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인줄. 밥할때마다 많이하시고 남편퇴근할때마다 딱 한.두그릇 나올정도만 따로 밥하시고 찬밥을 가득담아놓고 저보고 넌 이거 먹어치워라 하심. 몇년을 참고살다가 남편은 그냥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대수롭지않다고 생각하니 내가 몆번을 말해도 몰라요. 어느날 또 찬밥을 드리미시길래( 이표현이맞음) 따뜻한밥 좋아하니까 찬밥은 아들한테 주라고했고 아들도 난찬밥이 더 좋다고 앞으로 찬밥맛 달라고 한일 있고부터는 따로 찬밥을 밥상에 올리진않았어요. 신혼때부터 찬밥신세 이거 딱 결혼후부터 벌어지는 당신일입니다. 결혼은 지옥. 나이들고 어머니가 이랬어요. 내가그랬니? 그래도 넌왜 그런걸 꽁하고있니? 하고 나무라셔요. 절대 자기잘못 인정안하시더라구요. 저도 귀한집 무남독녀외동딸로 갓지은밥만 당연히 먹고자랐고 집도 친정해서 사주셨는데 다필요없고 여자라 그런푸대접 받는 거니까.
며느리 성우분 목소리가 참 듣기 좋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그림작가님의 예쁜 목소리랍니다 ^^ 자주 들러주세요 ~
0:30 하...? 이게 깨끗하다고요?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ㅜㅜ 이러니 시엄마 미워할 수 없음 ㅠㅠ
3:52
하지만.. 저런 시어머니 미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 시어매가 자신이 먹던 밥들을 모아모아 명절때되면 며느리들 먹으라고 쪄서 내놓았었지.고춧가루묻은거라도 떼든가.밥솥엔 따끈하게 지어진 밥들은 딸아들 사위들꺼라면서 못건드게하고.동서는 입이 댓발 나오면서도 먹었지만.난 차라리 김밥천국에가서 사먹을찌언정 안먹었는데 이 쪄놓은밥 안먹음 버리기아까운데 누가 먹냐고한소리하길래 울 애기아빠앞에 새밥놓은거 치우고 고춧가루묻은 쩌놓은 밥 주니 뒤로 넘어가드만.ㅎㅎ
와,,, 구독자님 통쾌한 복수하셨네요! 와ㅜㅜ 시어머니 너무하새요ㅜㅜ 저도 차라리 밖에 나가서 돈주고 사먹겟어요ㅜㅜ 이 사연처럼진짜 너무하시네요ㅠㅠ 먹는걸로...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도 딸인데 왜 그러실까요
그러닌까 시자는 다 그런다는 소리 듣는거 같아요
그래도 아들이 아내편들어주닌까
다행이네요
전국에 시어머님들 절대 이러지 마시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
아들이 그나마 정신차린듯..
시어머니도 딸이고 며느린데. 왜 꼭
며느리한테 저러시는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만에 일찍왔네욤 영상 잘보겠슴돵~😊
항상 와서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좋아요도 눌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1:11 깨알ㅋㅋㅋㅋ 너무 눈에 잘보이는거 아닌가용? ㅋㅋ 1:34 스르르~
감자탕 어떠세요?
7:14 문 앞에서 전화하는 클라스 ㅋㅋ ㅋ
7:28 아들도 무서워하는 엄마 반찬ㅋㅋㅋㅋ
당했던 남편... ㅋㅋㅋ 그래도 꾹 참고 잘 먹더라.. 효자남편 ^^
맛있는 생선뼈 어머님께 양보할게요 라고 엿먹어야지라고 할뻔 ㅋㅋㅋㅋ마지막 개통쾌상쾌유쾌네😂
원래 당황스러운 일을 당한 그 즉시는 못받아치고 부들부들 하며 복수를 다짐하는 것이 또 현실적인 루트 아닐까요?ㅋㅋㅋ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놀러와주세요~
본인이 못 먹어도 품이 더 들어가도
기어이 며느리에게 끝까지 안 좋은걸 다 몰아주는 시어머니들...
이혼시키고 싶으면 말을 해 ㅡㅡ
어우 오늘도 역시 속시원한 댓글! 감사합니다 ◡̈
예쁜마음보를 가지셔야되겠네요
주는대로 받는거랍니다.
어른답게삽시다
😅😅😅😅😅
항상 옳은 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이번 편도 재밌게 봐주셨나요? 자주 놀러와주세요 ^^
제 이야기인줄.
밥할때마다 많이하시고
남편퇴근할때마다 딱 한.두그릇 나올정도만 따로 밥하시고
찬밥을 가득담아놓고 저보고
넌 이거 먹어치워라 하심.
몇년을 참고살다가 남편은
그냥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대수롭지않다고 생각하니
내가 몆번을 말해도 몰라요.
어느날 또 찬밥을 드리미시길래( 이표현이맞음) 따뜻한밥 좋아하니까 찬밥은 아들한테 주라고했고
아들도 난찬밥이 더 좋다고 앞으로 찬밥맛 달라고 한일 있고부터는 따로 찬밥을 밥상에 올리진않았어요.
신혼때부터 찬밥신세
이거 딱 결혼후부터 벌어지는
당신일입니다.
결혼은 지옥.
나이들고 어머니가 이랬어요. 내가그랬니?
그래도 넌왜 그런걸 꽁하고있니? 하고 나무라셔요.
절대 자기잘못 인정안하시더라구요.
저도 귀한집 무남독녀외동딸로 갓지은밥만 당연히 먹고자랐고
집도 친정해서 사주셨는데
다필요없고 여자라 그런푸대접 받는 거니까.
악.. 정말 딱 구독자님 사연이랑 비슷하네요 ㅜㅜ 요즘은 찬밥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지만 그 관용적 표현이 뭔가 환영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잖아요..ㅠㅠ 속상..
아니 근데 집까지 사주셨는데 그런다구요?!!! 아이고 화나!!
시어머니 많이 먹으면 살찐다 잔소리 하시면서 냉장고 넣기 그런거 저한테 주면서 먹으라고
ㅡㅡ 배가 불러서요 그럼 결국 버리세요
ㅡㅡ
으악... 진짜 이런집이 은근 많다니까요, 왜 며느리 뱃속은 창고or쓰레기통인가... 옛날 어른들이 그런 경우 많으신가봐요 ㅜ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런사람 진짜 있어요... 은근히 티안나게 아랫사람 취급하는 옛날분들... 진짜 나빠 😩😩😩
맞아여.. 진짜 나빠여... 챙겨주는척하는게 더 싫어여..
부디 남편교육(?) 잘 시키길..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날분만 있는게 아니라 젊은 사람, 어린 사람한테도 있어요. 나이들어 윗자리 앉으면 아랫사람 갈구는게 확 티 날뿐...
흑 진짜 타고난 인성 문제군요..
아들에게 다 먹이세요 😂😂😂
맞아여..! 아들이 효자니 다~ 먹겠죠.
이번 영상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니 그러지 마셔 왜 당신 먹던 밥을 며느리 주는거야 먹는거 가지고 서럽게하는거 아녀 난 안 먹고만다 드러워서
흑흑 제 말이여... 저도.. 절대.. 그래서 결혼전에 가족들 다 만나보고 겪어봐야 아나봐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남편이 눈치가 백단이라 아내 실드쳐주는줄 알았더니만 아예 순수하니네. 남편도 아니고 내편도 아닌것 같네요ㅋㅋㅋㅋ시모는 얍삽하고 능구렁이 같긴한데 같이 사는 남편이라도 어리버리하니 다행입니다.^^오늘 영상도 구독쪼아욤🫰😘
ㅋㅋ오늘도 포인트를 팍팍 짚어주시는 치두부엄마님~!
남편은 대체 누구편인걸까요...?ㅋㅋ 오늘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혈압치료툰 🫰😘건강잘챙기시구요 다음도 기대하고 있을께욤
시어머니가 대구찜 시켜서 아들은 살발라먹으라 하고 저한텐 여자들은 떡좋아한다면서 떡만 자꾸 건네주셨는데ㅎㅎㅎ사실 생선 안좋아해서 줘도 안먹었을텐데요. 속보였어요 ㅎㅎ
나두 떡이더좋음ㅋㅋ
와... 우리 구독자님도 당하셨군요(?)ㅜㅜ
속보이는 시어머니랑.. 아직 잘 지내시나요?
저희 채널은 구독자님 사연제보도 받는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왜 저러지...
심보가 참
그러니까요! 본인도 며느리셨을텐데.. 왜 그러시는건지.. 음식으로 서럽게 하는게 제일 속상한거 같아요 ㅠ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며느리가 맛깔난거 먹는꼴 못보는 시모들 많더라 막판에 시모친구들이 며느리편들어서 통쾌하네
어서오세요 ^^ 구독자님 댓글은 기다려진다니까요~^^
시모 친구분들은 제대로 된 어른이라 얼마나 다행인지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자식이 귀하면 남의자식도 귀하답니다~
너무나 정답입니다..! 왜 사연속 어머니들은 모르시는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짜 재수없다ㅜㅜ
ㅜㅜ 흑흑... ㅜㅜ 시어머니도 원래 며느리였는데 말이죠 ㅠ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같음안간다
며느리는 입이 없나?? 부당하면 직접 말 좀 해라!! 수동적인 여자들 진짜 자발적 종년노릇 하면서 남편이 어떻게 해결해 주기만 바라는거 질색이다!! 나이 30넘어 보통 결혼하는데 너무 나이값 못한다!!
흑흑.. 이게 현실이라고 하더라고요.. 저희도 초반엔 답답해서 왜!! 말을 못하세요!‘ 했는데... 말할 수 없는 상황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ㅠㅠ