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3 내면 아이란 무엇인가요? 1:40 1분 뒤 내면아이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4:58 내면 아이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나요? 6:06 내면 아이는 어떻게 만나나요? 9:01 내면 아이 치유 방법은 무엇인가요? 15:51 혼자서 치유 할 수 있나요? 20:23 드라마, 노래, 랩을 통해서 우는 것도 치유가 되나요? 24:45 나의 행동에 따른 의식 지수는 얼마나 되나요? 28:11 연기자는 연기를 통해 대면할 수도 있나요? 42:49 죄의식이란 무엇인가요? 45:53 내면아이를 끝까지 대면하면 사라지나요? 55:28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01:03:30 몸에 대한 변화도 내면아이와 관련이 있나요? 01:09:17 놓아버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부 내면아이 상처치유(어떻게?) ruclips.net/video/K5SfGruxHNw/видео.html 2부 돈과 내면아이(돈을 많이 벌고 지키려면?) ruclips.net/video/X_2NN2Kpico/видео.html 3부 관계와 내면아이(연인, 부부, 자녀) ruclips.net/video/7NWG8oPnXZo/видео.html ❤️김새해작가 소식 multi.link/saehae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너무 많이 울었어요 요즘 마음공부 한다고 혼자 조용히 명상도 해보고 했는데.. 늘 내면아이를 만나려고 할 때마다 눈물이 나긴 하는데 깊숙히 응어리진게 풀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페트병으로 이불을 내려치다가 페트병 비닐을 손톱으로 막 뜯는데 그냥 어린 애처럼 눈물이 엉엉 나오는거있죠..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엄마가 들어왔는데.. 정말 많이 맞았어요 새엄마한테.. 중학생때는 너는 여기저기 다리벌리고 다닐거라고, 창녀가 될거라는 소리도 듣고, 늘 새해작가님처럼 맞을때마다 경직됐었네요.. 그럴때마다 늘 자해를 하고, 그 일환으로 열손가락에 피가 철철 흐르도록 뜯고, 다음날 또 뜯고 곪아 터져도 뜯었어요.. 그게 성인이 되어서도 남아있었는데.. 페트병 비닐 뜯는 순간 눈물이 막 나오면서 그 때 하지 못한 말을 막 소리쳤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데!!!! 때리지마!!!!! 그만 좀 때려!!! 나 아파 엄마는 왜 날 버리고 갔어? 아빠 어딨어 나 혼자 맞는게 너무 무서워 아빠가 나 지켜줘야지 술마시느라 늦게 오는게 말이 돼? 나 죽을거같아 이러다 엄마가 날 죽일거같아 내가 엄마를 죽여버릴것같아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등등.. 매일 마음 속으로만 억누른 말들을 실제로 하고 나니 조금 가벼워졌네요.. 이게 제대로 내면아이를 만난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번으로는 안되겠죠 몇 번 더 만나다보면 언젠가 제 내면아이도 치유가 되겠죠..? 울다 쓰느라 두서가 없네요.. 김새해님, 최희수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 입은 모든 사람들이 편안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푸름이 프로그램 처음 접하는데 접하는 순터 눈물이 터져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오는 통에 일상에 지자미 있을정도 입니다 이런 만남을 주신 주님께, 새해작가님께 또 푸름아빠한테 감사합니다 앞으로 교육프로그랭에도 참가해서 본벽적으로 내면아이치유를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참 감사합니다 꾸벅 ~~
이런 치유가 초등학교 교과 과목 중 하나로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럴 때 가정도 사회도 안정되겠어요. 애들을 지도 하기 전에 인성교육 관련 프린터물로 감정을 치유하고 수업을 시작하곤 했었는데 공부 시간은 주는데 학교효과도 훨씬 커졌고 아이들과 소통도 잘 되었어요. 저도 어려서 치유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네요. 그러면 제 안의 감춰둔 분노로 힘들게 살지 않았을까 싶어요. 내면 아이를 이제라도 만나 기뻐요
학교다닐때, 직장생활하면서 깊은 소외감,외로움,두려움 등 내면의 상처를 조금씩 만날때마다 오롯이 따스히 안아주면서 오늘 많이 울었어요. ㅠㅠㅠ 살면서 많이 아팠는데 보듬어준 시간들이여서 진짜 감사하고 차분해졌어요. 💜🙆♀️ 두분 덕분에 도움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40:38 // 42:30 // 49:23 //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없다면 치유가 된다면 감각을 정확하게 느낀다. 1:05:43 // 1:10:20 까고 까고 까고 결국에 나오는 건 결국 하나 밖에 없다. 당신이 사랑 그 자체이다. // 1:18:30 // 1:19:10 // 감정이 잘 안올라와요. 난 눈물이 안나요. 53:04 -> 52:10
최희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올라오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버림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당한 아픈마음입다. 나는 무능하고 가난한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수치당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두려운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받지 못한 아픈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내면 아이는 다루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이년간 환청이 들린 일이 치유가 안되네요. 이년 가까이 사탄을 죽인다고 사람들과 계속 해서 싸우고 화를내고 독기를 부리면서 살았더니 마음이 상한것 같습니다. 이년간 화를 내니 머리 어딘가가 고장난 느낌? 멍하고 집중이 안되네요... 눈이 튀어나오고 뇌가 흔들릴 정도로 화를 냈으니... 이 모든 것들로 부터 자유로와 지고 싶습니다.. 아멘.
최희수 소장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사춘기를 겪고있던 제가 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았고 육아가 수월해졌고 15년을 다니고 있지만 늘 그만두고 싶었던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고 아이를 더 낳아서 배려깊은 사랑을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 모든 결정이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41:42 지랄은 안전한 사람에게 하는거거든요. 근데 제일 안전한 사람은 자식이에요. 자식은 어떤 경우에도 사랑을 해주거든요. 이 말에서 엉엉엉엉 울었어요. 제가 어릴때 엄마아빠가 했던 지랄들이 그들도 억압된 내면아이가 있어서였군요. 그들이 인식하지 못한채 지랄만 했더라도 그들의 내면아이가 조금 치유가 되었을까요?
30분가량의 영상을 1시간 넘게 보고 있어요 보면서 1장의 a4종이를 꽉 채우며 메모하고 또 어린시절 기억하며 몇 자 쓰기도 하구요.... 자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자살함으로써 짊을 덜어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나 엄하고 무서운 가정환경아래서 괴롭고 힘들기도 하고 내가 죽으면 미안하게 만들며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것 같아요. 물론 생각으로만 그치고 행동은 전혀 옮기지 못했지만요 ~ ps.새해작가님 희수소장님 콜라보가 정말 환상이에요 클래스101 듣기에 부담이 되어 전에 들었던 영상 다시 클래스 수강한다는 기분으로 메모하며 듣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작가님 광고 많이 많이 넣으세요 제가 유투브프리미엄인게 참 좋으네요
5살때 밥먹게 인형 치워놓아라 햇는데 조금 더 가지고 놀고잇엇는데 문 벌컥 열고 그 부라리던 눈빛 곧 시작될 쌍욕과 저주의 말로 표정만 봐도 왈칵 울음이 쏟아졋어요 집채만한 파도처럼 공포와 슬픔이 느껴졋어요 이미 수백번 반복된 일상 따귀를 맞지는 않앗지만 내손아귀의 백배의 힘으로 인형 뺏아가며 패대기쳐지는 내 몸 요즘 어린이집 보육교사엿다면 비난이라도 갇죠 둘만 있는 직에서 늘 벌어지는 정서적 학대 뚝 정도가 아니라 단 2초도 못울게 사람호흡못하게 막고 저 주댕 이를 찢어버려야 한다는 말이 내 심장을 찔럿어요 지금의 심정은 어린 자녀에게 그런말 하는 그 주댕이를 찢어버리고 싶네요 감히 엄마에게 패륜아처럼 이런 과격한 말을 하면 내 격이 떨어지고 내얼굴에 침 벧는다 생각햇엇는데 찔러죽이는 동작등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한번 댓글로라도 표현해봣습니다
어제 이거보다가 잊고 있던 어릴적 기억과 감정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졌네요. 지금 당시 그 무서웠던 상황들이 자꾸 머릿속에서 재생됩니다.ㅠㅠ 아직 영상을 다보진 않았는데 괜히 봤단 생각도 들고, 제가아직 그 감정들을 처리할 수 없는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하아. 그 상황들을 굳이 다시마주하고 싶지않아요. 애써 잊혀져 있던 감정들인데 ㅠㅠ
"고생 많았어, 얼마나 힘들었니"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그냥 눈물이 났어요. 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마음 고생 몸고생을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희 집안에서 저는 나름 곱게, 편하게 자란 편으로 여겨졌어요. 학교다닐때 친구들에 비해서 저는 휴학도 많이하고 가정사에 마음 고생도 많이하고 나름 전 힘들었는데 저보다 더 힘들었을 형제들에 비해서 저는 편한거였어요. 그래서 늘 제가 힘들다고 하면 가족들은 다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였고, 너는 하는게 별로 없다는 식이였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말할 수 없었고 스스로 난 이정도면 괜찮은거야 라고 다독이며 살았어요. 그런데 "고생 많았어"라는 말을 들으니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제 내면아이를 만난거겠죠..? 그냥 무덤덤하게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흐르니 당황스러우면서도 다 울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똑같은 힘듦을 겪으신것 같아요..저도에요..이 정도면 넌 괜찮은거야..그정도면 감사해야지....며칠전에 읽은 데일카네기 책에서도 그런 내용뿐인데 뭔가 읽으면서는 그래..맞아 감사해야지..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기쁨을 찾아야지, 이해는 가고 공감도 꽤 많이 되긴하는데... 바쁠땐 좀 괜찮다가(사실 괜찮다기보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이죠) 좀만 여유가 생기면 뭔지 모르게 분노가 욱욱욱 올라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전 지금 영상 보며 새벽에 계속 뜨거운 눈물 흘려요...
Cindy JUNG 신디 정님께서 흘리신 눈물로 많은 치유가 이뤄졌길 바래요. 저는 그 날 이후로 내면아이를 마주치는게 좀 어려워졌어요. 내면아이를 마주하니 자꾸 제 자신을 안쓰럽게 보게 되는게 절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서요. 그동안 책도 읽고 평온해지기 위해 영상도 많이 보며 지냈어요. 내면아이의 치유도 중요하겠지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는게 힘들땐 쉼을 주면서 현재의 즐거움에 행복을 느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디정님의 행복한 인생을 축복하겠습니다. ^^
드라마보다가 슬펐던 감정이 계속 남아서 계속 슬픈것도 내안의 슬픔을 찾아 풀어내야될까요? 얼마전까진 난 이제 안슬퍼.다 치유됐어.였는데.. 덮었던거였나봐요..이 영상보며 계속 울컥해요ㅠㅠ 작가님 덕에 저도 사랑,축복,감사 합니다 .가 자동이예요. 정말 감사해요~~❤❤❤❤❤
저희 엄마가 저한테 그런 죄의식을 씨워 줬어요 . 뭐든 고통은 다 너 때문이다 라는 고통 때문에 명랑 하지는 않았지만 맑은 정신을 다 더럽히 였어요 너무 싫었어요 폭언 폭력협박 자살쇼 근데 외할머니도 여러 남편한테 폭행 밨고 자식들은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뭔 일이든 다 소리를 꽥꽥 질렀어요 5대를 거친다는 말 휴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만난지 2년 되었네요 추천책도 많이 읽고, 뭐든 적용해서 변화되고 싶었습니다.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저는 50대 여성인데 꼭, 내면아이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요 프로그램보니 아이를키우는 젊은 부모들이 주로네요~ 저희 50대 들은 참으로 상처가 깊은 시절들을 보냈습니다. 어떻게하면 내면아이치유를 받을 수 있을까요? 꼭 치유를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새해 작가님 컨텐츠를 덕분에 정서가 안정되고 마음에 관련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새해작가님이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상처가 있었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금이 있었던거였군요~ 상처 얘기하실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저도 새해님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이 많이 갑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저는 결혼 후에 과거 부모로부터 상처 받았던 기억이 다 되살아났는데 기억이 나니 더욱더 부모가 원망스러워 졌습니다 한번은 부모한테 얘기하니 오히려 화만내네요 난잘못한거 없다고 당당해 하는것이 넘 화가나고 만나지않고 있다 나중에부모님이 조금은 미안해 했지만 그래도용서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00:33 내면 아이란 무엇인가요?
1:40 1분 뒤 내면아이는 어떻게 시작되나요?
4:58 내면 아이를 어떻게 치유해야 하나요?
6:06 내면 아이는 어떻게 만나나요?
9:01 내면 아이 치유 방법은 무엇인가요?
15:51 혼자서 치유 할 수 있나요?
20:23 드라마, 노래, 랩을 통해서 우는 것도 치유가 되나요?
24:45 나의 행동에 따른 의식 지수는 얼마나 되나요?
28:11 연기자는 연기를 통해 대면할 수도 있나요?
42:49 죄의식이란 무엇인가요?
45:53 내면아이를 끝까지 대면하면 사라지나요?
55:28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하나요?
01:03:30 몸에 대한 변화도 내면아이와 관련이 있나요?
01:09:17 놓아버리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1부 내면아이 상처치유(어떻게?)
ruclips.net/video/K5SfGruxHNw/видео.html
2부 돈과 내면아이(돈을 많이 벌고 지키려면?)
ruclips.net/video/X_2NN2Kpico/видео.html
3부 관계와 내면아이(연인, 부부, 자녀)
ruclips.net/video/7NWG8oPnXZo/видео.html
❤️김새해작가 소식
multi.link/saehae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함니다 새해작가님
많은것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덕분입니다
상황이 많았는데 그상황마다 치유를해줘야되나요?
드라마나영화를보며 감정을 느낄때 화나슬픔이 더 쌓이는건지 풀어지는건지 어떻게 알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감정이 잘안느껴지는거같은건 왜그런건가요?
내면아이=그림자=누르면누를수록 튀어나온다(폭발한다) 욕구와 감정
의식에 없으니 치유한줄안다. 어떤상황이되면 나온다. 아이를 키울때 나온다. (매를맞았다. 자식을 안때리겠어. 나도모르게 손이간다)>
분노가 나는지점=내면아이를 만나는지점, 해결되지않은 슬픔과 분노, (나는 평등하지않고 약속을 안지키는사람이 싫다)
해결이 안되있으면 그상황,감정이 곤두서있다> 분노가 과도하게 나온걸까?>(화를낸다는것은 경계를 넘는것) 정확한 패턴이 있는것= 어느때분노가 올라오는가?>>
내면아이를 찾기 좋은방법이다.
치유는??
어릴때 매맞은사람은 긴장하고 경직되었다.(한대맞은기억은 한대만 맞은게 아니다, 100대중 1대를 맞은것, 내동생이맞았다. 우리엄마가 맞았다. 말로도 맞는다)
상처가 커서 방어기제가 있다. 무의식을 의식으로 끓어오른다. (납치당한기억/봉인시키는데 몸은 불안하다/살려주세요~소리지르면 기억으로 돌어간다) 굉장히 안전한 사람앞에서 그어린시절 기억을 다시가는것 (내면아이는 무의식이니 의식으로 치료하지못한다) 그감정을 만날때 치유할때 짐승같은 울음이 나온다.
울음을 참음사람은 주변의 우는사람이 불편한다(나는 주사맞거나, 싸울 불편한상황을보면 못보겠다)
혼자서하는 치유는?
시간을 정해서 하루에 15분이라도 운다. 안전한곳에가서한다. (아이한테 오늘 울일있니? 그럼울어라) 못우는사람의 두부류 : 울었을때 봐주는사람이없을때, 울었을때 맞았을때
자기상처가 큰사람은 자기가 불쌍학기보다 남이 더 불쌍하다. 울음이안나오면 곡이라도 해야한다. 폭력의 기억이있다면, 패트병을 몽둥이로 팬다. 찌를때, 종이를 찢을때 , 그행위를 하면 바로 올라온다.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것이다. 두드려서 분노를 풀어내라. 분노가사라지만 안의 사랑이나온다.
데이비드 호킨스의 의식의 밝기> 200(용기)를 넘어갈때 내려오지않는다. 축복은 목사님만 쓰는단어인줄알았다.
자기부모가 해줬으면 하는말.
배우자에게 듣고싶은말을 벽에다 써붙여라
너무 많이 울었어요 요즘 마음공부 한다고 혼자 조용히 명상도 해보고 했는데.. 늘 내면아이를 만나려고 할 때마다 눈물이 나긴 하는데 깊숙히 응어리진게 풀리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다 이 영상을 보고 처음에는 페트병으로 이불을 내려치다가 페트병 비닐을 손톱으로 막 뜯는데 그냥 어린 애처럼 눈물이 엉엉 나오는거있죠.. 저는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새엄마가 들어왔는데.. 정말 많이 맞았어요 새엄마한테.. 중학생때는 너는 여기저기 다리벌리고 다닐거라고, 창녀가 될거라는 소리도 듣고, 늘 새해작가님처럼 맞을때마다 경직됐었네요.. 그럴때마다 늘 자해를 하고, 그 일환으로 열손가락에 피가 철철 흐르도록 뜯고, 다음날 또 뜯고 곪아 터져도 뜯었어요.. 그게 성인이 되어서도 남아있었는데.. 페트병 비닐 뜯는 순간 눈물이 막 나오면서 그 때 하지 못한 말을 막 소리쳤어요 내가 뭘 잘못했는데!!!! 때리지마!!!!! 그만 좀 때려!!! 나 아파 엄마는 왜 날 버리고 갔어? 아빠 어딨어 나 혼자 맞는게 너무 무서워 아빠가 나 지켜줘야지 술마시느라 늦게 오는게 말이 돼? 나 죽을거같아 이러다 엄마가 날 죽일거같아 내가 엄마를 죽여버릴것같아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등등.. 매일 마음 속으로만 억누른 말들을 실제로 하고 나니 조금 가벼워졌네요.. 이게 제대로 내면아이를 만난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한번으로는 안되겠죠 몇 번 더 만나다보면 언젠가 제 내면아이도 치유가 되겠죠..? 울다 쓰느라 두서가 없네요.. 김새해님, 최희수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상처 입은 모든 사람들이 편안해지기를..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이고 잘했어요 계속 흘러 넘칠거에요 마음 속 화장실 청소한다 생각하시고 계속 우세요
푸름이 프로그램 처음 접하는데 접하는 순터 눈물이 터져서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 나오는 통에 일상에 지자미 있을정도 입니다 이런 만남을 주신 주님께, 새해작가님께 또 푸름아빠한테 감사합니다 앞으로 교육프로그랭에도 참가해서 본벽적으로 내면아이치유를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참 감사합니다 꾸벅 ~~
이런 치유가 초등학교 교과 과목 중 하나로 생겼으면 좋겠네요. 그럴 때 가정도 사회도 안정되겠어요. 애들을 지도 하기 전에 인성교육 관련 프린터물로 감정을 치유하고 수업을 시작하곤 했었는데 공부 시간은 주는데 학교효과도 훨씬 커졌고 아이들과 소통도 잘 되었어요. 저도 어려서 치유 받았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네요. 그러면 제 안의 감춰둔 분노로 힘들게 살지 않았을까 싶어요. 내면 아이를
이제라도 만나 기뻐요
정말 좋은 의견이세요!!
12:10 '안전한 사람, 어떻게 해도 판단하지 않을 사람 앞에서 그 상황을 다시 마주해야 한다' 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학교다닐때, 직장생활하면서 깊은 소외감,외로움,두려움 등 내면의 상처를 조금씩 만날때마다 오롯이 따스히 안아주면서 오늘 많이 울었어요. ㅠㅠㅠ
살면서 많이 아팠는데 보듬어준 시간들이여서 진짜 감사하고 차분해졌어요. 💜🙆♀️
두분 덕분에 도움받았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침대에 누워 눈물 줄줄 흘리면서 듣고 있습니다
얼마나 아픈 내안의 아이가 웅크리고 있는지 그 존재를 외면하고 살아서 미안합니다
두분덕분에 내 아픔 만날 용기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제가 저를알고싶어요.
왜 내속에분노가 치밀어올라
사회생활도 너무힘들고
가족들에게도 화만내고
내가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자다가도 깨면 알수없는 분노로 잠들기도 힘들고
제삶에대한 기쁨과기대가 전혀 없고
제 삶에대한마침표를 찍고싶은심정입니다.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꼬옥
저도 친구,어릴때 친구사이에 털어 놓고 부정적이다는 딱지도 받았어요
지금은 내면 아이가 중학생에서 고중생으로 진화 한거 같아요
그사이 온갖 옛날 기억들이 다 떠오르고
눈물 콧물도 많이 흘려ㅆ어요 하나하나 과거에 면하면서 이겨내는 길입니다
40:38 // 42:30 // 49:23 //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없다면 치유가 된다면 감각을 정확하게 느낀다. 1:05:43 // 1:10:20 까고 까고 까고 결국에 나오는 건 결국 하나 밖에 없다. 당신이 사랑 그 자체이다.
// 1:18:30 // 1:19:10 //
감정이 잘 안올라와요. 난 눈물이 안나요. 53:04
-> 52:10
어린시절 부모님이 일때문에 너무 바빠서 혼자남겨진 시간들이 많았어요. 외롭고 힘들었어요. 꾸준히 인간관계에서 남겨졌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어요. 최근에 남자친구와도 그 문제로 헤어졌어요. 정말 슬픔이 너무 컸나봐요. 차차 풀어가야겠어요. 영상 감사해요. 🙏🏻
푸름아버지 평안해보여요
볼수록 더 평안해보여요
영상 듣는데 왜 눈물이 계속 나는 걸까요 ㅎ 감사합니다
나의 상처들을 벗기고 벗기면 사랑자체인 나를 만나게된다.
* 내면아이 *
어린 시절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
의식엔 없음.
무의식에 억압되어있는 그림자.
지하실에 갇힌 으르렁 거리는 개.
1. 부모가 인정하지 않은 감정부터 시작.
2. 아이를 키울때 나옴.
분노가 올라오는 지점.
까고 까봤자 사랑 밖에 안 남음.
최희수님! 감사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올라오는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버림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받은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무시당한 아픈마음입다.
나는 무능하고 가난한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수치당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두려운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사랑받지 못한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인정받지 못한 아픈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전 내면 아이는 다루었는데 성인이 되어서 이년간 환청이 들린 일이 치유가 안되네요. 이년 가까이 사탄을 죽인다고 사람들과 계속 해서 싸우고 화를내고 독기를 부리면서 살았더니 마음이 상한것 같습니다. 이년간 화를 내니 머리 어딘가가 고장난 느낌? 멍하고 집중이 안되네요... 눈이 튀어나오고 뇌가 흔들릴 정도로 화를 냈으니... 이 모든 것들로 부터 자유로와 지고 싶습니다.. 아멘.
마음특강에 한번 와보세요. 축복해요.
두분 정기적으로 생방 해주시면 안되나요..
두분 캐미가 환상적이예요!
정말 정말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짐승처럼 엉엉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18살입니다 남고생입니다
저속상한일이있어요
최희순님 초대해달라 말씀드렸는데 2월에 초대해주신다하셨는데 초대해주셔서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내면아이 정말 중요한거군요.
1.2.3.부 다 자주 봐야겠어요.
푸름이 아버님 모셔주셔서
작가님 감사합니다♥
최희수 소장님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 사춘기를 겪고있던 제가
나를 치유하는 방법을 알았고
육아가 수월해졌고
15년을 다니고 있지만 늘 그만두고 싶었던 회사를 그만두기로 했고
아이를 더 낳아서 배려깊은 사랑을 하기로 결심 했습니다 .
모든 결정이 자연스럽고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야 제자리를 찾아가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두 분다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분이네요^^
41:42
지랄은 안전한 사람에게 하는거거든요. 근데 제일 안전한 사람은 자식이에요. 자식은 어떤 경우에도 사랑을 해주거든요.
이 말에서 엉엉엉엉 울었어요. 제가 어릴때 엄마아빠가 했던 지랄들이 그들도 억압된 내면아이가 있어서였군요.
그들이 인식하지 못한채 지랄만 했더라도 그들의 내면아이가 조금 치유가 되었을까요?
보면서 울컥울컥하고 그랬어요..
새해작가님 개인적인 경험들도 듣게 되어서 더 좋았어요!!!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까고 까면 나오는 것=내가 사랑 그 자체라는 것! 정말 아름다워요^^
오늘 영상은 보고보고 또 보아야 할것 같아요
오늘 긴시간 감사했습니다
방송보는 내내 눈물이 나오려고해서 사무실이라 꾹꾹 누르며 보느라 너무 힘이들었어요
푸름이닷컴 강의도 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내면아이를 만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항상 힘들때 보면 힘이나는 새해님 영상입니다~~^^
푸름아버님도 너무 감사합니다
30분가량의 영상을 1시간 넘게 보고 있어요
보면서 1장의 a4종이를 꽉 채우며 메모하고 또 어린시절 기억하며 몇 자 쓰기도 하구요....
자살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자살함으로써 짊을 덜어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너무나 엄하고 무서운 가정환경아래서 괴롭고 힘들기도 하고 내가 죽으면
미안하게 만들며 복수하고 싶은 마음이 강했던것 같아요.
물론 생각으로만 그치고 행동은 전혀 옮기지 못했지만요 ~
ps.새해작가님 희수소장님 콜라보가 정말 환상이에요
클래스101 듣기에 부담이 되어 전에 들었던 영상 다시 클래스 수강한다는 기분으로 메모하며 듣고 있어요
이렇게 좋은 강의를 무료로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작가님 광고 많이 많이 넣으세요 제가 유투브프리미엄인게 참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잘 볼게요
듣다가 눈물이 너무 나서 한번에 볼 수가 없었어요 듣고 또 듣고 또 듣고있네요 고맙습니다
억압된감정 해결되지 안는감정 싸움이 싫어서 말을하지 않고 살았어요 치유하고 싶어요
6개월 전에 펑펑 울면서 봤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다시 봐도 너무 값진 내용이고 평생 공부해도 좋을 이야기들이에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요🎄
새해 작가님 죽도록 맞았다고 하시는 데, 맴찢.....ㅠㅠ 저도 많이 맞고, 엄마가 맞는 것도 보고 자라서.... 영상 보는 내내 펑펑 울었어요 ㅠㅠ
들으면서 마음이 콕콕 아프기도 하고 내면 아이를 꼭 안아주고 싶기도 해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근무중 듣는데 고객이없다는게
오늘은 감사하네요
집중해서듣고
울수도있어서 좋아요
두드려서 분노를 풀어내라... 해보겠습니다~ 좋은 방송 너무 감사해요!
5살때 밥먹게 인형 치워놓아라 햇는데 조금 더 가지고
놀고잇엇는데
문 벌컥 열고 그 부라리던
눈빛 곧 시작될 쌍욕과 저주의 말로 표정만 봐도
왈칵 울음이 쏟아졋어요
집채만한 파도처럼
공포와 슬픔이 느껴졋어요
이미 수백번 반복된 일상
따귀를 맞지는 않앗지만
내손아귀의 백배의 힘으로
인형 뺏아가며 패대기쳐지는
내 몸
요즘 어린이집 보육교사엿다면
비난이라도 갇죠
둘만 있는 직에서
늘 벌어지는 정서적 학대
뚝 정도가 아니라
단 2초도 못울게
사람호흡못하게 막고
저 주댕 이를 찢어버려야
한다는 말이
내 심장을 찔럿어요
지금의 심정은 어린 자녀에게 그런말
하는
그 주댕이를 찢어버리고
싶네요
감히 엄마에게 패륜아처럼
이런 과격한 말을 하면
내 격이 떨어지고
내얼굴에 침 벧는다
생각햇엇는데
찔러죽이는 동작등이
도움이 된다고 해서
한번 댓글로라도 표현해봣습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힘드셨을까요
안전한 사람 또는 상황에서 풀어내시고 자유롭고 편안해지시기를 바랍니다..
당신은 사랑 그 자체.. 두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복 가득하세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이 한마디 말씀이 와 닿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나왔네요... 제 안의 상처를 마주하기 두려웠는데 그안에 사랑이 있다라는사실을 믿고 노력해보고싶어요
기적에는 난이도가 없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어제 이거보다가 잊고 있던 어릴적 기억과 감정들이 갑자기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졌네요. 지금 당시 그 무서웠던 상황들이 자꾸 머릿속에서 재생됩니다.ㅠㅠ 아직 영상을 다보진 않았는데 괜히 봤단 생각도 들고, 제가아직 그 감정들을 처리할 수 없는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하아. 그 상황들을 굳이 다시마주하고 싶지않아요. 애써 잊혀져 있던 감정들인데 ㅠㅠ
오늘 영상 정말 좋았습니다 최고입니다 아이키우며 늘 최희수작가님 책보며 정말 많이 치유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평상시에는 느긋하고 평온 한데도 아이들이 앞날을 고민하다가 저에게 와서 의논 하려규 얘기를 하면 그걸 들어주고 함께 의논 해주어야 되는데 그럴때 이상하게 화가 나요.신경이 예민해져요..대화하다보면 신경질이 나니 말투가 아이들에게 귀찬아하는 느낌을 주게되요.
새로 만든 가족은 사랑을 주려고 하는데, 제가 아직 못 받은 사랑을 기다린다고, 못 받고 있네요... 어서 치유해서 가족과 행복 누리고 싶어요.
"고생 많았어, 얼마나 힘들었니"라는 교수님의 말씀에 그냥 눈물이 났어요. 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마음 고생 몸고생을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저희 집안에서 저는 나름 곱게, 편하게 자란 편으로 여겨졌어요. 학교다닐때 친구들에 비해서 저는 휴학도 많이하고 가정사에 마음 고생도 많이하고 나름 전 힘들었는데 저보다 더 힘들었을 형제들에 비해서 저는 편한거였어요. 그래서 늘 제가 힘들다고 하면 가족들은 다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였고, 너는 하는게 별로 없다는 식이였어요.. 그래서 힘들어도 말할 수 없었고 스스로 난 이정도면 괜찮은거야 라고 다독이며 살았어요. 그런데 "고생 많았어"라는 말을 들으니 계속 눈물이 나네요.. 제 내면아이를 만난거겠죠..? 그냥 무덤덤하게 영상을 보다가 눈물이 흐르니 당황스러우면서도 다 울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랑 똑같은 힘듦을 겪으신것 같아요..저도에요..이 정도면 넌 괜찮은거야..그정도면 감사해야지....며칠전에 읽은 데일카네기 책에서도 그런 내용뿐인데 뭔가 읽으면서는 그래..맞아
감사해야지..다른 사람을 도우면서 기쁨을 찾아야지, 이해는 가고 공감도 꽤 많이 되긴하는데...
바쁠땐 좀 괜찮다가(사실 괜찮다기보다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이죠) 좀만 여유가 생기면
뭔지 모르게 분노가 욱욱욱 올라오는 이유가 있었네요....
전 지금 영상 보며 새벽에 계속 뜨거운 눈물 흘려요...
Cindy JUNG 신디 정님께서 흘리신 눈물로 많은 치유가 이뤄졌길 바래요. 저는 그 날 이후로 내면아이를 마주치는게 좀 어려워졌어요. 내면아이를 마주하니 자꾸 제 자신을 안쓰럽게 보게 되는게 절 더 힘들게 하는 거 같아서요. 그동안 책도 읽고 평온해지기 위해 영상도 많이 보며 지냈어요. 내면아이의 치유도 중요하겠지만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는게 힘들땐 쉼을 주면서 현재의 즐거움에 행복을 느끼셔도 좋을 것 같아요. 신디정님의 행복한 인생을 축복하겠습니다. ^^
본인이 힘들다고 말하면 힘든거 아니겠습니까
내면아이와 같이 울고 나중에는 같이 웃으시길 바랍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요. 우리 모두 다 더 잘될꺼예요~!
맞아요
안전하다생각하고 얘기하고 울었는데
편안했는데도
후회될때가 있어요
장시간 동안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어머나!!!넘 유익합니다
... 저는 부모님으로 부터 그런
상황이 없어서 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나 자신에 대한 좀더 깊은 이해를 가져 봅니다...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사랑 받으려다 상처받고 어머니를 더 사랑으로 이해해드렸어요~.
노래를 부르며 내면아이를 치유했는데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여지껏 찾던 스승님을 만났네요
너무 제모습을 말해주시니 너무 좋아요ㆍ속이 시원해요ㆍ
진짜 듣고싶은말이었습니다
제안에 내면아이를 치료받고 싶어요
정말 지겨워요ㆍ저도 까도까도 계속나와요ㆍ
근데 대면하고 오픈시키고 싶어요
진짜로 드러내고 펴고싶어요
상담 받고 싶네요
오늘의 알고리즘으로 다시봐도 너무 귀한 영상 고맙습니다
혼자 개척하고사느라 얼마나 힘들엇니란 말들을때 감정이싹오네요ㅠ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내안의 행복을 찾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통곡하듯이 울면서 직장에 운전하고 가기를 2년하고 나니 눈물샘이 마른듯 해요.
3부까지깄다니 너무좋음진짜 다들어야지 여러번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저도 내면아이가 치유되어서 많은분들께
도움을 주는 사람이될것입니다♡♡♡
상처받은 내면아이가 없는사람도 있나요?
두분 덕분에 넘치는 위로와 감사를 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처음 영상구절부터 저에게 정말 필요한 메세지네요 ㅜ ㅜ 두분께 감사합니다 내면아이를 좀더 길게내다보고 즐겁게 치유하겠습니다 나를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아픈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린시절 혹독하리만큼 엄마에게 매를 맞은일이 많이 있습니다. 엄마는 매가 다 부러질때까지 저를 때렸답니다. 자신의 분노를 풀어낼때가 없어서 그랬다고 하도군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는 눈물을 참고 있었더라구요 욕을 하면 내가 나쁜사람이 되여 버리는것같아 욕도 참으면서 살았고 이제부터 눈물이 나오면 시원하게 울고 욕을 하고싶으면 시원하게 욕을 할겁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꼭 필요한 좋은 동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드라마보다가 슬펐던 감정이 계속 남아서 계속 슬픈것도 내안의 슬픔을 찾아 풀어내야될까요? 얼마전까진 난 이제 안슬퍼.다 치유됐어.였는데.. 덮었던거였나봐요..이 영상보며 계속 울컥해요ㅠㅠ
작가님 덕에 저도 사랑,축복,감사 합니다 .가 자동이예요. 정말 감사해요~~❤❤❤❤❤
저희 엄마가 저한테 그런 죄의식을 씨워 줬어요 . 뭐든 고통은 다 너 때문이다 라는 고통 때문에 명랑 하지는 않았지만 맑은 정신을 다 더럽히 였어요
너무 싫었어요 폭언 폭력협박 자살쇼
근데 외할머니도 여러 남편한테 폭행 밨고 자식들은 학교에서 왕따 당하고 뭔 일이든 다 소리를 꽥꽥 질렀어요
5대를 거친다는 말 휴
안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만난지 2년 되었네요
추천책도 많이 읽고, 뭐든 적용해서
변화되고 싶었습니다. 많은 성장과 발전이 있었습니다.
저는 50대 여성인데 꼭, 내면아이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어요
프로그램보니 아이를키우는 젊은 부모들이 주로네요~
저희 50대 들은 참으로 상처가 깊은 시절들을 보냈습니다.
어떻게하면 내면아이치유를 받을 수 있을까요?
꼭 치유를 받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와...진짜 내면아이 내면아이 하는데 정말 .. 제대로 알고 스스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졌네용... 타인이 가끔 발견 해 주는데
정말 스스로 생각해보게 하네요
2년전 영상인데 넘 재밋네요
이해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새해 작가님 컨텐츠를 덕분에 정서가 안정되고 마음에 관련되어 도움이 많이 되었었는데요~ 새해작가님이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상처가 있었고 그걸 극복하는 과정에서 지금이 있었던거였군요~ 상처 얘기하실때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저도 새해님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공감이 많이 갑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해요 이런 관점에서 상담 받고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동네 정신과가도 더 상처 받고왔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계속 피했었는데 저를 만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새해작가님. 영상보면서 저도 치유많이 되었어요. 이렇게 좋은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됩니다 감사합니다. ^^
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맞는 말씀 ㅜㅜ 입니다..커서는 모르다 아이기를때 온갓 느낌이 살아서 나오더라구요. 이제 듣기시작합니다.내면아이 어려워서 안들엇엇거든요 감사합니다
새해 작가님** 표현이 진짜 굿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저도 성인아이 자조모임을 하는데
내면아이를 더 깊이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면아이 상처치유로 아이와의 대를 끊고싶어요ㅠㅠ
불쌍한 사람 보면
도와줘야 맘이 편한
이유를 이제야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힐링 되네요
저는 결혼 후에 과거 부모로부터 상처 받았던 기억이 다 되살아났는데 기억이 나니 더욱더 부모가 원망스러워 졌습니다 한번은 부모한테 얘기하니 오히려 화만내네요 난잘못한거 없다고 당당해 하는것이 넘 화가나고 만나지않고 있다 나중에부모님이 조금은 미안해 했지만 그래도용서가 안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요
네이버 카페 푸름이교육연구소 가셔서 문의해보세요 :)
왜이렇게 눈물이 나나요??
누군가에게 많이 위로 받고 싶은 내면아이가 있나봐요?
무엇때문에 우는지 모르겠어요~
한참을 울었네요
머리가 아플만큼...
이건 무슨 이유인가요?
이것도 내면 아이를 만난건가요?...
잘 운 거에요ᆢ
울어도 된다고 허락해보세요
그럼 알게될거예요
사랑그자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은말입니다
교수님 만나보고싶어요....편안한 사람을 만나보고 싶네요..
기적에는 난이도가 없다
감사합니다♥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이 영상 보면서 마음이 복잡하고 울컥하더라구요.... 그리고 새해님 안지 몇 일 안됬는데 영상들 보면서 팬됬어요~~~~ 표정도 참 예쁘시고 인상도 참 좋으시네요ㅎㅎ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화이팅^^
엄청난 내용이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덕분에 힘이 나네요. naver.me/5PSY3AKL 줌토크로 초대해요. 혹시 제게 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면 그날 나눠주셔도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제 자신이 보이네요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6 분 두분이서 너무 재밌으세요 뭔가 ㅎㅎㅎ 감사합니다
동생둘과 함께 같은 네트웍 사업을하는데 13년차 막내동생과 원수처럼 부딪치고 싸우게 되네요
동생이스폰서의 입장이라서 무슨말만하면 분노가 하늘을 찌르네요
조수진
어린 시절에 해결되지 않은 감정이나 문제가 있을 겁니다 동생과 관련된ᆢ
푸름이 아버님, 이곳에서도 뵙네요~~반갑습니다♡
내면아이란?
어린시절에 해결되지 않는 아이
부모가 인정하지 않아서.
나도 인정할수 없어서
무의식안에 나오지 못한 감정.
지하실에 갖힌 으르렁거리는 개라고 표현.
올라오는 분노.
치유; 그때 겪어야 될것을 다시 겪는다.
저두 내면아이네요?.ㅠㅠ
실시간 본이후로 계속 영상반복해서 보게되네요~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만나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