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remier pas!!! J'adore cette musique, parce qu'elle me rappelle mes souvenirs concernant mes amis ayant déjà 60 ans. Lorsqu'on était petit, on s'amusait toujours ensemble.
고 이종환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으로 종종 나왔던 경음악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8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넘 좋습니다. 음악이 주는 감성 최고입니다. 70년대 80년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쌓인 눈을 처음으로 밟았던 추억이 가끔 납니다. 추억은 소중한 겁니다.^-^
낙엽 진 캠퍼스를 가로질러 건너가는... 또는 흰 눈 내린 나뭇가지를 지나... 둘이 있어 훈훈한 분위기보다는 혼자 외로이 걸어가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래, 혼자다, 상념에 잦어, 옆에 없는 사람을 그리며 그렇게 낙엽과 더불어, 흰 눈에 묻혀... 그리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도 이 음악이 나온다.
Oui c'est très beau, c'est une musique très romantique, est il vrai que Claude Ciari est parti vivre au Japon, et qu'il est très connu là bas ? Si je connais ce guitariste c'est grâce à mon père qui aimait beaucoup la guitare.
첫발자국 작사 : 이 창 수 (0:04-0:19) 흰 눈 위를 홀로 걷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0:20-0:34) 계절이 돌 듯 지나왔던 시간은 마음 한 켠 후회로 쌓여 (0:36-0:54) 어렸던 시절에 그대와 만남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지만 (0:55-1:04) 꿈꾸던 수많은 선택에 가려져 (1:05-1:12) 아련했던 그 추억은 사라져 (1:15-1:29)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새겼던 첫 발자국을 보니 (1:30-1:44) 소중했던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속에 후회로 남아 (1:46-2:12) ~ 솔직한 고백으로 ~ 내어 보인 마음도 ~ 갈림길의 순간에 (2:14-2:21) 빗긴 운명을 결정짓고 사라지니 (2:22-2:30) 먹먹한 가슴에 뜨거웠던 심장은 (2:31-2:39) 아픔에 사그라들고 과거의 회상 속에 (2:40-2:48) 언제까지나 슬픈 미련은 남아 (2:52-3:07)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3:08-3:22) 고독을 따라 묻혀있던 시간은 마음속에 후회로 남아 (3:23-3:26) 기억되리라 ruclips.net/video/K1BOKGniyso/видео.html
Le premier pas!!! J'adore cette musique, parce qu'elle me rappelle mes souvenirs concernant mes amis ayant déjà 60 ans. Lorsqu'on était petit, on s'amusait toujours ensemble.
눈 내리는 영상과 음악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5년전 내발산동에서 부천의 삼정동으로 같이 걸어 갔었던 누나가 생각납니다. 그때 제 나이 17살이였는데 그해 겨울은 유난히도 눈이 많이 왔었고 함께 걸었던 그 새벽의 길은 아무도 걸었던 사람이 없었기에 발 그대로 첫 발자욱을 새겨 놓고 걸어갔던...
누나 예뻐요?
겨울이 오면 그때 버스정류앞에서 춥지만 전파사에서 흐르던 가슴시리고 따뜻했던 ~~ 갈곳모르고 버스를 보네고 마지막 까지들었던~~ 이나이되어도 그리움 그곳~~
음악은 언제들어도 그때그시절 추억속으로 데려다주는 타임머신입니다.
고 이종환님의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으로 종종 나왔던 경음악 정말 오랜만에 들으니 80년대 추억이 새록새록 다가옵니다. 넘 좋습니다. 음악이 주는 감성 최고입니다. 70년대 80년대 눈이 너무 많이 쌓여 쌓인 눈을 처음으로 밟았던 추억이 가끔 납니다. 추억은 소중한 겁니다.^-^
누가 걸어들어 오셨나요? 제게 첫 걸음을 주시어 발자욱을 남겨주셨나요? 아, 두근거려요. 언제까지나 그럴 것 같아요. 이제는 그대에게 첫 걸음으로 남고 싶어요. 고맙습니다.
와ㅡ 아주 시적인 표현이네요.
아련한 추억속의 그 음악이네요.
다른 음악들도 많겠지만, 특히나 이 곡은 들을때 마다 가슴 한켠이 시려오는..
저도 그렇습니다. 너무 가슴이 시려와 듣다가 중단한 적이 많죠.
저도 들을 떄 마다 눈물이... 특히 맥주 한잔 뿌리고 나면 아오...
눈 내리는 차분한 배경 좋네요.어릴 때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이런 그림이 많았는데 이제 이런 그림보기가 더 귀해진 세상이라니.
229번째
좋아요
꾸욱 눌렸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너무 행복합니다ㅎㅎㅎ
올려주신.
아름다운 영상에 감사..💞
멋진 연주곡도..♬♪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연주곡..ㅎㅎ
님. 많이 많이 고마워요~💞
늘. 좋은일만 가득 하시길..😊🌷💐
르쁘리미에빠 불어로이렇게읽는다지요 70년대중반이노래가한참나올때 이십대초반의나이에 거의날마다명동 에나왔죠당시에 음악까페가많았고 음질도수준급이었죠 가끔장발단속에걸렸어도 낭만이 있었고또백성을진정으로사랑하는지도자가있었죠 인정과사랑이넘쳤었죠 돌아갈수는없지만그때만났던여자친구들도많이생각나네요
발음나는대로 하면 르 프러미에 빠라고 하는데 잘난 척해 미안합니다. 그래도 대단하세요. 저하고 연배가 비슷한 분이실거 같아요. 80년대 음악다방에서 차한잔 마시며 들었던 기억도 나고요. ^-^
그시절의 좋은 지도자 가 누구였조??
.
박정희대통령이죠
그 시대를 실제로 살아본 사람은 압니다. 위대한 지도자란 어떤 것인지.. 이념에 찌들린 이들의 거짓말에 휘둘리는 이들은 안 믿으려 하겠지만요..@@오미경-o6c
잘나가다가 갑자기 백성을 사랑한 지도자?! ㅎㅎ 전근대적 사고방식이 여전한 분이시네.
영차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추억으로 가는 길목에 서서...
감사합니다 ^.^
너무 추억 속에 담긴 음악 입니다
오늘밤도나와싸운다. 아들 딸결혼시키고. 집사람도 떠낫다. 나는 칠십이 훨씩갓다. 음악을좋아했던 이십대가
낙엽 진 캠퍼스를 가로질러 건너가는...
또는 흰 눈 내린 나뭇가지를 지나...
둘이 있어 훈훈한 분위기보다는
혼자 외로이 걸어가는 사람이 떠오른다
그래, 혼자다,
상념에 잦어, 옆에 없는 사람을 그리며
그렇게 낙엽과 더불어, 흰 눈에 묻혀...
그리고...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도 이 음악이 나온다.
말죽거리 이야기를 뺏다면
여운을 남겨 아주 멋있었을 텐데요.
Oui c'est très beau, c'est une musique très romantique, est il vrai que Claude Ciari est parti vivre au Japon, et qu'il est très connu là bas ? Si je connais ce guitariste c'est grâce à mon père qui aimait beaucoup la guitare.
요요미...돈아돈아...작사가님...
반갑씁니데이...
영상...음악...좋네예~~~
구독...꾸욱 했어예~~~🥰🥰🥰💜💜💜
谢谢你的旋律,我是海地人
첫발자국
작사 : 이 창 수
(0:04-0:19) 흰 눈 위를 홀로 걷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0:20-0:34) 계절이 돌 듯 지나왔던 시간은 마음 한 켠 후회로 쌓여
(0:36-0:54) 어렸던 시절에 그대와 만남은 즐겁고 행복한 나날이었지만
(0:55-1:04) 꿈꾸던 수많은 선택에 가려져
(1:05-1:12) 아련했던 그 추억은 사라져
(1:15-1:29)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새겼던 첫 발자국을 보니
(1:30-1:44) 소중했던 네 모습이 떠올라 가슴속에 후회로 남아
(1:46-2:12) ~ 솔직한 고백으로 ~ 내어 보인 마음도 ~ 갈림길의 순간에
(2:14-2:21) 빗긴 운명을 결정짓고 사라지니
(2:22-2:30) 먹먹한 가슴에 뜨거웠던 심장은
(2:31-2:39) 아픔에 사그라들고 과거의 회상 속에
(2:40-2:48) 언제까지나 슬픈 미련은 남아
(2:52-3:07) 삶의 길에 방황하다 돌이켜 첫 발자국을 보니
(3:08-3:22) 고독을 따라 묻혀있던 시간은 마음속에 후회로 남아
(3:23-3:26) 기억되리라
ruclips.net/video/K1BOKGniyso/видео.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