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 주부인데요. 우연히 보는데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큰딸이 제 파일럿 차를 몰래 타고나가서 충돌사고를 내서 앞 범퍼등을 수리한후(견적은$4000정도) 차내 소음이 더 커진 느낌이 남니다. 물론 음악을 틀면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소음이 너무 거슬림니다. 겉으로 보기엔 수리가 아주 잘된거 같은데 왜일까요?
미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일땜시 82년식 미스비시에서 제작된 기중기?크레인을 타는데 엔진오일이 너무 황금빛입니다 작동시간은 3만7천시간 키로수는 7800km가 넘어가는데 보통 제가아는 디젤차들은 출고후 3만키로만 넘어가도 엔진오일이 쌔까맣던데 이 차량은 왜 그런걸까요 ???? 문제는 없는걸까요.. 참고로 차량이아니라 장비에 가까워서 제자리에서 고알피엠쓰먄서 시동걸려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ㅎㅎ
엔진켜놓고 손으로 만져보세요. 화상입는곳이 배출구입니다 ㅋㅋㅋ
손가락 잘리면 벨트풀리 인가요?
일제랑 현기만 한눈에 들어오지
독제 같은 경우는 일부러 어렵게 만드는 느낌이 있죠ㅋㅋ 어딜 일반인이 다이를 하려고 같은ㅋ
차알못 주부인데요.
우연히 보는데 재밌어서 계속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큰딸이 제 파일럿 차를 몰래 타고나가서 충돌사고를 내서 앞 범퍼등을
수리한후(견적은$4000정도) 차내 소음이 더 커진 느낌이 남니다. 물론 음악을
틀면 잘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소음이 너무 거슬림니다.
겉으로 보기엔 수리가 아주 잘된거 같은데 왜일까요?
견적이 4000불 나올정도면 엄청 큰 사고에요. 아마 앞쪽에 충격이 엔진룸 내부까지 이어지면서 구조가 틀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건 수리의 잘못이 아니라 그냥 차 자체가 회복 불가능한 데미지를 받았다고 생각하시는게 나을듯 해요
일반화의 오류가 발생할수있어요 에어필터 뜯기 지랄인 차들도 많아요
미생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일땜시 82년식 미스비시에서 제작된 기중기?크레인을 타는데 엔진오일이 너무 황금빛입니다
작동시간은 3만7천시간 키로수는 7800km가 넘어가는데 보통 제가아는 디젤차들은 출고후 3만키로만 넘어가도 엔진오일이 쌔까맣던데 이 차량은 왜 그런걸까요 ???? 문제는 없는걸까요..
참고로 차량이아니라 장비에 가까워서 제자리에서 고알피엠쓰먄서 시동걸려있는 시간이 더 많습니다 ㅎㅎ
재밌네요! 설명 감사합니다 ^^
인제 동영상 보았네요. 1~2번 사이라고 해야할래나요? ㅋ~ 엔진룸 열면 다 알 순 없지만 몇가지는 아는 정도이지요. 다만, 미국이나 캐나다는 자동차정비책을 대형마트나 대형자동차부품점에서 팔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6:16 느낌상 벨로스터 같아보이긴 하는데 으흠 모르겠 ㅠㅠ
아가리ㅋㅋㅋㅋㅋㅋ
1번
음악이 방해됨 ㅠ ㅠ
아방스 튜닝한다고 오픈 필터 다이 해보신 아재들 다압니다 ㅋㅋ 점화플러그 케이블 다 다이로 직접했음
현기가 일제 베이스라 다이가 편하지여ㅋㅋㅋ
르노 에어컨필터 가려면 누워야 하는데ㅋㅋ
정비소 가서 해달라고 하면 한숨 쉬는
👍👍👍
차 종류에 따라 에어클리너 교체가 쉬운게 있고 아닌게 있죠. 모두다 저렇게 쉽게 교환하게 되어 있지 않아요.
2 몰라요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