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 00:00 시작 00:23 내면의 감시자는 무엇인가요? 13:10 수치심을 없내는 법 19:20 괴롭힘 당하는데 웃어요 21:46 카메라 앞에 서면 얼굴이 굳어요 22:52 성적 수치심 이겨내는 법 26:43 남편의 인격장애로 결혼생활이 힘들어요 28:25 사랑받고 부자인 사람들 보면 질투가 나요 29:11 아이가 초등학교가니 미워죽겠어요 29:57 중년에 성희롱을 당할 뻔 했어요 31:50 어린 시절 성폭행, 어떻게 할까요? 35:20 거울육아 책 내용보고 오열했어요 37:26 아이들이 달라고 하는 사랑, 너무 힘들어요 41:31 싫어하는 소리를 못해요 43:40 저를 봐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해요 51:50 내면아이 상처치유 방법 53:51 내 글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54:55 특별함이 왜 죄인가요? 01:04:20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55:46 특별함에는 순서가 정해져 분리가 일어난다.....(특별함과 특별하지않음으로 비교) 56:58 특별함에는 경멸과 질투과 동시에 일어난다.."우리 엄마가 먼저 사랑을 해줘야하는데 니가 사랑해주잖아"하고 남편의 사랑을 밀어냄..... 59:21 "엄마 이제 오지않아.." 어린아이때 채우지못한 상실을 경험해서 상실을 내려놔야 내가 나를 채운다.
35:10 이 부분, 40년 풀지못한 수학문제가 이제야 풀리네요. ㅠ 전 나에게 조금이나마 잘해준 사람에게는 그냥 좋게좋게 그사람 맘상하지않게 넘어가자 주의였어요. 엄마가 어릴적에 내가 따지면 속좁다 못됐다 등등 으로 무마시킨 내면아이가 자라고 있었네요. 해결할건 해결하고 '건강한 나'를 만들고 싶어요. 밝고 맑은 영향력을 가진 김새해작가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최희수사상가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3:28 정말 소름 돋습니다. 화장실을 찾는 꿈을 너무 자주 꿔요. 아무리 찾아도 문이 제대로 안 닫혀있거나 화장실에 문이 없어요. 너무 자주 꿔서 꿈풀이도 찾아보았지만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했는데... 소장님한테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다니............저는 과한 수치심에 압도되어요. 매일 cctv로 누군가 제 행동을 감시한다는 기분이 자주 들어요. 버림받는 경험까지 이야기하시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듣다가 대면일어났어요. 저는 눈감고 울면서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하는데 아이고;; 제가 6학년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말을 못했었고, 저랑 친했던 친구도 그 무리였어서 많이 외로웠었어요. 저는 영향을 많이 안받은줄 알았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 사건이 제 인생에 많은것들을 지배하고 있었더라구요. 홀로 외로워 하는 어린 내가 부모님방 중간에 의자에 가져다 놓고 앉아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그런 이미지가 자꾸 떠올랐었는데, 그 아이를 어루고 달랬네요. 감사합니다 최희수 사상가님 그리고 김새해 작가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최희수 소장님과 새해 작가님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나는 지금 이 순간 기쁘고 편안한 자연스런 본래의 존재입니다. 나는 버림받고 이해받지 못해서 두려워하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받고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해서 두려워하고 있는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사랑과 인정받고 싶은 존재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나는 버림받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미움과 무시 그리고 수치당한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럽고 두려워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이런 아픈 마음을 내 안의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에 믿고 맡깁니다. 내 안의 본래의 자연스런 영체님! 이런 나를 치유하여 주시고 축복하소서...나는 사랑하고 인정하는 본래의 자연스런 존재입니다. 미움받은 내면의 아이와 버림받은 내면의 아이. 인정받지 못한 내면의 아이. 사랑받지 못한 내면의 아이. 수치당한 내면의 아이. 수치스런 내면의 아이. 열등한 내면의 아이. 두렵고 무서워하는 내면의 아이 .죽임을 당할 까봐 두려워하는 내면의 내 아이. ....이런 나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그간 수고했어. 그동안 참고 아픈 마음으로 살아온 너를 위로한다. 대견해 미안해 .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이런 내 마음을 내 안의 신성에게 믿고 맡깁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모든 마음과 현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관찰하고 관찰하며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솔직하게 내 감정을 정중하게 표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 라이브방송 보면서 계속 어떻게 아빠가 저를 때린 것을 소파를 팰 때 대면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어제 밤새면서 친구랑 싸웠는데, 꼭 잘못했는데 인정을 안하고 왜 나한테 잘못했다고 얘기하냐고 그렇게 얘기하는게 너무 제가 화가나서 소리 질렀어요. 그리고 제가 하는 얘기 잘 경청해주지 않으면 불같이 화가 났어요. 이건 정말 누구랑 가까워지면 자주 일어나는 일이예요. 제가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그리고 화 내면서도 내가 잘못하는게 아니라 화낼 일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ㅇ오늘 최희수 소장님과 새해 작가님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나서 알아챘어요. 이건 아빠때문이구나, 아빠한테 제가 계속 '나 왜 때렸냐, 그게 인간이 할 일이냐' 이렇게 말했을 때, 아빠는 '내가 더 힘들었다, 너가 이기적이어서 잘못이다,' 이런 맥락도 없는 말을 들었거든요. 제가 말 못하게 소리 지르고, 자기가 더 힘들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그걸 알아채게 되니까 아주 패주고 싶은 느낌이 들어서 지금 소파 때렸어요. 가족에 대해서 처음으로 대면 할 수 있었어요. 라이브 방송 보고나서 무의식에서 깨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이 감사드려요. 정말 방송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 자주 써서 저 싫어하실까봐 두려운 마음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진짜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의 시작을 갖게 되였습니다. 푸름아빠 거울육아책샀어요.읽는데 울컥울컥하는데도 왜 편안하게 울지못하는건지ㅠㅠ 시간이 필요한거죠.치유가 시작되는거죠. 이책과 두분을 만나게 된게 나에겐 행운입니다.귀인들이십니다.최고십니다^^♥♥♥♥♥
모든 관계에서 특별해지고 싶었어요. 사실 특별해지고 싶은 것인지 몰랐어요. 부족한 나를 채우고 싶었을 뿐이지요. 2살 때 저를 떠난 엄마, 친척들 모두 저를 버렸으니 사람들도 버릴 거라 생각했거든요. 특별함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해야한다는 말씀 진심으로 공감됩니다. 그저 제가 저를 사랑하고 인정할게요. 감사합니다.
오늘 유투브를 보면서 제 내면아이를 돌아보네요. 성적수치심, 상처받은 내면아이 등을 돌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맷데이먼 주연의 "굿 윌 헌팅"에서 로빈 윌리암스 선생님이 엇나가던 맷데이먼에게 "네 잘못이 아니야 (It's not your fault.) " 하며 엉엉 우는 주인공 생각나네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슬기롭게 표현하며,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새해 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
새해님 옷 잘 어울리세요. 아름다워요:) 새해님과 소장님 함께 나오는 영상에서는 제가 웃게 돼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됩니다. 저는 감정이 억눌러진 상태인지 영상 봐도 눈물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네요... 대면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친구가 없어서 놀 사람도,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외로워요ㅠㅠ 정말 한 명도 없네요... 외롭지만 사람들 만나는 게 무섭고 어렵고 할 말도 없고... 이 부분에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님 이야기도 듣고 싶고요. 사랑합니다!
저는 엄마에게 화가 났을 때 엄마와의 관계가 틀어질까봐 엄마가 제 이름을 부르거나 "삐졌니?" 말만 걸어줘도 풀린 척 웃는 게 습관이었어요.. 다 커서 같은 상황이었을 때 순간적으로 또 웃으려는 내 자신이 수치스러워서 웃는 것을 멈추고 엄마를 마주보고 솔직히 말했어요. 나는 정말 화가 났는데 엄마를 보면 웃기 싫어도 웃는다고, 이 느낌이 아주 좋지 않다고... 그 때 제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얼굴 근육이 떨리는 느낌이었고 그런 저를 보며 엄마는 좀 놀라신 눈치였어요... 얼굴이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찡그리는 것도 모를 정도로 많이 일그러져 있었나봐요.. 그 후론 화가 날 땐 더이상 웃지 않아요.
말씀 중간 중간에 복받쳐서 울다가 2초만에 꾸역꾸역 참게 되네요.. 울어 울어를 외쳐도 그냥 꾹 다물어요. 억지로 참는건 너무 잘 되는데 억지로 울어지지가 않아요.. 아직도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남았다는 걸 발견한 순간이네요:) 치료할 것이 더 남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치료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44:62 ~ 알것 같아요...ㅠㅠ 헤어진 전남친의 여성스런 부분이 제겐 그럴게 매력적이더라구요....포근하고 순응적? 이랄까요?? 싫은 표정지으면서도 결국 다 해주고 사랑한고 해주는 모습? 어리광부릴수 있는 여지? 그런거요... 나의 진짜 엄마에겐 없는 모습들이요.... 어느날 내가 그에게 엄마를 투사하고 있단 걸 문득 알게 되고..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그가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제겐 세상이 뒤집어지는 문제였고.. 제게 더이상 엄마가 되어주지 않는 그와 헤어졌습니다.. 물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던 다른 문제들도 있었지만.. 제가 그에게 원한 가장 큰 것은 엄마역할 아빠역할이었단거....이 방송보며 더 알겠네요...그는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ㅠㅠ 전 뭔가를 해달라는 말을 그에게 직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알았겠죠....제 까다로운 요구들을요.. 에효...이젠 제게 관심 갖는 이성을 어찌 대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 참 모르겠어요... 여튼 늘 감사합니다.. 책 일주일전에 사서 오늘 시작해요..두근두근. 새해님+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 전 새해님 자체가 질투나진 않는데, 새해님을 칭찬하는 말을 듣거나 보면 그게 거슬려요.. 나도 인정받고 싶은데....하는 맘이 올라와요..근데 새해님만 보고 있음 그런 기분이 안들어요... 인정, 인정, 그놈의 인정..ㅠㅠ
저희 엄마는 3남 1녀의 장녀이시고 (삼촌이 막내), 할머니는 딸부잣집에 태어나서 어릴 적부터 식모살이 하시며 고생스럽게 자라오셨다고 하셔요. 저 역시 장녀로 태어났는데, 외할머니께서 제가 태어났을 때 엄마는 미역국을 못 드셨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전 살아오면서 남동생과 비교당하고 좌절하는 경험도 많았고(지금도 남동생이 밉습니다), 진짜..2차 성징과정에 대해 말꺼내는 것도 무섭고 생리대를 갈 때 소리가 나는 것도 너무 불편했었거든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도록 제 행동이 일어나는 것도 너무 불편한 일들이 많았어요..이게 다 대를 거쳐 내려온 딸로서의 수치심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속이 시원한 건지, 억울한 건지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ㅎ.. 이 깊디깊은 무의식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ㅎ.. 휴
내면아이 상처치유 상담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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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이메일]
saehaehope@naver.com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제서야 제가 이 방송을 볼 때가 되었나봅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귀한 방송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마음으로 두분께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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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3 내면의 감시자는 무엇인가요?
13:10 수치심을 없내는 법
19:20 괴롭힘 당하는데 웃어요
21:46 카메라 앞에 서면 얼굴이 굳어요
22:52 성적 수치심 이겨내는 법
26:43 남편의 인격장애로 결혼생활이 힘들어요
28:25 사랑받고 부자인 사람들 보면 질투가 나요
29:11 아이가 초등학교가니 미워죽겠어요
29:57 중년에 성희롱을 당할 뻔 했어요
31:50 어린 시절 성폭행, 어떻게 할까요?
35:20 거울육아 책 내용보고 오열했어요
37:26 아이들이 달라고 하는 사랑, 너무 힘들어요
41:31 싫어하는 소리를 못해요
43:40 저를 봐주지 않는 남편에게 서운해요
51:50 내면아이 상처치유 방법
53:51 내 글 읽어주길 바라는 마음이 있어요
54:55 특별함이 왜 죄인가요?
01:04:20 저도 함께하고 싶어요
55:46 특별함에는 순서가 정해져 분리가 일어난다.....(특별함과 특별하지않음으로 비교)
56:58 특별함에는 경멸과 질투과 동시에 일어난다.."우리 엄마가 먼저 사랑을 해줘야하는데 니가 사랑해주잖아"하고 남편의 사랑을 밀어냄.....
59:21 "엄마 이제 오지않아.." 어린아이때 채우지못한 상실을 경험해서 상실을 내려놔야 내가 나를 채운다.
내면의 감시자 유익했습니다.
최희수 소장님 덕분에
한동안 힘들었던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김새해 작가님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35:10 이 부분, 40년 풀지못한 수학문제가 이제야 풀리네요. ㅠ 전 나에게 조금이나마 잘해준 사람에게는 그냥 좋게좋게 그사람 맘상하지않게 넘어가자 주의였어요. 엄마가 어릴적에 내가 따지면 속좁다 못됐다 등등 으로 무마시킨 내면아이가 자라고 있었네요. 해결할건 해결하고 '건강한 나'를 만들고 싶어요. 밝고 맑은 영향력을 가진 김새해작가님, 세상을 이롭게 하는 최희수사상가님, 정말정말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3:28 정말 소름 돋습니다. 화장실을 찾는 꿈을 너무 자주 꿔요. 아무리 찾아도 문이 제대로 안 닫혀있거나 화장실에 문이 없어요. 너무 자주 꿔서 꿈풀이도 찾아보았지만 제대로 된 답을 찾지 못했는데... 소장님한테 이런 이야기를 듣게 되다니............저는 과한 수치심에 압도되어요. 매일 cctv로 누군가 제 행동을 감시한다는 기분이 자주 들어요. 버림받는 경험까지 이야기하시니 너무 기가 막힙니다.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감동받으셔서 눈물흘리시는거 보고 저도 찡해져요. (감동) 유튜브가 너무 좋아졌어요. 이게 아니었음 저는 소장님도 책도 작가님도 잘 모른채 내면봉인하고 살았을텐데요. 덕분에 무의식치유가 나날이 이뤄집니다. 감사합니다.
듣다가 대면일어났어요. 저는 눈감고 울면서 대화를 하는 형식으로 하는데 아이고;; 제가 6학년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부모님께서 바쁘셔서 말을 못했었고, 저랑 친했던 친구도 그 무리였어서 많이 외로웠었어요. 저는 영향을 많이 안받은줄 알았지만, 지금 돌아보니 그 사건이 제 인생에 많은것들을 지배하고 있었더라구요.
홀로 외로워 하는 어린 내가 부모님방 중간에 의자에 가져다 놓고 앉아서 부모님을 기다리는 그런 이미지가 자꾸 떠올랐었는데, 그 아이를 어루고 달랬네요.
감사합니다 최희수 사상가님 그리고 김새해 작가님!
잉-외로웠었겠어요 토닥토닥
내마음을 치유하는것이 세상을 우주를 위한길임을 깨닫게 됩니다. 글과 명상을 통해 표현을 연습하고 있어요. 사상가 최희수선생님 참 감동입니다.
김새해 작가님 감사드립니다.이런분 초대 해주셔서 주옥같은 시간이네요
김새해작가님...대박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사랑합니다.
세상을 위롭게 하는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
육아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덕분에 저희 가족이 살고 있습니다. 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눈물 나와요 저는 정만 수치심이 많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두분은 하늘이 보내 주셨나봐요 감사합니다
사상가 최희수장님 감사합니다
방송볼때마다 행복합니다
~♥ 사상가 최희수소장님과 콜라보
넘 좋아요
... 세상을 이롭게 해 주셔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사랑 합니다 ♥ 축복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최희수 소장님과 새해 작가님 !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나는 지금 이 순간 기쁘고 편안한 자연스런 본래의 존재입니다. 나는 버림받고 이해받지 못해서 두려워하고 있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미움받고 사랑과 인정을 받지 못해서 두려워하고 있는 아픈마음입니다. 이런 내가 열등하고 수치스럽습니다. 나는 사랑과 인정받고 싶은 존재입니다. 이런 아픈 마음의 존재를 인정합니다.
나는 버림받은 열등하고 수치스런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미움과 무시 그리고 수치당한 아픈마음입니다. 나는 열등하고 수치스럽고 두려워하는 아픈 마음입니다. 나는 이런 아픈 마음을 내 안의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가능성의 존재에 믿고 맡깁니다. 내 안의 본래의 자연스런 영체님! 이런 나를 치유하여 주시고 축복하소서...나는 사랑하고 인정하는 본래의 자연스런 존재입니다. 미움받은 내면의 아이와 버림받은 내면의 아이. 인정받지 못한 내면의 아이. 사랑받지 못한 내면의 아이. 수치당한 내면의 아이. 수치스런 내면의 아이. 열등한 내면의 아이. 두렵고 무서워하는 내면의 아이 .죽임을 당할 까봐 두려워하는 내면의 내 아이. ....이런 나의 아픈 마음을 인정합니다. 그간 수고했어. 그동안 참고 아픈 마음으로 살아온 너를 위로한다. 대견해 미안해 .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이런 내 마음을 내 안의 신성에게 믿고 맡깁니다. 이런 아픈 마음을 치유해주시고 축복해주소서......모든 마음과 현실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관찰하고 관찰하며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이제 솔직하게 내 감정을 정중하게 표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제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책 주문 바로 했습니다
김새해 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내면의 아이가 첨으로 뜨겁게 운 것 같아요.
참는게 좋은 줄로만 알고 살았어요.
이젠 당당하게 표현하면서 살려고요.
두분게 감사드리고 사랑을 전합니다. 그리고 축복합니다.
오늘 라이브방송 보면서 계속 어떻게 아빠가 저를 때린 것을 소파를 팰 때 대면할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정확하게 어떻게 할 수 있는지 몰랐어요. 그런데 어제 밤새면서 친구랑 싸웠는데, 꼭 잘못했는데 인정을 안하고 왜 나한테 잘못했다고 얘기하냐고 그렇게 얘기하는게 너무 제가 화가나서 소리 질렀어요. 그리고 제가 하는 얘기 잘 경청해주지 않으면 불같이 화가 났어요. 이건 정말 누구랑 가까워지면 자주 일어나는 일이예요. 제가 왜그러는지 몰랐는데, 그리고 화 내면서도 내가 잘못하는게 아니라 화낼 일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랬는데, ㅇ오늘 최희수 소장님과 새해 작가님의 라이브 방송을 보고나서 알아챘어요.
이건 아빠때문이구나, 아빠한테 제가 계속 '나 왜 때렸냐, 그게 인간이 할 일이냐' 이렇게 말했을 때, 아빠는 '내가 더 힘들었다, 너가 이기적이어서 잘못이다,' 이런 맥락도 없는 말을 들었거든요. 제가 말 못하게 소리 지르고, 자기가 더 힘들다고 얘기하고, 그래서 그걸 알아채게 되니까 아주 패주고 싶은 느낌이 들어서 지금 소파 때렸어요. 가족에 대해서 처음으로 대면 할 수 있었어요. 라이브 방송 보고나서 무의식에서 깨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깊이 감사드려요. 정말 방송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얘기 자주 써서 저 싫어하실까봐 두려운 마음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헙.. 전에 같이 살던 누군가를 정확히 떠올리게 하는.. 맥락없는 말들.. 놀라워서 댓글달아요..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jasmineveronica1844 제 애기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사람들..기승전 지자신.인 사람들.. 그들의 맥락없는 이야기에 유독 민감라고 미친듯 분노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경우 정말 속 터지지요.. 근데 그런 존재들에게 화내는 나의 에너지가 아깝고 나만 바보가 되니 대면하기가 너무너무 싫어요....
영혼을살리는사상가
두분모두훌륭하신거같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감사합니다
내자신을 찾고 기쁨의 눈물을 보며 저도 기쁘요~~^^
영혼을 살리는 사상가♡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새해작가님도 감사합니다♡♡♡
사상가최희수소장님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은 깨달음이..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근데 엄마 오지않아라는 말이 너무 슬프네요. 이 악물고 울어요. 이가 부러지는줄알고 놀랐어요
수치심 엄마로부터 버림받앗을때의 수치심은 이루말할수없네요 내삶전체를 장악할만큼 커네요 수학시간에도 수치심느꼇네요 아직까지두 엄마로부터받은상처가 너무많음을 느끼고 삶에 너무많은영향을 끼치는것또한ㄴ느낌니다 치유의 필요성을 너무나느끼고 하루라두 힘들지않는날이 없을정도로 내인생에 너무나도많은 비중을 차지하네요 엄마도 인간임을 인정하자 네 어느한부분을 너군가에게 틀어놓고 그나마 이해갓을때 엄마가지마라는 말이 나왓습니다 그전엔 그런말조차 나오지않앗지요 짐승같은 눈물이나온다는말 이해합니다 소장님같은분으로알게된거 영광이구 푸름이 연구소로갑니다 개인코칭한번받아보는게 소원이네요 내면아이상처치유를 위해선 무슨짓이든 하고싶네요 나를 찿고 내가되고 나를 사랑하는것이 소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반드시이루고말겟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사상가 최희수!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치유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감사합니다🙏🙏🙏
김새해작가님 감사합니다💝💝💝
작가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진짜 내면을 들여다 보는 시간의 시작을 갖게 되였습니다.
푸름아빠 거울육아책샀어요.읽는데 울컥울컥하는데도 왜 편안하게 울지못하는건지ㅠㅠ
시간이 필요한거죠.치유가 시작되는거죠.
이책과 두분을 만나게 된게 나에겐 행운입니다.귀인들이십니다.최고십니다^^♥♥♥♥♥
와우 ^.^
지금 거울육아 책보고 있었는데
너~무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관계에서 특별해지고 싶었어요. 사실 특별해지고 싶은 것인지 몰랐어요. 부족한 나를 채우고 싶었을 뿐이지요. 2살 때 저를 떠난 엄마, 친척들 모두 저를 버렸으니 사람들도 버릴 거라 생각했거든요. 특별함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해야한다는 말씀 진심으로 공감됩니다. 그저 제가 저를 사랑하고 인정할게요. 감사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사상가 최희수소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유투브를 보면서 제 내면아이를 돌아보네요. 성적수치심, 상처받은 내면아이 등을 돌아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맷데이먼 주연의 "굿 윌 헌팅"에서 로빈 윌리암스 선생님이 엇나가던 맷데이먼에게 "네 잘못이 아니야 (It's not your fault.) " 하며 엉엉 우는 주인공 생각나네요.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어서요.🌻🌺❤🌾🐳 슬기롭게 표현하며, 치유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새해 작가님, 최희수 소장님 감사드립니다. 🍀
애들을 위해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나도모르게 수치심을 물려주고 있었네요...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 사상가 최 소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새해님 옷 잘 어울리세요. 아름다워요:)
새해님과 소장님 함께 나오는 영상에서는 제가 웃게 돼요.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됩니다.
저는 감정이 억눌러진 상태인지 영상 봐도 눈물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네요...
대면하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친구가 없어서 놀 사람도, 이야기할 사람도 없고 외로워요ㅠㅠ
정말 한 명도 없네요...
외롭지만 사람들 만나는 게 무섭고 어렵고 할 말도 없고...
이 부분에서도 어떻게 해야할지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새해님 이야기도 듣고 싶고요.
사랑합니다!
저는 엄마에게 화가 났을 때 엄마와의 관계가 틀어질까봐 엄마가 제 이름을 부르거나 "삐졌니?" 말만 걸어줘도 풀린 척 웃는 게 습관이었어요.. 다 커서 같은 상황이었을 때 순간적으로 또 웃으려는 내 자신이 수치스러워서 웃는 것을 멈추고 엄마를 마주보고 솔직히 말했어요. 나는 정말 화가 났는데 엄마를 보면 웃기 싫어도 웃는다고, 이 느낌이 아주 좋지 않다고... 그 때 제 얼굴을 볼 수 없었지만 얼굴 근육이 떨리는 느낌이었고 그런 저를 보며 엄마는 좀 놀라신 눈치였어요... 얼굴이 웃는 것도 우는 것도 찡그리는 것도 모를 정도로 많이 일그러져 있었나봐요.. 그 후론 화가 날 땐 더이상 웃지 않아요.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숨을 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수같은 잔잔한 감동에 존경합니다.
세상을 이롭게 해주시는 사상가 최희수소장님~~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님 최희수 사상가님께 10년이 지나도 꼭 지금 하시는 일 그만두시지 말고 꼭 하고계셔야한다고 전해주세요!!!! 저도 꼭 애낳았을때 최희수 사상가님께 상담받고싶어요!!!!!!
행복해요💒감사합니다^^
저는 이제와서야 이 좋은 방송을 알게 됬을까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태껏 감정을 억눌러온 저를 끌어내주는것 같아서 말씀 한마디 한마디씩 아껴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영혼 치유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저의 멘토 김새해작가님~
사랑합니다~♥️♥️♥️♥️♥️♥️♥️
최희수 소장님 말씀 너무 위로되요! 편안하게 이끌어주신 인터뷰 정말 좋았어요 ❤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감사합니다~♡♡♡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알게되어서 내면아이를 알게 되어 치유받고 있 습니다.고맙고 감사합니다~~^^
나 자신이 변하면 모든게 변합니다. 그걸 지금 경험하고 있는 1인 입니다.최희수 소장님, 김새해 작가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조금씩 변하려고 노력하는데 실랑이 애랑 화낼때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울때 울지말라고 하는데 전 옆에서 울어 울어되 하면 실랑 더 화내고
47:38 최희수 소장님이 항상 육아교육을 타이틀로 하셔서 처음에는 미혼인 제가 들어도 되는건가..? 의문이 들었어요! 근데 점점 듣다보니 그냥 사람자체에 대한 치유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니 안되 싫어
이런말을전혀못하는저랍니다
겁쟁인것을인정하기를이제알게되네요
두분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엄마오지않아요 나밖에없어 다겪어서상실해야만 채워질수있다ㅜㅜ 영상감사합니다 성장의길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두분💗
마자요 나 나무야 그랬죠 수치심 끝도없이 느꼈죠 울면서 토함 빙고 멋져요 모든 감정은 다 소중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응원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
13:09
36:08
52:39
55:45
1:03:35 ⭐ 엄마도 한 여자이고 한 인간이다. 나와 똑같은 인간이다. 신이 아니다.
이어서 보기 -> 41:41
새해작가님 안녕하세요.
최희수 소장님 안녕하세요.
방송 보면서 책주문했어요.
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지금이라도 켜켜이 묵은 찌꺼기들을 조금씩 조금씩 때내어 보렵니다.
이 방송을 보게 된것두 하나님의 인도하심 같아요..
두분 위해 잠시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ㅅㅏ상ㄱㅏ 최희수님과 작가님 콜라보는 질투나게 최고입니다♡
질투나요
질투나요
질투나요
나는 질투가 너무 많아요
여기저기 질투판이네요
다 까발리고 이 불편한 질투판에서
평온하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중간 중간에 복받쳐서 울다가 2초만에 꾸역꾸역 참게 되네요.. 울어 울어를 외쳐도 그냥 꾹 다물어요. 억지로 참는건 너무 잘 되는데 억지로 울어지지가 않아요.. 아직도 치료가 필요한 부분이 남았다는 걸 발견한 순간이네요:) 치료할 것이 더 남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치료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책 바로 주문했습니다.
사랑합니다.두분
세상을 위롭게 하는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32:42 맞은거에 대한거는 대면하고 감정을 해결해야한다. 그때 그거는 실수했었던거는 풀어내야 다음에 앙금이 안생기고 또 그런일이 생긴다면 맞지않고 피한다.
사람을 살리는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소장님은 희망입니다.
두분 감사합니다
표현이라는 말이
감동입니다!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새해새해 새해작가님 ♡♡ 사랑
작가님 오늘 더아름다우시네요
두분영상 정말도움많이되고있어요 늘감사해요~소장님♡작가님 사랑합니다❤❤❤
가족이라도 화를내면 참지못하고 불같이 제가 화가나요~~
그리고 나먼 자책하고 또 슬퍼져요
사상가 최희수소장님 감사합니다❤
새해작가님 갈수록 아름다워지십니다. 소장님도 나날이 사상가의 빛이 나요.
멋져요 두분. 축복합니다. 사랑을 널리 알려주세요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존경합니다.
인정받고싶어하는 나를 대면할때마다 힘들어집니다.. 편해지고싶어요ㅠ
많은 분들이 인연되어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님~~
감사합니다.
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감사합니다
내면상처가 너무많아 무엇부터 풀어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근데 저보다도 다른사람이 계속 떠오르네요
영상 정말로 감사합니다. 진짜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사상가 최희수선생님 감사합니다. ^^
새해님~♡ 소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받으세요~
저 거울육아 책 구입했어요
오늘부터 내면아이 와 만나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맞아요 정말 그렇네요
어릴적 제가 맨날 웃고 다녔죠
조실부모하고 양부모 밑에서
잘자라긴 했으나 그 슬픔, 아픔을
말할 수 있을까요 ᆢ
울지 않으려고 웃고 다녔던가봐요ᆢ
처음으로 글을 보내는 용기를 주셨어 감사합니다
소장님 새해 작가님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늘 얼음으로 무표정으로 살았어요~~
지금은 점점 변화가 되가고 있구요~!!
감사합니다~~^^*
사상가최희수샘감사합니다ㆍㆍ꼭만나요ㆍ솜결
덕분에 새로운삶을 사는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방송 보고 남편의 상처가 많음이 분노로 표출됬다는것을 알게됬네요 5남1녀 둘째인데 혼자만 공부를 못하고 객지나와 고생해서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지원해주고 살았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각이 살아났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술만먹으면 기억을잃어버리는 34세로성장한 아이로 넘힘들어하고 있네요
44:62 ~ 알것 같아요...ㅠㅠ
헤어진 전남친의 여성스런 부분이 제겐 그럴게 매력적이더라구요....포근하고 순응적? 이랄까요?? 싫은 표정지으면서도 결국 다 해주고 사랑한고 해주는 모습? 어리광부릴수 있는 여지? 그런거요... 나의 진짜 엄마에겐 없는 모습들이요....
어느날 내가 그에게 엄마를 투사하고 있단 걸 문득 알게 되고..미안해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그가 제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 것이 제겐 세상이 뒤집어지는 문제였고.. 제게 더이상 엄마가 되어주지 않는 그와 헤어졌습니다..
물론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던 다른 문제들도 있었지만.. 제가 그에게 원한 가장 큰 것은 엄마역할 아빠역할이었단거....이 방송보며 더 알겠네요...그는 얼마나 피곤했을까요? ㅠㅠ
전 뭔가를 해달라는 말을 그에게 직접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늘 알았겠죠....제 까다로운 요구들을요..
에효...이젠 제게 관심 갖는 이성을 어찌 대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마음 참 모르겠어요... 여튼 늘 감사합니다..
책 일주일전에 사서 오늘 시작해요..두근두근.
새해님+사상가 최희수 소장님,,🙇♀️🙇♀️🙇♀️🙇♀️❤
+ 전 새해님 자체가 질투나진 않는데, 새해님을 칭찬하는 말을 듣거나 보면 그게 거슬려요.. 나도 인정받고 싶은데....하는 맘이 올라와요..근데 새해님만 보고 있음 그런 기분이 안들어요... 인정, 인정, 그놈의 인정..ㅠㅠ
저희 엄마는 3남 1녀의 장녀이시고 (삼촌이 막내), 할머니는 딸부잣집에 태어나서 어릴 적부터 식모살이 하시며 고생스럽게 자라오셨다고 하셔요. 저 역시 장녀로 태어났는데, 외할머니께서 제가 태어났을 때 엄마는 미역국을 못 드셨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전 살아오면서 남동생과 비교당하고 좌절하는 경험도 많았고(지금도 남동생이 밉습니다), 진짜..2차 성징과정에 대해 말꺼내는 것도 무섭고 생리대를 갈 때 소리가 나는 것도 너무 불편했었거든요.. 그리고 살아오면서 사람들 앞에서 수치심을 느끼도록 제 행동이 일어나는 것도 너무 불편한 일들이 많았어요..이게 다 대를 거쳐 내려온 딸로서의 수치심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속이 시원한 건지, 억울한 건지 복잡한 감정이 드네요ㅎ.. 이 깊디깊은 무의식을 어떻게 풀어낼 수 있을까요ㅎ..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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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 상처를 평생 연구해온 전문가들의 셀프치유법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진정 자유를 얻고 싶으실 때 큰 도움을 줄겁니다. 마음이 내킬 때 들어보세요.
사상가 최희수아버님 스승님사랑합니다 별님*^^~♥
새해작가김 파란체크원피스 너무 이뿌구 잘어울려요~ 왜케 점점 예뻐 지시나요~♡
네 잘못이 아니야 라고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데 남한테 듣고 싶은데 제 주위엔 제탓과 저를 평가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요 타인에게 듣고 싶어요 저 혼자 네 잘못이 아니야 라고 위로해주면 타인에게도 들을 날이 올까요 ? 네 잘못이 아니야 라는 말을 남에게 듣고싶어요
네 잘못이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남편을 치유해주고 싶어서 감정 풀어내라고 해도 완전히 거부해요...그런데 놔두면 계속 욱해서 애들과 제가 다쳐요... 정말 저 혼자만 치유되도 우리 가족 안전할까요?
먼저 빛이 되어 사람들을 비춰주세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새해님 좋아보임💗
카페에서 영상보는데 계속 울어요 아이코 너무슬퍼요
왜 그걸 줘.ㅎ 작가님 대박. (수치심)
문없는 화장실 꿈.ㅎㅎ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축복합니다.
사상가최희수소잣님!감사합니다♡많이울고성장하고있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