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iari - Le premier pas (첫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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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추억나루
    첫발자욱 - 끌로드 치아리

Комментарии • 34

  • @andrelee6589
    @andrelee658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Le premier pas!!! J'adore cette musique, parce qu'elle me rappelle mes souvenirs concernant mes amis ayant déjà 60 ans. Lorsqu'on était petit, on s'amusait toujours ensemble.

  • @남동훈-i2d
    @남동훈-i2d Год назад +4

    눈 내리는 영상과 음악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yong1719
    @kyong1719 3 года назад +14

    35년전 내발산동에서 부천의 삼정동으로 같이 걸어 갔었던 누나가 생각납니다. 그때 제 나이 17살이였는데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었고 함께 걸었던 그 새벽의 길은 아무도 걸었던 사람이 없었기에 발 그대로 첫 발자욱을 새겨 놓고 걸어갔던...

  • @최영인-k3k
    @최영인-k3k 2 года назад +9

    겨울이 오면 그때 버스정류앞에서 춥지만 전파사에서 흐르던 가슴시리고 따뜻했던 ~~ 갈곳모르고 버스를 보네고 마지막 까지들었던~~ 이나이되어도 그리움 그곳~~

    • @ahbiyou
      @ahbiyou  Год назад

      음악은 언제들어도 그때그시절 추억속으로 데려다주는 타임머신입니다.

  • @루빵-v3y
    @루빵-v3y 2 года назад +3

    고 이종환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으로 종종 나왔던 경음악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8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넘 좋습니다. 음악이 주는 감성 최고입니다. 70년대 80년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쌓인 눈을 처음으로 밟았던 추억이 가끔 납니다. 추억은 소중한 겁니다.^-^

  • @kimhongeopnet
    @kimhongeopnet 3 года назад +6

    누가 걸어들어 오셨나요? 제게 첫 걸음을 주시어 발자욱을 남겨주셨나요? 아, 두근거려요. 언제까지나 그럴 것 같아요. 이제는 그대에게 첫 걸음으로 남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 @geunsoohong9762
    @geunsoohong9762 6 лет назад +18

    아련한 추억속의 그 음악이네요.
    다른 음악들도 많겠지만, 특히나 이 곡은 들을때 마다 가슴 한켠이 시려오는..

    • @김동훈-r1l9e
      @김동훈-r1l9e 2 года назад +3

      저도 그렇습니다. 너무 가슴이 시려와 듣다가 중단한 적이 많죠.

    • @온할머니의그림여행
      @온할머니의그림여행 Год назад

      저도 들을 떄 마다 눈물이... 특히 맥주 한잔 뿌리고 나면 아오...

  • @nsjee6804
    @nsjee6804 5 лет назад +8

    눈 내리는 차분한 배경 좋네요.어릴 때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이런 그림이 많았는데 이제 이런 그림보기가 더 귀해진 세상이라니.

  • @천진용千珍龍색소폰
    @천진용千珍龍색소폰 3 года назад +4

    229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ansungmin777
    @Hansungmin777 2 года назад +3

    아 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

  • @flower_white
    @flower_white 4 года назад +5

    올려주신.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
    멋진 연주곡도..♬♪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연주곡..ㅎㅎ
    님. 많이 많이 고마워요~💞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 @GL-er2bv
    @GL-er2bv 3 года назад +9

    르쁘리미에빠 불어로이렇게읽는다지요 70년대중반이노래가한참나올때 이십대초반의나이에 거의날마다명동 에나왔죠당시에 음악까페가많았고 음질도수준급이었죠 가끔장발단속에걸렸어도 낭만이 있었고또백성을진정으로사랑하는지도자가있었죠 인정과사랑이넘쳤었죠 돌아갈수는없지만그때만났던여자친구들도많이생각나네요

    • @루빵-v3y
      @루빵-v3y 2 года назад +3

      발음나는대로 하면 르 프러미에 빠라고 하는데 잘난 척해 미안합니다. 그래도 대단하세요. 저하고 연배가 비슷한 분이실거 같아요. 80년대 음악다방에서 차한잔 마시며 들었던 기억도 나고요. ^-^

    • @오미경-o6c
      @오미경-o6c 2 года назад +2

      그시절의 좋은 지도자 가 누구였조??
      .

    • @GL-er2bv
      @GL-er2bv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박정희대통령이죠

    • @최경희-i6c
      @최경희-i6c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 시대를 실제​로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위대한 지도자란 어떤 것인지.. 이념에 찌들린 이들의 거짓말에 휘둘리는 이들은 안 믿으려 하겠지만요..@@오미경-o6c

    • @alliswellok3584
      @alliswellok358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나가다가 갑자기 백성을 사랑한 지도자?! ㅎㅎ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여전한 분이시네.

  • @두부김치-k8i
    @두부김치-k8i 2 года назад +3

    영차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pianoman4490
    @pianoman4490 2 года назад +2

    추억으로 가는 길목에 서서...

  • @ahbiyou
    @ahbiyou  7 лет назад +9

    감사합니다 ^.^

  • @색소폰연주자양승규
    @색소폰연주자양승규 2 года назад +3

    너무 추억 속에 담긴 음악 입니다

  • @SUN-tk8ww
    @SUN-tk8w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오늘밤도나와싸운다. 아들 딸결혼시키고. 집사람도 떠낫다. 나는 칠십이 훨씩갓다. 음악을좋아했던 이십대가

  • @jasonyou3308
    @jasonyou3308 5 лет назад +10

    낙엽 진 캠퍼스를 가로질러 건너가는...
    또는 흰 눈 내린 나뭇가지를 지나...
    둘이 있어 훈훈한 분위기보다는
    혼자 외로이 걸어가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래, 혼자다,
    상념에 잦어, 옆에 없는 사람을 그리며
    그렇게 낙엽과 더불어, 흰 눈에 묻혀...
    그리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도 이 음악이 나온다.

    • @happylucky3114
      @happylucky3114 Год назад

      말죽거리 이야기를 뺏다면
      여운을 남겨 아주 멋있었을 텐데요.

  • @boissetaire210
    @boissetaire210 2 года назад +3

    Oui c'est très beau, c'est une musique très romantique, est il vrai que Claude Ciari est parti vivre au Japon, et qu'il est très connu là bas ? Si je connais ce guitariste c'est grâce à mon père qui aimait beaucoup la guitare.

  • @Datonic.
    @Datonic. 3 года назад +2

    요요미...돈아돈아...작사가님...
    반갑씁니데이...
    영상...음악...좋네예~~~
    구독...꾸욱 했어예~~~🥰🥰🥰💜💜💜

  • @gfrantz2
    @gfrantz2 4 года назад +3

    谢谢你的旋律,我是海地人

  • @이창수-y8p
    @이창수-y8p 3 года назад +8

    첫발자국
    작사 : 이 창 수
    (0:04-0:19) 흰 눈 위를 홀로 걷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0:20-0:34) 계절이 돌 듯 지나왔던 시간은 마음 한 켠 후회로 쌓여
    (0:36-0:54) 어렸던 시절에 그대와 만남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지만
    (0:55-1:04) 꿈꾸던 수많은 선택에 가려져
    (1:05-1:12) 아련했던 그 추억은 사라져
    (1:15-1:29)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새겼던 첫 발자국을 보니
    (1:30-1:44) 소중했던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속에 후회로 남아
    (1:46-2:12) ~ 솔직한 고백으로 ~ 내어 보인 마음도 ~ 갈림길의 순간에
    (2:14-2:21) 빗긴 운명을 결정짓고 사라지니
    (2:22-2:30) 먹먹한 가슴에 뜨거웠던 심장은
    (2:31-2:39) 아픔에 사그라들고 과거의 회상 속에
    (2:40-2:48) 언제까지나 슬픈 미련은 남아
    (2:52-3:07)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3:08-3:22) 고독을 따라 묻혀있던 시간은 마음속에 후회로 남아
    (3:23-3:26) 기억되리라
    ruclips.net/video/K1BOKGniyso/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