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공모전' 이란 타이틀이 없었다면, 과연 우린 저 영상이 '배그 영화'라고 1이라도 생각 했을까? 물론 그동안 수많은 배그 콘텐츠들이 모두 유사한 아이템으로 나온 것에 물렸을 'PUBG'의 입장에서 선정했다면 동의... 하지만 저건 '배그'라기 보다도, 소설 (또는 영화) 'The Road'의 오마쥬에 가깝다고 본다. 콘텐츠 공모전인 만큼 '팬'들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선정되었었어야 했음에 나는 이 '영화'의 대상 수상을 전혀 공감할 수 없었다
놀랍게도 배그 맵마다 스토리가 있음. 에란겔은 원래 소련측이 군사 시설 및 실험 시설을 설치했으나 지방 자치 운동가들이 섬을 되찾기 위해 저항 운동을 벌이는 바람에 버려진 섬이고 미라마는 전쟁 때문에 치안과 경제가 무너져서 막장이 되버린 도시를 다루고 사녹은 그냥 동남아를 모티브로 만든 맵 이 영상 제목이 vikendi : the beginning 인데 아마 비켄디 맵의 초반 스토리를 암시하는게 아닐까싶다
이거 배그스토리 좆도 모르는 얘들을 위해 말하자면 우리가 아는 배틀로얄의 배그가 아닌 배그의 공식 스토리를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에란겔 1950년, 평화로운 이곳에서 갑자기 소련군이 무단으로 점거하고 섬을 식민지화 시켜 사람들을 착취함. 결국 사람들은 저항군을 만들고 소련군과 저항군의 전투가 시작됨, 하지만 소련이 개발중이던 자기장 무기가 오류를 일으켜 에란겔은 인간이 살수 없는곳이 되어버림, 그리고 수십년뒤 그 섬은 누군가에 의해 생존게임의 무대가 됨 미라마 멕시코 해안의 섬, 치안이 불안정하고 사람들도 하나 둘 씩 떠나는 죽음의 섬 미라마, 하지만 어느날 해저에서 유전이 발견되고 미라마는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됨 하지만 고통받던 교도소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결국 섬은 파괴되어 버리고 미라마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에 의해 생존게임의 무대가 됨 사녹 평범한 동남아의 섬인 이곳은 어느 한 사업가가 이곳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땅을 사 리조트를 짓지만 사녹의 기후가 이상해지고 군의 개입과 태풍으로 결국 섬은 버려짐 비켄디 정부에서 이 섬에 우주과학기지를 세우지만 설원이라는 기후 특성상 우주선을 연구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 결국 정부에서 섬 주민들의 탄압이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섬을 떠나게 되고 결국 정부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 비켄디는 버려짐
스토리는 배그의 스토리와 동일한것같습니다. 아 스토리 끄적대는거 싫다. 애란겔 스토리 섬마을을 군인이 주도하여 군대시설 밀배를 만들고 점점커져 섬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도하던 군인들에게 당할만큼 당한 시민들이 맞서싸웠다 하지만 시민들이 패배로 섬은 버려졌고 그후 누군가 에란겔을 찾는데 에란겔에 자기장을 지어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을 시작한다. 이게 에란겔 스토리임 찾아보셈
안녕하세요 플레이 스토어에 글이 안 써져서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오늘 배틀그라운드를 켰는데 갑자기 초기화가 되있어서 복구를 하고 다시틀고 업데이트를 하고 또 다시 켰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하고 다시 키니 다시 로그인을 하라고 합니다. 이걸 거의 5번 했는데 계속 반복 하네요 해결책이 없을 까요?
아 스토리 끄적대는거 싫다. 에란겔 스토리 섬마을을 소련군이 주도하여 군대시설 밀베를 만들고 점점커져 섬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도하던 군인들에게 당할만큼 당한 시민들이 맞서싸웠다 하지만 시민들이 패배로 섬은 버려졌고 그후 누군가 에란겔을 찾는데 에란겔에 자기장을 지어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을 시작한다. 미라마 국경도시 그곳은 장벽이 쳐져 있는 미라마다. 미라마는 개발지역으로 기름을 뽑아내 돈을벌고 건물을 짓고 도시를 발전시키고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감옥수들이 탈출하여 황패해지고 그곳은 더이상 계발지역 포기를 선언한다 그곳은 버려졌다 그후 감옥수들을 누군가 불러들인다. 사녹 이곳은 좋은 휴양지 동남아의 한곳이다. 이곳은 계발중 휴양지였으나 군이 계립으로 계약 파기를하고 섬이 버려진다. 이와 마찬가지 비켄디 북쪽 어느땅 우주탐사가 폐지하고 그곳의 마을들은 망했고 버려졌다 그리고 왜그곳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비켄디에서 서로죽고죽이는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대부분 군에의해 망해서 버려진땅을 가지고 싸운다. 뇌피셜이지만 범죄자나 민간인들을 군이아닌 다른곳에서 몰래실험할수도.. 재밌는 게임을하면 스토리좀 찾아라 븅신들아;;
괜찮아 꼬마야 엄마는 로비에서 기다릴꺼야 빨리 여포하고 로비로 나와서 레디해
ㅋㅋㅋㅋ
그꼬마는 여포로 1등했다고한다
누나임 빙시나
와 동심파괴된닼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배그 공모전' 이란 타이틀이 없었다면, 과연 우린 저 영상이 '배그 영화'라고 1이라도 생각 했을까? 물론 그동안 수많은 배그 콘텐츠들이 모두 유사한 아이템으로 나온 것에 물렸을 'PUBG'의 입장에서 선정했다면 동의... 하지만 저건 '배그'라기 보다도, 소설 (또는 영화) 'The Road'의 오마쥬에 가깝다고 본다. 콘텐츠 공모전인 만큼 '팬'들이 즐길만한 콘텐츠가 선정되었었어야 했음에 나는 이 '영화'의 대상 수상을 전혀 공감할 수 없었다
@@유나얌-m3q 이때까지 배틀그라운드에 저항군에관한 스토리가 한번이라도 나온적이 있었나?
오리온자리 비켄디배경스토리라고하네요..
ㅇㅇ the road 오마주 아님? 핵전쟁 이후 아포칼립스에서 애 하나 데리고 아픈 몸으로 이끌어가는거
근데 댓글 쭉 내려보니 그냥 급식새끼들만 있나보네 ㅋㅋㅋㅋㅋ
이 평가가 정답이다.
놀랍게도 배그 맵마다 스토리가 있음. 에란겔은 원래 소련측이 군사 시설 및 실험 시설을 설치했으나 지방 자치 운동가들이 섬을 되찾기 위해 저항 운동을 벌이는 바람에 버려진 섬이고 미라마는 전쟁 때문에 치안과 경제가 무너져서 막장이 되버린 도시를 다루고 사녹은 그냥 동남아를 모티브로 만든 맵 이 영상 제목이 vikendi : the beginning 인데 아마 비켄디 맵의 초반 스토리를 암시하는게 아닐까싶다
내용다 떠나서 고증하난 확실함
초등학생쯤 되보이는 애가 "누나" 하면서
징징거릴때 왜 이렇게 짜증이나지?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딱 저얼굴에 저나이때 친구들이
배그 스쿼드 들어와서 깽판치는게
생각나더란말이지..
뭔 영화는 애새키틀 떽떽 대는 장면은 보기 싫음..
그냥 앞뒤 비켄디 갖다붙인것같은데 ㅋㅋ
차라리 일본 배틀로얄 한장면 가져다 놓고 앞뒤 비켄디 붙인게 더 그럴싸하겎네;;
같다 x 갖다 o
하겎네 X 하겠네O
1:22 꼬긁 무엇?
ㅋㅋㅋㅋㅋ
Bal기
뒤퉤윌
ㅋㅋㅋ
@@LUMNMA 존나재미없다
가족은 3인 돌리고 혼자 랜듀 돌렸는데 초딩만 남으면 기분 어떨까
엄빠가 배그못하네
비켄디 전장을 보면 화려했던 유럽풍 도시가 군데군데 폭격을 맞아 있고, 우주선 발사장이 멈춰있죠. 우주선 발사장 까지 있다는 건 문명이 상당히 번영했다는 것인데, 지금은 폐허만 남아 있습니다. 그런 설원의 전장이 형성되는 스토리를 엿보여준 내용으로 보입니다.
이건 배그가아니라 세계멸망 후 영화관인데 ㄷㄷㄷ
ㅋ
오오오 퀄리티 무엇
영상퀄리티가 오진다는건데 이해못함?
실재x 실제o
맞춤법 코와이네~~
배그 게임 성격을 두고 보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카메라무빙 톤 소품하나하나가 정성인건 보여서 좋네요 저는
걔네 엄마랑 누나 불쌍하다....ㅠㅠ 슬퍼
와....ㄹㅇ대박
한줄요약:비켄디과거스토리를 배경으로한 영상
뭔 내용인지 이해 안 감
그냥 배그하는거임
책좀읽어라
나도
@@이상엽-b2x 책도 맞기는 한데 배그를 해봐야지 이해가 되실꺼같은데
이돌쉐 ㅋㅋㅋㅋㅋㅋ닉네임왜이렇게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배경이 수섬쪽에서 담으신건지 많이 눈에 익네요~
이거 배그스토리 좆도 모르는 얘들을 위해 말하자면
우리가 아는 배틀로얄의 배그가 아닌
배그의 공식 스토리를 이용해 만든 것입니다.
에란겔
1950년, 평화로운 이곳에서 갑자기 소련군이 무단으로 점거하고
섬을 식민지화 시켜 사람들을
착취함. 결국 사람들은 저항군을 만들고 소련군과 저항군의
전투가 시작됨, 하지만 소련이 개발중이던 자기장 무기가 오류를 일으켜 에란겔은 인간이 살수 없는곳이 되어버림, 그리고 수십년뒤 그 섬은 누군가에 의해 생존게임의 무대가 됨
미라마
멕시코 해안의 섬, 치안이 불안정하고 사람들도 하나 둘 씩
떠나는 죽음의 섬 미라마,
하지만 어느날 해저에서 유전이 발견되고 미라마는
한순간에 벼락부자가 됨
하지만 고통받던 교도소 죄수들이
폭동을 일으켜 결국 섬은 파괴되어 버리고 미라마도 마찬가지로 누군가에 의해 생존게임의 무대가 됨
사녹
평범한 동남아의 섬인 이곳은 어느 한 사업가가 이곳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땅을 사 리조트를 짓지만 사녹의 기후가 이상해지고 군의 개입과 태풍으로 결국 섬은 버려짐
비켄디
정부에서 이 섬에 우주과학기지를 세우지만 설원이라는 기후 특성상 우주선을 연구할 수 없게 되어버리고 결국 정부에서 섬 주민들의 탄압이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섬을 떠나게 되고 결국 정부의 만행이 세상에 드러나
비켄디는 버려짐
아저씨:꼬마야 엄마 로비에서 잘있으니깐 우리끼리 치킨 먹자
꼬마:아저씨 그럼 아저씨 친주 가능 하세요 제가 친추해 드릴께요
엄마:예는 왜 안오지???? 친구랑하나??????
누나:아니 관전 했는데 감쪽 갔이 예가 사라졌어
범죄자들:1명이 10살쯤 돼는 꼬마가 있었는데 어디있더라
여러분 배틀그라운드의 본질은 전쟁터에요 그 곳은 비켄디든 사녹이든 에란겔이든 어느곳이든 다 전쟁터가 될 수 있다생각해요
재미도 없고 스토리도 연계성이 없다고들 하시지만 전쟁터라는 상황을 두고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능한 영화에요
재미도없고 스토리도없고
스토리는 배그의 스토리와 동일한것같습니다.
아 스토리 끄적대는거 싫다.
애란겔 스토리
섬마을을 군인이 주도하여 군대시설 밀배를 만들고 점점커져 섬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도하던 군인들에게 당할만큼 당한 시민들이 맞서싸웠다 하지만 시민들이 패배로 섬은 버려졌고 그후 누군가 에란겔을 찾는데 에란겔에 자기장을 지어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을 시작한다.
이게 에란겔 스토리임 찾아보셈
독립영화 느낌이라서 그렇게 느껴지는 거일꺼에요
배그에서도 미세먼지가 심하구나 중국은 배그에도 미세먼지를 날리네 티밍×핵×미세먼지=3종세트
3정 세틐ㅋㅋㅋ뿜었다
5:55 티밍(?)
안녕하세요 플레이 스토어에 글이 안 써져서 여기에 올립니다. 제가 오늘 배틀그라운드를 켰는데 갑자기 초기화가 되있어서 복구를 하고 다시틀고 업데이트를 하고 또 다시 켰습니다. 그런데 업데이트를 하고 다시 키니 다시 로그인을 하라고 합니다. 이걸 거의 5번 했는데 계속 반복 하네요 해결책이 없을 까요?
모배는 운형체제 다르지 않음?
와 고퀄! 잘 보고 갑니다!
설명란에 저항군 시점으로 다룬 영화인데 다들 그거 안봤나?
누나가 빨리가라고 할때 다행히도 아저씨가 구해주지 않았으면 죽었을거임
비켄디의 과거스토리라고 가정해서 제작한듯 하네요
끝까지 본 사람 있나?
누나 쐇을때 울었습니다.
이게 대상인걸 보니 공모전수준이 알만하네
오오옷
열심히 파밍했는데 결국 얻은건 3가방 한 개...
내가 아는 배그는 총싸움만하는건데 이거는 뭐 음식도 있네ㅋ
에너지드링크 진통제
난 배그 스토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
배그라는말 없으면 그냥 총게임 광고인줄
펍지 문의하면 얼마나 기다려야하나요?
이게 도대체 비켄디..아니 하다 못해 배그랑 연관이 있지???
이게 대상을 받았다고 ?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네..
배그유저의 재능은 어디까지인가?
이게 대상 수상작이라는게 놀랍다ㅋ
진라면 기다리고 있는데... 계속 물만 끓이고 있어~
ㅋㅋ
쟁쟁했던거 맞아요?ㄷㄷ
왜 배그패션엔 군복이없을까...
이게 대상이면 다른 것들은 수준이 어떻다는건가.
솔직히 배그가아니라 매트로,데이즈,디비전 느낌이 더나지않음?
이게 배그 단편영화인 이유좀 설명해 주실분
저거 시작할때 방독면 우주마켓에서나온 미세먼지 방독면 아닌가
이게 왜 배그영화인지, 어떻게 수상작인지 하나도 모르겠고 스토리와 배그와의 개연성 단 하나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그냥 영화네요. 배그 영화는 아닌 것 같음. 그나마 유일하게 비슷하다는 걸 알려주는 장치가 군용 배낭이랑 싸제(?) 방독면...
배그 맞아??? 너무 잘만듬
비켄디도 저런내용임? 에란겔만 사람들이 다 내쫓아 진줄 알았는뎅
배그면 배그답게 좀 더 참혹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아이와 누나가 죽고 남은 엄마도 버티다가 잔인하게 죽는 그런 스토리였음 배그다울 것 같은데
대박이다
와...분위기 좋고 느낌좋고 사운드 좋고 엔딩 좋고
완-벽 하다
배그하면서도 이게 왜 배그랑 연관성이있다는건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풀소리 발소리내다 그냥 끝남..
이거 약간 배틀로얄이 아니고 데이즈 같은 느낌..
아 스토리 끄적대는거 싫다.
에란겔 스토리
섬마을을 소련군이 주도하여 군대시설 밀베를 만들고 점점커져 섬마을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주도하던 군인들에게 당할만큼 당한 시민들이 맞서싸웠다 하지만 시민들이 패배로 섬은 버려졌고 그후 누군가 에란겔을 찾는데 에란겔에 자기장을 지어 배틀로얄 형식의 게임을 시작한다.
미라마
국경도시 그곳은 장벽이 쳐져 있는 미라마다.
미라마는 개발지역으로 기름을 뽑아내 돈을벌고 건물을 짓고 도시를 발전시키고있었다 그러나 그곳은 감옥수들이 탈출하여 황패해지고 그곳은 더이상 계발지역 포기를 선언한다 그곳은 버려졌다 그후 감옥수들을 누군가 불러들인다.
사녹
이곳은 좋은 휴양지 동남아의 한곳이다.
이곳은 계발중 휴양지였으나 군이 계립으로 계약 파기를하고 섬이 버려진다. 이와 마찬가지
비켄디
북쪽 어느땅 우주탐사가 폐지하고 그곳의 마을들은 망했고 버려졌다 그리고 왜그곳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은 비켄디에서 서로죽고죽이는 서바이벌을 시작한다.
대부분 군에의해 망해서 버려진땅을 가지고 싸운다.
뇌피셜이지만 범죄자나 민간인들을 군이아닌 다른곳에서 몰래실험할수도..
재밌는 게임을하면 스토리좀 찾아라 븅신들아;;
맞춤법좀..
@@salut_0819 틀린거말좀
시비걸려는건 아닌데요 전체적인 어휘도 안맞고 계발-> 개발 도시개발에 쓰이는건 저거에요 사실 맞춤법보단 어휘가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떨어지는편인것 같아요
대상이 이정도면 나머진 ........
와..
오 영상 잘봤습니다!~ 에이펙스 레전드하러가야지~
낯빛 너어는...진짜 나빴다
WHAT DO YOU MEAN?
I think it's a story of Vikendi's past.
Its battleground parody
Maris Karklins 비켄티과거스토리
It is past of vikendi. But i think it is more close to dayz
아니 내용도 내용이지만 연기, 카메라워킹, 주제, 박진감 1도 없는 이 영상이 대상이라구요? 헐
보니까 디비전 느낌 남
0.49에 총맞아 죽음 배그라면 ㅋㅋ
사실감 있게 빠른 행동으로 제작했더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배그가 아니라 탈출인데요 ㅋㅋ
저항군은 에란겔 이야기 아닌가?
나만 그 생각한게 아니었구나..
원래 한국에서 무언가 출품작 대상 정할때는 비리가 있으니까 저렇게 공감 안되는걸 대상으로 하는거지
비켄디도 과거에 에란겔처럼 군인들이쳐들어와서 분쟁이있었나
와우
미세먼지때문에 마스크 쓰심?
추위때매 마스크 쓰는거 아님?? 컨셉이 비켄디 이니까
배그보단 데이즈 느낌이 더 가까운듯.
ㅇㅣ정도가 대상수상작?뭐야?장난해?
갠적 생각인데 잘만들었다 생각 됨
나이거미세먼지때문에마스크쓰고친구살리는줄...
ㄷㄷㄷㄷ
첫집에서 총못먹으면 답없음
같이 티밍을 한다?
ㅅㅂ 배그답게 기절하면 살릴수있잖아 말도하는데
누워있는분위말
오마에라모신데이르
보는내내 ??? 였다
배그랑 컨셉이 안 맞는 거 같은데 대상?
파워무비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
이게 왜 베그영화냐 ㅋㅋ?
별로 연관성이 없어보이는데
그냥 배틀그라운드 타이틀 먹은건가 ㅋㅋ
니가아이디어 내서 한번만들어봐라 얼마나 개같은지 보자
박하성 ㅔ 하고 ㅐ는 키보드에서
서로 붙어있어서
충분히 오타인데
바로 초딩이라고 단정지으고 시비걸면 어떡해요...
전 천지인 키보드인데.... ㅈㅅ
@@user-mr8uf7hx6e 님 분노조절자? ㅂㄷㅂㄷ ㅅㄱ ㅋㅋ
비켄디의 속사정인가...
너무 감동적이다.
이건 배그가 아니라 디비전이자나 ㅋㅋㅋ
M16에 수직 달린건가?
M16a4가 없어서 대체한거 같지만 저 총은 엄연히 m4a1이라는 총기입니다
내가왜 한국서버안하는줄아냐
욕하는 초딩세키들이나 관리해라
오죽하면 외국친구들밖에없겠냐
그사람들이 더 매너있다
정말 비켄디에 대해 잘 표현했군요! 역시 배그에요!
그럼 전 에이펙스 하러 갑니당!
배그 (배고픈 그지) the beginning
심오하다
배그랑 뭔 연관임 대체
공감제로.
차라리 진통제먹고 좀 더 빨리뛰는 영상을 찍지 그랬냐.
비켄디의 속사정과 배경임.
어느 군대에 의해 강점당한 비켄디의 현실인가 봅니다.
배그가아니라 데이즈인데요?
이게 왜...?
오
배그보단 데이즈느낌인데?
이게 대상이라고?????????????
어..어설픈연기.... 배그에 인질?
배그 공모전 대상작이면 배그랑 연관이있어야하는데.. 배그랑관련도 없고 배그가 혼자 살아남는 배틀로얄방식인데 이건 선과 악이 구분있는....(적군 아군)
나만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