졸) 휘운쌤과 함께한 첫도전 많이 무서웠지만 가채점상으로 좋은결과가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수업때 말씀하신것처럼 남은 실기 면접에서 뒤집어 소방옷들고 찾아뵐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휘운쌤 영상 감사합니다! 쌤 수업을 안들었지만.. 저의 약한 과목인 영어를 10개월간 다른쌤과 해서 제가 예상했던거에 비해 점수가 높게 나왔어요 23년도에 면접에서 떨어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 전하겠지만 아무튼 다른쌤한테도 감사하네요!(댓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휘운쌤
고3인데 종종 선생님 영상 봅니다. 이번에 언매 중간고사를 봤는데, 처음에 저 혼자 객관식 만점이라 드디어 국어 1등급을, 그것도 1등으로 맞아보는구나...생각했어요. 근데 다음날에서야 서술형 6번이 있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하늘이 정말 무너지는 느낌이더라구요. 하...정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공부했는데,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이런 생각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이 영상 보면서, 그래도 열심히 공부한 나 스스로에게 수고했어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사실 챙피해서 글을 따로 쓴 적은 없지만 휘운쌤 유튜브에서 말씀하신 것들 보고 위로받아서 울었던 적이 많았어요 ㅠㅠ ㅋㅋㅋ 어제 해설영상 마지막 이 영상도 너무 큰 위로를 받아서
눈물이 났습니다...저를 길러주신 외할아버지가 많이 아프신데..며칠 전에 병문안 드리고 대전으로 다시 올라오면서 오래 사용했던 핸드폰이 하루만에 고장이 났고, 기차시간도 지각해서 기차표를 한번 놓쳐서 다시 끊었고, 집에 오니 에어 써큘레이터도 고장이 나서 다시 새걸로 주문했어요..
악운이 3번이나 겹쳤지만 울 할아버지의 액운들이 나에게 붙어오면서 내 물건들 고장이 나고 망가지면서 액땜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울 할아버지 액운 내가 가져온만큼 빨리 건강해지시라고 계속 빌었습니다...선생님 말씀처럼..슬프고 힘든 큰 일은 언제나 다가오겠지만 그런 불운들이 언제, 어떻게 좋은 행운으로 다가올 지 모르니... 불운들을 떨쳐버리고 좋은 일로 바꿀 수 있게끔 시험도..가족의 건강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게..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최선의 노력을 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도 가족의 병환으로 마음이 많이 힘드실텐데도 ㅠㅠ 해설강의랑 학생들 다독여주는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선생님만큼 늘 열정적으로 강의하시고 학생들을 진심으로 대하시는 분은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예전에 휘운쌤 실강 들으러 갔을때도 밤 11시 넘어서 수업이 늦게 끝나도 끝까지 학생들 질문 다 받아주고 어둑한 강의실에서 직원분과 정리하시던 선생님의 모습이 계속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끝나고 상담도 정말 친절하게 다 받아주셨구요 궁금했던 공부법들 선생님께도 다 물어보고 혼자 궁금증 해결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ㅠㅠ 보통 1타강사들은 옆에서 시중드는 조교같은 직원들 달고 다니는데 휘운쌤은 혼자 복도를 다니면서 강의실 들어오셔서 준비 하시더라구요.. 정말 열심히 하시고 권위주의적인 모습 1도 없던 겸손한 선생님.. 오래 봐온 실강 학생들에게 개별적으로 연락으로 상담도 해주셨던 것도 이영상으로 알게 되었네요ㅋㅋ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항상 진심으로 대해주시니 제자들도 그만큼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해하는거겠죠.
늘 힘과 위로를 주는 고마운 휘운쌤만 믿고 열심히 수업 따라가려고 합니다 😄
누구나 각자 꽃을 피우는 시기는 다르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이시간이 너무 힘들지만 제 꽃을 피우는 중이라고 생각하면서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도 꼭 본인만의 꽂을 피우시길 ....
꽃이 아니라 잡초일수도
주변 들러리느낌
+ 피려다가 죽은 꽃도 많음
신은 때론 인간의 지혜를 초월한 섭리로 당신의 먼 앞날을 염려해준다.
- 다큐3일 사법연수원편 -
제목보자마자 꾹꾹 눌러서 참았던 감정이 바로 나왔네요... 모든 걸 쏟아 부은 공부 후 결과가 좋지 않아 공무원 관련된 건 다 싫어서 보질 않았어요 그냥 다 싫더라고요 한번씩 쌤 영상 보면서 다시 해보자 했었는데 오랜만에 힘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유튜브 알고리즘이 고맙네요 공무원도 쌤도 너무 멀리 있는 것 같아서 막연하지만 조금더 걸어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쌤을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공시생은 아니고
감정평가사 수험생인데
공부할때 이해도 잘되고
기출문제도 잘풀렸기에
실전연습(모의고사 등) 없이
1차시험 들어갔다가 뭐에 홀렸는지
시간 잘못봐서 마지막과목
마킹을 절반이상 못했어요ㅜㅜ
그래서 멘탈이 완전 나가있다가
어제부터 2차과목 선행 시작하는데
저한테 딱 힘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샘 위로 감사해요. 최선을 다할게요. 정말 지식을 전달해주는 강사 이전에, 인생의 조언을 많이 주셔서 참 스승으로 감사의 말씀드리고싶습니다.
진정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희운쌤은 사랑입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간병진짜 힘든데 고생하셨네여
위로됩니다..
지방직 한달전인데, 점수정체기인것 같아 막막한데 동영상보고 더 노력할것을 다짐해봅니다.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
그 '진짜 노력'을 하는 사람들은 5%도 안 될거라고 봅니다
회복탄력성
다른 직렬인데 유튜브로 좋은 말씀듣고 힘냈어요. 24년 국가직 필기결과 좋아서 면접준비중입니다.
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유휘운 그는 신이야....
저도 인생의 안 좋은 시기가 내리 5년이 있었어요... 고3 때는 결국 평소의 제 실력을 다 발휘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여러 사정에 의해 원치 않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고, 한 평생 대학만을 간절히 바라왔던 인생이었는데 그 시작은 코로나였죠... 20학번이거든요😂 그래도 어찌 대학생활은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내 잘못이라곤 없는 온갖 매도, 선동질,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정말 못된 이성과 교제 등에서 비롯된 우울증과 공황장애도 얻었고, 그 외 차마 적지 못할 여러 힘든 일들이 많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제가 어찌 버텨 살아남았나 대견할 수준으로요... 하지만 그 경험의 끝에 여러 인생 교훈과 시야의 전환을 얻을 수 있었고, 오히려 넓은 부분에서 행복도 많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며, 이전의 돈을 좇던 비중이 높던 인생관에서 탈피해 행복과 안정을 추구하게 되며 공무원이라는 진로를 택했습니다. 아직 합격으로의 길로 차근차근 걸어나가고 있으나, 제가 일전의 인생에서 배운 것처럼 그리고 선생님 말씀처럼, 전화위복 삼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면 다른 방식으로든 돌아온다는 것을 알기에 힘들지만 앞으로도 더 해보겠습니다...! 유휘운 쌤께서 해주신 좋은 얘기 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은데 제가 인강 수험생이라 유튜브 댓글로 적다보니 구구절절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울컥하네요..
인생 길어요. 진짜 한치앞은 아무도 모르더라고요. 다들 당장 원하는 결과가 안나왔어도 우울해하지 마세요!!!
내년 시험 합격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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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각종 무료이벤트, 자료 등 동합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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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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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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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강사약력 / 유휘운 변호사
- 메가공무원/소방 행정법 1타강사
- 2007 사법시험 합격
- 감사원 5급 공무원
- BIG3 로펌 파트너 변호사
-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이사
- 대한변협 등록 행정법 전문변호사
안녕하세요 휘운쌤만 믿고 7월중순?말 부터 달려온 소시생입니다 이번에96 96 88로 광역시 필기 문닫고 들어갈꺼같아요 행정법을 너무 잘 가르치셔서 모고 기출 점수가 잘나와 기만했던게 패착 요인인거 같지만 만족합니다. 휘운쌤의 두문자들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평생을 건설 현장 공장 다니면서 공부를 접해 보지도 않았고 심지어 고등학생때 평균6등급인 사람이였는데(고졸) 휘운쌤과 함께한 첫도전 많이 무서웠지만 가채점상으로 좋은결과가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수업때 말씀하신것처럼 남은 실기 면접에서 뒤집어 소방옷들고 찾아뵐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시험공부 열심히 했는데 생각보다 성과가 안나서 좌절중.. 위로 받고 갑니다..
하. 힘이조금 나네요
21살때 축구 그만두고 이번에
92 88 92 맞았는데 필기 떨어진것 같습니다 힘내서 화이팅하겠습니다ㅜㅜ
휘운쌤 영상 감사합니다!
쌤 수업을 안들었지만..
저의 약한 과목인 영어를 10개월간 다른쌤과 해서 제가 예상했던거에 비해 점수가 높게 나왔어요
23년도에 면접에서 떨어져서 감사하다는 말 못 전하겠지만 아무튼 다른쌤한테도 감사하네요!(댓글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휘운쌤
다만 빠른 포기 또한 지혜라는것~
포기하지않고 견디니 되더이다!
국가직 셤 성적이 생각보다 잘 나와서 면접준비하고 있어여! 몇년 전에 선생님을 알게 되었고 휘운샘 교재로 계속 회독했더니 고득점은 아니지만 행정법 합격점수 나왔네요!유휘운샘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저라는 인생꽃은 언제 필까요😢 어제도 조용히 울었네요. 물론 다른사람들에겐 밝고 신나는척 하고 있습니다.
딱히 안 좋은일은 없는데 시험 조짐
안겪어도되는일을 겪는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요..
저도 합격 두번째했는데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폰 게임 친구가포기하고개빡시게 1년더해서 붙었는데 시험치르고 맘이 편하더라구요 후회도없구 결과도 좋았는데 모두 최선을 다하시면 후회없을겁니당
고3인데 종종 선생님 영상 봅니다. 이번에 언매 중간고사를 봤는데, 처음에 저 혼자 객관식 만점이라 드디어 국어 1등급을, 그것도 1등으로 맞아보는구나...생각했어요. 근데 다음날에서야 서술형 6번이 있다는 걸 깨닫고 나서는...하늘이 정말 무너지는 느낌이더라구요. 하...정말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공부했는데,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이런 생각하면서 정말 많이 울었어요. 이 영상 보면서, 그래도 열심히 공부한 나 스스로에게 수고했어 한 마디 해주고 싶네요...
인생 모르는겨~~~
머야 결국 자기자랑이자나
소방시험필기를 몇년씩하는게 말이되냐 주관식도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