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훌쩍 넘었네 군대 가기전에 여수로 같이 여행갔던거 생각난다.. 아무 계획도 없이 어디로 갈지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는데 함께여서 그랬는지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 살아가는동안 오해가 쌓이고 자존심때문에 화해하지 못했지 우리. 비록 지금은 연락조차 안되지만, 형, 누나 다 잘 살고 있지? 즐거웠던 추억 기억 하자 행복해 다들 사랑한다
I first heard this songs from KBS the return of superman.. when you visited Yeosu with your kids. I really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Your voice is amazing. With love from India 💕
Never been in South Korea, but this song has been my favorite since its release. It makes me feel different things depending on my mood that day. It makes cry when I miss someone, or it makes my feel relaxed when I'm super stressed out
someone important introduced me to this song in 2012 (he was from seoul but he said yeosu was his fav city) and since then,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t's like i'm reliving my 2012 memories with him again. gosh i miss being 18 and in love.
Superman return brought me here, my hometown is located on an island so much memories from my grandparents who raised me. They passed away but this song expressed my nostalgic feelings in a beautiful and optimistic way everytime I sit by the sea
Hahaha me too , i quickly search it here because i know seungmin has a good taste in music . Nice to know that im not the only one here because of seungmin
The Yeosu night sea - there is a beautiful story underneath this light I want to let you hear it so I call you -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I want to walk here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I want to walk this street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 there is an unknown scent hanging off this wind I want to tell it to you so I call you -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I want to walk here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I want to walk this street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with you The sea - there is a beautiful story underneath this light I want to let you hear it so I call you -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After watching Let's Eat Dinner Together I had to listen to this mesmerizing song. When they played that song in the show, I just couldn't focus on the show anymore. This song is so beautiful. No wonder Yeosu became so famous!.
I just heard it now while watching TROS and search it immediately.... It's a wonderful song and im adding it now on my playlist... This genre of music helps me refresh my mind and i can sleep peacefully listening to this ...😍😍😍❤❤❤ More power to you and your family.
i like this songs so much it’s crystal clear and i can feel the true emotions good songs just stand out they don’t need a great quality MV i don’t know how many times i’ve listen to this song
I come here because one Oppa sang me this song when we were playing nearby the beach. Korean student group and I had so much fun. I very much miss them 😢😢 hope one day to meet them again ..
It happened last year(2019) when I was going through depression and I had just ended my 4years of Toxic relationship. I was not in touch with any of my friends and I barely spoke with my family members . I literally had no idea about anything. One Day I heard this song and it made me feel better. I don't speak korean and I completely didn't have any idea what it meant but the feeling which I got from this song really helped me to overcome my sadness. Whenever I feel low i just listen to this song. This song means so much to me. Thank you Busker Busker❤️
I remembered this song today. Thanks to 2d1n I found this song.❤Also my very 1st time listening time listening to this on yet! Also, I thought this song was like 40years old. I think it’s not the case?? . . . . .~ 28 November 2024 at 12:45 PM Thursday
올해 고삼인데... 진짜 막막하다 ㅠ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가지면 되는데 항상 시험볼때마다 실수해서 힘들고 지치고... 어쩔땐 죽고싶다는 생각도 조금 든다 이런거 밖에 안되는 딸이란게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기대하시는 엄마보면 너무 미안하다 그래서 막상 어리광 부리고 싶어도 못 부리겠다 지금 한강에서 돛자리 피고 노래듣고 있는데 사실 오늘 학원 처음으로 땡땡이치고 띵가띵가 노는중이다 솔직히 좀 많이 무섭긴한데ㅋㅋㅋ 한편으론 좋기도 하다...! 집에가서 진짜 호되게 혼나겠지ㅋㅋㅋㅋㅋ 오늘 딱 한번이니까.... 내일부턴 아빠목까지 열심히 하자 ㅠㅠㅠ 올해까지 화이팅... 내년엔.... 술마시자....
좌절하지 마세요. 저는 공부 엄청 못해서 안 좋은 대학 갔는데 대학가서도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일 계속 고민한 끝에 지금은 경찰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목표 없이 하지 마시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요.
저를 한극은 달 이만큼 말압니다... 노래을 아름덥습니디 💗 장범준 good job 🙂 If I ever really go to Korea, I hope I can play this song and dance around like I'm a teenager in an indie short film. If I can have that, I think I'm a few steps closer to a complete life 😂👌🏾
성인이 된다면 꼭 이 노래를 들으며 여수를 가고싶다 원없이 먹고 떠들며 바다를 배부르게 보고싶다
여수 밤바다를 걸으며 이 노래를 듣고싶다 그때는 절대 후회따윈 하지 말아야지
조금만 더 힘내자!!
이 노래를 너무 좋아해 한참뒤 나이가 들어서야 여수에 갔지만 너무 낭만적이고 좋았어요💕 내 젊은날부터 지금까지 아련한 향수와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노래들..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네요❤
저도 지금 성인되고 첫혼자 여행와서 여수 밤바다 보면서 이 노래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요
저도 빨리 성인되서 그러고 싶습니다!!
노래 한곡으로 한 도시를 먹여살리심...
ㄹㅇㅋㅋㅋ
노래 한 곡으로 한 계절을 지배하고 한 도시를 먹여 살리는..ㄷㄷ
노래+엑스포
역대급 시너지
Return of Superman brought me here. Such a lovely song
MIENT Zmy same😂😂 Hada is ❤️❤️
same😂😂😂
Same here and I remember he sang this in the return of the superman while his son and daughter was watching him :D
@@Wangi49 Ikr.. I always smiling when hada on screen.. such a cutie pie he is 😍
I swear I must be one of not many international K fans that has loved this song since it came out 🙈 I love Busker Busker
이 노래를 한창 듣던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여수가 가고싶어졌다. 혼자 떠난 여수의 밤바다는 노래처럼 참 아련하고 아름다웠다.
ㄴㅇ야야ㅣㄷㄷㄴ 디
너의 나이는
흑역사옄ㅌㅋㅋ
이성제 ㅋㅋ 요즘 보는사람도 있네
아..감성 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ㄱㅋㄱㅋㄱㅋㅋ
아ㆍ~~~최고죠
당신과 함께 공존하는 이시간.참 행복합니다.
여수밤바다 라는 단어를 가장 감동적이고 아련하게 표현할수있는 노래
10년이 훌쩍 넘었네 군대 가기전에 여수로 같이 여행갔던거 생각난다.. 아무 계획도 없이 어디로 갈지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떠난 여행이었는데 함께여서 그랬는지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 살아가는동안 오해가 쌓이고 자존심때문에 화해하지 못했지 우리. 비록 지금은 연락조차 안되지만, 형, 누나 다 잘 살고 있지? 즐거웠던 추억 기억 하자 행복해 다들 사랑한다
안녕하세요 13살잼민이 입니다
이 댓보고 울었네요
힘내세요 ♡♡
이댓 떳음 좋겠당
@@토카단비 전11살
감동
저희 아기가 생후6개월인데 자지러지게 울다가도 이 노래를 틀어주면 울음을 뚝 그치고 잠들어요~! 자장가로 최고인것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기가 낭만을 아네요 ㅎ
창체 시간에 컴퓨터실 올라가서 이노래를 듣다가 필받아서 시험끝난후 친구집에서 자겠다 해놓고선 모아논 돈으로 여수에 1박2일로 갔다왔었는데....다시 한번 가고 싶게 만드네..
헐...혼자 갔어요?
@@오문석-c1l 예 혼자갔었죠 2017년 5월즈음에 17살이란 어린나이에 혼자서 배낭하나 메고가서 돗자리를 깔고 여수밤바다를 들으며 밤을 세웠죠 여자친구랑 자주듣던 노래가 여수밤바다여서 감정에 휩쓸려서 갔네요 후회는 없습니다 좋은 추억하나 남기고 왔네요
@@디스아너드-s7h 와 노빠꾸 상남자
@@디스아너드-s7h 와 나도 그러는게 소망인데........ 예전에는 친구랑 함께가는게 무조건재밌는줄알았는데
깨달았음 그건 내가 진짜 친구와 가고싶은게아니라 혼자가기에는 겁이나서 나스스로 친구를 데려가서 놀고싶다고 생각을 강요한거였음.
@@디스아너드-s7h 와 멋있다... 크...
이 노래들을때마다 어릴때 여수엑스포에 가족여행 갔던게 기억나면서 어릴때만의 향수와 그때의 줄거운 기분이 마음 깊은곳부터 온몸으로 퍼져나온다
I first heard this songs from KBS the return of superman.. when you visited Yeosu with your kids.
I really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Your voice is amazing.
With love from India 💕
Boithen Kipgen I came from return to. Superman kbs too lol
Same here...it’s so very beautiful 💕 btw hello from USA👋🏽
나의 사랑하는님 아무것도 바랄게 없이 그냥 이 노래를 들으며 한번만 바람 쐬었으면 좋겠네요.
버스카버스카노래 다좋지만 이노래가 젤좋다..내친구들도 다 이노랠젤좋아하더라..여수 한번가보고싶다.왠지 이노래만들으면...
최우중 뭘굳이 그런것같고 트집을잡으세요 ㅋㅋ 버스커나 버스카나 부르는 사람맘이죠
최우중. .ㅎㅎ 오탑니다..버스카든 버스커든 이노래 겁나좋아합니다.
이거영어발음이라서정해진건없어요!
버스커버스커 입니다. 버스커버스커를 모욕하지 마세요.
@@박지윤-h3i오타난거라 하잖아요 답글 좀 제대로 보세요 그리고 굳이 트집잡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수밤바다에서 이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짐.
코브 KOREA V 그럴듯
이곡도 제가 좋아하는 곡이죠 잔잔하는 바다가 생각나는거 같은 그런곡 이라고 생각해요 나중에 부산 가서 저녁에 바닷가에서 산책할때 들으면 정말 좋은곡 같아요 그때가 언제될지는 모르겠지만 언제
기회되면 꼭 이곡 들으면서 산책 할게요
이런 좋은곡 만들어 주셨어 고마워요:)
여수케이블카를 타면서 이 노래를 들으니 너무너무 좋네요. 아이와 함께 너무나 좋은 추억만들었어요. ^^
혼자 유학할때 한국 그리워서 범준이형 노래 들으며 많이 힐링 받았는데.. 그때 들었던 노래들이 여수밤바다랑 막걸리나, 어쩌다마주친그대 ㅠㅠ 추억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푹빠지는곡...너무좋아요
여수 숙소에서 바다를 보며 노래 들으니 좋네요ㅎㅎㅎ
장범준은 따라부르기 쉬우면서 좋은 곡을 진짜 잘만듬
고음 때려부어도 별로인 노래가 많은데 장범준 노래는 그냥 잔잔하고 감정 꾹 눌러담은게 좋음
2020년에도 들으러 왔다 진짜 이곡은 들을 때 마다 가슴이 미어지는 느낌이난다... 그만큼 명곡
ㅇㅈ
23도 in~~~~~
여수라는 곳을 알게 해준 노래. 이 노래 하나 때문에 가족여행을 여수로 갔었는데 밤바다에 커다랗게 뜬 보름달이 윤슬에 이어져 빛의 길처럼 이어진 모습이 아직도 기억나..
TROS brought be here and wow! Stanning this amazing artist!!
Never been in South Korea, but this song has been my favorite since its release.
It makes me feel different things depending on my mood that day.
It makes cry when I miss someone, or it makes my feel relaxed when I'm super stressed out
어떻게 이런 감정을 구현해냈는지...
지금은 취업 안돼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힘들지만, 열심히 노력해서...좋은데 가서 나중에 이 댓글을 다시 봤으면 좋겠다. 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미래의 나, 행복하길
힘내세요!! 노력 많이 하셨으니 꼭 행복이 찾아 온 겁니다. 잘 되시기 바라요 :)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공감이 가네요... 하고 싶은거 목록 쫘악 적어서 언젠가 하나씩 하려고 했는데 ㅎㅎ 부디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취업되면 개목걸이걸고 노예생활 해도 집값 보면서 자존감 떨어집니다
힘내세요... 우리 모두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소곤소곤-d2o 그건 니 인생입니다. 통달한 척 개소리하지 마십쇼
someone important introduced me to this song in 2012 (he was from seoul but he said yeosu was his fav city) and since then, every time i listen to this song, it's like i'm reliving my 2012 memories with him again. gosh i miss being 18 and in love.
내 스무살 봄을 아름답게 해준 곡. 눈 감고 들으면 캠퍼스를 누비던 포근하고 눈부신 봄의 스무살, 첫사랑이 떠오름.
가요 진짜 다 안듣고 끊었었는데 버스커버스커만은 못 끊었습니다........ 특히 여수밤바다는 최애곡입니다..........................
I wish i had learnt korean during my childhood. It sucks being an overseas Korean sometimes.
I guess i can just start learning now :) 너무 좋아
Jason Cho soooo glad that you like this song
Sunday Rabbit i think it will not take much time to master listening reading speaking korean than u have thought
If u do ur best
Whenever i meet u,I wish i want to guide you wherever u go
Same
So your parents didn't make you go to Korean school on the weekends? Lucky..
슬프네요. ㅠㅠ 기억에서 잊혀질까봐... 내가 그 당시에 추억으로 남겨놓은게 사라질까봐
나 진짜 힘들었을 때 이노래 들엇고 좋아햇는데 곧 결혼을 앞둔 새신랑이 되엇네요,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모든 아티스트 분들 존중합니다. 노래듣고 20대 잘 쉬었고, 새로운 시작 전에 응원받고 갑니다.
화이팅🎉화이팅🎉 힘내세요🎉 그리고 항상 꽃길만 걸으세요🎉 올해 새해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 화이팅🎉
나 여수사람이지만 형 덕분에 엑스포 이후 여수가 사람들 많이 오는 도시가 됐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여수엑스포역 바로 옆 항만공사때(2018년도~) 왜 서울에서 사람들이 여수로 주말에 붐볐는지 이제 알았군 ㅋ
특히 혼자 온 처자님들 기억이 나네~ 밤바다 보고 맛집 다니고 일욜 오후 KTX타고 다시 서울로~
Sengmin from Stray Kids brought me here. Thank you baby.
Such a beautiful song. It gives peace.
장마철이라해서 울적해 바람이나 쇠로 나왔습니다.
범준이형 노래가 가장 잘 맞네요
술 한잔하고 감성적인 이때 다른 가수들 보다 장범준 목소리 이거 하나면 캬~~~파고든다 파고들어~~음반 꾸준히 내주세요ㅠㅠ 다큐멘터리 보면서 진짜 너무 감동ㅠㅠ
하 이감성 너무 좋아 밤하늘아래에서 방파제 앞에 앉아 다리 까딱거리면서 무언갈 기다리는 감성 뭘 기다리는진 모르지만 만나면 행복 할 것만 같은 그런 걸 기다리는 감성
노래 들으면서 남들이 예전 추억들 끄적끄적 써놓은 댓글들 읽는것도 재밌네 ㅋㅋ
그게 또 추억이 되죠 ㅎㅎㅎ
이제 본인이 추억이 되셨네요
@@기역-c4q 이제 본인도 또 추억이 되셨네옇
@@known0087 인생...
이 노래만이 줄 수 있는 감성에 기억들이 쌓이니 계속 듣게 되네..
오늘 여수에서 케이블카타고 야경보며 들었어요❤❤ 너무 좋습니다
Superman return brought me here, my hometown is located on an island so much memories from my grandparents who raised me. They passed away but this song expressed my nostalgic feelings in a beautiful and optimistic way everytime I sit by the sea
24년 12월 31일 즉흥적으로 혼자서 여수에 갔다왔습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갔죠. 만성리해수욕장도 가고 마래터널을 지나 종포 해양공원에 갔는데 그날 바람도 불고 다리 조명이 꺼져서 야경을 제대로 담지 못해 뭔가 아쉬워 한번 더 가보려 합니다.
명곡입니다 ❤❤❤❤❤사랑을 전합니다
여수밤바다 들으면 찡하다 나도 고향이 여수인데
찐짜로 여수밤바다가 멋쩌부러 조명이
좋은 길 걸을때마다 듣고 싶은 노래 ^^
TROS brought me here...I don't understand the language...bt it's so healing kind of songggg...
Yeah ..me tooo..i love this song and the TROS families😁
This song point: i want to walk by ocean with you i love
Sad thing they disbanded long time ago..
Wherever Yeosu in S.K is. I want to go there one day and play this song over and over. The song is just wonderful and heart warming.
여수엑스포가면서 차안밖에서 오지게 들었던 노래.
버스커버스커 노래는 많이 들어도 안질림
My student recommended this to me. I fell in love with the song instantly!
이 노래를 들으면 밤에 바다에 가서 하늘을 바라보며 듣고 싶어집니다.
여수진짜이뻐요.여행강추합니다.아름다운다도해
벗꽃엔딩.여수밤바다.흔들리는꽃들속에서.노래방에서 등 이노래를 들을때마다무슨일을 하든지 잘될수있다는 희망을가지게 됩니다
This song makes me want to go to Yeosu one day..
Hearing this song in Yeosu was so magical. Dream came true ❤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a few minutes ago from Stray Kids’ Seungmin. Beautiful song to lay down listening to ❤️
Hahaha me too , i quickly search it here because i know seungmin has a good taste in music . Nice to know that im not the only one here because of seungmin
Me too! I expected some stays here hehe
me too :))
I also came here because of Seungmin's reccomendation
me too omg
I am going to miss this family Soo much in return of superman ....in love with this song 😍
The Yeosu night sea - there is a beautiful story underneath this light
I want to let you hear it so I call you -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I want to walk here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I want to walk this street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 there is an unknown scent hanging off this wind
I want to tell it to you so I call you -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I want to walk here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I want to walk this street with you
I want to walk along this sea with you with you
The sea - there is a beautiful story underneath this light
I want to let you hear it so I call you -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the Yeosu night sea
You ask what I’m doing? I’m at the Yeosu night sea
renz montano Thank you:D
서정혁 아니예요, 괜찮아요~^^
한국인이였어???
서정혁 아니예요, 저는 필리핀사람이예요 ㅋㅋ 한국을 너무 좋아서 한국 음악을 듣고있어요 :)
오 그렇군요 한국어 되게 잘하시네요 신기하다
After watching Let's Eat Dinner Together I had to listen to this mesmerizing song. When they played that song in the show, I just couldn't focus on the show anymore. This song is so beautiful. No wonder Yeosu became so famous!.
중학교 때 여수 엑스포로 수학여행 갔는데 마침 이때 여수밤바다가 잘나갔었음..
여수엑스포 자체로는 정말 노잼이었고 푸드코트도 맛없었고 기념품으로 산 5천원짜리 안경닦이는 잃어버렸지만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추억이 기억난다
잊을쯤에 다시 돌아와 듣는다
다시 들어도 좋다
이거 여수 밤바다 멍하니 보면서 들으면 진짜 좋아요...
길거리를 걷다가 이 노래가 울려퍼졌던 밤거리가 떠오른다
이 노래 만으로 여수를 다녀온 듯한 기분......
사공주 여수와서 밤바다 왔어요
오빠가 멋져요
역시 있는 남자
낭만포차18호
바다 생각이 나서 들어와봤습니다! 역시나 좋은 노래 .. 다시 들어봐도 좋네요 👍👍
Tros brought me here. I'm so in love with this song. Hope to see him someday.
I just heard it now while watching TROS and search it immediately.... It's a wonderful song and im adding it now on my playlist... This genre of music helps me refresh my mind and i can sleep peacefully listening to this ...😍😍😍❤❤❤ More power to you and your family.
지칠 때, 여수 바다 보며 들으면 찐 relax😛
시대가 지나도 변함없는 명곡
노래 정말 좋네요 이 노래는
후반에 살짝 올라가는 거기 잘 부르면 좋더라구요 ㅎㅎ
Very good song 👍
well done 👌
From Egypt 🇪🇬
너무 좋네요.❤
마음으로는 내가 하고 싶은 꿈을 이루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 안타까운 현실이 너무 고통스럽다
i like this songs so much it’s crystal clear and i can feel the true emotions good songs just stand out they don’t need a great quality MV
i don’t know how many times i’ve listen to this song
I come here because one Oppa sang me this song when we were playing nearby the beach. Korean student group and I had so much fun. I very much miss them 😢😢 hope one day to meet them again ..
Touching
that sounds nice
바다는 나에게 있어 힐링이다.. 여수 혼자 차타고 갓을때 추억이렷다
장범준님!!! 저는 여수밤바다를 제일
좋아하고 여수밤바다가
나온날이 2012년도 잖아아요!
저는 태어난 날이 2012년이여서
이노래가 젤좋아요!!!!!!!
진심으로 슬퍼지는 노래입니다ㅠㅠ 마음이 아파요 ㅠㅠ 감성적인 노래입니다 ㅠㅠ
Wow, everyone be coming from red velvet, meanwhile I’m here coming from TROS 😂
i came from stray kids, they sang it in their van 😂
Me also
It happened last year(2019) when I was going through depression and I had just ended my 4years of Toxic relationship. I was not in touch with any of my friends and I barely spoke with my family members . I literally had no idea about anything. One Day I heard this song and it made me feel better. I don't speak korean and I completely didn't have any idea what it meant but the feeling which I got from this song really helped me to overcome my sadness. Whenever I feel low i just listen to this song. This song means so much to me. Thank you Busker Busker❤️
편안한 기운을 주는 곡 잘 들었습니다.
this song still my fave..😊
외국인은 또 이 노래 어떻게 알고 온거야ㅋㅋ 한국인추억 댓글 보는 맛이 있는데..벌써 반은 가려졌네
옜날에 여수가 가까워서 맨날 갔는데 충남 이사와서 못감 그리움에 노래ㅠㅠㅠ
I heard this song for the first time while I was in Yeosu. I miss Korea!😭💖💖
Came here from spotify, what a beautiful masterpiece ♡♡
여수여행 달달하고 행복한 추억 좋아요~^^❤❤
I remembered this song today. Thanks to 2d1n I found this song.❤Also my very 1st time listening time listening to this on yet! Also, I thought this song was like 40years old. I think it’s not th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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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November 2024 at 12:45 PM Thursday
올해 고삼인데... 진짜 막막하다 ㅠㅠ 할 수 있다는 자신감만 가지면 되는데 항상 시험볼때마다 실수해서 힘들고 지치고... 어쩔땐 죽고싶다는 생각도 조금 든다 이런거 밖에 안되는 딸이란게 엄마한테 너무 죄송하고... 기대하시는 엄마보면 너무 미안하다 그래서 막상 어리광 부리고 싶어도 못 부리겠다
지금 한강에서 돛자리 피고 노래듣고 있는데 사실 오늘 학원 처음으로 땡땡이치고 띵가띵가 노는중이다 솔직히 좀 많이 무섭긴한데ㅋㅋㅋ 한편으론 좋기도 하다...! 집에가서 진짜 호되게 혼나겠지ㅋㅋㅋㅋㅋ 오늘 딱 한번이니까.... 내일부턴 아빠목까지 열심히 하자 ㅠㅠㅠ 올해까지 화이팅... 내년엔.... 술마시자....
좌절하지 마세요. 저는 공부 엄청 못해서 안 좋은 대학 갔는데 대학가서도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하고 싶은 일 계속 고민한 끝에 지금은 경찰이 되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목표 없이 하지 마시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신다면 무엇이라도 될 수 있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처음 댓글을 썼을 때보단 많이 웃고 있나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어떤가요? 처음 댓글을 썼을 때보단 많이 웃고 있나요? 꼭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어폰 끼고 듣는데 좋네요~ 저희 오빠가
장범준씨를 정말 좋아해요~♡
들어보니 노래 너무 좋네요~ 여수밤바다~~~
ㅎㅎ
이노래만들으면 20여년전 사귀던사람이랑 여수1박으로놀러갔는데 밤바다를 같이보는데 정말 기분이좋으면서 묘했던 그느낌이 고스란히 터오르네요ㅠ 신기합니다^^
Skool of Kpop brought me here while having virtual field trip to Yeosu
달달한 여수밤바다~^^
저를 한극은 달 이만큼 말압니다...
노래을 아름덥습니디 💗
장범준 good job 🙂
If I ever really go to Korea, I hope I can play this song and dance around like I'm a teenager in an indie short film. If I can have that, I think I'm a few steps closer to a complete life 😂👌🏾
😲 Good 😲
@@배현석-b5x 한국분ㅋㅋㅋㅋ
장범준 is so perpect :>
목포케이블카타면서 듣는다!좋다!
2024.06.06
뭔가 들으면 옛날이 그리워서 울컥해진다..😢
One of my favorite songs ever, seriously 😭😭❤❤❤
Yeahh it heals my soul
암에 걸렸지만.. 행복 해요,,❤
힘내세요..!
new journey to the west brought me heree , this song is actually niceeuu
me too! njttw introduced me to loads of old korean songs especially during the music scholarship quiz haha
@@derrickteh2222 owemji seym!!! they actually introduced us to loads of old korean songs that are so gooddd !!
Automatically became his new fan after watching his episode on hidden singer 6 😭 His music, lyric, song are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