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운동장 사용 금지" 라는 무개념 잼민이 참교육 [0:00~8:35]❌ 🖼️내 그림 따라해서 돈 받고 파는 무단 트레이싱범 친구 참교육 [8:36~16:27]😝 💳엄마 카드로 가족 몰래 천 만원 어치 성형하고 온 일진 고딩의 최후 [16:28~24:47]💫 🙇♂️끝 [24:48~24:57]🙇♀️
저 썰있는데 저랑 5년된 친군데요 그친고가 말빨 왕이였거든요?그래서 전 많이당해봐서 최대한 조심하는데 그친고가 자꾸 제 단점을 얘기하고 제가 줄넘기는 (저희 반 기준)저희반에서 2단 뛰기 (쌩쌩이)를 아마도 등으로 따지면 3등이거든요?제가 102개 찍고 그친구는 최근 54정도 찍었는데 자꾸 제 자세가 안좋다고 알려줘서 살짝 잔소리 느낌도 이란 사소한일이라서 국 참앗고든요 근데 이제 그 당시 한8번정도 잔소리를해서 그냥 니 할거하라고햇는데 자기가 자증나나봐요 "어,그럼 너 놀이터에서 나가"라고갑자기 애기하는고에요 제가 이런걸로 애기하는게아니라 그걸 다른친구들에게 퍼트려서 자기가 더 잘한다고 막 "내가 00이 보다 잘해!" 이래서 애들 다믿거든요 자꾸 절 짜증나게 하니까 살짝 그게 거짓아란것을 알려주시고 막 말하면 애들이 다 말해요.....근데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사실 저도 좋아하거든요....그래서 항상 좋아하는애가잘못하면 덮어주고 막 애교도 부르는데 좋아하는 애한테만 간식 다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썰그님 제 썰입니다 저는 썰린이 그림쟁이 여잼입니다 저는 그림그리는거나 옾챗에서 사람들이랑 떠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는데 그림대결?그런 옾챗방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바로 그림 따로 자기가 정하고 그거 그리더라고 명령하는것처럼 하더라고요 좀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런데 꽤 못...그리더라구요...? 그러고 제 사진을 보내주니 갑자기 방을 나갔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싱했지만 자기가 져서 자존심상해 그런것같아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그러고 썰그 유튜브를 보고 쇼츠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저랑 똑같은 그림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대보니 선,색깔,명암 그런게 다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옾챗에서 제가 그렸다고 하니 몇분 뒤 제 댓글이 삭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댓글을 달고 삭제하고 무한반복을 했습니다 그러고 결국 못 참아서 고소를 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그러니 옾챗에 똑같은 아이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고소제발 하지말라고 그래서 보톡을 걸고 전화를하니! 초1잼민이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이게 제 썰입니다
사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로 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썰린이 입니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였습니다. 수업이 지루해서 창 밖을 본 순간 동네 조금 큰산에 아주 크고 흰색 털이 찰랑거리는 형태를 봤습니다. 놀란 나머지 바로 짝궁에게 말을 하고 쉬는 시간에 자세히 봐보고 싶어서 산쪽을 자세히 봤습니다. 하지만 흰털의 형태는 보이지 않고 그냥 뒷산 그 자체 였습니다. 근데 점심시간에 쌍안경이 있다눈 친구의 쌍안경을 빌려 산을 자세히 보니 저희가 뒷산에 가면 앉아서 수다를 떠는 돌 위네 무언가가 있어서 더 자세히 보니 제가 본 흰털의 생명체가 학교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친구들과 저는 놀라서 바로 뒷산에 가자고 약속울 잡았습니다. 위에서 보셨다 시피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라서 ㅎㅎ. 그래서 다음날 저희는 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어른들도 안오시는 산에서 저희는 휜털의 생면체를 찾아다녔습니다. 근데 산 워쪽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도토리를 줍고 계셔서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뭐하세요? 러고 뮬어 봤다. 도토리 줍눈더고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간식을 나눠 주셨다. 근데 할아버지를 만난뒤 낙엽 밟는소리(그당시 가을이였음)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흰털이 있었다. 근데 그날 가위를 눌렸다. 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께서 날 괴상한 얼둘로 보고 계셨다. 그다음날 저는 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니 친구들도 그 가위에 눌렸다고 했다.(형 한번만 해줘..)😅
저 썰있어요 제가 초3 때 베프가 있었거든요?그런데 그친구가 갑자기 절 때리는 거에요?그 아이가 원래 성격이 욕잘하고 잘 싸우는 성격이라 무서워서 선생님께 말씀을 못 드렸죠. 그런데 그 아이가 그다음날 저에게 "ㅋㅋ 저 못생긴 돼지 좀 봐!ㅋ"이러는 거에요?제가 원래 평균몸무게 보다 2~3킬로그램이 더 나갔지만 저는 맨날 그렇게 놀림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긴 뒤여서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그대로 울었답니다.그 다움날 그아이는 제가 만만 했는지 계속 옆에서 제 욕을 했어요.하필이면 그날 자리를 바꾼다고하셨는데 그 아이랑 짝이 된거죠.그래서 저는 참다참다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오이려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셨어요.그 아이는 제가 더 만만 해진 것 같았어요.계속 이상한 걸로 트집잡으며 저를 놀려댔죠.그래서 저는 이제 그 아이에게 반박하기로 했어요.다음날 그아이가 말했죠"ㅋㅋ 저 빡대가리 또 왔네 ㅆ발ㅋㅋ,아 니한테 한 말아님ㅋ 수고 ㅋ" 저는 말했죠."뭐래 ㅋ자기소개하냐?이 돼지야 니랑 나는 수준차이가 심하니까 부러워서그러지?이 빡대가맀ㅂ새 ㄲ야.그만해라"그 아이는 바로 받아쳤죠."ㅋ할말 없으니까 바로 둘러데네" 그 아이가 엄마,할머니한테만 잘해서 할머니와 엄마는 매일 그 아이한테 장난감을 사주신답니다.결국 저는 엄마와할머니께 그아이에 실체를 말하고 이제는 아에 무시하고 가끔씩 "수준차이 심한 너는 유치원생에 가깝는데 선생님께 말씀 안드리는게 행운인 줄알아,찌질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아이는 이제 저한테는 찍소리도 못내요ㅋㅋ
사연입니다! 악플러편 (실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남학생 유튜버입니다. 제가 하는 유튜브는 구독자가 240명쯤 되는 작은 유튜브이지만 재밌게 유지하고 있는데 사건이 하나 터져버립니다. 제가 게임하는 쇼츠를 올려서 조회수가 잘 나왔는데 그 중에 악플이 하나 있었습니다. 실력이 좀 별로라는거였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이정도면 잘하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정도면 실력 있는 유튜버들도 잘하는거라고 하는 정도라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대답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 답글로 제 친구가 댓글을 달았길래 제가 그에 맞춰 대답을 해주었는데 이게 엄청난 사건을 불러 일으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사람이 댓글로 “잼민아 왜 반말하니?“ 라고 말하길래 저는 ”제가 아는 사람에게 반말했습니다만?“ 이렇게 적었는데 뜻밖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원래 정상인이라면 ”아! 그렇군요. 제가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오히려 ”잼민이가 말대답하는거 보면 수준 알만하다 ㅉ“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반격으로 패드립을 날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이미지 나락이기에 참고 대답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옾챗을 하는데 그래서 거기에 악플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애가 그 영상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애들이 도대체 뭘했는지 궁금해져서 그 영상 댓글을 확인하였는데 답글이 무려 48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 하나 읽어보았는데, 저한테 영상 물어본 친구는 댓글을 지웠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친구 댓글도 있었는데 걔는 그 악플러를 비꼬는 듯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민폐 부리면 고소하겠다고 말했더니 아무말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몇시간 후에 사과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악플러가 댓글을 적었는데 그거 협박이라고 저 고소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순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댓글 전체를 삭제해버렸습니다. 삭제를 한건 제 잘못이었죠. 증거인멸이니까요. 그리고 겁에 질린채로 엄마한테 황급히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사진으로 갖고 있던 댓글이 극소수에 불과했죠. 그래서 망했구나 싶었을때 그 악플러가 댓글을 답니다. 오히려 좋은 상황이었죠. 막 사건 번호 알려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3시가 지나면 자기도 취소가 안되니 그 전에 사과를 하라고 협박을 하였죠. 전 부모님의 말을 따라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타국에 있으니 송치되면 비행기 값 줘야한다는 등 여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전 그리고 계속 무시하고 있었죠. 학교가 끝나고 댓글을 확인해보니 이미 늦었다고 하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계속 무시하고 있으니까 잼민이가 현실파악 되고 튀었냐는 등 무시하는 발언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되고 부모님이 오셔서 댓글들을 확인해보셨는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사건번호를 알려준 댓글에 서울검찰지검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건번호를 말해줬었는데 그 사건번호도 이상합니다. 10745호라고 말했는데 실제 사건 번호는 이런 형식이 아니라고 부모님이 말씀해주셨죠. 저는 그리고 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계속 무시하는중이고요 ㅋ 썰그님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사연으로 채택이 되면 좋겠네요
![[사이다툰] 음식점에서 같은 돈 내고 사먹었는데 차별을 당했습니다~!! (사이다툰 몰아보기11)](http://i.ytimg.com/vi/Ozi8jGcUitY/mqdefault.jpg)
일요일에 썰그 몰아보기는 개꿀 딱딱이죠 ㅋ~~
딱딱이쥬
썰그 틀니 딱딱이쥬?
ㅇㅈ
못참쥐~~
썰그님은
모쏠입니까?
이 댓글 좋아요 수 댕이 모솔일 확률
76,,프로 아니고 몇분에 몇 할때 1000분에 몇임 ㅋ
77%
99%
95…
😂😂😂😂😂😂😂😂😂😅😅😅😂😂😂😂😂😂😂😂😂😂😂😂😂😂😂😂
0:04 겁나웃기네ㅋㅋ
ㅇㅈㅋ
♀️"여자는 운동장 사용 금지" 라는 무개념 잼민이 참교육 [0:00~8:35]❌
🖼️내 그림 따라해서 돈 받고 파는 무단 트레이싱범 친구 참교육 [8:36~16:27]😝
💳엄마 카드로 가족 몰래 천 만원 어치 성형하고 온 일진 고딩의 최후 [16:28~24:47]💫
🙇♂️끝 [24:48~24:57]🙇♀️
역시 주말에는 썰그 모아보기지
오늘도 열심이 편집해주시고 이걸만들기위해 그림까지 그려주시는
그림작가님들 감사합니다!!❤
100만 드 가즈아 호우!!🎉🎉
@BenbBDudashl 안궁금해 시누 유부보따리나 보러가
3:44애들 위로해주는거 너무 귀여워.
썰그님 영상 무리하시지말고 건강 생각하면서 영상올리세요❤
아니 이거 봇 맞음?
말투 자체가 봇 같지가 않음;;
와 찐이다
나 저번에 라바 겁나많이봤는뎈ㅋ
라바 공식계정은 뭐
애니나 썰툰을 볼때마다 있냐
@@알그의게임생활 다른사람 댓 퍼오는거임
일요일에 썰그형의 모아보기 갸꿀딱딱이쥬
1:35 ???:너 얘 좋아하냐?
썰그는 역시 모음집이지
오랜만에 모음집 ㄴㅇㅅ
저 썰있는데 저랑 5년된 친군데요 그친고가 말빨 왕이였거든요?그래서 전 많이당해봐서 최대한 조심하는데 그친고가 자꾸 제 단점을 얘기하고 제가 줄넘기는 (저희 반 기준)저희반에서 2단 뛰기 (쌩쌩이)를 아마도 등으로 따지면 3등이거든요?제가 102개 찍고 그친구는 최근 54정도 찍었는데 자꾸 제 자세가 안좋다고 알려줘서 살짝 잔소리 느낌도 이란 사소한일이라서 국 참앗고든요 근데 이제 그 당시 한8번정도 잔소리를해서 그냥 니 할거하라고햇는데 자기가 자증나나봐요 "어,그럼 너 놀이터에서 나가"라고갑자기 애기하는고에요 제가 이런걸로 애기하는게아니라 그걸 다른친구들에게 퍼트려서 자기가 더 잘한다고 막 "내가 00이 보다 잘해!" 이래서 애들 다믿거든요 자꾸 절 짜증나게 하니까 살짝 그게 거짓아란것을 알려주시고 막 말하면 애들이 다 말해요.....근데 걔가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사실 저도 좋아하거든요....그래서 항상 좋아하는애가잘못하면 덮어주고 막 애교도 부르는데 좋아하는 애한테만 간식 다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역시 독감으로 못 나가는 날은 썰그 몰아보기는 겁나 좋쥬❤
썰그는 언제나 잼있엉!!!!
또 마니올려줍쇼
썰그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ㅎㅎ
와!! 영상 넘 재밌어요!! 건강하세요!🎉설그님 영상은 못참지
일요일에는 썰그지요!!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에 한번씩 재밌는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썰그님 제 썰입니다
저는 썰린이 그림쟁이 여잼입니다
저는 그림그리는거나 옾챗에서 사람들이랑 떠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는데 그림대결?그런 옾챗방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바로 그림 따로 자기가 정하고 그거 그리더라고 명령하는것처럼 하더라고요 좀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열심히 그렸습니다 그런데 꽤 못...그리더라구요...? 그러고 제 사진을 보내주니 갑자기 방을 나갔습니다 저는 굉장히 이싱했지만 자기가 져서 자존심상해 그런것같아 별로 신경 안썼습니다 그러고 썰그 유튜브를 보고 쇼츠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저랑 똑같은 그림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대보니 선,색깔,명암 그런게 다 똑같더라구요 그래서 댓글로 옾챗에서 제가 그렸다고 하니 몇분 뒤 제 댓글이 삭제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댓글을 달고 삭제하고 무한반복을 했습니다 그러고 결국 못 참아서 고소를 한다고 댓글을 달았습니다그러니 옾챗에 똑같은 아이디로 문자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봤더니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고소제발 하지말라고 그래서 보톡을 걸고 전화를하니!
초1잼민이더라구요 그러고 그냥 사과받고 끝냈습니다...
이게 제 썰입니다
어쩔니키 169.9
주말에 썰그 모아보기는 못참지~~~
역시 주말에는 밥먹으며 썰그보는게 개꿀 빡빡이죠
아 걍 일요일 썰그 mㅓ아보기는 갸꿀딱딱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주말 모아보기 못 참치!
ㅛㅎㅎㄹ
내일학교가서 기분 안좋은데 썰그보니 개꿀이쥬❤
12:30 뭔가 그림체가 차라 잘 그리실거가틈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당~~
밥먹으면서 보는 썰그툰 개꿀딱딱~
평일이지만 썰그몰아보기 갸꿀딱딱이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요일날 썰그 안보면 썰그 돼쥬~
자캐신청이요!!!(쇼츠에도적었어욯ㅎ)
성격:활발함+장난꾸러기
체형:몸메는보통이고 여자
이름:(진짜...고민많이했어요ㅠㅠ)임수민
생긴모습:숏컷,주황머리색,눈악어상,눈색 하늘색!!
썰그님 몰아보기, 아주 갸꿀 딱~딱이쥬?
사연입니다.
무서운 이야기로 함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썰린이 입니다.
이건 제가 초등학교 5학년때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였습니다. 수업이 지루해서 창 밖을 본 순간 동네 조금 큰산에 아주 크고 흰색 털이 찰랑거리는 형태를 봤습니다. 놀란 나머지 바로 짝궁에게 말을 하고 쉬는 시간에 자세히 봐보고 싶어서 산쪽을 자세히 봤습니다. 하지만 흰털의 형태는 보이지 않고 그냥 뒷산 그 자체 였습니다.
근데 점심시간에 쌍안경이 있다눈 친구의 쌍안경을 빌려 산을 자세히 보니 저희가 뒷산에 가면 앉아서 수다를 떠는 돌 위네 무언가가 있어서 더 자세히 보니 제가 본 흰털의 생명체가 학교를 바라 보고 있었습니다. 그걸 본 친구들과 저는 놀라서 바로 뒷산에 가자고 약속울 잡았습니다. 위에서 보셨다 시피 전 천방지축 못말리는 성격이라서 ㅎㅎ.
그래서 다음날 저희는 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어른들도 안오시는 산에서 저희는 휜털의 생면체를 찾아다녔습니다. 근데 산 워쪽에서 모르는 할아버지가 도토리를 줍고 계셔서 할아버지께 할아버지 뭐하세요? 러고 뮬어 봤다. 도토리 줍눈더고 하시고 우리 모두에게 간식을 나눠 주셨다. 근데 할아버지를 만난뒤 낙엽 밟는소리(그당시 가을이였음)가 나서 뒤를 돌아보니 흰털이 있었다. 근데 그날 가위를 눌렸다. 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께서 날 괴상한 얼둘로 보고 계셨다. 그다음날 저는 그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하니 친구들도 그 가위에 눌렸다고 했다.(형 한번만 해줘..)😅
운동장에서 썰그는 오늘도 구릅니나
역시 일요일에 봐도 재밌군
주말에 썰그형 냥이누나 사이다툰 모아보기😂😂😂😊😊😊
아침부터 보는 영상 너무 좋고
주말에 몰아보기는 개꿀~~딱딱이죠?
기대하고 있을게요❤
60만 축하요
15:31요루 ㅋㅎㅋㅎ
썰그는 나에게유일한 낙
썰그 60만 가자🎉❤
60만말고100만가자🎉❤
오늘도 사이다 대박이라서 꿀잼이쥬~~?
일요일날 썰그 참교육 영상 보는거 아주 그냥 개꿀딱딱이죠
오우 일찍 올려 주셨네요 ㄱㅅㄱㅅ
주말에는 역시 귤 까먹으면서 보는 썰그모아보기가 최고지~ 갸꿀 딱딱이쥬 ?
인정 인정 👍
역시 썰그 꿀잼☆
주말에 썰그 보는 거 너무 즐겁다!
저 썰있어요
제가 초3 때 베프가 있었거든요?그런데 그친구가 갑자기 절 때리는 거에요?그 아이가 원래 성격이 욕잘하고 잘 싸우는 성격이라 무서워서 선생님께 말씀을 못 드렸죠.
그런데 그 아이가 그다음날 저에게 "ㅋㅋ 저 못생긴 돼지 좀 봐!ㅋ"이러는 거에요?제가 원래 평균몸무게 보다 2~3킬로그램이 더 나갔지만 저는 맨날 그렇게 놀림받아서 트라우마가 생긴 뒤여서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고 그대로 울었답니다.그 다움날 그아이는 제가 만만 했는지 계속 옆에서 제 욕을 했어요.하필이면 그날 자리를 바꾼다고하셨는데 그 아이랑 짝이 된거죠.그래서 저는 참다참다 선생님께 말씀을 드렸는데 오이려 선생님은 그 아이에게 친절하게 대하셨어요.그 아이는 제가 더 만만 해진 것 같았어요.계속 이상한 걸로 트집잡으며 저를 놀려댔죠.그래서 저는 이제 그 아이에게 반박하기로 했어요.다음날 그아이가 말했죠"ㅋㅋ 저 빡대가리 또 왔네 ㅆ발ㅋㅋ,아 니한테 한 말아님ㅋ 수고 ㅋ" 저는 말했죠."뭐래 ㅋ자기소개하냐?이 돼지야 니랑 나는 수준차이가 심하니까 부러워서그러지?이 빡대가맀ㅂ새 ㄲ야.그만해라"그 아이는 바로 받아쳤죠."ㅋ할말 없으니까 바로 둘러데네" 그 아이가 엄마,할머니한테만 잘해서 할머니와 엄마는 매일 그 아이한테 장난감을 사주신답니다.결국 저는 엄마와할머니께 그아이에 실체를 말하고 이제는 아에 무시하고 가끔씩 "수준차이 심한 너는 유치원생에 가깝는데 선생님께 말씀 안드리는게 행운인 줄알아,찌질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그 아이는 이제 저한테는 찍소리도 못내요ㅋㅋ
썰그님 영상 너무재밌게 보고있어요ㅎ 감사해요☺️
썰그 몰아보기 개꿀딱딱이쥬!
솔직히 민트머리보고 05꾸러기 생각났다
그와중에 댕이 아저씨가 좋아하는 한우 불고기 광고가 나오네;)
썰그님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
ㅋㅋㅋ
안녕하세요.한썰린이입니다!제가한사연이 있어서 이렇게신청해보네요 일단 사연에나오는 빌런을A라고하겠습니다.일단제가1학년때 태권도를 다니고있었어요. 제가학교가끝나면 관장님이 바로 태권도차에태워주시는 형식이였습니다. 제가 태권도차에 타있을때.A가 갑자기 ''내아빠 손흥민이다!!'' 라고말하는거에요..!! 그랬지만 제또래아이들은 당연히 믿지않았습니다.그렇지만 7살 애들은믿어버렸고.A는 재미가들렸던지 다음날은 ''내엄마 장원영이다!!'' 라고하는거에요 그다음에도 띡똑에서 훔쳐온강아지사진을 자기가 키우고있다고하고.자기용돈으로 람보르기니를 살수있다고하고.그래서 썰그님이상상으로.사이다를 날려주세요!(주인공은 여자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여기로 신청 하는거아닌데ㅋ
그리고 그런건 별로 재미없어서 안해줄수도
시비 ㄴㄴ욜@@안녕-y2w1m
@@안녕-y2w1m 갑작이 왜 시비검? 아~ 니 거울 보면 개재밌을듯
@@안녕-y2w1m넌 그럼 보지마
김준희2011년생 고잼민2011년생 고잼민엄마1982년생 친구들2011년생 곽뚱보2011년생 김준희할머니 1951-2023
답답해하다가 편안합니다
0:05 너무웃껴
역시썰그님이야 겁나재미있고오오오오!
주말에 썰그 몰아보는 못참쥬--ㅋㅋ
난 다봤는데 ㅋ
12분 지난 썰그는 개꿀 딱딱이쥬~?
썰그는 인생에 살아가는데 필수
오늘도좋네.
ㅋㅋㅋㅋ
악 늦었다 오늘 영상 재밌어요ㅋㅋㅎㅋㅎㅋㄹ
다음편은 개노답 잼민이 3형제 가죠(?)
요즘 날씨가 추워서 형아 냉삼 되여
조심 조심해여
진짜 빌런들 인성 터졋네
모아보기 개꿀 딱딱이쥬~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당❤
주말에도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ㄹㅇ 개폐급인게 축구공으로 발야구 하면 수비 어떻게 하라고 ㅋㅋㅋㅋㅋ 손으로 잡아야 되는데 손가락 뿌러지겠노
역시 밥 묵고 심심할땐 썰그지 꿀르르르쨈 영상 감사합니다❤😊
썰그는 못참쥐~~
썰그님 매일영상올리시는거힘들거같은데힘내세요!
오늘 영상도 꿀잼이네요 못참지~
썰그ㅡ
썰그ㅡ
썰그ㅡ
0:04에서 준희가 무서운 표정 지은 거 실화임?!
썰그100만가즈아!
사연입니다! 악플러편 (실화)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남학생 유튜버입니다. 제가 하는 유튜브는 구독자가 240명쯤 되는 작은 유튜브이지만 재밌게 유지하고 있는데 사건이 하나 터져버립니다. 제가 게임하는 쇼츠를 올려서 조회수가 잘 나왔는데 그 중에 악플이 하나 있었습니다. 실력이 좀 별로라는거였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이정도면 잘하는거였거든요. 그래서 이정도면 실력 있는 유튜버들도 잘하는거라고 하는 정도라고 말했는데 그 이후로 대답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 답글로 제 친구가 댓글을 달았길래 제가 그에 맞춰 대답을 해주었는데 이게 엄청난 사건을 불러 일으킬지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 사람이 댓글로 “잼민아 왜 반말하니?“ 라고 말하길래 저는 ”제가 아는 사람에게 반말했습니다만?“ 이렇게 적었는데 뜻밖의 대답이 돌아옵니다. 원래 정상인이라면 ”아! 그렇군요. 제가 오해를 했네요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오히려 ”잼민이가 말대답하는거 보면 수준 알만하다 ㅉ“ 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반격으로 패드립을 날리고 싶었지만 그러면 이미지 나락이기에 참고 대답을 안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옾챗을 하는데 그래서 거기에 악플 때문에 힘들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어떤애가 그 영상이 뭐냐고 묻길래 제가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애들이 도대체 뭘했는지 궁금해져서 그 영상 댓글을 확인하였는데 답글이 무려 48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 하나 읽어보았는데, 저한테 영상 물어본 친구는 댓글을 지웠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친구 댓글도 있었는데 걔는 그 악플러를 비꼬는 듯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이렇게 민폐 부리면 고소하겠다고 말했더니 아무말도 없어집니다. 그래서 몇시간 후에 사과해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그 악플러가 댓글을 적었는데 그거 협박이라고 저 고소하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순간 뇌정지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댓글 전체를 삭제해버렸습니다. 삭제를 한건 제 잘못이었죠. 증거인멸이니까요. 그리고 겁에 질린채로 엄마한테 황급히 전화를 해서 자초지종을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전 사진으로 갖고 있던 댓글이 극소수에 불과했죠. 그래서 망했구나 싶었을때 그 악플러가 댓글을 답니다. 오히려 좋은 상황이었죠. 막 사건 번호 알려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13시가 지나면 자기도 취소가 안되니 그 전에 사과를 하라고 협박을 하였죠. 전 부모님의 말을 따라 아무 대꾸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 혼자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하더라고요. 그리고 자기가 타국에 있으니 송치되면 비행기 값 줘야한다는 등 여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전 그리고 계속 무시하고 있었죠. 학교가 끝나고 댓글을 확인해보니 이미 늦었다고 하는 얘기였습니다. 그리고 댓글을 계속 무시하고 있으니까 잼민이가 현실파악 되고 튀었냐는 등 무시하는 발언들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되고 부모님이 오셔서 댓글들을 확인해보셨는데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사건번호를 알려준 댓글에 서울검찰지검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그런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건번호를 말해줬었는데 그 사건번호도 이상합니다. 10745호라고 말했는데 실제 사건 번호는 이런 형식이 아니라고 부모님이 말씀해주셨죠. 저는 그리고 쫄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이런 얘기들을 하고 있는데 계속 무시하는중이고요 ㅋ
썰그님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제발 사연으로 채택이 되면 좋겠네요
진짜 썰그 너무 재미이ㅆ어요우ㅜ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역시 주말 저녁은 썰그 몰아보기 갸꿀딱땩이~~ㅋ
일요일날 사이다툰은 못참쥐~
오늘도 재밌네요❕👍
개개꿀잼 몰아보기 좋쥬~
사연 입니당 (오타 많은 컴이여섷)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썰린이 인데요 저희 집은 제가 4살때 아빠와 엄마는 돈 문제로 이혼하셨습니다. 저는 할머니 집에 잇고요 엄마는 가끔식 옴니다.
그러다 1학년때 틱톡을 시작해서 지금은 1108명의 팔로워가 잇고요 근데 문제는 틱톡 메세지로 페드립이 온다는거죠.. 게속 찾아봐도 그 페드립은 안보엿죠.. 4학년이 될때 범인을 알아넸습니다 그범인은 저와 6년 베프 인데요 어떡해 잡앗냐면 제 핸드폰이 없어져서 전화을걸려고 하는데 틱톡으로 넘겨져서 전화로 갈려고하는데 이름이 그 페드립 빌런인 거에요!! 그레서 말하니깐 부럽고 질투나서 그렇더고 사과했는데 저는 싫은데 난 너가쓴 메세지 때문에 얼만아 무서웠알아/ 리거 말하고 절교을 헸습니당!~
와 썰그님 이번도 레전드 개꿀 딱딱영상 감사합니다
썰그 모음집 나이스~~~~ 재밌게 볼게요
일요일엔 썰그 모아 보기 못참아버리지;;
11:39 그림 넘 잘그렸당…❤❤
썰그 천재❤
0:05 아니 뭔뎈ㅋㅋㅋ😂
노답은 썰그지 일요일은 썰그 폭식 ㅋㅋㅋㅋ 개꿀딱딱 이죠~
학교가기 전날 썰그 몰아보기는 못~참~쥐~
본방사수
3:06 ㅋㅋㅋㅋㅋㅋ훈이 됐눜ㅋㅋㅋㅋ
잼민이의 엄마가 정상적이라 다행임 😂😂
8:19 그래서 폰 절도 했다고 한다!
12:08 댕이가사과먹음ㅋㅋ
와우 아저씨 대단해
역시 주말엔 몰아보기쥬 개꿀딱딱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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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그는 밥먹으면서 봐야 꿀잼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