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의 힘은 회원수 라서 일단 회원수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셔야 겠네요 몇몇 기업이 공유 방침 바꾼다고 연연해 할께아니라 우리나라 회원수 정도로는 안되겠지만 글로벌로 빨리 나가서 회원수를 늘리면 구독 제공 회사에 대한 협상력도 생겨서 전체적으로 가격을 싸게 만드는 효과가 생기면 소비자에게도 좋을테니
항상 좋은 내용 제공해주셔서 잘 보고있는 팬입니다. 마이크에 책상 두드리는 소리가 계속 들어가고있고 이게 여러영상에서 잡히고 있는데 여기 pd는 검수 안하시나요? 한두영상은 재녹화도 어려우니 그런가 보다 할수 있는데 최근들어 책상두드리는 소리 들어간 영상이 자주 보입니다. 마이크 두는 방식 개선 필요합니다.
회사 업무할때 같이 쓰라고 만드는 거지 마케팅 측면이 아니라. 오피스랑 영상컨텐츠 구독이랑은 완전히 성격이 다른건데 그걸 뭉뚱그려 설명하면 말이되나. 회사 업무는 같은 클라우드를 공유해서 작업하는 거고 영상컨텐츠는 그냥 내 취향것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걸 공유하는 건데, 그런 측면에선 관리를 잘못하면 오피스 공유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영역인건데... 물론 어차피 저거 갈라 쓸 정도면 가정용이니까 뭐 별 문제가 생길가 싶지만, 윈도우의 쓰레기 같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생각했을 때 버튼하나 잘못 누르면 내 컴퓨터가 통채로 공유되는 상황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비일비대할텐데...
넷플릭스는 반독점의 칼이 무섭지 않나봄. 일단 가족의 범주를 누구도 정의 내리지 못하는 건데 수년에 걸쳐서 넷플릭스는 가족의 범주를 제멋대로 정의내리고 끊임없이 수정해 왔음. 이것도 문제지만 어차피 계약이라는 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이기 때문에 알바는 아니겠지. 그런데 문제는 고객의 선택권을 넷플릭스가 침해했다는 측면임. 그것도 한두가지가 아님. 도대체 왜 고객은 일인 일회선을 선택할 수 없고 반드시 2회선 이상을 선택해야하는지 이미 이것 부터가 고객의 선택을 심각하게 침해함. 넷플릭스는 본인들의 구독경제를 영상뿐만 아니라 게임에까지 확장하기 위해 무료라는 명목으로 게임까지 집어넣어 끼워 팔기 하고 있음. 도대체 누가 그러도록 허락했음? 누가 2회선을 강요하도록 허락했으며, 누가 게임 사업을 강제로 구독하게 허락했음? 솔직히 말해서 계정 공유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 않았다면 서로 좋은게 좋은 거였겠지. 그런데 넷플릭스는 제멋대로 가족의 범위를 규정한 순간 더 이상 상호 호혜적 관점이란 건 없어짐. 넷플릭스는 반드시 이에대해 답해야되며 도전에 직면할 것.
근데 그게 말이되려면, 넷플릭스가 대체제없는 필수적이면서 동시에 지배적인 서비스가 되야합니다. 넷플릭스 대체제가 없나요? 너무 많은데요. 소비자가 그게 마음에 안들면 서비스를 이용안하면 됩니다. 말씀하신건 전적으로 소비자 관점만 들어있지, 서비스 공급자 관점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어요. 소비자는 왕이 아닙니다. 공급자와 협상을 하는거죠.
@@MrBrianJung 소니가 마이크로 소프트에 액티비전을 인수할 때, 반독점법의 여지가 있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액티비전의 게임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유통하고 소니에서는 유통을 할 수 없게 되면 그게 독점이라는 내용의 취지였음. 애초에 마소는 독점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소니한테도 유통할거라고 했음. 뭐가 독점이냐고? 너무 많은 이유를 들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선택"의 문제임. 항상 독점의 문제는 시장을 과점했냐가 중요한 쟁점이 아니었고,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그게 바로 독점문제로 연결 됐음. 부부가 한달에 ott를 구독할 수 있는 비용이 2만원인데 계정의 가격이 15000원이라 한게 밖에 선택할 수 없다면, 이미 선택권을 잃은게 아님?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송출하는 영상이 명백히 다른건데 일인 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선택권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그리고 한 말이 웃긴게 고객이 도대체 왜 기업의 이익을 신경써야함? 더군다나 ott 점유율이 47에 이르는 업체에 대해서? 저것도 우리나라 사람만 사용하는 ott규모가 크기 때문에 50퍼센트가 안되는 거지 이미 50퍼센트가 넘은 것.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게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뭐 별다른 업체측의 논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 관점만 들어있지 ㅋ 그럼 업체의 관점이 뭔데요? 쿠팡에서 이제 대파한단 팔때 초콜릿 한주먹식 얹어 주면 업체측 사정이 있겠지 이럴 판이내 ㅋ
이 비지니스 모델의 존망 여부를 떠나서, 이런 벌레같이 선의에 빌붙어서 좀먹는 서비스들 때문에 결국 개인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구조를 만드는겁니다. 돈 몇푼 벌어먹겠다고 약관을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기업들이 선의로 베풀어준 편의기능을 악용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과거 각 가정에는 티비 한대와 컴퓨터 한대정도 놓고 생활하다보니 한번 구매로 온 가족이 시간을 나눠 사용하던 걸 개인 통신 기기가 늘어나고 개인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들이 각자 사게되면 가계에 부담이 되니 기업들이 선의로 '가족'들에 한해서 느슨하게 해주는거지 거기서 또 돈벌겠다고 벌레처럼 달려들어서 좀 먹고 있으면 결국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규제를 강화하고 장치를 마련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결국 피해는 잘 사용하고 있던 소비자들이 받는거고요.
어떤방식인지 궁금했는데 소개+체크까지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도 사용 중인 서비스인데 이거 좋습니다. 대표님이 설명을 참 잘해주시네요.
재밌는 사업 아이템이네요.다만 관건은 유료 공유가 구독 기업에도 이익이 된다는 논리를 증명해야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다른 댓글처럼 이용권 정책이야 바꾸면 그만인 것이니.
플랫폼의 힘은 회원수 라서 일단 회원수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셔야 겠네요 몇몇 기업이 공유 방침 바꾼다고 연연해 할께아니라 우리나라 회원수 정도로는 안되겠지만 글로벌로 빨리 나가서 회원수를 늘리면 구독 제공 회사에 대한 협상력도 생겨서 전체적으로 가격을 싸게 만드는 효과가 생기면 소비자에게도 좋을테니
linkid 덕에 오늘 2만원돈 아꼈습니다.
알지못했던 내용들을 알려주셔서
좋네요 ~
소비자는 좀 더 저렴하게
구독기업은 리텐션높은 고객확보
양측 모두 좋은 서비스네요
영화관도 멤버쉽으로 운영돼서 관람석 꽉꽉 채우면 대박날 수 있을 것 같은데... 팝콘만 팔아도 남는 장사
미국에서 무비패스라는 영화관 구독 서비스가 있었다가 한번 망했어요. ㅋㅋㅋ 근데 최근에 다시 부활(?)했다는 걸 보면 한국에서도 가능성이 없지 않은듯하네요.
그러네요 멤버십 결제한 뽕뽑으려고 굳이 안볼것같은 비인기영화도 볼 수 있고. 여러번올수록 FNB도 많이 팔릴거고. 구상은 괜찮긴 하네요
대표님 베트남 진출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런류 서비스 불법인줄 알았는디 아닌가보구만..
선의를 지키면 이익이 생기는 공유플랫폼
재밌네요^^ 이쁜 사회가 되는 조그만 모델을 본 것 같아 보는내내 흐믓했네요
난 피클 플러스 쓰는데 링키드 가 더 좋나???
처음에싸게해서 중독되게한 다음 가격올리는 넷플릭스
사운드에서 쿵쿵 층간 소음 같은 소리가 섞여 납니다
항상 좋은 내용 제공해주셔서 잘 보고있는 팬입니다. 마이크에 책상 두드리는 소리가 계속 들어가고있고 이게 여러영상에서 잡히고 있는데 여기 pd는 검수 안하시나요?
한두영상은 재녹화도 어려우니 그런가 보다 할수 있는데 최근들어 책상두드리는 소리 들어간 영상이 자주 보입니다. 마이크 두는 방식 개선 필요합니다.
유전자 조작으로 고추 등 많은 작물들이 2년 후에는 씨앗을 발아하지 못 하는데 그 원리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듣기로는 아주 쉽다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조작된 씨앗들의 그 후손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다시 발아하는 능력을 생기게 하는 방법은 있을까요?
이기자님. 수험생 아버님.. 고생하셨습니다.
1빠
계정 공유를 오히려 권장해서 단속을 하나요??
무료 공유를 단속해야 유료 공유로 전환되니까요
플랫폼들이 정책바꾸면 나가리되는건데 이걸 사업화하는것도 대단하다.. 내 회사 흥망성쇠를 컨트롤 할수 없는디...
그 내용도 중간에 나오네요. 특정 회사나 서비스에 종속되면 안되니까 최대한 다양한 카테고리의 구독을 중개한다는 논리.
결국, 중개는 플랫폼에 종속되서 휘둘릴께 뻔함. 거기에 가입된 회원들은 뭔죄야
안될거 같아서 노는거 보다, 뭐라도 하면 남는단다. 경험과 데이터도 자산이다.
@@dbstjrdufrotpRl 그걸 지돈으로해야지 지원금 정책자금 vc, 모태펀드 등 다 세금이다
@@dbstjrdufrotpRl 이런 사업은 나중에 피해 발생하면 소비자들한테 덤터기 씌움. 머지포인트 보셈
좀 전에 실수로 댓글을 잘못 누른거 갔네요
😂
미안합니다.
구독 탈퇴마렵다
대형 플랫폼에서 언제든 규정이생기면 사업 철회할수 밖에 없는 약간을 살짝 비켜나면서 편법적인 사업모델을 하는 이런기업을 왜 홍보해주지 아무리 광고도 좋지만 건강한 기업을 소개 해주는게 언더스탠딩취지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스타트업 사업하는게 죄다 이런 가벼운 것들뿐이죠 뭐
전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나쁘지 읺게 봅니다
이 의견 동감이에요..그레이 모델이라고 생각하는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듬
선정 기준이 뭐였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영상보면 저기는 공유보다는 공동구매 같은 개념으로 접근하려는거 같은데 플랫폼들도 이익이 된다는 증명만 되면 오히려 반길 거 같네요. 증명이 힘들어서 그렇지 😢
이런 식으로 말하면 들을게 뭐 남을까요?큐레이션해서 정보를 줬으면 가시 정도는 알아서 발라 먹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연히 저쪽 대표 모시면 저쪽으로 유리 하게 얘기 하겠지.
이쪽 얘기도 들어봐야 하는거 아닌가???
세상 참 복잡하게 살아가야하군.....
사용방법이 들으면 들을수록 쓰는 내가 구차해보이는...까지는 아니고 심리적 번거로움 같은 게 생기네요
월 10만원 구독서비스 같은 게 아니고서야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 듯..
넷플 티빙 디즈니플러스 유튭프리미엄 다쓴다생각하면 돈차이가 어마 어마 하니까요 님말씀대로 월 5만원이상 나올듯한데 잘 골라서 사면 반값도 안나오니 쓰지요
회사 업무할때 같이 쓰라고 만드는 거지 마케팅 측면이 아니라. 오피스랑 영상컨텐츠 구독이랑은 완전히 성격이 다른건데 그걸 뭉뚱그려 설명하면 말이되나. 회사 업무는 같은 클라우드를 공유해서 작업하는 거고 영상컨텐츠는 그냥 내 취향것 개인적으로 이용하는 걸 공유하는 건데, 그런 측면에선 관리를 잘못하면 오피스 공유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영역인건데... 물론 어차피 저거 갈라 쓸 정도면 가정용이니까 뭐 별 문제가 생길가 싶지만, 윈도우의 쓰레기 같은 클라우드 시스템을 생각했을 때 버튼하나 잘못 누르면 내 컴퓨터가 통채로 공유되는 상황이 농담이 아니라 진지하게 비일비대할텐데...
오피스365는 서로 다른 계정 쓰는 거라 걱정하는 문제가 없어요. 애초에 각자 사용 공간이 분리되는 방식이에요.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이프로 알바 뿌렸나?? ㅋㅋ 귀엽긴 하지만 잘 생긴 것 까진 아니 듯 한데..왜 다들 잘 생겼다고?? 내 눈이 이상한가? 진심 궁금하네요 😂 아니면 남자들 눈에 잘 생겨보이나요?
넷플릭스는 반독점의 칼이 무섭지 않나봄. 일단 가족의 범주를 누구도 정의 내리지 못하는 건데 수년에 걸쳐서 넷플릭스는 가족의 범주를 제멋대로 정의내리고 끊임없이 수정해 왔음. 이것도 문제지만 어차피 계약이라는 건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이기 때문에 알바는 아니겠지. 그런데 문제는 고객의 선택권을 넷플릭스가 침해했다는 측면임. 그것도 한두가지가 아님. 도대체 왜 고객은 일인 일회선을 선택할 수 없고 반드시 2회선 이상을 선택해야하는지 이미 이것 부터가 고객의 선택을 심각하게 침해함. 넷플릭스는 본인들의 구독경제를 영상뿐만 아니라 게임에까지 확장하기 위해 무료라는 명목으로 게임까지 집어넣어 끼워 팔기 하고 있음. 도대체 누가 그러도록 허락했음? 누가 2회선을 강요하도록 허락했으며, 누가 게임 사업을 강제로 구독하게 허락했음? 솔직히 말해서 계정 공유에 대해 왈가불가 하지 않았다면 서로 좋은게 좋은 거였겠지. 그런데 넷플릭스는 제멋대로 가족의 범위를 규정한 순간 더 이상 상호 호혜적 관점이란 건 없어짐. 넷플릭스는 반드시 이에대해 답해야되며 도전에 직면할 것.
공감되는 멘트에 좋아요 한표. 넷플릿스 구독하면서 뭔가 찜찜했는데, 님이 언급한 팩트때문이었음. 지금은 넷플 끊고 그냥 알아서 해결중.
근데 그게 말이되려면, 넷플릭스가 대체제없는 필수적이면서 동시에 지배적인 서비스가 되야합니다. 넷플릭스 대체제가 없나요? 너무 많은데요. 소비자가 그게 마음에 안들면 서비스를 이용안하면 됩니다. 말씀하신건 전적으로 소비자 관점만 들어있지, 서비스 공급자 관점은 완전히 배제되어 있어요.
소비자는 왕이 아닙니다. 공급자와 협상을 하는거죠.
@@MrBrianJung 소니가 마이크로 소프트에 액티비전을 인수할 때, 반독점법의 여지가 있다고 소송을 걸었는데 액티비전의 게임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만 유통하고 소니에서는 유통을 할 수 없게 되면 그게 독점이라는 내용의 취지였음. 애초에 마소는 독점할 생각도 없었기 때문에 소니한테도 유통할거라고 했음. 뭐가 독점이냐고? 너무 많은 이유를 들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선택"의 문제임. 항상 독점의 문제는 시장을 과점했냐가 중요한 쟁점이 아니었고,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그게 바로 독점문제로 연결 됐음. 부부가 한달에 ott를 구독할 수 있는 비용이 2만원인데 계정의 가격이 15000원이라 한게 밖에 선택할 수 없다면, 이미 선택권을 잃은게 아님? 넷플릭스와 디즈니가 송출하는 영상이 명백히 다른건데 일인 요금제가 없기 때문에 선택권 하나를 잃어 버린 것. 그리고 한 말이 웃긴게 고객이 도대체 왜 기업의 이익을 신경써야함? 더군다나 ott 점유율이 47에 이르는 업체에 대해서? 저것도 우리나라 사람만 사용하는 ott규모가 크기 때문에 50퍼센트가 안되는 거지 이미 50퍼센트가 넘은 것. 논리적으로 말이 안되는 게 있으면 고칠 생각을 해야지. 뭐 별다른 업체측의 논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소비자 관점만 들어있지 ㅋ 그럼 업체의 관점이 뭔데요? 쿠팡에서 이제 대파한단 팔때 초콜릿 한주먹식 얹어 주면 업체측 사정이 있겠지 이럴 판이내 ㅋ
어우 이프로 잘생겼어
본인이시군..
거짓부렁도 정도껏해야지.
18냔 비위도 좋네
좀 실망이네.. 플랫폼에 종속된 저런 사업아이템에 우리보고 가입하라는거임?
이 비지니스 모델의 존망 여부를 떠나서, 이런 벌레같이 선의에 빌붙어서 좀먹는 서비스들 때문에 결국 개인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구조를 만드는겁니다.
돈 몇푼 벌어먹겠다고 약관을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기업들이 선의로 베풀어준 편의기능을 악용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과거 각 가정에는 티비 한대와 컴퓨터 한대정도 놓고 생활하다보니 한번 구매로 온 가족이 시간을 나눠 사용하던 걸 개인 통신 기기가 늘어나고 개인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가족들이 각자 사게되면 가계에 부담이 되니 기업들이 선의로 '가족'들에 한해서 느슨하게 해주는거지 거기서 또 돈벌겠다고 벌레처럼 달려들어서 좀 먹고 있으면 결국 서비스 프로바이더들은 규제를 강화하고 장치를 마련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결국 피해는 잘 사용하고 있던 소비자들이 받는거고요.
이미 프로바이더들이 무료 공유를 단속하고 유료 공유로 공유 수익화를 천명한 상태입니다.
너무 옛날 지식을 기반으로 강하게 말씀하시는 게 아닌가요?
@@rumblefish-x5d공유 수익화가 뭐에요?
@@askay-b1w 공유할때 일정금액 내라는 정책인데, 이거 때문에 넷플 주가 올라서 올 한해 달달했습니다~
개나소나 발표시켜서 광고비 홍보비 그만받고 알찬내용좀 부탁 드려요..........
이프로 말이 맞지 뭘 ㅋㅋ 티빙 웨이브를 누가 제돈주고봐
영화 한편 보는데 14000원 들어가는 시대에 보고 싶은거 있으면 그냥 한달 구독하고 본다음 한달 지나면 해지하면 되는거지
하루종일 OTT만 보는 불쌍한 인생들이 이렇게 많은건지 측은하구나....
유튜브 보며 댓글 달면서 무슨 소릴 하는거에요? 😅
요즘 올라오는 영상들 왜이리 전부 수준미달들이냐.....
링키드 환불정책때문에 피클플러스로 옮긴지 2년입니다
수수료도 비싸고 국내 이런류 서비스 중에 제일 별로임.
정지될 수 있으니 부계정으로 가입하라는 서비스들인데... 이럴거면 그냥 VPN 해외결제랑 뭐가달라 ㅋㅋ
논쟁이 많고 저렇게 까지 불편하게 보증금내고 매달 돈내고 할바에.. 아예 불법으로 가겠다..예전 누누 같은..
피클플러스가 더 편합니다. 한달만 봐도 됩니다
왜이렇게 전형적 사기꾼 같지
넷플릭스가 1위 하더니 돈독 올라서 공유 금지했다고 하는 영상이네. 역시 어느 기업이든 1등 먹으면 순식간에 돌변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