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자분이 옳고 그름을 명확히 판단하시고 실천에 옮기시며, 선택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이 반듯하여 은혜를 알고, 언행이 가볍지 않는 귀함을 갖고 계시네요 이런 귀함은 환경에 결코 무뎌지지 않지요 재혼한 남편분이 이런 보석을 볼줄 아는 식격을 가지고 계셔 계속 인연을 못찾다가 이제 찾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잊으세요. 콩심은데 콩납니다 밭이 아무리 좋아도 씨앗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도저히 인성이 아니다 싶은 곳에는 자식도 두고 나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쓴이 축하해요 인생은 젊을때보다 노년에 경제적 풍요가 뒤따라야 해요 쓴이처럼요 젊을때 고생이야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쓴이가 홀로 자식을 위해 악전고투하며 살았고 칠뜨기 아들이 인고의 세월을 산 엄마의 노고도 모르다가 좋은 배우자분을 만났으니 어찌 전화위복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쓴이 남은 여생을 의미없게 보내지 마시고 소외된 이웃도 챙기며 사세요 그래야 인생의 뒤안길에서 후회가 없을테니까요
완전 내 얘기입니다 옛날에는 그 모든 불공평을 그려러니 하면서 내자존감이나 억울한 대우를 당연하게 받아 들였기 때문에 큰불평도 해보지를 못 했었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지금 70 중반이 돼서야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 다시 태여나서 인생 다시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공부가 하고 싶네요 ㅎㅎㅎ
참으로 장하고 장한 일을 하고 게십니다 감사기도 드림니다 늘건강하세요 역시최고최고 대한 민국 역사의 영원한 사랑을 같이 부르며 장하고 장한 어머님은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하늘이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고의 대한민국 최고의 인성은으로 무장시켜 주신 철져히 똘똘 뭉쳐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하늘이주신 남편은 참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을 으로 선거전을 챙겨 주신 하늘이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고의 대한민국 남편은 참으로 하느님께서 자매님과 똑같은 하늘이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고의 대한민국 최고의 인성은 참으로 두분 혼인성사 축복을 주신 하느님께서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하늘이주신 혼인성사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참사랑으로 애쓰시는 두분의 영원한 결혼성사 이루어지는 하느님께서 참사랑으로 감사기도 드림니다. 이젠 철져히 똘똘 뭉쳐 우중간같이 철져히 똘똘 뭉쳐 챙기시고하님께서 주신 두분의 참사랑을 대한민국 최고의 참 양심의 소리를 똑바로 들으면서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참사랑의 사장님 부부님 참으로 한국에 게시면 제가 한국나같때에 한번 전화를 해서 빚고 싶은 마을이 생겨 참으로 축복 기도드리면서 매일낯3시에 자비기도 감사기도 드림니다 세상이 험해서 절대로 고생의 분한만큼 아드님 잘살기을 기도해드리겠습다 참으로 참고사신 하느님 참사랑으로 인성은 참으로 부부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기도 드림니다 참으로 애쓰십니다 감사기도 드림니다. 전 겔리포니아에 살고있습니다. 기획있으시면 행복한 여행오세요 늘건강하세요 감사기도 드림니다 화이팅 필승 하셔서 감사기도 드림니다
사연 듣는 내내 어쩌면 그렇게 저랑 비슷한사연인지 저는 처가도 없는 고아인 여자에게 아들 뺏기고 지금은 재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시골로 재혼해 와서 농사는 그냥 재미로 조금씩하고 제 앞으로 임대사업등록해서 그동 안 고생한거 다 보상받으면서 살고있네요 저도 아들 없다 생각하고 살아요 제 사연이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남은삶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자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늦게라도 행복을 찾으셔서 참 다행이네요 자식은 어릴때 이쁜 모습이 효도 모두 받았다 여기시고 아파하지 마세요 그들도 도덕시간에 부모에게의 도리를 배웠을텐데,,,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지들 힘으로 살아가는 제미가 어떤건지 모르니 돈 쓰는 제미 보다 뿌듯하고 보람 있다는것, 쓰레기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니 걱정이네요 쓰니는 인생 성공입니다 남편과 행복만 하세요
![(반전신청사연)억척스러운 시모에게 무시당한 시부가 너무 딱해, 소주한잔 대접해 드렸더니 , "내말이 곧 법이야, 경고다" 역대급 선물을 해줬습니다[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img/1.gif)
드라마같은삶을사셨군요앞으론본인생각만하며오래오래행복하세요❤
이야기 말미 부분에서 눈물이 주르륵 흘러 내렸습니다.
말씀처럼 남은 인생은 잃어버린 인생을 모두 찻으시는 삶이 되시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행복한 전원생활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고생했네요 두분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들도 언젠가는 철이 들겠지요
고생많으셨네요
앞으로 두분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바라면서 응원합니다 화이팅
이제라도 좋은분 만나셨으니 남은 생애는 환하게 웃고 사시길 축원 하면서 응원 합니다~
같은 생각 입니다
쓰니님 아들같은 아들들이 세상에 많이 있으니까요
인성.변하기쉽지앓죠
아들.생각하지마세요
두분.행복하게사세요
고생끝에 낙이 오네요 두분 건강하시고늘 웃음꽃이 피길 바라면 해복하세요
xx
@@lienlien5915 ㅔ
사연님 어쩜 홀로서기해서 변호사 아들둔 빗좋은 개살구...거기까지 내용 공감합니다..지는43세 남편엄으로 잃코 돈되는 일 닦치는대로 일해서 변호사맹그러놓으니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거기까지 전반적으로 사연공감합이다..사연님 후반사련은 우리독자모두의 귀와눈 기쁨넘치는 사연으로 위로감마져..두번째 인생 새출발 츄카츄카 합니다..남은생 행복하십시오...댕큐.
아들이 엄마를 자주 찿아뵈면 되는데 시간이 없는게 아니고 엄마에게 무심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애비의 그 아들이지...씨도둑질 못한다고...
글을읽는순간부터
정말이런인생도있구나
눈물이하염없이나오네요
넘넘본성이착하셔서
복받으셔서.지금의반려자를
만나셨네요~
평생행복하시구요
두분건강하시길빔니다~
쓰님 지금까지 고생
많이 하셨으니 지금
의 행복한 삶 누리시
고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정말 공감이가는 사연이네요 과거고생 털어버리고 행복하심 좋겠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힘내십시요.
진실은 언제나 꼭
말해줍니다 🐎
#사랑합니다 💐
존경스럽습니다
행복하게잘사세요
사연자분이 옳고 그름을 명확히 판단하시고 실천에 옮기시며, 선택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이 반듯하여 은혜를 알고, 언행이 가볍지 않는 귀함을 갖고 계시네요
이런 귀함은 환경에 결코 무뎌지지 않지요
재혼한 남편분이 이런 보석을 볼줄 아는 식격을 가지고 계셔 계속 인연을 못찾다가 이제 찾으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들은 잊으세요. 콩심은데 콩납니다
밭이 아무리 좋아도 씨앗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도저히 인성이 아니다 싶은 곳에는 자식도 두고 나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좋은사람 만나서 축하해요
행복하게사세요
축하합니다
즐겁고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참 잘 살아오셨어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내가 다감사하네요 영원히 행복하셔야 해요
행복하세요!
쓰니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네요 지금이라도 아들은 알아서 살게두시고 두분이 행복하게사세요
ㅅㅅㅅ
@@김연효-r9q
쓴이 축하해요
인생은 젊을때보다 노년에 경제적 풍요가 뒤따라야 해요 쓴이처럼요
젊을때 고생이야 사서도 한다는 옛말이 있듯이
쓴이가 홀로
자식을 위해 악전고투하며 살았고 칠뜨기 아들이 인고의 세월을 산 엄마의 노고도 모르다가 좋은 배우자분을 만났으니
어찌 전화위복이라 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쓴이 남은 여생을 의미없게 보내지 마시고 소외된 이웃도 챙기며 사세요
그래야 인생의 뒤안길에서 후회가 없을테니까요
평생 고생만 하셨는데
좋은분을 만나셨다니 이제부터라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인생은 60부터라는 말도있고
이젠
100세시대라고 하잖아요
네 사연잘들어
씁니다 두분 행복
하세요 자식
지 아버지 아들
별할까 글쌔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그래서 인생은 공평한것 같애요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사시길바람니다.^^
고진감내 네요 아주훌륭한 분이시네요 앞으로도 쭈 욱 좋은일만 생길꺼요 아주감동적인 사연이었네요 드라마같은 어떤분인가 뵙고싶은 마음 드네요 부디행복한 생활 영원하기를 빕나다
사연을 듣고나니 마음이
쓰씁하군요 그동안에 고생
많으셨군요 늘행복하십시요
와~~~감동 대반전👍👍👍💙💙💙부디 남은인생행복하게 사세요 그럴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잘하셨네요 좋은분만나서 행복하시다니 하늘에서 복으내려 주셨네요
두분
아들 생각 영원히 잊어 버리시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사시길
응원 할께요~♡
엄마가 너무 휼률마시네요$ 앞으로는 행복하기만 하세요. 가슴이. 뭉쿨해졌어요
인생참 멋지게살아오셧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생끝에 낙이찿아왔네요
더욱 다행인것은 당신이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ㅔㅡ
사람에게는 해야할몫을갖고 있죠
다 해오시고 또 해가시는
당신께는 이제평안과 행복이주어셔 기쁘네요
결단력을 내신 똑똑한 용기를 칭찬드리며 존중해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들이 철이들면
후회하겠지요!
정말 대행입니다!
천생연분 내사랑!
좋아요 참 잘사셨네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세요
앞으로 본인의 행복만 추구하며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고생 끝에복이오셔서.감사한마음입니다.영원히행복하시길기원합니다.
저말고생은 했지만늦께행복하시니 감사하네요 ,우리 하나남믿고 천국갔서도 행복하게 삽시다 건강하에요
참 고생이 많이 하셨어요 그래도 좋은 분들을 만나 참 잘되셨네요.앞으로 힘내세요 😂😅
🤠👍아들이 무엇인지~고생과 인내심 장하세요~아들때문에 고생했거늘 현제는 배운사람들이 못배운사람보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어머니다잊고 현제 남편과
행복하게 건강이 사세요
존경합니다~힘내세요~굿~💜👏💜
사연 듣는 내내 감동의 반전 드라마 스토리 넘 감사합니다.👍👏👏👏💞💘💕
아들 절대보지말고 두분 행복 하셔요 우찌그리 복도 만으신지요 ^~
두분. 행복하게. 사세요
그동안 참고열심히 살아온 보상입니다. 남편분과 건강하고 행복한 꽃길만 걸어요 ..🌸
그나마 참 복이왓ㅅ요 나이들면
내인생임니다 길리기 ㄹ행복 하시길 바람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나도 딸 하나 있는게.....소용없음 을 자주 깨달습니다
힘내세요
와! 영화같은 스토리였네요. 아침에 밥먹는 것도 뒤로 미루다보니 평소보다 1시간이나 조반이 지체되었네요. 너무나 감동적이었어요.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누구나이런 인생에반전이 생기면 얼마나좋을까요?
현실은 거지같지요.
고생끝에 낙이 와서 그래도 괜찮네요
저도 비슷하지는 않지만 혼자서 애둘키운 60후반 할미랍니다
저도 요즘 큰아들 내외한테 섭넙함이 많네요
그래서 눈물이 마르지 않습니다 쓰니 행복하세요
남편 복 없서면 자식복 없다더니?
그런것 우찌 그리 맞아떨어 지는지~. 에휴
아들인성 문제네요 ~ㅉ
뒤에 반전 있네요
착하게 살아서니 하늘에서
복을 내려 주셨네요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네 부모님은 참많이 답답해써요 아들 .딸을 너무차별도 엄청심하고 아무튼 힘든 생활 잘견디어서 노후에 행복해서 잘되어네요 아무것도 생각말고 본인인생을 행복하게 사세요
그러네요
사람답게 인성되지못한
그런사람너무많은데
남은삶 그날그날이행복했음합니다
결혼 참잘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게사세요
늘 건강하시고
형통하세요
축복합니다
맞아요
자식만 잘 되면 되지요 뭐 마음을 비우고 행복하게 사셔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들은 잊고 고생해서 여기까지 참고 오셔서 복 받았네요 그분과 행복하세요
정말잘들었습니다
남편과
행복하게
잘사세요
그토록 맘을 헤아려
대변인이 되어주고,
한 맺힌 마음을 풀어 주시니 이보다 삶의행복은 더한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최고의 행복이지요,,
하늘의 축복받아서 뒤늦게라도 평안히 살아갈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 하겠어요,, 아들인성이 아비 닮았나봐요,, ㅠ
아들에게 희생한 어미는 처참이 버려지는 어미들의 인생인가봐요,, 넘속상해요,,😭
마음이착해서
복받고 살겁니다.
웬수같은자식이
그래도 눈에 밟펴
서 마음쓰이죠.
그래도 미워하지마세요
자주않보고 살면돼죠!!
아들은 그냥 없다 생각하시고 두 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지난세월이 구구절절 너무 가슴을 때니네요 그래도 정말 진국의 부군을 남나서 늧으시드라도 행복한 모습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완전 내 얘기입니다 옛날에는 그 모든 불공평을 그려러니 하면서 내자존감이나 억울한 대우를 당연하게 받아 들였기 때문에 큰불평도 해보지를 못 했었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지금 70 중반이 돼서야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 다시 태여나서 인생 다시한번 살아 보고 싶네요 무엇보다 공부가 하고 싶네요 ㅎㅎㅎ
참으로 장하고 장한 일을 하고 게십니다 감사기도 드림니다 늘건강하세요 역시최고최고 대한 민국 역사의 영원한 사랑을 같이 부르며 장하고 장한 어머님은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하늘이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고의 대한민국 최고의 인성은으로 무장시켜 주신 철져히 똘똘 뭉쳐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하늘이주신 남편은 참사랑으로 영원한 사랑을 으로 선거전을 챙겨 주신 하늘이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고의 대한민국 남편은 참으로 하느님께서 자매님과 똑같은 하늘이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최고의 대한민국 최고의 인성은 참으로 두분 혼인성사 축복을 주신 하느님께서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하늘이주신 혼인성사 말씀을 들으면서 참으로 참사랑으로 애쓰시는 두분의 영원한 결혼성사 이루어지는 하느님께서 참사랑으로 감사기도 드림니다. 이젠 철져히 똘똘 뭉쳐 우중간같이 철져히 똘똘 뭉쳐 챙기시고하님께서 주신 두분의 참사랑을 대한민국 최고의 참 양심의 소리를 똑바로 들으면서 참사랑으로 똘똘 뭉치시는 참사랑의 사장님 부부님 참으로 한국에 게시면 제가 한국나같때에 한번 전화를 해서 빚고 싶은 마을이 생겨 참으로 축복 기도드리면서 매일낯3시에 자비기도 감사기도 드림니다 세상이 험해서 절대로 고생의 분한만큼 아드님 잘살기을 기도해드리겠습다 참으로 참고사신 하느님 참사랑으로 인성은 참으로 부부님 참으로 존경합니다 늘건강하세요 감사기도 드림니다 참으로 애쓰십니다 감사기도 드림니다. 전 겔리포니아에 살고있습니다. 기획있으시면 행복한 여행오세요 늘건강하세요 감사기도 드림니다 화이팅 필승 하셔서 감사기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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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많으셨고 착하게 살아서 복받고 두분이 건강하게 오래 오래 행보하세요^^~~
늦으나마 고생끝
행복시작
복댄하로 생끝나는날까지영원하시길
행복하세요 구름뒤에 태양이 있듯이 남은인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싸가지 없는 인간은 절대변하지 않아요
품안에 아들이라하지만 영 싸가지없는놈일세
다잊고 행복한삶을 사세요
힘내세요
고생하셨으니 노후에는 남편분과 행복하게 잘사시기 바래요
고생끝에 낙이온다고 했는데 새끼가뭔지 온갖정성쏟으며 키운자슥 불경스러울때는 잘못살았나 자괴감도들겠지만 바라고산건 아니였기에 이제라도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운동반자랑 알콩달콩 참기름짜며 행복하십시요 사랑은 아름다운것 파이팅!
살아갈수록 자식보다 남편이 훨~~좋다. 자식은 항상 챙겨줘야하고 필요한게 있어야 나를 찾고 ....남편은 언제나 기댈수 있고 함께 있으면 편안해서~~ 오래보다는 건강하게 살다 비슷한 시기에 함께 가고 싶다......
아들생각 하지말고 두분건강하게 백년해로 하세요
정말현명한생각이군요..
오랫동안 좋겠네요 ㅎ
정말 남편분 넘 좋은분이세요?
두분 행복하세요
쓰니님 인생의 절반은 너무 고생하고 수고많았습니다
쓰니님의 그친정 부모님은 무식하고 고지식한 부모님인데 쓰니님은 돌연변이 인가 보네요
똑똑하고 인정스럽고
쓰니님에 아들은 그지랄같은 시댁에 유전인자가 왔나 보네요 지랄같은 아들은 상종하지말고 좋은 남편하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그 애비에 그자식 이군요 앞으론 두분이서 행복하세요
참통꽤 하네요아드놈하고 며눌둘다인성바닥이네요 새로 만난남편하고두분행복하세요
쓴이가 늦복이 많네요 좋은분만나 축하드리며 두분행복하게 사세요
나도 저렇게 좋은사람 만나면 좋겟~~~~ 부럽네요
인성은 타고 나지만, 혹독하게 깨닫기도 하지요.
자식이라도 내버려둬야 좌충우돌하며 깨닫게 됩니다.
인생의 이치를 깨닫는게 아주 중요한 일이지요.
초기는 고난,훈련이지만,
후기는 기술자,전문가로써
초연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사세요.
ㆍ초기에 고생 많았습니다.
남편바람핀거 참는게 미덕ㅋㅋ시모 지 남편이 바람피면 지는 뒤질걸요?
맞아요 입만살아 움직이는 시에미 본인이 이런일을 격으며
지 남편 잡아뜯어죽일겁니다 개보다못한 모자지간에 그피을이어받은 손주새끼까지 미친인간들
그런 아들은 무시하고 사셔야 본인이 행복할겁니다.행복하세요.
U97
행복하시길 ‼️
헐~~역시 씨도둑질은못하나보네
두분행복하세요
두분만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놈보지말고
참 슬픈 사연이네요..
내내 해피엔딩이길 바랬는데...
아드님이 정신차리고 아드님을 용서하시는 날이 오기를 진정으로 바랍니다...
여생을 진정한 행복으로 채우시길...
참 한심스럽네요
처갓집이 부자라면서 20평대라....어이없다.
10년 장기할부로 사줫을듯...ㅎㅎ
처갓집 돈 단기사채 땡겨쓰지말고, 천천히 벌어서 사면 될것을...
능력없는 변호사군
자식은부모을절대따라갈수없읍니다너무다행이내요행복하세요
사연 듣는 내내 어쩌면 그렇게 저랑 비슷한사연인지 저는 처가도 없는 고아인 여자에게 아들 뺏기고 지금은 재혼해서 잘 살고 있네요 시골로 재혼해 와서 농사는 그냥 재미로 조금씩하고 제 앞으로 임대사업등록해서 그동 안 고생한거 다 보상받으면서 살고있네요 저도 아들 없다 생각하고 살아요 제 사연이랑 너무 비슷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남은삶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살아보자고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ㅔ0
ㅁ
이젠 다 잊고 행복하세요
4ㅍㅂㅍ
행복하게 잘 사세요.
조아요
늦게라도 행복을 찾으셔서 참 다행이네요 자식은 어릴때 이쁜 모습이 효도 모두 받았다 여기시고 아파하지 마세요 그들도 도덕시간에 부모에게의 도리를 배웠을텐데,,, 돈이 많으면 좋겠지만 지들 힘으로 살아가는 제미가 어떤건지 모르니 돈 쓰는 제미 보다 뿌듯하고 보람 있다는것, 쓰레기 같은 생각으로 살아가니 걱정이네요 쓰니는 인생 성공입니다 남편과 행복만 하세요
엇점 사연이 저와 같은점이많네요 저도혼자 아들 박사 많들어 놓아는데결혼해서 엄마 인 나를 보지안을려고해요 답답하네요 저엇떻게 하면좋을까요
이런 사연도 있네요….
아들이아빠닮았네요ㅡ피는못속인다던데ㅡ고치긴어려워요ㅡ남은인생나만생각하고행복하게살아요ㅡ인간안되는것짐승만도못해요ㅡ
그아버지 에 그아들이네
에이 참으로 거시기 하도다...
지금와서 후회한들 소요멊어요 앞으로 오로지 내몸만 생각과거 생각하며
그아들 친아버지 부자라서 상속 받으면 되네 ㅋ
네 한늘은 절대 무심치 않으십니다
아버지 유전을 받고 자라서 아들이 라 그런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인성은 못 고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