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모주었던것도 빼앗고 싶다 김치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사돈댁에 과일이라도 한상자 답례를 해야지 출가 외인인데 상가를 주나요? 꿈도 야무지시네 본인 사정에 의해 남이되기도 하고 가족이 되기도 하네요 참 똑똑한 사연자분 지혜롭습니다 입다 물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요 지혜로운 사연자분 이혼 하지 않고 잘 이겨내셨네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1.5 배속으로 들으면 들을만 합니다. ㅎ ㅎ ㅎ 그 시모는 서울 사는 것 말고는 내세울일이 없네요. 작은 땅덩어리 나라인데 그 안에서 서울 시골 나누니 시모 정말 못 됐네요. 심술 단지 못된 시모 어디서 그렇게 아들 부심을 부리나…… 그게 다 고질적인 열등감에서 오는거 입니다 해외 여행 경비 이야기는 남편이 했을듯….. 남편도 중심 잘 잡아야지요게다가 경우도 없고 얄미운 시누이는 어쩌구요 심술 꾸러기 시모는 손절이 답
당연하죠 아직 결혼전이라서요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각자의 삶에 충실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란 이름으로 지나친 관심은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요즘 젊은세대들이라 생각 합니다 한발자국 뒤에 서서 지켜보는게 부모의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생각이란 각자의 차이가 있으니 이게 옯다 아니다란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 너무너무 재밌어요
차분하고 품위있는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며느님
똑똑 합니다 오나 가나 시어머니 막무간 이내요 #
엄지척 👍 입성합니다
며느님 참 현명하네요 남편분도 참 어질고요
복 받을겁니다
머느리님 지혜로움에 축하해요 ~🎉
이런 사돈 만나는게 불행의 시작이다ㅡ 되지도 않은 것들이 권위의식이 있지ㅡ
참! 이시모란여자 대단하네요. 어쩜
사람이 염치도없고 듣는내내 속에
천불이 나네요ㅠ
현명하신 며느리😂😂😂😂😂😂
잘하셨네요
사연잘들었어요.
시모께서 시세말로 쪽팔렸겠어요.
사연자께서 틀린말를 안하셨으니까요.ㅋㅋ😊
웃기는 시애미네 아무 권리도 없는 사돈 돈을 왜 탐내냐
응원합니다
김치로 시애미 싸대기을 한대 날리지 김치 담기가 얼마나 일이 많은데
내내 못된 심보로 자기 복을 걷어차 버리는 딱한 시모네요. 저런 분을 누가 사랑하며 섬기고 싶을까요.
시모 안 변함! 사람은 안 변해요!
근본이 있어야 하는데!
저런시모는 연끈는 게답이네요
의암댐이 건설되면서 호반의도시란 애칭을붙인 춘천은 대도시는 아니지만 강원도 도청소재지가 있는곳인데 왜그리도 시골취급한대요 글시 아무려면 순창보다야 후질까 경춘선도로도 열차도있고 북한강변을끼고 드라이브라도 할때면 콧잔등과 눈깔이 참즐거워하지요 지금은 서울양양간 고속도로와 고속철에다 서울춘천까지는 별도로 전철이놓여있어 교통좋지 공기좋지 물은 소양강댐물에다 화천댐도있고 얼마나 살기좋은고장인데 시모는 몰라도 너무모르는 무지랭이네요 가만이있음 보통이라도 될것을 참으로 애닯네요 님께서는 성정이 고우시네요 해바라기처럼 님만바라보는 방님이랑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쭉쭉쭈우욱 파이팅하시길...
ㅎㅎ 춘천은 지금 전철도 있고
순창이야 걍 깡촌이죠
나도 서울살지만 주변의 서울부심 너무 심하단 생각들때 가끔 있음. 유치하기도 하고.
근데 님처럼 본인지역 무시했다고,
또다른 지방도시 더 무시하는 지방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음.
가만보면 한술 더 뜬다니까?ㅋㅋ
요즘 전형적인 갈등 고부관계같네요?
사연처럼 시모들 자식 들 한테 갑질하면 아들 이혼 밖에없서요 👌
친정이 여유가 있으니 모든것이 여유가 있고 당당 하여 보기좋네요 .
참말로, 인생의 진리는, "공짜가 없다" 인데, 시모가 아무리 시돈댁 재산을 탐내도 자기한테 돌아오는 이익은 없을텐데, 어리석은 시모 불쌍하네요. 참 궁금한게 시모가되면 모두 왜 이렇게 무식하게 되는지?
어쩜 이기적일까 내딸은되고 며느리는안되고 무슨터무니 없는논리 그시어메 진짜 웃긴다.
나쁜 시어머니 일수록 빨리 죽지도 않더라구요~ 독해서 오래 사나봐요 ~^
이런 글을 접할때마다 씁쓸합니다.. 자식이 그저 부모를 공경하는게 아니라 돈의 척도로 재니 세상 참 말세입니다. 자기들도 나이들음 그 자식들한테 똑 같은 대우를 받을텐데요....
남편이 제대로 된 인성을 지녔네요 맞습니다 시모가 손바닥 뒤집듯 합니다
시어머니 친손자 돐에 5만원도 안주고 명품스카프를 원하다니...쯧쯧...정말 인성 쓰레기네요..시모 만나지 말아요..시모 뇌에 장돌이 박혀서 인간미가 전혀 없네요
시모가 철 좀 들어야겠다
남편을 너무 믿는거 아닌가?? 저 정보를 남편이 말해준건데 !! 시어머니가 어째 저런 정보를 ?? 남편 단속을 먼저해야지
서울사람의 주민 번호는 앞자리가 20으로 시작 됩니다
답답해서 건너뛰기 안하곤 못듣겠네 마지막 5분은 사이다 기대하면서 듣는다
이시모주었던것도 빼앗고 싶다 김치 주면 고맙습니다 하고 사돈댁에 과일이라도 한상자 답례를 해야지 출가 외인인데 상가를 주나요? 꿈도 야무지시네 본인 사정에 의해 남이되기도 하고 가족이 되기도 하네요 참 똑똑한 사연자분 지혜롭습니다 입다 물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요 지혜로운 사연자분 이혼 하지 않고 잘 이겨내셨네요 가족 모두 행복 하세요
맞아요 이집 시모는 주던겆도 도로뺐고싶네요
주민번호21이면 서울아님
1.5 배속으로 들으면 들을만 합니다. ㅎ ㅎ ㅎ
그 시모는 서울 사는 것 말고는 내세울일이 없네요. 작은 땅덩어리 나라인데 그 안에서 서울 시골 나누니 시모 정말 못 됐네요. 심술 단지 못된 시모 어디서 그렇게 아들 부심을 부리나…… 그게 다 고질적인 열등감에서 오는거 입니다 해외 여행 경비 이야기는 남편이 했을듯…..
남편도 중심 잘 잡아야지요게다가 경우도 없고 얄미운 시누이는 어쩌구요
심술 꾸러기 시모는 손절이 답
시모라는 인간 도와준것 하나 없으면서 하이에나처럼
며느리쪽 재산에 군침 흘리는
꼴이 참 우습네요 남편마저
시모 닮은꼴 이었으면 이혼이
답인데 참 웃기는 인간이네
복더위에밤고구마천만개묵은심정와우쓰님뭔죄지었나요😮
심보 곱게 써야죄 남편도 착하고
왼전쓰래기지반인
내
시어머니 시쌤(질투)가 많으시네요
현대사회에 출가외인 이 단어 부절적한것 아닌가 싶네요 결혼한 자식 독립적으로 살게 기본적 도리하면 그냥 각자의 삶에 충실함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짧은 점심시간의 경청 감사 합니다
글쵸 그 말대로면 자기 딸에게도 적용해야죠
당연하죠
아직 결혼전이라서요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하면 각자의 삶에 충실한게 맞다고 생각해요
부모란 이름으로 지나친 관심은 간섭으로 받아들이는 요즘 젊은세대들이라 생각 합니다
한발자국 뒤에 서서 지켜보는게 부모의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생각이란 각자의 차이가 있으니 이게 옯다 아니다란 정답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
쓴님께서는 시모를 측은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보기에 멀쩡해보이고 학교공부를 어느정도 했어도 성장하는동안 인성과 인격이 형성되지 않으면 나이가 상관없이 성숙된 옳바른 생각을 하지 못한답니다~~
두뇌생각이 아둔하여서 그러하니 쓴님께서는 답답하여도 시모와의 갈등을 만들지 말고 남편에게도 시모흉을
말하지말고 지혜롭게 잘피하기 바랍니다
우리주위에 시모같은 시어미들이 많이 있답니다
남편이 시모를 않닮아서 다행이지만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할머니의 이기적인 생각과 아둔함을 보일수도 있으니 아이들 인성을 잘관찰하면서 행복하게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
시모 서울부심 너무 강하네
지방 사람들이 더 누리고 사는데~ 시모 하는것 보면 줬다가도 뺏고 싶을것 같네 입으로만 한몫 하는 얄미운 분류
말이 너무 늦어서 못 듣겠네요
핸드폰 오른쪽 맨위에 톱니바퀴 모양을 터치 하셔서 속도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그정도 아무생각없이 푼수면 진작에 연끝든가 했어야지요!,~😮
답답하네요!,~
지금 당장 연끄터버리고 사세요!,~🤨
친정 부모님께서는 딸둔 죄인 인가 봅니다? 시모는 예의도 없고 인정 머리도 없나 봅니다? 어른이면 어른 다워야지요?
사연쌀롱..말을하는게좀느리네요
1.25배로 들으면 됩니다
니 잘났다
말이 너무 느려요
는사람이 더 잘난척을 함!
쓰님시모를불쌍히여겨주세요쓰님도시모가될꺼니까나중에후회하는삶이되면쓰겠어요?나이든사람이충고한번건네봄니다~
시모가 땡가지네~
똑같네요
시어어니나
면느리요
에휴
ㅉㅉ
시어어니--시어머니. 면 느 리---며느리
넘 답답 해요. 조금 빨리 읽어주세요 속 천불나요~
설정으로 속도조절하면 돼요
화면 맨위 톱니바퀴모양(설정) 터치 해서 속도조절 하십시요
화면의 오른쪽 위 코너쪽을 터치 하시고 꽃모양을 터치하시면 재생속도를 설정할 수 있어요 저는 1.5배속으로 들어요
좋은 날 되세요^♡^
내용만 더럽게 길고 마무리도 어정쩡하고 괜히들었네!
공감입니다
속보인다 시어머니 남편 정치잘하군요
시모년헌테 독하게 하세요
어디 그따위로 지아들 하고 사는 며느리를 그러면 며느리인 쓰니님 또한 똑같이 갈구어 주어야지요
그양심도없는 시모
지꾀에ㅡㅡ지가넘어간거죠
그렇게살다 죽겠죠
결국엔친정돈도다주고말았네요,나는아니다,,받아서몰래저축해나야지,
시모시누 철부지네요. 그런데 남편이 동네 북 인가요. 사연자도 성격있으신데...요
친정도 출가 외인이라고 가지 말라고 하던 시모 어디 가버렸나 봅니다 돈만 쫏는 흡혈귀네요 본인 이익에 따라 왔다 갔다 이기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